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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cm의 노예들 - 3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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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1,019회 작성일 20-01-17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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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공기를 가르며 고층 빌딩옥상에 두마리 짐승의 울부짖음이 울린다.

엉덩이를 내어놓고 갈라진 틈사이로 자지를 받아들이고 있는여자는 실성한듯 온몸을 흔들고,

보지사이에 자지를 쑤시는 남자는 쪼여오는 보지를 신나게 맛보며 미친듯이 절정을 향해 달린다.



"아흥~내보지주인님이 이렇게 내보지를 찾아오다니~아흥 행복해~아흥~어서싸요~참았던거~아흥~"



"아흑~그래~니보지에 가득 채워줄게~최고야~"



두사람은 정신을 잃을정도로 쾌감을 맛본다.

비록 불편한 자세로의 섹스였지만 그 강도는 오히려 증가한다.

일하는 사이 잠시틈을 낸 아름이나, 사정을 못해 잠못이루던 현수나 몇배의 쾌감을 온몸으로 느끼며

서로의 성기를 탐닉한다.

두사람의 성기가 접촉하면서 흘러나오는 물은 엉덩이사이의 계곡을 타고 흘러 뚝뚝 떨어진다.



"싼다~~아흑~"



"네~~보지에 가득 싸줘요~아흥~~너무 멋져~~"



"간다~~~~~~~~~흑~~~!!!"



막힌 수도관이 뚫리듯 한꺼번에 쏟아지는 현수의 좆물이 아름이의 보지 깊숙한곳으로 뿜어져 나왔다.

아름인 사정의 느낌을 감지하고는 허벅지양쪽과 엉덩이에 힘을 잔뜩 주고는 깊게 빨아들이며 자지를

더욱 쪼여주었다.

절정에 몸부림을 치던 현수는 아름이의 도움으로 더욱 짜릿한 사정을 한다.

마지막을 향하게 달리듯 현수는 보지 수시기를 멈추지 않은채 보지속에 자신의 분신들을 계속해서 퍼부었다.

아름인 보지송으로 밀려들어오는 정액을 최대한 깊숙히 받기 위해 허릴를 숙인다.



"아~~흑~~시원하다~~"



"다 쌌어요? 이제좀 괜찮아졌어요?"



"응 정말 시원하게 쌋다~~고마워~~너도 해야지"



"전 됐어요....느끼게 되면 나머지 일 못할거 같아요...이렇게 주인님이 찾아온것만으로도 전 좋아요"



현수가 자지를 빼자 아름인 손으로 보지를 틀어막고는 팬티를 올려 입는다.

흘러나온 정액이 팬티를 적시고 있지만 아랑곳하지않고 그대로 적시는 아름이었다.



"은애랑도 했는데 사정을 못했어요?"



""그게~~......"



현수는 미란이와 은애와의 섹스를 설명해주었다.

이야기를 들으면서 놀란 아름인 입을 다물지 못했다.

미란이의 성적취향이 남달르단 건 알고 있었지만 은애의 이야기를 들은 순간 좀 당황스럽다.



"혹시 저도 그렇게 때리실건가요?"



"아니 넌 그렇게 하지 않아도 늘 날 만족시키잔아."



"그런가요? 은애보지는 어때요? 제 보지 보다 맛나겠죠 어린 보지니깐?"



"음....각각 다른맛이야...보지마다 그 맛이 틀려서 누가 더 낫다고 말을 할수가 없네. 넌 너대로의 맛이 있잔아..."



"ㅎㅎ 늑대.....열보지 마다 않하는 늑대네요~~"



"ㅎㅎ 싫다는 남자 있겠어...니 생각은 어때? 은애랑 미란이랑 같이 섹스를 하는건?"



"전 주인님만 좋으면 그걸로 되요..어던 상황이든 주인님의 자지를 제보지에만 박을 수있다면 즐길수 잇을거예요"



"ㅎㅎ 역시 음탕한 보지야~"



현수가 아름이에게 달려들어 진한 키스를 한다.

한손은 젖은 팬티위를 쓰다듬으며 다른 한손은 풍만한 젖가슴을 만지며...



"아잉~~그만요~이러다가 정말 일못해요....요기까지만해요~안그럼 밤새 하자고 덤빌지도 모르니깐~"



"그래~~ 그만해야지 우리 아름이 일하지~이제 들어가야 하나?"



"네~들어가야죠~내보지 먹으러 와줘서 고마워요~질투 않할테니깐 자주 먹어줘요~나 외롭지 않게"



"응 걱정마~어여 들어가~"



아름인 가벼운 키스를 하고 사무실로 들어갔다.

하늘이 별이 유난히 밝다.

오늘도 얼마 못자고 출근해야할거 같다.

현수는 집으로 돌아와 다시 미란이 옆에 누워 잠을 청한다.

집안에 있는 세명의 여자와 섹스를 했다.

