암노예 동물원 조교 기록 - 3부 7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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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541회 작성일 20-01-17 14:02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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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마리
직업 : 학생
남에게서 주 지적 받는 것 : 이야기를 끝까지 듣지 않는 것
남에게 말할 수 없는 취미 : 초등학생에게 알몸을 보이는 것.
희망하는 조교 : 노출(이외는 모르니까 여러 가지 가르쳐 주세요)
신장 : 163 cm.
쓰리 사이즈 : B (C)82cm, W 60cm, H 85cm.
비슷한 유명인 : ELT의 모치다 카오리
조련사: 한단치
------------------------------------------------------------------
<<마리가 보지에 최초로 집어 넣은 물건>>
자위로 마리가 보지에 처음으로 집어넣었던 것은, 면봉입니다.
마리가 중2 때, 여느 때처럼 자신의 방에서 보지를 손가락으로 어루만지면서 자위하고 있자니 갑자기 어떻게든 보지에 자지를 넣고 싶어져서…. 그렇지만, 자지를 넣어 줄 사람은 없고….
그래서, 자지 대신에 가까이 있던 면봉을 넣어 보았습니다.
그러자, 몸 안에서 움찔움찔 하고, 보지가 질컥질컥 소리를 내며 젖어 와서….
손가락으로 보지에 들어 있지 않는 쪽의 면 부분을 튕겨 보자, 온몸의 힘이 빠지며 마음껏 가 버렸습니다.
아직 중2였던 마리는 이런 일로 엄청 느껴 버려서, 매일 같이 이 자위를 했습니다.
그렇지만, 1주간 정도 하니 별로 느끼지 않게 되어…. 그래서 마리는 면봉의 수를 늘려 보기로 했습니다.
우선, 1개 보지에 넣고 그 후에 2개째의 면봉을 1개째의 옆에 넣어 보았습니다.
그러자, 뭐라 말할 수 없는 새로운 감각이 있어….
마리는 그 새로운 감각을 확인하기 위해서 3개째, 4개째….
하고 보지에 면봉을 넣을 때마다 느껴 버려서, 마지막에는 6개의 면봉이 보지에 꽂혔습니다.
보지에 꽂힌 6개의 면봉을 보고 있으니 엄청 흥분되어서… (이제 어떻게 되든 상관 없어!) 라는 기분이 되고, 6개의 면봉을 한꺼번에 잡고 보지를 빙빙 휘젓거나 클리토리스에 문지르거나 하며 보지를 마음껏 괴롭혔습니다.
마지막엔, 가는 것과 동시에 현기증이 나서 넘어져 버렸습니다… ><
<<마리가 지금까지 보지에 집어넣은 것>>
소시지 (☆): 어딘지 모르게 자지와 형태가 가깝다? 라고 생각했으므로 그대로 집어 넣어 보았습니다.
처음은, 엄청 좋은 느낌으로 들어갔지만 도중에 소시지가 부러져 버려서…
(보지에 마개를 한 느낌이 되어 버려) 당황해서 꺼내려고 해도 잡히지 않아서….
필사적으로 양손의 엄지와 집게 손가락으로 억지로 꺼냈습니다. 그 이후로 두 번 다시 넣지 않았습니다… T T)
오이 (☆☆☆☆): 차갑게 만든 오이를 껍질 안 벗긴 채 보지에 넣어 보면, 서늘해 엄청 기분 좋았습니다. (더위 먹었을 때 엄청 효과가 있습니다) 보지가 차가움으로 꾹 하고 죄여져 바로 느껴집니다. 모양 나쁜 오이일수록 좋아서 보지의 벽에 우둘투둘 닿아 버려 간단하게 가 버립니다. 보지에 오이를 넣고 있으면 마리에게 자지가 난 것 같아 즐겁습니다^^;)
매직 (☆☆☆): 마리가 면봉 다음으로 도전해 본 것입니다. 딱딱해서 보지에 꾸물꾸물 들어와 안쪽까지 만지작거릴 수 있으므로 마리는 매직을 아주 좋아합니다. 어디에서도 바로 손에 넣을 수 있고, 애널에도 넣기 쉬워 애널에 매직을 쑤셔박은 채로 외출해 버리는 일도… ><”
칫솔 (☆☆☆): 손잡이 부분으로 확실히 보지와 애널을 괴롭힌 후, 브러쉬 부분에 치약을 듬뿍 묻혀 깨끗이 보지와 애널을 청소합니다. 야한 액이 가득 나오면, 이번엔 그것을 브러쉬에 듬뿍 묻혀 입 청소. .
1개의 칫솔로 3개의 구멍을 청소할 수 있으므로 일석삼조! ? 최근에는 파파와 마마의 칫솔로 해버리는 일도… - -”
마리는 보지에 물건을 넣었을 때는, 우선 보지의 벽에 물건을 문지릅니다. (엄청 아플 터인데 기분 좋습니다.)
그리고, 좋은 기분이 되면, 레버를 끌어올리는 것 같이 넣고 있는 물건을 쑥 끌어올려 클리토리스에 마음껏 문지르고, 갈 것 같이 되면 넣고 있는 것을 보지가 망가질 정도로 빙빙 휘젓고 절정을 맞이합니다^^
마리는 최근 이런 자위만 하고 있습니다.
http://cafe.tosora.com/bitchwolf
이름 : 마리
직업 : 학생
남에게서 주 지적 받는 것 : 이야기를 끝까지 듣지 않는 것
남에게 말할 수 없는 취미 : 초등학생에게 알몸을 보이는 것.
