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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에서 노예로 변해버린 수진 - 4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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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1,020회 작성일 20-01-17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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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팽이후에 수진이에 몸에서는 더욱더 강하고 자극적인걸 원했다....





고통속에서도 쾌락을 찾는...... 더욱 자극적이고..... 강한 무언가를 요구하는 눈빚이 지금 현재 수진이의 모습이다....







" 씨발년아 스팽하니깐... 질질싸는구나..."





"잘못을 해서 벌을 주는데도 질질싸? 넌 정말 어쩔수 없는 음란한년이야"







" 자 이제 그럼 본격적으로 플레이를 해볼까"





" 이번 플레이는 니가 얼마나 오르가즘 절정을 참는지를 보겠어"





"내가 딜도로 니 개보지를 쑤실테니깐... 넌 단 한마디에 신음소리도 내서는 안되고 개보지에서 씹물이 흘러나와도 안돼"







"아..... "





수진이 앞에서 난 개보지와 클리토리스를 자극할수 있는 자위기구를 작동하고 있었다. 수진이를 만나기전에 미니스톱에서 새로운 건전지로





교체를 해서 자위기구의 소리는 더욱더 크고 더 빨리 돌아갔다...





딜도로 수진이의 입속에 넣을려고 하는 순간....





전화 한통이 왔다.....







SMNARA 에서 알게된 팸돔 유진이였다...





" 캐빈오빠 어디야? 나 지금 학원끝났는데 오빠~ 밥사죠"





유진이는 현재 강남역 파고다 학원에서 영어를 배우고 있는 중이다. 올겨울에 미국으로 유학을 가기 위해서 현재 준비중인 23살





" 웅 나도 지금 회사근처야~ 넌 이시간까지 밥안먹고 모했니?"





" 웅 알았으니깐..... 그럼 내가 오빠 회사 앞으로 가서 전화할꼐"





" 유진아~ 지금 오빠 조교 중인데... 플레이 중이야"





" 잉~ 정말 어디서 "





" 회사앞 젤모텔이라고 있어 거기서 플레이하고 있어 "





" 정말? 오빠혼자하는거야? 팸섭(암캐)이야? 오빠 나두 같이 하자 몆살이야? 이뻐? 음란해? "







" 웅 너랑 상대가 안되지ㅋㅋㅋ 휠씬 몸매도 좋고 이쁜 암캐년이야 나이는 너보다 많지만 ㅋㅋㅋ"





난 일부러 질투심을 불러내기 위해 유진이한테 자극을 주었다.





" 치.... 죽었엉~ 그년.. 오빠 암튼 그럼 나도 갈께.. 지금 그년한테 말해 아주 조교가 어떤건지 알려준다고 해~ 그년 가서 아주 죽여버릴꺼야.."





" 웅 알았어ㅋㅋㅋ 빨리와 여기 708호야"





유진이의 목소리를 듣고있었던 수진이가 말을꺼냈다...





"주인님 누구에요?"





"웅 다른 에셈사이트에서 아는 동생인데 팸돔이야... 파고다에서 영어배우는데 학원끝났다고 밥사달라고 하네...





내가 그래서 지금 조교중이라고 하니깐 자기도 하고 싶다고 온데 ....."





"아.... 안돼요 주인님 다른사람오면 안되요.... 제발 그냥 주인님이랑 둘이 해요...."





"닥쳐 개년아.... 벌써 오라고 했는데 무슨... 그리고 니가 나한테 지금 명령하는거야? 씨발년아? 너 개념이 없다...."





"나이는 23살 어리지만 경험이 많아 팸섭 멜섭 다 조교 가능하고 마인드도 굉장히 좋은 애야 유진이 오면 너 조교 시키라고 할꺼야.. ㅋㅋ"





" 주인님 ㅠㅠ"





"너 팸돔 여주인 앞에서 플레이 해본적 없지? 너한테 또다른 흥분을 줄꺼야"





"네...그래도 너무 챙피해요...."





"암튼 기대해 오고 있으니깐 한 10분정도면 올꺼야 국기원만 넘으면 되니깐"





"아 ㅋㅋ 맞다 그리고 내가 유진이한테 니가 너보다 나이많고 이쁘고 몸매도 좋다니깐~ 질투가 나는지 너와서 죽여버린데 조교가 몬지 보여주겠데



넌 이제 죽었다ㅋㅋ 유진이가 질투가 장난이 아니거든.....유진이 한테 걸리면 죽어 나이 어리다고 우습게 보다가 죽을뻔한 섭들이 얼마나 많은데



너 아마 오늘 개보지에서 불날껄~ ㅋㅋㅋ 잼있겠다"







"유진이 오기전까지 저기 구석에 무릅끓고 쳐박혀 있어...... 안대하고........ 이리와ㅋㅋㅋ 그래 저기 현관 앞에 있어...ㅋㅋ"





잠시 유진이가 오기전까지 수진이를 현관앞에 구석에 방치시켰다... 유진이가 와서 수진이를 어떻게 플레이 할지 정말 기대되고 생각만해도





즐거웠다 수진이의 얼굴에서는 긴장감의 맴도는 모습이 보였다....







