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생활 - 1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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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789회 작성일 20-01-17 14:10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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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5교시에 나와 순정은 수업에 들어가지 않았고
교사용화장실로 들어가 순정의 보지를 보았다
저번에도 커졌던 순정의보지 지금은 더커저 화장지의골판지정도의 크기가 들어갈수있었고
똥꾸멍은 그다지 별로 사용안했는지 별로 변동이 없었다 보여주면서 순정은
"예쁘지?" 하고는 흥분했는지 보짓물을 쌌다 그모습을 보던 난 당연히 허벅지쪽을보았고
순정은 속옷을입지만 야한거나 거의성관계용이였고 속은다비쳐보였다
그러고는 민정의 얘기를 해주었다
중2부터 성관계를해왔고 이주변에서는 유명한 아이라고.. 마음에들면 누구나 몸대주는
그런아이라고.. 한쪽으로는 마음이아픈면도있었지만 그녀에게서 느껴지는 포스때문인지
얼마안가 눈녹듯 사라졌다 얘기를다한순정은 오늘 동진과 뭘했냐고 묻기시작하였고
나는 있었던일 그대로 말해주었다 오늘은 살살끝난거란다..원래라면 민정도 같이 달려들어서
동진이가 한구멍을채우면 민정도 한구멍을 채운단다..그렇게해서 실신하고 싸고..싸고..또싸고
실신할때까지 해본적있다고 순정이 말해주었다. 그러고는 너무 많은 시간 자리비우면 학교선생들한테
오해받는다고 가잔다.. 계단을 올라가면서도 순정은 걷는동안 계속 내보지를 만지작거린다
난 오늘의 일때문인지 흥분은했지만 물은 그다지나오지않았고 순정은 재미없었는지 그만두어버렸다
5교시 그렇게 얘기가끝나면서 지나가버렸고
6교시때는 수업이 있어 들어가보았더니 우연히 민정의반이었고 수업시작한지 10분정도되자
아이들이 집중할시간에 민정이 나를 불렀고 가보니 엉덩이를 들고 엎드리라고하였다.
난 복종하기로한지 꾀되었고 글을읽는척하면서 엉덩이를 들고 엎드리자 민정은 내엉덩이에
글을적었고 똥꾸멍과 보지주변엔 머라고라고 적어두고는 손가락에 살짝침을발라
넣었고 늘어난 똥꾸멍덕분인지 이제는 쑥하고 들어가도 별느낌이 없었다 조임이 없었는지 민정은
가지고있던 파마 빗의 뒷부분으로 넣었고 나는 신음대신 헛기침을하였다
"콜록..으흠.." 하고 있으니 민정이 오늘 쪽지를 내밀었다 그러고는 가라는듯 살짝 밀었다
수업을마치고 민정앞에 갔고 나는 민정에게 주인님이라고 부를수밖에없었다
민정이 보낸 쪽지를 읽어보니 오늘은 우리집에서 하루자고 바로 학교간다는말이었다
바로옆에있던 민정은 "수업마치고 칼퇴근해서 바로 우리반에와서 태우러와"하고는 가버렸다
7교시.서류작성덕분에 수업을 안들어가고 서류를 작성했고 교무실에 온 민정과 한번더 면회하였다
민정은 엉덩이를 살짝 옆으로 보여보라며 거울을 비추어 보니 "걸레년.개똥꼬보지"라고 적혀있었다
난 이제 적응이됬는지 그냥 그러려니 하고 넘어갔고 민정은 반응이재미없는지 물어보는척하면서
나의 구멍들을 괴롭혔다. 교무실이라 신음을참았고 민정은 웃고 가버렸다
6시..최대한 빨리퇴근하여 민정을태우로 민정의반에 가보았더니 민정은 기다렸다는듯 문에서 나왔다
"훗..왔네? 차안에서부터는 목줄껴.."하고는 내손을잡고 내려갔다
차에들어가자마자 민정은 목줄을 조이도록 채웠고 나는 반항할수없이 지켜보았다
"뭐해?출발안해..?"
"저기..목줄이조여서요.."
"시끄러워 출발이나해" 하고는 엉덩이를 때렸다
그러고 5분정도지나니 운전하는동안 내 보지를 농락하기 시작했고 공알을 손으로 문지르며
싸라는듯 지켜보았다 안그래도 쌀꺼같았는데 나는 쌋고 민정은 자신의 보지에 문질러서 내보지를
이용했다는듯 사용하였다 한번더 민정의 보지를보았지만 정말 많은경험이있는듯하였다..동진의자지를
신음없이 받아낸것도 신기할정도였으니까..혼자생각에빠져있는동안 집에 도착하였고 민정은 집에가자마자
옷을벗기고 걷지못하고 기어다니게 만들었고 기어들어간 나는 민정이 목줄을 끌어다는대로
끌려다녔고 난 민정의 노예가되었다 민정은 입에 담을수 없는말을 되뇌게하였고 처음부터 읽지못한 나는
보지에 무언가 하나씩 차기시작하였다. 한계에 다달했을때 초인적인지..아니면..상황이마음에안들었는지
따라읽기시작하였고.. "보지..똥꾸멍..걸레..개보지.."등 여러 말을 복창을 10번씩하였고 민정은 웃고만있었다
"훗.. 엎드려.. 아직완전 처녀 보지잖아 오늘 공사좀해야겠는데?"하고는 애무도 싫은지 러브젤을바르고 바로
굵은딜도를 보지에 넣고 진동을켰다.처음볼정도로 굵은딜도였고 몸은 얼마 받아들이지못하였다
"위이잉..위잉..이이잉..~.."
