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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노예 동물원 조교 기록 - 18부 9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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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1,007회 작성일 20-01-17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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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암 노예 동물원 조교 기록 18: 메구미 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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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노예 메구미



노예명: 메구미 (속성: 노출 결박 수치 노예)

자신의 결점: 건망증이 심하다

남들로부터 자주 주의받는 버릇: 진정하세요

남에게 말할 수 없는 취미: 노출, SM 잡지를 보는 것

희망하는 조교: 노출, 결박



조련사: 칸단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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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서 아래로 읽어 주세요.)



4일째입니다 변태 암캐 노예 메구미 07월 07일 (금) 21시 59분[83]





일주일간 명령의 4일째입니다.

오늘은 학교에 제대로 다녀 왔습니다.

다리에 쓴 문자를 밤에 열심히 지워 두었기 때문에 풀에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동아리를 하고 나서 오는 길에

"변태 노출광 메구미"

"개이하의 변태 노예"

라고 쓰고 돌아갔습니다.

방에서 목걸이를 차고 변태 암캐 노예의 장식을 붙이고 네 발로 엎드린 채 보냈습니다.

애완동물로서 주인님에게 귀여움 받는 것을 상상하고 자위를 했습니다.

그리고 나가서 맨션 뒤에 가서 오줌을 누고 왔습니다.

앞에 했을 때보다도 훨씬 더 개가 된 것 같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명령도 없는데 이런 일을 하다니 자꾸자꾸 추잡한 여자 아이가 되어 가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그것이 뭉클해져 버려서 기쁩니다만 반면 무서움도 있습니다.

점점 개 모습이 어울려 져서 스스로도 놀라고 있습니다.



변태 암캐 노예 메구미







re: 칸단치 07월 08일 (토) 00시 44분[87]



보고 수고. 학교에도 가고 훌륭해. (웃음)

동아리도 하고, 그렇지만 너의 본업은 "암캐노예"니까. 그 본업도 훌륭하게 무사히 해내고 있는 것 같지만.

맨션 뒤에서 소변을 하고 왔나. 명령도 없는데 밖에서도 개가 된 건가. 후후후. 추잡한 암캐는 좋아한다. 그렇지만, 제멋대로만 한다면 유기견이 될거야. 조심해라.



> 그것이 뭉클해져 버려서 기쁩니다만 반면 무서움도 있습니다.



그러니까 내가 있는 거지. 내가 말하는 것을 듣는다. 너를 부수고, 천박하게 만들고, 인간 이하로 만들고, 개로 만들고, 지켜 준다.

너는 나의 암캐로서 그 보지를 적시는 거다. 잊지 마.

너의 목줄은 내가 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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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구미에게 추가 명령.   칸단치 07월 08일 (토) 01시 47분[89]



마음대로 밖에서 소변 한 메구미에게 추가로 명령이다.



《명령》 일주일간 명령 중 하루, 학교에서 기저귀를 차고 돌아온다. 그 날의 나머지는 화장실에 가는 것은 허락하지 않아. 그 날 1번은, 밖에서 사람이 있는 장소에서 오줌싸기를 한다.

기저귀는, 적당할 때 바꾸도록.



그리고, 노출 좋아하는 메구미는 밖에서 여러 가지를 하고 싶어진 것 같네. (웃음)

그럼 다른 날에는 좋아하는 노출을 시켜 주지.



《명령》 일주일간 명령 중 하루 종일, 가슴에 결박, 이어링, 목걸이를 하고 나간다. 이 때, 미니스커트에 팬티는 입고 가라.

아무도 없는 장소에서 팬티를 벗는다. 벗으면, 팬티를 말아서, 앞으로 던져라. 떨어진 팬티를 네 발로 엎드려서 주우러 가라. 똥꼬를 올리고, 보지를 드러내고, 말야.

윗도리도 확실히 젖혀서, 젖가슴을 드러낸다. 입을 벌리고, 혀를 내밀고, 암캐답게 걷는다.

물론, 주울 때는 입으로 줍는 것이야.

주우면, 그 자리에서 네 발로 엎드린 채 소변을 해라.



소변 하면 돌아온다. 다만, 팬티는 그대로 입에 물고 있는 채 그대로다. 귀가할 때, 사람들에게 보여져도 괜찮도록, 입속에 완전하게 숨겨서 돌아 와라.

집에 도착하면, 입에 팬티를 물고 있는 채로, 자위한다.



