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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cm의 노예들 - 30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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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1,169회 작성일 20-01-17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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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수는 자지를 휘어감는 보지속살을 느끼고 있다.

미란이 흥분하면 할수록 보지는 더욱강하게 자지를 조이며 물고 늘어진다.

그녀에게 더 거친 쾌감을 주어야갰다는 생각으로 매질을 하던 허리띠를 잡아 그녀의 목에 걸었다.

끝까지 잡아다여 미란의 목을 꽉 쪼인다.



"커억~~"



미란이의 입이 더욱 벌어진다.

그러면서 보지는 더욱강하게 자지를 땅겨온다.

목에 감긴 허리띠는 그녀를 더욱 추하게 만들고 있다.

짖어진 팬티를 입은채 보지를 벌려 자지를 맞이하고, 목에는 줄을 감고 있는 모습은 영락없는 개의 모습이었다.

현수는 사무실에 보관한 개줄이 생각났다.

이젠 그 개줄을 이용할 적당한 때인듯 싶다.

미란은 자신의 모습에 더한 쾌감을 얻으며 머리를 이리저리흔들기 시작했고,

현수의 움직임이 없어도 자신의 엉덩이를 밀며 당기며 자지를 박아댄다.

속살까지 딸려나오는 보지의 모습은 황홀하기 그지 없다.

밀착될떼로 된 보지였기에 자지가 뒤로 빠질때마다 주변의 살들이 딸려오며 자지를 물었다.



"나 어떻게~~이런 모습 너무 짜릿해요~아흑~~개가 된거 같아요~~아흑~"



"넌 사람이 아니라 개라니깐~명심해~"



"네~~저는 개예요~주인님의 충실한 개~~아흑~움직여주세요~자지를 쎄게 박아주세요~~어서요~~~"



현수는 한손으론 허리띠를 잡아 당기면서 허리에 힘을 주고는 움직이기 시작했다.

자신이 움직일때보다 몇배는 강한 힘으로 자지가 보지를 밀고 들어온다.

버티기가 힘들다.

미란은 고개를 침대에 쳐박고는 거친 숨을 몰아쉬며 킁킁 거린다.

비명에 가까운 신음소리는 이미 도를 지나칠정도로 메아리가 되어 두사람의 귀를 자극한다.

발정난 짐승의 울음소리는 그야말로 환상이었다.

자지가 밀고 들어갈때마다 허리는 활처럼 휘고, 다시빠질때는 잠시 아쉬움에 신음을 토하는 미란.

어저다가 자지가 보지에서 바지기라도하면 미란은 정신없이 자지를 찾아 보지에 꼽아 버린다.

잠깐씩 자지가 빠진 보지는 뻥뚫린 동굴이었다.



"죽여줘~~날 죽여줘~아흥~~아흑~~"



이성을 잃은 미란은 거침없이 말을 이어간다.

신은소리는 시간이 지날수록 더 격해진다.

보지는 벌겋게 달아올라 대음순과 가랑이 사이는 이미 하얀색이 아니었다.

살과 살이 마찰되며 붉게 물든 모습이다.

현수의 자지는 여전히 미란의 보지틈을 밀고 들어가며 보지를 괴롭힌다.

짜릿함이 지속될수록 미란은 몸을 주체할수 없을 정도의 쾌감에 사로 잡혀 온갖수치스러운 모습을 보여준다.



"더 괴롭혀줘요~이대로 죽어도 좋을거 같아요~~아흑~이렇게 섹스가 좋을수가~~아흑~~"



현수는 다시한번 허리디를 당겨 올려 근의 머리를 들게 하였다.

여전히 벌어져 닫히지 않는 입.

조여오는 목때문에 숨쉬기가 힘들었지만 그건 쾌락을 더해주는 매개체일분 고통이 아니었다.

미란의 등줄기에 땀이 송글 송글 맺히기 시작했다.

온몸을 움직이며 열중한 섹스에 이미 그녀의 몸은 불덩어리다.

보지는 말할나위 없이 뜨거웠다.

자지의 마찰이 거칠어질수록 보지속은 용광로나 다름없이 뜨거워지고

보지물은 물이 끓듯 뽀글거리며 밀착된 자지 사이를 빠져나와 흐른다.



"아흑~~못참아~~나 갈거 같아요 주인님~~죽여 주세요~~아흑~~~"



미란이의 절정이 다가옴을 느긴 현수는 허리에 더욱 힘을 주며 엉덩이를 흔들었고,

목에 감은 허리띠는 더욱 당겨 미란이의 목을 조였다.

