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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노예 동물원 조교 기록 - 3부 5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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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641회 작성일 20-01-17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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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이름 : 마리

직업 : 학생

남에게서 주 지적 받는 것 : 이야기를 끝까지 듣지 않는 것       

남에게 말할 수 없는 취미 : 초등학생에게 알몸을 보이는 것.

희망하는 조교 : 노출(이외는 모르니까 여러 가지 가르쳐 주세요)

신장 : 163 cm.

쓰리 사이즈 : B (C)82cm, W 60cm, H 85cm.

비슷한 유명인 : ELT의 모치다 카오리

조련사: 한단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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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1일의 보고



《오줌 목욕 자위 다시》



명령을 지금 막 실행했습니다.

오줌 쭉 참다가, 참을 수 없게 되었으므로 목욕탕에 가서 알몸이 되었습니다.



세면기에 걸터앉아, 마음껏 오줌을 쌌습니다. 좌아 소리를 내며 힘차게 세면기에 오줌이 모이고, 세면기의 반 정도까지 소변이 모였습니다.

그리고, 명령대로, 위를 향해 욕조에 다리를 걸친 자세가 되어, 입을 열고 침을 흘리며 보지와 애널에 교대로 중지를 쑤시면서 암캐처럼 자위하고, 단치 씨 앞에서 마리의 보지를 벌려 자위하는 것을 상상했습니다.

그러자, 점차 단치 씨의 변기가 되고 싶어져… 참을 수 없게 되었으므로 세면기에 모아 둔 오줌을 몸 전체에 뿌려지도록 끼얹었습니다.

얼굴에 직접 오줌 끼얹어 보니 입 속에 가득 들어 와서….

그래서, 마리는 입에 들어 온 오줌은 전부 다 마셨습니다.

그러자 정말로 단치 씨가 마리를 변기로 취급해 주고 있는 것 같아서… 그것이 엄청 기분 좋고, 기뻐서….

버릇이 될 것 같았습니다….



오줌투성이가 되니 쓸데없이 흥분되어 버려서…..

네 발로 엎드려, 타일에 남은 오줌을 혀로 할짝할짝 빨면서 보지와 애널에 손가락을 넣어 자위했습니다.

오줌은 엄청 추잡한 맛으로, 변태의 맛이라는 느낌이었습니다. .



오늘은, 2번 밖에 가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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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5일의 보고

《재도전: 오줌샤워》



오줌샤워를 1주일 정도 전에 실행했었는데 바빠서 보고할 수 없어서….

그래서 방금, 오줌샤워를 하고 왔습니다.

마리는 오줌샤워를 1주간 정도 전부터 욕실 들어갈 때마다 하고 있고, 1일에 2번 하기도 했습니다….

오줌을 머리부터 뒤집어쓴다는 것은 엄청 변태 같고, 추잡해서… 흥분해 버립니다.



얼마 전까지는 오줌을 뒤집어 쓴다 같은 건 생각한 적도 없었는데, 이제는 이미 오줌의 포로… 같습니다.



목욕을 하고, 바로 세면기에 걸터앉아 오줌 했습니다.

그 세면기를 얼굴의 앞에 놓고 네 발로 엎드려 침을 흘리면서 애널을 만지작거렸습니다.

오줌의 추잡한 냄새가 엄청 기분 좋아서, 마리의 암캐 모드 스위치가 들어가 버렸습니다….



잔뜩, 손가락에 비누를 묻혀 중지와 집게 손가락을 애널에 쑤셔 넣었습니다.

(최근, 애널을 너무 만지작거린 탓인지, 애널이 흐늘흐늘해져 있어, 어제, 껍질을 안 벗긴 오이를 쑤셔 박아 보니 손쉽게 들어가 버렸습니다….)

잔뜩, 추잡한 애널을 만지작거리고 있으니 눈앞의 오줌이 아무래도 뒤집어쓰고 싶어져서….

