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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액받이 노예 - 1부 1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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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283회 작성일 20-01-17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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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장



정액받이 노예는 정액받이 제복에 후속 편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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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아침



소연은 아침 일찍 일어나 씻고 학교를 갈 준비를 하고 있었다. 팬티도 입지 않은채 일찍 집을 나섰다.

소연은 오늘이 너무나 즐거웠다. 점심시간 마다 장호네 녀석들에게 항상 씹질을 당하기 때문이다. 그렇게

오후가 되어서 점심시간이 되었다. 소연은 곳바로 후관 4층 화장실로 빠른 걸음으로 갔다.

그런데 10분이지나도 장호, 종오, 덕현 이들중 단 한사람도 외 않았다. 그떄 소연에게 전화가 왔다.



-띠리링 띠리링-



"여보에요?"



"아, 난데"



장호 였다.



"오늘은 아무도 안간다. 그러니까 밥이나 먹어"



"네?"



소연은 약간 당황해 했다. 왜냐하면 소연은 오늘 진짜 암캐가 되기 위해 많은 준비를 하였던 것이기 때문이다.

소연은 많이 실망스러 웠다.



"아, 그렇군요."



소연은 아쉬움을 감출 수 없었다.



"그럼 오후에 하는 건가요?"



소연은 내심 기대했다. 오후에라도 장호네에게 씹질을 당하고 싶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아, 방과후에는 종오가 있는 병원으로 병문안이나 가라 그녀석 교통사고 당했거는"



사건은 이러했다. 저번주 금요일 종오가 집을 향해 가고 있었는데 뒤에 차가 종오들 들이받아서 병원에 입원 했다는 것이다.

그리고 종오는 그 사고로 하반신이 마비 되었다는 것이다.



"알았지 오늘은 쉬다. 뚜 뚜 뚜"



장호는 그렇게 전화를 끊어 버렸다. 소연은 조용히 변기에 앉아 문을 잠그고 주머니에서 팬을 꺼내 자위를 시작하였다.



"으응 뭐야 이게 아앙 그 안경잡이 때문에 그 조금한 안경새끼 떄문에 아항!♡"



소연은 그렇게 점심시간이 끝날때까지 남자 화장실에서 자위를 하며 혼자서 홀로 흐느끼고 있었다.



방과후



소연은 장호가 말한 병원으로 갔다. 병실 번호가 302호라고 하였다.



"302호..라 아 여기네"



문 밖에서 시끄러운 tv소리가 났다. 종오와 같이 방을 쓰는 할아버지가 tv 볼륨을 높인 것이었다.

방안에는 총 4명에 환자들이 수용할 수 있는 곳 이었다.



종오는 노트북을 만지작 거리며 있었다.



"아, 씨발 노인네들이 존나 시끄럽게 하네 어?"



종오는 소연과 눈을 마주 쳤다. 종오는 탐탁지 않다면서 말했다.



"네가 여기는 웬일이냐?"



"왜긴 네 병문안 왔잖아"



소연은 이제까지 단 한번도 종오에게 반말을 한 적이 없었다. 소연은 깔보듯이 바라 봤다.



"뭐? 병문안? 그보다 네가 나한테 반말을 했었냐?"



"지금 그게 중요한가? 너 하반신 마비라면서? 자지는 서?"



"뭐야? 이 씨발년이!"



소연은 자리에서 일어나 침대 커튼을 치기 시작했다. 이렇게 하면 밖에서는 커튼 안에서 문슨일이 일어나는지 아무도 모른다.

소연은 침대에 발을 올리고 긴 양말을 종오에게 벗어 던졌다.



"야 이게 무슨 짓이야!"



"자 빨아봐"



"뭐?"



종오는 약간 당황스러워 했다. 이런 모습은 소연에게서 전혀 본 적 없는 모습이 었기 때문이다.



"빨면 내 가슴도 빨수 있게 해줄게 내 가슴 핥아본지 오래 됐잖아?"



종오는 당황한 듯 했지만 바로 소연의 발을 구석구석 핥기 시작했다.



"좀더 핥아봐 발가락 사이 사이까지"



-핥짝 핥짝 핥짝-



종오는 좀더 빠르게 발가락을 핥기 시작했다.



