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노예 동물원 조교 기록 - 13부 6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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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923회 작성일 20-01-17 14:15본문
일본의 온라인 조교 사이트 "암 노예 동물원"에 올라와 있던 조교 기록을 번역한 것입니다.
소설 게시판에도 연재 중이지요.
암 노예 동물원은 제가 온라인 조교에 대해 많이 배운 곳인데, 아쉽게도 지금은 폐쇄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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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 이
노예 이름: 어중간한 바보 년
조교사: 어르신 (칸단치)
(2002. 1. 16 ~ 1. 20일 분의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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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다아vv 어중간한 바보 년 마이01월 16일 (수) 23시 19분[534]
오랜만의 보고다아
같은 걸 누가 쓰겠어 라고 생각했지만
변함 없이
오늘은 핑키 고마워-
즐거웠어용vv
이랄까
부끄러웠어용vv
라지만
오늘 받은 명령을 실행했습니다아
바로 보고입니다
명령
랜드셀을 찾아
찾아내면 양 갈래 묶기에
미니스커트에 트레이너
하이 삭스 차림이 되어
직접 만든 볼 개그를 하고
목걸이를 걸어라
클리토리스에는 치약을 바르고
랜드셀을 짊어지세요
준비가 되었으면
거울 앞에서 자위를 해
가세요
보고
랜드샐을 찾을 수 없었기 때문에
다른 걸 대용했습니다
사진을 찍으라는 것이었지만
건전지가 떨어져서 중지
다음으로 미룹니다
그 외는 명령대로
게다가 어울렸다 (웃음)
오늘은 아침부터 이상한 꿈을 꾼 탓에
하고 싶은데 어쩔 수 없이 그 상태로 어르신을 만났기 때문에
인내의 한계! ! !
목걸이를 보여 줬을 때에는 벌써 위험할 정도로 보지는 축축해졌습니다
걸라는 말을 듣고
싫엇 하고 소리질렀지마안
진심으로 싫었는지는
수수께끼네요. . .
보지를 끈적끈적하게 한 채로
집에 돌아가
그대로 방에서 갈아 입고
볼 개그를 만들어
목걸이와 장난감을 준비하고
자위를 시작했습니다
거울에 비춰지는 자신이
정말로 초등학생 같아서
목걸이도 건다든지 하니까
마이 이미 위험해애
같은 걸 생각하면서
결국 보통 때 이상으로 고조되어 버려...
대단했습니다
볼 개그도 한 적 없었고
아래에 수건을 받쳐 놓아서 다행이라는 느낌이었습니다
침으로 수건은 끈적끈적
애액으로 실도 늘어져 버리고...
바이브는 가뿐하게 보지에 들어가버리고
순식간에 가 버렸습니다
볼 개그를 사용한 탓으로
얼굴에 가볍게 흔적이 남아서
이대로 나갈 수는 없다! 라고 생각했지만
그러고보니 방을 바로 나가 버렸지. . . 마이 잊어버렸다 (웃음)
꺄-ㄱ
하고 생각했죠
부끄럽다는 것 이상입니다-
re: 칸단치 01월 17일 (목) 08시 23분[535]
네 네~. 고생했네.
그리고 빠른 보고구나. ( ̄- ̄) 후후후.
즐겁게 읽었다구♪
그치만, 그런가. 가방은 역시 없었나. (웃음) 유감.
≫ 그 외는 명령대로
게다가 어울렸다 (웃음)
아하하하하. (웃음) 그렇지 그렇지. 틀림없이 어울릴 것이라고 생각했어.
≫ 마이 이미 위험해애
같은 걸 생각하면서
결국 보통 때 이상으로 고조되어 버려...
대단했습니다
후후후. 그렇지 글허지♪ 뉴 아이템을 손에 넣어 좋았던 거 아냐♪
뉴 아이템 두 개에 대한 각각의 감상도 듣고 싶은데♪ 볼 개그도 엄청 좋았지?
그렇게 선명하게 자국이 남았어? 어떻게, 보여졌을까. (웃음) 다음은 끈이군.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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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어중간한 바보 년 마이01월 17일 (목) 15시 25분[536]
명령은 왠지 쓰는 게 귀찮으니까 핑키 잘 부탁
어쨌든
자기 결박이네요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여기에 일러스트로 있는 것과 똑같이 하고
좀 있으니 편해지길래
하고 싶어져서
방으로 이동 미니스커트로 사진을 찍고
다음은 목걸이와 볼 개그를 달고 사진
그리고 네 발로 엎드려 사진을 찍었습니다
그 후로도 잔-뜩 사진을 찍고
동영상으로도 찍거나 해서
그 영상을 보면서 자위 개시
기분이 좋아지면
자위하고 있는 것을 동영상으로 촬영 간닷- 하는 곳까지
찍었습니다아
핑키에게 보내려고 생각했지만
보려다가 중지
너무 커서 귀찮았기 때문에...
