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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노예 동물원 조교 기록 - 13부 3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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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990회 작성일 20-01-17 14:15

본문

일본의 온라인 조교 사이트 "암 노예 동물원"에 올라와 있던 조교 기록을 번역한 것입니다.



소설 게시판에도 연재 중이지요.



암 노예 동물원은 제가 온라인 조교에 대해 많이 배운 곳인데, 아쉽게도 지금은 폐쇄되었습니다.

--------------------------------------------------------------------

 

 마 이

 

 노예 이름: 어중간한 바보 년

 조교사: 어르신 (칸단치)

 

 (2001. 11. 1 ~ 12. 16일 분의 보고)

 

--------------------------------------------------------------------

 

 오랜만의 보고입니다 어중간한 바보 년 마이 11월 01일 (목) 12시 13분[478] 

 

 어쩐지 최근 사람이 늘어난 것 같아서... 

 마이도 지지 않고 열심히 보고하겠습니다 vv 

 

 《명령》 

 목걸이를 만드세요. 

 만들었으면 전라에, 양 갈래 묶기, 양말은 신고♪

 목걸이를 차세요. 걸었으면, 클리토리스에 치약을 바르고, 방안을

 (집에 아무도 없으면 집안을) 네 발로 엎드려 걸으며 돌아다닌다. 

 거울 앞에 오면, 고삐를 (끈이면 돼) 걸으세요. 

 그 상태로 나의 만화를 읽으세요. 

 읽고 있는 동안은 보지를 만지면 안돼. 

 더 이상 참을 수 없다! 가 되면 입을 벌려 혀를 내밀고

 보지를 희롱하며 자위해서 가세요. 

 목걸이는 제대로 사진으로 찍는 거야. 

 목걸이를 찬 사진을, 말야♪ (. u<) 

 

 ○ 보고 ○ 

 우선 먼저... 

 목걸이를 만들 시간이 없어

 금방 조달할 수 있는 c용의 것을

 사용해 보았습니다

 죄송합니다

 시간이 날 때에라도 만들어서

 보고하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오늘은 아침에 일어 나자마자 스스로 쓴 소설을 읽으러

 여기에 왔습니다... 

 그렇지만... 자신의 소설로는 젖지 않네요

 어쩐지 어중간한 기분이 되어 버려

 조금 개운하지 않았기 때문에

 명령을 오랜만에 실행해 보기로 했습니다

 치약을 가지러 가서

 손가락에 가득 묻히고 방에 돌아왔습니다

 방에 들어가자마자 팬티를 벗고 클리토리스에 치약을

 발랐습니다

 치약을 가지러 가는 시점에서는 아직 그렇게 젖지 않았던 보지가

 치약을 발랐을 때에는 벌써 끈적끈적 상태

 곧바로 전라가 되어 목걸이를 차고...

 그리고 생각난 양 갈래 묶기... 

 그 때는 아직 머리카락을 내린 채였으므로

 서둘러 머리카락을 어르신이 정말 좋아하는 양 갈래 묶기로 하고 네 발로 엎드려 거울 앞으로 이동해서

 만화를 읽었습니다

 참을 수 없게 되었기 때문인가

 읽는 페이스가 빨랐지요... (웃음) 

 

 만화를 끝까지 다 읽고

 여느 때처럼 바이브를 꺼내

 침대에 목줄을 걸고

 우선은 바이브를 입에... 

 어르신의 자지를 물고 있다는 것을 상상하며

 잔뜩 잔뜩 핥고... 

 그리고 바이브를 보지에

 네 발로 엎드려서 목걸이를 하고 있는 자신이

 거울에 비추어지고 있어

 점점 얼굴이 새빨갛게 되어 갔습니다

 거울 앞에서 보통 때 이상으로 낮 설어 보이는 자신이 있어

 부끄러움으로 가득했습니다

 그 부끄러움에 느껴서

 눈 깜짝할 순간에 가 버렸습니다 

 

 그랬더니 갑자기... 

 오줌을 누고 싶어져 버려서

 끈적끈적한 보지였기 때문에

 갈아 입고 화장실에 가는데도 시간이 걸릴 것 같았기 때문에

 방에서 오랜만에 오줌

 하는 김에 오랜만에 오줌 맛보기 (웃음) 

 그렇지만 역시 맛있지 않았어요 

 

 

 re: 칸단치 11월 04일 (일) 11시 29분[481] 

 

 오-. 보고 수고. 

