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노예 동물원 조교 기록 - 12부 4장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1,307회 작성일 20-01-17 14:04본문
이름: 마미
직업: 학생
자기 결점: 어리게 보이는 것. 소극적.
남에게서 자주 지적 받는 버릇: 주의력이 없다.
남에게 말할 수 없는 취미: 인터넷으로 음란한 HP를 보는 것.
닮은 유명인: 이케와키 치즈루
희망하는 조교: 에미 씨처럼 되어 보고 싶다….
「마미를 에미 씨 같은 변태 암캐 노예로 만들어주세요.
보지도 애널도 걸레가 될 정도로…. 」
------------------------------------------------------------------
1월 11일의 보고
한단치 님, 안녕하세요.
변태 암캐 노예인… 마미입니다.
지난 번의 명령은 제대로 할 수 없어서 죄송했습니다.
한단치님이 나쁜 게 아니라… 제대로 할 수 없었던 마미가 나쁜 겁니다.
참을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
역시 한단치 님은 만화가니까 이미지가 곧바로 영상이 되는군요.
마미의 보고가 한단치 님의 머릿속에서는 전부 보이고 있었다고 생각하면… 엄청 부끄럽게 되어 버립니다.
한단치 님이 마미의 모습을 전부 보고 있다니….
그 것만으로도 젖어 버릴 것같이….
그래서… 징계의 보고입니다….
역시 명령을 제대로 지킬 수 없으면「징계」네요….
정말로 죄송합니다.
오늘 실행하고 왔습니다.
지금, 이 메일은 응가 가득한… 기저귀를 찬 채로… 네 발로 엎드려 쓰고 있습니다.
냄새도 조금 나는 것 같고….
마미의 지독한 응가 냄새….
한단치 님이 이런 냄새를 맡으면…
「변태 암캐 노예의 응가는 냄새가 독하군」
「아기도 아니면서 기저귀를 하고… 변태네」
라고 말씀하실 듯….
오늘 마미는 학교에 갈 때에 가방 안에 목걸이와 관장을 넣어 갔습니다.
학교에 가는데 전철을 탔습니다만, 관장이 가방 안에 들어 있다고 생각하니, 전철 안에서도, 벌벌 떨고 있었습니다.
학교에서도, 만약 갑자기 소지품 검사를 하면 어떻게 하나 하고 걱정이었습니다.
목걸이는 애완동물의 것이라든가 라고 하면 괜찮을지도 모르지만, 관장은… 부끄러워 곤란합니다.
전철 안에서도 학교의 수업 중에도 마미는 계속 추잡한 일만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학교가 끝나고 나서 마미는 전철을 타고 하나 앞 역까지 갔습니다.
그곳의 역 화장실에 들어가… 「암캐유니폼」이 되었습니다.
학교가 있는 역은 누군가에게 들킬 수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마미는 브래지어를 입지 않고 맨살 위에 직접 블라우스를 입었습니다.
지금은 동복이므로 그 위에 스웨터를 입었습니다만, 역시 이상한 느낌입니다.
조금 움직이는 것만으로 유두 부분이 스칩니다.
스치면 스칠수록 유두가 민감하게 되어 버려 발딱 서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마미는 지금 노 브라 변태 노예입니다.
브래지어를 입지 않은 것은 지나가는 사람들은 알 리 없는데 무섭고 부끄럽습니다.
부끄럽다고 생각하면 역시 젖어 버립니다.
노 브라는 차라리 괜찮습니다만, 팬티를 입지 않으면 역시 춥습니다.
스커트는 평소보다 2번 더 감아 정말로 미니입니다.
목에도 변태 개의 암캐 목걸이를 찼습니다.
더플 코트를 입고 머플러를 두껍게 감았습니다.
그 모습으로 마미는 또 전철을 탔습니다.
스커트가 미니라도… 더플 코트 쪽이 길기 때문에 괜찮습니다.
