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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노예 동물원 조교 기록 - 12부 30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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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1,476회 작성일 20-01-17 14:13

본문

이름:  마미

직업:  학생

자기 결점:  어리게 보이는 것. 소극적.

남에게서 자주 지적 받는 버릇:  주의력이 없다.

남에게 말할 수 없는 취미:  인터넷으로 음란한 HP를 보는 것.

닮은 유명인:  이케와키 치즈루

희망하는 조교:  에미 씨처럼 되어 보고 싶다….



「마미를 에미 씨 같은 변태 암캐 노예로 만들어주세요.

보지도 애널도 걸레가 될 정도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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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단치 씨가 입실하였습니다(03/02(일) 01:03:23 )

단치> 안녕― (03/02(일) 01:03:34 )

알림> 마미 씨가 입실하였습니다 (03/02(일) 01:03:50 )

마미> 안녕하세요입니다. (03/02(일) 01:04:01 )

단치> 오우. 안녕~~. (03/02(일) 01:04:24 )

단치> 이제 괜찮아? (03/02(일) 01:04:42 )

마미> 늦어서 죄송합니다. (03/02(일) 01:04:56 )

마미> 웅, 완전히 괜찮아졌습니다. (03/02(일) 01:05:07 )

단치> 그럼, 빨리 시작할까. ( ̄- ̄) 서로 잔뜩 기다렸으니까♪ (03/02(일) 01:06:12 )

단치> 지금, 고등학교 교복이지? 자기 결박 하고, 보지와 똥구멍에 매직을 쑤셔박고 있어? (03/02(일) 01:06:39 )

마미> 그쵸. 더 이상 기다릴 수 없을 정도로 오래간만이니까요. (03/02(일) 01:06:48 )

마미> 웅, 여고생 버전의 단치 님 전용 변기의 모습입니다. (03/02(일) 01:07:30 )

단치> 오늘도, 벌써 몇 번이나 자위했지? (03/02(일) 01:07:42 )

단치> 목걸이도 하고, 완전히 암퇘지가 되어있는 거네. (03/02(일) 01:08:05 )

마미> 1번만… 해 버렸습니다. (03/02(일) 01:08:22 )

단치> 후후. 똥구멍으로 했어? 보지로 했어? (03/02(일) 01:09:06 )

마미> 마미는… 암퇘지 변기입니다. . (03/02(일) 01:09:10 )

마미> 보지와 음핵으로만… 애널은 사용하지 않습니다. 애널은 단치 님 전용이라…. (03/02(일) 01:10:02 )

단치> 호오. 똥구멍은 내 전용인가. 보지와 입은 그럼, 아무나 사용해도 괜찮은 건가? (03/02(일) 01:10:38 )

단치> 주무르기 쉽게 자기 결박을 풀도록. (03/02(일) 01:11:06 )

마미> 정말… 그런게 아니라. 마미의 구멍은 전부 단치 님의 것이지만… 참을 수 없어서 조금 사용했습니다. (03/02(일) 01:11:54 )

단치> 하하하하. (웃음) 그럼, 마미의 입이나 보지도 내 마음대로 사용할까. (03/02(일) 01:12:43 )

마미> 네… 풀었습니다. 마미의… 변기의 몸을 전부 사용해서… 잔뜩 해 주세요. (03/02(일) 01:13:32 )

단치> 줄을 풀면, 나의 것인 마미의 보지를 열어 잘 보여 줘라. (03/02(일) 01:13:38 )

단치> 돼지에 변기에 마조에 변태인 마미의 몸을 마음대로 희롱해 주지. 질퍽질퍽하게. 말야. ( ̄- ̄) (03/02(일) 01:14:21 )

단치> 돼지. 너의 보지는 지금 어떻게 되어 있지? 설명해 봐라. (03/02(일) 01:15:02 )

마미> 싫… ㅏㅏ. 변기의 보지는… 매직을 물고… 미끈미끈한 게 가득 나와… 버렸습니다. (03/02(일) 01:15:07 )

마미> 돼지… 예요…. 돼지의 보지는 엄청 추잡해요…. . (03/02(일) 01:16:06 )

단치> 후후. 추잡한 보지군. 이것이 돼지의 보지구나. 어이. 일전에 깎은 털은 어떻게 되어 있어? (03/02(일) 01:16:30 )

마미> 네. 털은… 조금 자라면 엄청 따끔따끔 하기 때문에 벌써 2번 정도 깎았습니다. 어젯밤도 제대로 깎았고. (03/02(일) 01:17:49 )

단치> 매직을 잡고, 보지를 찔러라. 찌걱찌걱 소리를 내면서 돼지의 국물을 긁어내듯이 움직인다. (03/02(일) 01:17:51 )

단치> 호오. 그럼, 오늘도 맨질맨질 보지네. 여고생인 주제에 맨질맨질하고, 게다가 미끈미끈한 걸로 질퍽질퍽하고 헐렁헐렁한가. 후후. 돼지다운 보지다. 사랑스러워. (03/02(일) 01:18:30 )