 변함 없이, 즐거운 보고구나. ( ̄- ̄) 

 읽다 보면 이쪽도 음란한 기분이 되고, 기분이 좋아. 

 너, 문재가 있다고 생각하는데. 상대에게 호소해 오는, 그러한 것이 있다고 생각해. 

 그렇지만, 자신이 쓴 것이라면, 역시 안 되는구나. 꽤 흥분할만한 망상 소설로 완성되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그런 면에서, 다른 사람들의 감상은 어떨까? 

 

 오줌. . . ( ̄- ̄) 

 다음은 똥도 눠라♪

 

--------------------------------------------------------------------

 

 보고 드립니다. 어중간한 바보 년 마이11월 09일 (금) 21시 57분[486] 

 

 명령

 일전에, 화제가 되기도 했으니, 오줌이다. ( ̄- ̄) 

 너, 세탁은 스스로 하는 거야? 

 목욕할 때에 팬티를 가지고 들어갈 수 있겠어? 

 할 수 있겠지. 

 그럼, 목욕 할 때에 팬티를 가져가고, 하는 김에

 양말도 가져갈까. 

 팬티와 양말을 입은 채로, 선 채로 오줌 싸는 거다. 

 거울을 향해, 다리는 어깨 폭정도 벌리면, 어떤 형태로

 떨어질지 알겠지? 

 오줌 싸기를 하고 나면, 그 자리에서 네 발로 엎드려 팬티를 조금 내리고

 샤워로 자위하며 가세요. 

 언제나처럼 입은 벌리고, 혀를 내밀어 침을 흘리면서. 

 조금, 오줌을 빨기도 하면서. ( ̄- ̄) 

 

 보고 드리겠습니다

 명령 메일을 읽자마자

 목욕탕으로 향했습니다

 팬티를 입고 양말을 신고

 그대로 거울 앞에서 다리를 벌려

 오줌 싸기를 했습니다 

 

 욕실에서 선 채로 소변은 자주 하고 있었지만

 속옷을 입은 채로는 처음이라

 조금 이상한 느낌... 

 (벗는 것을 잊고 브라를 한 채로 샤워했던 일은 있었다. . . 게다가 알아채지도 못하고) 

 

 어르신께서 말씀하신 대로

 오줌이 아래로 곧바로 떨어져서... 

 고인 오줌을 보자 마자

 핥고 싶다! ! 라는 이상한 감각에 빠져

 그대로 네 발로 엎드려 혀를 내밀었습니다

 오랜만의 오줌 맛

 어쩐지 평상시와 달리 조금 옅어? ? 

 같은 걸 생각하면서

 자신이 싼 오줌을 필사적으로 핥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오줌을 핥으면서

 팬티를 내리고 샤워를 클리 쨩에... 

 처음은 약하게

 간다! 고 생각하면 샤워를 대는 것을 그만두고

 조금 샤워의 기세를 강하게 해서

 또 간다! 고 생각하면... 하고 그걸

 몇 번이나 반복했는지 모르지만

 갈 것 같은 것을 참는 것이 또 좋아서

 어느새 샤워가 물에... (폭) 

 엄청난 기세로 클리 쨩에 샤워가 맞고 있어

 그대로 눈 깜짝할 순간에 가 버렸습니다... 

 

 마이의 눈앞에 있는 거울에는

 침과 오줌 투성이의 더러운 얼굴이 비추어지고 있고... 

 그것을 본 순간... 

 마이는 뭐하는 걸까 하고 갑자기 순진하게 돌아와 버려서

 몹시 부끄러웠습니다... 

 발정 모드라면 뭐든지 할 수 있는데

 어째서 오늘은 곧바로 순진하게 돌아와 버렸는지

 그 자리에서 팬티와 양말을 벗고

 샤워를 하고 그 자리를 뒤로

 팬티와 양말을 벗고 있는 모습은 어쩐지 한심했지요 (웃음)

 뭐. . . 그렇지만 이것이 마이에게는 어울리려나? 

