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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노예 동물원 조교 기록 - 12부 6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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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1,478회 작성일 20-01-17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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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마미

직업:  학생

자기 결점:  어리게 보이는 것. 소극적.

남에게서 자주 지적 받는 버릇:  주의력이 없다.

남에게 말할 수 없는 취미:  인터넷으로 음란한 HP를 보는 것.

닮은 유명인:  이케와키 치즈루

희망하는 조교:  에미 씨처럼 되어 보고 싶다….



「마미를 에미 씨 같은 변태 암캐 노예로 만들어주세요.

보지도 애널도 걸레가 될 정도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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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4일의 보고



다음의 명령의 보고입니다.

그치만, 오늘의 명령은 어젯밤부터 준비했습니다.

왜냐면, 애널에… 매직을 넣지 않으면 안 되기 때문입니다.



마미가 준비한 매직은 옛날부터 있던 굵고 짧은 매직 잉크입니다.

직경이 2.5센티로 굵은 부분의 길이가 4.5센티입니다. (보고하기 위해서 제대로 측정해 보았습니다)

그것을 어젯밤에 라벨을 벗겨 반들반들하게 해 두었습니다.

마미는 오늘 학교에 갈 때 그것을 가방 안에 넣어서 가져 갔습니다.

핸드 크림도 함께 입니다.

그대로는 들어가지 않을 거라고 생각해서….

물론, 마미의 소중한 목걸이도 가지고 갔습니다.

왠지 학교에서도 오늘은 하루 종일 단치 님의 과제를 실행하는 것만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수업 중에도 몇 번이나 추잡한 일만 생각해 버려서….

보지가 욱신거려 버렸습니다.

마미는 수업 중에도 보지국물을 흘려 버리는… 음란한 변태입니다….



겨우 학교가 끝나고 나서 일전에와 같은 역 건물의 화장실에 들어갔습니다.

그리고 입고 있는 것을 양말 이외에 전부… 벗었습니다.

이런 장소에서 알몸이 되는 변태 마미… 입니다.

그치만 대단히 두근두근 해 버려요.

지금부터 단치 님으로부터의 명령을 실행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생각하니… 흥분해 옵니다.



벗은 마미의 팬티에는 황색 같은 얼룩이 묻어 있었습니다.



분명히 수업 중에도 흥분했었기 때문에… 추잡한 국물을 흘려 버렸습니다.

마미의 보지… 손대어 보면 벌써 미끈미끈한 것이 가득합니다.

조금 손대는 것만으로 움찔움찔 해 올 정도로 느껴 버립니다.

마미는 그 미끈미끈한 것을 손가락에 묻혀 애널을 마사지 했습니다.

처음은 애널의 주위를 빙글빙글 만지면서…

점점 구멍에 손가락을 넣듯이 합니다.

이제 손가락 끝이 조금 들어올 것 같은 것만으로 소리가 나올 것 같이 되어 버립니다.

점점 참을 수 없게 되어 버립니다.

애널도 조금씩 느슨해지고….

집게 손가락이「쑤욱」하고 들어가 버립니다.



「이런 더럽고 불결한 구멍에 손가락을 넣어버린다니… 변태 마미… 」



3일 정도 응가 하지 않았으니까… 가득 차 있는데.

손가락 끝에… 닿는 감촉이 있습니다.

그 이상 집어 넣는 것은 그만두고, 마미는 매직을 꺼내 끈적끈적하게 될 때까지 입으로 빨았습니다.

이것을 지금부터 마미의 애널에 넣는다고 생각하니 왠지 대단히 흥분해 버립니다.

그 끈적끈적하게 된 매직을 마미는 애널에 넣었습니다.

앞으로 숙여서 왼손으로 애널을 펼치는 것처럼 하면서… 천천히 집어넣었습니다.

최초에만 꾹 하는 저항이 있었습니다만 중간부터 쑤욱하고 들어가 버렸습니다.