마미> 싫어ㅓ… 그런 건… 찌걱찌걱하고 추잡한 소리가 나요 …. 돼지인데… 느껴버려여… (03/02(일) 01:19:32 )

단치> 후후. 돼지가 느끼고 있나. 그럼, 울음 소리는, 어때? 어떻게 울지? 돼지. (03/02(일) 01:20:15 )

마미> 꿀꿀꿀꾸울…. (03/02(일) 01:20:59 )

단치> 그래. 사랑스러워. 돼지. 돼지의 울음 소리는 그래야지. (03/02(일) 01:21:43 )

단치> 좋아, 보지의 매직을 뽑아 입에 물어라. (03/02(일) 01:22:23 )

마미> 꾸울! 하고… 아아ㅏ… 시러ㅓ… 엄청 느껴버려여…. (03/02(일) 01:22:38 )

단치> 혀로 핥아서 돼지의 국물을 충분히 맛봐. (03/02(일) 01:22:40 )

마미> 네… 매직에… 미끈미끈한 게 가득… 잘 먹겠습니다…. (03/02(일) 01:23:30 )

단치> 맨질맨질한 돼지 보지는 텅 비어 있게 되었군. 그럼, 손가락을 2개, 단번에 안쪽까지 쑤셔라. 돼지의 보지라면 용이하겠지? (03/02(일) 01:24:14 )

마미> 돼지의 미끈미끈… 물씬 해서… 맛있어요…. (03/02(일) 01:24:53 )

단치> 그래. 그것이 돼지의 맛이다. 돼지의 냄새 나고 더럽고 추잡한 보지의 맛이다. (03/02(일) 01:25:45 )

마미> 네헤…. 대단… 합니다. 간단히 들어가버려…. 싫어ㅓ요… 흐늘흐늘해요ㅛ… (03/02(일) 01:26:00 )

단치> 흥. 헐렁헐렁한 돼지년이. 과연 돼지 보지다. 천박하군. (03/02(일) 01:26:57 )

마미> 돼지… 예요… 죄송합니다… 싫어요… 부끄러워요… 그치만… 느껴…. (03/02(일) 01:27:31 )

단치> 그럼, 손가락을 굽혀 손가락 안쪽으로 보지안의 벽을 비비면서, 단번에 국물을 긁어내듯이 어루만진다. (03/02(일) 01:27:40 )

단치> 돼지가 아주 좋아하는 움직임이지? 보지 안을 부수듯이 문지르며 긁어 모으는 것을 아주 좋아하지? (03/02(일) 01:28:08 )

마미> 끼야… 아아. 좋아여… 가득해요…. 긁는 게 느껴져여…. (03/02(일) 01:28:41 )

단치> 손가락 2개가 곧바로 안쪽까지 들어가는 보지를 가지고 있으니, 당연히 부끄럽지. 돼지년. 부끄러운 보지로 느껴라. 느껴서 꿀꿀 울도록 해라. (03/02(일) 01:29:00 )

마미> 돼지는… 좋아요… 엉망진창으로 당하고싶어… 요…. (03/02(일) 01:29:13 )

단치> 손목을 부드럽게 사용하면서, 질컥질컥 소리를 내면서, 보지안을 마음껏 후벼라! (03/02(일) 01:29:44 )

단치> 보지안의 폭신폭신 하는 부분을 손가락 안쪽으로 문지르고, 보지국물을 보지 밖으로 긁어내듯이 움직인다. (03/02(일) 01:30:10 )

마미> 좋아. … 시러… 응… 잔뜩 나와 미쳐… 울컥울컥 미쳐어… 나와버려요… 대단해여…. (03/02(일) 01:30:46 )

단치> 미쳐라 미쳐. 돼지 소리로 울며 미치거라. 자, 울어라!! (03/02(일) 01:32:01 )

마미> 싫어ㅓㅓ… 좋아요… 찡 하고… 느껴요…. (03/02(일) 01:32:11 )

단치> 매직 물고서도 울 수 있겠지? 소리를 내라. 돼지답게 꼴사납게 울어. (03/02(일) 01:32:29 )

마미> 돼지인데 잔뜩 느껴… 져요… 안되는데… 좋아…. (03/02(일) 01:32:57 )

단치> 맨질맨질한 보지에서 돼지고기 국물이 잔뜩 나오는 것을 나에게 확실히 보이는 거야. 돼지의 음란 쇼니까. (03/02(일) 01:33:25 )

마미> 아ㅏㅏ… 응… 더… 잔뜩 느끼고 싶어어어… 좋아요…. (03/02(일) 01:33:36 )

마미> 네ㅔ… 잔뜩 봐요… 돼지의 추잡한 짓… 질퍽질퍽한 걸 잔뜩 보세효… 봐 주세요…. (03/02(일) 01:34:16 )

단치> 아아. 보고 있어. 돼지의 맨질맨질 보지의 상스러운 모습을. (03/02(일) 01:35:26 )

