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으로만 우는 울엄마 - 15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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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1,091회 작성일 20-01-17 14:08본문
문고리를 조금씩 틀어 문이 조금씩 열리면서 그녀에 신음소리가 또렷하게 들려온다..
"하~아..하악"
그녀는 개처럼 엎드려 얼굴이 문으로 향에 있는게 아닌.. 엉덩이를 문쪽으로 대고 엎드려 있었다..
아직 그녀에 얼굴을 보지 못한상태..
잘익은 복숭아처럼 하트모양에 커다란 엉덩이가 잘익은 과일이라고 대변하듯이
즙이 줄줄 흘러 바닥에는 벌써 샘물이 고여있었다..
그렇게 들어와서.. 아무말없이 지켜보기만 하자..
그녀또한 아무말을 못한채 엎드린상태로 숨가뿐.. 신음소리만 내고있었다..
"하아..악.. 하악..후.. 주인님?"
정적을 깨는 그녀가 나를 부르는소리
"닥처.. 그상태로 조용히 있어"
대답대신에 그녀에 입을 막았다..
지금 이모습을 좀더 지켜보고 싶엇다..
"암캐가 주인이 왔으면.. 꼬리를 흔들고 방겨야지 개보지로 질질 싸기만 해다냐?"
"죄..죄송해요.."하며 그녀는 조금씩 엉덩이를 좌우로 흔들어 대기 시작한다..
엉덩이를 흔들대마다 보지물이 움찍움찍 나오는게.. 그냥 물이아닌 접착력이 강한 투명한 젤처럼
바닥과 그년에 엉덩이를 이어주는 다리처럼 떨어지지 않은체 그렇게 흐르고 있었다..
"왜 이자세로 하고 있었지?"
"주인님께서 맞을 자세로 있으라구해서.. 어렸을때 학교다닐떄 엉덩이 맞을때가 생각나서..요"
"좋아.."
스팽 도구를 아무것도 챙겨오지 않았지만 스팽이야 개인적으로 핸드스팽을 좋아하는 석민이는
첫 스팽을 핸드스팽보다.. 주위에 있는걸 찾아보다 신발장 옆에 걸어져있는 발주걱을 들어 그녀에 엉덩이로
향했다..
"지금부터 맞은 숫자를 새며 맞고나서 몇대! 감사합니다 주인님을 외치며 숫자를 샌다 알았냐 개년아?"
여러섭들을 지켜와보며 석민이는 알고있다 매를 스팽자체를 즐기는년들과 두려움이 큰 섭들이 있다는걸
경험상 메조성질이 강한년들이 매를 잘 참고 즐긴다.
양피와 대화에서 매에대한 공포증이 있다는걸 아는 석민이는.
처음부터 하드플한 스팽보다 이 분위기를 강하게 어필하고싶었다..
그녀에 발주걱은 다행이 나무재질이 아닌 플라스틱이였다..
플라스틱은 나무보다 무게감이 없는대신 소리에 공포심을 주기엔 딱이다...
조용히 다가가 그녀에 머리끄댕이를 잡아 주머니에 있는 손수건으로 그녀에 눈을 가렸다.
눈을 가리고 하는것과 안하고 하는것은 섭에게 있어 긴장감을 더욱 극대화 시킬수가있었다..
눈을 가리자 더욱불안하진 양피는 조금씩 몸을 떨기시작하였다..
미리 사온 개목걸이를 채워.. 그녀에 목을 구속시켰다..
"아.." 짧은 탄식과 함께 나는 그녀에 목을 잡아 끌며 거실로 개처럼 기어오게 하였다..
거실한가운데.. 생각보다 넓은 아파트였다 충분히 개처럼 기어다닐수있게 방한구석 구석 그녀를 개처럼 끌고
다니며 자신이 지금 개가된기분을 느끼게 해주었다..
"많이 떨리니?"
"하아..학. 내 주인님 기분이 이상하구 떨리고 잘모르겠어요.."
"지금부터 벌을 줄테니 최대한 엉덩이를 하늘로 치켜세우고 대가리는 땅에 박고 아까말한대로 맞을때마다 외치고"
"네.. 주인님.."
"마지막으로 너에 의지를 물어본다.. 자신있니.. 나와에 d/s던 sm플이던"
"네.. 전 주인님에 것으로 인정하고 삶을 살아가기루 마음 먹었으니 주인님 편하신대로 가져주세요."
"찰 싹.. "
"아얏.."
말이끝나자마자 내가 내리친 스팽에 놀라서인지 외치라는 말은 없구 짧은 비명만 질러댔다..
