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캐 여비서 채용 - 7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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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748회 작성일 20-01-17 14:19본문
그렇게 극장에서의 첫 섹스를 마치고 사무실로 향한다.
이제는 말하지 않아도 차로 이동할 때에는 치마자락을 벗어 올려 개보지를 노출하고
블라우스 단추를 모두풀어 젖가슴을 들어내놓는다.
길가에 벚꽃들이 활짝피었다. 완연한 봄을 느낄 수 있다.
꽃잎들이 바람에 날려 눈꽃이 오는 듯하다.
나리야.
네. 주인님.
봄인데 꽃구경 한번 갔다올까?
주인님과 함께라면 가보고 싶습니다.
그래..스케줄 한번 보고 주말에 1박 2일로 가까운 곳 한번 갔다오자.
네. 주인님. 너무 좋아요.
엘리베이터를 내리면서
나리야. 들어가서 주인님 맞을 준비해
먼저 나리년을 들여보낸다.
5초 정도 밖에서 기다린 후 문을 연다.
사무실에 들어서자 나리년은 입고 있던 치마, 블라우스를 모두 벗고
입구에서 암캐 자세로 혀를 길게 내밀고 대기하고 있다.
짖어.
멍멍..멍멍..멍멍..멍멍.
따라와.
멍멍.
쇼파에 앉으며 나리야 배고프지?
네..조금 고픕니다.
중국집 전단지를 던지며 볶음밥 2개 시켜.
네. 주인님.
책상위에 나리년의 공간을 만들어주기 위해서
내 책상위에 모니터, 키보드, 마우스, 스피커, 전화기만 남겨두고 깨끗하게 정리했다.
책상의 길이가 160cm이니 공간은 충분했다.
나리야 내가 별도의 지시가 없으면 책상이 빈공간이 니자리야.
내가 올라가라고 말하면 이 자리에서 대기해. 올라가봐.
네. 주인님 하며 책상위로 올라가 암캐자세를 잡는다.
먼저 에셈용품 쇼핑몰을 접속한다.
니년 개줄, 로프, 무선 바이브, 애널플러그를 살거야.
그리고 시간나는대로 다른건 내가 만들어주지.
감사합니다. 주인님.
처음보는 개줄, 수갑, 족갑, 딜도, 재갈....에셈용품들을 보면서
놀란눈으로 모니터를 뚤어지게 쳐다본다.
사실 에셈용품들의 퀄리티가 그리 높은편은 아니라 사고 싶은것은 별루없다.
그러나, 만들기도 귀찮고 시간도 그리 많지 않아 그냥 사서 쓴다.
나리년에게 마우스를 맞기고 나의 오른손은 나리년 개보지를 만지작 거린다.
왼손으로 화면을 가리키면 나리년이 클릭을 하고 있다.
개보지는 금새 보짓물이 흥건해졌다.
손가락을 넣고 개보지를 쑤셔준다. 비음이 섞인 신음을 토해내는 나리년.
씨발년아 허락없이 보짓물 흘리지 말라고 했을텐데, 어디서 신음소리 내뱉고 지랄이야?
보짓물 잔뜩 묻은 손가락을 빼면서 엉덩이를 후려친다.
죄송합니다. 주인님. 다음부터 주의하겠습니다.
죄송할 짓을 왜 하냐구?? 씨발년아..
나리년 엉덩이를 사정없이 후려친다.
멍멍..멍멍..멍멍..멍멍...멍멍멍..
금새 벌겋게 엉덩이가 달아오른다.
그리고, 로프와 무선바이브를 구매했다.
야한 옷을 파는 쇼핑몰에 들어가서 나리년이 사무실에서 입은 옷을 고른다.
17cm초미니스커트, 유두와 개보지만 살짝 덮이는 섹시 란제리, 젖가슴이 훤히 들어나는 초미니원피스를 구입한다.
나리야..앞으로 니년이 사무실에서 입을 유니폼이야.
너무 이뻐요. 저옷들을 입고 주인님께 기쁨을 드리는 나리가 되겠습니다.
주문을 마치자 딩~동..배달이요. 볶음밥이 도착했다.
나리야. 책상 밑으로 들어가 있어.
네. 주인님.