단치> 어떻게 된거야. 돼지. 자, “꿀-”하고 울어. (03/02(일) 01:35:56 )

마미> 아ㅏㅏㅣ… 맨질맨질한 보지… 추잡해요… 안돼ㅐㅐ… 꿀-꾸울꾸우우울 (03/02(일) 01:36:16 )

단치> 그래. 너의 울음 소리는 그것이다. 실수라도 사람같은 소리는 내지 마. (03/02(일) 01:37:30 )

단치> 좋아. 돼지. 이제 네가 좋아하는 똥구멍을 주물러 줄까. (03/02(일) 01:38:22 )

마미> 꿀, , 입은… 제대로 돼지예요…. (03/02(일) 01:38:29 )

마미> 네에… 해주세여ㅕㅕㅣ… 빨리… 변기 돼지의 애널을… 괴롭혀 주세세요…. (03/02(일) 01:38:56 )

단치> 우선, 입의 매직을 보지로 되돌린다. (03/02(일) 01:39:17 )

단치> 그런 다음, 이번은 똥구멍의 매직을 뽑고, 똥이 묻은 채로 그것을 입에 문다. (03/02(일) 01:39:51 )

마미> 네… 잔뜩… 되돌렸습니다…. (03/02(일) 01:39:59 )

마미> 아ㅏㅏㅣ… 또… 역시… 똥이예요? … 먹어요… 그런 걸… 싫어ㅓ…. (03/02(일) 01:40:41 )

단치> 호오? 싫다고? 뻥까고 있네. (03/02(일) 01:41:24 )

단치> 돼지에 변기인 너는 똥을 먹고 싶어서 매일매일 보지를 적시고 있었잖아. (03/02(일) 01:41:42 )

마미> 돼지라도… 똥은 먹지 않는데…. … 잔뜩 매직에 묻어 있어어어… 이런 건… 시러ㅓ…. (03/02(일) 01:41:51 )

단치> 잔뜩 묻어 있나. 냄새를 맡아 봐라. 어떤 냄새가 나? (03/02(일) 01:42:38 )

마미> 아ㅏㅏ… 그런데… 매일 단치 님의 만화로 보았었는데… 먹여지고 싶었어…. (03/02(일) 01:42:52 )

마미> 똥… 냄새 나요… 엄청 냄새 나여… 부끄러워… 이런 ㅓ…. (03/02(일) 01:43:29 )

단치> 그럴 거야. 너는 똥을 먹여지기 위해, 지금 여기에 있는 거니까. (03/02(일) 01:44:08 )

단치> 돼지. 입을 벌려라. (03/02(일) 01:44:28 )

단치> 혀를 쭉 빼라. (03/02(일) 01:44:35 )

마미> 네… 돼지에게… 똥을… 먹여 주세요… 더러운 냄새가 나는 똥… 먹고 싶어… 요. (03/02(일) 01:44:57 )

단치> 좋아. 먹여주지. 응가를 먹고 싶어하는 그 입에 똥 묻은 매직을 쑤신다. (03/02(일) 01:45:49 )

단치> 매직에 제대로 혀를 대고 핥는 거야. 돼지의 똥을 확실히 맛보는 거다. (03/02(일) 01:46:09 )

마미> 아ㅏㅏㅣ… 혀에… 묻어… 똥… 싫어싫어ㅓ… 흠뻑… 크ㅡㅡ…. (03/02(일) 01:47:07 )

단치> 후후. 맛있는 주제에. (03/02(일) 01:47:45 )

단치> 매직에 입을 오므리고, 마음껏 빨아 먹어라. 매직에 묻어 있는 똥을 입속으로 빨아 들인다. (03/02(일) 01:48:21 )

마미> 좋다… 맛 없어요… 기분 나빠여… 이런 건… 더 잔뜩 들어 와요… 똥이 가득… 입에에에…. 싫어ㅓㅓ… 이상하게 돼 버려어어…. (03/02(일) 01:49:27 )

단치> 맛있다고 말해라! 돼지야. (03/02(일) 01:49:49 )

단치> 입속에 냄새가 무럭무럭 나는 똥이 모여있지? 좋냐 돼지. 너는 변기야. 그 똥을 꿀꺽 삼켜라. (03/02(일) 01:50:30 )

마미> 히… 히이이… 똥… 똥ㅇㅇ… 맛있어… 요오…. (03/02(일) 01:50:36 )

마미> 미끈미끈하고… 똥하고… 침이 하께… 좋아… 꿀꺽… 해요오오…. (03/02(일) 01:51:27 )

단치> 그래. 그것이 돼지다. 그것이 변기다! 그리고 이것이 네가 바라고 있는 거야. (03/02(일) 01:51:43 )

단치> 후후. 맛있지? 매일 매일 이렇게 당하는 것을 바라고 있었고, 지금 그것이 실현되고 있는 거야. 맛있겠지. 변기 돼지야. (03/02(일) 01:52:22 )

마미> 아아… 그래요… 그래서 삼켜요… 똥 먹는 거… 하고 싶어여ㅕㅕㅕ…. (03/02(일) 01:52:48 )

