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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노예 동물원 조교 기록 - 12부 18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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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1,005회 작성일 20-01-17 14:05

본문

이름:  마미

직업:  학생

자기 결점:  어리게 보이는 것. 소극적.

남에게서 자주 지적 받는 버릇:  주의력이 없다.

남에게 말할 수 없는 취미:  인터넷으로 음란한 HP를 보는 것.

닮은 유명인:  이케와키 치즈루

희망하는 조교:  에미 씨처럼 되어 보고 싶다….



「마미를 에미 씨 같은 변태 암캐 노예로 만들어주세요.

보지도 애널도 걸레가 될 정도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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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마미 씨가 입실하였습니다(06/29(토) 01:45:22 )

마미> 쨘-. (06/29(토) 01:45:52 )

알림> 단치 씨가 입실하였습니다(06/29(토) 01:45:56 )

단치> 빰-♪ (06/29(토) 01:46:06 )

단치> 언제부터 음란한 기분이 되어 있었어? ( ̄- ̄) (06/29(토) 01:46:18 )

마미> 웅, 아마 자면서 꿈을 꿨을 때 부터네요. (06/29(토) 01:46:58 )

마미> 마미는 정말 음란한 꿈만 꿔 버리니까. (06/29(토) 01:47:31 )

단치> 꿈? 어떤 꿈이야? (06/29(토) 01:47:40 )

단치> 아하하하하하. 음란한 짓을 당하고 싶은 게 쌓였나. ( ̄- ̄) (06/29(토) 01:48:01 )

단치> 아. 그런데, 지금 어떤 모습이야? (06/29(토) 01:48:19 )

마미> 에―, 역시 매저키스트 노예로서 괴롭혀지고 있는 꿈일까…. (06/29(토) 01:48:41 )

마미> 이렇게 된다고 생각하지 않았으니까, 그냥 보통 파자마입니다. (06/29(토) 01:49:24 )

단치> 좋아. 그럼, 우선 전부 벗어 버려♪ (06/29(토) 01:49:58 )

마미> 시러-ㅇ, 조교 조교… ! (06/29(토) 01:50:39 )

단치> 그야말로 줄줄 흐르는 꿈을 꾸는구나. 그럼, 다음에 꿈을 꿀 때마다 그 내용을 메일 받을까. 「마미의 음란한 꿈 일기」라고. ( ̄- ̄) (06/29(토) 01:51:06 )

마미> 벗었는데여? (06/29(토) 01:51:15 )

단치> 어라. 싫어? 그만둬 버릴까? ( ̄▽ ̄)<시러-ㅇ (06/29(토) 01:51:30 )

마미> 그치만, 깨어 있을 때나 자고 있을 때나 마찬가지일지도? (06/29(토) 01:51:41 )

단치> 그럼, 목걸이를 찬다. (06/29(토) 01:51:42 )

마미> 안돼ㅐ…. 부탁입니다. 오랜만이고…. (06/29(토) 01:52:06 )

단치> 마찬가지겠지만. (웃음) 그치만, 좋지 않은가. 마미가 꾸는 꿈을 알고 싶어♪ (06/29(토) 01:52:19 )

단치> 좋아 좋아. 솔직한 아이가 좋아. ( ̄- ̄) (06/29(토) 01:52:31 )

마미> 네에-, 목걸이를 차면 역시 매저키스트 암퇘지 변기 노예가 되어 버리고…. (06/29(토) 01:53:38 )

단치> 목걸이를 찼으면, 클리토리스에 안티푸라민을 바르자. (06/29(토) 01:54:02 )

단치> 후후. 목걸이 차고 있는 인간은 없으니까. 마미는 지금, 암캐에 변기다. (06/29(토) 01:55:27 )

마미> 네…, 감사합니다…. 마미는 단치 님이 이렇게 해 주셔서 매우… 기쁩니다. (06/29(토) 01:55:37 )

단치> 안티푸라민을 바르고 나면, 손가락을 2개 묶어서 빤다. 침을 가득 묻혀서 말이야. (06/29(토) 01:56:32 )

마미> 그렇습니다…. 마미는 암퇘지에 변기인… 최저의 매저키스트입니다…. (06/29(토) 01:56:56 )

마미> 츄파츄파하는 소리가 나요…. 마미의 침이 가득해서…. (06/29(토) 01:58:11 )

단치> 좋아. 잔뜩 침을 묻혔군. (06/29(토) 01:59:06 )

단치> 그럼, 그 손가락을 똥구멍에 쑤신다. (06/29(토) 01:59:21 )

마미> 네…. 음란하고 변태인 마미의 입은… 단치 님의 변기예요…. (06/29(토) 02:00:04 )

단치> 아무래도. 대단히 에로 에로한 꿈을 꾼 것 같다. 좋은 분위기다. 최저의 매저키스트 개. (06/29(토) 02:01:10 )

마미> 하… ㅏㅏㅏㅇ…. 시러ㅓ오,… 흐늘흐늘한 것도…. (06/29(토) 02:01:18 )

단치> 어때? 똥구멍은 들어갈 것 같아? (06/29(토) 02:01:40 )

마미> 가득… 엉망진창으로 당하고 싶어요…. (06/29(토) 02:02:02 )

단치> 아하하하. 흐늘흐늘 한 건가. 설마, 바로 2개를 넣은 거 아냐? ( ̄- ̄) (06/29(토) 02:02:03 )

마미> 음란하게 되어버리면 느슨해져버리는…. (06/29(토) 02:03:05 )

단치> 곤란한 똥구멍이구나. (웃음) (06/29(토) 02:03:31 )

단치> 손가락, 쑤셔 넣었어? (06/29(토) 02:03:39 )

마미> … 죄송합니다… 네, 넣었습니다… 하아ㅏ, 응…. (06/29(토) 02:04:15 )

마미> 시러ㅓ요… 애널… 좋아여? (06/29(토) 02:04:46 )

