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노예 동물원 조교 기록 - 13부 7장 > SM야설

본문 바로가기

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사이트 내 전체검색

SM야설

암노예 동물원 조교 기록 - 13부 7장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957회 작성일 20-01-17 14:15

본문

일본의 온라인 조교 사이트 "암 노예 동물원"에 올라와 있던 조교 기록을 번역한 것입니다.



소설 게시판에도 연재 중이지요.



암 노예 동물원은 제가 온라인 조교에 대해 많이 배운 곳인데, 아쉽게도 지금은 폐쇄되었습니다.

--------------------------------------------------------------------

 

 마 이

 

 노예 이름: 어중간한 바보 년

 조교사: 어르신 (칸단치)

 

 (2001. 1. 21 ~ 2. 2일 분의 보고)

 

 

--------------------------------------------------------------------

 

 보고 어중간한 바보 년 마이01월 21일 (월) 16시 16분[545] 

 

 《명령》 

 

 양 갈래 묶기에 노 팬티&미니스커트, 하이 삭스의 초등 학생 스타일이 되어,

 목걸이를 하고, 볼 개그를 다세요. 

 클리토리스에는 치약을 발라 두고 나서, 관장을 해 주세요. 

 관장을 하고 나면 보지에 바이브를 쑤셔넣고 변의의 한계까지

 즐깁시다. 

 이제 안돼. 나온다! 하게 되면 화장실에 뛰어가서 똥을 눕시다♪

 만일을 생각해 목욕탕에서 자위하면 좋지요. 

 화장실은 목욕탕에서는 가깝지? 아마. 거기에 무의식 중에

 흘려도 처리할 수 있기도 하고. 

 똥을 다 누고 나서 , 또 천천히 자위를 즐기면 된다. 

 그렇지. 똥을 눈 그 자리에서, 씻지 말고 , 똥 냄새

 속에서 가면 돼. 

 변비로 가득한 똥을 다 누면 , 그 똥을 디지탈 카메라로

 촬영해 보내~세요♪ 

 

 보고 

 양 갈래 묶기가 아니고 오늘은 하나로... 

 귀찮았기 때문에... 

 에에 관장했지마안

 곧 나와 버렸어네요오

 배가 아아파서 참을 수 없어서

 라는 걸로

 이번은 대실패예요옹vv

 그래서 자위도 하지 않았네요... 

 유감스럽지만. . . 

 망설였지만 제대로 못했으니까

 그만뒀다

 관장만은 정말 무리! ! ! 

 

 

 re: 칸단치 01월 22일 (화) 19시 09분[547] 

 

 어쩐지, 내 명령 쪽이 오히려 긴데? (웃음) 

 뭐. 상관 없나. ( ̄- ̄) 

 보고 수고. 

 흐음. 대실패인가. 그건 유감. 

 그렇지만, 도전했던 것에 의의가 있다. 참 잘했습니다. 

 이것도 또 타이밍을 생각해서, 여러 가지 해 나갈까. 

 우선 용기는 가지고 있으니까. 농도 옅은 소금물 등으로 관장한다든가, 그런 것으로 해 나갈까. (⌒▽⌒) 

 덧붙여서 한 갈래 묶기는 어떤 느낌이었어?

 

--------------------------------------------------------------------

 

 초등학교★어중간한 바보 년 마이01월 25일 (금) 15시 52분[548] 

 

 한가했기 때문에 했어요 vv

 그래서 보고합니다아

 3개 있었네요

 그래서, 마이의 목걸이 만들었고

 볼 개그도 만들었기 때문에에

 그 2개를 사용해

 1학년의 명령을 실행했습니다아

 늘 하던 모습에

 손수 만든 목걸이&볼 개그를 하고

 거울 앞에서 자위를 했습니다

 젖은 것을 확인하고

 네 발로 엎드려서

 바이브를... 

 오늘은 평상시와 달리

 좀처럼 갈 수 없어서

 조금 큰 일... 

 도중에 지쳐 버려서

 얼굴을 바닥에 붙여서 자위

 그 탓으로 침 자국이 남아 버렸습니다. . . 

 겨우 간다- 가 되어

 가버렸지마안

 그 때

 얼굴이 미끄러져 버려서. . . 

 얼굴이 침 투성이가 되었다. . . 

