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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노예 동물원 조교 기록 - 18부 7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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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1,161회 작성일 20-01-17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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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암 노예 동물원 조교 기록 18: 메구미 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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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노예 메구미



노예명: 메구미 (속성: 노출 결박 수치 노예)

자신의 결점: 건망증이 심하다

남들로부터 자주 주의받는 버릇: 진정하세요

남에게 말할 수 없는 취미: 노출, SM 잡지를 보는 것

희망하는 조교: 노출, 결박



조련사: 칸단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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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서 아래로 읽어 주세요.)



메구미에게 명령. (암캐망상 스토리II) 칸단치 06월 15일 (목) 02시 31분[55]



《명령》

"변태 암캐 노예 망상 스토리"의 뒷편을 쓰도록.



학교에서는 쓸 수 있을까? 할 수 있다면, 점심시간이나 방과 후 등에 도서실에서 쓴다.

그 때, 제복은 통상인 채로 좋아. 학교에서 노 팬티라든지 낙서는 위험하니까. (웃음)

다만, 그렇다. 쓰기 전에 화장실에 가서, 줄로 다리를 묶어 자국을 남기고 나서 쓸까.



이번 망상 스토리는, "산책"이다.

산책 내용은 전철을 타고 나가서 쇼핑. 변태 암 노예에게 적당한 옷을 사 준다. (엉덩이가 가려지지 않을 정도의 미니스커트나, 침받이 따위를, 말야♪ 그 밖에도 스스로 생각나는 것이 있으면, 그것도 쓰면 좋다.)

그리고 그 후, 가족 동반이 많이 있는 패밀리 레스토랑에서 식사다.



견딜 수 없게 되어도 자위는 집에 도착할 때까지 보류다.

돌아갈 때, 또 노 팬티가 되어 치약을 바르고 돌아가도록. 이번은 낙서가 아니고 줄 자국을 다시 한번 만들고 나서 돌아가자.

주위에 사람이 없으면, 전철 안에서 노트를 펼쳐 읽도록.

거기에 써 있는 대사를 아무거나 소리 내어 읽어 보도록.



귀가하면, 그대로 제복차림으로 목걸이를 하고, 목줄을 매고, 다리를 줄로 묶어서 네 발로 엎드려 노트를 읽으면서 자위한다.

또 소리 내어 읽으면서, 똥꼬로 가도록.



그럼, 또 보고 기대하고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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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변태 암캐 노예 메구미 06월 18일 (일) 19시 45분[57]



수업이 끝나고 나서 화장실에서 다리를 묶어 자국을 만들고 나서 도서실에 다녀 왔습니다.

지난 번의 계속으로 제가 집에서 목걸이를 채워지고 노 팬티 노브라에 미니스커트 몸에 딱 붙은 T셔츠에 몸은 속박되고 있어요.

제가 부끄러워

"주인님, 적어도 위에 뭐든 걸치게 해 주세요."

라고 부탁합니다만 들어 주지 않고 억지로 끌려 나와 버려서 비쳐 보이는 로프나 유두를 숨기지 못하고 남의 눈에 노출되어 얼굴을 새빨갛게 하고 걷고 있습니다.

"싫다, 뭐야 저 애 변태야."

"우와 엄청난 모습"

마을 사람들이 빤히 쳐다보며 다들 욕을 해요.

그것을 꾹 참고 있으니 저의 사타구니에 주인님이 손을 넣어 거기를 만져서

"싫어, 제발... 이런 곳에서 하지 말아줘요..."

슬플 정도로 부끄러운데 그만두지 않고

"메구미는 이런 모습을 모두에게 보여줘도 부끄럽지 않지. 봐. 이렇게 젖고 있어"

손가락을 꺼내 저의 앞에 손가락을 내밀고 흠뻑 젖어 있는 손가락을 저의 입에 집어 넣어서 핥게 해서 빨고 있는 저를 보며 만족하게 미소지으며

"노력했군. 포상으로 쇼핑하게 해 줄게."

라고 백화점까지 끌려 가져 매장에서 초미니 스커트 시스루 원피스 새빨간 브라 엉덩이는 물론 앞까지 T가 된 것 등을 전부 시착 당하고 갈아 입을 때마다 매장 언니를 불러

"어떻습니까?