단치> 그럼, 천천히 뽑아서 찌른다. (06/29(토) 02:04:47 )

단치> 변기. 자위할 때, 입은 어떻게 하지? (06/29(토) 02:05:37 )

마미> 단치 님에게… 이렇게 당할 수 있어… 대단히 행복해서… 느껴버리는…. (06/29(토) 02:05:43 )

마미> 입을 크게 벌리고… 혀를 내밀고 애원해요…. (06/29(토) 02:06:34 )

단치> 그래. 입으로는 침을 흘리도록 하는 거다. (06/29(토) 02:07:02 )

단치> 이번은 빠른 동작으로 빼고 꽂고 한다. (06/29(토) 02:07:52 )

마미> 마미의 입은 단치 님의 변기예요… (06/29(토) 02:08:06 )

단치> 쑤걱쑤걱하고 소리를 내면서 말이야. (06/29(토) 02:08:34 )

마미> 햐ㅏ… 응, 평소보다 끈적끈적한 느낌…. 뭔가가 달라 붙어여ㅕ…. (06/29(토) 02:08:55 )

단치> 그래. 마미의 입은 나의 성욕 처리와 배설물 처리를 위해서 있는 거지. ( ̄- ̄) (06/29(토) 02:09:10 )

단치> 흘러 나온 응가가 붙어 있는 것, 일까? 후후. (06/29(토) 02:09:38 )

마미> 아마도… 앞 쪽은… 닿아서… 오늘도 가득 있을지도… ? (06/29(토) 02:10:24 )

단치> 며칠 간 응가를 하지 않았지? (06/29(토) 02:10:54 )

마미> 3일… 일까; 아… ? (06/29(토) 02:11:27 )

단치> 또, 느린 동작으로 한다. 참을 수 있는 한계까지 아슬아슬하게 천천히다. (06/29(토) 02:11:45 )

마미> 하아… ㅏㅏ… 더 강하게… 시러ㅓ. . 더… 안돼ㅐㅐㅐ. (06/29(토) 02:12:40 )

단치> 3일분인가. 또 충분히 모았군. 나중에 충분히 싸게 해 주마. (06/29(토) 02:12:56 )

단치> 천천히. 다. 천천히. (06/29(토) 02:13:06 )

마미> 그… 근데. 하고 싶어서… 당하고 싶어여ㅕㅕ. 더… 여ㅕㅕ…. (06/29(토) 02:13:40 )

단치> 보지에 매직을 쑤신다. 어차피 보지도 침 흘리며 바라고 있겠지. (06/29(토) 02:13:48 )

마미> 매직도… 2개 준비했… 어요…. (06/29(토) 02:14:47 )

마미> 넣어 줬으면 해서… 으응, 넣고 싶어서… 휘젓고 싶어서. . . 여ㅕㅕㅕㅕ. . (06/29(토) 02:15:21 )

단치> 2개인가. 과연. ( ̄- ̄) (06/29(토) 02:15:41 )

단치> 그럼, 손가락을 뽑고 똥구멍에도 매직을 쑤신다. (06/29(토) 02:16:01 )

마미> 네… ㅔ네. … 고맙습니다… 입니다. 부탁이에요… 애널에 매직이요… 시러ㅓㅓㅇ… 들어아ㅗ여… ? (06/29(토) 02:17:34 )

단치> 구멍에 쑤셔박고 있었던 손가락은 어떻게 되어 있을까? (06/29(토) 02:17:46 )

마미> 마미의… 더러운 애널에. … 매직이… 들어가고 있어여ㅕㅕ. (06/29(토) 02:18:15 )

마미> … 또ㅗ… 똥이에여… 더러운 게… 묻었어요…. (06/29(토) 02:18:47 )

단치> 호오. 응가가 묻어 있나. 그럼, 그것은 변기의 입에 들어가야겠네. (06/29(토) 02:19:43 )

단치> 조금 전에 한 것 같이, 침을 충분히 묻혀 소리를 내며 빤다. (06/29(토) 02:20:10 )

마미> 아ㅏㅏ… 변기의 입에… 똥… 핥고 이써요… 냄새 나서… 싫은 냄새예여… 토할 것 같을 정도로… 싫은 건데도…. (06/29(토) 02:21:19 )

단치> 토하지 마라. 변기. 너의 입은 변기야. 그 더러운 걸을 삼키는 거다. (06/29(토) 02:21:58 )

마미> 마미는… 또을 핥아서… 이상해여… ? 시 시러ㅓ… ㅗㅗㅇ…. (06/29(토) 02:22:14 )

단치> 그래. 응가를 먹는 변태다. 똥구멍과 보지에 매직을 쑤시고. 전라로 목걸이 하고. 칠칠치 못하군. (06/29(토) 02:23:10 )

마미> ㅏㄴ돼ㅐㅐ… 마미… 또… 이상하게… 이상해요… 이런 건… 변태예여ㅕ…. (06/29(토) 02:23:38 )

마미> 마미는. . 똥이에요… 시러ㅓ… 아응…. (06/29(토) 02:24:18 )

단치> 응가 먹고서 느끼고 있는 건가? (06/29(토) 02:24:56 )

마미> 아ㅏㅏ… 안돼매… 빙빙 돌아서… 흔들려요…. (06/29(토) 02:24:58 )

단치> 자. 빨아라. 입에 쌓인 침을 삼키는 거다. (06/29(토) 02:25:14 )

단치> 흔들리고 있어? 뭐가? (06/29(토) 02:25:32 )

마미> 뭐가 뭔지… 모르게 되서… 시러ㅓ. . . 응 멈출 수 업서서… 맛있습니다… 똥이에요…. (06/29(토) 02:26:28 )

단치> 맛있나. 후후. 스스로 맛있다고 하게 되었군. 변기다워졌지 않은가. (06/29(토) 02:27:48 )

