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cm의 노예들 - 7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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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927회 작성일 20-01-17 14:17본문
형부와 함께 쾌락의 섹스를 즐기던 아름이 앞에 갑자기 언니가 나타났다.
소스라치게 놀란 아름이 발버둥을 치며 일어난다.
온몸이 땀이다.
너무 놀라 잠에서 깨어난 아름인 뛰는 가슴을 쓸어내렸다.
아마도 형부와의 섹스가 그녀를 죄의식에 빠지게 만들었는지도 모르겠다.
아름이 바지와 겉옷을 걸친다.
땀을 흘려서 인지 심하게 갈증이 났다.
거실을 지나 냉장고 문을 열려던 아름이의 귀에 안방의 시끄러운 소리가 들렸다.
마치 싸움이라도 하듯 욕이 오가는 소리였다.
조용히 안방에 기대었다.
분명 형부가 욕을 한다.
하지만 언니의 소리는 신음 소리였다.
미쳐 날뒤는 암말의 그런 소리
더군다나 격정에 올라 주체 할수 없는 신음 소리였다.
그 소리가 안방을 넘억 거실가지 새어나오고 있는것이다.
아름이 궁굼했다.
어떻게 저런 소리가 나오는건지 그리고 형부의 욕설.
살작 문을 조심스럽게 열었다.
"헉~"
놀라운 광경이다.
언니의 모습과 형부의 모습은 사람의 모습이 아니었다.
보지를 들랑거리는 자지와 온몸을 때리고 있는 형부.
그런 형부의 행동에 더욱 으망하게 신음을 내질르는 언니.
도저히 사람의 모습이라고 생각되어지지 않았다.
아름이 돌아서서 방으로 사라졌다.
꿈에서의 악몽에 이어 충겨적인 언니와 형부의 섹스 장면...
심장이 더 요동을 친다.
다시 알몸이 되어 침대위에 누워 가슴을 진정시킨다.
하지만 그녀의 젖곡지가 단단해짐을 알수 있었다.
이상해서 보지에 손을 대어본 미란이 또 놀랬다.
이미 보지가득 물이 고였다.
이상했다.
머리속은 겁에 질려 있었지만 그녀의 몸과 보지는 자극을 받은 모양이다.
"배란기도 아닌데 왜 이러지."
손가락을 넣어 확인해봤다.
칠퍽거리는 보지속.
그리고 손가락 가득 묻어 나오는 애액들....
아름이 일어선다.
침을 꿀걱 삼키며 다시 안방문을 향했다.
아무것도 걸치지 않은 채.
아직 섹스에 몰입한 두 사람은 정신이 없다.
그런 두사람을 보고 있던 아름이 보지에 손을 넣었다.
미끄러지듯 쏙 빨려 들어간다.
그리곤 보지속을 훑어 가며 자위를 시작했다.
몰래 다른사람으 섹스를 훔쳐 보며 자위를 하니 생각보다 빨리 달아 올랐다.
형부와의 섹스 후에 절정을 맞이 하지 못했던 아름이지만 언니와 형부의 거친 섹스앞에서 다시금
절정의 기분을 느끼고 있다.
두사람의 섹스의 속도가 빨라지자 아름이의 손가락도 더욱 빨르게 보지를 쑤셔됐다
언니의 오르가즘....그리고 형부의 사정....
아름인 미친듯이 보지를 쑤셔가며 절정을 유도했다.
"아~~형부 내 보지도 쑤셔줘요~~"
형부를 부르며 보지를 쑤시던 손가락 멈춘다.
녹아 내리듯 바닥으로 허물어졌다.
섹스 후에 숨을 고르는 두사람을 뒤로 한채 아름이 방으로 돌아왔다.
아직 보지 속이 뜨거웠다.
절정을 맛보긴했지만 아직 부족하다.
몬지 모를 허전함에 아름이 아쉬워한다......
부시시한 모습으로 간신히 몸을 일으킨 미란이 자신의 모습을 보고 약간은 놀란다.
실오라기 하나 없는 알몸....
여기저기 남아 있던 거친 섹스의 흔적들....
