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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그녀의 특별한 사생활 - 1부 1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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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793회 작성일 20-01-17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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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의 글



안녕하세요? 처음 글올리는 "어느날 문득"입니다

여성 작가분들이 많지 않은 것 같은데 여성의 시각으로 글을 써보고 싶은 생각이 들어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평범한 그녀의 특별한 사생활"은 약간의 SM이 가미된 소설입니다

즐감하세요~^^









평범한 그녀의 특별한 사생활 -1부 1장-





영미는 올해 19살 고등학교 3학년 학생이다.



여고에 재학중인 영미는 성적도 상위권이고 모범생인 학생으로 그리 튀지 않는 학생이다.





겉으로는 평범해 보이는 영미에게는 남들이 모르는 아픔이 있었다.



어렸을 때 몇 년간 사촌오빠에게 성폭행을 당했었던 것이었다.





이런 경험으로 영미에게는 약간의 성도착증 증세가 있었다.



매일 자위를 하지 않으면 잠들지 못했고



강간 당하는 상상을 하면서 흥분하곤 했다.



약간의 마조키스트적인 기질도 가지게 되었다.



그러나 겉으로 보기엔 얼굴도 몸매도 평범한 공부도 곧잘 하는 모범생일 뿐이었다.





1학기 중간고사가 얼마 남지 않은 일요일



영미는 시험공부를 하러 학교에 가게 되었다.



학교 도서실에서 한창 중간고사 공부를 하던 영미는



문득 참을 수 없는 성욕을 느끼게 되었다.



공부는 머릿 속에 들어오지 않고 계속 이상한 생각만 들었다.



평소 좋아하던 담임선생님이 본인을 강간해주었으면 하는 생각까지 하게 되었다.



도무지 집중을 할 수가 없었다.



"시험이 얼마 남지 않았는데....." 마음을 다잡아 보았지만 머릿 속에 들어오지 않았다.



차라리 자위라도 하고 와서 집중해서 공부를 해야겠다고 마음을 먹은 영미는



도서실에서 나와 적당한 장소를 찾았다.





일요일이라 학교는 한적했다.



시험공부를 하러 온 몇몇 학생만 도서실에 있을 뿐 교실이며 복도며 조용했다.



영미는 조심스럽게 교실에 들어갔다.



일요일 오후의 교실은 조용했다.



커튼이 내려져 있어 약간 어둑어둑하기 해서 더욱 한가롭고 한적해보였다.



복도 쪽으로 창문이 있었는데 복도 쪽으로 가장 가까운 자리에 앉으면



복도 창문에서도 잘 보이지 않는다.





그 자리에 앉은 영미는 치마를 올리고 팬티를 내렸다.



평소에 공부하던 곳에서 이렇게 음란하게 팬티를 벗고 있자니 왠지 더 흥분되었다.



평소에 좋아하던 담임선생님께 교실에서 강간당한다고 상상을 하며



은밀한 곳을 손가락으로 만졌다.



"흠....아.........."



자신도 모르게 신음이 터져나왔다.



"선생님....이러지 마세요......안돼요........."



점점 빠르고 강하게 클리토리스를 자극했다.



"질걱질걱"



어느 새 영미의 보지는 애액으로 질걱거리기 시작했다.



평소 공부하던 곳에서 이렇게 음란한 행동을 하고 있다고 생각하니 더욱 더 흥분되었다.



영미는 손가락을 삽입하고 움직였다.



"선생님....아...아파요....하지 마세요......."





이 시각, 영미의 담임선생님인 혁재는 교실에 두고 간 다이어리를 가지러 학교에 나와 있었다.



교실에 도착한 혁재는 교실문을 열려다 말고 이상한 낌새를 느끼게 되었다.





교실에 누군가 있다는 느낌을 받게 된 것이다.





"주말인데 누가 나와있지??????하긴 중간고사가 얼마남지 않았으니까 공부하러 나온 애가 있을 수도 있겠군....."





