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노예 동물원 조교 기록 - 12부 5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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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1,350회 작성일 20-01-17 14:04본문
이름: 마미
직업: 학생
자기 결점: 어리게 보이는 것. 소극적.
남에게서 자주 지적 받는 버릇: 주의력이 없다.
남에게 말할 수 없는 취미: 인터넷으로 음란한 HP를 보는 것.
닮은 유명인: 이케와키 치즈루
희망하는 조교: 에미 씨처럼 되어 보고 싶다….
「마미를 에미 씨 같은 변태 암캐 노예로 만들어주세요.
보지도 애널도 걸레가 될 정도로…. 」
------------------------------------------------------------------
2월 12일의 보고
어쩐지 간격이 벌어져 버렸지만 단치 님으로부터의 명령을 실행했습니다.
오늘입니다.
마미는 학교에서 오는 길에 통학 도중에 있는 역에서 내렸습니다.
여기는 역이 건물로 되어 있어 밖에 나오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마미는 역 건물 4층에 있는 전문점 쪽 화장실에 갔습니다. (전문점 쪽과 백화점 쪽이 있습니다)
마미는 그곳의 화장실에 들어가서 열쇠를 걸었습니다.
그리고 화장실안에서「암캐 폼」이 되었습니다.
제복이나 속옷도 전부 벗고… 입니다.
가방 안에서 목걸이를 꺼내 자신의 목에 찬 순간에「마미는 암캐(이었)였어… 변태… 」
그런 느낌이 찌르르 왔습니다.
싫은 느낌인 게 아니고… 마음이 놓이는 것 같은 그런 느낌이었던 것입니다.
「단치 님의… 변태 암캐 노예인… 마미인 거야」그렇게 느꼈습니다.
그렇게 생각하니 마미의 음란하고 변태인 몸은… 찌르르 젖어 버린 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마미는 코트만을 입고 머플러로 목걸이를 숨겼습니다.
개인실을 나와 세면대에서 거울로 변태 암캐 모습을 체크했습니다.
겉으로 보면 아무도 마미가 이런 모습 하고 있는지 모를 만큼 완벽합니다.
그치만 진짜는 마미는 코트 안은 알몸으로… 게다가 목걸이까지 차고 있는… 변태입니다.
노출 버릇의… 암캐….
그렇게 생각하니 대단히 부끄러워져서, 거울에 비쳐있는 자기 얼굴이 붉어져 버렸어요.
그리고 마미는 화장실을 나와 5층에 있는 서점 코너에 갔습니다.
에스컬레이터를 탈 때는 아래에서 보이지 않을까 하는 불안감이 들어 버려서 엉덩이 부분을 눌러 버렸고….
서점에서 마미는 에로 소설이 있는 곳을 찾았습니다.
그치만 꽤 찾기 힘들어서….
음란한 잡지 코너 같은 곳에 있을까라고 생각하고 그 근처도 찾았습니다.
샐러리맨 같은 사람이 상당히 있고 모두 알몸 사진 같은 것이 실려 있는 것을 보고 있습니다.
남자는 그렇게 부끄러운 것을 어째서 당당히 보고 있을 수 있을까 라고 생각해 버렸습니다.
마미가 너무 어깨너머로 들여다 보듯이 했기 때문에 쫙 노려 보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소설이 있는 곳도 샅샅이 찾으니 있었습니다.
책장 아래쪽에 검은 책 표지의 책이 있고….
「음란」이나「능욕」이나「결박」이라는 그런 말이 모두 제목입니다.
그런 제목을 보고 있을 뿐인데 엄청 두근두근해버리고….
거기서 너무 눈여겨 봐도 이상하기 때문에 마미는 그 중의 1권을 가지고 옆 쪽으로 이동했습니다.
책의 제목은「숙여 전용 항학 클리닉」이라는 책이었습니다.
항학이란 문자를 본 순간에 마미는 머릿속이 확 해 버렸습니다.
항학은 분명히 항문을 학대하는 것일 거라고 생각하고….
읽기 시작하니 역시 그렇습니다.
심리 카운셀링하는 젊은 선생님이 애널을 좋아해서 상류계급 사모님의 애널을 범해버린다라는 이야기….
마미가 읽은 부분에서는 애널로 느낀다는 걸 믿을 수 없는 사모님이 점점 느끼도록 조교되어 버립니다.
읽고 있는 도중에 이미
마미가 엎드려… 애널이 검사되고…
손가락으로 매만져지며…
자지까지 넣어지고….
그런 기분이 되어 버렸습니다.
1장 분을 다 읽고 얼굴을 드니 근처에 있던 아저씨가 마미 쪽을 곧바로 보고 있습니다.
마미는 표지 부분 등을 손으로 숨기듯이 하고 읽었습니다만 보여 버렸을지도….