나의 애완동물입니다만 이 옷이 어울립니까? "

라고 묻고

"야, 메구미도 잘 보여 줘"

라고 저의 입에서

"봐 주세요"

라고 말하게 하고 싶은 듯 보고 있어서, 부끄럽지만 주인님의 기대를 저버리지 못하고 귀까지 새빨갛게 한 채

"언니, 애완동물인 저에 어울립니까?"

라고 묻고 주인님을 보니 잘 말했다는 얼굴을 해 주어서 그것이 기뻐서 보여지고 있는 동안에 가 버리고 안기듯이 그 자리를 벗어나 옥상으로

점심 때를 조금 지난 정도였으므로 아이와 함께 온 부모가 많고 화목한 분위기였습니다만 혼자 긴장한 얼굴의 저. 그리고 여기에서도 가혹한 명령이....

다리를 크게 벌리고 주위에 있는 사람들에게 보이게 하도록 하고.

"주인님 부탁입니다 다른 것이라면 뭐든지 할 테니까 여기서만은 용서해 주세요."

무리이다고 생각하면서 부탁했지만 선선히

"그래. 그럼 그만두자"

그렇게 말하고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 ? ? 이상한데? ? ?

어떻게 된 거지? ?

그렇게 생각하고 있자니 매장에 들러 기저귀를 구매하라고 하고 그것을 화장실에서 차고 오라는 명령. 부끄러워요 하지만 차지 않으면 안되는 거죠..

차 보니 저의 미니 밖으로 보여 버리고 있어요.

"주인님 어떻게 합니까"

"응, 뭘?"

"스커트 밖으로 보여 버려요"

"좋아. 그 쪽이 재미있으니까. 가자"

라고 이런 부끄러운 모습인데 또 다시 끌려가고

이번은 식사입니다.

서로 마주 보고 앉아 있으니

"그 모습 잘 어울려. 변태 메구미에게는 딱 좋은 모습이구나"

상냥한 소리로 말하고 저를 보는 거에요.

"메구미, 웨이트리스가 주문을 받으러 왔을 때에 변태라는 걸 알수 있게 하도록"

주인님은 가만히 보며 그렇게 말해요.

저는 어떻게 하면 좋을지 모르고 고개를 숙여 버려서 주문을 받으러 왔을 때도 아무것도 할 수 없어 또 주인님으로부터 징계를 받게 됩니다.

"메구미, 주인님이 말하는 것을 듣지 않다니 나쁜 아이다. 애완동물로서 재교육 하지 않으면 안되겠군. 바닥에 네 발로 엎드리도록"

"여기에서는 용서해 주세요."

"안된다."

"부탁입니다... 집에 가면 뭐든지 할테니까.."

"안된다"

아무리 해도 허락해 주시지 않아, 저는 각오를 하고 네 발로 엎드렸습니다

엉덩이는 당연히 미니이기 때문에 기저귀가 훤히 들여다보이게 되어 있습니다.

손님이나 웨이트리스가 킥킥 웃으며 비웃고 있습니다.

거기에 요리를 가져온 아이가

"변태. 이런 짓은 다른 가게에서 해 주지 않을래."

라고 작은 소리로 저에게... 도망치고 싶을 정도로 부끄러운데 거기는 흠뻑젖어 버리고 있습니다.

접시에 밀크를 부어 저의 앞에...

"개는 어떻게 마시지?"

아아.... 주인님의 생각은... 혀를 내밀어 날름날름 밀크를 마시는 저

만족하는 주인님....

도서실의 폐관 시간까지 계속 쓰고 있었습니다.

안쪽 화장실에 들어가 로프를 다리에 감아 자국을 내고 클리토리스에 치약을 바르고 나서 돌아갔습니다.

귀가 전철은 혼잡했으므로 노트는 읽을 수 없었습니다 집으로 돌아가 방 열쇠를 잠그고 목걸이를 끼고 다리를 묶어 움직일 수 없게 하고 엉덩이를 올려 부끄러운 모습인 채 3번이나 가 버렸습니다..



변태 암캐 노예 메구미







re: 칸단치 06월 19일 (월) 12시 03분[58]



보고 수고.

이번도 대단히 흥분하해서 썼군. (웃음)

도서실의 폐관 시간까지 썼다니, 꽤 썼겠네.



