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노예 동물원 조교 기록 - 12부 11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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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976회 작성일 20-01-17 14:05본문
이름: 마미
직업: 학생
자기 결점: 어리게 보이는 것. 소극적.
남에게서 자주 지적 받는 버릇: 주의력이 없다.
남에게 말할 수 없는 취미: 인터넷으로 음란한 HP를 보는 것.
닮은 유명인: 이케와키 치즈루
희망하는 조교: 에미 씨처럼 되어 보고 싶다….
「마미를 에미 씨 같은 변태 암캐 노예로 만들어주세요.
보지도 애널도 걸레가 될 정도로…. 」
------------------------------------------------------------------
★ 탄지로부터 마미에게 보낸 메일에 쓰여져 있는 망상 소설 ★
(실은 이것은 제3화입니다만. 우선, 이것을 읽어 주세요.
이 망상 소설이 이 후의 마미의 보고로 연결됩니다)
…………………………………………
밤새, 조교하기로 했기 때문에, 우선 식사를 하지 않으면 안돼.
라는 것 때문에, 호텔에 들어가기 전에 산 변의점의 식사를 둘이서 푼다.
조금 안정되어 온다.
거기서, 「우선. 지난번 채팅에서 했던 중학생 모습 해봐」라고 제안.
마미는 그때까지와는 또 다른 수줍은 모습을 보이면서, 머리카락을 세갈래로 하고 가져왔 던 중학교 때의 제복으로 갈아 입으려고 한다.
「아. 조금 기다려」
라고 갈아 입는 것을 멈추게 하고, 「자기 결박」과 같은 형태의 속박을 마미의 몸에 시행한다.
보지에 줄을 먹혀들게 하면서, 마미는 중학교 제복을 입는다.
「오―. 뭐야. 정말로 위화감이 없네. (웃음)」
등을 말하면서, 조금 관상.
「스커트 걷어」
라고 말해, 마미에게 스스로 스커트를 걷어 올리게 한다.
세 갈래 중학생이 줄의 파고 든 보지를 드러낸다.
거기에, 나는 로터를 끼운다.
보지에 파고든 줄을 조금 벌리고, 정확히 클리토리스에 해당되는데 로터를 밀어넣는다.
「아… 」코드에 연결된 리모콘은 나의 손 안에 있다.
나는 침대에 앉아, 마미를 정면의 바닥에 무릎으로 서게 한다.
「그런데. 조금 전에 밥 먹고 차 마셨기 때문에, 소변을 좀 하고 싶다」
「…… 」
「변기… 어디에 있었지」
라고 하면서, 나는 마미의 얼굴을 어루만진다.
마미는 기대와 불안으로 눈을 글썽이면서 나를 보고 있다.
「야. 마미. 나의 변기가 어디인지 알아? 」
라고, 마미의 입에 손가락을 쑤셔넣고, 입속을 가볍게 긁적이면서 묻는다.
마미는, 내가 무슨 말을 하고 싶은 것인지, 안 것 같다.
「… 아… 다… 단치 님의 변기는…… 마미… 입니다」
「호오. 여기에 나의 변기가 있었나. 그래서? 변기는 무엇을 해 주는거야? 」
「저… 마미는… 단치 님의 변기입니다… 그러니까… 저」
「응? 」
「변기니까… 단치 님의… 오줌을, 마시겠습니다… 」
「그런가. 너는 이런 중학생같은 모습을 하고서, 사실은 변기였다」
「네… 마미는… 중학생인데도, 주인님의 오줌을 입으로 마셔 버리는 변기입니다… 」
나는 자지를 꺼낸다.
「물어라. 변기」
「네… 」
마미는, 자지를 보자 마자, 자신의 역할을 완수하려고 곧 바로 물었다.
「흘리지 마. … 자」
나는, 중학생 마미의 입속에 사양하지 않고 소변을 배설한다.
마미는 그 미지의 맛에 일순간 놀라지만, 곧 바로 꿀꺽꿀꺽 소리를 내며 마시기 시작한다.
자꾸자꾸 나오는 소변이 입속에 모여 버리기 때문에, 마미는 열심히 마신다.
자신의 주인님에게 대해 스스로를「변기」가 되는 것을 지원한 마미는,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고 그저 열심히 소변을 마시기만 했다.
그것은, 확실히 여자의 모습을 한 변기였다.
