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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노예 동물원 조교 기록 - 19부 2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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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1,073회 작성일 20-01-17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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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암 노예 동물원 조교 기록 19: 메구미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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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구미



노예명: “메구미”

자신의 결점: “변함 없이 어벙하네요”

남에게 자주 지적 받는 버릇: “무슨 말인지 모르겠어”

남에게 말할 수 없는 취미: “노출? 자기 결박?”

직업: “여대생! !”

비슷한 유명인: “마츠다 쥰 (좋은 건가?)”

남에게서 칭찬받는 점: “적극적이라고”

남에게 말할 수 있는 취미: “묘~한 음악 취미”

희망하는 조교: “노출과 결박”



조련사: 칸단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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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구미에게 명령. (암캐의 서서 읽기Ⅱ) 칸단치 09월 19일 (수) 19시 43분[447]



 저번 명령에서는, 치약으로 듬뿍 주물렀지.

 메구미의 느낌이, 잘 보여서 기분이 좋았기 때문에, 한번 더 내자. ( ̄- ̄)



 《명령》



 저번과 마찬가지로, 클리토리스에 치약을 바르고, 자기 결박을 하고, 속옷 없음&미니스커트 차림으로 책방에 가도록.

이번은, 에로 소설을 서서 읽도록.

SM계의 하드 에로 소설이, 소설 코너의 어딘가에 놓여져 있을 테니까, 그 중에서 “이건 야할 것 같다” 는 한 권을 선택하고 서서 읽는다.

 뭐, 소설의 서서 읽기를 끝까지는 무리 일 테니까, 우선 1장 분량을 읽도록.

 그리고, 거기까지 읽으면, 다음이 신경이 쓰이려나?

 그대로 계산대에 가지고 가서 사도록. ( ̄- ̄)

(보고할 때 타이틀을 가르쳐 주도록)

그런데. 이제 완전히 견딜 수 없게 되어 있을 테니까, 또 공원 화장실에 가서, 목걸이&목줄을 장착하고, 개처럼 자위하도록.

 소리를 참을 수 있다면, 입을 벌리고, 혀를 내밀어 침을 흘리면서 가도록.







메구미 10월 01일 (월) 19시 37분[455]



 안녕하세요



 알몸이 되어 언제나처럼 몸을 묶고 나서 옷을 입고 나갔습니다.

 서점에 가서 소설 코너에 가 보았습니다.

 거기에는 여러 가지 야한 소설이 줄지어 있고... 뭔가 숨겨진 책을 집어 보니 “음란한 함정” 이라는 타이틀이었습니다.

 그리고 읽어 보니... 깜짝! 괴롭혀지는 여자 아이는 고교생 메구미 쨩. 이건 정말 완전히 몰입해 버렸습니다.

당하고 있는 것 모두 실제로 제가 받고 있는 것 같아 점점 뜨거워져 열중해서 읽어 버렸습니다. 옆에 아저씨가 접근해 올 때까지 몰랐다가....당황해서 거기로부터 떠나려고 하는데 다리가 젖어 있고... 너무 열중해서 흘러 내려 버린 것을 깨닫지 못한 것 같습니다...

책을 사고 있을 때 언니가 빤히 저를 보고 있는 것이 느껴져 울고 싶어졌습니다.



 도망치듯이 공원까지 가서 목걸이를 하고 자위를 했습니다.

 오늘은 정말 너무 질척질척하게 되어 있어 눈 깜짝할 순간에 가 버렸지만, 그것만으로 참을 수 없어서 다시 한번 해 버렸습니다.







 re: 칸단치 10월 03일 (수) 17시 23분[456]



  보고 수고.

오―. 꽤 훌륭한 소설을 찾아낸 것 같네♪

잘 사 왔군. 훌륭해♪ (.u<)

나도 좀 찾아 볼까. < “음란한 함정”

네가 그렇게나 열중해서 보지를 마구 적시며 읽은 책이 어떤 것인가, 나도 알고 싶으니까. ( ̄- ̄)

  다음 명령은, 그 책에 관련된 걸 거야!