단치> 손가락에 묻어 있는 대변을 전부 핥아 먹어라. (06/29(토) 02:28:18 )

마미> 하아… ㅏㅇ, 네… 헤ㅔㅔ… 똥… 맛 없어서 안될텐데… 이상해여ㅕㅕ… 맛있어… 요… 이상해여…. (06/29(토) 02:29:30 )

단치> 변태니깐. 그걸로 좋아. 잘 됐네. 변태로 태어나서. (06/29(토) 02:30:12 )

마미> 이런 똥… ㅣ… 안돼ㅐ… 까매서… 부끄러워여ㅕㅕ…. (06/29(토) 02:30:29 )

단치> 그렇게 맛있으면, 더 먹을까? (06/29(토) 02:30:43 )

단치> 똥꼬의 매직을 일단 뽑아 물어라. 그리고 이번은 다시 손가락을 똥구멍에 쑤신다. (06/29(토) 02:31:38 )

마미> 시러ㅓ… 시러ㅓㅇ, , 똥… 마미의 똥이에여? … 하아ㅏ… 맛있어서. . 가 아닌데… 안돼ㅐㅐ… ㅐㅐㄹ. (06/29(토) 02:31:56 )

단치> 너는 누구의 대변이든 먹는 거야. 변기니까. (06/29(토) 02:33:09 )

단치> 똥꼬에 손가락 넣었어? (06/29(토) 02:33:21 )

마미> 햐ㅑㅑ… ㅑㅑ… 해줘ㅓㅓㅓ 더… 가득 채워… ㅕ여ㅕㅕㅕㅕ. (06/29(토) 02:33:27 )

단치> 똥개. 대답은 제대로 해라. (06/29(토) 02:33:52 )

단치> 입에 매직을 넣고 혀로 쓸며 확실히 핥아라. (06/29(토) 02:34:21 )

단치> 손가락을 구멍에 쑤셔 넣으면, 손가락 끝을 안쪽까지 박고 응가를 긁어내듯이 휘젓는다. 손목을 크게 돌려주며, 대범하게 움직인다. (06/29(토) 02:35:40 )

마미> 마미의 똥꼬는… 손가락을 먹고… 매직도 입에 있고… 똥 맛에… 아ㅏㅏ… 햐응… 항. (06/29(토) 02:35:43 )

마미> 우와ㅏㅏ… 안에… 닿아여ㅕ… 뭔가 있어… 달라부터서… 질질 끌리는 느낌으로… 있어여ㅕ? (06/29(토) 02:36:55 )

단치> 후후. 응가를 손가락에 가득 묻히는 거야. (06/29(토) 02:37:41 )

단치> 좋아. 손가락을 뽑아 응가가 확실히 묻어 있는지 어떤지 본다. (06/29(토) 02:38:14 )

마미> 시러ㅓㅓ… 잔뜩이에여ㅕ… 묻어 버려여ㅕㅕ… (06/29(토) 02:38:27 )

마미> 손톱 사이까지… 끼어 있어여… 햐ㅑㅑ…. 안돼ㅐㅐ새. (06/29(토) 02:38:59 )

마미> 애널에서ㅓ… 뭐ㅏㅏ… 늘어져여…. (06/29(토) 02:39:36 )

단치> 호오. 그거 맛있을 것 같네. 좋아. 매직을 입에서 뽑아 똥구멍에 쳐넣어라. (06/29(토) 02:39:42 )

단치> 똥꼬에서 무엇인가 늘어지고 있어? 그건 너의 먹이다. (06/29(토) 02:40:18 )

마미> 꺄야ㅑㅑ아… 넣어ㅓ… 어줘요… 애널이여ㅕㅕㅣㅣ. (06/29(토) 02:40:52 )

단치> 손가락에 묻어 있는 대변을, 혀로 핥고, 그대로 혀 위에서 맛봐라. (06/29(토) 02:41:51 )

단치> 대변을 충분히 먹으면 관장해 줄 테니까. 손톱 사이에 끼었던 것도, 전부 맛보면 관장해 준다. (06/29(토) 02:42:29 )

마미> 시러ㅓㅓ… 똥… 가득 묻었어여ㅕㅕ… 똥이에요… (06/29(토) 02:42:41 )

마미> 아 ㅇㄴ돼ㅐㅐㅐㄹ… 이런 건ㄴ… 하아ㅏ… 이상. . 이상해여… 망가져 버려ㅕ. . . . (06/29(토) 02:43:16 )

단치> 대변을 맛볼 때, 제대로 이빨도 사용해 씹는 거야. (06/29(토) 02:43:32 )

마미> 마미ㅣ… 안돼ㅐㅐㅐㅅ… 해 저ㅜㅜㅜ… 똥 싸게ㅔ세 (06/29(토) 02:43:44 )

단치> 망가지는 거다 너는. 망가져 버려. 변태. 이상한 것이 너다워서 좋잖아. (06/29(토) 02:44:03 )

마미> 잔뜩 관자해 주세여ㅕㅕ… 깨끗하게 만들어. . . 더러운 건 안돼여ㅕㅕ…. . (06/29(토) 02:44:11 )

단치> 손가락의 대변은 먹었어? (06/29(토) 02:44:45 )

마미> 네혜…. 전부… 깨끗하게… 해서ㅓㅓ 똥 먹었어여ㅕㅕ… ; . (06/29(토) 02:45:32 )

마미> 마미는ㄴ… 더러운 똥 돼지에… 변태인 걸…. (06/29(토) 02:45:57 )

단치> 흥. 그럼, 대변 싸게 할까. (06/29(토) 02:46:31 )

마미> 용서를. . . 죄송합니다… 더러워서… 죄송합니다…. (06/29(토) 02:46:42 )

단치> 한 개씩이다. 내가 넣으라고 하면 넣는 거야. 관장을 준비한다. (06/29(토) 02:47:07 )