「후우」나는 소변을 전부 마미의 입속에 싸 버리고 만족했다.
마미는 입속에 남는 맛에 당황스러움과 흥분을 느끼면서 멍하니 변기가 된 여운을 느끼고 있다.
「전부 잘 마셨군. 훌륭해. 변기. 맛있었냐? 」
「네… 맛있었습니다… 」
「맛있었으면, 뭐라고 말하는거지? 」
「아…. 저… 주인님의 맛있는 오줌을 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또… 오줌을 누고 싶어지면, 언제라도 분부 주세요.
마미는… 주인님의 변기이므로… 이 입은, 언제라도 주인님의 오줌을 마시기 위해서 붙어 있습니다….
마미는, 주인님의 맛있는 오줌을 마실 수 있어… 행복합니다」
「오오. 아주 제대로 된 답이 아닌가. 훌륭한데. 좋아. 포상이다」
나는 로터의 리모콘을 켰다. 게다가 단번에 최대까지 올렸다.
「아아!!!!!! 」
그때까지, 클리토리스에 닿아는 있었지만, 움직이는 일이 없이, 마미의 보지를 안타깝게 욱신거리게 하고 있던 로터의 갑작스런 진동에, 마미는 경련할 것처럼 느꼈다.
「모처럼이니까, 다른 것도 물을까. 너의 입은, 나의 소변을 마시는 것 외에는 어떤 일을 해 주지? 」
「아… 하… 네… 마미의… 입은… 주인님의 자지를…
빨겠습니다… 」
「언제 어디서든, 내가「빨아라」라고 하면 빠는거지? 」
「네…. 명령해 주시면… 언제라도… 어디에서라도… 빨겠습니다… 」
「너의 보지는 어때? 응? 」
이번은 유두도 집어 만지작거리면서 묻는다. 마미의 숨이 거칠어진다.
「마미의… 보지는… 주인님의 자지를 박기 위해서… 붙어 있습니다….
언제나… 주인님의 자지를 박으면 좋아서 침을 흘리고… 있습니다… 」
「호오. 언제나 번들번들이군」
「네… 그러니까… 그러니까… 언제라도, 어디에서라도… 마미의 보지에 박아… 아… 주세요!」
「똥구멍은 어때? 」
라고, 물었을 때, 로터의 스위치를 꺼 버렸다. 유두에서도 손을 뗀다.
「아… 」
마미는 안타깝게 허리를 흔들면서 나를 올려보았다.
「똥구멍은? 」
「마미의… 애널은… 똥구멍은… 관장을 하셔… 더러운 똥을 잔뜩 싸고…
그것을… 탄지 님이 봐주고… 그리고… 단치 님의 자지에 범해지기 위해서… 있습니다. 」
「이런. 보통 똥구멍은 응가를 하기 위해서만 붙어있는 거 아냐? 」
「아. . . 심술궂게 말하지 말아요… 아… 아아… 」
「어떻게 된 거야? 」
「마미는… 정상이 아니에요… 변태예요… 변태… 입니다… 그러니까…
언제나… 언제라도… 어디에서라도, 단치 님의 자지를 똥구멍에 쑤시고 싶어하고 있습니다!! 」
말하면서 자꾸자꾸 흥분하고 있는 마미. 허리를 부들부들 떨며 줄의 쾌감을 조금이라도 얻으려 하고 있다.
「좋아」
거기서 나는 또 로터의 스위치를 켠다.
「응!!! 아아아아아아아아아!!!!!!!! 」
단번에 절정에 가까워지는 마미.
나는 마미의 머리카락을 움켜쥐고 머리를 당겨 올린다.
「아… 아으아아아… 」
쾌감에 만취하면서, 마미는 얼굴을 든다.
「변태 변기년. 자. 느껴라」
라며, 나는 마미의 얼굴을 가볍게 때린다.
「아!… 죄송합니다… 」
「변태는 따귀 맞으면서 사과하는게 아냐. 자」
다시 한번 때린다. 이번은 좀 더 강하게.
「아으!! … 아… 네… 」
「감사합니다. 지? 」
다시 한번 때린다.
「응!! … 네… 감사합니다… 」
「그래 변태. 얼굴을 맞고 느껴라」
또 친다.
「네… 네… 감사합니다… 아… 아… 더, 때려 주세요… 」
「좋아. 오냐. 변태!」
짝!