단치> 겨우 솔직해졌나. 좋아. 돼지. 똥구멍을 주물러 주겠다. (03/02(일) 01:53:48 )

마미> 아ㅏㅏ… 네에… 해줘여… 잔뜩 해 주세요…. (03/02(일) 01:54:11 )

단치> 똥을 먹으면서, 똥구멍에 손가락을 쑤셔라. 2개 들어갈까? 돼지의 똥구멍은, 갑자기 손가락 2개를 먹을 수 있나? (03/02(일) 01:54:25 )

마미> 아아… 시러… 여어… 들어가버려어어… 매직으로… 헐렁헐렁해졌어요… 돼지의 애널… 키ㅣㅣㅣ… 애널 좋아여… 애널 돼지예여어어…. (03/02(일) 01:56:18 )

단치> 후후. 매직 넣지 않았어도 헐렁헐렁이겠지만. 돼지의 똥구멍은 천박하네. (03/02(일) 01:57:29 )

단치> 돼지야. 똥구멍을 마음껏 범한다. 손가락을 세로로 해서, 똥구멍에 곧바로 힘껏 찔러 넣어. (03/02(일) 01:58:12 )

마미> 앗ㅏㅏ 그래여… 돼지의 애널… 원래도 헐렁헐렁… 할 수ㅜㅜ… 싫어ㅓㅓㅓ…. (03/02(일) 01:58:25 )

단치> 찔러 넣었으면, 이번은 힘껏 뽑아 낸다. 이 움직임을 크게, 그리고 빠르게 반복한다. (03/02(일) 01:58:35 )

마미> 싫어ㅓㅓㅣ… 들어온다아아 … 애널도 질컥질컥 하고 있어어어… 똥이 있어어어… 싫어ㅓ요…. (03/02(일) 02:00:30 )

단치> 똥이 있나. 그럼 그 똥을 손가락으로 팍팍 찔러. 넣을 수 있을 만큼 안쪽까지 쑤신다. (03/02(일) 02:01:40 )

마미> 힗어ㅓㅓ… 좋아… 좋아여… 대단해요… (03/02(일) 02:01:57 )

단치> 똥을 먹으면서 똥을 찔러라. 뽑아 내는 움직임도 좋겠지? 뽑아 낼 때마다 똥구멍에서 손가락을 다 뽑아도 괜찮아. 그리고 또 똥구멍에 쑤셔 박는다. (03/02(일) 02:02:25 )

단치> 돼지가 똥구멍을 범해지며 기뻐하고 있어. 후후. 그렇게 똥구멍을 좋아하나? 그렇게 응가를 좋아하나!! (03/02(일) 02:02:55 )

마미> 싫어ㅓㅓ… 안돼ㅐㅐ… 더… 움찔움찔해애애애… 뿌걱 하고 소리까지 나아…. (03/02(일) 02:03:06 )

마미> 좋아… 느껴요…. 애널과 똥이 좋아요… 돼지예욧오ㅗㅗ…. (03/02(일) 02:03:47 )

마미> 안돼ㅐㅐ… 느끼고 있는데에ㅔ… 이제… 미쳐요… 마미 미쳐버려ㅕㅕㅕ…. (03/02(일) 02:04:38 )

단치> 똥꼬안의 똥을 찌르고 있는 소리까지 나나. 후후. 얼마나 더러운 똥을 모으고 있는 걸까. (03/02(일) 02:04:39 )

단치> 그럴 거야. 너는 똥구멍과 똥을 너무 좋아하는 변태 돼지년이다!! (03/02(일) 02:04:57 )

단치> 마미야. 너의 그 모습을 보여주면 안 돼는 친구의 이름을 불러 봐라. (03/02(일) 02:05:21 )

마미> 돼지… 돼지예요… 돼지는 애널이… 좋아… 싫어ㅓㅓ… 키ㅣ… 안돼ㅐㅐ…. (03/02(일) 02:05:46 )

마미> 그런… 돼지의 친구는… 미키 쨩… 입니다. (03/02(일) 02:06:37 )

마미> 다아ㅣ… 간닷아ㅏㅏㅣ… 응… 아ㅏㅏ. . (03/02(일) 02:07:00 )

단치> 그래. 미키 쨩인가. 그럼, 지금의 너의 그 모습을 미키 쨩이 보고 있다고 생각해. (03/02(일) 02:07:29 )

단치> 미키 쨩에게 보여지고 있다고 생각하고, 간 거냐? 변태년. (03/02(일) 02:07:51 )

마미> 싫어ㅓㅓ… 보지 마ㅏㅏ… 미키 쨩에게 보여지면… 돼지라는 말을 들으면… 죽어버릴 거야아아…. (03/02(일) 02:08:22 )

마미> 아아ㅏㅏㅣ… 똣오ㅗ… 와요… 보지 마ㅏㅏ… 안ㄴ돼애ㅣㅇ (03/02(일) 02:08:44 )

