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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노예 동물원 조교 기록 - 18부 10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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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1,038회 작성일 20-01-17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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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암 노예 동물원 조교 기록 18: 메구미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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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노예 메구미



노예명: 메구미 (속성: 노출 결박 수치 노예)

자신의 결점: 건망증이 심하다

남들로부터 자주 주의받는 버릇: 진정하세요

남에게 말할 수 없는 취미: 노출, SM 잡지를 보는 것

희망하는 조교: 노출, 결박



조련사: 칸단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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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서 아래로 읽어 주세요.)



메구미에게 명령. (망상과 로프) 칸단치 07월 16일 (일) 18시 26분[108]



《명령》

몸에 자기 결박을 하고, 노 팬티 & 미니스커트가 되서, 노브라 & 유두 이어링을 하고 나가도록.

어딘가 벤치가 있고 사람이 별로 오지 않는 장소를 찾아내도록.

거기서 앉아서, 목걸이를 하고 귀마개를 하고, 눈을 감도록. 거기서 당분간 망상을 한다.



... 산책에 데려 온 것은, 너의 주인님으로, 지금부터, 그 자리에서 너에게 여러가지 조교를 베풀려 하고 있다... . 바이브나 로터, 관장기, 채찍 따위를 가져왔다... . 자, 어떤 조교를 받는 것일까?



망상을 하고, 견딜 수 없게 되면, 셔츠 안에 손을 넣고, 남이 봐도 모르게 자기 결박의 로프를 잡도록.

로프를 잡으면, 상하로 움직여서, 로프가 파먹은 보지를 자극한다. 너라면, 그 자리에서도 갈지도 모르지?

소리를 꾹 참고, 누군가가 봐도 모르게, 조용하게, 그러나, 머릿속은 추잡하게 발정해서, 가는 거다.



부디, 주위를 살피며 열심히 해라. 보고를 기대하고 있겠다.



P.S 그래그래. 너의 망상 변태 노트말인데, 스캔 해서 보내는 것은 할 수 없어? 혹은. . . 잠깐 메일 보내 둘테니 답장을 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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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간만입니다 변태 암캐 노예 메구미 07월 18일 (화) 20시 28분[109]





칸단치 님 답신이 늦어져 미안합니다



바보같은 저는 추가시험을 받고 있었습니다...



어젯밤 실행했습니다.

몸을 언제나처럼 묶고 이어링을 가슴에 달고 미니스커트를 입고 목걸이를 가방에 넣고 공원에 다녀 왔습니다.

공원에 도착하니 안쪽에 커플 같은 2인조가 있었습니다.

그 사람들로부터 안보이는 듯한 곳의 벤치에 앉아 목걸이를 걸고 귀마개를 하고 눈을 감았습니다.



주인님께서 산책에 데리고 와 주셔서 저를 향해 "여기에 암캐 냄새를 남기고 갈까?" 라고 말씀하셔서 네 발로 엎드려 있는 저에게 갑자기 관장을... "아... 주인님 용서를... " 용서를... 비는 저를 향해

"어이! 개가 말을 하냐? 그렇지, 그러면 징계다" 관장을 당한 엉덩이에 로터가 넣어지고 비윙윙윙윙 하고 스위치가 들어가서 괴로와하기 시작하는 저...

찰싹! ! ! !

엉덩이에 격통이 달리고 채찍이 내려쳐졌습니다.

"꺄---" "아픕니다... " "..용서해 주세요.." 몇번이나 빌지만 용서해 주지 않아서 엉덩이가 빨갛게 될 때까지 맞았습니다.

"어때? 제대로 버릇이 들었나?"

"... 멍" 아픔을 참고 대답을 해서 겨우 용서를 받을 수 있어요

"좋아, 잘 알아듣는 개에게는 포상이다" 바이브를 거기에 넣어져서 어쩔 수 없이 느끼는 저...

갈 것 같이 되면 제지당해 버려서 갈 수 없어 풀이 죽으면 또 스위치가 넣어지고 느껴 버려리면 또 제지당하고... 의 반복으로 좀처럼 가게 해주지 않고 배가 한계가 되어 더 이상 안된다고 할 때 로터가 뽑히고 바이브가 최강으로 되어 배설과 동시에 가 버리는 저...



생각한 것 만으로 거기가 젖어 와 버려서 주위를 보고 조금 전의 커플 밖에 없는 것을 확인하고 로프를 잡아 움직였습니다.

거기에 먹혀들고 있는 것이 무섭도록 거세게 자극해 오므로 저절로 소리가 새버려서 상태를 보았습니다만 괜찮길래 다시 한번 더 꾹 잡아당겨 한층 더 먹혀들게 했습니다.