"씨발년이 가르쳐준지 얼마나 지났다고 그세 그걸까먹어?"
"아..흑.. 죄송해요 주인님.. "
"이번건 없던걸로 하고 첨부터 다시 세 알았냐 멍청한 발정난 암캐야"
"네.... 주인님.."
처음맞아본 스팽에 놀라서 그런건지 매를 맞고나니 긴장이 대서 그러는건지 그녀에 말투가 경직되어 있다
"찰싹"
"한...대 감사합니다 주인님"
"찰싹"
"아..흑.....두대 감사합니다 주인님"
"찰싹.. 찰싹 찰싹....찰싹..
"아~아.. 아홉대 갑사합니다 흑흑 주인님"
"양피야 마지막 매도 잘참을 수있지?
"흐..흑.. 네.. 주인님.."
마지막인만큼 그녀에게 더욱더 긴장감을 주기위해 발주걱을 그녀에 귀주위에 대고 바람을 가르는 소리를
들려주자 그소리가 날대마다 움찔 움찔.. 거힌다..
"차알싹!"
"아아~~ 아..흑흑.. 열대 감..사 합니다.. 주인님"
마지막배는 정말 많이 아플정도로 내리쳤다..
아마 이매로 인해서 확실히 지금에 자기 위치가 어떤존재이고 앞으로 복종을 위한 교육이 되었을것다
나는 옆에 있는 쇼파에 앉아 조용히 그녀에 붉게 홍조를 띤 그녀에 엉덩이를 바라본다..
"그대로 내가 말할때까지 움직이지말고 있어"
"네.."
훌쩍대는 내 강아지.. sm은 말그대로 아픔만큼 성숙해 진다..
아마 다음에 벌을 가할땐 지금보다 조금씩 아픔이 더 커나아갈것이다.
그녀에 엉덩이에 울퉁불퉁한 매자국선들이 점점 뚜렷해진다..
조용히 다가가 그녀에 엉덩이를 스다듬자..
갑작기 만지는 내손에 놀랐는지 조금 심하게 움찔 대자..
"내가 가만히 있으라구 그랬지 샹년아"
하고 그녀에 붉게 자국이 난곳을 양손으로 들어올리면서 세게 핸드스팽으로 후려쳤다..
한동안 쉰다음에 스팽이라 아마 아픔이 더클것이다 더군다나 핸드스팽이라 플라스틱 발주걱보다
더 묵직해 느낌이 더했을것이다..
"아..흑흑 죄송해요 주인..님."
잠시후 그녀에 엉덩이를 간지럼히듯이 살며시 쓰다듬자..
그때서야 안정이 되는지 조금식 숨이 차분해진다..
"어때 맞으면서 어떤생각들 했는지 말해봐"
"모르겠어요.. 이게 머라고 설명해야할지 아픔때문에 생각할 틈도 없었구요..
그냥 지금 이렇게 주인님이 벌을 주신게 제가 미워서가 아니라 저에게 애정을 준다는 마음으로 벌을 받았어요"
그말을 듣자 참 기특했다..
나는 아무말 없이 그녀에 자국난곳을 혀로 할타주며 맞은곳을 전부다 훑어 지나가자
"아아~..아~주인님.. 아.."
"왜?? 좋니?"
"네.. 주인님 주인님 혀가 이렇게 따뜻할줄은 몰랐어요.."
나는 그녀에 앞으로가서 눈을 가리고 있는 안대를 풀어주었다.
빛에 적응이 안돼는지 잠시 찡그리던 눈이 나와 눈이 선명하게 마주치자 그녀는
아무말없이 부끄러운듯이 눈을 마주치지 못한채 얼굴을 내렸다..
"나를 봐.."
조심스럽게 나를 다시 처다본다..
"지금 니눈앞에 있는사람이 누군지 똑바로 보고 기억해 내가 누구지"
"저에 주인님이요.."
"그래..."
하며 나는 그녀에 볼을 쓰다듬어주다 소프트하게 그녀에 뺨을 때렸다..
"아얏..."
"아프니..지금 이렇게 너에 뺨을 때리는 내가 어떻게 느껴져?"
"주인님이 주시는 애정이라 생각해요"
"더 맞아보고 싶니?"
"주인님이 원하신다면요.."
무조건적인 네.. 보단 양피에 저런 대답에 참 기분이 좋아진 나는 그녀에 입술에 키스를 해주었다..
뺨을 맞다가 갑작스러운 키스에 당황했는지 처음에는 가만히 있다 부드러운 혀를 느끼자..