단치 씨에게「마리는 단치 씨의 변기입니다. 그러니, 마리의 몸에 단치 씨의 소변을 가득, 뿌려 주세요. 그것이, 마리의 행복입니다. 」라고 인사하고, 입을 연 채로 세면기를 뒤집어 머리로부터 오줌을 뒤집어썼습니다.



얼굴은 위를 향하고 있었으므로 입 속에 가득 오줌이 들어가 기뻤습니다. 입에 들어간 것은 전부 마셔 버렸습니다….

그리고, 바닥에 남아 있는 오줌을 혀로 깨끗이 닦아내면서, 다시 애널에 2개의 손가락을 넣고, 빙빙 휘젓거나 애널을 펼치거나 하며 놀았습니다.

그러자, 점점 참을 수 없게 되었기 때문에, 보지에도 손가락을 넣어 빙빙 휘저었습니다. (마리의 보지는 애널보다 흐늘흐늘해서 오이는 여유있게 먹어 버립니다… 매일 마음껏 만지작거리는 것이 안 좋은 건가? ><) 한껏 보지가 망가져버릴 정도로 질컥질컥 손가락 살로 자극하며 간단하게 가 버렸습니다….



오늘은 아직, 바빴기 때문에 1번 밖에 가지 못했습니다….

그렇지만, 1번만으로는 푹 잘 수 있을 것 같지 않기 때문에, 지금부터 암캐 모습이 되어 암캐 자위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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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30일의 보고



《명령: 망상 조교》

(망상과 현실이 뒤섞여 있는 보고입니다. 읽을 때에 무엇이 현실인가를 판별하면서 읽어 주세요)



아침에 일어 나서, 집에 아무도 없게 되는 것을 기다려 명령을 실행했습니다.

우선, 자기 결박을 하고 머리카락을 트윈 테일로 해서 그 위에 빨간 체크 미니와 흰색 블라우스에 빨간 리본을 달았습니다.



그러자), 띵똥 하는 소리가 났으므로 현관에 가니 거기에는 단치 씨가 서있었습니다.

마리는 바로 네 발로 엎드렸습니다. 그러자 단치 씨가 현관에서 바지의 지퍼를 내려 그 안쪽에서 자지를 꺼내고, 마리에게

「어때, 맛있을 것 같은 자지지! 빨고 싶냐? 어떻냐구? 」라고 말합니다.

단치 씨의 자지는 굵고 단단한 것 같고 반들반들한 머리가 마리를 추잡하게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마리는 바로

「…빨고 싶습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그렇지만, 마리의 목소리가 작아서…. 그러자 단치 씨는

「 더 큰 소리로 똑바로 나의 눈을 보며 제대로 부탁하는 거다! 」

라고 하며 마리를 노려 보았습니다. 그래서 이번은, 큰 소리로 눈을 보며 마리는,

「부탁입니다. 마리에게 단치 씨의 자지를 빨게 해 주세요. 」

라고 부탁해 단치 씨의 자지를 입에 넣었습니다.

단치 씨의 자지는 입안에서 팽창하기 시작해 마리의 입은 단치 씨의 자지로 가득 찼습니다.



자지는 따뜻하고 딱딱하고 마리가 정말 좋아하는 맛이었습니다. 그래서 마리는 더욱 더 자지를 맛보려고 잔뜩 할짝할짝 했습니다.

(실제로 냉장고에서 소시지를 가져와 현관에서 할짝할짝 혀를 사용해 소시지가 침으로 번질번질하게 될 때까지 소시지를 단치 씨의 자지라고 생각하며 빨았습니다.

혀끝으로 핥거나 입 안쪽까지 찔러 넣거나 했습니다. 소시지가 뭉클뭉클해서 진짜 자지를 핥고 있는 것 같아 마리는 계속 엄청 흥분해 버리고 있었습니다.)



마리가 열중해서 단치 씨의 자지를 핥고 있으니 단치 씨는「이번은 똥구멍이다! 」라고 마리에 애널을 내밀도록 말했습니다.