"야 개보지 너도 솔직히 기대되지? 여자팸돔이 와서 널 어떻게 조교를 해줄지? ㅋㅋㅋ"







대략 한 15분 정도후에 유진이가 왔다.... 비디오 사진에서 보는 팸돔은 몸매도 좋고 얼굴도 이쁜 팸돔이지만





유진이는 163정도에........ 몸무게는 좀 나가는 약간의 뚱뚱한 스타일이다. 얼굴은 그냥 아주 평범한 학생 스타일이다. 평범한 학생에서





플레이를 진행할떄에는 강하고 자극적이고 무서운 카리스마를 가진 여주인이다.









" 띵동 오빠 유진이야~"





" 웅~ 넌 이제 씨발년아 죽었다 ㅋㅋㅋ 잠깐만 "





" 오랬만이다.. 잘지넀어 "





유진이가 두손에 맥주랑 먹을것을 들고 방으로 들어왔다 들어오면서 현관에 무릅을 끓고 있는 수진이를 보면서 손가락질 하면서





이언니야? 하고 물어보면서 입을 틀어막으면서 웃었다....







수진이는 지금도 현관앞에서 무릅을 끓고 있는 상태며 난 유진이랑 유진이가 사온 맥주랑 안주꺼리를 먹으면서 애기를 하고 있었다....





유진이는 마치 애견샵에서 강아지를 보듯이 애기를 했다 수진이의 가슴이나 이곳저곳을 수진이를 맴돌면서











" 오빠~` 이언니야? 가슴이쁘다.. 몸매도 좋네...정말로 ㅋㅋㅋ"





" 웅 괜찮지? ㅋㅋㅋ 지금 플레이중인데 아주 음란하게 잘따라오고 있어 ㅋㅋㅋ"





" 어떻게 만난거야?





" 웅 아주 예전에 만난....... 온라인에서 만난 친구야 ㅋㅋㅋ"





" 정말 친구야? 그럼 오빠랑 나이도 "





" 웅 친구인데 지금은 내 개보지잖아 ㅋㅋㅋ"





" 참 별일이 다있네....ㅋㅋㅋ 오빠 그럼 난 관전만 할께 오빠가 플레이해"





"아니야 내가 수진이한테 너 애기했어 지금부터 유진이가 조교 한다고 말했어 나 피곤하니깐 니가 조교해 ㅋㅋ"





" 아그런거야 ㅎㅎ 아냐 오빠 같이하자 멜돔 팸돔 팸섭 2:1 플레이 하면 더 잼나잖아 ㅋㅋㅋ"





" 언니 저 캐빈오빠 아는 동생인데 저도 플레이 같이 해도 되죠"





나랑 유진이는 테이블에서 맥주를 마시면서 유진이는 다리를 꼬고 않아서 수진이를 비웃으면서 수진이에게 질문을 했다....





수진이는 벌거 벗은채 알몸으로 현관앞에서 무릅을 끓고 있는 상태로 유진에 질문에 대답을 해야만했다.





하지만 수진이는 부끄러운지 대답을 못하고 있었다.







" ㅠㅠ 대답을 안하네..."





" 야 개보지 너 지금 유진이가 너한테 물어보고 있잖아 씨발년아 왜 대답을 안해?"





" 네 ㅠㅠ 주인님 캐빈주인님이랑 같이 플레이 해주세요 "





수진이는 지금 어떨까?





친구앞에서 친구가 아닌 노예로 변했고 이제는 캐빈혼자가 아닌 같은 동성앞에서 그것도 나이가 한참이나 어린 23살앞에서





몸에는 음란한 낙서와 벌거벗은채로 눈에는 안대가 있어 볼수도 없는 상황이고 자기보다 어린 여자한테 주인님이라고 모시고





유진이 앞에서 유진이한테 흥건이 젖어있는 개보지를 보여죠야 하고 그녀가 지시하는데로 해야만 되는 생각이 최고의 수치심이 아닐까 생각한다







" 언니 나이가 어떻게 되요? 전 23살인데?"





" 네 전 34살이에요... 그럼 몆살차이야 ㅋㅋㅋ"





" 언니가 좋아하는 플레이가 대략 어떤거에요 전 하드한 스팽이랑ㅋㅋㅋ 노출 도그플 골든플레이가 전문인데"





" 언니 여주인 한테 조교 받아본적있어요?"





