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쩐의 전쟁-애엄마 이주희 - 6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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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850회 작성일 20-01-17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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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희는 박사장의 요구대로 뒤로 돌아 팬티를 벗어내리고 숨을 고른다.

긴장감 그리고 부끄러움이 주희의 마음을 수치스럽게 하지만 왠지 이부장 옆에서 암캐처럼 스스스 변해가는 것이 설레인다.

묵뚝뚝하며 남자다운 이부장은 입을 굳게 다물고 눈가에만 미소를 짓고 있다.



“암캐 교육이 잘될거 같군요. 암캐 보지가 참 맛깔스럽고..”



주희는 박사장이 연신 암캐라는 말을 하자 점차 암캐가 되가는것같다.

이부장도 그런 주희를 쳐다보다 주희와 눈이 마주친다.

주희는 이부장의 시선에 얼굴이 벌게 진다.



‘여보 당신도 보지가 근질근질 하지?”



“몰라요..”



박사장 아내는 계속되는 박사장의 음란한 말에 얼굴만 붉힌다.

정황을 보건데 박사장 아내의 요구에 박사장이 이런 자리를 만든 것 같은데 박사장 아내는 아직도 수줍고 부끄럽기만 한가보다.



“사모님의 흥미를 위해 제가 나서야겠군요.”



굵은 이부장의 목소리가 돌연 룸에 쫙 깔린다.

그소리에 박사장 아내는 이부장을 바라보는데 그 시선을 모른척 이부장이 자리에서 일어나 웃도리를 벗어 옷걸이에 건다.

그리고 이주희 앞으로 다가 가더니 주희의 얼굴을 한손으로 감싸간다.



“이주희..넌 암캐다..오늘 넌 철저하게 암캐로 다시 태어난거야 알겠지?”



“..네..”



이부장의 말에 주희는 떨리는 목소리로 대답한다.

과묵한 이부장이 이런 행동과 말을 할줄 몰랐는데 이부장의 목소리를 듣는것만으로도 주희는 보지에서 애액이 줄줄 흘러내린 지경이다.



이부장은 주희의 얼굴을 한손으로 받쳐든다.

그리고 주희의 얼굴에 이부장은 혀를 대고 이마부터 코 입술을 핥아 내려간다.

마치 수박을 겉할듯이.



“하아…”



주희는 이부장의 혀가 얼굴에 닿자 얼굴 솜털이 곤두서는것같다.

갑작스런 이부장의 행동이지만 주희는 싫지 않은 내색이다.

주희의 얼굴을 핥던 이부장은 주희를 일으켜 돌려 세운다.

그러자 아랫도리를 벗은 주희의 몸은 박사장과 아내앞에 벌거숭이 처럼 서버린다.



이부장은 그런 주희를 아랑곳하지 않고 주희의 브라우스 단추를 하나하나 풀어간다.

브라우스를 벗기자 주희의 탱탱한 가슴을 가리고 있는 부라자를 위로 치켜 올린다.



“하악…”



이부장의 손이 주희의 부라자를 들어올려 흰 가슴살이 들어나자 주희는 수치심과 설레임으로 달뜬 신음을 흘린다.



“오..이주희는 벌써부터 달아올라 암캐 보지물을 흘리겠구만..여보 당신도 다리벌려봐..”



“…네..”



수줍게 얼굴을 붉히던 박사장의 아내는 이부장의 과감한 행동에 용기를 얻었는지 박사장의 말에 순순히 대답한다.

그러자 박사장은 아내의 치마속에 손을 넣어본다.

습한 기운이 아내의 팬티위로 만져진다.



“오..당신도 이미 보지에서 흥건하게 음란한 물이 흘러내렸나보지? 촉촉해요..”



“아잉..몰라요..”



박사장의 아내는 이부장의 거친 행동을 바라보며 다리를 벌려 남편의 손길을 음미한다.

이부장은 박사장의 아내를 뚫어지게 바라보며 주희의 가슴을 커다란 손으로 떡주무르듯한다.



“하아..부장님…거긴…하아아아..”



이부장의 손가락이 주희의 유두사이에 끼워져 비벼대자 주희는 다리를 꼬며 콧소리를 낸다.

박사장은 손은 비록 아내 치마속에 들어가있지만 주희의 콧소리와 이부장이 움켜쥔 주희의 젖통에 눈이 간다.



“이주희..넌 오늘 모라고 했지?”



“…암캐..요..”



