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들어사는 간식들 - 3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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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78회 작성일 20-01-17 14:05본문
이번엔 수정이와 근성이를 데리고 김만용이의 노래방을 같이 갓습니다.
물론 근성이놈은 같이 가긴 하지만 저녁이 다된 관계로 조금 놀다가 나이트로 출근을 하겟죠
근성이놈의 의심을 사지 않기위해 일부러 같이 가게끔 작전을 짠것입니다 ㅎㅎ
수정이는 역시 나이에 어울리게 발랄한 옷차림이더군요
유난히 좋아하는 분홍색끈나시티와 통이 넓은 반바지를 입엇는데 밑에서 올려다보면 팬티까지
보일정도로 통이 넓은 그런스타일입니다
브라의 끈이 투명한 비닐같은 재질로 돼잇더군요 꽃무늬가 드문드문 나잇는 귀여운 끈과...
긴 생머리는 깔끔하게 뒤로 묶은 모습인데 머리를 내렷을때보다 더 귀엽더군요...
아무튼 셋이서 김만용이의 노래방으로 들어서니 이놈이 아주 환장을 하더군요
오랜만에 내가 데리고 온 영계를 보는 순간부터 이놈의 눈빛이 반짝반짝...ㅋㅋ
"여~~~~~~김사장 오랫만이야...그래 요즘 장사는 잘돼는가?"
"어어?...허허 다 그렇지 뭐 ..아니 그런데 같이 오신 분들은 누구신가? 못보던 분들
이신것 같은데?"
"아..우리집에 세들어사는 친구들이야..자자 서로 인사하지 여긴 김사장 이쪽은 저기
큰길 사거리에 잇는 나이트에서 일하는 근성이야...인사들 나누라구..."
김사장과 근성이가 서로 명함을 나누며 인시를 햇고 수정이와는 간단하게 인사를 나누고
방엘 들어가서 맥주와 양주를시켜서 마시기 시작햇고 근성이는 술은 못마시고 노래만
몇곡 부르고는 잠시후 출근햇습니다
노래방안에는 수정이와 나만 남앗는데 수정이가 내눈치를 보며 술을 홀짝거리고 잇어서
"수정아 뭐해? 이리와서 옆에 앉아 얼릉..." 하며 손짓으로 부르자 쌩끗거리며 나에게와서
수정이의 얼굴을 끌어당겨 입술속으로 혀를 집어넣어주자 수정이가 팔을 내목에 감아오며
쪼옥~~~~쪼옥~~~소리가 나게 내혀를 빨아주엇습니다
창밖을 보니 김사장놈이 유리창틈으로 우리를 훔쳐보고 잇엇다 벌써 침을 질질흘리고 ...
난 일부러 수정이를 김사장쪽 가까운 곳으로 데리고 가서는 수정이의 끈나시티를 밑으로
내려버렷다 그리곤 두손으로 젖꼭지를 까딱거리면서 주물러 대기 시작햇습니다
"아으응....아...아저씨잉........하아....하......!" 오랜만에 수정의 몸을 주물르니 나도 흥분이
돼기 시작햇습니다 더구나 김사장놈의 벌게진 눈을 보면서 수정이를 애무하니 더더욱 기분이
상승돼더군요 수정이의 나이보다 잘 발육된 하얀 젖무던이 내손에 의해 이리저리 뭉개지는
장면을 바로 눈앞에서 바라보는 김사장의 눈은 앞으로 쏟아질듯이 커졋습니다
마치 발로 밟아 터져버릴것 같은 두꺼비눈알처럼 말이죠....ㅎㅎ
수정이는 아무것도 모르고 내가슴에 기댄채 자신의 유방을 주무르는 내손위에 자신의 손을
살짝 잡아서 예민한곳으로 살짝살짝 이끌어 주고 잇엇습니다
몇번 근성이놈 몰래 낮에 만나서 맛을 들여놧더니 이젠 지가 좋아하는 부위로 내손을 이끌기도
하는 수준에 이르럿습니다
난 수정이의 손을 내 다리사이로 갖다 대어줫습니다 수정이는 금새 내 의도를 알고 자크를
열고는 내 좆을 끌어내어 부드럽게 움켜쥐고 위아래로 만져주엇습니다
내좆 끝에서는 수정이를 처음 만질때부터 이미 미끌거리는 좆물이 조금나왓더군요
수정이가 손가락끝으로 그걸 내좆 전체에 바르듯이 동그랗게 비벼주니 찌릿찌릿한게 전율이
내몸을 흔들리게 만들엇습니다 아주 죽여주는 느낌이죠...ㅎㅎ
김사장놈의 손도 밑으로 내려가서는 나처럼 무식하게 생긴 좆을 꺼내서는 주물러대더군요
적당한 시기가 돼면 들어오겟지만 지금은 훔쳐보는게 더 좋은 모양입니다 ㅋㅋㅋ
수정이를 내 다리위로 앉혀서는 젖꼭지를 베어물고 쭉쭉 빨기 시작햇습니다
"아흐흐흥.......아저...아저씨.....나...나...몰라욧....하앗...하아.....하흐흣!..."