그래서 마리는 양손을 뒤로 모으고 얼굴을 바닥에 붙인 채

「부디 마리의 더러운 똥구멍에 단치 씨의 자지를 쑤셔 박아 주세요」

라고 부탁했습니다.

그러자, 바로 마리의 애널에 단치 씨의 자지가 꾸물꾸물 들어 오고, 들어왔다 했더니 다시 뽑고….

점차 자지의 들락거림 자꾸자꾸 빨라지고, 엄청 기분 좋아서…. 단치 씨의 자지는 마리의 애널 안쪽 끝까지 닿아 애널의 벽을 쓸고, 엄청 커져서 마리의 애널이 망가질 정도로 격렬하게 움직입니다.



그래서, 마리는 아파서 조금 울 것 같이 되고…. 그렇지만 그 아픔이 기분 좋아서, 마리는「아응아응…」소리를 내면서 구멍을 흔들며 단치 씨의 자지를 느꼈습니다.

(실제로 애널에 껍질 안 벗긴 오이를 쑤셔 박아 빨리 들락거리거나 빙빙 크게 돌리거나 하며, 오이를 단치 씨의 자지라고 생각해 오이로 한껏 기분 좋아지게 되었습니다.)



그 다음은, 거실에서 접시에 차를 담고 혀를 사용해 개처럼 마셨습니다. 그렇지만, 그다지 능숙하게 할 수 없어서 차를 마시는 것만으로 10분이나 걸려 버렸습니다.

(차를 다 마신 후, 줄을 다시 단단히 묶고 양 다리를 묶어 움직일 수 없게 하고 손을 머리의 뒤로 깎지 껴서 앞으로 누워 단치 씨에게 욕설을 뒤집어 쓰고 있는 자신의 모습을 상상했습니다)

단치 씨는 묶여 있는 마리의 몸을 차분히 바라보면서

「너는 변태녀다! …아니 음란한 암캐다! 」라고 합니다.

그렇지만, 그런 욕설도 마리에게는 칭찬으로 밖에 들리지 않고…. 그리고 단치 씨는

「음란 암캐 마리. 너의 보지를 추잡한 보지를 관찰해 주지. 」

라고 하며 마리의 보지의 팔랑팔랑한 입술을 손가락으로 집거나 클리토리스를 어루만지거나 해 줍니다. 그래서, 마리의 보지는 너무 기분 좋아서 가득 젖어 버립니다.



그러자, 단치 씨는 아무 말도 하지 않고 줄을 풀어 줍니다.

그리고,

「보지에 자지를 넣고 싶다면, 애원해라! 」라고 합니다. 그래서 마리는 하늘을 보고 누워서 허리를 들어 보지를 쑥 내밀고 손가락으로 벌려

「제발, 마리의 추잡한 보지를 단치 씨의 자지로 채워 주세요」

라고 하니

「 더 높이 보지를 올려라! 」

라고 단치 씨가 말하므로 마리는 한껏 높이 한계까지 보지를 올렸습니다. 그러자, 단치 씨는 미소 지으며 상냥하게 마리의 보지에 큰 자지를 넣어 주었습니다.

그래서, 마리도 허리를 상하 좌우에 움직여 단치 씨의 자지를 마리의 보지로 가득 느꼈습니다.

단치 씨는 엄청 격렬해서 마리는 몇 번이나 실신할 것 같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최후는 함께 있는 힘껏 갔습니다.

간 다음은, 단치 씨의 번들번들하게 되어 버린 자지를 마리의 혀로 깨끗이 했습니다.