  기대하도록♪ (.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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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구미에게 명령. (다시 여고생! ?)   칸단치 10월 03일 (수) 20시 18분[457]



 “여고생 메구미”을 괴롭히는 에로 소설을 보지를 질퍽질퍽하게 적시면서 사 온 메구미에게 명령이다.



 《명령》



 이번은 자택에서의 명령이다.

 전라가 되어, 자기 결박을 하고, 그 위에 고등학교 때의 교복을 입도록.

 클리토리스에 치약을 듬뿍 바르고, 목걸이를 하고 목줄을 책상 다리에 묶고 네 발로 엎드리도록.

 양손은 벨트나 타월 등으로 붙들어 매어 자유롭게는 움직이지 않게 하도록.

 그 상태로, 사 온 에로 소설을 읽는다.

 처음부터 끝까지, 읽을 수 있을까?

 읽고 있는 동안, 나에게 보지를 만져지면서 읽고 있다는 생각으로 읽는다. 허리를 흔들면서, 보지국물을 늘어뜨리면서 읽도록.

 끝까지 읽거나, 도저히 견딜 수 없게 되면, 양손의 구속은 그대로인 채 보지를 만지며 가도록.

 보고는, 그 때의 자신의 기분이나 몸 상태에 대해 쓰면 되고, 소설 내용을 조금 소개하도록.

 즉 “메구미 쨩”이 어떤 추잡한 짓을 당하는지, 하나하나, 구체적으로.

 몇 회로 나누고 쓰더라도 좋아.

 우선, 이번은 제1장에서는 어떤 괴롭힘을 당했는지, 소개해 줘.

 그럼, 보고 즐겁게 기다리고 있겠어. 바쁘겠지만, 힘내라! !







안녕하세요 메구미 10월 09일 (화) 16시 45분[459]



《命令》

 치이 쨩 님 안녕하세요.



 몸을 묶고 제복으로 갈아 입었습니다.

정말, 이런 모습 하는 것 부끄럽네요. 졸업하고 아직 1년도 지나지 않았는데

클리에 치약을 묻히고 목걸이를 하고 양손을 묶고 네 발로 엎드렸습니다.

 그리고 산 소설을 읽기 시작했습니다.



풍족하던 가정환경이 부모님의 사고로 사라지고 거둬준 집에서

우선... 징계부터 시작해서 가정부의 집단 괴롭힘 그리고 가정부와의 레즈비언 관계

거기의 털을 깎이거나 뜰에서 아기처럼 안겨서 소변을 누게 하거나 하고 있었습니다. . .

 점점 참을 수 없게 되어 버려서 부자유스러운 양손으로 자위를 해 버렸습니다.





 버스의 제일 뒷 자리에서 숨듯이 하고 이 소설을 읽었습니다.

 비교적 비어있었으므로 어떻게든 되었지만. . .

 이것이 혼잡하면...그렇게 생각하니 무서워져 버렸습니다.

 버스의 진동과 음란한 책으로 거기가 점점 뜨겁게 되어 가는 것이 느껴졌습니다...

 만약 여기서 스커트가 젖으면.... 그렇게 생각하니 내리는 것이 무서웠지만 몸을 비스듬하게 하고 뒤에서 보기 어렵게 해서 내렸습니다.



 re: 칸단치 10월 11일 (목) 21시 49분[460]



  네-. 치이 쨩 입니다∼~~♪ (⌒▽⌒)

  이미, 자신이 누구인지도, 모릅니다. (웃음)

  보고 수고. 이번에도 제대로 했군. 훌륭해! ! (.u<)

제복은 부끄러웠나. ( ̄- ̄) 후후후. 좋은 것을 들었어♪

통학하는 중에도 읽은 것 같네.

  그래. 노 팬티로 에로 소설을 읽고 있으면 스커트까지 젖어버릴지도 모르지.