"좋아 됐어 거기까지.."



소연은 발을 거두웠다. 소연은 다시 종오를 깔보듯이 내려다보며 상의를 탈의 하기 시작했다.



"자! 이게 네가 크기만 하다던 내 가슴이야"



소연은 양팔로 가슴 아래를 꼬아 그대로 팔을 살짝 올려서 가슴을 업 시켰다.

종오는 그 모습을 보고 침을 삼켰다.



"어때 빨고 싶어? 내 젖통"



"당장 이리와서 가슴 대지 못해? 어서"



"싫은데 소연님 제발 가슴 빨게 해주세요~ 라고 빌면 허락해 줄게 어쩔래?"



"크윽!"



종오는 분노 하였지만 그것도 잠시였다. 소연의 D컵짜리 가슴을 보고 바로 꼬리를 내려 버렸다.



"소...소연님 제...제발 가슴을 빨게 해주세요 치익!"



소연은 웃으며 말했다.



"그랬어야지 그럼..."



소연은 가슴을 종오에게 들이댔다. 그리고 종오는 소연의 꼭지를 입술로 깨물 듯이 핥기 시작했다.



"아으! 아파 유두 아프다고 이 멍청아 아윽!!"



소연은 종오에게서 떨어 졌다.



"이 병신이! 젖꼭지 찢어질 뻔 했잖아 이 등신아!"



"에헤 나 한테 가슴을 댔으면 그 정도 각오는 했어야지 히히"



"오호 자지도 못서는 주제 입은 살았네?"



"뭐야?"



소연은 69 자세를 취하기 시작했다. 엉덩이를 누워 있는 종오에게 갔다대며 소연은 종오에 자지를 꺼내서 핥기 시작했다.



"진짜 안 서는지 확인 해야겠어"



소연은 종오에 자지를 핥기 시작했다.



"이 썅년이!"



종오 역시 소연에 보지를 핥으며 손가락으로 쑤시기 시작했다.



"으응♡ 앙♡ 뭐야 진짜 아..안 서는거야?"



"이익 씨발"



그렇게 소연과 종오는 자신에 생식기를 핥아주며 있었다. 그런데 누군가 커튼을 걷어내며 들어왔다. 그것은

종오의 엄마였다.



"왜 커튼을 쳐...놨니..."



종오의 엄마는 두 사람의 모습을 보고 말을 멈추고 얼음 처럼 서있었다. 그러다가 손에 들고 있던 사과를 올려놓은 쟁반을

땅에 떨어트려 버렸다. 소연이 말했다.



"아~ 뭐야 조금만 더하면 쌀 수 있었는데 쳇!"



소연은 아무일 없었던 것처럼 침대에서 내려와 옷을 입기 시작했다.

종오에 엄마는 멍하니 있을 수 밖에 없었다.

옷을 다 갈아입은 소연이 종오에게 말을 걸었다.



"너 하반신 마비에다가 자지도 안 서면 다시는 나한테 연락 하지 말고 섹스하자고 부탁도 하지마"



그 말을 들은 종오의 엄마는 침대에 기대며 울기 시작했다.



"알았지? 이 발기불능 새끼야"



종오는 소리치며 말했다.



"뭐?! 이 씨발년아!!!!!!"



소연은 그렇게 도도하게 병실 나왔다.



"이...이 씨발년 가만 안 두겠어!!"



그렇게 집으로 돌아온 소연은 씻고 평소와 같이 저녁을 먹으며 방에서 공부를 하기 시작했다.

밤 10시가 조금 지나서 문자가 왔다. 종오에게서 온 것이었다.



[씨발년아 **넷에서 무비 가봐라 이 창년아!]



소연은 곳바로 거실에 컴퓨터로 가서 전원을 누른 후 **넷 사이트 무비를 클릭 해보았다.

거기에는 차례차례로 소연이 이제까지 장호, 종오, 덕현에게 당했던 모든 영상이 올라와 있었다.

소연은 그 영상들을 보며 조금 당황해 했지만 바로 침착하게 방에들어가 종오에게 전화를 걸었다.



"여보세요"



"여보세요?"