그떄부터 서로가 서로에 입술과 혀를 탐닉하였다..
조용히 입술을 살며씨 때며..
"너가 생각보다 잘참고 대답도 이쁘게 잘해서 해주는거야..^^"
"아..그래요.. 저 잘참은거 맞죠 주인님..?"
"글쎄 내말 잘 못들었냐.. 생각보다야.. 다른섭에 비해 아직 부족해..개년아!"
"아..네..ㅠ.ㅠ 주인님 키스..너무 달콤해요..앞으로도 이쁜짓 하면 해주실꺼에요?"
"글쎄 니년이 하는거봐서~"
그때 그녀에 등넘어 뒤로 보이는 사진에 나는 눈이 멈출수 밖에 없었다...
예전에 가족 사진첨에서 보았던....엄마에 어릴적 모습..그리고 그옆에는 미국으로 갓었던..이모..
그 사진을 확대해논 큰 액자에 눈을 땔수가 없었다..
"주..인 님?"
...
..
.
.
p.s 오늘 **들어가보니 메인 화제에 **에 제 글이 올라와 있더라구요..
**님 그리고 독자님들 감사합니다..어떻게 올라가게 됬는지는 모르겠구요..
추천수도.. 리플도 다른글들보다 떨어지는 이 작품을 ..^^
예전 만큼은 바라진 않았지만.. 다른글처럼 독자분들에 애정과 사랑을 받기엔
글이 아직두 부족하다고 생각하고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독자님들 ?? ㅡㅡ+...잘부탁할께요 ㅎㅎㅎ
글앞에도 있지만 이글은 저에 처녀작으로써 .. 이글로써 **에서 작가생활을 계속 할지
안할지는 독자님들에게 달렸다는점.. 잊지말아주세요..^^ 그럼...즐독하셧기를 바람니다.
[중복멘트]
한국들어와서 에셈을 다시시작할려 하는데..
팸섭들이 다 죽었나..뵈질 않는군요 ㅎㅎㅎ
지금한창 섭구할려고 시간투자 하는편인데..
머~~ 전처럼 인연을 만들 끈조차 잘 보이질 않으니 ㅎㅎ
혹시나 독자분들중에 홀로 소설을 보며 외로움을 달래는 섭분들이나
에셈에 호기심있고 시작해볼려는 맘이 있는분들이 있다면..
한번 저를 찾아와 주시겠습니까..?
MSN메신져 주소 쏩니다!^^ [email protected]
"하~아..하악"
그녀는 개처럼 엎드려 얼굴이 문으로 향에 있는게 아닌.. 엉덩이를 문쪽으로 대고 엎드려 있었다..
아직 그녀에 얼굴을 보지 못한상태..
잘익은 복숭아처럼 하트모양에 커다란 엉덩이가 잘익은 과일이라고 대변하듯이
즙이 줄줄 흘러 바닥에는 벌써 샘물이 고여있었다..
그렇게 들어와서.. 아무말없이 지켜보기만 하자..
그녀또한 아무말을 못한채 엎드린상태로 숨가뿐.. 신음소리만 내고있었다..
"하아..악.. 하악..후.. 주인님?"
정적을 깨는 그녀가 나를 부르는소리
"닥처.. 그상태로 조용히 있어"
대답대신에 그녀에 입을 막았다..
지금 이모습을 좀더 지켜보고 싶엇다..
"암캐가 주인이 왔으면.. 꼬리를 흔들고 방겨야지 개보지로 질질 싸기만 해다냐?"
"죄..죄송해요.."하며 그녀는 조금씩 엉덩이를 좌우로 흔들어 대기 시작한다..
엉덩이를 흔들대마다 보지물이 움찍움찍 나오는게.. 그냥 물이아닌 접착력이 강한 투명한 젤처럼
바닥과 그년에 엉덩이를 이어주는 다리처럼 떨어지지 않은체 그렇게 흐르고 있었다..
"왜 이자세로 하고 있었지?"
"주인님께서 맞을 자세로 있으라구해서.. 어렸을때 학교다닐떄 엉덩이 맞을때가 생각나서..요"
"좋아.."
스팽 도구를 아무것도 챙겨오지 않았지만 스팽이야 개인적으로 핸드스팽을 좋아하는 석민이는
첫 스팽을 핸드스팽보다.. 주위에 있는걸 찾아보다 신발장 옆에 걸어져있는 발주걱을 들어 그녀에 엉덩이로
향했다..
"지금부터 맞은 숫자를 새며 맞고나서 몇대! 감사합니다 주인님을 외치며 숫자를 샌다 알았냐 개년아?"
