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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노예 동물원 조교 기록 - 13부 2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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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1,036회 작성일 20-01-17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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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온라인 조교 사이트 "암 노예 동물원"에 올라와 있던 조교 기록을 번역한 것입니다.



암 노예 동물원은 제가 온라인 조교에 대해 많이 배운 곳인데, 아쉽게도 지금은 폐쇄되었습니다.

--------------------------------------------------------------------

 

 마 이

 

 노예 이름: 어중간한 바보 년

 조교사: 어르신 (칸단치)

 

 (2001. 8. 16 ~ 9. 27일 분의 보고)

--------------------------------------------------------------------

 

 단치 님에의 보고 어중간한 바보 년 08월 16일 (목) 10시 37분[426] 

 

 오랫만에 BBS에 보고하겠습니다 

 

 ☆★☆★☆★☆★☆★☆★☆★☆★☆★☆★☆★☆★☆★☆★☆★☆★ 

 ★ 전라가 되어, 네 발로 엎드려서,        ☆ 

 ☆ 입은 벌린 채 단정치 못하게 혀를 내밀고,      ★ 

 ★ 애널에 로터를 넣고, 보지에 바이브를 쑤셔넣고      ☆ 

 ☆ 자위해 주세요.             ★     

 ★ 목걸이같이 목에 감을 수 있는 리본 같은 게 있을까?   ☆ 

 ☆ 있으면 그걸 달고, 줄도 그 가짜 목걸이에 걸고 분위기를 내 봐 ★ 

 ★ 그 모습을 거울로 보는 거다.          ☆ 

 ☆★☆★☆★☆★☆★☆★☆★☆★☆★☆★☆★☆★☆★☆★☆★☆★ 

 

 오랜만의 명령이었으므로 

 조금 두근두근 하면서 실행했습니다

 실행하기 전에 

 어르신의 목소리를 들었기 때문에... 

 쓸데없이 왠지 흥분해 버려서라고 큰 일이었습니다... (=∩_∩=) 

 옷을 벗고 거울 앞에 섰습니다 

 그리고 로터와 바이브를 꺼내

 처음으로 로터를 애널에 넣었

 지만! ! ! 

 오래간만이었던 탓으로 

 애널이 아파서... 인내의 한계! ! 라는 걸로

 꺼내려... 고 했지만

 상당히 아파서 나오지 않는 거에요! ! ! ! ! 

 꽤 고생해서 애널에서 로터를 꺼내고

 (언제나 애널은 실패하고 있는 기분이...  

 그렇지만 오늘은 똥 누지 않았다 (*^_^*)) 

 네 발로 엎드려 

 보지에 바이브를 넣고 혀를 내밀면서 자위했습니다

 유감스럽지만 리본은 없어서

 이번은 그쪽은 할 수 없었습니다... 

 보지에 바이브 넣으면서 자위하고 있으니... 

 휴대폰에 메일이... 보니까 남친! ! 

 뭐 하고 있어? 라고 물어대서... 

 부끄러웠지만 

 메일로 설명... 

 마이는 부끄러운 것 좋아하지만 이런 부끄러움은 서투른데 (><) 

 결국 도중에 여러 가지 있어서 

 좀처럼 안 돼서 큰 일이었습니다

 큰 바이브 사용해 보거나 작은 걸로 해 보거나 하고와

 악전고투 한 끝에... 

 어떻게 갈 수 있었습니다... 

 진짜 어제는 지쳤어여. . . 

 

 어제 어르신이 전화로 남친에게 이렇게 해 보면 어때? 라고 말했던 것

 어제 약간 남친에게 얘기해서

 (구체적 내용은 아직이지만...) 

 오늘 왔을 때에 실행해 보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기대하고 있겠다고 하니까

 내가 기운 있으면 하고 말했어요

 오늘은 마이 쨩 노력해 보겠습니다 vv 

 

 "어중간한 바보 년" 이라는 것은 

 어르신께서 어제 전화로 이름을 물어 버려서... 

 미묘하게 부끄럽지만... 

 

 

 re: 칸단치 08월 19일 (일) 03시 48분[427] 

 

 오-. 보고했어. ( ̄- ̄) 

 애널이 아팠나. 흐음. 제대로 긴장을 풀고 넣도록 지시하면 좋았을 걸. 

 그러면, 그것은 다음 과제다. 

 

 ≫ 마이는 부끄러운 것 좋아하지만 이런 부끄러움은 서투른데 (><) 

 

 아하하하. (웃음) 

 왠지, 그런 것이 "어중간한"이라는 느낌이라 재미있어. 너. (^m^) 

 최후는 제대로 가서 다행이네. 

 조금은 욕구 불만이 해소되었는지? ( ̄▽ ̄) 

 여러 가지 열심히 괴롭혀 줄 거야! (. u<) 

 라고, 말하면서도. 또, 욕구 불만이 될 무렵에 명령하지. (웃음)

 

--------------------------------------------------------------------

 

 어르신께 보고입니다 마이 09월 25일 (화) 19시 04분[450]

 

 여기에 쓰는 것 오래간만입니다 

 저번은 어중간한 바보 년으로 방명록을 썼습니다

 이번은 마이라도 괜찮을까요... ? 

 

 명령. ( ̄- ̄) 

 애널에 손가락을 2개 쑤셔 넣고 자위해라. 

 그리고, 변의를 느끼면 쓰레기통에 똥 눈다. 