마미> ㅔㄴ… 네. . 감샤합니다ㅣ… (06/29(토) 02:47:30 )

단치> 바아보. 대변 먹는 여자를 용서할 리 없지. (웃음) 장난감으로 해 줄게. (06/29(토) 02:47:50 )

단치> 좋아. 우선 한 개째다. 넣어라. (06/29(토) 02:48:06 )

마미> 네ㅔㅔㅣ이. . 괴롭히고… 꾸지저주세… 죄송합니다… 넣어요…. (06/29(토) 02:49:03 )

단치> 관장도 맛있지. ( ̄- ̄) (06/29(토) 02:49:38 )

마미> 들어 와여… 관자이여ㅕ …. (06/29(토) 02:49:50 )

단치> 관장되어 또 느끼고 있나. 정말로 어쩔 수 없는 변태다. (06/29(토) 02:50:26 )

마미> ㅜ… 와ㅏㅣ. . 맛있습니다. . . 아주 마시써서. . . 행복합니다…. (06/29(토) 02:50:27 )

마미> 해 주서… 변태예요… 마미는 변태예여ㅕㅕ….   (06/29(토) 02:51:01 )

마미> 해 주서… 변태예요… 마미는 변태예여ㅕㅕ….   (06/29(토) 02:51:02 )

단치> 좋아. 그럼, 2개째다. 넣어라. (06/29(토) 02:51:24 )

마미> 가득해여ㅕ… 한 개쨔마네 가버리거 같아… ㄱㄱㄱ (06/29(토) 02:52:45 )

마미> 약이… 들어ㅇ와요…. (06/29(토) 02:53:03 )

단치> 응? 무화과나무까지 들어간다고? (06/29(토) 02:53:40 )

마미> 시러서… 셋ㅅㅅ…. (06/29(토) 02:53:43 )

마미> 전부 들어가 버리 것 같아… 애너리여ㅕㅣ… 왔다ㅏㅏㅏㅏ―. (06/29(토) 02:54:12 )

단치> 참아라. (06/29(토) 02:54:26 )

마미> ㄴㄴㄴ네--, , (06/29(토) 02:54:46 )

단치> 무화과나무까지 들어간다니. 무슨 똥구멍을 가진 거냐. 이 똥년은. (06/29(토) 02:54:56 )

마미> ㅡ---, , (06/29(토) 02:55:09 )

단치> 앞으로 또 한 개 기다리고 있으니까. (06/29(토) 02:55:10 )

마미> 햐ㅑㅑㅑㅑ, , 똥년이에요… 마미는 똥이에여… 돼지 똥에… 변태에…. (06/29(토) 02:55:42 )

마미> 넣어줘ㅓㅓㅓ… 빨리여…. (06/29(토) 02:55:53 )

단치> 뭐, 안달하지 마라. (웃음) (06/29(토) 02:56:31 )

마미> 싫어ㅓㅓ, , 빨리리ㅣㅣ… 부탁입니다ㅏ…. (06/29(토) 02:56:49 )

단치> 그럼. (06/29(토) 02:56:59 )

마미> 나와버려여… 기저귀도… 시켜 주세ㅔㅔㅣ…. (06/29(토) 02:57:06 )

단치> 어떻게 할까♪ (06/29(토) 02:57:07 )

단치> 라고. (06/29(토) 02:57:10 )

단치> 기저귀도 아직이다. (06/29(토) 02:57:20 )

마미> 괴롭히ㅣ--지 말아여… 부탁입니다ㄷㄷㄷ…. (06/29(토) 02:57:31 )

단치> 아하하하하. (웃음) 좋아 좋아. 마지막 한 개를 넣는다. (06/29(토) 02:57:59 )

마미> 뭐든지ㅣ… 할 테니까… 부탁ㄱㄱㄱㄱㄱ…. (06/29(토) 02:58:04 )

마미> 넣었어여ㅕ… 그러니까… 채워주세ㅔㅔ. . (06/29(토) 02:58:44 )

마미> 버러 버려여. . (06/29(토) 02:58:51 )

단치> 응? 뭘 채우라고? (06/29(토) 02:58:57 )

마미> 마미에게… 기저귀를. . . 싸게 해… 주세요…. (06/29(토) 02:59:12 )

마미> 분명히… 분며히여… 잔뜩 나와버려여… (06/29(토) 03:00:00 )

단치> 후후. 그렇군. 마미의 똥싸기를 보여주실까. ( ̄- ̄) (06/29(토) 03:00:04 )

단치> 그럼, 우선 허벅지까지 입어도 좋아. (06/29(토) 03:00:27 )

마미> 하아ㅏㅏ. . . 봐요. . . 오늘도 잔뜩 봐요. … 마미의 똥을 보이고 시퍼여ㅕ… 더러운 것… 바고 싶어여. (06/29(토) 03:00:59 )

마미> 괴ㅣㅣ… 괴롭히지 말고… 부탁입니다…. (06/29(토) 03:01:41 )

단치> 괴롭히기 밖에 하지 않는다니까. (웃음) (06/29(토) 03:02:01 )

단치> 그치만. 아직 참을 수 있을 것 같지? (06/29(토) 03:02:10 )

마미> 시러ㅓㅓ… 이대로는ㄴㄴ… 똥 투성이ㅏ 돼여…… ,. (06/29(토) 03:02:31 )

마미> ㅔㄴ… 네… 아직… 노력하지만… 시러서… (06/29(토) 03:02:48 )

마미> 꽉 손발… 다물고… 꺄ㅏㅏ…. (06/29(토) 03:03:08 )

단치> 상당히, 판독 불명하게 되었군. (웃음) (06/29(토) 03:03:41 )

마미> 와와ㅏㅏㅏㅣ… 저기… 부탁ㄱㄱㅂㅌ. 」(06/29(토) 03:04:05 )

단치> 후후. 좋아, 열심히 참았구나. 입어도 좋아. (06/29(토) 03:04:28 )