이쪽저쪽을 걸신들린것처럼 마구 핥고 빨아댓습니다 수정이는 가슴을 나에게 내민채 두손은
내머릴 움켜잡고 간간히 떨어대며 내귓볼을 빨아주엇습니다
수동적인것보다 이렇게 자기 스스로 나를 애무해주니 정말 수정이가 너무 이쁘고 사랑스러웟
습니다 브라를 풀어서 탁자위로 던져버리고 한손으론 수정이의 동그란 엉덩이를 아프도록
움켜잡앗습니다
"아앗!....아저씨...아파....아...하흐흑....아아....아아윽....." 수정이의 허리가 휘어질듯 휘더니
내입술을 찾아서는 강하게 빨아대더군요
수정이는 엉덩이의 애무에 굉장히 강하게 반응해옵니다 특히나 약간은 고통을 수반하는 강한
애무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경련을 합니다
수정이의 반바지를 벗기고 하얀팬티를 입힌채 다시 내다리위로 올렷습니다
이미 흥건하게 미끌거리더군요 엉덩이부분까지 반투명하게 변해버린 수정의 팬티......
그러나 난 수정이를 그대로 내위에 올려서는 기둥으로 수정의 갈라진 틈을 쓰윽쓰윽 문대며
수정의 젖통을 쥐어자서 젖꼭지를 튀어나오게 만들고는 이빨로 씹어댓습니다
"아하학....아흐흑...아저씨...나...나...몰라.....우우응......하흐흥.....하아...하..."
수정이의 밑구멍에서 움찔거리는것이 느껴지더군요 삽입을 하지 않더라고 이건 정말 굉장한
쾌감을 느낄수가 잇엇습니다
두손을 내려서 수정의 양쪽 엉덩이를 움켜잡고 마구 앞뒤로 흔들어대며 내좆의 기둥에 마찰
시켜주자 "아으으윽....아흐흑...아저씨 나...나..미쳐...하아악...하악.....어...어떻게햇....하학.."
수정이도 강한 쾌감에 허리를 스스로 흔들며 경련해댓습니다
내자지와 수정의 보짓구멍은 수정이 뿜어대는 미끌미글한 액체로 이미 젤리범벅이 돼버린
상태로 변해 잇엇고 하얀색팬티는 온대간대 없이 투명한 망사처럼 그대로 수정의 무성한
보짓털과 갈라지소음순을 그대로 비쳐주고 잇엇습니다
수정을 일으켜세워서 탁자위에서 엎드리게 만들고는 팬티를 글어내렷습니다
팬티를 벗기자 반짝반짝 조명불빛에 빛나는 수정의 맑은 점액들이 수정의 허벅지 안쪽을 타고
내려가더군요 정말 물하나는 끝내주는 우리 수정입니다 그려...허허
가운데 손가락을 쑤욱 질구로 집어넣고 손가락을 구부려 질구안 연약한 살을 긁어주자
"엄맛!...아아아...하학....아저씨...않돼 더...더는...아팟....아아학...하흑.....너무...으으윽"
수정의 허리가 위아래로 심하게 들썩거리며 강렬한 쾌락에 힘겨워 햇습니다
손가락이 쑤셔넣어진 수정의 분홍빛속살을 더욱더 벌려서 활짝 개방시켯습니다
소음순이 잇는대로 벌려진 수정의 보지를 감사장의 눈앞으로 옯겨서 손가락하나를 더 쑤셔
넣어버렷습니다 그리고는 바르게 후벼파기 시작햇습니다
"아아악...아학....않돼...어...어떻게햇....아흐흑....나...아저씨..나.....몰라앗....하하악.."