여러섭들을 지켜와보며 석민이는 알고있다 매를 스팽자체를 즐기는년들과 두려움이 큰 섭들이 있다는걸
경험상 메조성질이 강한년들이 매를 잘 참고 즐긴다.
양피와 대화에서 매에대한 공포증이 있다는걸 아는 석민이는.
처음부터 하드플한 스팽보다 이 분위기를 강하게 어필하고싶었다..
그녀에 발주걱은 다행이 나무재질이 아닌 플라스틱이였다..
플라스틱은 나무보다 무게감이 없는대신 소리에 공포심을 주기엔 딱이다...
조용히 다가가 그녀에 머리끄댕이를 잡아 주머니에 있는 손수건으로 그녀에 눈을 가렸다.
눈을 가리고 하는것과 안하고 하는것은 섭에게 있어 긴장감을 더욱 극대화 시킬수가있었다..
눈을 가리자 더욱불안하진 양피는 조금씩 몸을 떨기시작하였다..
미리 사온 개목걸이를 채워.. 그녀에 목을 구속시켰다..
"아.." 짧은 탄식과 함께 나는 그녀에 목을 잡아 끌며 거실로 개처럼 기어오게 하였다..
거실한가운데.. 생각보다 넓은 아파트였다 충분히 개처럼 기어다닐수있게 방한구석 구석 그녀를 개처럼 끌고
다니며 자신이 지금 개가된기분을 느끼게 해주었다..
"많이 떨리니?"
"하아..학. 내 주인님 기분이 이상하구 떨리고 잘모르겠어요.."
"지금부터 벌을 줄테니 최대한 엉덩이를 하늘로 치켜세우고 대가리는 땅에 박고 아까말한대로 맞을때마다 외치고"
"네.. 주인님.."
"마지막으로 너에 의지를 물어본다.. 자신있니.. 나와에 d/s던 sm플이던"
"네.. 전 주인님에 것으로 인정하고 삶을 살아가기루 마음 먹었으니 주인님 편하신대로 가져주세요."
"찰 싹.. "
"아얏.."
말이끝나자마자 내가 내리친 스팽에 놀라서인지 외치라는 말은 없구 짧은 비명만 질러댔다..
"씨발년이 가르쳐준지 얼마나 지났다고 그세 그걸까먹어?"
"아..흑.. 죄송해요 주인님.. "
"이번건 없던걸로 하고 첨부터 다시 세 알았냐 멍청한 발정난 암캐야"
"네.... 주인님.."
처음맞아본 스팽에 놀라서 그런건지 매를 맞고나니 긴장이 대서 그러는건지 그녀에 말투가 경직되어 있다
"찰싹"
"한...대 감사합니다 주인님"
"찰싹"
"아..흑.....두대 감사합니다 주인님"
"찰싹.. 찰싹 찰싹....찰싹..
"아~아.. 아홉대 갑사합니다 흑흑 주인님"
"양피야 마지막 매도 잘참을 수있지?
"흐..흑.. 네.. 주인님.."
마지막인만큼 그녀에게 더욱더 긴장감을 주기위해 발주걱을 그녀에 귀주위에 대고 바람을 가르는 소리를
들려주자 그소리가 날대마다 움찔 움찔.. 거힌다..
"차알싹!"
"아아~~ 아..흑흑.. 열대 감..사 합니다.. 주인님"
마지막배는 정말 많이 아플정도로 내리쳤다..
아마 이매로 인해서 확실히 지금에 자기 위치가 어떤존재이고 앞으로 복종을 위한 교육이 되었을것다
나는 옆에 있는 쇼파에 앉아 조용히 그녀에 붉게 홍조를 띤 그녀에 엉덩이를 바라본다..
"그대로 내가 말할때까지 움직이지말고 있어"
"네.."
훌쩍대는 내 강아지.. sm은 말그대로 아픔만큼 성숙해 진다..
아마 다음에 벌을 가할땐 지금보다 조금씩 아픔이 더 커나아갈것이다.
그녀에 엉덩이에 울퉁불퉁한 매자국선들이 점점 뚜렷해진다..
조용히 다가가 그녀에 엉덩이를 스다듬자..
갑작기 만지는 내손에 놀랐는지 조금 심하게 움찔 대자..
"내가 가만히 있으라구 그랬지 샹년아"
하고 그녀에 붉게 자국이 난곳을 양손으로 들어올리면서 세게 핸드스팽으로 후려쳤다..