음식을 받고 문이 닫히는 소리가 들리자 나리가 음식을 식탁으로 옮긴다.
랩을 벗기로 수저, 젓가락을 나란히 놓고 식탁 앞에 서있는 나리.
볶음밥을 짜장과 잘 비벼 바닥에 내려놓는다.
식탁에서 함께 식사를 할 줄 알았던 나리년은 멍 하니 바닥의 접시만 쳐다보고 있는다.
뭘 쳐다봐. 씨발년아.
암캐년 주제에 어디 식탁에서 밥 먹을 생각을 하고 있지?
앞으론 바닥에서 쳐먹어 씨발년아.
네. 주인님
수저없이 혀와 입으로만 밥을 먹는건 쉬운게 아니다.
그러나, 모든건 반복하면 익숙해 지는법.
바닥에 흘리면 밥알 갯수만큼 맞을 줄알아.
네. 주인님..
주인님 맛있게 드세요.
그래..나리도 맛있게 먹으렴..
개처럼 쪼그려서 접시에 입을 쳐박고 열심히 먹는다.
입가에는 짜장소스가 묻기 시작하고 몇일 굶은 걸식들린 모습으로 밥을 쳐먹고 있는년.
내가 밥을 다먹었을때 나리는 1/3도 먹지 못했다.
먹기 힘들지?
네. 주인님...처음이라 좀 어렵지만 열심히 먹겠습니다.
절반만 먹어.
네. 주인님. 감사합니다.
대가리를 접시에 파뭍고 혀를 낼름거리면 밥을 조금씩 먹어간다.
국그릇에 물을 담아 접시 옆에 내려 놓는다.
밥 다 먹으면 물 마셔.
물그릇으로 입을 옮긴 후 입을 벌려 물을 빨아먹는다.
시골에서 키웠던 똥개와 완전히 똑같은 모습니다.
식사가 끝나고 빈 그릇을 치운다.
나리야 입 닦고 화장실에서 대기하고 있어.
네. 주인님.
점심을 먹고 물을 많이 마셨더니 소변이 보고 싶었다.
나리년에게 골든샤워를 교육시킬 때가 되기도 했다.
입을 깨끗이 닦고 변기 앞에 암캐자세로 대기하고 있는 암캐나리..
샤워 부스로 들어가서 벽에 기대고 앉자.
다리는 M자로 벌려.
나리야..지금 교육하는건 골든샤워라는 플이란다.
주인님의 오줌으로 니년 몸을 샤워하는 것이지.
나중엔 주인님의 오줌도 먹게 될거야. 지금은 처음이니 간단하게 샤워만 할거야.
알겠니?
네. 주인님.
제 더럽고 미천한 몸에 주인님의 소중한 소변을 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지퍼를 내리고 나리년의 개보지를 향해 소변을 본다.
약간의 지릿한 향과 종합비타민을 먹어서 노란 소변이 나리년의 개보지를 맞추고 허벅지, 배꼽으로 소변이 튄다.
자지를 조금씩 들어 배꼽을 지나 젖가슴을 맞춘다.
왼쪽, 오른쪽 젖가슴과 유두에 소변을 본다.
젖가슴을 때린 소변은 목과 팔을 적시고 가슴사이로 노란 소변이 흘러 배꼽과 개보지를 지나 바닥으로 떨어진다.
마침내 소변을 다 보고 자지를 툭툭 털자 몇 방울의 소변이 나리년 입가에 떨어진다.
어때?
따뜻해요. 주인님.
솔직히 처음엔 비위가 많이 상할 줄 알았는데 제 개보지에 닿을때 따뜻한 느낌이 전해져서
주인님의 체온을 느낄 수 있어서 좋습니다.
그리고, 저의 신분이 암캐임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것 같아 기쁨니다.
오줌 마렵니?
네. 주인님.
그럼 그 자세에서 오줌싸.
골든과 수치가 결합되는 것이다.
이성 앞에서 보지와 젖가슴을 들어내놓고 있는 것만으로도 수치스러움은 말할 수 없을 것이다.
그런데, 이제 소변까지 보라고 하니 미칠 지경일 것이다.
보지에서 소변이 나오는 소리와 바닥에 고일 소변을 생각하니 더욱 어렵겠지. ㅋ
주인님, 부끄럽습니다. 민망하기도 하구요.