어쩐지 한 닢의 은화 씨에 의하면, 메구미가 묘사하고 있는 "나"는 꽤 나와 가까운 것 같아. 나로서는, 잘 모르겠지만. (쓴웃음)



망상 안에서 대단히 부끄러운 꼴을 당하고 있군. 후후후. 망상 안의 자신이 부럽겠지. 정말로 너는 부끄러운 것을 좋아하는구나.

"변태! " 라고 욕 먹는 것을, 부끄럽지만, 좋아하는군.



그래. 너는, 나의 "변태 암캐 노예"다.

잊지 마.



그런데, 그런가... . 기저귀에, 네 발로 엎드려서, 밀크... 로군. 후후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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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구미에게 명령. (망상과 현실) 칸단치 06월 20일 (화) 01시 15분[60]



《명령》

미니스커트 & 노 팬티, 노브라로 슈퍼나 약국 등에 가서 어른용 기저귀를 사 오도록. (학교에서 돌아오는 길에 실행하는 경우는, 노브라는 하지 않아도 좋다.)

기저귀를 샀으면, 공중 화장실 등에서 차고 돌아오도록.



귀가하면, 접시에 밀크를 준비하고, 목걸이를 걸고 목줄을 연결하도록.

네 발로 엎드려, 기저귀를 드러내면서, 밀크를 철벅철벅소리를 내며 핥는다.

망상으로 쓴 시추에이션을 떠올리면서, 핥는 거다.



그리고, 밀크를 빨면서, 기저귀 안에 소변을 한다.

그걸 위해, 그 날은 수분을 많이 섭취하고, 가능한 한 화장실도 참아 두는 것이야.

소변이 끝나도, 끝까지 밀크를 마시도록. 소리를 내며, 천박하게 훌쩍거린다.



다 마셨으면, 기저귀를 찬은 채로, 가슴을 만지작거리며 가도록.

부끄러운 꼴을 당해서, 너는 벌써 흐물흐물일테니까, 가슴만으로 충분히 갈 것이다. 듬뿍 비비고, 유두도 만지작거리고, 확실히 가도록.



갔으면, 당분간 그대로 기저귀를 찬 채로, 자신의 소변을 똥꼬에 느끼는 채로 보낸다.

단지, 진무르면 안 되니까, 가려워질 것 같으면 곧 벗는 것이야.





최근, 보지로 자위하고 있지 않아서, 외롭지? (마음대로 만지면 안된다!)

"메구미의 보지를 만지며 가게 해 주세요"하고, 여기서, 모두의 앞에서 확실히 부탁한다.

제대로 부탁하지 않으면 만져 주지 않을 테니까. 알겠지.



그럼, 보고 기대하고 있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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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합니다.   변태 암캐 노예 메구미 06월 23일 (금) 18시 58분[61]





칸단치 님 안녕하세요



오늘, 학교에서 오는 길에 마츠키요에 가서 사 왔습니다.

정말, 엄청 부끄러워서 립스틱이나 과자 같은 것과 함께 계산대에 가지고 갔습니다.

점원는 조금 놀랐었습니다만 아무것도 말하지 않고 끝났습니다.

가게를 나와 공중 화장실을 찾아내 아무도 없는 것을 확인하고 나서 기저귀의 봉투를 열어 벌려 보았습니다. 기저귀는 이런 형태였다~하고 어렸을 적의 기억과 상당히 차이가 나 신선한 놀라움이었습니다.

우선, 입어 보려고 기저귀를... 어쩐지 이상... 이런 부끄러운 걸 입고 있는데 두근두근 하고 흥분해요. 거울에 비추니 왠지 부자연스럽게 부풀어 있고 걸을 때의 가슬가슬 하는 소리가 무섭도록 크게 느껴져 주위 사람에게 들켜 버리는 게 아닌가 하고 사람들로부터 떨어져 걸었습니다.

집으로 돌아가 접시와 밀크를 가지고 방에 들어가서 목걸이를 하고 책상 다리에 목줄을 매고 엉덩이를 위로 들어 올린 모습으로 밀크를 마셨습니다.

패밀리 레스토랑의 모두가 보고 있는 앞에서 기저귀를 보이고 네 발로 엎드려 있는 것을 생각하면서 입 주위를 천박하게 더럽히면서 핥았습니다.

그리고 오늘 계속 참고 있었던 오줌을 눴습니다.

처음은 ? 하는 느낌으로 젖은 생각이 들지 않았습니다만 나중에 좌와아아아악 하는 느낌으로 허리 전체가 흥건하게 따뜻해져 대단히, 기분 나빴어요.

