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노예 동물원 조교 기록 - 8부 2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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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613회 작성일 20-01-17 14:03본문
1. 이름 (핸들 가능) - 나미입니다☆
2. 나이 - 1●… (웃음)
3. 직업 - 학생
4. 자신의 결점 - 협조성이 없다
5. 남에게서 잘 지적 받는 버릇 - “가끔씩은, 전화하라구―”
6. 남에게 말할 수 없는 취미 - 빨간 책을 보는 거나, 자위
7. 희망하는 조교 - 로프라든지, 말 고문
8. 조련사에 한마디 - 음란 암캐 나미를 귀여워해 주세요
조련사: 한단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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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상 제2화나미 08월 21일 (수) 19시 54분[600]
안녕하세요―. 나미입니다. 한단치 님 (미묘하게 주종 관계가 생기기 시작하네요…)의 명령에 의해, 나미의 망상 제2화입니다.
여전히 읽기 어렵습니다. 오호호…
그날 밤은, 나미가 카타야마 선생님의 암 노예로서 조교를 받았습니다.
목욕탕에 데려가져서 다리를 벌리도록 명령 받았습니다.
“너는, 이미 암캐니까 거기는 깨끗이 해야겠지”
그렇게 말하고 면도 크림을 나미의…보지에 (말해 버렸다… 부끄) 발라, 면도칼로 나미의 부끄러운 털을 깎기 시작했습니다.
“사각사각” 하는- 소리와 함께, 태어나 처음 하는 체험에 벌써 추잡한 국물이 흘러 나왔습니다….
다 깎고 거실로 돌아오니, 케이코 씨 (선생님의 부인입니다)가 거울을 가지고 있고 선생님이 나미를 뒤에서 안듯이 하고 깎은 다음을 스스로 확인해야 했습니다.
“자 봐, 깨끗하게 되었지? 스스로 잘 보거라.”
조심조심 보니 반들반들하게 된 나미의 보지가…. 숨기는 것이 없어져 나미의 좀 눈에 띄는 클리토리스 같은 것이 훤히 들여다보여서, 무심결에 눈을 떼어 버렸습니다. 그러자 케이코 씨가
“똑바로, 주인님에게 인사를 드리지 않으면 안 되죠 나미 쨩!”
하고 큰 소리로 나미를 꾸짖었습니다. 케이코 씨가, 그렇게 목소리를 내는 것은 처음이었으므로 조금 놀랐지만, “감사합니다, 주인님” 이라고 선생님에게 인사를 했습니다.
“그건 그렇고, 이 애는 원래부터 암캐 소질이 있는 거 아냐? . 보지 털을 깎았을 뿐인데….”
“어머머, 나미 쨩 엄청 젖어있어”
“엇….”
거울을 한번 더 보니, 엄청나게 젖어 있습니다.
“싫어…”
스스로도 믿을 수 없었습니다.
암캐다워진 다음은, 기본 재주를 배웠습니다. 처음은 간단했지만 (손 이라든지 앉아 라든지) 일어서 자세를 배웠을 때는
부끄러워 한동안 고개를 숙이고 있었습니다. 왜냐하면, 다리는, 발끝을 뒤꿈치끼리 붙이고 손은 가슴 위라, 나미의 부끄러운 곳이 훤히 들여다보이기 때문입니다. 말하는 것을 듣지 않으면 손바닥으로 있는 힘껏 엉덩이를 얻어맞았습니다. 이 포즈도 부끄러웠지만, 제일 나미가 부끄러웠던 것은 “항복” 포즈입니다. 왜냐하면, 엎드려 누워서 다리를 펼치니 보지는 물론 항문까지 보여져 버리니까…. 그렇지만, 몇 번이나 연습하고 있는 동안에, 점점 국물의 양이 많아져 바닥에까지 흘렀습니다. 바닥을 더럽힌 벌로서 또 얻어맞고 자신의 혀로 깨끗이 하도록 명령 받았습니다. 스스로 흘린 부끄러운 국물을 핥다니 비참하고 한심하게 되었지만, 또 몸이 뜨거워졌습니다.
며칠인가 지나고, 갑자기 부모님이 일로 해외에 가게 되었습니다 (억지…w) 나는, 주인님의 집에 홈 스테이 하게 되고
부모님이, 일본에 있는 것을 인정해 주었습니다.
주인님은, “암캐는 속옷 따위 필요 없다” 라고 하며 나미의 속옷을 전부 처분했습니다. 제복 이외의 옷도 처분되었습니다.
