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cm의 노예들 - 4부 > SM야설

본문 바로가기

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사이트 내 전체검색

SM야설

18cm의 노예들 - 4부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840회 작성일 20-01-17 14:17

본문

현수의 머리속 이성의 갈등과는 상관없이

몸의 본능은 어쩔수가 없었다.

눈앞에 보지를 두고 그의 자지는 보지 주변을 번들거리고 미끌거리는 액을 뿜어내고 입성만을 기다리고 있다.

그런 본능은 아름이역시 마찬가지다.

보지 깊숙히 부터 밀려오는 음탕함이 질속을 이미축축하게 적시고 있고

숨겨져 있던 클리토리스는 그 고개를 내밀며 아이의 고추처럼 부풀어 올라 핑크빛의 속살을 내보고 있었다.

그녀의 소음순은 조금씩 현수 자지를 느끼며 날개를 펴고 있다.

웅크린 자세라 보지는 벌어지지않았지만 이미 벌렁거리기 시작했다.



"하고 싶어.....이대로 형부 자지를 내 보지속에 넣고 싶어~~~아~~~"



아름이 입술을 지긋히 깨물었다.

엉덩이를 조금만 비틀어도 자지가 그대로 보지 입성할수 있을정도로 축축하다.



"아~~미치겠다.....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겠네....."



현수의 손은 아름이의 가슴을 훔켜진채 그대로 있고 자지는 성난 힘줄들을 과시하며 꿈틀된다.

순간........

아름이의 엉덩이가 조금 움직여지며 현수의 자지가 보지구멍에 머리를 맞추었다.



"아~~~어째 구멍에 끼었어.....형부 제발 들어와 줘요 제보지속으로......"



욕정에 사로 잡힌 그녀는 간절히 현수의 자지를 원하고 있었다.

보지구멍에 정확하게 귀두의 끝이 걸려 현수가 엉덩이에 힘만 준다면 아마도 미끄러지듯이 보지속으로 들어갈 형국이다.

두사람 다 이미 잠에서 완전히 깨어버렸고

이성과 본능속에서 갈등하고 있다.



"처제 미안해~~~~흡~~~~~"



현수가 짧게 한마디를 내뱉으며 엉덩이에 잔득 힘을 주어 돌진했다....



"아학~~~~~~~~~"



미끌거리는 보지속이지만 커다란 현수의 자지가 거침없이 밀고들어오자 약간의 통증이 있었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 뿐이었다.

끝까지 들어온 현수의 자지를 아름이의 보지는 속살의 주름으로 감사안으며 밀착을 시킨다.

들어온 자지는 불방망이가 되어 요동 치고 있었고

보지는 그런 뜨거운 자지를 다독거리며 조용히 감사안으며 숨을 쉬고 있다.

생각보다 좁았다 아름이의 보지구멍은....



"미안해 저체~~~"



"아~~형부~~~"



서서히 현수가 움직였다.

굵직한 자지가 드디어 움직이며 속살 하나하나들의 신경을 일으켜 세운다.

그것에 반응이라도 하듯 아름의 보지속은 자지를 더욱 휘감으며 밀착한다.

자지가 후퇴되면 보지속살가지 딸려나올듯한다.



"아~~~흥~~~너무 뜨거워~~~아흑~~정말 좋아~~오랫만이야 이런 느낌~~~아흥~~~"



"처제 보지가 생각보다 좁아~~자지를 마치 쥐어 짜는거 같아~~학학~~~"



아름이도 엉덩이를 흔들기 시작했다.

형부의 자지를 박고는 엉덩이에 힘을 주었다가 배며 열심히 자지를 씹었다.

질컥거리는 소리는 아름이의 방을 음란하게 수놓았다.



"아 좋아~~~아흑~~더 ~~더 ~~~너무 좋아~~아흥~~~"



"아~~나도 좋다~~이렇게 처제 보지가 맛있을줄이야~~아흐~~"



이젠 두사람사이엔 이성이 사라졌다.

철저하게 본능만이 자리하며 서로의 몸을 탐하기 시작했다.

현수는 열심히 자지를 보지속에 들락거리며 그녀의 젖을 강하게 움켜쥐며 아름이의 뒷목을 핥기 시작했다.



"아흥~~~아흥~~~짜릿해~~~~아흥~~~"



현수의 현란한 기교앞에 아름이 조금식 무너져내리고 있다.

오랫만에 하는 남자와의 섹스....

매일 밤 자위로 잘래던 욕정을 이젠 형부의 자지가 채워주고 있다.



"아흥~~형부~~더 깊게 들어와 줘요~~형부의 자지 더 느끼고 싶어요~~~아흥~~"



"우리 처제 음란한걸~~자지란 소릴 거침없이 하네~~~원하는대로 해줄게~~자 간다....."



"철퍽~~~질컥~~~찌걱~~~"



"악~~~~흑~~~~~~~흥~~~"



현수가 너무도 거세게 엉덩이의 갈라진틈으로 밀어 붙히자 살과살이 맞닿는 소리가 너무도 요란스러웠다.

그리고 더욱 거세게 보지와 자지의 화음이 진동한다.