보지는 아직 뻐근했고 조금 아려왔다.
헝클어진 머리등이 지난밤의 거친 섹스가 있었음을 알려주었다.
"내게 이런 모습이 있었을줄이야......하지만 좋은걸....."
미란이 야릇한 미소를 지으며 침대에서 몸을 일으켰다.
침대바닥엔 짖겨진 팬티와 아무렇게나 뒹구는 잠옷이 어지럽게 나뒹굴고 있다.
주섬주섬 그것들을 정리하곤 옷을 차려 입는다.
아직 세상모르고 자고 있는 현수를 보고는 빙그레 웃었다.
자신의 성을 일깨워준 남편.
그런 현수가 오늘따라 이뻐 보였다.
33년동안 살아오면서 오늘처럼 개운한 아침을 맞는것이 처음인듯 미란이 기지개를 펴고는 거실로 나간다.
한참이나 아침을 준비하던 미란이 먼저 아름이를 깨운다.
"아름아 일어나~~오늘도 따로 갈거니? 무슨일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일부러 그러지는 마~~어서 일어나~~"
"으~~응~~~"
아름이 자리에서 일어나는것을 보자 알몸인것을 확인한 미란이 조금전의 자신의 모습을 떠올리며 웃는다.
그리곤 현수를 깨우기 위해 안방으로 향했다.
이불을 걷어차고 있는 현수...
아침이라 역시나 거세게 발기되어 있는 자지.
간밤 자신의 보지를 거칠게 쑤시며 용틀임하던 자지가 정말 불기둥처럼 보였다.
울굿 불굿한 그 모습이 싫지 않고 오히려 사랑스러웠다."
아침발기로 성난 남편의 자지가 이뻐보이는 것도 처음이다.
미란이 천천히 침대를 기어 성난자지에 혀를 갖다 대었다.
혀끝으로 귀두를 간지럽히듯 굴려가며 조금씩 자지 기둥을 훑어 간다.
지난밤 자신을 성에 눈뜬 여체로 만들어준 자지에 대한 써비스였다.
위아래로 혀를 돌려가는 모습이 음탄한 암캐였다.
조금씩 현수가 잠에서 깨어나며 자지에 전달되는 부드럽고 자극적인 느낌을 인식하고 있다.
"아~~~응~~~"
입가에서 피어나온 신음.
현수는 비몽사몽이지만 기분좋게 깨어나고 있다.
잠이 덜깬 상태에서의 자지를 오랄해주는 느낌은 정말 부드럽고 자극적이었다.
"일어나세요~~잠구러기 아저씨~~~"
미란은 자지에서 혀를 떼지 않고 현수를 깨운다.
일어나기 싫었다.
지금 당장 일어나 버리면 아내의 행동이 중단될것 같아 현수는 밍기적거린다.
"아~~좀만~~~좀만~~더~~"
잠을 더 자겠다는건지 더 자극적이게 해 달라는건지 현수는 말끝을 흐린다.
미란이 덥석 자지를 입안으로 감추고 불알을 움켜 쥐었다.
"아흑~~~!"
입속에 들어간 커다란 자지때문에 미란의 볼이 불룩 튀어나온다.
미란은 입속에 들어온 자지를 안에서 혀로 굴려 더욱 자극을 전달하고 있다.
흡입과 함께 전달되는 귀두의 간지러움이 짜릿했다.
아침에 받는 아내의 써비슨 정말 최상이었다.
이윽고 미란이 움직였다.
한손으론 불알을 쥐고 한손으론 자지기둥을 잡고는 위아래로 머리를 흔들어 자지를 빨아준다.
"뿍~~뿍~~~"
미란의 타액이 작은 입사이로 삐져나오며 이상한 소리를 발산하고 있다.
현수는 잠이 완전히 깨어나 자신의 자지를 빨고 있는 미란을 내려 보고 있다.
이런일이 다 있다니.....
믿기질 않았다.
자신을 깨우기 위해 오랄써비슬 해주는 아내의 모습은 어제 까지의 모습이 아니었다.