 

 

 re: 칸단치 01월 26일 (토) 13시 05분[549] 

 

 오우오우♪ 보고 수고~ (⌒▽⌒) 

 확실히 "모범생"이다. ( ̄- ̄) 

 목걸이도 볼 개그도 만들엇고♪

 얼굴을 바닥에 붙이고 침을 흘리면서 자위해서 안면을 침 투성이로 하며 간다니.

 더욱 더 "모범생"이 아닌가♪

 참 잘했습니다♪(. u<) 

 "동급생"이 생기면 좋겠네~♪ (⌒▽⌒) 

 

 

 re: 마이 아가씨 vv 01월 26일 (토) 21시 54분[550] 

 여기서 말하는 모범생이란 대체. . . (-_-;)

 

--------------------------------------------------------------------

 

 자위해 버렸다 vv 어중간한 바보 년 마이02월 02일 (토) 17시 52분[551] 

 

 라는 걸로

 보고드립니다

 인터넷에서 야한 동영상을 보고 있으니

 보지가 바이브를 달라고 해서

 욕실에 들어간 김에

 자위해 버렸어요 vv

 바이브. 목걸이. 볼 개그를 가지고

 욕실에 가서-

 목걸이 하고

 볼 개그 달고

 거울을 앞에 두고

 바이브를 넣어 스윗치 ON vv

 바이브로 놀고 있으니

 소변을 하고 싶어져서

 그래애 vv 라고 생각해

 일단 바이브를 뽑고

 세숫대야에 앉아서 오줌을... 

 상쾌하게 한 후에

 다시 한번 바이브를 넣고

 위를 향해 오줌을 얼굴에 끼얹어 버렸습니다아

 볼 개그를 했었기 때문에

 싫어도 오줌은 입 속으로... 

 입 속은 오줌 맛이 나고

 오줌 냄새가 나고

 그래도 어쩐지 조금 좋은 기분으로. . . ^^ 

 오줌 투성이인 채 

 가 버렸습니다 vv 

 그 후는 볼 개그 떼고

 바이브 빼고 

 목걸이는 목욕을 마칠 때까지 

 계속 하고 있었습니다vv 

 개도 욕실에 있을 때 

 목걸이 하지 않는데... 

 같은 걸 생각하면서... 

 그리고, 그 후 우리 집 강아지 목욕욕실에 데려갔는데

 그랬더니 강아지가 날뛰어서

 욕조에 떨어졌어요

 왠지-

 깽깽 울고 있었어요-

 마이보다 멍청한 것 같아. . . 

 

 나중에 2학년 해요 vv 

 

 

 re: 칸단치 02월 04일 (월) 08시 58분[552] 

 오우오우, 자위 보고 수고♪

 이야~. 좋네 ♪ 목욕탕에도 목걸이와 볼 개그를 가져가는 부분이 매우 훌륭해. (. u<) 

 오줌의 사용법도, 좋군.

 전에 머리부터 끼얹게 했던 적이 있었지만, 얼굴에 끼얹은 적은 없었지.

 게다가 볼 개그를 하고 있는데, 라는 것은 확실히 나이스 아이디어구나! ! ! 

 

 ≫ 입 속은 오줌 맛이 나고

 오줌 냄새가 나고

 그래도 어쩐지 조금 좋은 기분으로. . . ^^ 

 오줌 투성이인 채 

 가 버렸습니다 vv 

 

 후후. 그 "조금 좋은 기분" 이라는 것이, 좋잖아. 이 변태야. ( ̄- ̄) 

 읽고 있는 나도 "꽤 좋은 기분"이 되었어. (⌒▽⌒) 

 욕실에서 젖은 목걸이는, 제대로 말리도록. (쓴웃음) 

 2 학년도 노력하는 거야 ♪ 아주 기대하고 있으니까! ! (. u<)