그치만, 만약 무엇인가에 걸려 스커트를 젖혀지거나 하면 어떻게 하지 라든가 치한을 만난다든가 하면 어떻게 하지 라든가 다양한 일이 머리에 떠오릅니다.
계속, 어떻게 하지, 어떻게 하지 하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부끄러워서… 견딜 수 없습니다.
주위 사람들이 모두 마미를 보고 있는 것 같은 생각이 들어 버립니다.
「저 여고생, 암캐라구」
「노 팬티 노출광이야」
그런 식으로 여겨지고 있는 게 아닌가 하는….
겨우 마미가 내릴 역에 도착해서, 역 옆에 있는 약국에 갔습니다.
그 약국에서는, 기저귀가 상품선반에 늘어서 있습니다.
도저히 까지는 아니지만, 「기저귀를 주세요」라니, 마미로서는 말할 수 없습니다.
기저귀는 여러 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너무 오래 보고 있는 것도 부끄러우니까, 적당하게 M사이즈라고 써 있는 것을 집었습니다.
그치만, 망설였습니다.
마침, 점원은 여자였습니다.
그런데도, 좀처럼 살 용기가 나오지 않았습니다.
그치만, 마지막에 결심을 하고, 립 크림과 화장수와 기저귀를 가지고 레지에 갔습니다.
이상한 눈으로 보고 있을까 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완전히 보통으로 대응해 주었습니다.
(마음 속으로는, 여고생이 기저귀를 사다니 생각하고 있었을지도 모릅니다.)
그치만, 마미는 대단히 부끄러워서 서둘러 산 것을 서브 가방 안에 끝내면 가게를 나왔습니다.
그리고 걸어 지난 번의 공원에 갔습니다.
공원에 도착하자마자 공중 화장실의 개인실에 들어갔습니다.
개인실에 들어가서, 스커트를 걷어 붙이고, 손을 벽에 대고 엉덩이를 쑥 내미는 모습이 되어, 가방에서, 무화과나무 관장을 꺼내 2개 모두 엉덩이에 넣었습니다.
안의 액이 들어올 때에「앗… ! 하아하아… 으흐흐흥! 시… 시러엇」
하는 소리가 나와 버립니다.
다 넣고 나서, 곧바로 기저귀를 차고 스커트를 정돈하고, 기저귀를 차고 있는 것이 보이는지 어떤지 확인하고 나서 화장실을 나왔습니다.
스커트만이라고 약간 부풀어 보일 것 같습니다만, 코트를 입으면 전혀 발각될 것 같지도 않습니다.
종이 기저귀는 바삭바삭하고 있습니다만 입었을 때의 감촉은 상당히 좋습니다.
마치 자신이 아기가 되어 버린 것 같은 기분입니다.
그리고 서둘러 집을 향해 걷기 시작했습니다.
그치만 공원을 나와 5분 정도 걷자 배가 꾸륵꾸륵 해 왔습니다.
마미는 멈춰 서서 열심히 참았습니다.
배설감이 올 때마다 주저앉아 버릴 것 같게 됩니다.
그런데도, 관장을 참으면서 걷는다는 것은 매우 괴롭습니다.
그래도 마미는 필사적으로 참았습니다.
어떻게든 집에까지 참았습니다.
집에 도착해 현관의 열쇠를 열려고 할 때에는 쓰러져 버릴 것 같았습니다.
서두르니 열쇠가 좀처럼 열지 않습니다.
그래서 점점 참을 수 없게 되어….
처음엔 소변이 나와 버렸습니다.
아침부터 계속 참았기 때문에 오줌도 좀처럼 멈추지 않습니다.
점점 기저귀가 젖어서 보지나 엉덩이 쪽까지 젖어 옵니다.
어디선가 한단치 님이 보고 있다고 생각하니 얼굴이 붉어집니다.
이런 장소에서 오줌싸기를 하고 있습니다.
자신이 매우 부끄럽고 추접스럽다고 실감합니다.