석녀처럼 섹스에 무덤덤하던 여자가 이젠 자신의 자지를 서슴없이 입으로 빨아대며 음란하게 가랑이 사이에 웅크리고 있다.
"뿍~~뿍~~~"
위아래로 움직일때마다 입에서 나는 소리는 안방 가득 울린다.
입속에 들어간 자지는 황홀경을 맞이하며 갈라진 틈사이로 애액을 흘리기 시작한다.
자지의 모든 핏줄이 쏟아 올라 미란의 아침 써비스를 만긱하며 뛰기 시작한다...
"아~~~흑~~~너무 좋다......자기한데 이런 서비슬 받다니~~아흑~~조금만 더~~빠르게~~~"
현수의 말이 떨어지기가 무섭게 미란이 빠르게 머리를 위아래로 흔들었다.
뿍적거리는 소음과 밀려나오는 액체들....
거의 절정에 도달한 현수의 자지는 끝을 향해 가고 있다.
"아흑~~좀만~~~좀만~~~나 쌀거 같아~~~~어디다가 싸?
"그냥 입에 싸봐~~~"
정말 놀랄일이다.
입에다가 사정을 하란 미란의 말에 현수는 자기 귀를 의심했다.
모든것이 놀랄일이지만 흥분에 겨운 현수는 앞뒤 생각할 겨를이 없다.
걸떡 되는 자지는 이내 절정을 맞이한다~~~
"으으으흑~~~~아흑~~~~~"
현수의 엉덩이가 들려 올라가더니 엉덩이에 잔뜩 힘이들어가며 공중에 떴다.
다리와 상체로 몸을 지탱하며 자지가 들어간 미란의 입속에 정액을 분출한다.
미란은 그런 현수를 보며 더욱 빠르게 머리를 움직인다.
꾸역구역 나오는 벙액들이 미란의 입가 사이로 삐져나오기 시작한다.
하얀 거품과 함께 자지기둥을 더럽히고 있다.
사정을 하는 내내 현수는 소름이 돋을 정도로 짜릿했다.
"아학~~아학~~~아후~~~이런 기분이구나~~아학~~아학~~~~"
마지막 용틀임을 하듯 자지는 정액을 부출하고 미란은 끝까지 자지를 물고 쥐어 자듯 자지 밑에서 부터
손으로 쓸어 올려낸다.
"좋았어?이런 써비스?
"응~~정말 최고인데...당신한데 이런 써비슬 받다니~~~해가 서쪽에서 떴나?"
"ㅎㅎㅎ 이젠 일어나~~~~"
미란이 입안에 정액들을 휴지에 뺃고는 몸을 일으킨다.
현수는 그런 아내를 와락 안았다.
"오래 살일이네~~이렇게 즐겁게 아침을 맞이하다니~~~ㅎㅎㅎ"
"이러다가 늦어....아름이 싯고 있으니간 오늘은 같이 나가..."
"응.........."
진한 키스를 나누고는 미란이 거실로 나온다.
막 욕실에서 나오는 아름이와 마주쳤다.
"언니 어디아퍼? 얼굴이 왜 그렇게 붏어? 그리고 입주변은 왜 그모양이야?"
아름이의 말을 듣고 미란이 입가에 손을 대자 미쳐 딱아 내지 못한 분비물들로 입 언저리가 번들거렸다.
"아....아니....아프긴.....세수 다했음 옷갈아입고 밥먹어....형주도 곧나올거니깐....."
더욱 불거진 모습을 감추며 미란이 번잡스럽게 주방으로 향했다.
현수가 출근 준비를 다하고 말끔한 모습으로 식탁에 앉았다.
아름이 옷을 갈아 입고 그냥 나가려 하자 현수가 그녀를 불러 세운다.
"처제...아침먹고 같이 가...내가 태워다 줄게...."
"아니 됐어요...그냥 혼자갈게요....."
"얘는 같은방향인데 모하게 따로 가...와서 한술뜨고 그리고 같이가...."
현관을 나서려던 아름일 낚아 채듯 미란이 끌고 들어와 식탁에 앉혔다.
