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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캐 여비서 채용 - 8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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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664회 작성일 20-01-17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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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리 출근 2일째.



출근길에 오리역 성우스타우스와 강변사이에서 반듯한 나무를 자르러 간다.

맥가이버 칼 하나면 쉽게 회초리를 만들 수 있다.



50센치 정도의 반듯하고 적당한 두께의 나무여야한다.

나무의 이름은 자세히 모른다. 탄천변, 도로가에 많이 심어진 나무다.

조금 앏은 것과 두꺼운 것으로 2개를 자른다.

출근시간이 조금 지나서 주변의 차들과 사람들은 거의 없다.



그리고, 재갈로 사용할 제법 두꺼운 나무 하나를 자른다.

봄철 새순이 올라오는 시기에 만드는 것이 껍질을 벗기기가 쉽다.

사람들이 다니지 않는 곳에서 자른 나무의 껍질을 모두 벗긴다.



일주일 정도 사무실에서 건조를 시키면 회초리로 사용하기 안성맞춤이다.

20여분의 작업을 마치고 회초리를 가지고 사무실로 향한다.



1247호 10시 32분.



비밀번호를 누르고 문을 열자 나리년이 암캐자세로 대기하고 있다.

주인님, 안녕하세요. 하며 인사를 한다.

그래. 오래 기다렸지?



아닙니다. 주인님.

책상위에 회초리를 던져놓고 아침에 청소상태를 체크한다.

청소 깨끗이 했니?



네. 주인님. 열심히 했습니다.

그런것 같네.



커피는?

여기 있습니다. 근데 다 식어버렸습니다.

응..그렇겠지.



나리야 커피 마시는 동안 아침인사하렴.

네. 주인님.



나리년이 책상밑으로 기어들어오는 사이 바지와 팬티를 내려 좆을 꺼낸다.

커피를 마시면서 주문확인 및 게시판에 올라온 글들을 확인한다.

무통장 입금의 경우 입금확인으로 변경하고....



좆을 빨고 있는 나리년 양쪽 젖가슴을 만진다.

봉긋하고 탱탱한 젖가슴 만질수록 탐이 난다.

젖가슴을 떡주무르듯이 주무른다..가지고 논다는 표현이 더 정확할듯 싶다.



유두를 살며시 꼬집으면서 쭈~욱 땡긴다.

젖가슴과 유두를 괴롭히는게 나는 즐겁다.

나리년이 익숙해지게 만들어야 집게를 유두에 찝을 수 있을 것이니까.



좃을 빨고 있는 나리년의 머리채를 잡으면 눈빛을 교환한다.

내 입에서 그만이라는 단어가 나오기 전까지 열심히 좃을 빨고 있다.

나리년의 뺨을 어루만진다. 뽀얀 피부에 가벼운 파운데이션과 볼터치...

그 어떤 여자 연예인보다 이쁜년이다.



뺨을 어루만지면서 가볍게 따귀를 때린다. 찰~싹, 찰~싹.

뺨을 맞자 더 흥분이 되는 모양이다.



나리년이 제대로 발정이 났는지 연신 좃을 빨아댄다.

니년 입에다 싸줄테니 준비해.

나리년은 고개를 끄덕인다.



머리채를 앞뒤로 움직이면서 클라이막스로 치닫는다.

나리년 입안 가득 내 좆물을 사정한다.

좆물이 다 나올때까지 입에서 좆을 빼지 않는다.



입 벌려.

나리년의 혀 위에는 내가 싸놓은 정액이 가득하다.

오늘은 맛을 보는 정도로만 하지. 뱉구와.

화장실 변기에 좆물을 뱉고 온다.

입을 헹구지 않았으니 아직 입안에는 약간의 좆물과 밤꽃향기로 가득하다.



맛이 어때?

시큼합니다. 주인님.



오늘은 맛만 봤지만 다음부턴 주인님 좆물을 하나도 남김없이 먹어라. 할수있냐?

네. 주인님.



준비물 내놔봐

네. 주인님



플래어 스커트3개, 분홍, 하늘색 면티2장, 나시2장을 책상위에 내려놓는다.



면으로된 플래어 스커트와 나시를 건내주며 이것입고 있어. 니 유니폼 올때까지만.

나시를 입혀보니 몸에 착 달라붙어 젖꼭지가 툭 튀어나온다.



오늘부터 게시판 답변은 나리 니가 맡아서 해. 크게 어려운건 없을거다.

네. 주인님. 감사합니다.



주문리스트에서 이름,전화번호,주소,메모를 엑셀로 뽑아서 송장출력하는 방법도 알려줬다.

이제 내가 할 일은 키워드 광고에만 신경을 쓰면된다.