대단히 부끄러워져서 서점을 서둘러 나왔습니다.
그리고 마미는 그대로의 모습으로 전철을 타고 집에 돌아왔습니다.
전철 안에서도 주위의 사람이 모두 마미를 보고 있는 것 같은 생각이 들어….
「변태녀! 」
「노출광 암퇘지」
「음란 노예」
모두가 마미를 그런 눈으로 보고 있는 것 같은 생각이 들어 버립니다.
집에 도착해, 방에는 들어와서는, 서둘러 입고 있던 코트를 벗고 알몸이 되었습니다.
침대의 다리와 목걸이를 목줄로 연결하고….
그리고, 거울로 향해 다리를 열벌리고, , 이미 미끈미끈하게 되어 버린 마미의 추잡한 보지를 단치 님이 보고 있다고 생각하며 넓혀 버렸습니다.
그랬더니 정말 대단합니다. . 주위까지 미끈미끈하게 빛나고 있었습니다.
추잡해져 있는 거기를 봐 버리자, 이제 하고 싶어져 버려….
마미의 자위를 잘 봐달라고, 말하면서 만져 주어었습니다
「아아, , 단치 님이 마미의 이렇게 부끄러워진 모습을 보고 있어… 」
그렇게 생각하니 벌써 느껴 버리고, 참을 수 없어서 손가락을 안에 쑤시고, 있는 힘껏 휘젓듯이 하니 무척, 기분 좋아서… 소리까지 내며 도달해 버렸습니다.
왼손으로, 보지를 만지면서, , 오른손은 애널을 만져 버립니다.
평소보다, 더 느끼는 것 같습니다.
마미의 몸이 대단히 민감하게 되어 있습니다.
「기분이 좋아요! . .아아―」하는 목소리가 나와 버립니다.
어느새, 추잡하게 손가락을 움직여 버리고 있습니다.
찌걱찌걱 하는 소리를 내면서, 격렬하게 손가락을 움직였습니다. .
그곳에서부터 넘쳐 나온 국물이, 바닥에 실을 늘어뜨리며 떨어져 갑니다
「이제 안돼―」
숨이 거칠어지고, 「우으----」하고 신음해버리고….
갑자기에 몸 전체에 떨리는 쾌감이 달렸다고 생각한 순간, 마미는 가 버렸습니다.
어쩐지 오랜만에 명령을 실행한 탓인지, 엄청 느껴 버렸습니다.
이런, 음란한 변태라… 죄송합니다.
직업: 학생
자기 결점: 어리게 보이는 것. 소극적.
남에게서 자주 지적 받는 버릇: 주의력이 없다.
남에게 말할 수 없는 취미: 인터넷으로 음란한 HP를 보는 것.
닮은 유명인: 이케와키 치즈루
희망하는 조교: 에미 씨처럼 되어 보고 싶다….
「마미를 에미 씨 같은 변태 암캐 노예로 만들어주세요.
보지도 애널도 걸레가 될 정도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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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2일의 보고
어쩐지 간격이 벌어져 버렸지만 단치 님으로부터의 명령을 실행했습니다.
오늘입니다.
마미는 학교에서 오는 길에 통학 도중에 있는 역에서 내렸습니다.
여기는 역이 건물로 되어 있어 밖에 나오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마미는 역 건물 4층에 있는 전문점 쪽 화장실에 갔습니다. (전문점 쪽과 백화점 쪽이 있습니다)
마미는 그곳의 화장실에 들어가서 열쇠를 걸었습니다.
그리고 화장실안에서「암캐 폼」이 되었습니다.
제복이나 속옷도 전부 벗고… 입니다.
가방 안에서 목걸이를 꺼내 자신의 목에 찬 순간에「마미는 암캐(이었)였어… 변태… 」
그런 느낌이 찌르르 왔습니다.
싫은 느낌인 게 아니고… 마음이 놓이는 것 같은 그런 느낌이었던 것입니다.
「단치 님의… 변태 암캐 노예인… 마미인 거야」그렇게 느꼈습니다.
그렇게 생각하니 마미의 음란하고 변태인 몸은… 찌르르 젖어 버린 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마미는 코트만을 입고 머플러로 목걸이를 숨겼습니다.
개인실을 나와 세면대에서 거울로 변태 암캐 모습을 체크했습니다.
겉으로 보면 아무도 마미가 이런 모습 하고 있는지 모를 만큼 완벽합니다.
그치만 진짜는 마미는 코트 안은 알몸으로… 게다가 목걸이까지 차고 있는… 변태입니다.
노출 버릇의… 암캐….
그렇게 생각하니 대단히 부끄러워져서, 거울에 비쳐있는 자기 얼굴이 붉어져 버렸어요.
그리고 마미는 화장실을 나와 5층에 있는 서점 코너에 갔습니다.