그래서? 못하겠다는건가?
아...아닙니다. 주인님.
암캐년 주제에 부끄러워?
다섯 셀 동안 개보지에서 오줌이 안나오면 퇴근할 때까지 그 안에 있어야 할 줄알아.
하나..
둘..
셋..
넷..
나리의 개보지에서 오줌이 나오기 시작한다.
한번 열린 오줌구멍은 사정없이 오줌을 쏟아낸다.
개보지에서 오줌이 나오는 소리가 부끄러운 모양이다.
눈을 질끈 감는다.
어느덧 바닥은 나리년과 나의 소변과 약간 비릿한 냄새로 가득하다.
바닥에서 굴러 씨발년.
똥개들이 여름철 무더위를 피할때 땅바닥을 구르는 것처럼.
좌, 우로 구르면서 가슴과 등까지 오줌으로 완전하게 적시게 만들었다.
씻고 나와.
네. 주인님.
옷 입어, 팬티 브라까지.
네. 주인님.
커피 한잔 타와.
네. 주인님.
테이블에 마주 앉는다. 처음 면접을 볼때 처럼.
오늘 하루 어땠니?
극장에서 경험을 잊을 수 없을 것 같습니다. 평생동안이요.
주인님께서 제 개보지를 처음으로 사용해주셔서 큰 기쁨을 느꼈습니다.
주인님의 가르침에 따라 이전까지의 권유경의 삶에서 나리 암캐로 변화되는 것을 느끼고 있습니다.
조금 전 골든샤워를 시켜주셔서 더욱 제자신이 암캐임을 깨닫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앞으로 더욱 노력하여 주인님께서 기뻐하실 수 있도록 빨리 암캐년으로 변화되겠습니다.
나쁘지 않았다니 다행이군.
시키는대로 잘 따라오니 곧 진정한 암캐년이 될 것 같구나.
집에서 잘 때는 뭘입고 자니?
잠옷을 입을 때도 있고, 면티, 반바지를 입고 자기도 합니다.
오늘부터는 아무것도 입지말고 잘것.
샤워하기전에는 항상 암캐자세로 소변을 볼것.
집에 혼자 있을땐 암캐처럼 식사하는 습관을 들일 것.
네. 주인님.
말씀신대로 행동하겠습니다.
집에는 뭐하는 회사라고 말하고 온거지?
네..분당에 있는 피아노 학원이라고 말씀드렸습니다.
부모님께서 다른일 하시는 것을 좋아하지 않으셔서요.
마침 학교 선배가 서현동에서 피아노 학원을 하고 있어서 적당히 둘러댔습니다.
저도 연습도 할 겸 아이들도 가르치고 싶어서 하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래, 집에서 인터넷 쇼핑몰에서 일한다구 하면 좋아하진 않겠지..잘했네.
감사합니다.
첫 섹스는 언제?
대학들어가서 남자친구와 했습니다.
과 선배였습니다. 사귄지 100일날 술을 많이 마셔서....
지금까지 몇명이 니년 보지맛을 봤지?
주인님 만나기 전까지 3명이였습니다.
3명은 누구?
한명은 처음한 남자친구였습니다.
두번째는 홍대 클럽에서 만났습니다. 원나잇으로 딱 한번해봤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은 전부터 알고 지내던 음악하는 친구였습니다.
지금까지 섹스한 횟수는 기억하냐?
정확하진 않지만 20번은 넘지 않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개보지가 작았구나.
그런것 같습니다. 주인님.
엄마랑 찜질방 다니니?
가끔 갔는데 요즘은 제가 대중목욕탕을 가지 않습니다.
사람들이 제 몸을 너무 뚫어지게 쳐다보는것 같아서요.
특히, 위아래로 훓어보는 아줌마들 때문에 안 가고 있습니다.
이제 **카페 들어가서 기본용어, 상식 공부해.
회원들의 경험담과 투고사진 보면서 앞으로 니년이 어떻게 해야하는지도 생각해봐.
**카페글 보면서 니몸에 손대지 말고, 보짓물 흘리지 말고. 알겠냐?
네 주인님.