추천0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현재위치 : Home > 성인야설 > SM야설 Total 5,133건 55 페이지
SM야설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열람중 익명 958 0 01-17
3242 익명 906 0 01-17
3241 익명 1077 0 01-17
3240 익명 966 0 01-17
3239 익명 945 0 01-17
3238 익명 991 0 01-17
3237 익명 1472 0 01-17
3236 익명 628 0 01-17
3235 익명 1037 0 01-17
3234 익명 1277 0 01-17
3233 익명 1060 0 01-17
3232 익명 1068 0 01-17
3231 익명 1122 0 01-17
3230 익명 927 0 01-17
3229 익명 1061 0 01-17
3228 익명 1031 0 01-17
3227 익명 851 0 01-17
3226 익명 1101 0 01-17
3225 익명 426 0 01-17
3224 익명 1241 0 01-17
3223 익명 1049 0 01-17
3222 익명 851 0 01-17
3221 익명 914 0 01-17
3220 익명 854 0 01-17
3219 익명 803 0 01-17
3218 익명 348 0 01-17
3217 익명 931 0 01-17
3216 익명 778 0 01-17
3215 익명 681 0 01-17
3214 익명 480 0 01-17
3213 익명 533 0 01-17
3212 익명 587 0 01-17
3211 익명 829 0 01-17
3210 익명 836 0 01-17
3209 익명 885 0 01-17
게시물 검색

회원로그인



설문조사

필요한 컨텐츠?


그누보드5
Copyright © https://www.ttking46.me. All rights reserved.
동맹사이트: 토렌트킹요가야동 토렌트킹일본야동 토렌트킹국내야동 토렌트킹리얼야동 토렌트킹웹툰사이트 토렌트킹조또TV 토렌트킹씨받이야동 토렌트킹교복야동 토렌트킹상황극 토렌트킹백양야동 토렌트킹빠구리 토렌트킹야동게시판 토렌트킹김태희  토렌트킹원정야동  토렌트킹건국대이하나야동 토렌트킹이혜진야동 토렌트킹오이자위 토렌트킹커플야동 토렌트킹여자아이돌 토렌트킹강민경야동 토렌트킹한국어야동  토렌트킹헨타이야동 토렌트킹백지영야동 토렌트킹도촬야동 토렌트킹버스야동  토렌트킹성인포털사이트 주소찾기 토렌트킹여고생팬티 토렌트킹몰카야동 토렌트킹여자연애인노출 토렌트킹마사지야동 토렌트킹고딩야동 토렌트킹란제리야동 토렌트킹꿀벅지 토렌트킹표류야동 토렌트킹애널야동 토렌트킹헬스장야동 토렌트킹여자연애인노출 토렌트킹접대야동 토렌트킹한선민야동 토렌트킹신음소리야동 토렌트킹설리녀야동 토렌트킹근친야동 토렌트킹AV추천 토렌트킹무료섹스 토렌트킹중년야동 토렌트킹윙크tv 토렌트킹직장야동 토렌트킹조건만남야동 토렌트킹백양야동 토렌트킹뒤치기  토렌트킹한성주야동 토렌트킹모아 토렌트킹보지야동  토렌트킹빽보지 토렌트킹납치야동 토렌트킹몰래카메라무료동영상사이트 토렌트킹씹보지 토렌트킹고딩섹스 토렌트킹간호사야동 토렌트킹금발야동 토렌트킹레이싱걸 토렌트킹교복야동 토렌트킹자취방야동  토렌트킹영계야동 토렌트킹국산야동 토렌트킹일본야동  토렌트킹검증사이트  토렌트킹호두코믹스 새주소  토렌트킹수지야동  토렌트킹무료야동  토렌트킹페티시영상 토렌트킹재벌가야동 토렌트킹팬티스타킹 토렌트킹화장실야동 토렌트킹현아야동 토렌트킹카사노바  토렌트킹선생님야동 토렌트킹노출 토렌트킹유부녀야동  토렌트킹섹스 토렌트킹자위야동 토렌트킹에일리야동 토렌트킹에일리누드 토렌트킹엄마강간 토렌트킹서양 토렌트킹섹스 토렌트킹미스코리아 토렌트킹JAV야동 토렌트킹진주희야동  토렌트킹친구여자 토렌트킹티팬티 토렌트킹중년야동  토렌트킹바나나자위 토렌트킹윙크tv비비앙야동 토렌트킹아마추어야동 토렌트킹모텔야동 토렌트킹원정녀 토렌트킹노모야동  토렌트킹한성주동영상 토렌트킹링크문 토렌트킹토렌트킹  토렌트킹섹스도시 토렌트킹토렌트킹 토렌트킹레드썬 토렌트킹동생섹스 토렌트킹섹스게이트  토렌트킹근친섹스  토렌트킹강간야동  토렌트킹N번방유출영상 토렌트킹세월호텐트유출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