미란은 컥컥대는 비명을 지르며 몸을 한번 부르르 떨더니 찔끔찔금거리는 몸부림으로 자지를 쪼인다.

절정이다.

오르가즘이 그녀의 몸을 휘감자 미란은 자지를 박은채 머리를 사정없이 흔들며 상체를 세운다.

미친듯이 흔들며 자신의 두 젖을 손으로 마구 할퀴듯 쥐어 짠다.

딱딱해진 젖꼭지를 비틀며 짜림함을 더욱 강하게 만들며 몸을 꼬기시작했다.

보지의 떨림은 진동이 되어 자지에 전달되고 있다.

모든 보지속살들이 일어서듯 떨려오면서 자지를 휘감아 쪼른다.

자지를 쥐어짜듯한 쪼임은 현수를 괴롭혔다.

하지만 사정을 하자 않으려 애를 쓴다.

섹스를 하는동안 은애를 괴롭힐 생각을 한 현수였기에 사정을 참는다.



"보지에 싸주세요~~왜요? 제가 부족했나요~? 어서요~~주인님의 좆물 보지로 받고 싶어요?"



"아니 충분해 이정도에 부족하다면 이상하지...그냥 사정하고 싶지않네~"



"해주세요~좆물로 제보지를 더렵혀 주세요~~"



이젠 암캐가 다 된 미란이다.

거침없는 말투가 그러했다.



"됐어 오늘은 너만해.....좋았니?"



"네~너무 좋았어요~이렇게 제자신안에 또다른 내가 있을거라고는 상상도 못할 만큼이요...."



"후후~"



"오늘 스트레스 많이 받으신거 같은데 사정안해도 되겠어요? 입으로 해드릴까요?"



"아니....생각할게 많다보니 별로 사정하고 싶지 않네...."



현수가 아직도 딱딱한 자지를 빼내자 마치 병마개를 따는 듯한 소리가 들려온다.

밀착되었던 보니는 자지가 나온자리를 그대로 노출시킨채 동굴을 적나라하게 보여준다.

미란은 몸을 돌려 자신의 보지속에서 뜨거웠던 자지를 입속으로 삼키곤 정성껏 빨기 시작한다.

주인님의 자지를 입으로 닦아내며 현수를 쳐다 본다.

그런 모습을 보고 현수가 웃는다.



"어서 씻어~~"



"네~~근데 이렇게 할때마다 팬티가 찢어지면 남아 나질 않겠네요~~"



미란은 웃으며 욕실로 들어갔다.

흡족해 하는 미란이를 보며 슬슬 단계를 준비해도 되겠다는 생각을 하는 현수다.

미란은 샤워를 마치고 알몸으로 침대에 들어와 얼마안되 잠이 들었다.

거친섹스때문인지 너무도 싶게 단잠에 빠져들었다.

현수는 미란이 잠든걸 다시 한번 확인한다.

흔들어 개워도 일어나지 않는 미란이를 뒤로하고 참대에서 바져나와 은애에게 향한다.

내심 은애가 자신들의 섹스를 몰래 엿보기를 기대했다.

방문을 열자 헤드폰을 기고 잠들어 있는 은애가 보인다.

해드폰의 소리가 얼만 컷던지 밖으로 울릴지경이다.

분명 안방에서 나는소리를 차단하기위함이었을거란 생각이 들었다.

여전히 은애는 거의 벗고 잔다.

브라는 하지 않은채 어린아이에겐 어울리지 않는 티팬티만을 입고 이불을 걷어차고 잠이 들었다.

아직 여임 몸이라 그런지 야들야들해보인다.

은애와의 두번의 섹스가 있었지만 그녀의 젖을 본건 처음이었다.

공사장의 섹스에서도, 사무실에서의 섹스에서도 그녀는 옷을 벗지않고 보지만을 벌렸다.

처음보는 은애의 가슴은 마치 솜털같은 느낌이다.

다 여물지 않는 뽀송한 젖은 적당히 봉긋했고 윤기가 흐른다.

하지만 작지 않은 젖이다.

미란과 아름이와 비교해도 손색이 없을정도로 봉긋히 올라왔다.

유난히 젖꼭지가 크다.

남자가 빨기 적당하리만큼 큰 젖꼭지였다.

적당히 자리 잡은 유륜은 젖꼭지 주변을 둘러 쏟아 올라와있다.

그 밑으로 반달형의 젖이 자리하며 말랑말랑한 자태를 뽄내고 있다.