단치> 하하하. 그럼 죽여 주지. 관장해서, 똥을 싸고 추접스럽게 죽어라. (03/02(일) 02:09:11 )

단치> 미키 쨩에게 보여 줘라. 설명해 줘. 지금, 네가 무엇을 하고 있는 건지. 자. 돼지. 말해라. (03/02(일) 02:09:38 )

마미> 네… 기뻐… 해 줘ㅓㅓ… 관장 해주세여어ㅓ… (03/02(일) 02:09:53 )

마미> 싫어ㅓㅓ. . 미키 쨩… 돼지는… 마미는… 애널로 느끼는 변태야… 똥 먹는 돼지인 거야… 그렇게 보지 마ㅏㅏ… 안돼ㅐㅐ…. (03/02(일) 02:10:47 )

마미> 시… 싫어; ㅗ; 아아ㅣ… 또… 안돼ㅐㅐ… 크ㅏㅏ…. (03/02(일) 02:11:11 )

단치> 후후. 미키 쨩은 친구 마미가 하고 있는 것에 흥미가 있는 것 같구나. 알고 싶어하는 것 같다. (03/02(일) 02:11:27 )

단치> 관장하고 똥싸는 것도, 미키 쨩에게 보이자. (03/02(일) 02:11:39 )

마미> 시이러ㅓ… 아응…. 봐… ㅏㅏ… 봐 주세요… 관장하고 똥 싸는 걸 봐 주ㅔ요오오 …. (03/02(일) 02:12:37 )

단치> 좋아. 그럼, 똥꼬에서 손가락을 뽑고, 일단은 입으로 손가락의 똥을 깨끗이 핥아 먹는다. (03/02(일) 02:13:34 )

단치> 입의 매직은 일단 똥꼬에라도 되돌려 두어라. (03/02(일) 02:14:04 )

마미> 네… 에… 똣… 똥… 잔뜩… 먹어요…. (03/02(일) 02:14:43 )

단치> 그래. 먹어라. 너의 먹이니까. (03/02(일) 02:15:36 )

단치> 확실히 손가락을 깨끗이 하는 거야. 똥은 전부 핥아 먹어라. (03/02(일) 02:16:40 )

마미> 아아ㅏㅏ… 똥… 돼지의 똥… 맛있어요… 싫어ㅓㅓㅣ 꾸륵거려어어어어. . . , “(03/02(일) 02:16:51 )

단치> 후후. 변태가. 이제 와서 새삼 안 것처럼 말한다. 맛있지. 똥이. (03/02(일) 02:18:17 )

마미> 해 줘ㅓㅓ… 관청 해 주세요오오… (03/02(일) 02:18:27 )

마미> 똥 잔뜩 싸게 해 주세ㅛ오오다… (03/02(일) 02:18:44 )

단치> 손가락을 깨끗이 하고 나면, 다시 매직을 똥꼬에서 뽑아 입에 물어라. 뽑기 전에 제대로 똥꼬 안을 휘저어 돌려서 똥을 가득 묻혀 둬. (03/02(일) 02:18:55 )

마미> 그래여어… 돼지는 똥을 아주 좋아해여…. (03/02(일) 02:19:01 )

단치> 똥꼬를 비우면, 관장해 주지. (03/02(일) 02:19:29 )

단치> 후후. 그래. 솔직해서 좋아. 너는 똥을 먹는 것을 아주 좋아하고, 관장도 똥싸기도 아주 좋아하는 변태 돼지다. (03/02(일) 02:20:03 )

마미> 네에… 그렇습니다아아… 마미는 변태 돼지예여어…. (03/02(일) 02:20:34 )

단치> 똥꼬의 매직을 뽑고, 입에 물었어? (03/02(일) 02:21:02 )

마미> 똥 잔뜩 먹어어어… 돼지예여…. 똥이… 먹이에요ㅗ… 그러니… 먹어버려어어어… 잔뜩 먹어버려어어…. (03/02(일) 02:21:21 )

마미> 네에… 해 주세요오. . (03/02(일) 02:21:42 )

단치> 흥. 매직에 묻어 있는 똥도 먹고 있나. 좋아, 그럼 관장이다. (03/02(일) 02:22:29 )

단치> 준비되어 있지? 우선 첫 번째를 관장해라. 돼지. (03/02(일) 02:22:42 )

마미> 하아ㅏ… 감사합니다아아… 관장… 드러와아아아…. (03/02(일) 02:23:41 )

단치> 첫 번째의 그 관장 용기, 입으로 공기를 넣을 수 있어? (03/02(일) 02:24:36 )

마미> 전부… 들어와… 좋아여ㅕㅕ… 좋아해여… 관장 좋아아. . (03/02(일) 02:24:44 )

마미> 웅… 원래대로 돌아오니까… 돼… 지만? (03/02(일) 02:25:28 )

단치> 좋아. 그럼, 2번째 전에 그 공기를 관장해라. (03/02(일) 02:26:04 )

마미> 시러 조아… 방귀… 공기로 나와버려어… (03/02(일) 02:27:23 )