마미는 겨우 열쇠를 열고 현관 안으로 들어왔습니다.
「한단치 님… 제대로… 참을 수 없어서… 죄송합니다」
「변태 암컷 노예 마미는… 이제부터… 기저귀 안에 응가를 싸겠습니다…. 」
응가 쪽도 참을 수 없게 되어….
처음은「부」하는 방귀가 소리가 나고 그 후에 기저귀 안으로 무럭무럭 응가가 나왔습니다.
기저귀 안에서 응가가 가득 퍼져 가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계속 응가를 하지 않았었기 때문에 가득 나옵니다.
선 채로이므로 점점 기저귀가 무거워집니다.
마미는 그대로 현관에 선 채로 5분간 정도 응가를 싸 버렸습니다.
그러자, 기저귀 안에서 마미가 싼 응가와 오줌이 섞인 것이 뿌적뿌적 하고 있는 것이 느껴집니다.
「으흥… 앗아앗하아아… 기분 좋… 항… 」
그런 말이… 입에서 나와 버립니다.
마미는 이런 순간이 되어서도 견딜 수 없는 기분이 되어 버렸습니다.
기저귀 안이 전부 응가로 가득 찹니다.
엉덩이도 거기도 응가로 더러워져 버리고 있습니다.
이런 자신이 매우 부끄럽다고 생각합니다.
아기같다고….
그치만, 그런 자신에게 어쩔 수 없을 정도로 느껴 버립니다.
「하아… ! 으… 흥! 가 버려요… 」
마미는 이 순간에 가 버린 것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지금 마미는, 응가 가득한… 기저귀를 입은 채로 이 메일을 쓰고 있습니다.
새거나 하면 큰일이기 때문에 다리 아래에는 비닐 시트를 깔고 네 발로 엎드린 모습으로….
알몸으로… 목걸이를 하고… 더러운 기저귀를 입은 채로입니다….
한단치 님, 냄새나서… 더러워서… 죄송합니다….
마미는… 비참한… 응가가 묻은… 변태 노예입니다….
그런데요… 싫은게 아니고… 좋은거에요….
마미는 이런 일로 느껴버리는 변태인 겁니다….
------------------------------------------------------------------
1월 11일의 보고(계속)
한단치 님, 안녕하세요.
변태 암캐 노예 마미입니다.
조금 전의 메일을 보낸 뒤, 욕실에서 몸을 씻고 나서 버리고 왔습니다.
마미의 응가가 가득 찬 기저귀….
목욕탕에서 기저귀르 벗으니, 안이 응가 (별로 고형물이 없는 물렁물렁한 응가입니다)로 가득했습니다.
냄새도 기저귀를 벗은 순간에 지독한 냄새가 가득했습니다.
이런 걸 배 안에 가득 모으고 있었어 라고 생각하니 자신이 대단히 더럽게 생각되었습니다.
응가는 기저귀의 밖으로는 전혀 새지 않은 것 같습니다.
기저귀는 벗은 후, 비닐 봉투를 2중으로 해서 넣었습니다.
욕실을 나오고 나서 마미는「암캐 유니폼」모습으로 또 조금 전의 공원까지 나갔다 왔습니다.
노 팬티 노 브라에 미니스커트이지만, 추웠기 때문에 벤치 코트를 입어 버렸습니다.
공원의 쓰레기통을 들여다 보았습니다만, 역시 일전에 버린 것은 없습니다.
그 쓰레기통에 종이를 묻힌 기저귀가 들어간 봉투를 버렸습니다.
종이에는
「제대로 응가도 할 수 없는 변태 암캐입니다.
오늘부터 변태 암캐 노예는 기저귀를 차게 되었습니다」
「더러운 기저귀라 죄송합니다」
그렇게 써 있습니다.
주위에 아무도 없는 것을 확인하고 버리고 왔습니다.
집에 돌아오고 나서 한단치 님이 포상으로 주시는 자위를 했습니다.