“그래..오늘 이주희 넌 암캐가 되가는거야. 수치심도 거부도 못하고 그저 내가 시키는대로 박사장님이 시키는대로 하는 암캐년이야 알겟나?”



“..네..부장님…하아…”



이부장의 손이 주희의 젖가슴을 터질 듯 쥐어가며 말을 하자 주희의 목소리는 떨며 대답한다.

그렇게 주희의 젖가슴을 주물러 대던 이부장이 서서히 주희의 머리를 잡고 자신의 하체에 가져다 댄다.



“암캐야..이제 입으로 주인님 바지를 벗기는거야..잘하면 상을 주고 못하면 벌을 받는다..실시..”



“..네…”



주희는 여전히 떨리는 목소리로 대답하며 고개가 숙여져 이부장의 바지춤에 닿다.

양손을 대지 않고 남자의 바지를 벗기라는 이부장의 말에 주희는 한번도 해본적은 없지만 너무나 흥분되는 가슴으로 서서히 입을 이부장의 벨트에 가져다 댄다.



주희는 흰 이를 들어내며 이부장의 벨트 중간을 물어간다.

그리고 엿을 물 듯 벨트를 물어 고개를 옆으로 돌려 벨트 고리에 끼워진 벨트자락을 빼간다.

고개도 아프고 입도 아프지만 주희는 실성한듯이 이부장의 벨트를 필사적으로 빼고있다.



[쑤욱~~]



이마에 땀이 송글 송글 맺힐쯤 주희는 간신히 이부장의 벨트를 모두 풀어낸다.

그모습을 보면서 박사장과 아내는 마른침만 삼키고있다.

벨트를 모두 풀어낸 주희는 이제 이빨로 이부장의 바지 지퍼를 물고 천천히 아래로 내린다.

벨트를 힘겹게 벗긴 뒤라 그런지 지퍼는 수월하게 밑으로 내려버린 주희는 이부장의 사타구니에서 풍겨나오는 묘한 냄새에 정신이 혼미해진다.



[찌이익~~]



지퍼가 모두 내려간뒤 주희는 이로 이부장의 바지춤을 물고 이부장의 발목까지 바지를 내린다.

목도 입도 허리도 아프지만 주희는 지금 자신이 암캐가되어 이부장이 시키는 것을 잘한거에 만족스럽다.

과연 이부장이 말한 상이 무엇일까..



“흠..이주희 넌 암캐 체질이구만..좋아 잘했으니 이제 상을 주지..자 주인님 팬티를 벗으면 주인님 좆이 튀어 나올꺼야..그럼 이 입에 물고 빨수있는 상을 주마..”



“..네..”



주희는 또다시 떨리는 목소리로 대답한다.

바지가 벗겨진 후 이부장의 팬티는 에이형 텐트를 치듯이 솟구쳐 잇다.

그속에 들어있는 이부장의 자지 모습은 어떨지 주희는 침을 삼키며 기대한다.



“하아..여보..거긴…하아아아…”



박사장이 어딜 건드렷을까..

아내는 달뜬 신음을 토해내며 눈을 게슴츠레 뜨고 주희가 곧 상으로 받게될 이부장의 자지를 기대한다.

박사장은 이부장과 주희 그리고 자신의 아내의 행동과 반응에 무척 만족스런 표정이다.



[스르르륵~~팅~~~]



“어머…”



이부장이 팬티를 내리자 마치 찰고무처럼 팬티에 눌려있던 이부장의 자기가 밖으로 튀어 올라온다.

거대한 귀두와 굵은 자지 기둥이 주희에게 놀랍게 느껴진다.



박사장의 아내는 비록 주희처럼 놀람을 표현하지는 않았지만 눈이 커진다.

그녀의 눈에 들어온 이부장의 자지는 남편이 가끔 보여주던 서양 포르노에서 나오는 흑인들의 자지처럼 대물이다.

아니 흑인은 크기만 하지만 이부장의 자지를 단단해 보이며 굵기가 장난이 아니다.

그 자지를 곧 입에 넣고 빨 주희가 부럽게 느껴진다.



“자 암캐년..이제 상으로 빨게 해주지..먹어봐라..”



[쭈웁쭉쭉쭉~~]



이부장의 말에 허겁지겁 자지를 입속에 넣고 빠는 주희는 그 굵기 때문에 입이 찢어질듯이 벌어져 아구가 아프지만 참고 빨아댄다.