"아흐음..~하으윽~..하앙..하아.."
"쑤우욱..위잉..쑥...위이이잉..쑤욱..."
"하아~하앙~..아앙~..아아앙~..앙앙~"
"이정도로 그러면 곤란한데?..하아.."
"하음....으윽..하윽....으..하..하아..하앙.."
하고 1분도 못버텨 나는 싸버렸고 민정은 다 핥아먹게하였고 딜도를1분조차 못받아드려
온몸에 힘이 빠진상태였다. 민정은 쉬지않고 오늘 교사화장실에서 보여주었던 팬티딜도를 꺼내었고
하지만 그때보단 훨씬 굵은거였고 러브젤을 한층더 발라서 똥꾸멍에 삽입하였다.
"쑤욱..~푸우욱..~쑥..쑤우우욱~..쑥쑥.."
"아음..하앙..하으으.." 하고는 신음낼 조차없었고 민정은 내표정을보고는 아직까진
정신이 들어있는걸보고는 더 격차게박아대었다
"퍽퍽퍽퍽..퍽..쑥쑤우욱..쑥쑥..퍽퍽퍽"
"아앙.."하고 신음이 줄었고 나는 보지에서 물이 폭포수처럼 싸대었고 민정은 싸는걸보고 흥분되어
더격차게 박아대었고 나는 실신하여 정신을 잃고말았다 그러고 무언가 눌리는느낌에 일어나보니
순정이 내위에 쌓여있었고 보짓물로 범벅이었고
민정은 실신한 나와 순정의 구멍들에 볼펜과 손전등으로 가득채워두었고
민정은 혼자 자위를하고있었다 그와중에서도
민정은 신음을 내지도않았다. 보지는 큰 물건을 받아들이면서도 신음을내지않았고
물건이 헐렁하게 빠졌다 들어갔다 하는걸볼수있었다.
일어난걸 알았는지 민정은 내 보지에있던 펜을앞뒤로 움직였고 나는 힘이없는 상황이라
신음내기가 힘들었다."아흐응...흐응..흥.."
"그래..보지는 별로다..이건가" 하고는 똥꾸멍에박혀있던 손전등을 앞뒤로 빠르게 움직였고
보지와 전혀 다른느낌에 신음을 내뱉고 흥분하였다
"아흐윽..아흑..아하아..하아..하아앙..좀더..좀더..하아.."
"쫌더?흐흐..이년..걸레끼를 보이네.." 하더니 손전등을 끼워둔체로
펜을하나씩 채워나가기 시작하였다 "푹...쑤욱..쑥..푹.."
그러고 총 손전등1개와 팬4개가 꼽혀진 난 똥꾸멍이 찢어지는 느낌을느꼈고 신음을 질러댔다
"아하악..하아앙..하악..하아..뺴줘..빼주세요..하아..하앙..앙앙.."
"더 라며.. 좀더라며.. 기다려..실신 떡으로 만들어서 고통없애줄테니"
하고는고무줄로 하나로 묶어 한번에 줌직였다 소리도없이..거대한것이 똥꾸멍안에서
꿈틀대었고 나는 조임과 함께 미쳐가기 시작하였다
"아흐윽..아앙..앙앙..하악..하응..흐흥..하아..하아..하아앙..하악.."
"하...아..으..응..하....~하~~아..하앙..아앙..하아..하아아..하아아..하아하.."
"아앙...아흐..응..하...아흥...흥..아흐윽..아학..하악..하악..아하앙.."
"아흑..찢어질......꺼같...아..하악.. 하악.." 온몸에 서 힘이 풀렸고
보지에서 물이 엄청나게 분수 처럼 솟았고 민정은 똥꾸멍을 채우던걸 빼서는 내구멍을보더니
"뻘겋게달아 올랐네..구멍봐라..뻥뚤렸네..하하하.."하고는 자신의 구멍에 끼우고는
"아..흥..별로..이정도는..버틸만할텐데?.."하고는 이상한듯이 표정을지었다
그쯤 순정이 깨어나서 민정의 앞에서 박아달라는 자세를 취하고 엎드렸다
민정은 좋다는듯 순정의 보지를 허벌창냈고 순정의 보짓물은 민정이 버릴것없다는듯 순정의똥꾸멍에
다 받아 넣었다. 그러고는 순정의 똥꾸멍도 허벌창내었고
그날 내보지는 부어올랐고 똥꾸멍은 숨쉬듯 벌렁거렸다. 순정은
보지가 걸레가 되어서 못쓸정도가되고 주변이 검은색으로 번하였고 똥꾸멍은 예전의 민정을 보는듯하였다
그날저녁 민정이 배가고팠는지
"지연아 먹을꺼없냐..?" 하고 물었다
"마트가야 있을껀데.."하고 말하자 민정은 알았다는듯 고개를끄덕였고
옷을 입지않고 음식을받으라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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