그래도 어엄청 기분 좋았습니다 vv
왠지 대충대충인 보고네에
라지만 언제나 그렇죠 하지만 제대로 했어요오
라는 것으로 증거로 사진 보내니까...
re: 칸단치 01월 20일 (일) 13시 07분[541]
오~우. 보고 수고. (⌒▽⌒)
하루 종일 자기 결박 해 두세요. 라는 명령이었지.
확실히, "대충대충인 보고"야. (웃음)
그렇지만, 네가 이런 보고를 쓸 때는, "진짜로 부끄러울 때"라는 것은, 분명히 읽고 있는 많은 분도 잘 알고 있을 거다. ( ̄- ̄) 목걸이, 그리고 볼 개그. 자기 결박. 이것들이, 정말로 부끄럽고, 느낀 것 같네.
그래. 들킨 거야.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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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입니다 어중간한 바보 년 마이01월 18일 (금) 12시 58분[538]
《명령》 마가 꾸었다고 하는 "부끄러운 꿈"에 대해 자세하게 고백해 주세요.
핑키에 대해서는 자세하게는 아니었잖앙. . .
정말 부끄러업다니깐
《보고》 꿈이었는지
단순한 마이의 망상이었는지... 라는 느낌입니다만
조금 야한 꿈을 꾸었기 때문에
보고하겠습니다
자기 집에 마이가 있고
여느 때처럼 PC 앞에서 자위를 하고 있고
자위에 열중하고 있자니
어느새
옆에는 남동생이
뒤쪽에서는 부모님이 TV를 보고 있었습니다
나는 자위를 하고 있어서
옆에 남동생이 있으면 방해되므로 "어째서 여기에 있는 거야?"
라고 하지만 "그냥... "하고 대답한 채
마이의 옆에서 움직이지 않아서
마이는 그대로 밖에 나와 계속하기로 했습니다
밖에 나와 한동안 걷다가
길가에 주저앉아
자위를 계속하기 시작했습니다
우편 배달하는 오빠라든지
근처의 아줌마들이
마이의 앞을 지나갑니다
보지에는 바이브가 들어가 있어
더 이상 참을 수 없어...
그리고 바이브의 전원을 넣고
이제 안돼 간다 라는 시점에서 깨어나고
현실이 아닌 것을 깨닫고
쇼크를 받으면서
보지를 만지니... 보통 아니게 젖어 있어서...
그렇지만 바이브가 없었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깨끗하게 닦고
다시 잤습니다. . .
re: 칸단치 01월 20일 (일) 13시 15분[542]
수고.
이야, 좋은 꿈이다♪
얼마나 마이가 변태인지를 잘 알 수 있는 에피소드야. ( ̄- ̄)
자위하고 있는 주위에 사람이 있는 꿈인가.
나는 꿈 해석 같은 건 잘 모르지만, 재미있네.
또 "부끄러운 꿈" 꾸면 보고하라구♪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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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어중간한 바보 년 마이01월 20일(일) 23시 29분[543]
《명령》
우선 자신의 몸에 자기 결박을 하세요.
그리고 양 갈래 묶기, 트레이너, 미니스커트, 하이 삭스의 초등 학생 스타일이 되세요.
클리토리스에는 치약을 바르고, 목걸이, 볼 개그를 하세요.
그 모습이 되면, 양손을 뒤로 하고 거울 앞에서 가랑이를 벌리고
앉으세요. (등에는 뭔가 등받이가 될만한 것을 두면 좋다)
그대로, 뭔가, 보컬이 들어 있지 않은 CD라도 틀까.
클래식 등이 있으면 딱 좋을지도 몰라.
그 CD가 걸려 있는 동안, 너는 거울 안의 자신의 모습을 잘 본다.
그 상태로 10분 있었으면 (그 이상 빨리는 안돼) 바이브를 보지에
넣자. 바이브를 넣으면 사타구니를 지나는 줄로 고정하고, 또
그대로 뒤로 한다.
바이브의 스위치는 넣어 두세요.
바이브가 쑤셔 넣어진 자신을 바라보며 음악에 몸을 맡기면서 그 상태를
즐기세요.