남편 외에 여러 남자들과 섹스를 해본 경험이 있는 주희지만 이부장처럼 생긴 굵은 자지는 듣도 보도 못했다.

굵은 힘줄이 터져버릴듯이 튀어나온 자지 기둥이 혀에 감길때면 주희는 자신의 보지살에 이부장의 힘줄이 닿는듯 은밀한 속살이 짜르르 해온다.



“자 사모님도 이제 보지를 보여줘보세요..”



이부장은 주희에게 자지를 빨게 하고 박사장의 아내를 바라보며 말을 한다.

그말에 박사장 아내는 얼굴을 붉히며 남편을 쳐다본다.



“괜찬아 여보 어서 나도 당신 씹보지 보고싶어..이부장에게 가서 만져달라고 해봐..”



“아이..여보..부끄러워요..어떻게…”



“사모님 그럼 이리 오십시오..아니 이주희.. 주인님 좆 입에서 빼지 말고 따라온다. 지금 사모님곁으로 갈꺼니까..보조 잘맞춰서 따라와라..”



이부장이 말을 한뒤 걸음을 옮기자 주희는 이부장의 좆을 자신의 입속에 넣고 옆걸음으로 슬금슬금 걸어가며 계속 빨아댄다.

이부장이 박사장 아내 옆으로 가면 이부장의 자지를 그녀에게 뺏길것 같은 기분이 들며 주희는 그동안이라도 실컷 빨아보려 한다.



“ 자 사모님 이제 일어나보시죠..”



이부장의 말에 홀린듯이 자리에서 일어나는 박사장의 아내는 고개를 숙이며 이부장 앞에 선다.

그러자 이부장이 손을 내려 그녀의 치마속에 집어넣는다.



“하아..거긴…부장님..하아아..”



이부장은 박사장 아내의 치마속에 손을 넣자마자 바로 팬티위로 보지자국을 찾아내며 엄지손가락으로 클리토리스를 눌러대자 그녀는 앓는 소리를 낸다.



“이주희 이제 박사장님이 니 주인님이다. 가서 니 주인님 자지를 빨아드려라..”



이부장의 말에 주희는 이부장의 자지를 입에서 빼는 것이 아쉽지만 누구말이라고 거역하겠는가.

입에서 이부장의 자지를 빼곤 박사장곁으로 다가간다.

이부장은 순순히 말을 듣는 주희를 보며 손을 더 깊숙히 넣어 박사장 아내의 팬티위로 더듬어간다.



“하아..제발…나..어떻해..하아아앙..”



박사장 아내는 이부장의 손이 자신의 팬티위로 보지를 무참하게 짖누르자 달뜬 신음과 팬티위로 애액이 울컥울컥 쏟아지는 것을 느껴버린다.

이제 손이 들어온것뿐인데 너무나 젖어버리는 그녀 자신이 부끄러워 몸둘바를 몰라한다.



“음..보지가 홍수가 나셨군요..근데..이제부턴 사모님도 제 암캐가 되는겁니다. 존대는 그만하고 철저하게 암캐 수업해드립니다. 아셨죠?”



“..네..”



이부장의 말에 박사장 아내는 가슴이 떨린다.

암캐란 말이 이토록 자극적인지 처음 경험해본다.



“암캐야..치마를 들어봐라..”



“….”



“암캐 수업을 받고자 하는 각오가 부족하구만..오늘 박사장님 앞에서 제대로 암캐가 되게 해주마..”



“하하 그래요 이부장 오늘 기대해볼께요..오오..이주희 이년은 혀 돌리는것도 예술인데요..”



어느새 박사장 곁으로 다가간 주희는 서둘러 박사장의 바지를 벗기곤 이부장의 말대로 박사장의 자지를 입에 물고 빨고있다.

이부장은 그런 둘을 보며 다시 박사장 아내를 바라본다.

그리고 손으로 박사장 아내의 턱을 받쳐올린다.



“암캐..이름이 몬가?”



“..수정..”



[쫘악~~]



“악….”



이름을 말한 박사장의 아내는 갑자기 솥뚜껑 같은 이부장의 손바닥이 자신의 뺨을 때리자 화들짝 놀란다.

크게 아프진 않지만 언제 이렇게 뺨을 맞아본적이 있던가..



“암캐는 혓바닥이 반토막일때마다 귀싸대기를 맞는다. 다시 이름이 몬가?”



“..수정..이예요..”