단치> 넣었나. 그럼, 2개째다. 관장하도록. (03/02(일) 02:28:20 )

마미> 좋아… 들어갔다ㅏㅏ… 공기 들어갔어여ㅕ…. (03/02(일) 02:28:34 )

마미> 아… 아ㅏㅏ… 2개째도… 좋아아… 관장 너무 좋아… (03/02(일) 02:29:15 )

단치> 후후. 변태가. (03/02(일) 02:29:41 )

단치> 3개째 전에도, 다시 한번 공기를 넣는다. 할 수 있지? (03/02(일) 02:29:55 )

마미> 아아… 조금 왔다ㅏㅏ…. 네에… 할 수 있어요오…. (03/02(일) 02:30:15 )

단치> 좋아. 넣어라. (03/02(일) 02:30:37 )

마미> 네에… 공기 들어와ㅏㅏ요. 아ㅏㅏ시러ㅓ… 들어온다ㅏㅏ…. (03/02(일) 02:31:24 )

단치> 후후. 그럼, 최후다. 3개째를 관장해라. (03/02(일) 02:32:11 )

마미> 아아ㅏㅏ… 빨리… 다음도 조… 부탁입니다아아…. (03/02(일) 02:32:14 )

마미> 히… 히이이… 넣었어… 요…. , 버써 3개나 들어갔어여… 관장 돼지ㅈ예여어 …. (03/02(일) 02:32:47 )

단치> 관장 돼지. 꾹 참는 거야. (03/02(일) 02:33:34 )

단치> 오늘은 어느 쪽이야? 양동이인가? 기저귀인가? (03/02(일) 02:33:49 )

마미> 아ㅏㅏㅏ. . . 왔다ㅏㅏ… 첫째로 왔어여 … 아ㅡ으으. (03/02(일) 02:33:54 )

마미> 기저기ㅣ… 이제 입게 해… 주세요오오오ㅗ ㅏㅏ. (03/02(일) 02:34:20 )

단치> 기저귀인가. 좋아. 좋아. 입도록. (03/02(일) 02:34:43 )

마미> 크아ㅏㅏ 뭔가 빡빡해여 …. (03/02(일) 02:35:12 )

마미> 배가… 싫어ㅓ서… 아직…. (03/02(일) 02:35:34 )

단치> 뭐가 빡빡해? (03/02(일) 02:35:48 )

단치> 똥이 너무 쌓여서 웨스트가 빡빡한가? (03/02(일) 02:36:18 )

마미> 공기가… 보글보글… 해여… (03/02(일) 02:36:22 )

마미> 좋아아… 그칳만… 관장 대단해… 행복… 합니다…. (03/02(일) 02:37:12 )

단치> 뱃속에서인가? 호오. 그럼 틀림없이 큰 소리로 방귀가 나오겠네. 후후. 기대된다. (03/02(일) 02:37:23 )

마미> 시이러ㅓ… 그런 것… 심술쟁이이이… 아ㅏㅏ 또… (03/02(일) 02:38:00 )

단치> 관장 당해서 행복한가. 그럼, 그 행복한 모습을 친구 미키 쨩에게도 확실히 보이자. (03/02(일) 02:38:01 )

마미> 아ㅏㅣ 히이이… 안돼ㅐㅐㅣ…. 이런 걸 보였다간… 죽어버려어어…. (03/02(일) 02:38:35 )

마미> 아… 아ㅏㅏㅏ시시러ㅓㅓㅓ … 키ㅣ…. 애널… 벌어져 버려어어… 꾸륵꾸륵해서ㅓㅓㅣ (03/02(일) 02:39:43 )

단치> 미키 쨩에게 말해. 너는 학교 밖에서는, 이렇게 변태 돼지로서 조교받고 있다는 것을. (03/02(일) 02:39:46 )

단치> 미키 쨩이 보고 있어. 기저귀 안서 싸는 거야? (03/02(일) 02:40:05 )

마미> 아ㅏㅏ… ㅅ싫어ㅓㅓ 안됀다구ㅜ… 미키 쨩에게 뵈으는 거 시러ㅓㅓㅓ … 말할 수 없어여. (03/02(일) 02:40:36 )

마미> 크ㅡㅡ… 대단해애애… 여 ; … 시ㅣ이러여어…. (03/02(일) 02:41:21 )

단치> 학교의 담임도, 보고 있어. (03/02(일) 02:41:28 )

마미> 안돼ㅐㅐ… 나와버려어어… 보이고 싶지 아나… 나와버려여…. 제바아아알. . (03/02(일) 02:41:57 )

단치> 클래스의 모두가, 교복 차림으로 기저귀를 차고, 목걸이를 하고 똥 먹으면서 똥을 싸는 돼지의 모습을 보고 있어. (03/02(일) 02:41:57 )

단치> 사실은 봐줬으면 좋겠지? 온갖 사람에게, 너의 돼지 변기 모습을 보이고 싶겠지. (03/02(일) 02:42:32 )