"어때 네가 이제까지 강간 당했던 영상들이 인터넷에 올라온 기분이 이걸로 너는 전국에 얼굴이 팔린 고딩 창녀가 된거야 키키키"



소연은 웃으며 말했다.



"난 고마워서 전화했는데 그럼 전국에 있는 남자들이 나만 보면 해달라고 부탁을 하겠네?

나 말이야 너희들 한테 강간 당한 이후부터 섹스가 별거 아니게 됬거든"



"뭐? 하 이년이 미쳤나 불쌍해서 위로 해주려 했더니"



"불쌍해? 내가? 왜? 나보다는 네가 불싸하지 반시체에 발기불능에 평생 휠체어를 타고 너 같이 장애인 처럼 사는 것보다는 나아~"



"뭐?"



"안들려? 다시 말해 줄까? 너처럼 반시체에 발기불능에 장애인 처럼 살봐에는 차라리 혀 깨물고 뒤질 거라고 알았어?"



"이 씨발년이"



"알았으면 어떻게 자살 할지 잘 생각 해봐 이 반시체 새끼야!"



종오가 전화를 끊어 버렸다.



"허 나참 결국 화를 못 참고 지가 알아서 꺼지시는 구만 븅신"



-탁탁탁-



현주가 소연의 방문을 두드리며 말했다.



"언니 뭐가 이렇게 시끄러워~~"



"아 미안 조용히 할게 어서 잠이나 자"



소연은 현주가 방으로 들어가기 기다리고 현주가 방으로 다시 들어간는 순간 다시나와 **사이트에 다시 접속하여

**넷 신고 페이지에 들어가서 자신의 영상이 올라간 동영상을 모두 지워 달라고 신고 하였다.

그렇게 다시 방으로 들어가 잠을 청했다.



다음날 아침 양치질을 하며 뉴스를 보던 소연은 조금 놀랐다.



"이번 뉴스 입니다. 저번주 금요일 교통사고를 당해 하반신 마비가 된 17살 남자 고등학생이 과도칼로 손목을 그어 과다 출혈로 사망한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하반신 마비라는 진단을 받고 충격을 받아 일어난 일인 것으로 보입니다. 곽광룡 리포터가 전해드립니다.



"이곳은 @@ 병원 입니다.



뉴스에 나온 내용은 이렇다. 어제 새벽 종오가 손목을 긋어 자살한 것이다.

소연은 칫솔을 입에 물며 치약을 뱉으로 화잘실로 들어가 마음속으로 생각했다.



{븅신 잘했다. 내 말대로 했나보네 잘 꺼져라 다음에 육개장이라고 먹으러 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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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장인물



-소연: 이 글에 여 주인공 17살 키170 d컵에 소유자



-현주: 소연에 여동생 15살 키 165 c컵



-유란:두 자매에 엄마 38살 키 169 f컵



-상태:45살 두자매에 아버지 (비중 별로 없음)



-장호: 키 185에 건장한 체구 1부 1장에서 혼자만 소연과 관계를 가짐. 나이17

-덕현: 키175에 뚱뚱한 체구 95kg 덕후 느낌이 남 나이17

-종오: 키165에 안경을 착용함 노트북을 가지고 다니고 3명중에 가장 똑똑함. 나이 17



*-자용: 키175 아들이 셋 있고 회사원 나이 48

*-마이크&브루스:둘다 남자 원어민 영어 선생



창수-14 -키162

청수-13 -키159

동우-14 -키163

유진-15 -키163-b컵



복이- 소연의 2살 된 애완견 종은 도베르만이다.



아저씨(종철): 큰 고깃집 사장이며 외모 때문인지 결혼 "무" 말이 거칠고 인상이 나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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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결국 소연은 점점 성격이 냉냉해져 가지만 주인 앞에서는 어떤 모습을 보일지 제 머리 속에서 마구 소용돌이 치네요^^

그럼 이제 소연의 동영상이 유포 됐으니 소연이 장호와 덕현을 버리고 다른 주인을 찾을지 아니면 그대로 장호와 덕현을 따를지 고민되네요^^

어떻게 하면 좋을 지 여러분에 의견을 듯고 싶습니다.



이렇게 하면 괜찮겠다 하시는 분들은 댓글이나 쪽지를 보내주세요 ^^



ps 참고로 {}는 마음의 소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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