수정이가 거의 비명에 가까운 신음을 내지르며 허리를 이리저리 흔들엇습니다
벌려진 수정의 질속에서 부터 쉴새 없이 뿜어지는 수정의 애액이 무성한 보짓털로 흘러서
탁자위로 줄줄 흘러내렷습니다
내좆을 입에 대어주자 무슨 어린아이처럼 내좆대가릴 엄청난 흡입력으로 빨아주엇습니다
그러는 와중에도 난 계속 수정의 질속으로 손가락을 하나더 집어 넣엇습니다
수정의 연약한 속살이 거의 찢어질듯이 벌어져선 김사장의 눈앞에서 미끌거리는 애액을
뿜어대고 잇엇습니다 갑자기 김사장놈이 다급하게 문쪽으로 달려가더군요
아마도 문을 닫아버리려는 것일 테지요 바지앞섬이 불룩하게 솟은채로 엉기적거리면서요
수정이는 아무것도 모른채 열씸히 정열적으로 내좆을 핥고 빠는데 여념이 없엇습니다
미끌거리는 손으로 수정의 다른구멍을 후벼팟습니다 그리곤 다른손으로 다시 수정의 보질
쑤셔대고 잇을때 김시장놈이 아랫도릴 벗은채로 도둑 괭이처럼 룸으로 들어왓습니다
김사장놈의 자지도 온갖 개지랄을 다해놔서 거의 몬스터에 가깝다고 보는게 편합니다
특히나 앞부분에 시술한것이 이상하게 한쪽으로 쏠려버려서 무슨 혹같이 됫는데 귀두가
2개인것처럼 생겻습니다 그것을 오히려 잘됫다고 그냥 놔두더군요....
오히려 길이부분은 나보다도 더 길어서 어쩔땐 내것이 작다고 느껴질때도 잇습니다 에휴
수정이가 일단은 모르게 하기위해 양손을 빼주자 김사장놈이 잽싸게 수정의 번들거리는
가랭이를 벌리더군요 그리고는 나처럼 손가락을 첨부터 3개나 집어넣엇습니다
"흐으으읍....흐으응....흐응.......우우웅....흐응......."수정은 두손은 내허벅지를 잡고는
열씸히 내좆을 빨고 잇엇는데 자신의 하체를 김사장이 유린하고 잇다는것은 꿈에도 모르고
잇엇습니다 김사장은 입이 완전 찢어진 형상으로 계속해서 수정의 살구색속살을 짖이기기에
재미를 들엿나 봅니다 김사장의 무리한 애무에 수정이 고통을 느끼는듯 내다릴 잡은 수정의
손이 가끔 힘이 들어가는것을 느꼇습니다 하지만 수정이 그 무뢰한 애무를 피하진 않더군요
탁자위에 쏟아진 수정의 점액질을 김사장놈이 자신의 좆에다가 바르더군요 무슨 죽처럼 걸죽
한 수정의 애액들이 김사장의 좆에 발려 번들번들거렷습니다
"아아악....아....아팟...아저씨...너무해...아프단 말얏...아아학...아으응....그...그만...더는...
않...않돼...아아...우우웁.....후우웁....우욱...우우우..."