에스컬레이터를 탈 때는 아래에서 보이지 않을까 하는 불안감이 들어 버려서 엉덩이 부분을 눌러 버렸고….
서점에서 마미는 에로 소설이 있는 곳을 찾았습니다.
그치만 꽤 찾기 힘들어서….
음란한 잡지 코너 같은 곳에 있을까라고 생각하고 그 근처도 찾았습니다.
샐러리맨 같은 사람이 상당히 있고 모두 알몸 사진 같은 것이 실려 있는 것을 보고 있습니다.
남자는 그렇게 부끄러운 것을 어째서 당당히 보고 있을 수 있을까 라고 생각해 버렸습니다.
마미가 너무 어깨너머로 들여다 보듯이 했기 때문에 쫙 노려 보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소설이 있는 곳도 샅샅이 찾으니 있었습니다.
책장 아래쪽에 검은 책 표지의 책이 있고….
「음란」이나「능욕」이나「결박」이라는 그런 말이 모두 제목입니다.
그런 제목을 보고 있을 뿐인데 엄청 두근두근해버리고….
거기서 너무 눈여겨 봐도 이상하기 때문에 마미는 그 중의 1권을 가지고 옆 쪽으로 이동했습니다.
책의 제목은「숙여 전용 항학 클리닉」이라는 책이었습니다.
항학이란 문자를 본 순간에 마미는 머릿속이 확 해 버렸습니다.
항학은 분명히 항문을 학대하는 것일 거라고 생각하고….
읽기 시작하니 역시 그렇습니다.
심리 카운셀링하는 젊은 선생님이 애널을 좋아해서 상류계급 사모님의 애널을 범해버린다라는 이야기….
마미가 읽은 부분에서는 애널로 느낀다는 걸 믿을 수 없는 사모님이 점점 느끼도록 조교되어 버립니다.
읽고 있는 도중에 이미
마미가 엎드려… 애널이 검사되고…
손가락으로 매만져지며…
자지까지 넣어지고….
그런 기분이 되어 버렸습니다.
1장 분을 다 읽고 얼굴을 드니 근처에 있던 아저씨가 마미 쪽을 곧바로 보고 있습니다.
마미는 표지 부분 등을 손으로 숨기듯이 하고 읽었습니다만 보여 버렸을지도….
대단히 부끄러워져서 서점을 서둘러 나왔습니다.
그리고 마미는 그대로의 모습으로 전철을 타고 집에 돌아왔습니다.
전철 안에서도 주위의 사람이 모두 마미를 보고 있는 것 같은 생각이 들어….
「변태녀! 」
「노출광 암퇘지」
「음란 노예」
모두가 마미를 그런 눈으로 보고 있는 것 같은 생각이 들어 버립니다.
집에 도착해, 방에는 들어와서는, 서둘러 입고 있던 코트를 벗고 알몸이 되었습니다.
침대의 다리와 목걸이를 목줄로 연결하고….
그리고, 거울로 향해 다리를 열벌리고, , 이미 미끈미끈하게 되어 버린 마미의 추잡한 보지를 단치 님이 보고 있다고 생각하며 넓혀 버렸습니다.
그랬더니 정말 대단합니다. . 주위까지 미끈미끈하게 빛나고 있었습니다.
추잡해져 있는 거기를 봐 버리자, 이제 하고 싶어져 버려….
마미의 자위를 잘 봐달라고, 말하면서 만져 주어었습니다
「아아, , 단치 님이 마미의 이렇게 부끄러워진 모습을 보고 있어… 」
그렇게 생각하니 벌써 느껴 버리고, 참을 수 없어서 손가락을 안에 쑤시고, 있는 힘껏 휘젓듯이 하니 무척, 기분 좋아서… 소리까지 내며 도달해 버렸습니다.
왼손으로, 보지를 만지면서, , 오른손은 애널을 만져 버립니다.
평소보다, 더 느끼는 것 같습니다.
마미의 몸이 대단히 민감하게 되어 있습니다.
「기분이 좋아요! . .아아―」하는 목소리가 나와 버립니다.
어느새, 추잡하게 손가락을 움직여 버리고 있습니다.
찌걱찌걱 하는 소리를 내면서, 격렬하게 손가락을 움직였습니다. .
그곳에서부터 넘쳐 나온 국물이, 바닥에 실을 늘어뜨리며 떨어져 갑니다
「이제 안돼―」
숨이 거칠어지고, 「우으----」하고 신음해버리고….
갑자기에 몸 전체에 떨리는 쾌감이 달렸다고 생각한 순간, 마미는 가 버렸습니다.
어쩐지 오랜만에 명령을 실행한 탓인지, 엄청 느껴 버렸습니다.
이런, 음란한 변태라…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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