시선을 최대한 아래로 낮춘 아름이 어색하게 아침 식사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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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즐감하시고~
복받으세요~~
즐섹하며 하루 마무리 하시길~~~
소스라치게 놀란 아름이 발버둥을 치며 일어난다.
온몸이 땀이다.
너무 놀라 잠에서 깨어난 아름인 뛰는 가슴을 쓸어내렸다.
아마도 형부와의 섹스가 그녀를 죄의식에 빠지게 만들었는지도 모르겠다.
아름이 바지와 겉옷을 걸친다.
땀을 흘려서 인지 심하게 갈증이 났다.
거실을 지나 냉장고 문을 열려던 아름이의 귀에 안방의 시끄러운 소리가 들렸다.
마치 싸움이라도 하듯 욕이 오가는 소리였다.
조용히 안방에 기대었다.
분명 형부가 욕을 한다.
하지만 언니의 소리는 신음 소리였다.
미쳐 날뒤는 암말의 그런 소리
더군다나 격정에 올라 주체 할수 없는 신음 소리였다.
그 소리가 안방을 넘억 거실가지 새어나오고 있는것이다.
아름이 궁굼했다.
어떻게 저런 소리가 나오는건지 그리고 형부의 욕설.
살작 문을 조심스럽게 열었다.
"헉~"
놀라운 광경이다.
언니의 모습과 형부의 모습은 사람의 모습이 아니었다.
보지를 들랑거리는 자지와 온몸을 때리고 있는 형부.
그런 형부의 행동에 더욱 으망하게 신음을 내질르는 언니.
도저히 사람의 모습이라고 생각되어지지 않았다.
아름이 돌아서서 방으로 사라졌다.
꿈에서의 악몽에 이어 충겨적인 언니와 형부의 섹스 장면...
심장이 더 요동을 친다.
다시 알몸이 되어 침대위에 누워 가슴을 진정시킨다.
하지만 그녀의 젖곡지가 단단해짐을 알수 있었다.
이상해서 보지에 손을 대어본 미란이 또 놀랬다.
이미 보지가득 물이 고였다.
이상했다.
머리속은 겁에 질려 있었지만 그녀의 몸과 보지는 자극을 받은 모양이다.
"배란기도 아닌데 왜 이러지."
손가락을 넣어 확인해봤다.
칠퍽거리는 보지속.
그리고 손가락 가득 묻어 나오는 애액들....
아름이 일어선다.
침을 꿀걱 삼키며 다시 안방문을 향했다.
아무것도 걸치지 않은 채.
아직 섹스에 몰입한 두 사람은 정신이 없다.
그런 두사람을 보고 있던 아름이 보지에 손을 넣었다.
미끄러지듯 쏙 빨려 들어간다.
그리곤 보지속을 훑어 가며 자위를 시작했다.
몰래 다른사람으 섹스를 훔쳐 보며 자위를 하니 생각보다 빨리 달아 올랐다.
형부와의 섹스 후에 절정을 맞이 하지 못했던 아름이지만 언니와 형부의 거친 섹스앞에서 다시금
절정의 기분을 느끼고 있다.
두사람의 섹스의 속도가 빨라지자 아름이의 손가락도 더욱 빨르게 보지를 쑤셔됐다
언니의 오르가즘....그리고 형부의 사정....
아름인 미친듯이 보지를 쑤셔가며 절정을 유도했다.
"아~~형부 내 보지도 쑤셔줘요~~"
형부를 부르며 보지를 쑤시던 손가락 멈춘다.
녹아 내리듯 바닥으로 허물어졌다.
섹스 후에 숨을 고르는 두사람을 뒤로 한채 아름이 방으로 돌아왔다.
아직 보지 속이 뜨거웠다.
절정을 맛보긴했지만 아직 부족하다.
몬지 모를 허전함에 아름이 아쉬워한다......
부시시한 모습으로 간신히 몸을 일으킨 미란이 자신의 모습을 보고 약간은 놀란다.
실오라기 하나 없는 알몸....
여기저기 남아 있던 거친 섹스의 흔적들....
보지는 아직 뻐근했고 조금 아려왔다.