「변기!」
짝!!
「아… 아!!! 아아아아아…… !!!! 」
「똥싸개년! 암캐! 똥년! 변소! 에로년! 이… 변태! 변태!! 변태!!!」
짝! 짝! 짝! 짝! 짝!!!!
「아응!… 이… 이제. . . 안돼!!!!!!!! 」
마미의 몸이 크게 꿈틀꿈틀꿈틀 경련한다.
그리고, 정신을 잃은 것처럼 넘어져 버린다.
「아…… 가…… 」
마미의 몸은 아직 쾌감의 물결이 떠나지 않는 것 같다. 아직 경련이 계속 된다. 입에서는 단정치 못하게 침을 늘어뜨리고 있을 뿐.
숨도 거칠고, 눈물도 흘리고 있다.
문득, 꿈틀하고 또 크게 마미의 몸이 흔들린다.
「으… 」작게 신음하며, 마미의 가랑이에서 소변이, 파고든 줄 사이로 졸졸 빠져 나오고 있었다.
그 배설의 쾌감의 물결도 더해져, 마미의 얼굴은 빨갛게 되고, 가랑이는 멈출 줄 모르고 소변을 배설하고 있다.
「아… 아… 아………… 」
마미는 지금 쾌감의 물결에 빠져 제정신을 잃고 있다.
소변이 다 싼 후에, 로터를 뽑아 냈다.
문득 보니, 마미는 잠들어 버렸다. 혹은, 정말로 정신을 잃은 건가.
숨은 쉰다.
조금 안심하고, 자고 있는 마미의 몸에서 결박한 줄을 풀었다.
바닥에 늘어져 있는 마미를 하늘을 보게 하고, 다리를 들고 벌린다.
질척질척하게 된 보지를 벌린다.
그리고, 단번에 자지를 넣는다.
「언제라도 좋다고 했지♪」
실신해 있는 마미에게는 들리지 않은 것 같지만, 자지가 들어간 순간 신음했다.
「그럼. 마미의 보지를 맛보면서, 깨어나는 것을 기다릴까」
찌걱찌걱하고 마미의 보지가 소리를 내고 있다.
내 밑에서는, 중학생 마미가 녹은 보지를 범해지면서, 기분좋게 자고 있었다.
직업: 학생
자기 결점: 어리게 보이는 것. 소극적.
남에게서 자주 지적 받는 버릇: 주의력이 없다.
남에게 말할 수 없는 취미: 인터넷으로 음란한 HP를 보는 것.
닮은 유명인: 이케와키 치즈루
희망하는 조교: 에미 씨처럼 되어 보고 싶다….
「마미를 에미 씨 같은 변태 암캐 노예로 만들어주세요.
보지도 애널도 걸레가 될 정도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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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탄지로부터 마미에게 보낸 메일에 쓰여져 있는 망상 소설 ★
(실은 이것은 제3화입니다만. 우선, 이것을 읽어 주세요.
이 망상 소설이 이 후의 마미의 보고로 연결됩니다)
…………………………………………
밤새, 조교하기로 했기 때문에, 우선 식사를 하지 않으면 안돼.
라는 것 때문에, 호텔에 들어가기 전에 산 변의점의 식사를 둘이서 푼다.
조금 안정되어 온다.
거기서, 「우선. 지난번 채팅에서 했던 중학생 모습 해봐」라고 제안.
마미는 그때까지와는 또 다른 수줍은 모습을 보이면서, 머리카락을 세갈래로 하고 가져왔 던 중학교 때의 제복으로 갈아 입으려고 한다.
「아. 조금 기다려」
라고 갈아 입는 것을 멈추게 하고, 「자기 결박」과 같은 형태의 속박을 마미의 몸에 시행한다.
보지에 줄을 먹혀들게 하면서, 마미는 중학교 제복을 입는다.
「오―. 뭐야. 정말로 위화감이 없네. (웃음)」
등을 말하면서, 조금 관상.
「스커트 걷어」
라고 말해, 마미에게 스스로 스커트를 걷어 올리게 한다.
세 갈래 중학생이 줄의 파고 든 보지를 드러낸다.
거기에, 나는 로터를 끼운다.
보지에 파고든 줄을 조금 벌리고, 정확히 클리토리스에 해당되는데 로터를 밀어넣는다.
