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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탈의 대가 - 4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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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699회 작성일 20-01-17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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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르르 들어온 여자애들은 이넘들의 여깔들인 모양이었다. 이미 서로 빠구리는 뜨는 사이인지 이걸 보고도 크게 놀라는 것 같진 않다. 아마도 남자애 하나가 아지트 위치를 여자애들에게 알려주러 간 모양이었다. 여자애는 셋인데, 허걱, 큰일 났다. 그 중 한 명이 우리 아파트 사는 애였다! 매일 엘리베이터에서 마주치면 다리를 훔쳐보곤 했는데 이렇게 걸리다니...



여학생1: 야, 니들 변태야? 이게 무슨 짓이야.

철영: 아, 그게 말이지...



철영이란 넘이 자초지종을 설명했다.



여학생1: 이거 완전 변태 아저씨네.

여학생2: 어, 근데 이 아저씨 웬지 낯이 익은데? 아저씨, 나 좀 봐바.



씨발 고개를 들 수가 없다. 이제 경태 놈 좆은 입에서 뗐지만 난 여전히 무릎을 꿇은 채 바지는 내리고 자지는 드러나 있다. 그런데 어여쁜 여학생들 앞에서 어떻게 고개를 들겠는가.



휙~ 찰싹!



갑자기 뺨에서 불이 났다. 이 새끼들 또 때리는 건가. 헉! 그 아이가....



여학생2: 봐라고 하면 봐야지. 노예라며!

나: 네, 주인님.

여학생2: 하핫, 교육 잘 시켰네. 엇, 진짜 이 아저씨, 울 아파트 사는 아저씨야! 어우, 맨날 엘리베이터 탈 때마다 내 다리 쳐다봐서 존나 재수없었는데. 잘 걸렸다.



우, 똥됐다.



여학생2: 야, 얘 내 맘대로 해도 돼?

철영: 그럼, 물론이지. 맘대로 갖고 놀아.

여학생1: 어, 영호도 있었네. 넌 이 언니가 갖고 놀아주마.



여학생2: 근데 이건 머하던 중? 경태 좆 빨던 중? 일단 그거부터 마무리 해보자.

경태: 헉, 씨바 지선이 너 앞에서 좆 빨리긴 좀 쪽팔린다.



그 아이 이름이 지선인 모양이다.



지선: 아 한 번 해봐. 좋아서 하던 거 아냐?

철영: 내 여깔한테 게기지 마라 경태야.

경태: 넵, 대장. ㅋㅋ 머, 나쁠 꺼야 없지. 자, 마저 청소해야지?

나: 우웁

나: 쭈웁쭈웁

지선: 야, 이 새끼 졸라 잘 빠네. 나보다 더 잘 빠는 거 아냐?



하하하하



지선: 어어, 이 아저씨 봐바. 선다 서.

여학생3: 어머, 완전 변탠가봐.

태현: 그 아저씨 완전 호모새끼야.

지선: 호몬데 내 다리는 왜 쳐다보지? 그냥 변태인 거 아냐?

여학생1: 그건 실험해보면 알 수 있지.

지선: 어떻게?

여학생1: 야, 잠깐 빼봐.

경태: 아...



내 입에서 좆을 뺀 그 여학생은 날 저 멀리 있는 의자 앞으로 끌고 간다.



여학생1: 지선아, 이리 와바.

지선: 뭐하려고?

여학생1: 너 여기 앉아봐. 새꺄 넌 여기 꿇어 앉고



서슬에 놀래 다시 좆이 죽고 있다.



지선: 아, 이거? 그거 좋지.

나: ???



지선이가 신발을 벗기 시작한다. 하얀 양말을 신고 있다.



지선: 어이 변태. 이리 가까이 와봐.



무릎 꿇은 채로 질질 끌려가서 지선이 앞에 꿇었다. 그러니 지선이가 발을 치켜들고 내 얼굴에서 장난을 치기 시작한다. 먼저 발끝으로 코를 간질인다.



지선: 냄새 맡어.

나: 네, 주인님.



흐읍. 이거 발냄새가 아까 경태놈 찌린내 못지 않다. 근데도 이 꼴림은 무엇일까.



지선이는 발을 이리저리 놀리기 시작했다. 발 끝으로 얼굴 여기저기를 톡톡 치다가 발 바닥을 얼굴에 문지르기도 한다. 아아. 점점 흥분된다. 이러면 안되는데.. 내 딸 같은 아이한테...



지선: 혀 내밀어.

나: 네, 주인님.



이제 혀에 대고 발바닥을 비빈다. 이게 영호가 당했던 것인가. 옆을 보니 어느새 영호도 날 끌고 왔던 그 여학생한테 당하고 있다.



철영: 이것들이 아주 재미 붙였군.



지선이 발 사이를 헤매다보니 역시나 또 좆이 서고 말았다.



지선: 꺄하, 이거 또 섰네. 이거 호모도 아니고 그냥 왕변태잖아?

철영: 그러네. 저런 변태 새끼.

지선: 야, 이제 발가락 빨아.

나: 웁웁



아, 양말 위로 빠는데도 발가락이 너무 탐스럽다.



지선: 야, 이제 일어서봐.

나: 네, 주인님.



헉, 얘가 갑자기 내 거시기를 붙잡았다.



나: 주..주인님.

지선: 왜, 좋냐?



찰싹! 느닷없이 뺨을 때린다.



나: ...

지선: 왕 변태 새끼.



나: 후욱



갑자기 무릎으로 내 거시기를 강타했다.



나: 우욱..



웅크리고 있는 나를 발로 차서 넘어뜨리는 지선이.



태현: 야, 쟤 아주 죽이겠다.



땅에 쓰러진 얼굴을 지근지근 밟기 시작한다.



지선: 핥아.



그 와중에도 혀를 내밀어야 하다니... 계속 발로 이리처리 차이고 얼굴을 밟혔다. 그러다가 이제는 내 얼굴 위에 앉아버린다. 헉, 여중생의 팬티가 내 눈앞에...



지선: 자, 이제 제대로 핥아봐. 제대로 못하면 죽는다.



이제는 딜도 대용품이 된 건가. 굴욕감이 치솟는다. 그래도 저 경태놈 해주는 것보다야 이쁜 여중생이 낫긴 하지.



혀를 조금씩 내밀어서 핥기 시작했다. 와이프 애무할 때 보면 첨부터 강하게 자극하면 나중에 자극을 제대로 못 받기 때문에 처음에는 클리토리스는 살짝씩만 건드려야 한다. 음핵과 보지 사이, 그리고 음핵 주변부를 애무하다가 한 번씩 건드려만 줘도 충분하다. 남자 꺼는 사실 제대로 못 빨았지만 여자 꺼는 많이 빨아봐서 전문가급이다. 슬슬 지선이가 흥분하기 시작한다.



지선: 야, 이거 완전 끝내줘. 야, 철영이 너보다 낫다.

철영: 뭐야? 씨발 이게 미쳤나.



갑자기 철영이가 화를 내면서 일어섰다.



철영: 이런 썅년놈들이 죽고 싶어 환장했나.



순간 싸한 분위기가 감돈다. 이놈이 대장은 대장인가보다. 일대일로는 나한테도 지는 새끼가 폼 잡기는...



철영: 야, 저 두 년놈 이리로 대려와.

지선: 아, 미안해 철영아. 그런 뜻이 아니라.

철영: 시끄러. 얼렁 안 와?

지선: 어어 지금 갈께.



아아.. 이제 어떻게 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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