마미의 애널에서는 매직의 뚜껑이 붙어있는 앞 부분만이 튀어나온 상태입니다. (안보이지만, 만진 감촉입니다)

들어간 순간에「앗아아-응」같은 소리를 내 버렸습니다.

화장실에는 인기척이 없었으니까 괜찮았지만….

조금 걱정인 것은 약간 움직이면 매직이 나와 버립니다.

언제 빠져 버릴까 불안합니다.

서두르지 않으면 안 된다고 생각하고 마미는 서둘러 서브 백에 옷을 넣고 목걸이를 찼습니다.

역시 목걸이를 찬 순간에 왠지 휴 해 버립니다.

마미는 혼자지만 목걸이를 차면 단치 님이 함께 있는 느낌인지도….

그리고 코트를 입고, 머플러를 해 암캐 마미… 완성입니다.



천천히 걷는 것뿐이면 떨어질 것 같지도 않았기 때문에 그대로 화장실을 나왔습니다.

그치만, 걷고 있는 동안에 조금씩 빠져 나와 버립니다.

거기에 애널이 자극되어 이상한 느낌입니다.

그래서 도중에 몇 번이나 안쪽으로 다시 넣었습니다.

화장실을 나오고 나서도 걷는 방법이 이상합니다.

어딘지 모르게 안짱다리가 되어 버립니다.

엉덩이에 신경을 집중시켜 떨어뜨리지 않게 필사적입니다.

그리고 서점 코너에 갔습니다.

역 건물 안에는 난방이 효과가 있고 있으니 코트만 입은 알몸이라도 춥지는 않습니다.

그치만 흥분하고 있어 추위를 못 느끼는 걸지도….



서점에서 일전에 읽은 책을 찾았습니다.

그치만, 없습니다.

팔려 버린 것 같습니다.

그래서 마미는 일전에와는 다른 책을 선택했습니다.

제목은 길어서 전부 기억하고 있지 않습니다만 「**소녀**항열조교***」

그런 느낌이었습니다.

일전에 읽은 책보다 더욱 두근두근 해버리는 이야기였습니다.

내용은….



매우 귀여운 중학생의 여자 아이가 어느 날 아버지의 방을 보니 추잡한 SM 책 같은 것이 잔뜩 있어서….

그 책을 보고 자위 같은 걸 하고 있을 때에 아버지에게 발견되어 버립니다.

엄마는 어렸을 적에 죽어 버렸지만 진성의 매저키스트였다는.

그래서 그 여자 아이도 그 피를 계승하고 있어 매저키스트의 소질이 있고, 아버지에게 매저키스트 노예로 되어버린다라는 이야기.

그치만 항열조교라는 제목 대로 애널의 즐거움도 깊이 파고듭니다.

처음은 징계도 관장 당했을 뿐인데 점점 느끼게 되어 버립니다.

집안에서는 아버지의 매저키스트 노예로서 알몸으로 생활하고, 응가도 소변도 아버지의 앞에서밖에 할 수 없다는 거에요.



1장만 읽겠다고 생각했었는데 30분 정도 서서 읽어 버려서 반 이상 읽어 버렸습니다.

머릿속도 흥분하고 있었지만… 애널의 매직이… 느껴져 버립니다.

서서 읽었는데 이따금 다리를 움직이면 그 때마다 매직이 애널 안과 밖에서 자극합니다.

이제 마미는 참을 수 없게 되어 버렸습니다.

단치 님으로부터는 귀가하고 나서라는 말을 들었지만….

조금 전의 화장실로 돌아와 자위해 버렸습니다.



화장실에 들어가서 코트를 벗고… 마미는 바닥에 엎드렸습니다.

마미의 보지는 국물을 잔뜩 흘리고 있습니다.

넓적다리 쪽까지… 미끈미끈한 것이 묻어 있습니다.

마미는 그 미끈미끈하게 된 보지에 손가락을 넣었습니다.