 는 느낌이었습니다 vv 핑키의 책 도착하는 것 기대하겠습니다아 vv

 또 명령 부탁해용★ 

 

 

 re: 칸단치 11월 11일 (일) 16시 57분[487] 

 

 오-♪ 빠른 보고 수고! ! (. u<) 

 그래. 말한 대로지? 오줌은 팬티를 입은 채로 하면 바로 밑으로 떨어져. 

 

 ≫ 벗는 것을 잊고 브라를 한 채로 샤워했던 일은 있었다. . . 게다가 알아채지도 못하고

 

 아하하하하하하. 여자 아이는 그런 경험, 모두 있겠지.

 그렇지만, 나는 옷 입은 채로 목욕탕 들어갔던 적은 없어. 

 오줌을 핥고 싶다고 생각하다니. 아무튼, 변태 쨩♪ (^m^) 

 네 발로 엎드려 오줌을 필사적으로 핥는 구도는 좋네. ( ̄- ̄)

 상상한 것만으로 꽤 "온다"야♪ 

 

 ≫ 팬티와 양말을 벗고 있는 모습은 어쩐지 한심했지요 (웃음)

 뭐. . . 그렇지만 이것이 마이에게는 어울리려나? 

 

 아하하하. 잘 정리했군요. (웃음) 뭐, 그런 감각도, 조교되고 있기 때문에 그런 거지. ( ̄- ̄) 

 또, 기분 좋게, 더욱 한심하게 되세요♪ (. u<)

 

--------------------------------------------------------------------

 

 오랜만의 보고다아vv 어중간한 바보 년 마이12월 16일 (일) 21시 09분[498] 

 

 일단 명령은 애널로 자위합시다

 라는 것이었던 것이지만... 

 엉덩이가 아파서... 

 결국 명령과는 완전히 다른 형태로

 자위해 버렸습니다아vv

 용서해 줘영★ 

 

 여러 가지 우리에 갇혀 있는 여러분의 보고를 읽고

 잔-뜩 젖어서 방으로 돌아왔습니다

 거울을 준비하고

 그 후 약간 긴 끈을 준비해서

 바이브를 꺼내 준비 완료 

 

 옷을 전부 벗고 

 삭스에 양 갈래 머리 (정해진 것. . . ) 

 마이의 침대는 하이 베드라서

 왼발을 침대 위에 묶고

 오른발을 아래에 묶어

 거울 앞에서 크게 다리를 벌린 상태로

 몸이나 유연해서 생각했던 이상으로 예쁘게 벌어져 버려서

 미묘하게 부끄러웠다. . . 

 그리고 그 상태로 바이브를 찔러 넣어

 전원을 ON로 한 그 순간

 가 버렸다... 

 10초도 걸리지 않았다는 생각이 드는 것은 기분탓일까... 

 (기분 탓이 아냐. . . ) 

 

 그 후는 바이브를 깨끗깨끗하게 하고

 보지도 깨끗깨끗하게 하고

 그리고 여기에 와 보고?를 쓰고 있습니다아

 아무튼 보고 읽었어 라든지 하는

 말을 듣거나 했었기 때문에

 미묘하게 쓰는 것이 부끄럽지만... 

 내일은 다음 명령에 도전 이건 꼭 해야져

 ... 아마도

 

 

 re: 칸단치 12월 17일 (월) 13시 53분[499] 

 

 좋아 좋아♪ 보고 수고. (⌒▽⌒) 

 아냐. 아플 때는 무리하지 않아도 된다니까. <애널

 대신의 보고도 귀엽고 좋아. ( ̄- ̄) 

 가끔씩은 이런 "창작 자위 보고"도 좋은 것이라고 생각해. 

 묶은 다리를 쫙 벌려 여는 것은, 특히 좋네. 

 

 ≫ 왼발을 침대 위에 묶고 오른발을 아래에 묶어 

 

 음? 상하로 벌렸어? 음음? 어떤 느낌이지? (상상중) 응~~... . 그림으로 그려서 보내 줘. (웃음) 무수정으로♪. 머리 모양은 물론 두 갈래겠지. (웃음) ←정말로 좋아하지. 

 바이브로 10초 만에 가다니, 자신의 부끄러운 모습으로 상당히 느끼고 있었어. 역시―, 너는 정말로 벌써 변태니까~. ( ̄- ̄) 

 앞으로도, 이 상태로 변태의 길을 전속력으로 달려갑시다♪ (. u<) 

 다음 보고도, 이건 이건 벌써 기대하고 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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