그 사이 나는 주문확인을 하면 택배 보낼 것들을 포장하고 송장을 출력한다.
한 시간 정도가 지났을까..
택배 기사가 딩~동하고 벨을 누른다.
나리야 저기 쌓아둔 박스 택배기사 들어오면 전해줘라.
네. 주인님.
평소 친하게 지내는 40대 중반의 우체국 택배 아저씨다.
인상 좋은 이웃집 아저씨 스타일..
문을 열고 들어오자, 나리년을 보고 멈칫 놀란다.
항상 나혼자 있었는데 섹시한 년이 택배박스를 자기에게 건내주니 눈이 즐거운 모양이다.
나리년이 한꺼번에 많이 들지 못하기에 몇번을 왔다갔다 하며 건내주었다.
택배기사는 나와 이런저런 대화를 하면서도 나리년의 얼굴, 가슴, 엉덩이, 종아리를 위아래로 훌터보고 있다.
사장님 여자친구분이신가봐요? 아니여, 여직원이에요..^^
오늘부터 일하기로 한 직원이에요.
나리씨 인사드려요..우체국 택배기사님.
네. 안녕하세요..
환한 미소를 지으며 택배기사가 인사를 받는다...네..안녕하세요.
입구에 쌓인 택배박스를 천천히 구르마에 옮긴다.
나리씨는 이제 아까 하던일 계속 하세요.
택배기사는 조금은 아쉬운 표정으로 인사를 하며 나간다. 먹고싶을게지..
나리야 그럼 오늘 하루 마무리 할까?
네. 주인님.
낼 준비물 말해봐?
플래어스커트와 면티, 나시입니다.
잘 기억하고 있군.
낼 출근 복장은 플래어 스커트, 니삭스, 하이힐, 섹시 교복컨셉.
오늘 아침처럼 커피 두잔 사서 2층 테이블에서 담배한대 피우면서 5분 정도 사람들 눈요기 시켜주고
사무실에서 주인님 대기하고 있어.
나리야 알겠니?
네. 주인님.
이렇게 암캐 나리의 비서생활은 시작되고 있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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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분량은 쓰고보니 자극적이지 않네요. 이해하시고 읽어주세요.
재밌는 소재가 있는 분은 [email protected]
이제는 말하지 않아도 차로 이동할 때에는 치마자락을 벗어 올려 개보지를 노출하고
블라우스 단추를 모두풀어 젖가슴을 들어내놓는다.
길가에 벚꽃들이 활짝피었다. 완연한 봄을 느낄 수 있다.
꽃잎들이 바람에 날려 눈꽃이 오는 듯하다.
나리야.
네. 주인님.
봄인데 꽃구경 한번 갔다올까?
주인님과 함께라면 가보고 싶습니다.
그래..스케줄 한번 보고 주말에 1박 2일로 가까운 곳 한번 갔다오자.
네. 주인님. 너무 좋아요.
엘리베이터를 내리면서
나리야. 들어가서 주인님 맞을 준비해
먼저 나리년을 들여보낸다.
5초 정도 밖에서 기다린 후 문을 연다.
사무실에 들어서자 나리년은 입고 있던 치마, 블라우스를 모두 벗고
입구에서 암캐 자세로 혀를 길게 내밀고 대기하고 있다.
짖어.
멍멍..멍멍..멍멍..멍멍.
따라와.
멍멍.
쇼파에 앉으며 나리야 배고프지?
네..조금 고픕니다.
중국집 전단지를 던지며 볶음밥 2개 시켜.
네. 주인님.
책상위에 나리년의 공간을 만들어주기 위해서
내 책상위에 모니터, 키보드, 마우스, 스피커, 전화기만 남겨두고 깨끗하게 정리했다.
책상의 길이가 160cm이니 공간은 충분했다.
나리야 내가 별도의 지시가 없으면 책상이 빈공간이 니자리야.
내가 올라가라고 말하면 이 자리에서 대기해. 올라가봐.
네. 주인님 하며 책상위로 올라가 암캐자세를 잡는다.
먼저 에셈용품 쇼핑몰을 접속한다.
니년 개줄, 로프, 무선 바이브, 애널플러그를 살거야.
그리고 시간나는대로 다른건 내가 만들어주지.
감사합니다. 주인님.