침이 넘어간다.

보지는 두번이나 먹어봤는데도 처음 보는 젖이라 그런지 당장이라도 달려들어 빨고 싶었다.

사정을 못한 현수의 자지는 다시 발기를 시작하며 옷을 찢고 튀어나올 태세였다.

이젠 은애를 짖밟을 차례다.

은정이와 관계를 방해했던 장본인.

그리고 늘 자신을 가지고 노는듯한 대토다 몹시 신경에 거슬린 은애다.

이번기회에 그녀를 굴복시키지 못한다면 아마도 계속해서 그녀에게 끌려 다닐지도 모르는 일이었다.



"일어나~~"



현수는 발로 은애의 머리를 툭툭친다.



"아~~씨 좀 자게 내비둬~~"



귀찮은듯 은애가 이불을 머리까지 덥어버린다.



"일어나라고 쌍년아~"



현수는 더욱 거세게 이불을 젖히고는 은애를 일으켜 세웠다.

아직 잠에서 덜깬 은애는 사태 파악이 되지 않았다.



"누구~~~아~~형부 안자고 모하세요~~?"



이미 형부와의 섹가 있던 터라 자신의 몸을 가리지는 않았다.

몬가 심상치가 않은 현수의 표정을 파악하는데는 그리 오래 걸리지않았다.

현수는 은애를 위아래 내려다보며 무섭게 노려본다.



"왜요? 무슨일이신데요?"



잠시 몸을 웅크리며 현수에게서 한걸음 멀어진다.



"너 내가 만만해 보이지? 너랑 섹스를했다는 꼬투리 잡고 날 가지고 놀생각이지?"



"그런건 아닌데요~"



"그럼 왜 니 멋대로 행동해? 왜 봉 잡았다 생각되니?너랑 섹스한거 언니한데 일러 바칠 생각같은데 그런생각 접어라~"



"절대 그런건 아니예요~뭔가 오해를 한거 같은데..그런생각 한적도 없는데요"



"웃기지마.니 표정이나 니 행동에서 이미 다 보여. 마치 니가 무언가 되는것처럼 행동하는데 오늘 제대로 걸렸어"



"악 향부 이러지 마세요~~~"



현수는 놀란 듯 웅크리고 있던 은애에게 달려 들어 입을 막아 버린다.

이미 준비 죄었던 끈을 이용해 그녀의 팔을 등뒤로 돌려 몸과 함께 묶어버린다.

그리고는 다리를 벌리게 해서 발목에 각각 줄을 걸고는 그녀의 몸은 침대 밑에 있게 하고 다리는 들게해서

아름이의 침대 긑 양쪽에 꽁꽁 묶어 버렸다.

완벽하지는 않았지만 은애는 거의 엉덩이는 공중에 뜬 채로 묶여 있었다.

입은 벗어놓은 옷으로 막아버려 끙긍거리는 소리만 들릴뿐이었다.



"남자를 우습게 아는 니년머리의 생각들 지워줄게...어디 계속해서 반항하고 들이대봐...."



들려올라간 은애의 엉덩이에서 팬티를 끄집어 내리지만 양쪽다리가 벌려진 상태여서 내려오질 않는다.

하지만 현수는 필요 없다는듯 은애의 틴팬티를 가볍게 찢어 버린다.

놀란 보지가 나왔다.

역시 어린보지여서인지 보이는것 차체가 흥분이다.

보지가 나오자 현수는 미란이를 내리쳤던 허리띠를 들어 힘것 보지를 내리친다.

철석거리는 소리와 함께 은애는 눈을 질끈감았다.

장난으로 내려치는건 아니다.

마치 미친 개를 패듯 현수의 동작엔 힘이 잔뜩 들어가 있다.

한대를 맞았을뿐인데 보지는 얼얼하고 눈물이 찔끔나온다.

입이 막혀 소리는 지를수가 없는터라 머리만 흔들며 거부를 한다.

그런 행동이 오히려 현수의 신경에 거슬렸다.

또 한번 허리띠가 허공을 가른다.

더 아프다.

몸이 묶여 있는 상태여서인지 그녀가 몸부림을 칠때마다 고통은 더 심하게 온몸을 파고 든다.

매질로 인해 은애의 보지가 부풀어오른다.

연속적으로 보지에 매질이 시작되고 은애는 참을수 없는 고통에 그만 눈물을 흘린다.

너무도 무서운 현수의 모습에 은애는 그저 울기밖에 할수가 없다.

