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1호 디자인실 - 3부 > SM야설

본문 바로가기

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사이트 내 전체검색

SM야설

301호 디자인실 - 3부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812회 작성일 20-01-17 14:11

본문

주요 등장인물



김기준:31살 디자인실장

강정희:28살 기획실장, 아내이자 A플러스의 실직적인사장

현주그룹 강회장의 무남독녀 외동딸

김은미:33살 팀장. 유부녀 9살많은 남편이 조루라 욕불인 여자

이상아:28살 과장. 얼음처럼 차가운 여자.

은미란:29살 대리. 이상아보다 선배지만 승진못해 이상아와 대립관계

최성은:24살. 이제 대학 졸업하고 갓들어온 신입

박소희:22살. 고졸이지만 능력이 뛰어난. 최성은보다는 업무 선배

정과장:33살 유부남

강회장:62살. 현주그룹 회장. 첫부인이 정희를 낫고 죽자 젊은 여자랑 살림 차린

이소은:40살. 강회장의 두번째 부인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사무실에 들어서니 모두들 반갑게 나를 맞이한다.



"잘 쉬셨어요. 실장님~~!"



"네 여러분들도 잘쉬였나요?"



어느새 다시 활력이 넘친다.

짧지만 그나마 늦잠이 이라도 자서인지 얼굴들이 환해졌다.



"자 다시 시작입니다. 남은 시간 얼마 안됐으니 모두들 힘내시고..화이팅 하죠~~!"



"네~~!"



내방으로 들어와 컴퓨터를 켰다.

메신저에 접속하니 은미가 접속해 있는 상태로 일을 하나보다...



"잘쉬었니?"



"네 주인님 잘 쉬었네요. 주인님은 잘쉬셨나요?"



"그래 아침에 마눌이 좆빠는바람에 힘들었다. 이따가 니년이 풀어 줘야겠다."



"네 주인님. 부르심 달려가겠습니다. 언제든 불러주세요."



"그래 일단 일하거라. 니가 필요하면 부를테니깐.."



"네 주인님."



오전은 정신없이 흘렀다.

과장급들과 회의와 그동안의 임시디자인의 수정할것들과.

아이디어와의 전쟁이다.

현주 그룹 새브랜드 창출과 광고 전략이라 기획실과 긴밀한 협조가 필요하지만.

기획은 아내가 하는것이라 어더한 참견도 불허하는실정이다.

그저 기획실의도만 전달 받는상태라 협조가 전혀 되질않고 있다.

그러다보니 이렇게 뒤통수 맞는일이 흔하게 되어버렸다.

정희를 완전하게 사육하기전까지는 아마도 계속될거 같다.

각자 알아서 점심식사들을 했다. 단체로 자릴 비울수가 없어서....

식사후에 잠간의 여유가 생긴다. 은미는 아직 식사하고 오지 않은모양이다.

갑자기 그녀의 보지가 땡긴다..



"어디니?"



은미에게 문자를 했다..



"네 주인님 지금 사무실 들어가는중입니다."



"그럼 옥상으로 올라와. 니년보지를 가지고 놀아야할거 같으니깐."



"네 알겟습니다 주인님. 바로 올라가겟습니다."



직원들이 정신 없는 틈을 타서 난 옥상으로 올라갔다.

하늘은 그지 없이 맑아서 구름 한점 없다.



"헉..헉..."



은미가 정신 없이 옥상으로 올라온다.



"주인님 조금 늦었습니다 . 죄송합니다 기다리게해서....."



"괜찮다. 보지검사하게 이리로 와봐..."



"네....."



은미는 총총히 다가와 치마를 걷고 엉덩이를 돌린채 보지를 벌리며 부끄러운 자세가 되었다.



"우리 강아지보지 잘있었구나. 어디 보지 속도 검사를 해볼까?"



"아.. 부그러워요 주인님..."



그녀의 벌린 보지속으로 깊숙히 손가락을 넣었다.



"쑤~~욱......"



늘 노팬티로 다니는 년이라 아무때다 보지속은 가득히 보지물을 머금어 언제든지 삽입이 가능하다.



"아.... 좋아요 주인님...제보지를 가지고 놀아주셔서 ... 노예는 행복합니다....."



"질컥...질컥....."



은미의 보지속은 어느새 홍수다.

보지가득 하얀 거품을 내보내며 음순이 저절로 벌어지고 있다.