  그리고, 그 정도로 젖어버리는 년이니까. 너는. ( ̄- ̄)

  꽤 아슬아슬했던 것 같네. 변태인 너에게는 기쁜 스릴이었겠지.

  그렇지만, 무서워도 괜찮다.

  명령하고 있는 것은, 나다.

  너는 나의 노예다.

  그러니까, 괜찮다. 알았지.

  앞으로도 노력하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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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구미에게 명령. (옥외 독서) 칸단치 10월 11일 (목) 22시 23분[463]



 《명령》



 늘 가던 공원에 가서, 에로 소설을 읽을까.

 복장은, 속옷 없음에 자기 결박을 하고 미니스커트로.

 클리토리스에는 치약을 발라 두고 나서 나가자.

 공원에 도착하면, 벤치에 앉아, 목걸이를 하도록. 그냥 하는 것이 부끄러우면, 하이 넥 같은 옷을 입고 가서, 그 안에 걸어도 괜찮아.

 CD 워크맨이나 뭐나, 헤드폰으로 음악을 들을 수 있는 것을 가져 가도록.

 에로 소설에 맞춘 선곡을 하고, 그 음악을 음량을 최대로 해서 듣는다.

 음악이 스타트하면, 소설을 읽기 시작하도록.

 음악이 끝날 때까지, 읽는다.

 소설은, 커버 없이 읽는 것이 바람직하다.

 뭐, 그 판단은 정도는, 너에게 맡기지.

 음악이 끝날 때까지, 사타구니에 줄을 먹혀들게 한 체, 보지를 충분히 적시면서, SM 에로 소설을 BGM 첨부로 즐기도록. ( ̄- ̄)

 음악이 끝나면, 포상이다. 공중 화장실에 가서, 자위를 하고, 확실히 가도록.



 옥외에서, 네가 부끄러운 짓을 하는 모습을, 나는 기대하고 있으니까.

 열심히 실행하는 것이야.

 그리고 소설을 읽고 있을 때의 음악 곡명도, 보고해 주면 기쁘겠네.

 그럼, 노력해! !







안녕하세요 메구미 10월 17일 (수) 20시 54분[466]



 안녕하세요.



 공원에 몸을 묶고 클리에 치약을 바르고 나서 나갔습니다.

 공원에 도착하기 전에 거기는 뜨거워져 버렸습니다.



도착하고 나서 인기척이 없는 벤치에 앉아 가방에서 목걸이를 꺼내고 스카프를 그 위에 감아 숨겼습니다...

그리고, CD를 돌리고 소설을 읽기 시작했습니다.

 선곡은 베토벤의 운명. 이것 밖에 없어.

 그래서 벤치에서 달리듯 탐독했습니다...



 읽고 있는 도중에 개 산책을 데리고 나온 아줌마가 눈앞을 지나서 헉! 했습니다만 그 이외는 사람이 지나가지 않았기 때문에 살아났습니다.

그렇지만, 깜짝 놀란 순간에 가 버린 것처럼... 안쪽에서...

흘러 나오는 감촉이 있었습니다...



 당황해서 화장실에 들어갔습니다... 흘러 나온 부끄러운 국물을 닦고 벤치로 돌아와 계속 음악을 들으면서 또 소설을 읽었습니다. . .

 음악이 끝나 화장실에 들어가 옷을 벗고 자위를 하며 갔습니다....







 re: 칸단치 10월 20일 (토) 00시 05분[467]



  보고 수고. 이번 보고도 좋았어. 읽으면서, 꽤 흥분했어. (* ̄▽ ̄*)

  그것은, 역시 메구미의 흥분이 이 짧은 보고 안에 스며들어 있기 때문일까.

  수줍음도, 고등학생 무렵보다 강해지고 있는 것 같아. 후후후. 사랑스러운 녀석.

  아줌마가 지나쳤을 때에 놀라 가버린 것이 사랑스럽지네. (^m^)

베토벤의 운명인가. 과연. SM에는 좋은 선곡일지도 모른다.

  또, “운명”을 들으면서 가게 해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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