조금 전 목욕탕에서 사실은 자위해버리고 싶었지만 참았습니다.
이미, 거기는 질퍽질퍽입니다.
손가락으로 만지면 실이 늘어질 정도였습니다.
네 발로 엎드려서 무릎을 굽히고, 양 다리를 벌려
「주인님, 변태 마미의 자위를 봐 주세요」라고 부탁하고 나서….
손가락을 주르륵 하는 느낌으로 넣었습니다.
무심코. . .「아아아아아아아아아! 」하고, 소리가 나와 버렸습니다.
보지 안이 움직이고 있는 것이 손가락에 느낍니다.
손가락을 넣었다 뺐다 하며….
최대한 클리토리스를 벗겨내고, 꽉 눌렀습니다.
「꺄아우우우우우우우우」하는 소리가 나 버립니다.
클리토리스를 만지면서, 손가락을 천천히 넣었다 뺐다 합니다.
무섭도록 느껴 버립니다.
애널에도 손가락을 넣고….
손의 움직임이, 점점 빨라져. . . . . .
손가락을 꾸물꾸물하고 강약을 넣어 눌러댔습니다.
「싫어어어어… 」
안쪽이 꾹꾹 죄여 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양쪽 구멍 모두에 들어간 손가락을 집듯이 하면서….
「아흐으… 응 … 싫… 안되에에… 」
점점 다리가… 팽팽하게 뻗고… 꾸욱 힘이 들어가 버립니다. .
그러는 동안 참을 수 없게 되어서 발끝이 반대로 돌아가고, 머리는 뒤로 젖혀져 버립니다.
「주인님, 마미는 이제 가 버립니다. 허락해 주세요」라고 부탁하며….
「아, 간다! 」
「한단치 님… 가 버려… 아아아아아… 」
「가아아아아… 」
생각지도 못할 만큼, 큰 소리로 외치면서, 가 버렸습니다. . . . .
너무 흥분해서, 당분간은 움직일 수 없을 정도였습니다.
직업: 학생
자기 결점: 어리게 보이는 것. 소극적.
남에게서 자주 지적 받는 버릇: 주의력이 없다.
남에게 말할 수 없는 취미: 인터넷으로 음란한 HP를 보는 것.
닮은 유명인: 이케와키 치즈루
희망하는 조교: 에미 씨처럼 되어 보고 싶다….
「마미를 에미 씨 같은 변태 암캐 노예로 만들어주세요.
보지도 애널도 걸레가 될 정도로…. 」
------------------------------------------------------------------
1월 11일의 보고
한단치 님, 안녕하세요.
변태 암캐 노예인… 마미입니다.
지난 번의 명령은 제대로 할 수 없어서 죄송했습니다.
한단치님이 나쁜 게 아니라… 제대로 할 수 없었던 마미가 나쁜 겁니다.
참을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
역시 한단치 님은 만화가니까 이미지가 곧바로 영상이 되는군요.
마미의 보고가 한단치 님의 머릿속에서는 전부 보이고 있었다고 생각하면… 엄청 부끄럽게 되어 버립니다.
한단치 님이 마미의 모습을 전부 보고 있다니….
그 것만으로도 젖어 버릴 것같이….
그래서… 징계의 보고입니다….
역시 명령을 제대로 지킬 수 없으면「징계」네요….
정말로 죄송합니다.
오늘 실행하고 왔습니다.
지금, 이 메일은 응가 가득한… 기저귀를 찬 채로… 네 발로 엎드려 쓰고 있습니다.
냄새도 조금 나는 것 같고….
마미의 지독한 응가 냄새….
한단치 님이 이런 냄새를 맡으면…
「변태 암캐 노예의 응가는 냄새가 독하군」
「아기도 아니면서 기저귀를 하고… 변태네」
라고 말씀하실 듯….
오늘 마미는 학교에 갈 때에 가방 안에 목걸이와 관장을 넣어 갔습니다.