그런데 교실에서는 여자 신음소리 같은 것이 나고 있었다.



너무 놀란 혁재는 조심스럽게 교실문을 열고 안을 둘러보았다.





그곳에는 믿을 수 없는 광경이 펼쳐져 있었다.



평소에 공부도 잘하고 모범생인 영미가 은밀한 곳에 손을 집어넣고 자위를 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학..학....아흑! 선생님.....저 미쳐요......아~ 아!!"





그 광경을 보자 혁재도 선생님이기 이전에 남자인지라 흥분을 하게 되었다.



그리고는 영미를 강간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사실 혁재도 학교 밖에서는 여자를 꽤나 밝히는 남자였다.





사디스트 기질도 가지고 있고



여자들을 노예로 사육한 경험도 가지고 있는 남자였다.



빈교실에서 자위를 하고 있는 여고생을 보자 혁재의 아랫도리는 부풀어 올랐다





"흠흠~ 박영미! 지금 여기서 뭐하는 거지??"





한창 흥분한 보지를 손가락으로 질걱거리고 있던 영미는 왠 남자 목소리에 깜짝 놀랐다.



정말 믿고 싶지 않았다.



교실문을 열고 서 있는 남자는 평소에 좋아하던 방금 전까지 영미의 상상 속에서



영미를 강간하던 담임선생님이 아닌던가!





황급히 일어난 영미는 너무 놀라고 당황했다.



금방이라고 눈물이 떨어질 듯한 눈을 하고는 혁재를 쳐다보았다.



잔뜩 겁에 질린 영미의 눈을 보자 혁재는 더욱 영미를 강간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영미야....너 지금 뭐 한 거니????"



"서...선..생...님........" 영미는 떨리는 목소리로 겨우 대답했다.



"일단 상담실에 가서 얘기하자"





혁재는 영미를 상담실로 데리고 들어가서 문을 잠궜다.



미쳐 팬티도 입지 못한 채 상담실에 들어오게 된 영미는 고개를 떨구고 있었다.





"난 영미가 그런 아이인 줄은 상상도 못했다....이렇게 천박하고 더러운 애였다니......."



"........."



"손가락이 니 보짓물로 번들거리는구나......."



혁재는 지휘봉으로 영미의 치마를 올렸다.



팬티도 채 입지 못하고 따라왔기 때문에 음부가 그대로 들어났다.



영미는 잘못을 했기 때문에 거부하지도 못한 채 고개만 떨구고 있었다.



"니 보지를 보니까 남자 없인 하루도 견디지 못하는 개보지 같구나........너같은 애를



제대로 교육시키지 않고 그냥 두면 나중에 아무한테나 가랑이를 벌리는 개걸레밖에 안되는 거야...



도대체 몇 놈이나 니 보지에 들락날락하게 했니?????"



"선생님...저 그런 여자 아니예요....."



"참나....내가 내 두눈으로 똑똑히 봤는데도 그런 소릴 하니????????"



"그...그...건........."



"오늘 내가 똑바로 교육시켜줄께....옷 다 벗거라..."



"선생님!" 영미는 놀라서 눈을 똥그랗게 뜨고 선생님을 쳐다보았다.



"얘가 아직도 사태 파악을 못하네......그럼 오늘 일 너네 부모님께 말씀 드릴까???"



영미의 부모님은 영미에게 많은 기대를 걸고 계신 분들이었다.



영미도 그것을 잘 알고 있었기 때문에 부모님을 실망시켜드릴 수는 없었다.



"그건 안돼요......"



"그러니까 내 선에서 그냥 널 교육시키고 끝내겠다는 거 아니니........어서 옷 다 벗어"



영미는 선택의 여지가 없었다.



눈물을 뚝뚝 흘리며 교복을 벗기 시작했다.



옷을 다 벗고 영미는 고개를 푹 숙이고 섰다.



혁재는 영미의 몸을 찬찬히 훑어보았다.



가슴은 크지도 작지도 않게 탱탱했고 보지털은 많은 편이었다.