"역시 개보지라니깐. 잠간만에 이렇게 홍수를 이루네...."



"아..주인님의 ...손길이 너무도 그리....웠어요...제... 보지는...주인님의 ..장난감.. 아...흥.....입니다.."



"그래 어디 음탕한 강아지보지 얼마나 좋아하는지 볼까?"



난 은미의 보지속을 헤집으며 그녀의 엉덩이를 이로 깨물었다.



"아....흥.... 너무 좋아요.... 이렇게... 주인님께 ..검사 받는 제모습이....."



천천히 그녀의 보지를 쑤시며 혀로 그녀의 엉덩이와 항문 주변을 핥아간다..

그럴수록 은미는 엉덩이를 들썩거리며 하얀 액체를 보지 밖으로 계속해서 뿜어 낸다..



"나 이제 주인님의 신성한 좆맛을 봐야지."



"네 주인님 저도 주인님의 좆맛을 보고싶었어요."



은미는 돌아서서 내바지의 자크를 열고 이미 탱탱하게 발기된 나의 자지를 꺼내 입속 깊숙히 먹어버린다..



"흡...흡..."



"우리 강아지 주인님 자지가 그리웠구나..어디 정성것 주인님의 좆을 빨아봐. 니년 입속 가득히 정액으로 넘치게.."



"흡...흡.. 질컥..질컥,,...."



은미는 연신 자지를 입으로 빨며 나의 불알을 잡았다.

다른 한손으론 자지를 잡으며 입의 운동방향과 같은 방향으로 자지를 잡고 흔들고 있다...



"좋구나. 노예년이 이렇게 주인님께 봉사하니 스트레스가 풀리는구나...."



순간 옥상 입구문족에 검은 그림자가 보였다.



"헉..."



난 얼른 자지를 그녀의 입에서 빼고, 입구쪽으로 뛰었다...

하지만 늦었다.



"누구였을가?"



은미도 놀랐는지 어느새 치마를 내리고 가슴을 슬어내리고 있다.



"누구였을가요? 어덯하죠....."



은미는 울상이 되었다. 하지만 이왕 엎지러진 물이니 누군지도 모르는상태에서 방법은 없는것같다..

탱탱하던 자지는 어느새 풀이 죽어서 맑은 물만 뿜어낸체 죽어있었다..



"너 먼저 내려가. 난 좀있다가 내려갈테니"



"네. 이젠 어떻게 해야하나요? 누군가 봤다면......."



"괜찬아 누군지 곧알겠지.나만 믿고 내려가있어."



"네 주인님. 전 주인님만 믿고 있겠습니다."



담배 하나를 피워물었다.



"제길 누군가 약점을 잡았네..쯥."



후다닥 담배를 피워물고 입구쪽으로 향했다.

무언가 떨어져있는것이 보인다.

허리를 굽혀 집어보니 단추다.



"무지 급했나보군. 어디 걸려서 떨어진모양이다."



"아....단추가 떨어졌다면 분명 누구인지 표시가 날거다. 누군지 조금후면 알게 되겠군."



입구를 지나 계단을 딪자 아래쪽에서 시끄러운 소리가 난다.



"지금이시간엔 옥상에 아무도 없을거야. 얼른 후다닥 해치우면 될거야. 그럼 아무도 몰라."



"그래도 왠지 불안한데. 회사 옥상이라서......."



"괜찮아 저번에 도 했잔아. 오늘도 안걸리고 할수있을거야.....얼른가자."



"모야 이건....."



난 어디론가 숨어야했다.

마당히 이유는 모르겠지만 두남녀가 누구인지도 궁굼했고, 또 훔쳐보는재미란게 ㅎㅎㅎ

얼른 옥상으로 들어와서 평소 잡기들을 모아두던 창고로 숨었다.



"계속 야근이니 통 널 만날수가 잇어야지. 잠간이지만 이렇게 라도 풀어야지 어쩌냐."



"나도 너무 하고싶었어. 그동안 마누라랑만 했지?"



"마누라? 유부남인가?"



안에선 밖의 동정을 알수가 없다. 그저 소리로만 판단할뿐.



"계속 야근인데 마누라랑 하기는. 어서 바지만 벗어. 급해..."



"응....."



"아... 니보지 오랫만에 본다. 그동안 니보지 먹고 싶어서 죽을번했다."



"아...나도 자지 자기가 그리웠어. 어서 넣어줘. 시간없어."