학교에 가는데 전철을 탔습니다만, 관장이 가방 안에 들어 있다고 생각하니, 전철 안에서도, 벌벌 떨고 있었습니다.
학교에서도, 만약 갑자기 소지품 검사를 하면 어떻게 하나 하고 걱정이었습니다.
목걸이는 애완동물의 것이라든가 라고 하면 괜찮을지도 모르지만, 관장은… 부끄러워 곤란합니다.
전철 안에서도 학교의 수업 중에도 마미는 계속 추잡한 일만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학교가 끝나고 나서 마미는 전철을 타고 하나 앞 역까지 갔습니다.
그곳의 역 화장실에 들어가… 「암캐유니폼」이 되었습니다.
학교가 있는 역은 누군가에게 들킬 수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마미는 브래지어를 입지 않고 맨살 위에 직접 블라우스를 입었습니다.
지금은 동복이므로 그 위에 스웨터를 입었습니다만, 역시 이상한 느낌입니다.
조금 움직이는 것만으로 유두 부분이 스칩니다.
스치면 스칠수록 유두가 민감하게 되어 버려 발딱 서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마미는 지금 노 브라 변태 노예입니다.
브래지어를 입지 않은 것은 지나가는 사람들은 알 리 없는데 무섭고 부끄럽습니다.
부끄럽다고 생각하면 역시 젖어 버립니다.
노 브라는 차라리 괜찮습니다만, 팬티를 입지 않으면 역시 춥습니다.
스커트는 평소보다 2번 더 감아 정말로 미니입니다.
목에도 변태 개의 암캐 목걸이를 찼습니다.
더플 코트를 입고 머플러를 두껍게 감았습니다.
그 모습으로 마미는 또 전철을 탔습니다.
스커트가 미니라도… 더플 코트 쪽이 길기 때문에 괜찮습니다.
그치만, 만약 무엇인가에 걸려 스커트를 젖혀지거나 하면 어떻게 하지 라든가 치한을 만난다든가 하면 어떻게 하지 라든가 다양한 일이 머리에 떠오릅니다.
계속, 어떻게 하지, 어떻게 하지 하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부끄러워서… 견딜 수 없습니다.
주위 사람들이 모두 마미를 보고 있는 것 같은 생각이 들어 버립니다.
「저 여고생, 암캐라구」
「노 팬티 노출광이야」
그런 식으로 여겨지고 있는 게 아닌가 하는….
겨우 마미가 내릴 역에 도착해서, 역 옆에 있는 약국에 갔습니다.
그 약국에서는, 기저귀가 상품선반에 늘어서 있습니다.
도저히 까지는 아니지만, 「기저귀를 주세요」라니, 마미로서는 말할 수 없습니다.
기저귀는 여러 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너무 오래 보고 있는 것도 부끄러우니까, 적당하게 M사이즈라고 써 있는 것을 집었습니다.
그치만, 망설였습니다.
마침, 점원은 여자였습니다.
그런데도, 좀처럼 살 용기가 나오지 않았습니다.
그치만, 마지막에 결심을 하고, 립 크림과 화장수와 기저귀를 가지고 레지에 갔습니다.
이상한 눈으로 보고 있을까 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완전히 보통으로 대응해 주었습니다.
(마음 속으로는, 여고생이 기저귀를 사다니 생각하고 있었을지도 모릅니다.)
그치만, 마미는 대단히 부끄러워서 서둘러 산 것을 서브 가방 안에 끝내면 가게를 나왔습니다.
그리고 걸어 지난 번의 공원에 갔습니다.
공원에 도착하자마자 공중 화장실의 개인실에 들어갔습니다.
개인실에 들어가서, 스커트를 걷어 붙이고, 손을 벽에 대고 엉덩이를 쑥 내미는 모습이 되어, 가방에서, 무화과나무 관장을 꺼내 2개 모두 엉덩이에 넣었습니다.