정말 각각의 맛이 있는 보지들이어서 어느것하나 소홀할수가 없었다.

미란과의 섹스는 성취욕이 강하다.

자신의 발아래 꿇어 앉아 어떤 명령에도 따라하려는 노력때문에 미란이 보지를 먹을 때마다 여자를 정복했다는 느낌이든다.

아름인 두말 할거 없는 암캐였다.

어던 상황 어떤 장소를 불문하고 현수가 먹자고 마음만 먹으면 언제든지 보지를 벌려주고 최대한 써비스를 하는

능숙한 보지였다.

은애는 아직 어설픈 면들이 남아 있지만 오르가즘을 느끼면 사정을 하는 고래 보지였다.

어린 보지여서 쪼임도 좋고 신선한 맛이 있다.

그런 생각을 하니 저절로 신이 난다.

자위만 해오던 현수에겐 정말 천국이 따로 없다.

세명의 여자와 섹스를 하고 났더니 한거번에 피로가 몰려온다.

정말 이러다간 체력이 방전될거만 같았다.

몬가 대책을 마련해야하는 시기인듯하다.

덕분에 현수는 안골던 코까지 골며 잠이 들었다.

미란이 흔들어깨워도 이불속에서 일어나지 못한채 정신을 못차린다.



"어서 일어나세요...이러다가 출근 못해요~은애도 기다린단 말이예요~"



"아 힘들어~~온몸이 지뿌둥해~"



"너무 거칠게해서 그런거예요? 나야 좋은데 그러다가 몸상할까봐 걱정되네요~"



"5분만 더 자자~~~"



현수는 이불을 머리위에 덥어버렸다.

미란은 할수 없다는 밖으로 나온다.



"은애야 형부좀 들어가서 깨워..언니 아침준비 마져해야하니깐~"



"네~~~"



은애가 들어와도 현수는 별반 반응을 보이지 않았다.

그런 현수를 보고 은애는 다시 장난끼가 돌았다.

아침 발기로 불룩해진 자지를 보고는 손바닥으로 슬슬 굴린다.

팬티안에 자지는 요동을 치며 은애의 손길에 반응을 보여온다.

신이난 은애는 더욱 자극을 주기 위해 팬티와 함께 자지를 움켜쥔다.



"아~아퍼~그렇게 꽉쥐면 어떻게~~"



그바람에 현수는 벌떡 일어난다.

생글거리며 웃고 있는 은애가 앞에 있다.



"이제 잠 다 깼죠? 어서 일어나세요~"



"너였냐? 아웅 여자들 등살에 늦잠도 못자겠네~~알았다~일어난다 일어나~"



이불을 차고 일어나는 현수를 향해 은애는 웃으며 혀를 내민다.

여전히 어린티를 내는 은애.

저런아이가 어떻게 섹스할때는 변하는지 모르겠다.

출근하는 차안에서 현수는 계속해서 하품을 한다.



"누가 그리게 무리하래나~~ㅋㅋ"



"조용히 해 넌~"



"근데 나 아직 보지가 아파요~아침에 일어나서 샤워할려고 하는데 너무 쓰라리던데요? 아무 이상없겠죠?"



"그래 몇일 지나면 괞찬아 질거야.당분간 조신하게 지내면 되겠네"



"아웅~그럼 못하는건가? 아파도 할래요~차라리 그냥 아프고 말지~ㅎㅎ"



농담인지 진심인지 모를 말이었다.

사무실 근처에 올즘 멀리 아름이의 모습이 보였다.

밤샘근무로 피곤한몸을 이끌고 택시를 잡으려는듯 서 있다.



"어~~! 아름이 언니다.~~언니~~!!!!"



아름이를 발견한 은애는 차창을 열고 소리친다.

그대서야 아름이를 본 현수가 차를 인도 쪽으로 대었다.



"이제 끝난거야?"



"네 간신히 끝냈어요.....출근하는길이세요?"



"응~~태워다 줄까 집까지?피곤할텐데 택시타기 그렇지 않아?"



"저야 그러면 고맙지만. 형부 출근도 하셔야 하잔아요"



"은애 출근시키고 아침 회의 하는데 한시간이면 되니깐 그동안 차안에서 좀 자던가?"



"그럴까요?"



아름인 주저하지도 않고 뒷좌석에 올라탓다.

그새 은애의 입이 튀어나온다.

현수는 그런 은애를 향해 인상을 지었다.

흠찟 놀라며 은애는 현수의 눈길을 피했다.

현수는 지하주차장에 주차를 시키고는 은애와 함게 사무실로 올라갔다.

은정이도 한결좋아진 모습으로 출근해 있다.

현수를 보고는 발게 웃으며 출근인사를 해온다

현수는 아침 회의를 마치고는 은정을 불렀다.



"몸은 좀 괜찮아 진거야? 이참에 좀 쉬지?"