아침에 잘라온 나무를 보여주며 이게 앞으로 너에게 사용할 회초리와 재갈이야.

잘 마르면 그 때 니년 엉덩이 스팽해줄테니 기대해.

그리고, 앞으로 잘못하면 이 회초리로 맞게 될줄알아.



네. 주인님.



아직은 생나무와 다름없어서 나무진액이 계속 나오고 있어 미끌미끌하다.

가볍게 나리년 엉덩이를 때려본다.

길이도 적당하고 느낌이 좋다. 완전히 건조되면 아주 좋은 회초리가 될듯싶다.



나리년이 열심히 게시판에 답글도 달고 전화도 상냥하게 받는다.

학습능력이 빠른 년...하긴 어려운 일도 아니니까.



택배가 도착한다는 전화가 온다...

어제 주문한게 오는 모양이다.



로프와 바이브레이터..검정 비닐에 안전하게 포장되어 온다.

그럴 필요는 없는데...ㅋㅋ



무선 바이브를 꺼낸다. 비닐포장을 벗기고 건전지를 넣는다.

나리야 이리와봐.



네. 주인님 하며 달려와 무선바이브레이터를 신기하게 쳐다보구 있다.

이게 뭐에요? 주인님.



응. 이거? 나리 개보지 기분 좋게 해주는거? ㅋㅋ

좀 있음 알게 될거야..책상 서랍에서 콘돔을 하나 꺼내 놓는다.



12시 45분.



나리야 배고픈데 점심 먹으러 가자.

네. 주인님. 맛있는거 사주세요.



그래, 우리 개보지년 뭐가 먹고 싶은데?

음...버거킹 햄버거요.



그게 맛있는거냐?

네. 주인님. ㅋㅋ



그럼 오늘 점심은 햄버거나 먹고 치우자.

치마는 그대로 입고 위에만 하나더 걸쳐라.

네. 출근할때 입고 온 자켓 입고 가겠습니다.



나리의 복장은 항상 노팬티, 노브라를 기본으로 한다.

나가기전 나리년 개보지에 콘돔을 씌운 무선 바이브레이터를 넣는다.

출근해서 계속 노팬티로 있어서 보짓물은 흥건하다.

그덕에 바이브가 쉽게 들어간다.



나리야 신경써서 걷지 않으면 니 개보지속에 있는 이 바이브레이터가 쑤~욱 하고 빠질거야.

다른 사람들이 니 허벅지 사이에서 이게 떨어진걸 보면 니년을 완전 개걸레로 보겠지?

대낮에 길거리에서 창피당하지 않으려면 조심하는게 좋을거야.

네. 주인님.



플래어 스커트에 하이힐, 노브라임을 감추는 자켓. 올백에 꽁지머리...

스커트 길이는 30cm를 넘지 않는다.

계단을 오르내릴때 운 좋은 놈이 나리년이 노팬티라는 것을 확인할 수 있을것이다.



허벅지부터 종아리까지 군살없이 잘 빠졌다.

나리년 허벅지를 툭 치며 몸매 좋아 우리 나리..

히죽 웃으며 주인님 감사합니다.



가자, 나리야.

네. 주인님.



나리년이 한발짝 내딛더니 낑낑대고 있다.

보지속에 바이브가 있어 평소처럼 걷기가 힘이든가보다.



천천히 걸어봐.

한발짝 조심스럽게 내딛는다. 꼭 치질수술한 환자마냥.

몇번을 그러더니 제법 걷는다..그러나 폼은 영 아니다..

사람들이 보기엔 뭔가 문제가 있어 보이는 걸음걸이니. 치질수술한 것으로 오해하기 딱 좋겠다 싶다.



오피스텔 복도에서 몇 번의 걸음질에 처음보다 조금은 자연스러워졌다.

18층에서 내려오는 엘리베이터를 탄다.

엘리베이터 안에는 같은 사무실 직원으로 보이는 남자2명과 여자3명이 점심 메뉴를 뭘 먹을지하며

떠들고 있다.



머리 벗겨진 50대..사장인가보다.

이놈이 나와 나리가 엘리베이터에 타는 순간부터 나리년을 훑는게 느껴진다.

일부러 엘리베이터 안쪽으로 들어가지 않고, 대머리 놈 옆으로 자리를 잡는다.



엘리베이터가 내려가기 시작하자 나리년 보지속에 박혀있는 무선 바이브레이터의 스위치를 켠다.

위~잉....휴대폰 진동과 같은 소리가 작게 들린다.

휴대폰 진동처럼 느낄 수 있게 온/오프 스위치를 번갈아 누른다.



나리년 허벅지에 힘이들어가는것이 보인다.

종아리까지 잔뜩 긴장되어 늘씬한 다리가 더욱 더 탄력있게 보인다.