"형부 자지 너무좋아요~~~아흥~~이런 자질 맨날 먹는 언니가 너무 부러워~~~아흥~~~"



"언니는 못먹어~~~하학~~~"



"왜용~~아흥~~~나 같음~~아흥~~맨날 먹겟는데~~~아흥~~~"



"언니는 섹스를 시러하나봐~~하학~~"



"아~~흥~~그래서 자위를~아흑~~~언니 대신 쑤셔줘요~~형부 자지 넘 맘에 들어용~~~하하학~~~"



두사람은 이미 형부와 처제 사이가 아니었다.

호칭은 그렇게 하고 있지만 본능앞에 무너진 두마리의 동물이었다.

이젠 더이상 후배위만으론 만족하지 못했다.

현수는 벌떡 일어나 아름이를 반듯이 눞히고는 다리르 활작 벌렸다.

그리고 다리를 치켜 세우자 벌렁거리는 보지가 아름이의 눈에도 들어올만큼이었다.

현수는 그렇게 아름이의 보지사이를 자지로 찍어내렸다.



"아~~~~학~~~~~~나 죽어욧~~~~"



"죽여줄게~~~내 자지로~~~~하학~~~"



현수의 자지가 방아를 찍어내리자 그때마다 자지러지듯 아름이 들석거린다.

두사람의 방아질에 허연 거품이 일어나며 보지와 자지를 어지럽혔다.



"아 정말 맛있다~~처제 보지~~~또 먹고 싶으면 어쩌지?"



"아~~나도 우리 형부자지가 이렇게 우람한줄 미쳐 몰랐어~~아흥~~~맨날 먹었으면~~아흥~~~"



그다음의 대화는 이어지질 않았다.

잠시지만 다시금 이성이 파고들었고 그걸 쫒으려는듯 두사람은 행위에 열중했다.

아름이 자신의 젖을 움켜 잡는다.



"아~~형부~~나~~~나~~~못참겠어요~~~아흥~~~~쌀거 같아용~~~더 쎄게~~~수셔주세용~~아흥~~~"



"응 처제 오랫만에 싸봐~~~음란하게 ~~오늘하루만이라도 음란하게~~~하학~~~"



"아흑~~~형부~~~~~나~~나~~~아흐흥~~~~~아흑~~~~!!!!!"



아름이 옹몸을 떨며 입속으로 손을 넣어서 요란한 오르가즘의 신음을 막았다.

현수의 손에 올라간 다리가 마치 사시나무 떨리듯 부르르 떨리고 엉덩이엔 잔득 힘이 들어가 현수의 자지를 압박했다.

아름이의 보지속은 거침없이 허연 물을 솓아내며 자신의 항문사이로 흘러내린다.



"하학~~처제 그렇게 힘주면 나~~싼단말야~~~못참어 어서 풀어~~~아흑~~~"



하지만 절정을 맞이하는 아름이에겐 그소리가 들리지 않았다.

모처럼만의 섹스에 미친듯이 몸이 요동치며 그 끝으로 가기위해 더욱 거세게 자지를 쥐어짠다.



"아~~~나 싼다~~~못참아~~~~~흐흐흑~~~!!!!"



현수의 불알 밑에서부터 용암이 분출되듯 정액들이 쏟아져나오며 그대로 질벽에 뜨거운 숨을 토해낸다.

그 뜨거움을 느낀 아름이 더욱 온몸을 비틀며 만족하고 있다.

한덩이가 된 자지와 보지사이를 비집고 정액들이 나오고 있다.

마치 막아논 사이를 꾸역 꾸역나오는 모습처럼 ....

한참이나 자세를 유지하던 현수가 아름이의 몸위로 자신의 몸을 풀석 내렸다.

현수의 뜨거운 입김이 아름이의 젖곡지에 닿았다.

아름인 한손으로 입을 가리고 그대로 숨을 고른다.



조용해진 방안.....

아름이 벽에 기댄체 무릎사이에 얼굴을 묻고 있다.

현수도 침대에 걸터 앉아 있지만 가시방석이다.

두사람은 아무 말도 앉고 그렇게 있다.



"저~~~~~처제~~~~~"



본능이 물러가자 이성의 죄책감이 밀려오기시작했다.

형부와의 갑작스런 섹스...

다른사람도 아닌 언니의 남편~~

그런것들이 아름이의 머리속을 어지럽힌다.

현수 또한 마찬가지다.



"저기 처제~~~말좀해봐"



"무슨말을요~~?"



"그래도...모라고 말을해야하지않을까?"



"........"



"미안하단 말밖에 못하겠다 처제....."



아름이 그대로 대답이 없다.



"오늘 있었던 일은 무덤까지 가지고 가자....다시는 이런일 없을거야....미안해....."



현수가 미안하다는 말을 남긴채 아름이의 방을 나섰다.

혼자 남겨진 어두운 방안에 아름이 천천히 고개를 든다.

형부와의 섹스 한번에 괴로워하는 아름이의 눈에 이슬이 맺혔다...



"언니 미안해~~~흑흑~~~"



아무도 없는방이 더욱 그녀를 괴롭게 만들었다.