장소와 시간은 신중하게 선택해. 그럼 보고를 기대하고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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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째입니다 변태 암캐 노예 메구미 07월 08일 (토) 21시 48분[90]





일주일간 명령의 5일째입니다.

오늘은 동아리가 휴일이었으므로 나가려고 했습니다만 공교롭게도 비가 좍좍 내리고 있어서 집을 나오지 않고 개가 되었습니다.

다리에 문자를

"변태 암캐 노예 메구미"

"어떤 때라도 속옷을 입지 않는 노출광"

이라고 쓰고 언제나대로의 모습이 되어 방에서 보냈습니다.

오늘은 바깥에 나갈 수 없었기 때문에 로프로 놀았습니다. 다리를 꽉 묶거나 가슴에 감거나 거기에 먹혀들게 하는 등 여러 가지 일을 했습니다.

그 중에 거기에 먹혀들게 한 것이 제일 기분 좋았습니다. (이것은 버릇이 될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계속 먹혀들게 한 채로 하루 종일 보냈습니다. 조금 움직이는 것만으로 스쳐 버려서 주륵 하며 네 발로 엎드려 열심히 방안을 걸어 다니며 부끄러운 국물을 가득 넘치게 하고 있었습니다.



이 상태로 자위를 하니 눈 깜짝할 순간에 가 버려 연속으로 3번이나 해 버렸습니다.

오늘 하루의 수는 8번이었습니다.

역시 계속 집에 있으면 자연히 만져 버리네요..



변태 암캐 노예 메구미







re: 칸단치 07월 10일 (월) 01시 00분[93]



8번이나 되는 자위 수고. (웃음)

비로 음울해져도 사타구니에 줄을 파고들게 하면, 그냥 기분 좋아지는군. 그렇게, 하루 종일 줄을 사타구니에 먹혀들게 하며 보내는 것도, 가끔씩은 좋을지도.



> 역시 계속 집에 있으면 자연히 만져 버리네요..



"역시"인가. (웃음)

좋아. 변태 메구미. 역시 너는 그래야지. (^m^)

자연스럽게 자꾸자꾸 손대어 버리고, 머리가 이상해질 정도로 가 버린다. 그렇지만, 내가 "안 돼"라고 말하면 손대지 않는, 그러한 암캐야. 너는. 후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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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째입니다 변태 암캐 노예 메구미07월 09일 (일) 22시 13분[91]





주인님, 멋대로 해서 죄송했습니다.

일주일간 명령의 6일째입니다 저녁이 되고 나서 가슴을 묶고 이어링을 달고 목걸이를 하고 나갔습니다.

맨션 뒤에 가서 팬티를 벗고 앞으로 던졌습니다. 가볍게 던진다는 생각이었는데 상당히 먼 곳까지 날아가 버렸습니다.

네 발로 엎드려 거기까지 엉덩이 노출로 게다가 가슴까지 드러내 버려서 이미 추잡한 암캐 그 자체입니다...

자신의 팬티를 물고 있다니 무섭도록 부끄러운 일을 할 수 있게 되었구나 하고...

그런 일을 생각하면서 오줌을 눴습니다. 엉덩이를 올리고 있기 때문에 배 쪽으로 흘러 와 버려서 곤란했습니다.

그리고 집으로... 입속에 무리하게 팬티를 밀어넣고 돌아왔습니다.

방으로 돌아왔을 때에는 입속이 파삭파삭했습니다.

그리고 추잡한 냄새 나는 팬티를 물고서 자위를 했습니다.



오늘은 이 1번 뿐입니다



변태 암캐 노예 메구미







re: 칸단치 07월 10일 (월) 01시 15분[94]



보고 수고. 제대로 추가 명령을 실행한 것 같네.



> 자신의 팬티를 물고 있다니 무섭도록 부끄러운 일을 할 수 있게 되었구나 하고...



후후후. 명령을 읽고, 실행하려고 결정했을 때부터, 두근두근 해서 견딜 수 없는 기분이 되었겠지? 팬티를 물고 거리를 걷다니. 흥분했겠지?

변태 암 노예에게 알맞은 모습이다. 그런 모습을 보여 버리는 변태로 성장해서 기뻐.



> 오늘은 이 1번 뿐입니다



그 전날에 8번이나 하고는. (웃음) 그렇지만, 내일은 최후다. 이제 한층 노력해, 죽을 정도로 가도록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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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째입니다 변태 암캐 노예 메구미 07월 11일 (화) 00시 09분[96]





주인님 마지막 날의 보고입니다



학교에서 오는 길에 다리에 "기저귀를 하고 있는 여고생"

"어디에서라도 오줌싸는 변태 메구미"라고 써서 돌아왔습니다.