"그래......"



어느새 조용하다.

살작 문을 열어 동정을 살피니 남녀가 옷도 제대로 벗지도 못한채 섹에 열심히다.

남자가 여자의 등뒤에서 그녀의 보지를 쑤시고 있다..

반즘 내려간 여자의 바지와 팬티.

남자는 앞에 자크만 내려놓고 삽입한모양이다...



"아...넘 좋아. 자지 자지가 역쉬 최고야......아...흥..."



"나도. 자기 보지가 젤 맛있어,,,,"



"응 마니 먹어.... 마누라 보지 먹지말고 내보지만....아.....흥....."



"헉... 나 살거 같아...."



"안돼. 나 아직 멀었단 말야...좀만....좀만.... 더.....더..."



"흑........................................................"



남자는 이내 사정을 한모양이다.

여자의 몸뒤에서 온몸을 부르르 떨며 헉헉 거리고만 있다.

여자는 못내 아쉬운지 머리는 땅에 향한체 한숨만 쉰다.



"미안해 자기야. 너무 오랫만이고 시간이 없어서 급하게......"



"다음부터 이러지마. 또 한번 먼저 하면 알아서해. 오늘만 봐주는거야."



"그래. 알잔아 늘 자기랑 같이 싸는거. 오늘만 봐줘라. 담엔 자기 뿅가게 해줄테니깐."



"알았어 어여 정리하고 내려가자. 이러다가 실장님 삼무실에 들어오시겠다."



두사람은 정리를 서두르며 옷 메무새를 고쳤다.



"제네들은........~!"



그들이 옥상을 내려가기 위해 몸을 돌렸을때.

그들은 다름아닌 정과장과 은미란 대리였다.



"히히 재미었지는데......"



그들이 사라진후 갑갑한 창고에서나와 그들이 섹스를 즐겼던 장소로 가보았다.

거긴엔 정과장의 정액으로 보이는 것들이 여기 저기 흩어져있다..



"어떻게 저렇게 됐지?. 잘만 하면........"



난 회심의 미소를 짓고 사무실로 내려왔다...



오후도 다들 정신 없이 시간이 흘러갔다..

옥상에서 뜻하지않는 악재와 횡재를 하고나선 잠시 생각없이 그 시간들을 보냈다.



"단추의 주인공이라...."



"일단 그시간은 빌딩 전체 식사시간이라 옥상에 올 인원은 우리 사무실 직원뿐인데."



"정과장과 은대리는 일단 아니고, 은미도 나와 같이 있었고, 그런 남은사람은....."



"이상아, 박소희,최성은이네....."



확인을 해야할거 같다..

내방을 나와 주변을 돌아보았다.

박소희는 청바지에 반팔 .

아직 어리긴하다.

간편하게 입는걸 좋아하는거보니

이상아과장과 최성은은 정장이다.

둘다 하얀색에 가까운 블라우스에 까만 단추 장식이 있다..



"흠......"



"이상아과장님하고 최성은씨 잠간회의실로 오세요....."



"네?"



최성은은 영문이 몰르겠는지 그냥 큰눈만 더 크게 뜨고있고, 이상아과장은 역쉬 얼음녀 답게 반응도 안보이며 자리에서 일어났다.



"가시안 들고 오세요. 검토좀하게요."



"네 알겟습니다."



가시안은 핑게다.

비슷한 옷을 입은지라 단추의 확인을 위해서다....

둘이 회의실에 들어와 각가 나의 맞은편에 앉았다.



"이런...하필......"



낭패다.

들어와서 자리에 앉는 그순간 살펴보니 그녀의 세번재 단추가 있어야할 자리에 없다.

애 써 가릴려했는지 치마 밑으로 숨기긴했어도 허리를 구부리며 앉는 그순간 없어져버린 단추자리가 눈에 보였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누구일까요 깁기준과 은미의 플을 몰래 훔쳐보게된 직원은........