조금전까지만해도 뜨거웠던 방안이 너무도 썰렁하다.

그래서인지 더욱 쓸쓸하고 무서웠다.

이젠 언니를 어떻게 볼수 있을지...그리고 형부도....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오늘도 즐감하시길~~

그리고 오타는 애교로봐주세용~~


추천0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현재위치 : Home > 성인야설 > SM야설 Total 5,133건 54 페이지
SM야설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3278 익명 884 0 01-17
3277 익명 893 0 01-17
열람중 익명 841 0 01-17
3275 익명 515 0 01-17
3274 익명 583 0 01-17
3273 익명 970 0 01-17
3272 익명 649 0 01-17
3271 익명 670 0 01-17
3270 익명 859 0 01-17
3269 익명 672 0 01-17
3268 익명 630 0 01-17
3267 익명 719 0 01-17
3266 익명 679 0 01-17
3265 익명 924 0 01-17
3264 익명 948 0 01-17
3263 익명 797 0 01-17
3262 익명 929 0 01-17
3261 익명 807 0 01-17
3260 익명 828 0 01-17
3259 익명 847 0 01-17
3258 익명 788 0 01-17
3257 익명 852 0 01-17
3256 익명 740 0 01-17
3255 익명 970 0 01-17
3254 익명 913 0 01-17
3253 익명 813 0 01-17
3252 익명 618 0 01-17
3251 익명 953 0 01-17
3250 익명 935 0 01-17
3249 익명 997 0 01-17
3248 익명 1065 0 01-17
3247 익명 842 0 01-17
3246 익명 691 0 01-17
3245 익명 850 0 01-17
3244 익명 803 0 01-17
게시물 검색

회원로그인



설문조사

필요한 컨텐츠?


그누보드5
Copyright © https://www.ttking46.me. All rights reserved.
동맹사이트: 토렌트킹요가야동 토렌트킹일본야동 토렌트킹국내야동 토렌트킹리얼야동 토렌트킹웹툰사이트 토렌트킹조또TV 토렌트킹씨받이야동 토렌트킹교복야동 토렌트킹상황극 토렌트킹백양야동 토렌트킹빠구리 토렌트킹야동게시판 토렌트킹김태희  토렌트킹원정야동  토렌트킹건국대이하나야동 토렌트킹이혜진야동 토렌트킹오이자위 토렌트킹커플야동 토렌트킹여자아이돌 토렌트킹강민경야동 토렌트킹한국어야동  토렌트킹헨타이야동 토렌트킹백지영야동 토렌트킹도촬야동 토렌트킹버스야동  토렌트킹성인포털사이트 주소찾기 토렌트킹여고생팬티 토렌트킹몰카야동 토렌트킹여자연애인노출 토렌트킹마사지야동 토렌트킹고딩야동 토렌트킹란제리야동 토렌트킹꿀벅지 토렌트킹표류야동 토렌트킹애널야동 토렌트킹헬스장야동 토렌트킹여자연애인노출 토렌트킹접대야동 토렌트킹한선민야동 토렌트킹신음소리야동 토렌트킹설리녀야동 토렌트킹근친야동 토렌트킹AV추천 토렌트킹무료섹스 토렌트킹중년야동 토렌트킹윙크tv 토렌트킹직장야동 토렌트킹조건만남야동 토렌트킹백양야동 토렌트킹뒤치기  토렌트킹한성주야동 토렌트킹모아 토렌트킹보지야동  토렌트킹빽보지 토렌트킹납치야동 토렌트킹몰래카메라무료동영상사이트 토렌트킹씹보지 토렌트킹고딩섹스 토렌트킹간호사야동 토렌트킹금발야동 토렌트킹레이싱걸 토렌트킹교복야동 토렌트킹자취방야동  토렌트킹영계야동 토렌트킹국산야동 토렌트킹일본야동  토렌트킹검증사이트  토렌트킹호두코믹스 새주소  토렌트킹수지야동  토렌트킹무료야동  토렌트킹페티시영상 토렌트킹재벌가야동 토렌트킹팬티스타킹 토렌트킹화장실야동 토렌트킹현아야동 토렌트킹카사노바  토렌트킹선생님야동 토렌트킹노출 토렌트킹유부녀야동  토렌트킹섹스 토렌트킹자위야동 토렌트킹에일리야동 토렌트킹에일리누드 토렌트킹엄마강간 토렌트킹서양 토렌트킹섹스 토렌트킹미스코리아 토렌트킹JAV야동 토렌트킹진주희야동  토렌트킹친구여자 토렌트킹티팬티 토렌트킹중년야동  토렌트킹바나나자위 토렌트킹윙크tv비비앙야동 토렌트킹아마추어야동 토렌트킹모텔야동 토렌트킹원정녀 토렌트킹노모야동  토렌트킹한성주동영상 토렌트킹링크문 토렌트킹토렌트킹  토렌트킹섹스도시 토렌트킹토렌트킹 토렌트킹레드썬 토렌트킹동생섹스 토렌트킹섹스게이트  토렌트킹근친섹스  토렌트킹강간야동  토렌트킹N번방유출영상 토렌트킹세월호텐트유출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