헝클어진 머리등이 지난밤의 거친 섹스가 있었음을 알려주었다.
"내게 이런 모습이 있었을줄이야......하지만 좋은걸....."
미란이 야릇한 미소를 지으며 침대에서 몸을 일으켰다.
침대바닥엔 짖겨진 팬티와 아무렇게나 뒹구는 잠옷이 어지럽게 나뒹굴고 있다.
주섬주섬 그것들을 정리하곤 옷을 차려 입는다.
아직 세상모르고 자고 있는 현수를 보고는 빙그레 웃었다.
자신의 성을 일깨워준 남편.
그런 현수가 오늘따라 이뻐 보였다.
33년동안 살아오면서 오늘처럼 개운한 아침을 맞는것이 처음인듯 미란이 기지개를 펴고는 거실로 나간다.
한참이나 아침을 준비하던 미란이 먼저 아름이를 깨운다.
"아름아 일어나~~오늘도 따로 갈거니? 무슨일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일부러 그러지는 마~~어서 일어나~~"
"으~~응~~~"
아름이 자리에서 일어나는것을 보자 알몸인것을 확인한 미란이 조금전의 자신의 모습을 떠올리며 웃는다.
그리곤 현수를 깨우기 위해 안방으로 향했다.
이불을 걷어차고 있는 현수...
아침이라 역시나 거세게 발기되어 있는 자지.
간밤 자신의 보지를 거칠게 쑤시며 용틀임하던 자지가 정말 불기둥처럼 보였다.
울굿 불굿한 그 모습이 싫지 않고 오히려 사랑스러웠다."
아침발기로 성난 남편의 자지가 이뻐보이는 것도 처음이다.
미란이 천천히 침대를 기어 성난자지에 혀를 갖다 대었다.
혀끝으로 귀두를 간지럽히듯 굴려가며 조금씩 자지 기둥을 훑어 간다.
지난밤 자신을 성에 눈뜬 여체로 만들어준 자지에 대한 써비스였다.
위아래로 혀를 돌려가는 모습이 음탄한 암캐였다.
조금씩 현수가 잠에서 깨어나며 자지에 전달되는 부드럽고 자극적인 느낌을 인식하고 있다.
"아~~~응~~~"
입가에서 피어나온 신음.
현수는 비몽사몽이지만 기분좋게 깨어나고 있다.
잠이 덜깬 상태에서의 자지를 오랄해주는 느낌은 정말 부드럽고 자극적이었다.
"일어나세요~~잠구러기 아저씨~~~"
미란은 자지에서 혀를 떼지 않고 현수를 깨운다.
일어나기 싫었다.
지금 당장 일어나 버리면 아내의 행동이 중단될것 같아 현수는 밍기적거린다.
"아~~좀만~~~좀만~~더~~"
잠을 더 자겠다는건지 더 자극적이게 해 달라는건지 현수는 말끝을 흐린다.
미란이 덥석 자지를 입안으로 감추고 불알을 움켜 쥐었다.
"아흑~~~!"
입속에 들어간 커다란 자지때문에 미란의 볼이 불룩 튀어나온다.
미란은 입속에 들어온 자지를 안에서 혀로 굴려 더욱 자극을 전달하고 있다.
흡입과 함께 전달되는 귀두의 간지러움이 짜릿했다.
아침에 받는 아내의 써비슨 정말 최상이었다.
이윽고 미란이 움직였다.
한손으론 불알을 쥐고 한손으론 자지기둥을 잡고는 위아래로 머리를 흔들어 자지를 빨아준다.
"뿍~~뿍~~~"
미란의 타액이 작은 입사이로 삐져나오며 이상한 소리를 발산하고 있다.
현수는 잠이 완전히 깨어나 자신의 자지를 빨고 있는 미란을 내려 보고 있다.
이런일이 다 있다니.....
믿기질 않았다.
자신을 깨우기 위해 오랄써비슬 해주는 아내의 모습은 어제 까지의 모습이 아니었다.
석녀처럼 섹스에 무덤덤하던 여자가 이젠 자신의 자지를 서슴없이 입으로 빨아대며 음란하게 가랑이 사이에 웅크리고 있다.