"아니요 이젠 괜찮아요. 사장님 덕분에 한결 좋아요"



"일할수 있겠어? 일하다가 힘들면 들어가 쉬어"



"네 그렇게 할게요"



"나 잠간 나갔다올건데 그동안 시물실 좀 부탁해"



"네 걱정말고 다녀오세요~~"



사무실을 나가는 현수를 보고는 은애의 표정이 굳어진다.

은근히 질투가 난다.

더군다나 아름이와 함게 집에간다는게 더욱 은애의 질투에 부채질을 하고 있다.

하지만 자신이 질투를 하거나 투정을 부리면 이젠 현수의 눈길이 무섭다.

아직도 현수에게 맞은 보지는 얼얼하고 자국이 남아 있을정도였으니깐.

은애는 그 고통을 생각하더니 몸서리를 치고는 그저 사무실을 나가는 현수를 바라본다.

집으로 향하는 내내 아름인 뒷좌석에서 잠이 들어 깨어나지 못한다.

그도 그럴것이 밤샘일을 하는중간에 현수와 섹스도 있었다.

그만큼 체력소모가 많이 돼었다.



"아름아 일어나 집에 다왔다."



"으응~~! 벌서요~아 이대로 그냉 잤으면 좋겠다.~~"



기지개를 펴며 일어나는 아름인 눈을 제대로 드지 못한채 엉클어진 머리를 정리한다.



"어머 왜 다시 왓어요?"



"처제가 퇴근하는거 같아서 데려다 줄려고...."



현수의 뒤를 따라 겨우 들어오는 아름이를 보고는 미란이는 놀란다.

거의 반 시채나 다름없이 정신없는 아름인 인사도 제대로 못한채 자기 방으로 들어갔다.

그대로 침대에 누워 다시 잠을 청한다.



"나도 한숨 자고 갈까?"



"사무실은 어떻게 하고요?"



"오늘 이 팀장 출근했어. 몇시간은 비워도 될거 같은데"



"그럼 조금만 자요. 이따가 깨워줄게요~"



"그래야겠다."



현수도 안방으로 들어간다.

달콤하게 자고 있던 현수를 미란이 흔들어 깨운다.



"벌써 점심시간 다 됐어요..이제 그만 일어나세요"



"아~~긍~~~"



몸이 더 무겁다.

하지만 일어나야만했다.

부비적 거리며 일어난 현수는 미란이를 쳐다 본다.

티에 반바지를 입고 있는 미란이다.



"일루와봐 검사좀하게"



"무슨 검사를요?"



미란이의 팔을 잡아당겨 침대에 엎드리게하고는 그대로 바지를 내렸다.

하얀 엉덩이가 그대로 나온다.

어제의 교육때문이었는지 미란인 팬티를 입고 있지 않았다.

현수는 만족했다.



"안입었어요.. 말씀하신대로 도 입었다가는 더 맞을텐데....저 바보 아니거든요~ 싰고 나오세요. 아예점심먹고 출근하세요"



"그래야 겠다."



미란은 내려간 바지를 다시 입고 방안에서 나간다.

세수를 하고는 다시 옷을 고쳐 입은 현수가 거실로 나갔다.

이미 차려진 점심을 먹고는 커피를 한잔마신다.



"처제는?"



"세상 모르고 자요. 옷도 안벗고"



"가서 좀 벗겨주지 그랬어?"



"그냥 들려고요. 안깨우는 편이 나을거 같아서요"



"내가 가서 벗겨줄까?"



"미쳤어요?"



미란이 정색을 한다.

아직 때가 아닌듯하다.

농담삼아 건낸 말에 미란이 정색을 하는걸 보니 아직 준비가 덜됐음을 알수 있었다.

겸연쩍게 커피잔을 매만진다.



"혹시 다른사람앞에서 섹스할수 있을거 같아?"



"자꾸 이상한 소리할래요? 창피해서 어떻게 해요."



"너 라면 아마 더 흥분하지 않을까? 전에야 전혀 불가능한 일이지만 지금은 오히려 더 자극적이고 그렇지 않을까?"



"설령 그게 더 자극 적이라해도 누구앞에서 한단말예요.가능하기는 해요?"



"모....집안에 있는 사람들이나 가까운 사람들 앞이라면...그것도 여자앞이라면 그나마 덜 창피하지않을까?"



"그런사람이 어딨어요? 쓸데 없는 상상하지말고 어서 사무실이나 나가보세요"



말은 그렇게 했지만 미란이도 호기심은 있는듯했다.

처음엔 정색을 하던 그녀였지만 말끝에 호기심을 엿볼수 있었다.



---------------------------------------------------------------------------------------------------

이게마지막이네요..

이이후론 글을 쓴적도 없었고 **를 떠나 있어서....

죄송한맘에 남은글 올립니다.`

격려해주신분들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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