그래서 상하로 흔들며 기분 좋아서 가 버렸습니다.

문득 두 사람 쪽을 보니 여기를 보고 있는 것 같아서 너무 느껴서 소리가 나버려서 탄로났나...

그렇게 생각해 당황해서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변태 암캐 노예 메구미







re: 칸단치 07월 20일 (목) 01시 07분[111]





보고 수고.

추가시험인가. (땀) 그쪽도 수고했다. 변태 암 노예로서 노력하면서도, 조금은 공부도 열심히 해라. (웃음)



공원에서 망상, 꽤 흥미로운데. . . 어째서 "망상 칸단치"의 조교가, 이렇게 본인을 알고 있는 것 같은 거지. (웃음) 제대로 지정한 도구를 모두 구사해 조교당하고 있잖아. 훌륭해.



역시, 너는 로프를 파먹게 해 갈 것 같았다. 커플에게 지켜봐져서면서, 천박하게 소리를 지르며 가는, 음란한 개다. . .

또, 산책에 데려가 주지. 공원에서 부끄러운 짓을 당하게 해 줄테니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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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구미에게 명령. (망상 스토리 여름방학 ver.)   칸단치 07월 20일 (목) 16시 22분[112]



《명령》

알몸에 자기 결박을 하고, 노 팬티 & 미니스커트가 되어, 가까운 도서관에 가도록.

거기서 망상 노트를 쓴다.

사람이 있는 장소이니까, 노브라 & 이어링은 어려울까? 할 수 있다면, 해 보도록.



쓰기 직전에 화장실 등에 가, 클리토리스에 치약을 바르도록. (화장실이 아니고, 어딘가 으슥한 곳에서 몰래 바르는 것도 좋은데. 할 수 있다면, 그렇게 하도록.)



이번 망상은... .

여름방학, 합숙이다.

너는 변태 암캐 노예로서 집중적으로 단련되기 위해서 산속에 있는 펜션에 끌려갔다.

거기는 암 노예를 조교하기 위한 비밀 펜션이야. 그 밖에도 암 노예를 조교하러 오는 사람들이 몇 조인가 와 있는 거야.



자... . 거기서 너는 어떤 나날을 보내는 것일까?

물론, 줄, 바이브, 로터, 채찍, 관장, 초 등, SM도구는 완벽하게 갖추어져 있다.

천정의 대들보는 튼튼한 나무로 되어 있기 때문에, 묶여서 걸리는 것도 가능하다.

벽에는 채찍질 대도 있다.

너의 방은 철창살로 된 우리다.

너 용의 화장실은 물론 없어. 암캐가 옥내에서 일을 보다니 생각할 수 없는 걸. 하고 싶어지면 스스로 신고하는 거다. 밖에 데리고 나가 시켜 준다. (밖은 민가도 있고, 펜션의 앞은 보통으로 지방도로가 지나가고 있거나 한다.)



여기서 너는 일주일간, 조교된다. 자, 너는 여기서 어떤 나날을 보내는 것일까?



... 그래그래. 이 합숙에서는 펠라티오 특훈도 있을거야. 일전에 채팅으로 가르친 것처럼 훈련하는 거다.

망상 노트를 쓰면서, 만약 사람에게 보여지지 않을 것 같다면, 자신의 손가락을 빨며 연습을 실제로 해 보도록.



쓰고 있다가, 견딜 수 없게 되면, 귀가한다. 집까지도 참을 수 없어? 그 경우는 어쩔 수 없이, 어딘가 남의 눈에 띄지 않는 곳에서 줄을 파먹게 해서 가도록. 그렇지만, 집에서도 제대로 자위하는 거야.

귀가하면, 목걸이를 걸고 목줄을 이어, 네 발로 엎드려서 노트를 읽으면서, 자신의 대사는 소리 내어 읽으면서 줄을 파먹게 해 기분 좋게 한다. 그래서 갈 것 같게 되면 손가락을 물고 펠라티오 연습을 하면서 가는 거다. 혼자만 기분 좋아지고 있으면 안되니까.



그럼, 열심히 실행하도록. 보고를 즐겁게 기다리고 있겠다.



《명령》

망상 노트를 메일로 써서 투고하도록. 스페셜 컨텐츠로서 게재해 주지. 써놓은 만큼 차례차례로 보내도록. 연재... 로군.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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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생각하고 썼습니다 변태 암캐 노예 메구미 07월 23일 (일) 00시 32분[114]



주인님, 안녕하세요



오늘, 실행했습니다.