처음보는 개줄, 수갑, 족갑, 딜도, 재갈....에셈용품들을 보면서
놀란눈으로 모니터를 뚤어지게 쳐다본다.
사실 에셈용품들의 퀄리티가 그리 높은편은 아니라 사고 싶은것은 별루없다.
그러나, 만들기도 귀찮고 시간도 그리 많지 않아 그냥 사서 쓴다.
나리년에게 마우스를 맞기고 나의 오른손은 나리년 개보지를 만지작 거린다.
왼손으로 화면을 가리키면 나리년이 클릭을 하고 있다.
개보지는 금새 보짓물이 흥건해졌다.
손가락을 넣고 개보지를 쑤셔준다. 비음이 섞인 신음을 토해내는 나리년.
씨발년아 허락없이 보짓물 흘리지 말라고 했을텐데, 어디서 신음소리 내뱉고 지랄이야?
보짓물 잔뜩 묻은 손가락을 빼면서 엉덩이를 후려친다.
죄송합니다. 주인님. 다음부터 주의하겠습니다.
죄송할 짓을 왜 하냐구?? 씨발년아..
나리년 엉덩이를 사정없이 후려친다.
멍멍..멍멍..멍멍..멍멍...멍멍멍..
금새 벌겋게 엉덩이가 달아오른다.
그리고, 로프와 무선바이브를 구매했다.
야한 옷을 파는 쇼핑몰에 들어가서 나리년이 사무실에서 입은 옷을 고른다.
17cm초미니스커트, 유두와 개보지만 살짝 덮이는 섹시 란제리, 젖가슴이 훤히 들어나는 초미니원피스를 구입한다.
나리야..앞으로 니년이 사무실에서 입을 유니폼이야.
너무 이뻐요. 저옷들을 입고 주인님께 기쁨을 드리는 나리가 되겠습니다.
주문을 마치자 딩~동..배달이요. 볶음밥이 도착했다.
나리야. 책상 밑으로 들어가 있어.
네. 주인님.
음식을 받고 문이 닫히는 소리가 들리자 나리가 음식을 식탁으로 옮긴다.
랩을 벗기로 수저, 젓가락을 나란히 놓고 식탁 앞에 서있는 나리.
볶음밥을 짜장과 잘 비벼 바닥에 내려놓는다.
식탁에서 함께 식사를 할 줄 알았던 나리년은 멍 하니 바닥의 접시만 쳐다보고 있는다.
뭘 쳐다봐. 씨발년아.
암캐년 주제에 어디 식탁에서 밥 먹을 생각을 하고 있지?
앞으론 바닥에서 쳐먹어 씨발년아.
네. 주인님
수저없이 혀와 입으로만 밥을 먹는건 쉬운게 아니다.
그러나, 모든건 반복하면 익숙해 지는법.
바닥에 흘리면 밥알 갯수만큼 맞을 줄알아.
네. 주인님..
주인님 맛있게 드세요.
그래..나리도 맛있게 먹으렴..
개처럼 쪼그려서 접시에 입을 쳐박고 열심히 먹는다.
입가에는 짜장소스가 묻기 시작하고 몇일 굶은 걸식들린 모습으로 밥을 쳐먹고 있는년.
내가 밥을 다먹었을때 나리는 1/3도 먹지 못했다.
먹기 힘들지?
네. 주인님...처음이라 좀 어렵지만 열심히 먹겠습니다.
절반만 먹어.
네. 주인님. 감사합니다.
대가리를 접시에 파뭍고 혀를 낼름거리면 밥을 조금씩 먹어간다.
국그릇에 물을 담아 접시 옆에 내려 놓는다.
밥 다 먹으면 물 마셔.
물그릇으로 입을 옮긴 후 입을 벌려 물을 빨아먹는다.
시골에서 키웠던 똥개와 완전히 똑같은 모습니다.
식사가 끝나고 빈 그릇을 치운다.
나리야 입 닦고 화장실에서 대기하고 있어.
네. 주인님.
점심을 먹고 물을 많이 마셨더니 소변이 보고 싶었다.
나리년에게 골든샤워를 교육시킬 때가 되기도 했다.
입을 깨끗이 닦고 변기 앞에 암캐자세로 대기하고 있는 암캐나리..