역시 여고생 몸이라 탱탱하고 신선한 느낌이 있었다.



신선한 영미의 몸을 보자 혁재는 아랫도리가 뻐근함을 느꼈다



"오늘 일은 영미 니가 잘못한 줄은 아니?"



"예........."



"그럼 벌을 받아야겠지????"



".........예........" 영미는 겨우 대답했다.



"선생님이 체벌을 할거야......종아리는 자국이 남으니까 엉덩이로 하자



반성의 의미로 한 대 맞을 때마다 선생님이 하는 말을 따라서 해



뒤돌아서 의자잡고 자세 취하거라"



영미는 의자를 두손으로 잡고 엉덩이를 맞을 자세를 취했다.



그러고 있는 영미를 보고 있자니 혁재는 뒤에서 거칠게 좃을 꽂아 영미를 희롱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꾹 참고 지휘봉을 들었다.



찰싹!



"하나! 저는 천박한 암캐입니다!!"



"아! 하나...저..는......."영미는 기어들어가는 목소리로 겨우 말했다.



"지금 장난하니? 난 널 혼내고 있는거야.... 똑바로 말하지 않으면 다시 시작한다"



찰싹!



"하나! 저는 천박한 암캐입니다!!"



"악! 하나! 저는 천박한 암캐입니다!!"



똑바로 하지 않으면 본인만 더 아프다는 생각이 든 영미는 큰 소리로 따라 말했다



찰싹!



"둘! 제 보지는 하루라도 남자가 쑤셔주지 않으면 안되는 개보지입니다!"

"으....둘! 제 보지는 하루라도 남자가 쑤셔주지 않으면 안되는 개보지입니다!"



"셋! 전 창녀같은 걸레년입니다!"

"세엣..... 전 창녀같은 걸레년입니다!"



"넷! 누구든지 원하면 제 몸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악! 네엣... 누구든지........ 원하면...... 제 몸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영미는 수치심으로 흐느끼기 시작했다



그런 영미를 보자 혁재는 더욱 흥분되었다.



혁재의 좆은 부풀다 못해 터질 것 같았다.



"다섯! 제 입은 오로지 좃을 빨기 위한 도구입니다"

"흑흑.......다섯! 제 입은 오로지 좃을 빨기 위한 도구입니다"



"여섯! 제 보지는 좃물받이입니다"

"흑흑........여섯! 제 보지는 좃물받이입니다"



"일곱! 누구든 원하면 제 입과 보지에 좃물을 버리실 수 있습니다"

"흑흑흑.............일곱! 누구든 원하면 제 입과 보지에 좃물을 버리실 수 있습니다"



영미는 너무나 수치스러웠다.



이렇게 발가벗고 엉덩이를 맞으며 입에 담지도 못할 음란한 말을 하는 자신이 수치스러워서



견딜 수가 없었다.





그러나 이런 생각과 달리 몸은 다르게 반응하고 있었다.





자신도 모르고 흥분하고 있었고 그것은 몸으로 나타나고 있었다.



보지는 애액으로 흥건하다 못해 허벅지를 타고 흐르고 있었다.



"잠깐~ 이게 모야......참나.....너 정말 대책없는 애구나.........



너 지금 혼나고 있는거야.....근데 지금 너 흥분하고 있는거니??????



이 액은 모야.......너 정말 어이없는 애로구나........."





혁재는 허벅지에 흘러내린 애액을 손가락으로 훑으며 말했다.





영미의 얼굴은 눈물 범벅이 되었고 수치심으로 발갛게 상기되어 있었으며



탱탱한 엉덩이는 체벌로 빨갛게 부풀어 있었다.



이렇게 음탕한 모습으로 애액을 흘리고 있는 영미를 보고 있자니 혁재는 미칠 것만 같았다.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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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써 본 건데 쉽지가 않네요.....

재미있게 읽으셨나 모르겠어요

용기내서 소설 계속 쓸 수 있도록 추천과 리플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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