아침 연습이 끝나고 집에 돌아가 몸을 묶고 미니를 입고 "공부하러 다녀 오겠습니다" 라고 하고 점심 지나서 집을 나왔습니다.

도중에 같은 나이 또래의 여자 아이들이 놀고 있는 것을 보고 자신의 천박한 모습에 혼자서 흥분해 버렸습니다.

도서관은 의외로 사람이 많아서 노트를 쓸 장소를 찾는 것이 큰 일이었습니다.

자리를 정하고 나서 화장실에 가서 치약을 발랐습니다.

자리로 돌아와 노트를 펼치고....



"자, 메구미 도착했어"

차로 1시간 정도 달려서 산 속 하얗고 멋진 건물 앞에서 주인님은 저의 목줄을 당기며 차에서 끌어내려고 합니다.

"저... 뭔가 입을 것을... "

저는 목걸이 1개 뿐 알몸입니다.

"메구미... 너는 개야. 그것은 너도 바란 것이지? 그렇다면 칭얼거리지 말고 내리도록"

억지로 끌어내져서 차에서 내리고 네 발로 엎드려 펜션으로 걸어갑니다...

현관 앞에 쇠사슬에 매인 여자 아이가... 자세히 보니 저와 같은 정도의 아이

"이런, 은화 씨도 와 있는 건가... "

라고 중얼거리는 주인님.

안에 들어오니 리빙룸에 남자가 있고 주인님에게 "야아" 라고 말을 걸어서 "여어"라고 대답을 하고 이야기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최근 구한 펫의 이야기 등

제 쪽을 보고

"그것이 최근 것인가? "

"응, 길에서 주웠다"

라고 하고 있습니다. 목줄을 끌고

"메구미, 여기로 와서 은화씨에게 인사하도록" 이라고...

"... 처음 뵙겠습니다, 은화 님. 메구미라고 합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라고 인사를 했습니다. 그런데... 철썩!!

"틀렸잖아! 왜 얼굴을 들고 있지? 게다가, 너는 단순한 메구미인가? "

... 아아, 잘못해 버렸습니다...

"죄송합니다 메구미가 잘못했습니다... "

"나중에, 징계다. 알았지"

"네... "

"자, 다시 인사해"

바닥에 머리를 대고

"처음 뵙겠습니다, 은화님. 저는 변태 암캐 노예 메구미라고 합니다. 아직 미숙합니다만 부디 함께 귀여워해 주세요... "

라고 인사를 했습니다. 일단 주인님은 납득해 주신 것 같아

"그럼 방에 데려다놓고 나서 올라갈게"

라고 목줄을 끌어 지하에 있는 우리로..

"여기가 너의 방이다. 어때 개에게는 과분할 정도지? 원래라면 현관 앞에 매어 두지만 먼저 매여 있는 게 있으니"

그렇게 말하고 우리에 넣고 열쇠를 잠그고 방에서 나가 버렸습니다.



얼마나 지났을까요 주인님이 접시에 밥을 가져와 주셔서 저의 앞에 두시며

"자, 먹어라. "

라고 우리에서 꺼내 주셔서 식사 시간이 되었습니다. 저는 접시에 얼굴을 박고 손을 사용하지 않고 천박하게 먹습니다.

전부 다 먹으니,

"그럼, 식후 산책이라도 하러 갈까 "

라며 목줄을 끌 밖으로... 밖은 어두워져서 인기척은 없어서 (이정도면 남에게 보일 걱정은 없어요) 일단 안심하고 있던 것이 어리석었습니다.

뒷문에서 바깥으로 돌아나왔을 때에 알았습니다. 차가 잔뜩 지나가고 있어 밝은 거에요

"싫어... 부탁입니다... 사람이 없는 곳으로.."

당황해서 부탁하는 저에게

"또, 말했군..개는 말할 수 없잖아. "

비웃으며 저에게 볼 개그를 매어서 말을 못하게 하고 계속 걷습니다.

차에서는 크랙션을 울리거나 "알몸이야~" "굉장해~" 등의 말이 들리고 도망칠 수도 없어 부끄러워서 얼굴을 들 수 없고...

한동안 그러다가 주인님이

"슬슬 화장실 갈 시간일까? "

라고 저에게 물어서 사실은 하고 싶었지만 부끄러워서 고개를 싫어싫어하고 흔들며 거부했습니다.

그렇지만

"나오지 않는다면 관장하지. 어느 쪽이 좋아? "

... 아~앙, 공포의 선택입니다. 관장의 괴로움과 부끄러움에 비하면 스스로 오줌 누는 것이 그래도 나은가... 그런데 볼을 물고 있으니

"오후우게흐이하"

라고 부끄러우면서 잘 알 수 없는 말이 됩니다.