샤워 부스로 들어가서 벽에 기대고 앉자.
다리는 M자로 벌려.
나리야..지금 교육하는건 골든샤워라는 플이란다.
주인님의 오줌으로 니년 몸을 샤워하는 것이지.
나중엔 주인님의 오줌도 먹게 될거야. 지금은 처음이니 간단하게 샤워만 할거야.
알겠니?
네. 주인님.
제 더럽고 미천한 몸에 주인님의 소중한 소변을 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지퍼를 내리고 나리년의 개보지를 향해 소변을 본다.
약간의 지릿한 향과 종합비타민을 먹어서 노란 소변이 나리년의 개보지를 맞추고 허벅지, 배꼽으로 소변이 튄다.
자지를 조금씩 들어 배꼽을 지나 젖가슴을 맞춘다.
왼쪽, 오른쪽 젖가슴과 유두에 소변을 본다.
젖가슴을 때린 소변은 목과 팔을 적시고 가슴사이로 노란 소변이 흘러 배꼽과 개보지를 지나 바닥으로 떨어진다.
마침내 소변을 다 보고 자지를 툭툭 털자 몇 방울의 소변이 나리년 입가에 떨어진다.
어때?
따뜻해요. 주인님.
솔직히 처음엔 비위가 많이 상할 줄 알았는데 제 개보지에 닿을때 따뜻한 느낌이 전해져서
주인님의 체온을 느낄 수 있어서 좋습니다.
그리고, 저의 신분이 암캐임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것 같아 기쁨니다.
오줌 마렵니?
네. 주인님.
그럼 그 자세에서 오줌싸.
골든과 수치가 결합되는 것이다.
이성 앞에서 보지와 젖가슴을 들어내놓고 있는 것만으로도 수치스러움은 말할 수 없을 것이다.
그런데, 이제 소변까지 보라고 하니 미칠 지경일 것이다.
보지에서 소변이 나오는 소리와 바닥에 고일 소변을 생각하니 더욱 어렵겠지. ㅋ
주인님, 부끄럽습니다. 민망하기도 하구요.
그래서? 못하겠다는건가?
아...아닙니다. 주인님.
암캐년 주제에 부끄러워?
다섯 셀 동안 개보지에서 오줌이 안나오면 퇴근할 때까지 그 안에 있어야 할 줄알아.
하나..
둘..
셋..
넷..
나리의 개보지에서 오줌이 나오기 시작한다.
한번 열린 오줌구멍은 사정없이 오줌을 쏟아낸다.
개보지에서 오줌이 나오는 소리가 부끄러운 모양이다.
눈을 질끈 감는다.
어느덧 바닥은 나리년과 나의 소변과 약간 비릿한 냄새로 가득하다.
바닥에서 굴러 씨발년.
똥개들이 여름철 무더위를 피할때 땅바닥을 구르는 것처럼.
좌, 우로 구르면서 가슴과 등까지 오줌으로 완전하게 적시게 만들었다.
씻고 나와.
네. 주인님.
옷 입어, 팬티 브라까지.
네. 주인님.
커피 한잔 타와.
네. 주인님.
테이블에 마주 앉는다. 처음 면접을 볼때 처럼.
오늘 하루 어땠니?
극장에서 경험을 잊을 수 없을 것 같습니다. 평생동안이요.
주인님께서 제 개보지를 처음으로 사용해주셔서 큰 기쁨을 느꼈습니다.
주인님의 가르침에 따라 이전까지의 권유경의 삶에서 나리 암캐로 변화되는 것을 느끼고 있습니다.
조금 전 골든샤워를 시켜주셔서 더욱 제자신이 암캐임을 깨닫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앞으로 더욱 노력하여 주인님께서 기뻐하실 수 있도록 빨리 암캐년으로 변화되겠습니다.
나쁘지 않았다니 다행이군.
시키는대로 잘 따라오니 곧 진정한 암캐년이 될 것 같구나.
집에서 잘 때는 뭘입고 자니?
잠옷을 입을 때도 있고, 면티, 반바지를 입고 자기도 합니다.
오늘부터는 아무것도 입지말고 잘것.
샤워하기전에는 항상 암캐자세로 소변을 볼것.