김사장놈이 3개나 집어넣은 손가락을 한개더 넣으려고 할때 수정이 고개를 들어 나를보며
고통을 호소햇지만 나는 아무말없이 다시 수정의 입속에 내좆을 우겨넣엇다
수정의 미끌거리는 등허리가 심하게 비틀거리며 흔들렷지만 김사장놈은 끈질기게 수정의
질구를 후벼파댓고 도저히 가능하지 않을것 같은 일이 일어낫습니다
이미 수정의 흥건한 애액덕분인지 그렇게 커다란 김사장의 손가락4개가 수정의 조그만
질입구에 거의 3/2가량이나 넣어진채로 드릴처럼 왼쪽 오른쪽으로 마구헤집고 잇엇습니다
"아아악....아파 아저씨...너무....아하하학....하아악.....엄...엄마나......나 주거욧....아아악.."
수정이가 너무나 큰 고통에 내좆을 뱉어내고는 머리를 탁자에 기댄채 고통인지 쾌락인지를
모르는 강렬한 충격에 휩싸여 흐느꼇습니다 이미 모든힘을 쏟아낸듯 수정의 온몸이 흐느적
거리더군요 그러는 사이 갑자기 김사장놈이 수정의 보지에 입을대고는 쫙쫙~~~소리가
날만큼 빨아주자 "엄마얏....누구...아저씨...누구세요...엄머...나...나몰랏...."
수정이 내가 아닌 다른사람의 존재를 눈치채고 놀라서 몸을 일으켜세우려 햇지만 내가
수정의 입술을 내입으로 막고 키쓰해주면 괜찮다고 아저씨 친구라며 안심시켯습니다
"않...않돼욧...아저씨....아흐흑...어떻게...이럴수....흐흐흑...그...그만해...아하하학.....싫어..
싫단말야....흐흐응......아흐흑...아하학....하아...하아..."
수정이 반항하며 몸을 흔들어 김사장을 떼어놓으려 햇지만 나와 김사장은 계속해서 수정이를
꼼짝못하게 햇고 김사장은 두손으로 수정의 엉덩이를 꽈악 움켜잡고는 수정의 꽃잎에서
내뿜어지는 꿀물을 빨아마시길 멈추지 않앗습니다
그리고 수정의 똥구멍까지도 혀를 세워 마구 헤집어대자 수정은 단발마같은 비명을 내지르며
허리를 요동쳣다 "흐흐흑....으흐흑...너...너무해....아흐흐흫.....아흑.....하아앙......하앙..."
서서히 수정이 반항이 잦아들며 쾌락의 유혹에 쓰러져가고 잇엇습니다
김사장놈도 이젠 수정의 반항이 눈에띄게 줄자 아예수정의 엉덩이위에 올라타고는 두손으로
수정의 번들거리는 가랭이사이를 쩌억 벌려서 다시 손가락을 집어넣고 아까같이 드릴질을
해대는것이엿습니다
"하흐흐흑....그....그..이상은....아파욧....너무...아팟...하아아악.....아아악....흐으윽...흑흑.."
김사장놈의 가학적인 변태성이 다시한번 나타나더군요 두손으로 수정의 소음순을 찢어버릴듯
벌리고 오므리기를 반복하는데 수정이는 그저 탁자에 엎드린채 부들부들 떨고만 잇엇습니다
그러나 이런 상황이 오히려 강한 충격의 쾌감으로 변한듯 수정의 보짓물은 한량없이 밑으로
흘러내리고 잇더군요 난 김사장을 내쪽으로 이끌고 수정의 뒤로 갓습니다
김사장이 수정의 입술을 빨려고 하는데 수정이 한사코 고개를 이리저리 피하더군요
난 뒤에서 수정의 보지를 뚫으며 서서히 삽입을 햇습니다
두꺼운 내좆이 수정의 미끌미끌한 질속으로 미끈둥 들어가 버렷고
"아하학........우웁!!! 후웁....으으흥....우우....흐으으응....."김사장놈이 수정이 신음을 내뱉을때
잽싸게 수정의 입술을 덮고는 무식하게 빨아댓습니다
난 기마자세를 취하고는 수정의 허벅지만을 세워서 밑에서 위로 쳐올리듯 깊게 쳐올렷습니다
"아아학!!! ...아아......우웁.......후으으읍.......웁웁......."잠시 수정이 숨을 헐떡거렷지만
김사장놈을 수정의 입속으로 자신의 좆을 물려서 우겨넣고 잇엇습니다