희망하는 조교 : 노출(이외는 모르니까 여러 가지 가르쳐 주세요)
신장 : 163 cm.
쓰리 사이즈 : B (C)82cm, W 60cm, H 85cm.
비슷한 유명인 : ELT의 모치다 카오리
조련사: 한단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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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가 보지에 최초로 집어 넣은 물건>>
자위로 마리가 보지에 처음으로 집어넣었던 것은, 면봉입니다.
마리가 중2 때, 여느 때처럼 자신의 방에서 보지를 손가락으로 어루만지면서 자위하고 있자니 갑자기 어떻게든 보지에 자지를 넣고 싶어져서…. 그렇지만, 자지를 넣어 줄 사람은 없고….
그래서, 자지 대신에 가까이 있던 면봉을 넣어 보았습니다.
그러자, 몸 안에서 움찔움찔 하고, 보지가 질컥질컥 소리를 내며 젖어 와서….
손가락으로 보지에 들어 있지 않는 쪽의 면 부분을 튕겨 보자, 온몸의 힘이 빠지며 마음껏 가 버렸습니다.
아직 중2였던 마리는 이런 일로 엄청 느껴 버려서, 매일 같이 이 자위를 했습니다.
그렇지만, 1주간 정도 하니 별로 느끼지 않게 되어…. 그래서 마리는 면봉의 수를 늘려 보기로 했습니다.
우선, 1개 보지에 넣고 그 후에 2개째의 면봉을 1개째의 옆에 넣어 보았습니다.
그러자, 뭐라 말할 수 없는 새로운 감각이 있어….
마리는 그 새로운 감각을 확인하기 위해서 3개째, 4개째….
하고 보지에 면봉을 넣을 때마다 느껴 버려서, 마지막에는 6개의 면봉이 보지에 꽂혔습니다.
보지에 꽂힌 6개의 면봉을 보고 있으니 엄청 흥분되어서… (이제 어떻게 되든 상관 없어!) 라는 기분이 되고, 6개의 면봉을 한꺼번에 잡고 보지를 빙빙 휘젓거나 클리토리스에 문지르거나 하며 보지를 마음껏 괴롭혔습니다.
마지막엔, 가는 것과 동시에 현기증이 나서 넘어져 버렸습니다… ><
<<마리가 지금까지 보지에 집어넣은 것>>
소시지 (☆): 어딘지 모르게 자지와 형태가 가깝다? 라고 생각했으므로 그대로 집어 넣어 보았습니다.
처음은, 엄청 좋은 느낌으로 들어갔지만 도중에 소시지가 부러져 버려서…
(보지에 마개를 한 느낌이 되어 버려) 당황해서 꺼내려고 해도 잡히지 않아서….
필사적으로 양손의 엄지와 집게 손가락으로 억지로 꺼냈습니다. 그 이후로 두 번 다시 넣지 않았습니다… T T)
오이 (☆☆☆☆): 차갑게 만든 오이를 껍질 안 벗긴 채 보지에 넣어 보면, 서늘해 엄청 기분 좋았습니다. (더위 먹었을 때 엄청 효과가 있습니다) 보지가 차가움으로 꾹 하고 죄여져 바로 느껴집니다. 모양 나쁜 오이일수록 좋아서 보지의 벽에 우둘투둘 닿아 버려 간단하게 가 버립니다. 보지에 오이를 넣고 있으면 마리에게 자지가 난 것 같아 즐겁습니다^^;)
매직 (☆☆☆): 마리가 면봉 다음으로 도전해 본 것입니다. 딱딱해서 보지에 꾸물꾸물 들어와 안쪽까지 만지작거릴 수 있으므로 마리는 매직을 아주 좋아합니다. 어디에서도 바로 손에 넣을 수 있고, 애널에도 넣기 쉬워 애널에 매직을 쑤셔박은 채로 외출해 버리는 일도… ><”
칫솔 (☆☆☆): 손잡이 부분으로 확실히 보지와 애널을 괴롭힌 후, 브러쉬 부분에 치약을 듬뿍 묻혀 깨끗이 보지와 애널을 청소합니다. 야한 액이 가득 나오면, 이번엔 그것을 브러쉬에 듬뿍 묻혀 입 청소. .
1개의 칫솔로 3개의 구멍을 청소할 수 있으므로 일석삼조! ? 최근에는 파파와 마마의 칫솔로 해버리는 일도… - -”
마리는 보지에 물건을 넣었을 때는, 우선 보지의 벽에 물건을 문지릅니다. (엄청 아플 터인데 기분 좋습니다.)
그리고, 좋은 기분이 되면, 레버를 끌어올리는 것 같이 넣고 있는 물건을 쑥 끌어올려 클리토리스에 마음껏 문지르고, 갈 것 같이 되면 넣고 있는 것을 보지가 망가질 정도로 빙빙 휘젓고 절정을 맞이합니다^^
마리는 최근 이런 자위만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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