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생활 - 1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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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785회 작성일 20-01-17 14:10본문
필자도 sm.레즈비언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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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인종이울리면 옷을벗고 뒷치기자세로 엎드려
엉덩이를잡고 벌려서 기다리라 하였다. 난 처음 이라는 생각에 흥분과 걱정이 앞섰고
그때 초인종이울렸다 "딩동" "백지연..나가봐 그리고 돈은 받지마..몸으로 받아" 하고는 나를 자리배치시켰고
민정이 시켰는지. 순정은 나와서
"죄송한데 돈이 없어서그러는데. 이년하고 부족하시면 저로 음식 값하면 안될까요?"했는데
배달부가 여자다.. 여자는 꾀 거칠게 생겼었고 들어오자마자 아무말없이 좋다는듯
오자마자 말부터 건넨다
"이년..쩌는데..아주..똥꾸멍..방금뚫은거같은데..한번벌렸다폈다해봐.."하고는 손에서 핸드폰을꺼내어
사진을찍었고 나는 민정의 명령중하나였던 시키는것 다하라는것에 복중하고 하라는것을다하였다
"훗..오케이..여자함먹어보고싶었는데..잘됬네.."하고는 왠만한 섹녀였나보다
엉덩이를 때려가면서 순정의 손에 쥐고있었던 딜도를 뿌리끝까지박아버렸다
"찰싹..찰싹.. 쑤욱"
"아흐음~"
"신음도 없는거봐..이거완전 걸레아닌가..흐흐.." 하고는 목줄을 당기면서 방아찧는자세를만들었고
인조자지를 밸트에 끼워서 달고는 "앉아..스스로움직여..3분만버텨..그럼 공짜야,." 하고는
말하였다. 난 좋은기회라는생각에 보지에 넣으려는데 "노노..니꺼 걸레같아.. 똥꾸멍먹을래..흐흐.."하고는
말하였다 난 아무말없이 시키는걸 주문받듯 하였고 끝부분만살짝살짝넣었다뺏다하면서 버티려는데
"뿌리까지 안박아?그럼 다신데?"하고는내엉덩이를잡고 자신의 보지와 닿을정도로 앉혔다
"아흐으~..음~" 하고신음을뱉었다.
"움직여" 하고 말을하였고 움직인지 2분정도 지나니 내개인정보를물어보았다
"이름뭐야?몇살이야?잠깐따라와"하고 가보니 자신의개인 부탁을들어달라하였다 그럼 오늘있었던일
아무일도아니라고.. 조건은 술집에 깡패들이오는데 오늘하루 몸을맡기고 창녀처럼 일하라는것..
그리고 적극적으로하라는것.. 나는 오늘있었던일을 감추기위해 받아드렸고 폰번호를찍어주었다.
그리고 11시쯤 전화벨이 울렸고 전화를받은나는 알겠다하고 준비를하였다
"백지연 어디가? "하고 민정이물어보았고 나는 있었던일을 말해주었고 민정은
잘됬다는듯 "갔다와" 하고는 보내주었다
알려준곳으로 가서 만나 살짝골목으로 들어가 평소에 자신처럼 행동하라하였고 지혜 라고 부르면 가라고
당부해주었다.그러고는 자신이 입던 옷을 주었다. 난 그옷을보며 옷을 왜입는지 이해가 안된다는듯 쳐다보았고
옷은 흰색망사스타킹에 팬티는없었고 위에는 속이 다비치는 란제리를 주었다. 옷을받고 입은뒤 들어간 나는
"야 이지혜 3번룸 빨리들어가" 하는말을 바로들었다
"네~"하고는 평소처럼행동하라는말에 들어가보았더니 6명의 괴물같이 생긴 남자들이 있었다
"안녕하세요 오빠들 뜨거운밤 같이해요~" 하고 말하니
"이년봐라..완전 창녀끼를보이네 옷은왜입냐..벗어버려"하고 말을하였다 아마 보스 인듯하였다
"아네~오빠.알겠어요~" 하고 다벗어버렸다
"큭큭..이년봐라. 웨이터~생크림 통째로 들고와 주둥이째로 짜는걸로"
"네" 하고 웨이터가 생크림을 통째로 들고왔고 보스는 테이블위를정리하고 나를 뒷치기자세로만들어
엎드리게하고 엉덩이를 양쪽으로 잡고 벌리게하였다
"벌려 이년아. 어디다짜주리? 보지?똥꾸멍"
"아무데나 짜주세요~다좋아요" 하니까
"그래이년아"하면서 보지에 가득채웠다
"이년 보지크기봐라 생크림이 이만큼이나들어가는데??"하니까 주변에 있던 남자들이 웃고있다
"오빠 흘러넘쳐요..똥꾸멍에도 짜주세요"
"안그래도 그러던참이였어 이년아. 똥꾸멍에 생크림입구 주둥이채로들어가네?큭큭.."하고는
주둥이 쨰로박고 생크림을 쥐어짰다
"아흐음~아우~좋아요오빠들~"하고말하니 보스가
"빨어이년아"하면서 자지를내미는데 괴물같았다 서양 흑인 야동에서나올것같은 자지를 개조시킨듯한..
"네오빠 저는 자지없이는 하루도못살아요" 하면서 빨았다
"쮸으읍..쯉쯉..후읍~" 이러고 빨고있을동안
옆에있던 5명의 남자들은 몸을 만지작거렸고 보스는 다됬다는듯
"엎드려 "하고는 똥꾸멍에 삽입하였다
"자 이년오늘 한번 신나게 돌려먹어보자" 하고는 피스톤질을시작하였고 난 구멍 세개가 채워졌고
신음낼여유조차 없이 하나를빨고 두개는박히고 두개는 손으로 흔들어주었다
"으흐음..흠흠..으흐음.."하고 속으로 신음낼수밖에없었고 보스는
"이년 똥꾸멍봐라 완전 양년중에서도 걸레년이잖아" 하고는 만족하는듯 피스톤질을하였다
"아흐음..아흐..응..으으음..으음.."
"퍽퍽퍽퍽..퍽퍽퍽.쑤우우우욱~쑥쑥쑥"
이러고 몇차례반복되서야 끝이났고 보스는 바나나를 반짤라 수표를몇장끼워주면서
아쉽다는듯 엉덩이와 가슴을 몇번 주물럭거리고는
"잘있어 이쁜이" 하고 가버렸고 나는
내옷을입고 나가 주문받았던여자얘한테가서 옷을주었고 오늘일을 덮었다
집에가보니 또 순정이가 실신되어있고 피곤하다는듯 엎드리니까 민정은
다리위에앉아서 보지에 손가락을 넣어서 만지작거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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