마미> 꾸륵꾸륵… 하면서… 까ㅏㅏㅏ---. , (06/29(토) 03:04:32 )

마미> 큭크ㅡ으--하아… 하아---, (06/29(토) 03:04:54 )

마미> 밀려나와ㅏ… (06/29(토) 03:05:14 )

마미> ㄱ러ㅈ제… 느껴버려ㅕㅕㅕㅕㅕㅕㅕ…. (06/29(토) 03:05:30 )

단치> 좋아. 듬뿍 괴로워해라. (06/29(토) 03:06:06 )

마미> 시러ㅓ어, 보고 있어ㅓㅓ 보고 있어여ㅕ? ¥(06/29(토) 03:06:09 )

마미> 시러ㅓ어, 보고 있어ㅓㅓ 보고 있어여ㅕ? ¥(06/29(토) 03:06:09 )

단치> 기저귀 위로 보지의 매직을 밀어넣어 자극한다. 찢지는 마. (06/29(토) 03:06:47 )

단치> 응? 나오는구나? (06/29(토) 03:06:57 )

마미> ㅇ; 싫어ㅓㅓㅓ… 마미의(06/29(토) 03:08:11 )

마미> 학하ㅏㅏ… 응-, 야깐 참을 수 있… 을지도…. (06/29(토) 03:08:33 )

단치> 후후. 「봐요」라고 말할 것 처럼 되더니만. (06/29(토) 03:08:54 )

마미> 와ㅏㅏ--- 또ㅗㅗㅗ 오고 있어ㅓㅓ---. (06/29(토) 03:09:24 )

단치> 쌀 때 소리가 나겠지? 입의 매직을 뽑고 수건을 문다. (06/29(토) 03:09:29 )

단치> 충분히 참았다가, 잔뜩 싸라. (06/29(토) 03:09:50 )

마미> 하아ㅏ--좋아, 싫어ㅓㅓ…. (06/29(토) 03:09:54 )

마미> 시러ㅓ… 온다ㅏ 온다…. (06/29(토) 03:10:01 )

마미> 나와버려여……. (06/29(토) 03:10:09 )

마미> 각가각가ㅏㅏㅏㅏ …. (06/29(토) 03:10:19 )

마미> 학하ㅏㅏㅏ…. (06/29(토) 03:10:28 )

마미> 싷어 ㅅ러ㅓ 싫어ㅓㅓ…. (06/29(토) 03:10:36 )

마미> 겨우ㅜ… 안돼ㅐㅐ 또…. (06/29(토) 03:10:47 )

단치> 봐줬으면 좋겠어? (06/29(토) 03:10:52 )

마미> 참아여 ---… 우와ㅏㅏㅣ…. (06/29(토) 03:11:00 )

마미> ; 안돼ㅐ… 아직 나오며… 안돼ㅐㅐㅣ… 안돼여……. (06/29(토) 03:11:23 )

단치> 노예로서 내가 말하는 건 뭐든지 닫고 복종하는 거지? (06/29(토) 03:11:45 )

마미> 하아ㅏㅣ… 마미는 단치 님의… 노예… 입니다…. 」」(06/29(토) 03:12:24 )

마미> 흐야오왓와ㅏ… 탄지 님의 매저키스트 돼지인. . . ㄴㄴ…. (06/29(토) 03:13:17 )

단치> 흠흠. (06/29(토) 03:13:50 )

단치> 끝까지 제대로 말하도록. (06/29(토) 03:13:59 )

마미> 복종… 하는 노예입니다… 매저키스트 돼지 변기ㅔ요… 마미는…. (06/29(토) 03:14:42 )

마미> 와ㅏㅏㅏ… 싫어어어ㅓㅓ. . (06/29(토) 03:15:07 )

단치> 그럼, 그 복종의 증명으로, 너의 그 꼴볼견인 똥싸는 모습을 나에게 보이는 거다. (06/29(토) 03:15:43 )

마미> 아ㅏㅏ… 똥… 보여줘여ㅕ 보이고 싶어여… 부착ㄱㄱㄱㄱ…. (06/29(토) 03:16:37 )

마미> 나와버려여ㅕ… 봐ㅈ주세요…. ㅂ (06/29(토) 03:16:50 )

마미> 기저귀에 가득 싸버려여…. (06/29(토) 03:17:08 )

단치> 좋아. 보고 있어 주지. 대변을 싸라. 똥년. (06/29(토) 03:17:12 )

마미> ㅇ안돼ㅐㅐㅐ…. (06/29(토) 03:17:15 )

마미> 나왔다ㅏ사 (06/29(토) 03:17:22 )

마미> 나왔다ㅏ사 (06/29(토) 03:17:22 )

마미> 뜨거워ㅓㅓㅓㅓㅓ…. (06/29(토) 03:17:28 )

마미> 뜨거워ㅓㅓㅓㅓㅓㅓ…. (06/29(토) 03:17:28 )

단치> 싸라. 기저귀 가득한 대변을 보기 흉하게 싸 보인다. (06/29(토) 03:17:41 )

마미> 우와ㅏㅏㅏ… 큰 것ㅅ… 딱딱한 ㄳㅅ…. (06/29(토) 03:18:01 )

마미> 시러서ㅓㅓㅓ어ㅓㅇㅇ망 (06/29(토) 03:18:14 )

마미> 찌젖벌 (06/29(토) 03:18:27 )

마미> 와ㅏㅏㅏ----나와ㅏ요… (06/29(토) 03:18:44 )

단치> 후후. 뜨겁고 큰 것인가. 먹으면 너는 틀림 없이 맛있다는 듯이 먹겠네. (06/29(토) 03:18:47 )

마미> 벌려져여ㅕ… 큰 것이… 싫어ㅓㅓㅓㅓㅣ----(06/29(토) 03:19:06 )

단치> 뿌직뿌직 소리를 내면서 싸는군. 자꾸자꾸 싸라. 똥개야. (06/29(토) 03:19:22 )