한동안 쉰다음에 스팽이라 아마 아픔이 더클것이다 더군다나 핸드스팽이라 플라스틱 발주걱보다
더 묵직해 느낌이 더했을것이다..
"아..흑흑 죄송해요 주인..님."
잠시후 그녀에 엉덩이를 간지럼히듯이 살며시 쓰다듬자..
그때서야 안정이 되는지 조금식 숨이 차분해진다..
"어때 맞으면서 어떤생각들 했는지 말해봐"
"모르겠어요.. 이게 머라고 설명해야할지 아픔때문에 생각할 틈도 없었구요..
그냥 지금 이렇게 주인님이 벌을 주신게 제가 미워서가 아니라 저에게 애정을 준다는 마음으로 벌을 받았어요"
그말을 듣자 참 기특했다..
나는 아무말 없이 그녀에 자국난곳을 혀로 할타주며 맞은곳을 전부다 훑어 지나가자
"아아~..아~주인님.. 아.."
"왜?? 좋니?"
"네.. 주인님 주인님 혀가 이렇게 따뜻할줄은 몰랐어요.."
나는 그녀에 앞으로가서 눈을 가리고 있는 안대를 풀어주었다.
빛에 적응이 안돼는지 잠시 찡그리던 눈이 나와 눈이 선명하게 마주치자 그녀는
아무말없이 부끄러운듯이 눈을 마주치지 못한채 얼굴을 내렸다..
"나를 봐.."
조심스럽게 나를 다시 처다본다..
"지금 니눈앞에 있는사람이 누군지 똑바로 보고 기억해 내가 누구지"
"저에 주인님이요.."
"그래..."
하며 나는 그녀에 볼을 쓰다듬어주다 소프트하게 그녀에 뺨을 때렸다..
"아얏..."
"아프니..지금 이렇게 너에 뺨을 때리는 내가 어떻게 느껴져?"
"주인님이 주시는 애정이라 생각해요"
"더 맞아보고 싶니?"
"주인님이 원하신다면요.."
무조건적인 네.. 보단 양피에 저런 대답에 참 기분이 좋아진 나는 그녀에 입술에 키스를 해주었다..
뺨을 맞다가 갑작스러운 키스에 당황했는지 처음에는 가만히 있다 부드러운 혀를 느끼자..
그떄부터 서로가 서로에 입술과 혀를 탐닉하였다..
조용히 입술을 살며씨 때며..
"너가 생각보다 잘참고 대답도 이쁘게 잘해서 해주는거야..^^"
"아..그래요.. 저 잘참은거 맞죠 주인님..?"
"글쎄 내말 잘 못들었냐.. 생각보다야.. 다른섭에 비해 아직 부족해..개년아!"
"아..네..ㅠ.ㅠ 주인님 키스..너무 달콤해요..앞으로도 이쁜짓 하면 해주실꺼에요?"
"글쎄 니년이 하는거봐서~"
그때 그녀에 등넘어 뒤로 보이는 사진에 나는 눈이 멈출수 밖에 없었다...
예전에 가족 사진첨에서 보았던....엄마에 어릴적 모습..그리고 그옆에는 미국으로 갓었던..이모..
그 사진을 확대해논 큰 액자에 눈을 땔수가 없었다..
"주..인 님?"
...
..
.
.
p.s 오늘 **들어가보니 메인 화제에 **에 제 글이 올라와 있더라구요..
**님 그리고 독자님들 감사합니다..어떻게 올라가게 됬는지는 모르겠구요..
추천수도.. 리플도 다른글들보다 떨어지는 이 작품을 ..^^
예전 만큼은 바라진 않았지만.. 다른글처럼 독자분들에 애정과 사랑을 받기엔
글이 아직두 부족하다고 생각하고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독자님들 ?? ㅡㅡ+...잘부탁할께요 ㅎㅎㅎ
글앞에도 있지만 이글은 저에 처녀작으로써 .. 이글로써 **에서 작가생활을 계속 할지
안할지는 독자님들에게 달렸다는점.. 잊지말아주세요..^^ 그럼...즐독하셧기를 바람니다.
[중복멘트]
한국들어와서 에셈을 다시시작할려 하는데..
팸섭들이 다 죽었나..뵈질 않는군요 ㅎㅎㅎ
지금한창 섭구할려고 시간투자 하는편인데..
머~~ 전처럼 인연을 만들 끈조차 잘 보이질 않으니 ㅎㅎ
혹시나 독자분들중에 홀로 소설을 보며 외로움을 달래는 섭분들이나
에셈에 호기심있고 시작해볼려는 맘이 있는분들이 있다면..
한번 저를 찾아와 주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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