순식간에 기저귀가 무거워지고 흘러넘쳐 버리는 거 아닐까 생각할 정도로 불안한 느낌이라 무서웠습니다.

밀크를 쩝쩝 하며 전부 다 마시고 나서 가슴만으로 가려고 했습니다만 좀처럼 가지 못해서 꼬집거나 잡아당기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안 됩니다... 기저귀의 감촉 쪽이 신경이 쓰여 버려서... 그래서 명령대로는 아니었지만 기저귀를 벗어 알몸이 되서 가슴을 사용해서 갔습니다.



> 최근, 보지로 자위하고 있지 않아서, 외롭지? (마음대로 만지면 안된다!)

네. 참겠습니다...



> 여기서, 모두의 앞에서 확실히 부탁한다.

부끄러워... 그렇지만 만지고 싶습니다...



변태 암캐 노예 메구미







re: 칸단치 06월 25일 (일) 00시 59분[64]



보고 수고.

부끄러운 생각이 많이 들어, 좋았던 것 아냐.

노 팬티로 돌아 다니는 것과는 다른 부끄러움이 있었겠지?

몇 매 들이를 샀을까? 이번은 밖에서 싸게 시키고, 더 부끄러운 꼴을 당하게 해 줄 테니까.



갈 때에 기저귀를 벗은 것 같은데, 상관없어. 제대로 가슴만으로 가다니 훌륭해.

밀크를 빨면서의 오줌은, 오줌이 배인 기저귀가 조금 신경이 쓰여 버린 것 같군.

그렇지만, 기저귀를 차고 밀크를 빠는 망상에, 흥분한 것 같네.



정말로, 암캐가 된 것 같은 기분이 되었지?

나에게 사육되고 있는 암캐라는 기분이 되었지?



메구미. 너는 나의 암캐노예다. 게다가, 변태인, 말이지.

더, 나의 암캐노예로서 교육해 주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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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구미에게.   칸단치 06월 24일 (토) 09시 48분[62]



> 부끄러워... 그렇지만 만지고 싶습니다...



... 그걸론, 제대로 "부탁" 한 것으로는 칠 수 없어.

자, 어떻게 부탁하지? 전의 나의 명령을 제대로 다시 읽고, 제대로 쓰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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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어졌습니다.   변태 암캐 노예 메구미 06월 26일 (월) 23시 59분[66]





칸단치 님, 안녕하세요. 늦어져 죄송했습니다.



> 노 팬티로 돌아 다니는 것과는 다른 부끄러움이 있었겠지?

네. 한심한데 느껴 버렸습니다.



> 몇 매 들이를 샀을까? 이번은 밖에서 싸게 시키고, 더 부끄러운 꼴을 당하게 해 줄 테니까.

12장 들이였습니다. 밖에서입니까... 네.

노력하겠습니다.



> 제대로 가슴만으로 가다니 훌륭해.

에헤헤..칭찬받아 버렸다.



> 정말로, 암캐가 된 것 같은 기분이 되었지?

> 나에게 사육되고 있는 암캐라는 기분이 되었지?

네. 벌써 완벽하게 개가 되어있습니다.



> 메구미. 너는 나의 암캐노예다. 게다가, 변태인, 말이지.

네. 저는 칸단치 님의 변태 암캐입니다



> 더, 나의 암캐노예로서 교육해 주지. . .

기쁩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 ... 그걸론, 제대로 "부탁" 한 것으로는 칠 수 없어.

> 자, 어떻게 부탁하지? 전의 나의 명령을 제대로 다시 읽고, 제대로 쓰도록.

칸단치 님, 어떤 명령이라도 들을 테니까 부디 변태 암캐인 저의 거기를 만지작거려 주세요.

그리고 저를 가게 해 주세요. . 부탁합니다. .



변태 암캐 노예 메구미







re: 칸단치 06월 27일 (화) 17시 41분[68]



후후후. "거기"인가. 최대한일까. 그것이.

뭐, 좋겠지.

제대로 부탁할 수 있었으니까, 너의 보지를 충분히 만지작거려 줄 테니.



보지국물을 줄줄 한 없이 흘리는, 변태 암캐 노예인 너를, 몇 번이고 몇 번이고, 가게 해 줄 테니까, 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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