마미> 시러커ㅓ… 그런 건… 크으으… 싫어어 시럿… 안돼요… 봐… 봐ㅏㅏㅏ 모두ㅡㄹ 봐줘ㅓㅓㅓ…. (03/02(일) 02:42:34 )

단치> 그러면 봐 주세요, 하고 부탁해라. 돼지. (03/02(일) 02:42:41 )

마미> 마미는… 똥돼지변기예여ㅕㅕ… 모두들 똥 싸는 걸 봐줘ㅓㅓㅓ 봐주세ㅛ오오 …. (03/02(일) 02:43:08 )

단치> 그래. 좋아, 보여 줘라. 돼지가 더럽고 냄새 나는 똥을 싸는 것을! (03/02(일) 02:43:47 )

마미> 봐 주세요… 마미는 부끄러운 돼지예여… 제바아알… 보여지고 있어어어… 싫어ㅓㅓㅣ. . (03/02(일) 02:44:09 )

단치> 미키 쨩에게도. 학교의 담임에게도, 클래스 메이트에게도, 보여 주어라. 돼지의 돼지다운 변태스런 면을! (03/02(일) 02:44:23 )

마미> 시러러ㅓㅓㅓ… 방귀 나와아… (03/02(일) 02:44:30 )

마미> 돼지의 방귀… 부끄러워어어… 나와버려어어. . . 똥도 나와버려어어… 단치 니, 그헐게 보ㅈ마 (03/02(일) 02:44:57 )

마미> 돼지의 방귀… 부끄러워어어… 나와버려어어. . . 똥도 나와버려어어… 단치 니, 그헐게 보ㅈ마 (03/02(일) 02:44:57 )

단치> 큰 소리로 울고 있나. 돼지의 엉덩이가. (03/02(일) 02:45:15 )

단치> 좋아. 보고 있다. 싸라! 똥을 싸라! (03/02(일) 02:45:32 )

단치> 똥꼬구멍을 벌리고, 배에 힘을 줘라. 싸버려. 똥을 싸는 거다. 돼지야. (03/02(일) 02:45:57 )

마미> 좋아… 시ㄹ러ㅓㅓㅣ… 미쳐… 간다아아… 이상… 가버려어… (03/02(일) 02:46:09 )

마미> 좋아… 시ㄹ러ㅓㅓㅣ… 미쳐… 간다아아… 이상… 가버려어… (03/02(일) 02:46:09 )

마미> 나와여… 또ㅗㅗ… 딱딱한 게에… 벌어져. . 싫어ㅓㅓ… 찢어져어. (03/02(일) 02:47:03 )

단치> 찢어 버려라. 큰 똥에게 범해져라. 자신의 배에 쌓인 똥으로 느끼며 가는 변태 돼지 년. (03/02(일) 02:48:06 )

마미> 히ㅣㅣ… 시러ㅓ… 돼지ㅣㅣ… 똥ㅇ이 가득 (03/02(일) 02:48:11 )

단치> 돼지의 목소리를 들려줘라. 꾸울꾸울, 울면서 똥을 싸 봐라. (03/02(일) 02:48:26 )

마미> 들어줘ㅓㅓ… ㄷ또… 방귀… 안돼ㅐㅐ… 온다… (03/02(일) 02:49:03 )

마미> 들어줘ㅓㅓ… ㄷ또… 방귀… 안돼ㅐㅐ… 온다… (03/02(일) 02:49:03 )

단치> 후후. 똥구멍으로 돼지 울음 소리를 내는군!! 꿀꿀 거리며 가버려!! (03/02(일) 02:50:01 )

마미> 대단해해… 대단해요… 몰라여ㅕㅕ… 좋아…. (03/02(일) 02:50:08 )

단치> 돼지. 너의 입으로도 말하는 거다! 자, 울어라. (03/02(일) 02:50:12 )

단치> 모두가 보고 있다. 듣어 있다. 너의 똥을, 엉덩이를. 미키 쨩도, 보고 있다구. (03/02(일) 02:50:39 )

마미> 꾸꾸울꿀꿀꿀 (03/02(일) 02:50:49 )

마미> 아ㅏ아ㅏㅏ… 안돼ㅐㅐ… 이제 안돼여… 간다아아아…. (03/02(일) 02:51:53 )

단치> 그래. 더 울어라!! 똥꼬로 똥과 방귀를 싸면서, 꿀꿀 울면서 가라!! (03/02(일) 02:52:10 )

단치> 응? 모두에게 보여지면서 똥을 싸며 가서, 죽었나? (03/02(일) 02:54:42 )

마미> 우ㅟ… 대단해애…. (03/02(일) 02:57:34 )

마미> 조금 죽어써요. (03/02(일) 02:57:54 )

단치> 소생했군. 어때? 아직 똥이 나오나? (03/02(일) 02:58:12 )

마미> 웅… 나오고 있는 느낌… 입니다. 꾸물꾸물하고요. (03/02(일) 02:59:21 )