" 아니요 오늘이 처음이에요"





" 아 그렇구나..... 어떨꺼 같아요? 저한테 조교 받으면 ? ㅋㅋㅋ 제가 좀 하드한 돔이거든요 제스타일이 잘 견딜수 있을까 모르겠네 ㅋㅋㅋ"





" 언니 지금 부터 그럼 플레이 할꼐요... 전 언니보다 나이가 어리지만 지금부터는 언니에 2번쨰 주인님이에요 알았죠?





전 지금부터 언니한테 지시하고 언니를 개처럼 부릴꺼에요 반말로 애기하고요 욕하고요 떄리고 제가 하고 싶은데로 제스타일대로 할꺼에요



언니 괜찮죠?"









수진이는 현재 현관앞에서 등을 보인채 애기를 하고 있는 상태다





유진이의 질문에 하나 하나 대답을 하고 이제부터는 유진이가 동생이 아닌





유진이를 팸돔으로 인정을 한다는 대답을 한후에 유진이의 수치적이고 강한 플레이가 시작됬다.







" 야~ 수진이 야~ 이년이 주인님이 부르는데 대답을 안해"





" 뒤로 돌아 개년아~ 왜 너보다 나이어린 주인이라고 무시하는거야 너 지금? 허긴 34살이면 우리 이모랑 동갑이네 ㅋㅋㅋ뒤로 돌아서 않아"





" 네 주인님"





" 앞으로 나랑 애기할떄는 여왕님이라고 불러 알았어? 미친년아?"





" 네 여왕님.....ㅠㅠㅠ"





" 몸이 왜이렇게 지저분해 모라고 쓴거야 ㅋㅋㅋ 그렇게 니몸에 음란한 낙서하니깐 좋니? 미친년아?"





" 너같은년은 서울역에 노숙자들 앞에서 조교 해야되는데?"





" 맞지 노숙자들앞에서 냄새나는 그들의 자지를 다 빨아야되고 ㅋㅋㅋ"





" 넌 보지가 몆개있어?





" 네 여왕님 한개 있어요"





" 미친년아 넌 앞보지 뒷보지 니 입도 보지고 코구멍도 보지야 니몸에 있는 모든 구멍은 다 보지 알았어?





" 네 주인님"





" 야 미친년아 내가 모라고 했어 여왕님이라고 호칭하라고 했지? 너 정신 똑바로 못차려 미친년 내가 나이가 어리다고 너 나 무시하는거지?"





"죽었어 씨발년"





유진이는 미친년이라는 욕을 하면서 테이블에서 일어나서 수진이한테 다가갔다..





가자마자 유진이는 왼손으로는 수진이의 머리채를 잡고서 오른손으로는 수진이의 가슴을 떄리면서 젖꼭지를 꼬집으면서 애기했다.





수진이는 고개를 들린채 유진이에게 아.... 아........ 죄송해요 ㅠㅠ 여왕님이라고 아주 자연스럽게 애기하고 있었다.





" 너 미친년아 내가 모라고 했어? 난 여왕님이라고 했지? 이해못해? 미친년아? "





" 아.... 아..... 죄송해요 여왕님 한번만 봐주세요 잘할꼐요 여왕님""





" 똑똑히 들어 미친년아 난 너를 조교 하는 여왕님이야 그리고 난 너처럼 이쁘년들은 아주 증오해 너같은년은 걸레를 만들어서



세상에 내보내야되 알아? 지금부터 내가 지시하는거에 똑바로 수행안하면 넌 아마도 아주 힘들꺼야... 알았어 개년아?







" 네 여왕님"





유진이에 플레이에 단 몇분만에 수진이는 유진이에게 압도 당했고 귀속에 대고 한마디 한마디 할떄마다 수진이는 부르르 떨면서





대답을 했다 가슴을 몆대 맞은 순간부터 수진이는 유진이에게도 절대복종을 했다 유진이는 수진이의 머리채를 잡은상태에서





수진이에게 지시했고 가슴과 얼굴에 침을뱉은후에 테이블로 돌아왔다.









" 미친년아~ 복종한다고 애기해 유진여왕님께 절대 복종한다고 애기하라고 "





"네 여왕님 수진이 개보지는 유진 여왕님께 절대 복종합니다"





" ㅋㅋ 미친년~ 퉤"







테이블에서 유진이와 내친구 수진이의 아니 여왕님과 암캐의 모습을 지켜보면서 맥주한캔을 다마셨고 유진이가 돌아오면서





수진이의 머리채를 흔들면서 웃고 가슴과 얼굴에 침을 뱉는 스핏을 보는 순간 어디서 저런 강한 카리스마가 나올까 하는 생각과





앞으로 멀티 플레이에 대한 상상이 나를 더욱 흥분시켰다.



















제가 운영하는 카페입니다.







http://cafe.tosora.tv/cab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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