마미> 학학하ㅏ가… 넓혀져서ㅓㅓㅓㅓㅓ ----(06/29(토) 03:19:24 )

마미> 좋아여ㅕ? 싸서 좋아여 ㅓ카달너기사노아ㅕ여ㅕㅕㅕㅕㅕ (06/29(토) 03:19:45 )

단치> 큰 똥을 싸고 느낌는 거지? 똥구멍을 찢으며 똥을 싸라. (06/29(토) 03:19:50 )

마미> 찢어져 버려ㅕㅕㅕㅕㅕ… 큰 게… ㄴ와----. . . . (06/29(토) 03:20:16 )

마미> 싫어ㅓㅓㅓㅣㅣㅣㅣㅣ…. (06/29(토) 03:20:26 )

단치> 찢어져버려. 변태년. (06/29(토) 03:20:46 )

단치> 아니. 간 건가? (06/29(토) 03:22:59 )

마미> 가득해여ㅕ…. (06/29(토) 03:23:56 )

단치> 기저귀가? (06/29(토) 03:24:22 )

마미> 크와ㅏㅏ사ㅏㅏ… 실실여ㅕ ㅗ따노아ㅘ ----/. (06/29(토) 03:24:31 )

단치> 전부 나왔나? (06/29(토) 03:24:34 )

단치> 하하하하하. 아직 나오는 것 같네. 전부 싸라. (06/29(토) 03:24:51 )

마미> 또ㅗㅗ오ㅗ… 큰 것ㅅㅅ---. (06/29(토) 03:24:58 )

마미> 싫어ㅓㅓ 보고있어ㅓㅓ 보지마ㅏㅏㅇ… 봐줘여… (06/29(토) 03:25:33 )

마미> 부직부직 또이 나와여… 더러워ㅓㅓ… 이런 건 안되는데ㅔㅔ재오… ,. (06/29(토) 03:26:09 )

마미> 싫어ㅓㅓ… 애널. . . 가득히. . . 찢어져버려ㅕㅕㅕ…. (06/29(토) 03:26:46 )

마미> 와ㅏ----, 좋아요… 기절해버리란큼…. (06/29(토) 03:27:08 )

단치> 흥. 지금 너는 나에게의 복종의 똥싸기를 하고 있으니까. 듬뿍 보여 주는 거다. (06/29(토) 03:27:33 )

마미> 입도 애널도 모두 똥이에요----, 더러워-----. (06/29(토) 03:27:44 )

단치> 싸라 싸. 배 안쪽에서부터 더러운 대변을 전부 털어 놓아라! (06/29(토) 03:28:10 )

마미> 꺄아아아아… 기ㅣㅣ---, (06/29(토) 03:28:18 )

마미> 그… 바ㅏㅣ………… (06/29(토) 03:28:38 )

단치> 그래. 너는 더러운 변태 변소년이다. 대변 투성이가 된 똥년이다. (06/29(토) 03:28:48 )

마미> 지금. 가 가버려. . . . . . . . . . (06/29(토) 03:29:04 )

마미> 지금. 가 가버려. . . . . . . . . . (06/29(토) 03:29:05 )

마미> 지금. 가 가버려. . . . . . . . . . (06/29(토) 03:29:05 )

마미> 지금. 가 가버려. . . . . . . . . . (06/29(토) 03:29:05 )

마미> 지금. 가 가버려. . . . . . . . . . (06/29(토) 03:29:05 )

단치> 그런 똥년을 사육해 주고 있는 거다. 감사히 똥을 싸라. (06/29(토) 03:29:10 )

단치> 가라. 똥년. (06/29(토) 03:29:56 )

단치> 가서, 기어다니며 나에게 복종해라. (06/29(토) 03:30:21 )

단치> 이번이야말로, 갔구나. (06/29(토) 03:31:57 )

단치> 그런데. 신경 쓰이네. (. .) 아래 것은, 가 버리는 순간에 쓴 건가. 그렇지 않으면, 가기 직전에 쓴 건가…. 신경 쓰이네. ( ̄- ̄) (06/29(토) 03:33:54 )

마미> 하아ㅏ, , , 응 (06/29(토) 03:33:56 )

마미> ㄱ벌써ㅇ… 응(06/29(토) 03:34:40 )

단치> 오. 돌아왔네. (06/29(토) 03:34:56 )

단치> 응? 어떻게 됐어? (06/29(토) 03:35:09 )

마미> 응, 응응, ㄱ게… 아직… 더… (06/29(토) 03:35:39 )

마미> 갔지만… 그치만ㄴ… 이상해여… 싫어ㅓㅓ… (06/29(토) 03:36:08 )

단치> 아직 나올 것 같나? (06/29(토) 03:37:13 )

마미> 이상… 더 하고 싶어ㅓㅓㅓ… 똥도 또ㅗ… (06/29(토) 03:37:15 )

마미> 와… 더 괴롭혀줘여ㅕ… 질컥질컥해줘여ㅕㅕㅣ… (06/29(토) 03:37:36 )

단치> 나오나? 좋아. 싸버려라. (06/29(토) 03:38:00 )

마미> 아 똥돼지. . ㅁ미는ㄴㄴㄴ (06/29(토) 03:38:07 )

마미> ㄸ옹ㅇㅇ. (06/29(토) 03:38:18 )

단치> 후후. 괴롭혀 달라고. 이 에로년이. 천박한 년. (06/29(토) 03:38:54 )

마미> 애널이 움찔움찔 해요… (06/29(토) 03:38:58 )

마미> 멋대로 움직이면서… 넣고 싶어ㅓㅓ… (06/29(토) 03:39:15 )

마미> 휘저어서… 좋아ㅏ…. (06/29(토) 03:39:35 )

단치> 넣고 싶다고? 기저귀 지금 벗을 수 있어? (06/29(토) 03:39:57 )