수정은 놀란가슴이 진정되지 않는다

떨리는 목소리로 자신의 이름을 다시한번 말한다.



“수정이라..암캐 이름치곤 값나가는 이름이구나.. 오늘은 수정이 아니라 주인님이 별명을 지어준다. 오늘 넌 수정이란 이름은 버려라. 대신 넌 개보지다. 알겟나?”



“..네…”



떨린다.

몸도 떨리고 가슴도 떨리고 목소리도 떨린다.

수정 그녀 스스로 남편과 합의해서 암캐 수업을 받는다고 동의는 했지만 본격적인 행동도 하기전에도 그녀는 미칠것만 같다.

남편만 옆에 없다면 이부장의 팔에 매달려 미친듯이 울부짓으며 좋은 표현을 하고 싶다.



“개보지..치마 벗어라..”



“..네..”



[쫘악~~]



“악…”



“대답뒤엔 항상 주인님을 붙여라..”



“..네 주인님..”



소리만 요란한 귀뺨이지만 수정은 정신이 나간거같다.

아프진 않지만 얼얼한 얼굴이 그녀의 이성을 잃게 하는것같다.

이부장의 말대로 수정은 치마를 벗어간다.

발목까지 치마가 내려가자 하얗고 뽀얀 허벅지 사이에는 검정 망사 팬티가 걸려있다.



“개보지..팬티는 맘에 드는걸 입고왓구나.. 맘에 든다”



“..감사해요..주인님..”



이렇게 쉽게 적응이 되가는가..

수정은 이부장의 칭찬에 바로 대답한다.



“하아아…주인님..거긴..하아아아아..”



옆에서 주희는 박사장이 보지에 손가락을 넣어 휘젖자 앓는 신음소리를 토해낸다.

박사장은 주희를 테이블에 엎드리게 하고 뒤에서 보지속에 손가락을 넣고 쑤셔댄다.



“하아아아…제발…아아아아..거긴..어떻해…제발…하아아아아..”



[쑤걱쑤걱~~찌걱찌걱찌걱~~]



박사장의 손가락이 두개가 주희의 보지에 들어가 사정없이 쑤셔댄다.



“암캐야..보지가 좋지? 미치겠지?”



“..하아..네…미치게..조아요..하앙…하으…어떻해…아아아아…”



옆에서 들려오는 보지 마찰음 그리고 주희의 달뜬 신음소리에 수정도 덩달아 몸이 뜨거워진다.

주희처럼 자신도 보지에 무엇인가 넣고 싶다는 생각이 들기 시작한다.



“개보지..팬티 벗어라..그리고 뒤돌아 엎드려라..”



“..네..주인님..”



이부장의 말에 수정은 팬티를 벗어버리고 뒤돌아 엎드린다.

이런 부끄러운 자세는 남편에게도 잘 보여주지 않은것인데 이부장의 말에 순순히 따라하는 자신도 놀랍기만 하다.



이부장은 뒤돌아 엎드린 수정의 뒷태를 보며 양손으로 엉덩이를 잡고 벌린다.

그리고 혀를 내밀어 만개한 국화꽃을 닮은 수정의 항문을 혀로 찔러간다.



“하아앙…거긴..더러워요..제발..하아아아앙..”



[쪽쪽~~쭈웁쭈웁~~쭉쭉쭉쭉~~]



혀로 항문을 찔러가다 입술과 혀로 항문을 빨아가자 수정은 자지러진다.

남편도 가끔 항문을 빨아댔지만 이처럼 자극적인 경우는 처음이다.



“하아아아..거긴…몰라…아아아앙..이상해요…나..어떻해…하아아앙…”



“음..개보지 똥구멍이 제법 맛있구나..오늘 주인님 좆으로 개보지 똥구멍도 길을 내주지..기대해라..”



“하아아앙…제발..주인님..어떻해요..제발..날좀..하아아앙…”



계속되는 이부장의 혀 놀림에 수정은 거의 까물어친다.

항문주위를 할다 뽀족하게 혀를 세워 항문을 톡톡 찔러대다 입술을 모아 항문을 빨아대는 이부장의 기술에 수정은 벌써부터 절정에 도달할 준비가 되간다.



“하아아아..나..어떻해…벌써..갈꺼같아요..제발..아아아아아…”



그렇게 이부장의 혀에 절정에 도달하려는 수정의 옆에선 박사장과 주희가 어느덧 삽입을 시도하고 잇다.