자. 그 상태로 다시 10분 지나면, 양손을 "해방"시켜 주자.
손을 사용해 바이브를 움직이며, 마음껏 가하세요.
물론, 거울 앞에서 자신의 눈을 보면서, 말이지.
보고
양 갈래 묶기로 하는 것 잊었습니다...
죄송합니다. . .
그 외는 명령대로...
10분 간
음악을 들으면서
거울 앞의 자신을 보고 있으니
어느새 보지가 젖어 와
참는 것이 큰 일이었습니다
10분 후에
보지에 바이브를 넣고
명령에는 없었습니다만
근처에서 빨래집게를 찾아내 유두에. . .
제멋대로인 행동이라고는 알고 있었습니다만
그만 손이 뻗어 버려...
죄송합니다
바이브의 스위치를 넣고 10분. . .
이라고 생각했습니다만
역시 어머니에게 방해받았습니다
정말로 화가 납니다만
자위하는 걸 알게 되면
반드시 방해하고
몇 번이나 일어나라는 말을 듣고
집중할 수 없어서
최악이었습니다
그러고 보면 어째서인지 바이브 넣었을 때부터
마이는 전라였다...
결국 도중 부모 탓으로
볼 개그를 벗거나
바이브를 멈추거나 해서...
이번엔 어쩐지 전혀 명령대로 이번 할 수 없었습니다. . .
(늘 그렇기도 하지만...)
죄송합니다
(3번째. . . )
re: 칸단치 01월 22일(화) 19시 05분[546]
보고, 수고. (⌒▽⌒)
또 다시 참 잘했군요.
빨래집게를 유두에 붙였나. 좋아. 그런 일은 자꾸자꾸 해 주세요♪
≫ 그러고 보면 어째서인지 바이브 넣었을 때부터
마이는 전라였다...
아하하하하하. (웃음) 어째서일까?
부모님에게 방해받았나.
뭐, 어쩔 수 없지. (^-^; 명령대로 할 수 없었던 것은, 아무튼 됐어.
그렇지만, 나는 "암캐"로서 미친 모습을 보는 것을 무엇보다 좋아하기 때문에. 그런 의미에서는 유감인가.
그렇지만, 무엇보다, 끝까지 노력해 명령을 지키려고 했던 것이 훌륭하다고 생각해.
참 잘했습니다.
이리저리 타이밍도 보면서, 방해 받지 않게 노력하자♪(. u<)
소설 게시판에도 연재 중이지요.
암 노예 동물원은 제가 온라인 조교에 대해 많이 배운 곳인데, 아쉽게도 지금은 폐쇄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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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 이
노예 이름: 어중간한 바보 년
조교사: 어르신 (칸단치)
(2002. 1. 16 ~ 1. 20일 분의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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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다아vv 어중간한 바보 년 마이01월 16일 (수) 23시 19분[534]
오랜만의 보고다아
같은 걸 누가 쓰겠어 라고 생각했지만
변함 없이
오늘은 핑키 고마워-
즐거웠어용vv
이랄까
부끄러웠어용vv
라지만
오늘 받은 명령을 실행했습니다아
바로 보고입니다
명령
랜드셀을 찾아
찾아내면 양 갈래 묶기에
미니스커트에 트레이너
하이 삭스 차림이 되어
직접 만든 볼 개그를 하고
목걸이를 걸어라
클리토리스에는 치약을 바르고
랜드셀을 짊어지세요
준비가 되었으면
거울 앞에서 자위를 해
가세요
보고
랜드샐을 찾을 수 없었기 때문에
다른 걸 대용했습니다
사진을 찍으라는 것이었지만
건전지가 떨어져서 중지
다음으로 미룹니다
그 외는 명령대로
게다가 어울렸다 (웃음)
오늘은 아침부터 이상한 꿈을 꾼 탓에
하고 싶은데 어쩔 수 없이 그 상태로 어르신을 만났기 때문에
인내의 한계! ! !
목걸이를 보여 줬을 때에는 벌써 위험할 정도로 보지는 축축해졌습니다
걸라는 말을 듣고
싫엇 하고 소리질렀지마안
진심으로 싫었는지는
수수께끼네요. . .
보지를 끈적끈적하게 한 채로
집에 돌아가
그대로 방에서 갈아 입고
볼 개그를 만들어
목걸이와 장난감을 준비하고
자위를 시작했습니다
거울에 비춰지는 자신이
정말로 초등학생 같아서
목걸이도 건다든지 하니까
마이 이미 위험해애
같은 걸 생각하면서
결국 보통 때 이상으로 고조되어 버려...