집에 혼자 있을땐 암캐처럼 식사하는 습관을 들일 것.
네. 주인님.
말씀신대로 행동하겠습니다.
집에는 뭐하는 회사라고 말하고 온거지?
네..분당에 있는 피아노 학원이라고 말씀드렸습니다.
부모님께서 다른일 하시는 것을 좋아하지 않으셔서요.
마침 학교 선배가 서현동에서 피아노 학원을 하고 있어서 적당히 둘러댔습니다.
저도 연습도 할 겸 아이들도 가르치고 싶어서 하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래, 집에서 인터넷 쇼핑몰에서 일한다구 하면 좋아하진 않겠지..잘했네.
감사합니다.
첫 섹스는 언제?
대학들어가서 남자친구와 했습니다.
과 선배였습니다. 사귄지 100일날 술을 많이 마셔서....
지금까지 몇명이 니년 보지맛을 봤지?
주인님 만나기 전까지 3명이였습니다.
3명은 누구?
한명은 처음한 남자친구였습니다.
두번째는 홍대 클럽에서 만났습니다. 원나잇으로 딱 한번해봤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은 전부터 알고 지내던 음악하는 친구였습니다.
지금까지 섹스한 횟수는 기억하냐?
정확하진 않지만 20번은 넘지 않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개보지가 작았구나.
그런것 같습니다. 주인님.
엄마랑 찜질방 다니니?
가끔 갔는데 요즘은 제가 대중목욕탕을 가지 않습니다.
사람들이 제 몸을 너무 뚫어지게 쳐다보는것 같아서요.
특히, 위아래로 훓어보는 아줌마들 때문에 안 가고 있습니다.
이제 **카페 들어가서 기본용어, 상식 공부해.
회원들의 경험담과 투고사진 보면서 앞으로 니년이 어떻게 해야하는지도 생각해봐.
**카페글 보면서 니몸에 손대지 말고, 보짓물 흘리지 말고. 알겠냐?
네 주인님.
그 사이 나는 주문확인을 하면 택배 보낼 것들을 포장하고 송장을 출력한다.
한 시간 정도가 지났을까..
택배 기사가 딩~동하고 벨을 누른다.
나리야 저기 쌓아둔 박스 택배기사 들어오면 전해줘라.
네. 주인님.
평소 친하게 지내는 40대 중반의 우체국 택배 아저씨다.
인상 좋은 이웃집 아저씨 스타일..
문을 열고 들어오자, 나리년을 보고 멈칫 놀란다.
항상 나혼자 있었는데 섹시한 년이 택배박스를 자기에게 건내주니 눈이 즐거운 모양이다.
나리년이 한꺼번에 많이 들지 못하기에 몇번을 왔다갔다 하며 건내주었다.
택배기사는 나와 이런저런 대화를 하면서도 나리년의 얼굴, 가슴, 엉덩이, 종아리를 위아래로 훌터보고 있다.
사장님 여자친구분이신가봐요? 아니여, 여직원이에요..^^
오늘부터 일하기로 한 직원이에요.
나리씨 인사드려요..우체국 택배기사님.
네. 안녕하세요..
환한 미소를 지으며 택배기사가 인사를 받는다...네..안녕하세요.
입구에 쌓인 택배박스를 천천히 구르마에 옮긴다.
나리씨는 이제 아까 하던일 계속 하세요.
택배기사는 조금은 아쉬운 표정으로 인사를 하며 나간다. 먹고싶을게지..
나리야 그럼 오늘 하루 마무리 할까?
네. 주인님.
낼 준비물 말해봐?
플래어스커트와 면티, 나시입니다.
잘 기억하고 있군.
낼 출근 복장은 플래어 스커트, 니삭스, 하이힐, 섹시 교복컨셉.
오늘 아침처럼 커피 두잔 사서 2층 테이블에서 담배한대 피우면서 5분 정도 사람들 눈요기 시켜주고
사무실에서 주인님 대기하고 있어.
나리야 알겠니?
네. 주인님.
이렇게 암캐 나리의 비서생활은 시작되고 있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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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분량은 쓰고보니 자극적이지 않네요. 이해하시고 읽어주세요.
재밌는 소재가 있는 분은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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