학교에는, 물론 속옷은 입지 않고 갑니다. 아침 등교하면, 화장실에 들어가 주인님으로부터 받은 이상한 크림을 나미의 보지와 항문에 발라 넣습니다. 그 이상한 크림은 미약 같은- 것으로 하루 종일 야하게 됩니다.
쉬는 시간에는, 참을 수 없게 되어 화장실에서 자위해 버립니다….
…어쩐지 쓰고 있으니, 스멀스멀 해 오는군요…. 그렇지만, 실제로 하는 자위 중계는 부끄럽습니다 (흑흑) 이번엔, 이 쯤에서 참아 주세요.
이런 시시한 망상 읽어 주신 것, 감사 드립니다.
re: 단치 08월 21일 (수) 22시 58분[601]
망상, 잘 읽었어. ( ̄- ̄)
실제로 읽어 보니, 에미를 닮았다고 하는 이유를 알겠네. 망상의 분위기는 확실히 비슷하지.
내용도, 읽을 가치가 있어 아주 좋아♪
특히 마음에 든 것은 역시 ”암캐의 예의 범절” 씬이네.
“일어서” 하고, “항복” 좋아아 ♪
실제로, 해 주었으면 싶다―. 이번에, 자위 중계도 없었고∼~. ( ̄▽ ̄)
할 거지? 응? 하자♪
≫ …보지에(말해 버렸다… 부끄)
후후후. 훌륭해♪ 제대로 명령 지켰구나. (⌒▽⌒)/ (. . *)
부끄러워하면 더 말하게 하고 싶어지는데 ♪ 앞으로도 잔뜩 들어야지. ( ̄- ̄)
속옷이나 옷도 전부 처분되는 것도 좋다. 나미의 망상은 철저히 암캐로서 사육되는 것에 대한 것이군. 재미있다.
이제부터 어떤 암캐가 되어 가는 것일까. 어디까지 나미의 망상이 나아갈지, 아주 흥미가 있는데♪
≫ …어쩐지 쓰고 있으면, 스멀스멀 해 오는군요…
아하하하하하. (ㅎㅎ) 자위해 줬으면 좋았을텐데♪
그래도, 즐거움은 뒤로 미뤄 둘까.
다음엔, 자위하자♪ (‘ u<)
2. 나이 - 1●… (웃음)
3. 직업 - 학생
4. 자신의 결점 - 협조성이 없다
5. 남에게서 잘 지적 받는 버릇 - “가끔씩은, 전화하라구―”
6. 남에게 말할 수 없는 취미 - 빨간 책을 보는 거나, 자위
7. 희망하는 조교 - 로프라든지, 말 고문
8. 조련사에 한마디 - 음란 암캐 나미를 귀여워해 주세요
조련사: 한단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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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상 제2화나미 08월 21일 (수) 19시 54분[600]
안녕하세요―. 나미입니다. 한단치 님 (미묘하게 주종 관계가 생기기 시작하네요…)의 명령에 의해, 나미의 망상 제2화입니다.
여전히 읽기 어렵습니다. 오호호…
그날 밤은, 나미가 카타야마 선생님의 암 노예로서 조교를 받았습니다.
목욕탕에 데려가져서 다리를 벌리도록 명령 받았습니다.
“너는, 이미 암캐니까 거기는 깨끗이 해야겠지”
그렇게 말하고 면도 크림을 나미의…보지에 (말해 버렸다… 부끄) 발라, 면도칼로 나미의 부끄러운 털을 깎기 시작했습니다.
“사각사각” 하는- 소리와 함께, 태어나 처음 하는 체험에 벌써 추잡한 국물이 흘러 나왔습니다….
다 깎고 거실로 돌아오니, 케이코 씨 (선생님의 부인입니다)가 거울을 가지고 있고 선생님이 나미를 뒤에서 안듯이 하고 깎은 다음을 스스로 확인해야 했습니다.
“자 봐, 깨끗하게 되었지? 스스로 잘 보거라.”
조심조심 보니 반들반들하게 된 나미의 보지가…. 숨기는 것이 없어져 나미의 좀 눈에 띄는 클리토리스 같은 것이 훤히 들여다보여서, 무심결에 눈을 떼어 버렸습니다. 그러자 케이코 씨가
“똑바로, 주인님에게 인사를 드리지 않으면 안 되죠 나미 쨩!”