「아… 」코드에 연결된 리모콘은 나의 손 안에 있다.
나는 침대에 앉아, 마미를 정면의 바닥에 무릎으로 서게 한다.
「그런데. 조금 전에 밥 먹고 차 마셨기 때문에, 소변을 좀 하고 싶다」
「…… 」
「변기… 어디에 있었지」
라고 하면서, 나는 마미의 얼굴을 어루만진다.
마미는 기대와 불안으로 눈을 글썽이면서 나를 보고 있다.
「야. 마미. 나의 변기가 어디인지 알아? 」
라고, 마미의 입에 손가락을 쑤셔넣고, 입속을 가볍게 긁적이면서 묻는다.
마미는, 내가 무슨 말을 하고 싶은 것인지, 안 것 같다.
「… 아… 다… 단치 님의 변기는…… 마미… 입니다」
「호오. 여기에 나의 변기가 있었나. 그래서? 변기는 무엇을 해 주는거야? 」
「저… 마미는… 단치 님의 변기입니다… 그러니까… 저」
「응? 」
「변기니까… 단치 님의… 오줌을, 마시겠습니다… 」
「그런가. 너는 이런 중학생같은 모습을 하고서, 사실은 변기였다」
「네… 마미는… 중학생인데도, 주인님의 오줌을 입으로 마셔 버리는 변기입니다… 」
나는 자지를 꺼낸다.
「물어라. 변기」
「네… 」
마미는, 자지를 보자 마자, 자신의 역할을 완수하려고 곧 바로 물었다.
「흘리지 마. … 자」
나는, 중학생 마미의 입속에 사양하지 않고 소변을 배설한다.
마미는 그 미지의 맛에 일순간 놀라지만, 곧 바로 꿀꺽꿀꺽 소리를 내며 마시기 시작한다.
자꾸자꾸 나오는 소변이 입속에 모여 버리기 때문에, 마미는 열심히 마신다.
자신의 주인님에게 대해 스스로를「변기」가 되는 것을 지원한 마미는,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고 그저 열심히 소변을 마시기만 했다.
그것은, 확실히 여자의 모습을 한 변기였다.
「후우」나는 소변을 전부 마미의 입속에 싸 버리고 만족했다.
마미는 입속에 남는 맛에 당황스러움과 흥분을 느끼면서 멍하니 변기가 된 여운을 느끼고 있다.
「전부 잘 마셨군. 훌륭해. 변기. 맛있었냐? 」
「네… 맛있었습니다… 」
「맛있었으면, 뭐라고 말하는거지? 」
「아…. 저… 주인님의 맛있는 오줌을 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또… 오줌을 누고 싶어지면, 언제라도 분부 주세요.
마미는… 주인님의 변기이므로… 이 입은, 언제라도 주인님의 오줌을 마시기 위해서 붙어 있습니다….
마미는, 주인님의 맛있는 오줌을 마실 수 있어… 행복합니다」
「오오. 아주 제대로 된 답이 아닌가. 훌륭한데. 좋아. 포상이다」
나는 로터의 리모콘을 켰다. 게다가 단번에 최대까지 올렸다.
「아아!!!!!! 」
그때까지, 클리토리스에 닿아는 있었지만, 움직이는 일이 없이, 마미의 보지를 안타깝게 욱신거리게 하고 있던 로터의 갑작스런 진동에, 마미는 경련할 것처럼 느꼈다.
「모처럼이니까, 다른 것도 물을까. 너의 입은, 나의 소변을 마시는 것 외에는 어떤 일을 해 주지? 」
「아… 하… 네… 마미의… 입은… 주인님의 자지를…
빨겠습니다… 」
「언제 어디서든, 내가「빨아라」라고 하면 빠는거지? 」
「네…. 명령해 주시면… 언제라도… 어디에서라도… 빨겠습니다… 」
「너의 보지는 어때? 응? 」
이번은 유두도 집어 만지작거리면서 묻는다. 마미의 숨이 거칠어진다.
「마미의… 보지는… 주인님의 자지를 박기 위해서… 붙어 있습니다….
언제나… 주인님의 자지를 박으면 좋아서 침을 흘리고… 있습니다… 」
「호오. 언제나 번들번들이군」
「네… 그러니까… 그러니까… 언제라도, 어디에서라도… 마미의 보지에 박아… 아… 주세요!」
「똥구멍은 어때? 」
라고, 물었을 때, 로터의 스위치를 꺼 버렸다. 유두에서도 손을 뗀다.