 쓰레기통에는, 제대로 비닐 봉투를 씌우는 것이야. 

 똥을 누면, 쓰레기통 앞에서 네 발로 엎드려, 바이브를 보지에

 박아 넣고, 클리도 로터로 괴롭히며 가세요. 

 

 보고 드리겠습니다 

 거울 앞에 앉아 옆에 쓰레기통을 준비하고

 어르신이 그린 만화를 읽었습니다

 (어르신의 만화 마음에 듭니다 

 조금 읽으면 바로 젖는... (=∩_∩=)) 

 만화에 열중하고 있으니 어느새

 거울에 비치는 마이의 보지는 끈적끈적하게 되어

 엉덩이 쪽까지 액이 떨어지고 있었습니다

 엉덩이가 젖어 있는 것을 확인하고

 우선은 손가락을 한 개 핥아 넣었습니다

 오랜만에 애널에 스스로 손가락을 넣었습니다만

 요 전에 남친이 자지를 넣었던 탓으로

 안이 찢어져 있어 조금 아팠습니다... 

 그렇지만 아픈 것도 좋아하니까... 점점 기분 좋아져서

 손이 움직이는 페이스는 자꾸자꾸 빨라지고... 

 2개째를 넣으려고 했습니다만 아파서 단념 (죄송합니다) 

 이번은 변의를 느끼지 않아 

 쓰레기통은 유감스럽지만 사용되지 않았습니다

 평상시라면 나와 버립니다만... (웃음) 

 그 후 거울 앞에서 네 발로 엎드려

 보지에 바이브를 넣었습니다

 어르신에게 넣어지고 있는 것 같이... 잔뜩 상상을 하고... 

 처음은 천천히 

 소리도 참고 있었는데 

 점점 손이 빨라져... 소리도 참지 못하고

 방을 밖에 부모가 있는 것도 신경 쓰지 않고

 큰 소리를 내 버리고 있었습니다... 

 듣고 있었다고 생각하면 부끄럽습니다... 

 그대로 거울에 비치는 자신을 응시하면서

 큰 소리를 내며 

 입의 주위를 침으로 더럽히며 

 매우 더러운 모습으로 가 버렸습니다

 간 뒤는 거울을 향해 정좌를 하고

 "어르신 사랑합니다 vv"라고 한마디... 

 처음은 말하는 게 부끄러웠지만

 최근 상당히 할 수 있게 되어 버렸습니다 vv 

 

 언제라도 욕구불만이니까 

 또 명령해 주세요 

 지금 마이의 즐거움은 이것뿐이니까... 

 

 

 re: 칸단치 10월 01일 (월) 00시 50분[453] 

 

 오~. 보고 수고~~. 

 그런가~. 똥은 나오지 않았나~. 유감! ! ( ̄- ̄) 

 그러면, 똥은 다음의 즐거움으로♪

 근데, 애널이 아팠던 건가. (^-^; 

 그럴 때는 무리하지 않아도 좋아. 신체는 소중히 여겨야지. 

 그럭저럭, 많이 순종적이 되었군. 좋아♪

 즐거움이 이것 뿐이라는 것도... 큰 일이네. (^-^; 

 뭐, 서로 여러 가지 즐기며 갈 수 밖에♪ (. u<)

 

--------------------------------------------------------------------

 

 어르신께 보고입니다 마이 09월 27일 (목) 15시 55분[451]

 

  마이의 보고 2번째 계속 됩니다. . .

 

 《명령》

  지정한 에로 소설을 읽으세요. 

 읽을 때는 미니스커트를 입고, 노 팬티로, 클리토리스에

 치약 가루를 발라 두고 나서 읽는다. 

 다 읽을 때까지, 만지면 안되고. 

 끝까지 읽었으면, 거울 앞까지 네 발로 엎드려 이동해서,

 바이브를 쑤셔 넣고 자위해 주세요. 

 입을 벌리고, 혀를 내밀고, "암캐의 울음 소리"을 의식해서

 소리를 내며 느끼고, 가버리세요.

 

 보고 드리겠습니다 

 어르신께서 지정하신 대로 

 소설을 읽었습니다

 (라지만 길었습니다...) 

 소설을 읽기 전부터 

 어르신의 명령이라고 생각한 것만으로 젖어 있던 마이는

 소설을 조금 읽은 것만으로 

 끈적끈적... 

 소설을 모두 다 읽고 

 네 발로 엎드려 방을 이동 

 거울 앞에 와서 바이브를 꺼내 보지에 넣었습니다 

 참았었기 때문인가 

 바이브를 움직이는 손이 자꾸자꾸 빨라지며

 허리를 흔들고 있었습니다... 

 너무 기분 좋아서 

 곧바로 절정에 이르러 버려... 

 어쩐지 조금 부족함을 남기면서

 늘 하던 (! ?) 의 말을

 "어르신 사랑합니다" 

 라고 말하며 끝냈습니다 vv 

 또 명령해 주세요 vv 

 

 

 re: 칸단치 10월 01일 (월) 01시 04분[454] 

 

 오우오우. 연속이구나. ( ̄- ̄) 훌륭해. 

 금방 가버려서, 어쩐지 부족했어? 

 기분 좋았지. 우후후. 내가 쓴 소설은 에로 만땅―♪

 만화와 마찬가지로 마음에 들었다면 기쁘지! (. u<) 

 또 에로 에로 년에게 명령을 내릴 테니까. 

 또 끈적끈적하고 축축하게 보고를 쓰도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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