하고 큰 소리로 나미를 꾸짖었습니다. 케이코 씨가, 그렇게 목소리를 내는 것은 처음이었으므로 조금 놀랐지만, “감사합니다, 주인님” 이라고 선생님에게 인사를 했습니다.
“그건 그렇고, 이 애는 원래부터 암캐 소질이 있는 거 아냐? . 보지 털을 깎았을 뿐인데….”
“어머머, 나미 쨩 엄청 젖어있어”
“엇….”
거울을 한번 더 보니, 엄청나게 젖어 있습니다.
“싫어…”
스스로도 믿을 수 없었습니다.
암캐다워진 다음은, 기본 재주를 배웠습니다. 처음은 간단했지만 (손 이라든지 앉아 라든지) 일어서 자세를 배웠을 때는
부끄러워 한동안 고개를 숙이고 있었습니다. 왜냐하면, 다리는, 발끝을 뒤꿈치끼리 붙이고 손은 가슴 위라, 나미의 부끄러운 곳이 훤히 들여다보이기 때문입니다. 말하는 것을 듣지 않으면 손바닥으로 있는 힘껏 엉덩이를 얻어맞았습니다. 이 포즈도 부끄러웠지만, 제일 나미가 부끄러웠던 것은 “항복” 포즈입니다. 왜냐하면, 엎드려 누워서 다리를 펼치니 보지는 물론 항문까지 보여져 버리니까…. 그렇지만, 몇 번이나 연습하고 있는 동안에, 점점 국물의 양이 많아져 바닥에까지 흘렀습니다. 바닥을 더럽힌 벌로서 또 얻어맞고 자신의 혀로 깨끗이 하도록 명령 받았습니다. 스스로 흘린 부끄러운 국물을 핥다니 비참하고 한심하게 되었지만, 또 몸이 뜨거워졌습니다.
며칠인가 지나고, 갑자기 부모님이 일로 해외에 가게 되었습니다 (억지…w) 나는, 주인님의 집에 홈 스테이 하게 되고
부모님이, 일본에 있는 것을 인정해 주었습니다.
주인님은, “암캐는 속옷 따위 필요 없다” 라고 하며 나미의 속옷을 전부 처분했습니다. 제복 이외의 옷도 처분되었습니다.
학교에는, 물론 속옷은 입지 않고 갑니다. 아침 등교하면, 화장실에 들어가 주인님으로부터 받은 이상한 크림을 나미의 보지와 항문에 발라 넣습니다. 그 이상한 크림은 미약 같은- 것으로 하루 종일 야하게 됩니다.
쉬는 시간에는, 참을 수 없게 되어 화장실에서 자위해 버립니다….
…어쩐지 쓰고 있으니, 스멀스멀 해 오는군요…. 그렇지만, 실제로 하는 자위 중계는 부끄럽습니다 (흑흑) 이번엔, 이 쯤에서 참아 주세요.
이런 시시한 망상 읽어 주신 것, 감사 드립니다.
re: 단치 08월 21일 (수) 22시 58분[601]
망상, 잘 읽었어. ( ̄- ̄)
실제로 읽어 보니, 에미를 닮았다고 하는 이유를 알겠네. 망상의 분위기는 확실히 비슷하지.
내용도, 읽을 가치가 있어 아주 좋아♪
특히 마음에 든 것은 역시 ”암캐의 예의 범절” 씬이네.
“일어서” 하고, “항복” 좋아아 ♪
실제로, 해 주었으면 싶다―. 이번에, 자위 중계도 없었고∼~. ( ̄▽ ̄)
할 거지? 응? 하자♪
≫ …보지에(말해 버렸다… 부끄)
후후후. 훌륭해♪ 제대로 명령 지켰구나. (⌒▽⌒)/ (. . *)
부끄러워하면 더 말하게 하고 싶어지는데 ♪ 앞으로도 잔뜩 들어야지. ( ̄- ̄)
속옷이나 옷도 전부 처분되는 것도 좋다. 나미의 망상은 철저히 암캐로서 사육되는 것에 대한 것이군. 재미있다.
이제부터 어떤 암캐가 되어 가는 것일까. 어디까지 나미의 망상이 나아갈지, 아주 흥미가 있는데♪
≫ …어쩐지 쓰고 있으면, 스멀스멀 해 오는군요…
아하하하하하. (ㅎㅎ) 자위해 줬으면 좋았을텐데♪
그래도, 즐거움은 뒤로 미뤄 둘까.
다음엔, 자위하자♪ (‘ 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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