추천0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현재위치 : Home > 성인야설 > SM야설 Total 5,133건 57 페이지
SM야설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3173 익명 1345 0 01-17
3172 익명 850 0 01-17
3171 익명 792 0 01-17
3170 익명 999 0 01-17
3169 익명 623 0 01-17
3168 익명 959 0 01-17
3167 익명 1237 0 01-17
3166 익명 757 0 01-17
3165 익명 1147 0 01-17
3164 익명 821 0 01-17
3163 익명 812 0 01-17
3162 익명 843 0 01-17
3161 익명 759 0 01-17
3160 익명 589 0 01-17
3159 익명 801 0 01-17
3158 익명 735 0 01-17
3157 익명 834 0 01-17
3156 익명 678 0 01-17
3155 익명 819 0 01-17
3154 익명 839 0 01-17
3153 익명 499 0 01-17
열람중 익명 813 0 01-17
3151 익명 811 0 01-17
3150 익명 592 0 01-17
3149 익명 974 0 01-17
3148 익명 800 0 01-17
3147 익명 908 0 01-17
3146 익명 651 0 01-17
3145 익명 806 0 01-17
3144 익명 318 0 01-17
3143 익명 1034 0 01-17
3142 익명 897 0 01-17
3141 익명 822 0 01-17
3140 익명 799 0 01-17
3139 익명 1192 0 01-17
게시물 검색

회원로그인



설문조사

필요한 컨텐츠?


그누보드5
Copyright © https://www.ttking46.me. All rights reserved.
동맹사이트: 토렌트킹요가야동 토렌트킹일본야동 토렌트킹국내야동 토렌트킹리얼야동 토렌트킹웹툰사이트 토렌트킹조또TV 토렌트킹씨받이야동 토렌트킹교복야동 토렌트킹상황극 토렌트킹백양야동 토렌트킹빠구리 토렌트킹야동게시판 토렌트킹김태희  토렌트킹원정야동  토렌트킹건국대이하나야동 토렌트킹이혜진야동 토렌트킹오이자위 토렌트킹커플야동 토렌트킹여자아이돌 토렌트킹강민경야동 토렌트킹한국어야동  토렌트킹헨타이야동 토렌트킹백지영야동 토렌트킹도촬야동 토렌트킹버스야동  토렌트킹성인포털사이트 주소찾기 토렌트킹여고생팬티 토렌트킹몰카야동 토렌트킹여자연애인노출 토렌트킹마사지야동 토렌트킹고딩야동 토렌트킹란제리야동 토렌트킹꿀벅지 토렌트킹표류야동 토렌트킹애널야동 토렌트킹헬스장야동 토렌트킹여자연애인노출 토렌트킹접대야동 토렌트킹한선민야동 토렌트킹신음소리야동 토렌트킹설리녀야동 토렌트킹근친야동 토렌트킹AV추천 토렌트킹무료섹스 토렌트킹중년야동 토렌트킹윙크tv 토렌트킹직장야동 토렌트킹조건만남야동 토렌트킹백양야동 토렌트킹뒤치기  토렌트킹한성주야동 토렌트킹모아 토렌트킹보지야동  토렌트킹빽보지 토렌트킹납치야동 토렌트킹몰래카메라무료동영상사이트 토렌트킹씹보지 토렌트킹고딩섹스 토렌트킹간호사야동 토렌트킹금발야동 토렌트킹레이싱걸 토렌트킹교복야동 토렌트킹자취방야동  토렌트킹영계야동 토렌트킹국산야동 토렌트킹일본야동  토렌트킹검증사이트  토렌트킹호두코믹스 새주소  토렌트킹수지야동  토렌트킹무료야동  토렌트킹페티시영상 토렌트킹재벌가야동 토렌트킹팬티스타킹 토렌트킹화장실야동 토렌트킹현아야동 토렌트킹카사노바  토렌트킹선생님야동 토렌트킹노출 토렌트킹유부녀야동  토렌트킹섹스 토렌트킹자위야동 토렌트킹에일리야동 토렌트킹에일리누드 토렌트킹엄마강간 토렌트킹서양 토렌트킹섹스 토렌트킹미스코리아 토렌트킹JAV야동 토렌트킹진주희야동  토렌트킹친구여자 토렌트킹티팬티 토렌트킹중년야동  토렌트킹바나나자위 토렌트킹윙크tv비비앙야동 토렌트킹아마추어야동 토렌트킹모텔야동 토렌트킹원정녀 토렌트킹노모야동  토렌트킹한성주동영상 토렌트킹링크문 토렌트킹토렌트킹  토렌트킹섹스도시 토렌트킹토렌트킹 토렌트킹레드썬 토렌트킹동생섹스 토렌트킹섹스게이트  토렌트킹근친섹스  토렌트킹강간야동  토렌트킹N번방유출영상 토렌트킹세월호텐트유출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