1개만은 어쩐지 부족해서 2개입니다.

넣은 순간에「이제 안돼―」라고 생각했습니다.

왜냐면 대단히 기분이 좋았기 때문입니다.

애태워졌었기 때문에 대단히 느껴 버립니다.

가볍게 1번 가 버린 것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그치만 그 것만으로 끝나지 않고 이번은 애널의 매직입니다.

마미는 그 애널에 들어간 매직을 뽑기 시작했습니다.

애널로부터 매직이 빠지는 순간에 구멍이 가득 펼쳐져 버린 것 같은 느낌이 굉장합니다.

그래서 뽑자 마자 넣고 싶은 충동에 사로잡혀 버립니다.

그리고 이번은 매직을 애널에 더 깊게 넣어 버립니다.

그러면 아픈 느낌이 마미를 자극합니다.



더 바닥에 엎드리듯이 해서 보지에도 손가락을 넣고 격렬하게 손가락을 움직입니다.

애널에 넣은 매직을 넣었다 뺐다 합니다.

점점 기분 좋음이 고조되고, 점점 자신이 무엇을 하고 있는지, 어디에 무엇을 넣고 있는지도 모르게 되었습니다.

주위 상황도 자신의 상태도 완전히 알 수 없게 되어, 손가락을 열중해서 움직입니다.

깊게 매직을 넣을 수 있도록 애널과 보지가 쑥 내미는 자세가 되고 싶어서, 마미는 끊임없이 다리를 움직여 버립니다.

소리를 내지 않도록 이를 악물고 있는데, 그 틈새로부터 신음 소리가 새어 버립니다.



안 된다고 생각해 애널의 매직을 뽑고 손수건으로 싸서 입에 물었습니다.

주인님에게 애널을 범해지고 있다고 상상하면서입니다.

마미의 애널이 망가질 것 같을 정도로 단치 님의 굵은 것이 휘젓는 것을 상상하면서입니다.

단치 님, 마미는 역시 변태입니다.

집게 손가락을 애널에 넣고, 엄지를 보지에 넣어… 양쪽 모두를 질컥질컥 휘젓습니다.

안에서 양쪽 손가락을 모아 잡듯이 하면 엄청… 응입니다.

벽의 반대 변의 손가락이 느껴집니다.

소리가 나버리지만 입 속에는 조금 전까지 마미의 애널에 들어가 있던 매직을 손수건으로 감싼 것이 가득해서…

「베에어, 그으으」같은 소리가 새어 옵니다.

그러는 동안 머릿속이 새하얗게 된 것 같은 느낌으로, 마미는 신음을 내면서 가 버렸습니다.



몸 전체가 꿈틀꿈틀하고 경련합니다.

그 물결이 떠나고 나서도 애널 안과 보지에 넣은 채로, 마미는 잠시 움직일 수 없었습니다.

마미의 손과 보지와 애널은, 보지로부터 계속 흐른 국물로 끈적끈적합니다.

애널에 넣고 있었던 손가락의 끝에는 갈색 같은 응가가… 묻어있었습니다.



조금 있으니 헤롱헤롱, 평상시의 의식이 돌아왔습니다.

다리나 허리가 부들부들해서, 힘을 주려고 하면 떨렸습니다.

입안의 매직도 꺼내 보니 손수건에는 응가가 묻어있었습니다.

마미는 손과 매직의 응가를 깔끔히 닦아 내고, 제복을 입고 화장실을 나왔습니다.

주변에 아무도 없는 것을 확인하고 나서입니다.

그리고 세면대에서 깔끔히 손을 씻고 나서 돌아왔습니다.



그치만 목걸이만은 찬 채로 돌아왔습니다.

목걸이를 차고 있는 채인 마미는 단치 님의 매저키스트 노예 펫으로 변태 짐승입니다….



그러니까 오늘도 짐승이 되어 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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