마미> 해줘여ㅕㅕ---(06/29(토) 03:40:12 )

마미> 이대로 기저기 채워서. . . 애널을 휘저어서. . . . (06/29(토) 03:40:32 )

마미> 이대로 기저기 채워서. . . 애널을 휘저어서. . . . (06/29(토) 03:40:32 )

마미> 똥이 다시 와여ㅕㅕㅕ … 싫어ㅓㅓㅓㅣ… (06/29(토) 03:40:50 )

마미> ㅏ버러ㅓㅓㅣ. . . 넣어도 돼요? … 이대로 너코 싶어ㅓ… (06/29(토) 03:41:27 )

단치> 기저귀안에 손을 쑤셔박고, 그러고 애널에 손가락을 넣으면? (06/29(토) 03:41:30 )

마미> 시러ㅓㅓ, , 네ㅔㅔㅔㅔ, 하고 싶어여…. (06/29(토) 03:41:51 )

마미> ㅇ」가득이에여…. 하고 싶어요… 휘저어여 …. (06/29(토) 03:42:18 )

마미> 널버저 넓펴져ㅕㅕㅣ…. (06/29(토) 03:42:38 )

마미> 갓가ㅏㅏㅏ---, , (06/29(토) 03:42:52 )

단치> 그럼, 우선 기저귀 안에 손을 집어 넣으면, 응가를 충분히 빼 내라. 그것을 입에 베어 문다면 허락해 준다. (06/29(토) 03:43:07 )

단치> 지금 싼 대변을 먹으면서 한다. (06/29(토) 03:43:43 )

마미> 안돼ㅐㅐ새… 애널에 전부ㅜㅜㅜ. 손가락이 들어가버려ㅕㅕㅕㅕ… 잔뜩 넓어지고ㅗㅗ. , (06/29(토) 03:43:51 )

마미> ㅣㅇ (06/29(토) 03:43:52 )

마미> ㅣㅇ (06/29(토) 03:43:52 )

마미> 가아사아ㅏㅇ아 안돼ㅐㅐ애 ㄱ가ㅏ가와. . (06/29(토) 03:44:15 )

마미> 가아사아ㅏㅇ아 안돼ㅐㅐ애 ㄱ가ㅏ가와. . (06/29(토) 03:44:15 )

마미> 봊지도 똥이 들어가서… 손가락도 같이ㅣㅣ… ; ㅎ느흐느… ㄹ…. (06/29(토) 03:44:54 )

마미> 마가. . . 뵈지나 애널도. . . 똑같ㅌ이여ㅕㅕ. . . (06/29(토) 03:45:34 )

단치> 입에 대변을 넣었나? (06/29(토) 03:45:42 )

마미> 하가햐ㅑ; , ㅇㅁ-, ㄴ회3힌ㄴ (06/29(토) 03:45:51 )

마미> 하가햐ㅑ; , ㅇㅁ-, ㄴ회3힌ㄴ (06/29(토) 03:45:51 )

마미> 하가햐ㅑ; , ㅇㅁ-, ㄴ회3힌ㄴ (06/29(토) 03:45:51 )

단치> 흥. 보지도 대변 투성이로 더러운 여자로군. (06/29(토) 03:46:21 )

단치> 이미, 전혀 판독 불능―. (웃음) (06/29(토) 03:47:28 )

단치> 최후에 내가 말하는 걸 제대로 들은 건가? 얘는. (06/29(토) 03:48:19 )

단치> 일단, 부활을 기다릴까. (06/29(토) 03:51:06 )

마미> 우우. . 안돼애… 안돼여…. (06/29(토) 03:52:38 )

단치> 이번은 뭐가 안돼? (웃음) (06/29(토) 03:53:21 )

마미> 이상해여… 모르겠어여…. (06/29(토) 03:53:27 )

단치> 아직 만족할 수 없나? (06/29(토) 03:54:54 )

마미> 너무 느껴서…. (06/29(토) 03:55:02 )

단치> 더욱 더 학대받고 싶어서 만져지고 싶어서, 견딜 수 없나? (06/29(토) 03:55:23 )

마미> 그치만. . 아직 느껴버리고…. 이상해여…. (06/29(토) 03:55:28 )

마미> 미쳐여… 마미 머고 있어여…. (06/29(토) 03:56:06 )

마미> 미쳐여… 마미 머고 있어여…. (06/29(토) 03:56:06 )

단치> 별로 미쳐버리는 건 아냐. (웃음) 왠지 모르게 알겠네. (06/29(토) 03:56:50 )

마미> 그치만 이 이상은 안 돼잖아여? 「(06/29(토) 03:57:52 )

단치> 너 혼자서 미칠 수 있는 것이 아니니까. 내가 있기 때문에 너는 미치는 거다. (06/29(토) 03:57:57 )

마미> 그런데 이상해서… 이상해요…. (06/29(토) 03:58:05 )

마미> 모르겠어요… 뭐가… 어떻게 되는지요… (06/29(토) 03:58:35 )

단치> 사실은「더 이상」을 바라고 있겠지만, 말이지. 적어도, 지금은 어려워. (06/29(토) 03:58:37 )

마미> 싫어ㅓㅓ. . . 이상해여… 애널이 꿈틀꿈틀 해버려요… 멈추지 않아여…. (06/29(토) 03:59:46 )

단치> 매저키즘이 만발하게 되어 버렸군. (06/29(토) 04:00:20 )

단치> 그러고 보니, 아까는 내가 말하는 것을 들었나? (06/29(토) 04:00:46 )

마미> 마미… ㅈㄴ짜 이상해여… 안돼요… 꾸륵거려여…. (06/29(토) 04:00:58 )

마미> 집어 넣는 거… 할 수 없어여… 그치만 입속에 똥이에요… (06/29(토) 04:02:00 )

마미> 손가락의 똥. . . 잔뜩 핥아서 먹었어요…. (06/29(토) 04:02:23 )