(마리는 오이를 단치 씨의 자지라고 생각해 보지에 삽입하고 찌걱찌걱 소리가 나올 정도로 격렬하게 보지를 괴롭혔습니다. 어떻게 이렇게나 나오는 거야? 라고 할 정도로 잔뜩 야한 액이 나와 오이도 보지도 번들번들해서, 마치 오이가 살아 있는 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최후는 오이는 움직이지 않고 허리를 앞뒤로 움직여 보지의 안쪽을 자극했습니다. 그러자, 전신의 힘이 가볍게 빠지고, 정말로 다른 세계에 가 버린 듯한 느낌으로 가 버렸습니다.

마리는, 이런 느낌은 처음이라 간 다음 한동안 멍하니 천정을 응시하고 있었습니다. 잠시 후 정신이 들어 마리의 야한 액으로 뒤덮인 오이를 그대로 먹었습니다. 조금 미지근하고 번들번들해서 뭐라 말할 수 없는 맛으로 엄청 좋은 느낌이었습니다.

드레싱보다 훨씬 맛있었습니다. 다음부터 식사는 조미료 대신에 마리의 야한 액을 끼얹어 먹을까… ><)

그리고, 단치 씨에게 이끌려 목욕탕에 가니, 단치 씨는「마리, 이번은 나의 변기가 되어라! 어때, 너는 변기다, 나의 소변이 끼얹어졌으면 좋겠지? 」라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마리는, 정좌해 단치 씨의 눈을 응시하며

「네. 마리는 단치 씨의 변기입니다. 그래서, 단치 씨의 소변을 온몸으로 받아 들이고 싶습니다. 부디 이 변기에 소변을 주세요. 」

라고 부탁하며 입을 벌리고 혀를 늘어뜨렸습니다.

그러자, 단치 씨는 자지를 얼굴로 향해서 마리의 얼굴에 소변을 끼얹어 주었습니다.

마리가 입에 들어간 소변을 기쁜 듯이 마시고 있으니 이번은, 마리의 입에 단치 씨는 자지를 밀어 넣어 소변을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마리는 자지를 빨면서 자지로부터 나오는 소변을 마셨습니다.

그렇지만, 아무래도 전부 다 마실 수 없어서 입 옆으로 잔뜩 흘러 넘쳐 버려서 마리의 젖가슴을 지나 음모를 지나 보지에 흘러 들어 엄청 기분 좋았습니다. 소변을 다 눈 단치 씨는「이렇게 바닥을 더럽히면 안되잖아! 징계를 해 주겠다! 애널에 자지를 넣은 채로 혀로 바닥을 깨끗이 해라! 」

라고 하며 마리의 애널에 자지를 쑤셔 박고 마리의 몸을 마대걸레처럼 움직여 주었습니다.



그래서, 마리도 단치 씨에게 몸을 맡기고 마대걸레가 된 생각으로 혀를 사용해 깨끗이 마루를 닦아냈습니다.

(마리는 목욕탕에 가자마자 세면기에 걸터앉아 오줌을 모았습니다. 그리고 단치 씨에게「마리는 단치 씨의 변기입니다. 그래서, 단치 씨의 소변을 전신으로 받아 들이고 싶습니다. 부디 이 변기에 소변을 주세요. 」라고 부탁하고 이마에서부터 싼지 얼마 안 되는 소변을 뒤집어 썼습니다.

그리고, 점점 세면기에 소변이 없어지자 마리는 세면기에 입을 대고 나머지 소변을 다 마셨습니다. 그리고, 바닥에 괴인 소변은 아깝기 때문에 혀를 사용해 거의 다 마셨습니다.

마신 다음은 엄청 달성감이 있어 기분이 매우 좋았습니다><)



소변을 깨끗이 하니 단치 씨가 돌아간다고 했으므로, 마리는 소변투성이인 채 현관까지 전송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단치 씨의 자지에 키스를 하고 헤어졌습니다.

(전부 끝나도, 마리는 아직 야한 기분이었으므로 마음껏 야한 일을 했습니다. 도어에 보지를 문질러 붙이며 도어와 섹스 하거나, 펜을 보지에 꽂아 연필꽂이로 만들거나 하며 놀았습니다.)



오늘은, 5번 가 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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