단치> 그럼, 힘줘서, 남은 똥도 열심히 싼다. 기저귀는 벌써 빵빵해? (03/02(일) 03:00:18 )

마미> 아ㅏㅏ… 시렁… 나와… 똥… 좋아… 좋아여… 나온다. (03/02(일) 03:01:21 )

마미> 기저귀는 아직… 괜찮은 것… 같습니다. (03/02(일) 03:01:39 )

단치> 후후. 도대체 얼마나 쌓여있었던 걸까. 대단한 양이다. (03/02(일) 03:01:49 )

마미> 하아… 죄송합니다아… 잔뜩 모아 두었어요… (03/02(일) 03:02:23 )

단치> 똥을 싸는 것이 그렇게 기분이 좋은가. 가버릴 만큼. 변태야. (03/02(일) 03:03:07 )

단치> 똥을 먹여지고, 관장당하기 위해서 모아 온 거지. 후후. 그 보람이 있어서 기분 좋았을 거다. (03/02(일) 03:03:44 )

마미> 웅… 기분이 좋아요… 변태예요… 왜냐면ㄴㄴ… (03/02(일) 03:04:01 )

단치> 왜냐면? (03/02(일) 03:04:23 )

마미> 엄청 느껴 버렸어요…. 역시 이러지 않으면 느끼지 못합니다…. (03/02(일) 03:04:49 )

단치> 역시, 변태구나. ( ̄- ̄) (03/02(일) 03:06:19 )

단치> 나도, 오랫만에 마미를 주무를 수 있어, 엄청 텐션이 올랐어. 기분 좋았다. (03/02(일) 03:06:50 )

마미> 웅… 변태에… 변기 돼지 마조입니다…. (03/02(일) 03:07:02 )

단치> 돼지는, 그런데도 부끄럼쟁이지. 꿀꿀 우는 것도 꽤 부끄러웠지? (03/02(일) 03:08:01 )

마미> 마미도 엄청 느껴 버렸고… 그치만 역시 부끄럽기도 하고, 게다가 모두 보고 있다고 말하니까. (03/02(일) 03:08:47 )

단치> 미키 쨩 이름을 듣고, 또 더욱 부끄러워하고, 더욱 느낀 것 같네. (03/02(일) 03:08:57 )

단치> 후후. 졸업 축하 조교니까. 모두에게 보여야지♪ (03/02(일) 03:09:39 )

마미> 정말 보이고 있는 것 같은 생각이 들어 버려서… 엄청 경멸하는 눈으로 미키가 보는 거에요… (03/02(일) 03:10:14 )

마미> 더러운 것을 본다 라는 느낌으로 보여지고 있는 것 같은 생각이 들었어요. (03/02(일) 03:10:39 )

단치> 그런데, 느껴 버렸다? (03/02(일) 03:11:02 )

마미> 웅… 그렇습니다. (03/02(일) 03:11:30 )

단치> 너에게 이름을 말하게 했을 때의 반응. 느끼고 있는 것이 아주 잘 느껴졌어. (03/02(일) 03:12:13 )

단치> 너는, 정말로 비참한 꼴로 조롱받는 것을 좋아하는구나. (03/02(일) 03:12:34 )

마미> 왜냐면 미키는 언제나 학교에서는 함께 있는 친구니깐. (03/02(일) 03:12:57 )

단치> 그렇지. 입의 매직, 뽑아도 좋아. 편하게 하도록. (03/02(일) 03:13:09 )

단치> 그치만, 마미가 이런 초 변태인 것은, 모르겠지. (03/02(일) 03:13:39 )

마미> 그런 방식에 익숙해 버렸을지도? 단치 님의 교육 (조교)이니까. (03/02(일) 03:13:57 )

마미> 미키 쨩은 절대 모르는 걸. 알고 있는 것은 단치 님 뿐이고. (03/02(일) 03:14:35 )

단치> 확실히, 너를 교육한 것은 나지만, 너, 본질적으로 가지고 있어. 비참한 자신을 보이는 것을 좋아한다는 걸. (03/02(일) 03:15:41 )

단치> 그럼, 망상 안에서 미키 쨩에게 잔뜩 보이자. 앞으로도. ( ̄- ̄) (03/02(일) 03:16:24 )

마미> 웅, 마미의 진짜 자신은 마조니까. (03/02(일) 03:16:50 )

마미> 싫어ㅓ… 요. 미키 쨩은 아직 학교에서 계속 만난다구요. 다음날 보거나 하면 엄청 부끄러울 거에여. (03/02(일) 03:17:59 )

단치> 비참한 마미를 자꾸자꾸 여러 사람에 알리고 싶어져 버리는데. (03/02(일) 03:18:15 )

단치> 아하하하. (웃음) 그거 참 좋은 것을 들었네♪ 진학해도 함께야? (03/02(일) 03:18:38 )

마미> 웅, 학과는 다르지만 똑같습니다. (03/02(일) 03:19:13 )

단치> 그럼, 조교할 때 미키 쨩이 등장하지 않으면 안돼지♪ (03/02(일) 03:20: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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