풀에서 헤엄친 다음은 차가워져버려서 꼭 화장실에 갑니다..

그런데도 화장실을 보내 주지 않다니...

그렇지만, 그것도 모두 제가 나쁜 거지요...

주인님의 명령을 듣지 않고 멋대로 했으니까요.

역전의 모스에 가서 햄버거를 먹고 있는 체 하며 천천히 오줌싸기를 해 보았습니다.

예상 이상으로 잔뜩 나와 버렸다는 생각이 들어 무심코 비명이 나올 것 같았습니다. (왜냐하면 소변이 엉덩이로부터 앞쪽까지 넘치고 있는 것 같았거든요)

어떻게든 끝마치고 가게를 나와 전철을 타고 돌아왔습니다.

집에 도착하기까지 기저귀가 무거워서 흘러넘쳐버릴 같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방에 들어가 기저귀를 교환하고 밤까지 보냈습니다.

중간에 4번이나 소변을 하고 싶어서... 하루에 기저귀를 5번이나 교환하다니..마지막 쪽에는 소변 외에 음란한 국물이 묻어 있던 것 같은 기분이... 기분탓이겠죠...

분명히...



변태 암캐 노예 메구미







re: 칸단치 07월 12일 (수) 01시 19분[98]





일주일간, 수고했다. 열심히 노력했네. 도중에 멋대로 해서, 추가로 명령을 내리기도 했지만, 끝까지 해 냈군.

우선, 지금은 느긋하게 쉬도록.



그래그래. 일주간 노력했으니까, 무엇인가 포상을 갖고 싶었으면 말하도록. 여기서 말할 수 없는 것 (일)이라면 메일로, 말야.



그렇다 치더라도, 메구미는 많이 소변이 나오는구나. 후후후. 기저귀를 사 둬서 다행이었다.



> 마지막 쪽에는 소변 외에 음란한 국물이 묻어 있던 것 같은 기분이... 기분탓이겠죠... 분명히...



호호오. "변태" 메구미로서는 대단히 약한 모습이잖아. (웃음) 뭐가 "기분탓"이야? 알겠냐... . 너는 기저귀를 하고 소변을 싸고, 보지국물을 흘러넘치게 하는 변태야! 그것을 인정하는 것이 무서운가? 역시 소변과 함께 보지국물이 기저귀에 묻어 있어서 쇼크였나?



무서워도, 쇼크라도, 그것이 너다. 그것이 "변태 암캐 노예"인 너야. 그것을 인정하고 선언하는 거다.

"저는, 기저귀를 하고 오줌을 싸고, 보지로부터 추잡한 국물을 흘러넘치게 하는 정말로 변태인 암캐입니다. 앞으로도 더욱 더 변태 암캐 노예로서 살아가겠습니다. 더 한층 조교를 부탁합니다." 라고. 너 나름대로 어레인지를 가해도 괜찮다. 만약, 이 이상은 "무섭다" 라고 한다면, 이것으로 졸업한다고 해도 좋아.

차분히 생각하고 대답하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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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생각했습니다 변태 암캐 노예 메구미 07월 14일 (금) 23시 13분[106]





주인님 안녕하세요



> 역시 소변과 함께 보지국물이 기저귀에 묻어 있어서 쇼크였나?

쇼크네요. 설마 느껴 버린다니..

> 그것이 "변태 암캐 노예"인 너야. 그것을 인정하고 선언하는 거다.

네. 인정합니다...

"저 변태 암캐 노예 메구미는, 기저귀를 하고 오줌싸기를 하며, 보지로부터 추잡한 국물을 흘러넘치게 하는 진짜 변태 암캐입니다.

변태 암캐 노예로서 어떤 수치를 모르는 일도 제대로 실행할 테니 앞으로도 조교를 부탁합니다."



변태 암캐 노예 메구미







re: 칸단치 07월 16일 (일) 01시 59분[107]



좋아 좋아. 잘 생각했구나.

너의 대답 받아들였어. 쇼크였던 것은 안다. 그것은 조금씩 받아 들여 가면 돼.

네가 "변태"로서의 자신을 자각해가고, 괴로워졌다고 해도, 함께 있어 줄테니까. 뭐, 여기에 있는 사람은 모두 "변태" 니까. (웃음) 너는 혼자가 아니야. 그러니까, 앞으로도, 열심히 나아가라.



또, 명령 내 줄 테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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