음식 그릇이 가득한 테이블에 그릇들을 피해 엎드리게 한 주희의 뒤에 박사장이 서서 자지를 세워 주희의 보지에 댄다.

그리고 서서히 귀두부터 주희의 보지에 넣기 시작한다.



[쑤우욱~~찌걱찌걱~~]



“하아아앙..제발..주인님…좋아요..미쳐요…하아아앙..어떻해…”



“흐흐 암캐년 보지물이 줄줄 흐르지? 자 주인님의 좆맛을 제대로 보자..”



[쑤걱~~퍽퍽퍽~~찌걱찌걱~~푹푹푹푹~~]



“하아앙…제발…나..어떻해..주인님..너무..좋아요..아아아아아…”



이 상황과 이부장의 카리스마 그리고 수정의 신음 등등으로 인해 주희는 한껏 달아올라 박사장의 사소한 좆질에도 절정에 도달할것만 같다.

박사장은 주희의 보지속살이 자신의 좆을 조엿다 풀어대는 것을 느끼며 더욱더 주희의 보지 깊숙히 좆을 넣고 박아댄다.



“하아아앙…나좀…아아아앙…주인님…주인님…제발…”



“허억..헉헉..암캐야..어떻게 해줄까…말해봐..”



“하아앙..제발…싸주세요…제발..아아아아아아…”



“허억..무엇을 싸달라고..어디에..”



“하아앙…주인님..좆물…하아아아앙…싸주세요…제발…제…보지에…하아아아앙..갈꺼같아요…제발…하아”



“허억..이주희 이년 보지 진짜 명품이구만..허억..여보 당신 보지보다 맛있는거 같은데…”



박사장의 말이 수정의 귀에는 들어오지 않는다.

이부장의 현란한 혀 기술에 수정은 거의 절정에 도달할것만 같다.

그때 수정의 보지속에 무엇인가 이물질이 들어온다.



[쑤욱~~찌걱찌걱찌걱~~]



“하아아아…몰라…거긴…아아아아아..어떻해..여보…나좀..제발…아아아아아…”



박사장은 자신의 말에 대답도 없이 자지러지는 아내를 돌아본다.

이부장은 혀를 기각막히게 놀리며 아래도 손을 넣어 수정의 보지에 손가락을 박아 넣고 쑤셔대고있다.

수정의 얼굴을 보니 이미 눈도 풀려서 입가에 침을 흘리며 그저 뜨거운 신음소리만 내고 있다.



“하아아앙..나…하앙..어떻해…쌀거같아요…아아아아…오줌이…하아앙..나올꺼같아요…하아아앙..그만…아앙..어떻해…”



“개보지..오줌마려우면..오줌 싸라..어서..시원하게..주인님이 보는데서 싸봐라..어서..”



“하앙..몰라..어떻해..그렇게…하아아아앙…안되요…창피해..제발,…그만…하아아아아..쌀거같아요…그만…하아아아앙…”



“개보지..주인님이 싸라면 싸는거야..넌 암캐일뿐야..어서 싸바라..어서..”



“하아아아앙…몰라요..나도..이젠…하아아앙…나…싸요…제발…아흐흑..여보…어떻해…나…하으윽….제발…아아앙…아하아아아앙….”



[울컥울컥~~]



“하아아아…몰라…나…쌌어…여보여보..하아아아아앙…”



박사장은 아내가 이부장의 혀와 손가락으로만 절정에 도달하며 오줌을 싸대는 것을 보자 눈이 벌겋게 충혈된다.

자신앞에선 한번도 오줌을 싸본적이 없는 아내가 이부장앞에서 엉덩이를 흔들어 싸는 것을 보자 박사장도 귀두가 터질것만 같다.



“허억..암캐 이주희 개보지..찢어져라 박을꺼야..이 개보지같은년 헉헉…”



“하아아앙..찢어주세요…제발…하아아앙…나..몰라…어떻해…갈거같아요…가요…하아아아아앙…”



[부르르르르~~]



주희는 거친 박사장의 박음질에 그만 절정에 도달하며 온몸을 부들부들 떤다.

머리속에 하얗게 변하면서 보지가 움찔거리고 숨은 거칠어 호흡이 가빠온다.



“암캐야..내..좆물..헉헉…입에..받아..어서…헉헉…”



박사장은 주희가 절정을 느끼고 있을 때 자신도 사정의 기미를 느끼며 주희에게 입을 벌리라 한다.