마미> 손가락의 똥. . . 잔뜩 핥아서 먹었어요…. (06/29(토) 04:02:24 )

단치> 괜찮아 미친다 해도. 나의 변기답게 변화하는 것 뿐이야. (06/29(토) 04:02:27 )

단치> 그런가. 즉, 「잡아서 베어 문다」까지는 할 수 없었지만, 손가락에 묻혀 핥은 것까지는 했던 건가? (06/29(토) 04:03:16 )

마미> 아직 애널에 손가락 넣고 있어요… 2개… 그치만 더 가득 들어가버릴 것 같아… 애널이 움직이고 있어요…. (06/29(토) 04:03:34 )

단치> 그렇다면, 좋다. 마미의 입속도 대변에 투성이고 하니까. (06/29(토) 04:03:47 )

마미> 그래요… 죄송합니다… 할 수 없어서…. (06/29(토) 04:03:55 )

단치> 그럼, 3개째도 넣어 봐라. (06/29(토) 04:04:14 )

마미> 조? 좋아요? … 또 가 버릴 것 같아… 더 하고 싶어서…. (06/29(토) 04:04:40 )

단치> 금방 할 수 있어. 이만큼 미쳐 있는 너니까. (06/29(토) 04:04:50 )

마미> 안돼ㅐ. . . 이것 이상 하면… 틀리멉시 미쳐버릴 것 같아… (06/29(토) 04:05:07 )

단치> 좋아. 넣어라. 들어간다면 4개째도 넣어 봐라. (06/29(토) 04:05:19 )

마미> 아… ㅏㅏㅏ… 들어가버려… 싫어꺄ㅏㅏ… 안돼ㅐㅐ애… 또요… (06/29(토) 04:05:38 )

단치> 복종하는 거지? 해라. (06/29(토) 04:05:43 )

마미> 좋아… 좋아요? 움직여서… 싫어ㅓ… 우와ㅏ… 아안안…. 이상ㅇ (06/29(토) 04:06:10 )

단치> 나에게 복종하고, 대변 투성이가 되어 미친다면, 원대로 해주겠지만. (06/29(토) 04:06:20 )

단치> 움직여라. 마음껏 똥구멍을 범하는 거다. (06/29(토) 04:06:48 )

마미> 와ㅏㅏ… 아, 똫아고 같이… 움직이고 있어ㅓㅓ…. (06/29(토) 04:07:00 )

마미> 가득해여… 벌어져서… 제각기 휘저어져… 보지에 엄지도 너코… 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가 (06/29(토) 04:07:55 )

단치> 똥구멍을 한계까지 벌리고 손가락도 들어가는 만큼 전부 넣어 버려라. (06/29(토) 04:08:31 )

마미> 와ㅏㅏ… 또에ㅔㅔㅔ요… 뭔---가 ㄱㄱ가아 ; 아사ㅏㅇㅇ 어떻해여…. (06/29(토) 04:08:39 )

마미> 싫어ㅓ어… 애널 안에서… 봊지까지ㅣㅣㅣ. . . 꺄ㅑㅑㅣ갸아ㅏㅏ. . (06/29(토) 04:09:18 )

단치> 그래. 그만두지 마라. 움직여. 범해라. 계속해. (06/29(토) 04:09:22 )

마미> 햐ㅑㅑ… ㅐ버랴ㅕ여… 드거워요… 주거버려여… 안돼 변태ㅐ…. (06/29(토) 04:10:09 )

단치> 망가질 때까지 계속해라. 멈추지 마. (06/29(토) 04:10:59 )

마미> ㅋ오오옴, 아프고 조여서ㅓㅓㅓ… 벌려져서ㅓㅓ… (06/29(토) 04:11:01 )

단치> 죽으려면 죽어라. (06/29(토) 04:11:21 )

마미> 으맥도 함께 부벼서… 시러ㅓ… 안돼ㅐㅐㅐ. 뭐… 죠ㅐ(06/29(토) 04:11:50 )

단치> 좋아. 이상해져 버려라. (06/29(토) 04:12:24 )

마미> 기저귀ㅏ 똥으로 범벅이에요. . . 가ㅏㅏ아만. . . 모르겠어----(06/29(토) 04:12:31 )

마미> 왔어요 와요 가여…. 안돼여어. , 뭐에여…. , (06/29(토) 04:13:18 )

마미> 안안아아아아아아, , , , 더 엉망진차ㅏㅏ. . (06/29(토) 04:13:47 )

단치> 그대로 가라. (06/29(토) 04:14:09 )

마미> 이이거… 끝이야ㅑ아아… 타버려ㅕㅕㅕㅕㅕㅕ…. (06/29(토) 04:14:32 )

마미> : ㅂㅂㅂㅄ; ㄷㅅ; 비 (06/29(토) 04:14:47 )

마미> : ㅂㅂㅂㅄ; ㄷㅅ; 비 (06/29(토) 04:14:48 )

마미> : ㅂㅂㅂㅄ; ㄷㅅ; 비 (06/29(토) 04:14:48 )

마미> : ㅂㅂㅂㅄ; ㄷㅅ; 비 (06/29(토) 04:14:48 )

단치> 사양하지 말고. 마음껏 가라. (06/29(토) 04:15:11 )

단치> 호오. 단말마일까. (06/29(토) 04:16:18 )

단치> 죽더니 돌아오지 않네. (06/29(토) 04:18:03 )

마미> 실히, , , 이제 안대ㅣ… (06/29(토) 04:18:59 )

마미> 더이상 할 수 없다… 입니다. (06/29(토) 04:19:19 )

단치> 오. 살아 있었나. (06/29(토) 04:19:48 )

단치> 어째서? (06/29(토) 04:20:04 )

마미> 이제… 괜찮습니다… 움직이지 않아요…. (06/29(토) 04:20:34 )

마미> 몸이… 부드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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