대단했습니다
볼 개그도 한 적 없었고
아래에 수건을 받쳐 놓아서 다행이라는 느낌이었습니다
침으로 수건은 끈적끈적
애액으로 실도 늘어져 버리고...
바이브는 가뿐하게 보지에 들어가버리고
순식간에 가 버렸습니다
볼 개그를 사용한 탓으로
얼굴에 가볍게 흔적이 남아서
이대로 나갈 수는 없다! 라고 생각했지만
그러고보니 방을 바로 나가 버렸지. . . 마이 잊어버렸다 (웃음)
꺄-ㄱ
하고 생각했죠
부끄럽다는 것 이상입니다-
re: 칸단치 01월 17일 (목) 08시 23분[535]
네 네~. 고생했네.
그리고 빠른 보고구나. ( ̄- ̄) 후후후.
즐겁게 읽었다구♪
그치만, 그런가. 가방은 역시 없었나. (웃음) 유감.
≫ 그 외는 명령대로
게다가 어울렸다 (웃음)
아하하하하. (웃음) 그렇지 그렇지. 틀림없이 어울릴 것이라고 생각했어.
≫ 마이 이미 위험해애
같은 걸 생각하면서
결국 보통 때 이상으로 고조되어 버려...
대단했습니다
후후후. 그렇지 글허지♪ 뉴 아이템을 손에 넣어 좋았던 거 아냐♪
뉴 아이템 두 개에 대한 각각의 감상도 듣고 싶은데♪ 볼 개그도 엄청 좋았지?
그렇게 선명하게 자국이 남았어? 어떻게, 보여졌을까. (웃음) 다음은 끈이군.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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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어중간한 바보 년 마이01월 17일 (목) 15시 25분[536]
명령은 왠지 쓰는 게 귀찮으니까 핑키 잘 부탁
어쨌든
자기 결박이네요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여기에 일러스트로 있는 것과 똑같이 하고
좀 있으니 편해지길래
하고 싶어져서
방으로 이동 미니스커트로 사진을 찍고
다음은 목걸이와 볼 개그를 달고 사진
그리고 네 발로 엎드려 사진을 찍었습니다
그 후로도 잔-뜩 사진을 찍고
동영상으로도 찍거나 해서
그 영상을 보면서 자위 개시
기분이 좋아지면
자위하고 있는 것을 동영상으로 촬영 간닷- 하는 곳까지
찍었습니다아
핑키에게 보내려고 생각했지만
보려다가 중지
너무 커서 귀찮았기 때문에...
그래도 어엄청 기분 좋았습니다 vv
왠지 대충대충인 보고네에
라지만 언제나 그렇죠 하지만 제대로 했어요오
라는 것으로 증거로 사진 보내니까...
re: 칸단치 01월 20일 (일) 13시 07분[541]
오~우. 보고 수고. (⌒▽⌒)
하루 종일 자기 결박 해 두세요. 라는 명령이었지.
확실히, "대충대충인 보고"야. (웃음)
그렇지만, 네가 이런 보고를 쓸 때는, "진짜로 부끄러울 때"라는 것은, 분명히 읽고 있는 많은 분도 잘 알고 있을 거다. ( ̄- ̄) 목걸이, 그리고 볼 개그. 자기 결박. 이것들이, 정말로 부끄럽고, 느낀 것 같네.
그래. 들킨 거야.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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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입니다 어중간한 바보 년 마이01월 18일 (금) 12시 58분[538]
《명령》 마가 꾸었다고 하는 "부끄러운 꿈"에 대해 자세하게 고백해 주세요.
핑키에 대해서는 자세하게는 아니었잖앙. . .
정말 부끄러업다니깐
《보고》 꿈이었는지
단순한 마이의 망상이었는지... 라는 느낌입니다만
조금 야한 꿈을 꾸었기 때문에
보고하겠습니다
자기 집에 마이가 있고
여느 때처럼 PC 앞에서 자위를 하고 있고
자위에 열중하고 있자니
어느새
옆에는 남동생이
뒤쪽에서는 부모님이 TV를 보고 있었습니다
나는 자위를 하고 있어서
옆에 남동생이 있으면 방해되므로 "어째서 여기에 있는 거야?"
라고 하지만 "그냥... "하고 대답한 채
마이의 옆에서 움직이지 않아서
마이는 그대로 밖에 나와 계속하기로 했습니다
밖에 나와 한동안 걷다가
길가에 주저앉아
자위를 계속하기 시작했습니다
우편 배달하는 오빠라든지
근처의 아줌마들이
마이의 앞을 지나갑니다
보지에는 바이브가 들어가 있어
더 이상 참을 수 없어...