주희는 나른한 몸을 억지로 일으켜 박사장의 좆을 잡고 입속에 집어 넣는다.

박사장은 주희의 입이 터지도록 박아대며 좆물을 주희의 입속에 뿌려댄다.



“허어어억….”



박사장의 신음이 터지며 주희의 입속엔 박사장의 좆이 엄청 부풀어지고 그 끝에선 뜨거운 좆물이 터져 입과 목구멍을 때린다.



[꿀럭~~꿀럭~~]



주희는 이미 정액을 먹는거에 길들여져 서슴없이 박사장의 좆을 뿌리채 빨아들인다.

박사장은 주희의 입속에 사정하는 동안 주희가 쭈쭈바 빨듯이 빨아대자 사정의 쾌감뒤에 더 큰 자극이 몰려오며 좆이 뿌리채 뽑히는것만 같다.



“흐어어억..이년..진짜..허엉…”



수정은 이부장의 손가락에 오줌을 쌋다는 사실이 너무 수치스럽다.

그것도 남편앞에선 한번도 그런적이 없었는데..

그때 남편의 좆이 주희의 입속에 들어가 주희의 목구멍이 남편 정액을 삼키는 것을 보자 수정도 더욱더 흥분이 밀려와 주체할 수가 없다.



“개보지 이제..보지속에 들어가주지..이리와라..”



이부장은 오줌을 싸던 수정을 들어올린다.

그리고 앞으로 안듯이 안아들고는 자신의 커다란 좆에 수정의 보지를 겨냥하곤 방아찧듯이 들어서 자신의 좆에 수정의 보지를 집어 넣는다.



“하아아앙…미쳐..제발…하아아아아..또..갈꺼같애요…어떻해…하아아앙..너무커…제발…아아아아앙…여보..너무좋아…하아아아앙…”



박사장은 주희의 입속에 자신의 좆물을 싸며 온몸이 부들부들 떨리는 쾌감을 맛보는 사이 아내 수정이 이부장에게 안겨 고목나무에 매미가 달아붙듯한 자세로 이부장의 좆에 수정의 보지가 뚫뚫리는 것을 보자 묘한 기분이 든다.

아직도 주희는 박사장의 좆을 입에서 빼지 않고 빨고있다.

박사장은 한번 사정한 후 주희가 좆을 빨아대자 귀두가 예민해질대로 예민한 상태라 귀두 허물이 벗겨지는것 같은 아픔과 함께 짜릿함이 밀려온다.



주희는 박사장의 좆을 빨면서 옆을 보자 수정의 보지에 커다랗고 굵은 이부장의 좆이 들어가자 자신의 보지에 들어오는듯한 착각에 보지가 다시 움찔거린다.

참을 수 없는 자극에 주희는 박사장의 좆을 더욱더 빨아대다 입밖으로 꺼낸다.

그리곤 입속에 남아있는 박사장의 좆물을 목구멍 속으로 넘겨버린다.



[꿀꺽~~하…]



돈 때문에 원치 않는 섹스 노리개가 되가는 주희는 지금 같은 느낌을 계속 받을수만 있다면 언제든 어떤 사내든 보지를 벌려줄수잇다는 생각을 한다.

그리고 엄청난 소리를 내며 수정의 보지에 박히는 이부장의 좆을 보며 자신의 보지에도 받아볼수있기를 바란다.



“하아아아아아아…나…또…가요….어떻해..여보여보…미칠거같아요…하아아아아앙….”



흥분해서 박사장을 부르는것인지 아님 이부장을 여보라 부르는것인지 눈이 풀려버린 수정은 그저 여보 소리만 내며 극도의 쾌락에 몸부림 쳐간다.



그렇게 주희는 새로운 장소에서 새로운 남자의 좆을 받아들이며 자신이 갚아야 할 돈을 몸으로 때우고 있는 중이다.



PS. 무슨 사채업자가 저렇게 하냐고 하실지 모르지만…. 단언하건데…합니다. 그네들은 돈이라면 무엇이든 합니다. 비록 내 자신이 사채업자는 아닐지라도 그들을 정말 잘알고있거든요^^ 주말 막바지에 글 하나 올립니다. 한주의 시작 월요일도 즐겁고 행복하게 보내시길 바라며 다음주에도 주희의 이야기는 계속됩니다. 쩐의 전쟁을 쓰며 중간 중간 다른 내용의 글도 올리겠습니다. 더위가 막바지네요 건강들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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