"뿍~~뿍~~~"
위아래로 움직일때마다 입에서 나는 소리는 안방 가득 울린다.
입속에 들어간 자지는 황홀경을 맞이하며 갈라진 틈사이로 애액을 흘리기 시작한다.
자지의 모든 핏줄이 쏟아 올라 미란의 아침 써비스를 만긱하며 뛰기 시작한다...
"아~~~흑~~~너무 좋다......자기한데 이런 서비슬 받다니~~아흑~~조금만 더~~빠르게~~~"
현수의 말이 떨어지기가 무섭게 미란이 빠르게 머리를 위아래로 흔들었다.
뿍적거리는 소음과 밀려나오는 액체들....
거의 절정에 도달한 현수의 자지는 끝을 향해 가고 있다.
"아흑~~좀만~~~좀만~~~나 쌀거 같아~~~~어디다가 싸?
"그냥 입에 싸봐~~~"
정말 놀랄일이다.
입에다가 사정을 하란 미란의 말에 현수는 자기 귀를 의심했다.
모든것이 놀랄일이지만 흥분에 겨운 현수는 앞뒤 생각할 겨를이 없다.
걸떡 되는 자지는 이내 절정을 맞이한다~~~
"으으으흑~~~~아흑~~~~~"
현수의 엉덩이가 들려 올라가더니 엉덩이에 잔뜩 힘이들어가며 공중에 떴다.
다리와 상체로 몸을 지탱하며 자지가 들어간 미란의 입속에 정액을 분출한다.
미란은 그런 현수를 보며 더욱 빠르게 머리를 움직인다.
꾸역구역 나오는 벙액들이 미란의 입가 사이로 삐져나오기 시작한다.
하얀 거품과 함께 자지기둥을 더럽히고 있다.
사정을 하는 내내 현수는 소름이 돋을 정도로 짜릿했다.
"아학~~아학~~~아후~~~이런 기분이구나~~아학~~아학~~~~"
마지막 용틀임을 하듯 자지는 정액을 부출하고 미란은 끝까지 자지를 물고 쥐어 자듯 자지 밑에서 부터
손으로 쓸어 올려낸다.
"좋았어?이런 써비스?
"응~~정말 최고인데...당신한데 이런 써비슬 받다니~~~해가 서쪽에서 떴나?"
"ㅎㅎㅎ 이젠 일어나~~~~"
미란이 입안에 정액들을 휴지에 뺃고는 몸을 일으킨다.
현수는 그런 아내를 와락 안았다.
"오래 살일이네~~이렇게 즐겁게 아침을 맞이하다니~~~ㅎㅎㅎ"
"이러다가 늦어....아름이 싯고 있으니간 오늘은 같이 나가..."
"응.........."
진한 키스를 나누고는 미란이 거실로 나온다.
막 욕실에서 나오는 아름이와 마주쳤다.
"언니 어디아퍼? 얼굴이 왜 그렇게 붏어? 그리고 입주변은 왜 그모양이야?"
아름이의 말을 듣고 미란이 입가에 손을 대자 미쳐 딱아 내지 못한 분비물들로 입 언저리가 번들거렸다.
"아....아니....아프긴.....세수 다했음 옷갈아입고 밥먹어....형주도 곧나올거니깐....."
더욱 불거진 모습을 감추며 미란이 번잡스럽게 주방으로 향했다.
현수가 출근 준비를 다하고 말끔한 모습으로 식탁에 앉았다.
아름이 옷을 갈아 입고 그냥 나가려 하자 현수가 그녀를 불러 세운다.
"처제...아침먹고 같이 가...내가 태워다 줄게...."
"아니 됐어요...그냥 혼자갈게요....."
"얘는 같은방향인데 모하게 따로 가...와서 한술뜨고 그리고 같이가...."
현관을 나서려던 아름일 낚아 채듯 미란이 끌고 들어와 식탁에 앉혔다.
시선을 최대한 아래로 낮춘 아름이 어색하게 아침 식사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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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즐감하시고~
복받으세요~~
즐섹하며 하루 마무리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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