안의 액이 들어올 때에「앗… ! 하아하아… 으흐흐흥! 시… 시러엇」
하는 소리가 나와 버립니다.
다 넣고 나서, 곧바로 기저귀를 차고 스커트를 정돈하고, 기저귀를 차고 있는 것이 보이는지 어떤지 확인하고 나서 화장실을 나왔습니다.
스커트만이라고 약간 부풀어 보일 것 같습니다만, 코트를 입으면 전혀 발각될 것 같지도 않습니다.
종이 기저귀는 바삭바삭하고 있습니다만 입었을 때의 감촉은 상당히 좋습니다.
마치 자신이 아기가 되어 버린 것 같은 기분입니다.
그리고 서둘러 집을 향해 걷기 시작했습니다.
그치만 공원을 나와 5분 정도 걷자 배가 꾸륵꾸륵 해 왔습니다.
마미는 멈춰 서서 열심히 참았습니다.
배설감이 올 때마다 주저앉아 버릴 것 같게 됩니다.
그런데도, 관장을 참으면서 걷는다는 것은 매우 괴롭습니다.
그래도 마미는 필사적으로 참았습니다.
어떻게든 집에까지 참았습니다.
집에 도착해 현관의 열쇠를 열려고 할 때에는 쓰러져 버릴 것 같았습니다.
서두르니 열쇠가 좀처럼 열지 않습니다.
그래서 점점 참을 수 없게 되어….
처음엔 소변이 나와 버렸습니다.
아침부터 계속 참았기 때문에 오줌도 좀처럼 멈추지 않습니다.
점점 기저귀가 젖어서 보지나 엉덩이 쪽까지 젖어 옵니다.
어디선가 한단치 님이 보고 있다고 생각하니 얼굴이 붉어집니다.
이런 장소에서 오줌싸기를 하고 있습니다.
자신이 매우 부끄럽고 추접스럽다고 실감합니다.
마미는 겨우 열쇠를 열고 현관 안으로 들어왔습니다.
「한단치 님… 제대로… 참을 수 없어서… 죄송합니다」
「변태 암컷 노예 마미는… 이제부터… 기저귀 안에 응가를 싸겠습니다…. 」
응가 쪽도 참을 수 없게 되어….
처음은「부」하는 방귀가 소리가 나고 그 후에 기저귀 안으로 무럭무럭 응가가 나왔습니다.
기저귀 안에서 응가가 가득 퍼져 가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계속 응가를 하지 않았었기 때문에 가득 나옵니다.
선 채로이므로 점점 기저귀가 무거워집니다.
마미는 그대로 현관에 선 채로 5분간 정도 응가를 싸 버렸습니다.
그러자, 기저귀 안에서 마미가 싼 응가와 오줌이 섞인 것이 뿌적뿌적 하고 있는 것이 느껴집니다.
「으흥… 앗아앗하아아… 기분 좋… 항… 」
그런 말이… 입에서 나와 버립니다.
마미는 이런 순간이 되어서도 견딜 수 없는 기분이 되어 버렸습니다.
기저귀 안이 전부 응가로 가득 찹니다.
엉덩이도 거기도 응가로 더러워져 버리고 있습니다.
이런 자신이 매우 부끄럽다고 생각합니다.
아기같다고….
그치만, 그런 자신에게 어쩔 수 없을 정도로 느껴 버립니다.
「하아… ! 으… 흥! 가 버려요… 」
마미는 이 순간에 가 버린 것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지금 마미는, 응가 가득한… 기저귀를 입은 채로 이 메일을 쓰고 있습니다.
새거나 하면 큰일이기 때문에 다리 아래에는 비닐 시트를 깔고 네 발로 엎드린 모습으로….
알몸으로… 목걸이를 하고… 더러운 기저귀를 입은 채로입니다….
한단치 님, 냄새나서… 더러워서… 죄송합니다….
마미는… 비참한… 응가가 묻은… 변태 노예입니다….
