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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노예 동물원 조교 기록 -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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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629회 작성일 20-01-17 14:02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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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예명: 아야네 (속성: 징벌)



자신의 결점 = 하루 1번씩 얼빠진 짓.

남에게서 자주 지적 받는 버릇 = 한눈 팔지 운전해 주세요 라는 말을 듣는다. 그리고, 일반 도로에서 100 Km는 내지 말라고도 (^^;

남에게 말할 수 없는 취미 = 아침 점심 저녁의 자위

희망하는 조교 = 징벌.



조련사: 한 닢의 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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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년 9월 4일

(명령)  아야네의 실제 징벌 체험, 또는 계기를 고백해 주세요.



계기: 저의 집은 예의 범절에 엄격했기 때문에, 체벌도 있었습니다. 어느덧, 징벌을 받는 것에 의해, 그 분의 보호 아래 있다고 하는 안심감이 싹트기 시작했습니다.



실제 경험:  엉덩이를 얻어맞는 일이 많았습니다. (당시의 주인님의 무릎 위에서)장미채찍으로 얻어맞은 일도 있습니다. 무척 느껴 버려서, 징벌 당하기 위해 금지된 일을 한 적도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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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월 9월 6일

(명령)  징벌 당하고 싶은 아야네는, 자신을 어떻게 위로하고 있을까.  그 모습을 상세하게 고백해 주세요.



 아야네는 아주 추잡한 같은 애입니다.

 혼자 야한 짓은 거의 매일… 대부분은, 아침과 밤에 자신의 이불 안에서 이불을 덮어쓰고 소리를 참으며 합니다. 그러니까, 언제나 유카타를 입고 잡니다만… 그 속에 감고 있는 허리띠도, 일부러 열기 쉽게 감고 있습니다. (가끔씩은 부모에게 지적됩니다만… 그만둘 수 없습니다.)



 그리고, 몰래 손을 뻗어, 거기를 만지면서… 자 버립니다. 아침은, 왠지 모르게 만지고 있고, 왠지 모르게 기분 좋아지면 그만두고 일어난다… 그런 느낌입니다. 부모님이 매우 엄격하기 때문에, 꽉 잡혀서, 추잡한 잡지나 비디오는 보았던 적이 없었습니다만, 최근 인터넷으로 그러한 문장을 읽게 되고 상상해 가면서, 만지는 일도 있습니다.



 이전에, 주인님이라고 부를 수 있는 분은 확실히 존재했습니다만, 어쨌든 징벌을 좋아하는 분이었고, 아야네 스스로가 인터넷의 기사는 굉장하다고, 기죽음을 느끼는 일도 자주 있습니다만…. 그런 일에 관해서 꽤 무지하구나라고 느끼고 있습니다.



 가끔씩은, 회사에서 견딜 수 없게 되는 일이 있습니다. 그런 때는, 회사의 화장실 벽에 기대서 만지는 일도 있습니다. 역시, 소리는 항상 참고 있습니다.

 다행히, 아야네가 승천해 버릴 때는 숨을 들이 마시는 버릇이 있으므로 소리는 별로 새지 않습니다. 그리고, 아무 일도 없는 듯한 얼굴로 일을 하고 있습니다. 사실은 그렇게 추잡한 아야네를 징계 받고 싶기 때문에 이런 걸 하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이따금 자기 자신이 싫어지는 일도 있습니다.







http://cafe.tosora.com/bitchwol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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