수정의 자그마한 입술이 턱이 빠질듯이 벌어져 김사장의 괴물같은 좆을 머금엇습니다
김사장은 수정의 젖가슴쪽으로 손을 내려서 발딱 썽이 나잇는 수정의 젖꼭지를 비틀어
짜대고 잇엇습니다 비틀어 짤대마다 내좆이 들어찬 수정의 질은 강하게 쪼여주는 수축작용을
해주더군요 수정의 갸날픈 어깨를 탁자에 바싹 찍어내리고 허리를 빠르게 율동시켜
수정의 보짓속을 마구 헤집기 시작햇습니다
푸쉭~~~뿌쉬쉭~~~찌꺽..쩌쩍~~~찌익찌익.......철퍽철퍽~~~~
수정의 엉덩이살과 내 아랫배살이 부딪칠때마다 이리저리튀는 수정의 애액소리와 마찰음이
룸전체에 울려퍼지기 시작햇습니다
김사장놈은 수정의 머리를 움켜잡고는 허리를 강하게 움지여 수정의 입속을 탐하고
수정은 뒤로는 나에게 공격당하면서 입으로는 김사장의 엄청난 괴물을 빨아주면서 온몸을
가느질 못할 정도로 심하게 유린당햇습니다 가운데 손가락을 수정이의 똥구멍에 쑤셔넣고는
이리저리 후벼대며 더욱더 깊이 더욱더 빠르게 마구 후벼팟습니다
내몸과 수정의 몸이며 김사장의 몸도 온통 땀으로 뒤집어 쓴것처럼 후끈거렷습니다 우우...
"아으으으...쑤...쑤정아...싼다.....니 보짓속에...싼다......싸...싸달라고 말해...어서..어서....."
"악악.....아저씨...아저씨잉...아학...학학...싸줘...아저씨..싸줘요...나...주글거 가텟...악악.."
김사장의 좆이 수정이의 입에서 튀어나와 김사장놈이 수정이 보는 앞에서 딸딸이를 치고
잇엇고 나는 뒷머리를 전기로 지지는듯한 강한 쾌감을 느끼며 수정의 보짓속 깊은 곳에다
울컥울컥 정액들을 뿌려댓습니다
"크허허헉!!!....크헉.....수정아....크흐흐흑..........허억...허억....헉헉........."
"아아아악....아저씨.......아아악........몰....몰라앗......하아악....하악....흐아악.......아아.."
내가 정액들을 뿌리는 동시에 수정의 질구가 움찔거리며 두다리를 푸들푸들 떨어대며
수정이도 허리를 휘며 머리를 위로 젖혓습니다 수정이도 엄청난 쾌감을 느꼇나봅니다
"입을 벌려....입을 벌리란 말야.....빨리잇!!!...으크크큭....으큭....크허거헉!!!! 우우욱..."
김사장놈도 다된듯 수정이의 얼굴에정액을뿌려고 수정이도 그 귀여운 입술을 벌리고 김사장의
누리끼리한 정액을 받아주고 잇엇습니다 약간은 의외더군요
"자!...핥아라....핥아.......더...더.........으으으....." 찍~찌익 ~ 싸대던 김사장놈이 수정의
입속에 나오다 밑으로 흐르는 정액이 묻은 좆대가리를 디밀자 수정이 반쯤 플어진 눈으로
김사장의 정액을 힘겹게 핥아내렷습니다
난 쇼파에 기대 앉아서 늘어져 버렷다 아까도 선정이년과 낮걸이를 한상태여서 체력이 아주
급격히 하락돼더군요......ㅠㅠ
그러나 김사장놈은 그놈의 비아그란지 뭔지를 쳐먹고 왓는지 수정의 입가에 흐르도록
좆물을 싸고도 수정의 엉덩이쪽으로 돌아가더군요
"어...엄머....않...않돼요......또...또 ...어떻게...않....아아악...아파요.....너무.....커...아악"
김사장놈은 수정이를 뉘어 놓고는 두다리를 개구리처럼 벌려 올려서는 수정의 애액과
흘러내리고 잇는 내정액으로 더러워진 보지를 벌리며 좆을 우겨넣고 잇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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