그런데요… 싫은게 아니고… 좋은거에요….
마미는 이런 일로 느껴버리는 변태인 겁니다….
------------------------------------------------------------------
1월 11일의 보고(계속)
한단치 님, 안녕하세요.
변태 암캐 노예 마미입니다.
조금 전의 메일을 보낸 뒤, 욕실에서 몸을 씻고 나서 버리고 왔습니다.
마미의 응가가 가득 찬 기저귀….
목욕탕에서 기저귀르 벗으니, 안이 응가 (별로 고형물이 없는 물렁물렁한 응가입니다)로 가득했습니다.
냄새도 기저귀를 벗은 순간에 지독한 냄새가 가득했습니다.
이런 걸 배 안에 가득 모으고 있었어 라고 생각하니 자신이 대단히 더럽게 생각되었습니다.
응가는 기저귀의 밖으로는 전혀 새지 않은 것 같습니다.
기저귀는 벗은 후, 비닐 봉투를 2중으로 해서 넣었습니다.
욕실을 나오고 나서 마미는「암캐 유니폼」모습으로 또 조금 전의 공원까지 나갔다 왔습니다.
노 팬티 노 브라에 미니스커트이지만, 추웠기 때문에 벤치 코트를 입어 버렸습니다.
공원의 쓰레기통을 들여다 보았습니다만, 역시 일전에 버린 것은 없습니다.
그 쓰레기통에 종이를 묻힌 기저귀가 들어간 봉투를 버렸습니다.
종이에는
「제대로 응가도 할 수 없는 변태 암캐입니다.
오늘부터 변태 암캐 노예는 기저귀를 차게 되었습니다」
「더러운 기저귀라 죄송합니다」
그렇게 써 있습니다.
주위에 아무도 없는 것을 확인하고 버리고 왔습니다.
집에 돌아오고 나서 한단치 님이 포상으로 주시는 자위를 했습니다.
조금 전 목욕탕에서 사실은 자위해버리고 싶었지만 참았습니다.
이미, 거기는 질퍽질퍽입니다.
손가락으로 만지면 실이 늘어질 정도였습니다.
네 발로 엎드려서 무릎을 굽히고, 양 다리를 벌려
「주인님, 변태 마미의 자위를 봐 주세요」라고 부탁하고 나서….
손가락을 주르륵 하는 느낌으로 넣었습니다.
무심코. . .「아아아아아아아아아! 」하고, 소리가 나와 버렸습니다.
보지 안이 움직이고 있는 것이 손가락에 느낍니다.
손가락을 넣었다 뺐다 하며….
최대한 클리토리스를 벗겨내고, 꽉 눌렀습니다.
「꺄아우우우우우우우우」하는 소리가 나 버립니다.
클리토리스를 만지면서, 손가락을 천천히 넣었다 뺐다 합니다.
무섭도록 느껴 버립니다.
애널에도 손가락을 넣고….
손의 움직임이, 점점 빨라져. . . . . .
손가락을 꾸물꾸물하고 강약을 넣어 눌러댔습니다.
「싫어어어어… 」
안쪽이 꾹꾹 죄여 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양쪽 구멍 모두에 들어간 손가락을 집듯이 하면서….
「아흐으… 응 … 싫… 안되에에… 」
점점 다리가… 팽팽하게 뻗고… 꾸욱 힘이 들어가 버립니다. .
그러는 동안 참을 수 없게 되어서 발끝이 반대로 돌아가고, 머리는 뒤로 젖혀져 버립니다.
「주인님, 마미는 이제 가 버립니다. 허락해 주세요」라고 부탁하며….
「아, 간다! 」
「한단치 님… 가 버려… 아아아아아… 」
「가아아아아… 」
생각지도 못할 만큼, 큰 소리로 외치면서, 가 버렸습니다. . . . .
너무 흥분해서, 당분간은 움직일 수 없을 정도였습니다.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