그리고 바이브의 전원을 넣고
이제 안돼 간다 라는 시점에서 깨어나고
현실이 아닌 것을 깨닫고
쇼크를 받으면서
보지를 만지니... 보통 아니게 젖어 있어서...
그렇지만 바이브가 없었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깨끗하게 닦고
다시 잤습니다. . .
re: 칸단치 01월 20일 (일) 13시 15분[542]
수고.
이야, 좋은 꿈이다♪
얼마나 마이가 변태인지를 잘 알 수 있는 에피소드야. ( ̄- ̄)
자위하고 있는 주위에 사람이 있는 꿈인가.
나는 꿈 해석 같은 건 잘 모르지만, 재미있네.
또 "부끄러운 꿈" 꾸면 보고하라구♪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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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어중간한 바보 년 마이01월 20일(일) 23시 29분[543]
《명령》
우선 자신의 몸에 자기 결박을 하세요.
그리고 양 갈래 묶기, 트레이너, 미니스커트, 하이 삭스의 초등 학생 스타일이 되세요.
클리토리스에는 치약을 바르고, 목걸이, 볼 개그를 하세요.
그 모습이 되면, 양손을 뒤로 하고 거울 앞에서 가랑이를 벌리고
앉으세요. (등에는 뭔가 등받이가 될만한 것을 두면 좋다)
그대로, 뭔가, 보컬이 들어 있지 않은 CD라도 틀까.
클래식 등이 있으면 딱 좋을지도 몰라.
그 CD가 걸려 있는 동안, 너는 거울 안의 자신의 모습을 잘 본다.
그 상태로 10분 있었으면 (그 이상 빨리는 안돼) 바이브를 보지에
넣자. 바이브를 넣으면 사타구니를 지나는 줄로 고정하고, 또
그대로 뒤로 한다.
바이브의 스위치는 넣어 두세요.
바이브가 쑤셔 넣어진 자신을 바라보며 음악에 몸을 맡기면서 그 상태를
즐기세요.
자. 그 상태로 다시 10분 지나면, 양손을 "해방"시켜 주자.
손을 사용해 바이브를 움직이며, 마음껏 가하세요.
물론, 거울 앞에서 자신의 눈을 보면서, 말이지.
보고
양 갈래 묶기로 하는 것 잊었습니다...
죄송합니다. . .
그 외는 명령대로...
10분 간
음악을 들으면서
거울 앞의 자신을 보고 있으니
어느새 보지가 젖어 와
참는 것이 큰 일이었습니다
10분 후에
보지에 바이브를 넣고
명령에는 없었습니다만
근처에서 빨래집게를 찾아내 유두에. . .
제멋대로인 행동이라고는 알고 있었습니다만
그만 손이 뻗어 버려...
죄송합니다
바이브의 스위치를 넣고 10분. . .
이라고 생각했습니다만
역시 어머니에게 방해받았습니다
정말로 화가 납니다만
자위하는 걸 알게 되면
반드시 방해하고
몇 번이나 일어나라는 말을 듣고
집중할 수 없어서
최악이었습니다
그러고 보면 어째서인지 바이브 넣었을 때부터
마이는 전라였다...
결국 도중 부모 탓으로
볼 개그를 벗거나
바이브를 멈추거나 해서...
이번엔 어쩐지 전혀 명령대로 이번 할 수 없었습니다. . .
(늘 그렇기도 하지만...)
죄송합니다
(3번째. . . )
re: 칸단치 01월 22일(화) 19시 05분[546]
보고, 수고. (⌒▽⌒)
또 다시 참 잘했군요.
빨래집게를 유두에 붙였나. 좋아. 그런 일은 자꾸자꾸 해 주세요♪
≫ 그러고 보면 어째서인지 바이브 넣었을 때부터
마이는 전라였다...
아하하하하하. (웃음) 어째서일까?
부모님에게 방해받았나.
뭐, 어쩔 수 없지. (^-^; 명령대로 할 수 없었던 것은, 아무튼 됐어.
그렇지만, 나는 "암캐"로서 미친 모습을 보는 것을 무엇보다 좋아하기 때문에. 그런 의미에서는 유감인가.
그렇지만, 무엇보다, 끝까지 노력해 명령을 지키려고 했던 것이 훌륭하다고 생각해.
참 잘했습니다.
이리저리 타이밍도 보면서, 방해 받지 않게 노력하자♪(. 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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