계속 반항을 하면 현수의 매질은 더 심해졌기에 은애는 저항을 포기한채 무조건 고개를 끄덕거린다.



"몰 잘못했는지 몰르지?"



아니라는듯 은애는 고래를 좌우로 흔든다.

현수가 입을 막았던 옷을 꺼내었다.



"니가 몰 잘못햇는지 말해봐...."



"흑흑~~잘못했어요....형부를 무시하고....고투리 잡아서 장난친거 잘못했어요...다시는 안그럴게요.....흑흑"



"개 같은년...맞아야 정신을 차리네....앞으로 또한번 그따위로 행동하면 니년 보지 다시는 못쓰게 만들테니간 조심해"



"네 명심할게요~~잊지않도록 명심할게요~~그러니 그만때려요~~흑흑~~"



몸이 거구로 된상태여서 은애의 눈물이 머리를 적시고 있다.

보지는 퉁퉁 부었고 보지 둔덕과 가랑이 사이는 씨벌겋게 멍이 들어 있다.



"잘들어...이집에 니가 머물고 있는 한 이집의 주인은 나다.그리고 이제 부터는 니년의 몸도 내꺼야.함부로 까불지마..."



"네네 그럴게요~~명심할게요~~흑흑"



현수는 그제서야 묶여 있던 발을 풀어주었다.

뒤로 손이 묶인채 은애는 서럽게 운다.



"조용히 안해. 더 맞고 싶은가보지?"



현수가 허리띠를 들어올리자 은애는 기겁을 하고는 입술을 깨물어 울음을 참는다.

보지가 너무 아팠다.

얼마나 쎄게 맞았는지 따금거린다.

하지만 제대로 아파할수가 없었다.

현수의 기세는 너무도 무서웠다.

180도로 변한 모습에 은애는 놀라고 당혹스럽다.

미란이에게 했던 매질을 자신이 당할줄은 꿈에도 몰랐기에 정말 날벼락이었다.



"보지가 너무 아파요~~이것좀 풀어주세요~~흑~"



"참아 개년아...넌 한동안 보지못쓰게되야 정신을 차릴년이야~"



"그래도 어떻게 좀해줘요...너무나 쓰라려요...."



사실 현수도 걱정이되긴 마찬가지였다.

은애의 다리를 벌리게하고는 보지를 쳐다 봤다.

소음순은 퉁퉁 부어있고, 그 주변은 피멍이 들어있었다.

조금 미안한 맘이 생기기는 했지만 약하게 보인다면 은애는 다시 기회를 잡게 될지도 모르는일이다.



"별거 아냐 하루 정도 만지지않고 잘있음 나아질거야...."



"너무 따가워요~팔 좀 제발 풀어주세요~"



어절수 없이 현수는 그녀를 풀어주었다.

은애는 팔이 풀리자 다리를 벌리고는 자신의 보지를 벌려본다.

혹시나 피가 나지 않는지 확인을 하고는 손에 침을 발라 보지를 진정시킨다.

잔득 독이 올라있는 보지는 손길이 닿을때마다 움질거리며 놀란다.

은애는 멈추지 않고 까가움을 참아가며 보지에 침을 연속적으로 발라대고 있다.

앞네 현수가 보고 있음에도 전햐 아랑곳하지 않고 보지를 주무르며 열을 식힌다.

그런 모습은 남자로서 참기 힘든 것이다.

스스로 보지를 벌린채 보지를 주무르는 모습은 정말 음탕하다.

그게 비록 상처 치료를 목적으로 하는 행동이었지만 어쩔수 없는 음탕함이었다.

은애는 자신의 보지 만지지기를 멈추지않고 요리조리 살피며 보지를 관찰한다.



"일루와~내가 해줄께"



조용히 은애는 바닥에 누워 다리를 벌린다.

그리곤 양손으로 보지를 활짝열어 보인다.

퉁퉁부은 보지가 열리면서 핑크빛의 좁은 보지속이 보였다.

현수의 혀가 은애의 보지에 다가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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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글은 SM을 가미한 글입니다.

여러분의 의견들 무시하는건 아니지만 처음부터 이런쪽으로 방향을 잡았던 글입니다.

제목처럼 노예로 변해가는 여자들의 모습을 쓰려했습니다.

자신의 취향이 아닌신분들도 계시리라 생각되어지는건 당연하고요,

제성향에 따른 글이니 그져 즐겨주시길 바랍니다.



**가 자주 차단 되는바람에 들어오기 힘들었네요~

오늘도 즐감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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