「아… 」
마미는 안타깝게 허리를 흔들면서 나를 올려보았다.
「똥구멍은? 」
「마미의… 애널은… 똥구멍은… 관장을 하셔… 더러운 똥을 잔뜩 싸고…
그것을… 탄지 님이 봐주고… 그리고… 단치 님의 자지에 범해지기 위해서… 있습니다. 」
「이런. 보통 똥구멍은 응가를 하기 위해서만 붙어있는 거 아냐? 」
「아. . . 심술궂게 말하지 말아요… 아… 아아… 」
「어떻게 된 거야? 」
「마미는… 정상이 아니에요… 변태예요… 변태… 입니다… 그러니까…
언제나… 언제라도… 어디에서라도, 단치 님의 자지를 똥구멍에 쑤시고 싶어하고 있습니다!! 」
말하면서 자꾸자꾸 흥분하고 있는 마미. 허리를 부들부들 떨며 줄의 쾌감을 조금이라도 얻으려 하고 있다.
「좋아」
거기서 나는 또 로터의 스위치를 켠다.
「응!!! 아아아아아아아아아!!!!!!!! 」
단번에 절정에 가까워지는 마미.
나는 마미의 머리카락을 움켜쥐고 머리를 당겨 올린다.
「아… 아으아아아… 」
쾌감에 만취하면서, 마미는 얼굴을 든다.
「변태 변기년. 자. 느껴라」
라며, 나는 마미의 얼굴을 가볍게 때린다.
「아!… 죄송합니다… 」
「변태는 따귀 맞으면서 사과하는게 아냐. 자」
다시 한번 때린다. 이번은 좀 더 강하게.
「아으!! … 아… 네… 」
「감사합니다. 지? 」
다시 한번 때린다.
「응!! … 네… 감사합니다… 」
「그래 변태. 얼굴을 맞고 느껴라」
또 친다.
「네… 네… 감사합니다… 아… 아… 더, 때려 주세요… 」
「좋아. 오냐. 변태!」
짝!
「변기!」
짝!!
「아… 아!!! 아아아아아…… !!!! 」
「똥싸개년! 암캐! 똥년! 변소! 에로년! 이… 변태! 변태!! 변태!!!」
짝! 짝! 짝! 짝! 짝!!!!
「아응!… 이… 이제. . . 안돼!!!!!!!! 」
마미의 몸이 크게 꿈틀꿈틀꿈틀 경련한다.
그리고, 정신을 잃은 것처럼 넘어져 버린다.
「아…… 가…… 」
마미의 몸은 아직 쾌감의 물결이 떠나지 않는 것 같다. 아직 경련이 계속 된다. 입에서는 단정치 못하게 침을 늘어뜨리고 있을 뿐.
숨도 거칠고, 눈물도 흘리고 있다.
문득, 꿈틀하고 또 크게 마미의 몸이 흔들린다.
「으… 」작게 신음하며, 마미의 가랑이에서 소변이, 파고든 줄 사이로 졸졸 빠져 나오고 있었다.
그 배설의 쾌감의 물결도 더해져, 마미의 얼굴은 빨갛게 되고, 가랑이는 멈출 줄 모르고 소변을 배설하고 있다.
「아… 아… 아………… 」
마미는 지금 쾌감의 물결에 빠져 제정신을 잃고 있다.
소변이 다 싼 후에, 로터를 뽑아 냈다.
문득 보니, 마미는 잠들어 버렸다. 혹은, 정말로 정신을 잃은 건가.
숨은 쉰다.
조금 안심하고, 자고 있는 마미의 몸에서 결박한 줄을 풀었다.
바닥에 늘어져 있는 마미를 하늘을 보게 하고, 다리를 들고 벌린다.
질척질척하게 된 보지를 벌린다.
그리고, 단번에 자지를 넣는다.
「언제라도 좋다고 했지♪」
실신해 있는 마미에게는 들리지 않은 것 같지만, 자지가 들어간 순간 신음했다.
「그럼. 마미의 보지를 맛보면서, 깨어나는 것을 기다릴까」
찌걱찌걱하고 마미의 보지가 소리를 내고 있다.
내 밑에서는, 중학생 마미가 녹은 보지를 범해지면서, 기분좋게 자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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