"어 뭐? 잘 모르겠는데. 다시 한번 말해 봐"

아~앙. 부끄러운데..주인님 심술쟁이...

"오후우게흐이하"

"그래. 소변을 하고 싶은 거네"

그렇게 말하고 가로수 쪽으로... 설마 여기서 하는 거야? 거짓말이겠지... 싫은 예감 적중입니다

"자, 해 봐"

상냥한 주인님에게 재촉받아 나무 뿌리쪽에... 부끄러워.. 못 해요~ 주인님을 보니...

"못 하겠으면, 관장이야"

에~엥 이제 안돼 한쪽 발을 들고 오줌을 쏴아아아아아아아 했습니다.

"이야~ 잔뜩 쌓여 있었네"

싫어 말하지 마...

"어라, 메구미 오줌 말고 뭔가가 나오고 있어... "

저의 거기를 미끈 하고 만지고

"우와. 부끄럽다고 말하고 있으면서 이렇게 느끼고 있잖아... 넌 추잡한 암캐로군

"손가락 흠뻑 부끄러운 액이 묻어 있고

"손가락이 이렇게 더러워져 버렸잖아... 깨끗이 하도록"

하고 저의 입에 가져와 억지로 입에 집어넣어 버려서 빨게 수 밖에 없었습니다...

산책이 끝나고 방으로 돌아오니 이번은 몸이 속박되어 주인님의..... 를 입에 넣는 연습입니다. 혀를 내밀어 살그머니 핥고 그리고 입에 물리고...

열심히 주인님을 기분 좋게 해 드리려고 빨고 핥고를 반복하니

"좋아, 메구미... 자, 싼다... "

아.... 저의 입에 한가득 주인님이.... 그렇지만 저는 흘려 버려서 징계를 받아버리는 것입니다.

관장을 당하고 거기와 엉덩이에 바이브를 넣어져서 속박된 채로 야한 블라우스와 미니스커트를 착용하고 마을안에 데리고 가져 걸어가게 합니다. 마을의 여자들이 뭐야 이 애는... 같은 얼굴로 저를 보고 갑니다. 남자들의 기쁜 듯한 눈......



아.... 더이상 안돼....

도서관을 나와서 집까지 기다릴 수 없었습니다...

역 화장실에 가서 로프를 꽉 조이게 당기며 거기에 먹혀들게 해 문지르며 가 버렸습니다.

집에 돌아와 방에 들어가니 6시가 넘어서 도서관에서 5시간이나 있었다... (평상시는 절대로 못하는.... ) 고 감탄해 버렸습니다.



목걸이를 연결하고 네 발로 엎드려 대사를 말하면서 로프를 전후좌우로 흔들어 기분 좋아지고 나서

"주인님, 핥게 해 주세요... "

라고 부탁하고 손가락을 빨면서 갔습니다.



노력해서 더욱 더 연습하겠습니다



변태 암캐 노예 메구미







re: 칸단치 07월 24일 (월) 00시 35분[115]



보고 수고.

잔뜩 썼군. 도서관에 5시간이나 남아서 변태 망상하고 있었다니 공부에 열심인데. (웃음) 갑자기 은화 씨가 등장하고 있어 깜짝 놀랐어. 더 등장하도록 하자. (웃음)



이번 망상도 음란하다. 주인님에게 상냥하게(?) 조교받아 암캐로서의 행복을 만끽한 합숙이군.

아, 그렇지만 아직 합숙은 끝나지 않았어. 또 계속 확실하게 조교당하도록 하자.

다음편은... . 또, 확실히 써 주도록.



그리고, "망상 노트" 투고, 즉시 게재했으니까. 모두에게 너의 추잡한 망상을 보여 주자. 자꾸자꾸 속편을 보내도록.

기대하고 있겠어.







re: 한 닢의 은화 07월 24일 (월) 19시 18분[116]



변태 암캐 노예 메구미의 보고 읽었어.

설마, 내가 나올 줄이야 (쓴웃음)



메구미의 인사를 확실히 봤어.

인사를 다시 하다니 암캐 노예로서는, 아직이네 ( ̄▽ ̄)

그래도, 고개를 숙여 인사하고 있을 때의 엉덩이는 사랑스러웠어 (^m^)

칸단치 씨에게 충분히 교육을 받고, 이 합숙으로 더한층, 노예로서 저속해져 가는 것을 기대하고 있을 테니, 노력하는 거야.



P.S.망상 노트의 감상은, "만남의 광장"에 써 두겠어.







http://cafe.soraru.com/bitchwolf





http://cafe.naver.com/bitchg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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