대머리 사장놈이 "누구 전화온거 아니야?" 하며 주위를 살피는 척 하다니 나리년의 허벅지와 종아리를 열심히 쳐다본다.



모두가 전화기를 꺼내보며 내전화는 아닌데하며 수근거린다.

웃음을 지으며 무선 바이브 스위치를 끈다.



지하주차장에 도착해서 차를 타고 정자동 정든마을 앞에 있는 버거킹으로 향한다.

나리야. 가는길에 옷 벗지 말구 가렴.



네. 주인님.

대신에 우리 개보지 심심하지 않게 해줄테니 걱정하지 마라..ㅋ

스위치를 켜자 윙하는 소리가 나리 개보지속에서 흘러나온다.



다리 더 벌려.

네. 주인님



시트에 앉고 쭉 뻗은 다리를 활짝 벌린다.

다리가 벌어지니 개보지에 힘을 주기는 당연히 어려워진다.

괄약근에 힘을 계속 주어 바이브가 빠지지 않게하려고 애를 쓰는 모습이 귀엽다.



따뜻한 봄 햇살이 차안으로 들어와 나리의 허벅지를 밝게 비춘다.

자연스레 나의 오른손은 나리년의 왼쪽 허벅지를 매만진다.

개보지에 박힌 바이브의 진동이 그대로 전해져 온다.



스커트를 살짝 들어보니 보짓물로 축축해진 개보지 주변과 많지않은 보지털이 보짓물을 머금어 촉촉하다.

미켈란 쉐르빌 사거리에서 좌회전 신호를 기다린다.

오른쪽 직진 차선에 버스 한대가 횡단보도 앞에서 선다.

썬팅이 진하게 되어있는 조수석 창문을 내린다.



나리의 스커트를 살짝 내려 개보지를 덮는다.

나의 오른손은 여전히 나리년 왼쪽 허벅지 위에 올려져 있다.

버스를 살펴보니 나리 또래의 여자와 아이를 앉고 있는 35세 정도의 아줌마가 타고 있다.



둘다 나리가 타고 있는 조수석 창문이 내려가자 나리를 쳐다본다.

나리의 다리를 쳐다보고 있을 것이다. 그리고, 허벅지 위에 올려진 나의 손과 함께.

나리가 부끄러운지 고개를 내쪽으로 돌린다.



나리야. 지금 버스에 니또래 여자애랑 아줌마가 니 허벅지를 뚫어지게 쳐다보네.

저년들도 너 처럼 되고 싶은가보다? ㅋㅋ



신호가 빨간불에서 녹색불로 바뀌려고 한다.

버스가 막 출발하려는 순간 나리년의 스커트를 활짝 들어 개보지를 보여준다.



번들거리는 개보지는 햇살에 닿으니 번쩍번쩍 빛이 난다.

버스에 탄 두년들은 나리년의 개보지에서 시선을 때지 못한다.

버스가 출발했지만 고개는 내 차를 보고 있는게 보였으니....

나리야, 저 두년 오늘 좋은 구경했다...그치?

네. 주인님.



같은 여자들에게 개보지 보여주니 어때?

더 부끄럽습니다. 주인님.



다음엔 너보다 어린년들이 니 개보지 빨아주면 좋겠지? ㅋ

아. 아닙니다. 주인님.



버거킹 앞에 도착해서 스위치를 끈다.

5분 정도 걸렸지만 나리의 개보지는 보짓물로 범벅이 되어있었다.

시트와 스커트에도 보짓물이 젖어있었으니..



봄바람이 좋으니 금새 바를거야..

네. 주인님.



차에서 내리니 나리년이 휘청거린다.

오는 동안 개보지와 똥구멍에 힘을 잔뜩 줬던탓에 다리에 힘이 풀린듯하다.



나리년의 허리를 부축하며 주인님한테 기대렴.

감사합니다. 주인님.



대문자 S라인을 유지하는 나리년의 허리를 감싸는 맛이 나쁘지 않다.

걸으면서 자연스레 부딛치는 젖가슴의 느낌도 좋다.

따뜻한 햇살과 시원한 바람이 나리의 허벅지를 지나 개보지까지 닿는다.

간간히 불어오는 바람에 나리의 짧은 스커트가 나풀거린다.



나리년 자켓 단추를 풀고 버거킹 문을 열고 들어선다...



--------------------------------------------------------------------



바람 부는 날은 압구정으로 가라?? 이말도 맞지만.

분당에선 서현동 삼성플라자 앞도 좋습니다.

가끔은 정자동 에쿠스 매장과 르노삼성차 매장 앞도 좋구요.

기회되면 가보시길..



재밌는 소재가 있는 분은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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