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른...또 다른 삶을 살다 - 14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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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827회 작성일 20-01-17 14:26본문
미란이의 혀가 허벅지를 지나 아름이의 보지 둔덕을 찾아 휘휘 감아 돈다.
아름이의 다리를 보지사이에 끼우고는 보지를 문질러 가며 보지의 둔덕을
내려간다.
천천히 좁고 긴..그러나 축축한 구멍을 찾아 혀끝을 데어본다.
혀끝이 보지구멍에 도달하자 아름이 신음을 토해내며 움찔거린다.
허리가 잠깐 활처럼 휘더니 자신의 젖을 잡고 젖꼭지를 꼬집기 시작했다.
“좋으세요 주인님?”
“좋아 이년아. 잡소리하지 말고 다시 핥어.”
“네.”
미란이 혀를 보지에서 떼어내자 아름이가 신경질적인 반응을 보였다.
아름이의 다리는 흘러내린 미란이의 보지 물로 미끌 거리며 조명에 반사되어
윤기가 흐른다.
미란인 아름이의 보지구멍 언저리를 혀로 굴리며 자극을 전달하고,
그 자극에 아름인 리듬을 맞추며 엉덩이와 허리를 들썩거린다.
보지 구멍사이엔 아름이와 음탕한 보지 물과 미란이의 타액으로 온통
범벅된 채 더욱 음란하게 빛을 낸다.
“아흥.......아흥......”
미란이 강하게 혀를 아름이의 보지구멍 사이로 밀어 넣자
아름이 출렁거리며 상체를 일으킨다.
보지 사이에 다리를 낀 채 자신의 보지를 빨고 있은 음란한 암캐 년을 보자
아름이 그 녀의 머리채를 휘어잡고는 거세게 보지에 밀착을 시킨다.
양쪽으로 잡은 손은 미란이의 머리를 강하게 잡고 마치 뽑아버리기라도 할 듯
위아래로 흔든다.
“흡흡.....”
제대로 거부하지도 못한 채 아름이에게 머리를 내어준 미란은
가뿐 숨을 몰아가며 보지에 혀를 최대한 밀착시켜둔다.
“아 개같은년. 너무 좋아~아흥. 음란한년 어서 내 보지 빨어.아흥...”
미란은 아름이의 호통에 강하게 소음순을 입속에 집어넣고는
사탕을 빨 듯 강하게 흡입한다.
작은 통증이 있었지만 오히려 그것이 보지를 더욱 자극시키며 아름이를
흥분시킨다.
“좋아. 아흥~더 쎄게~~아흥~~제대로 못하면 죽여 버릴 거야~아흥~~”
아름이 뜨거워진다.
미란이에게 보지를 빨리면서 온몸에 불을 지른다.
남자가 보지를 빨아주는 느낌과는 또 다른 맛이다.
자신의 예민한 모든 곳을 찾아가며 혀와 입의 흡입력으로 자신의 보지를
무너트리고 있었다.
“그만..그만...아흥~~~아흥~~~”
아름이 소리치자 미란은 보지에서 입을 떼고 아름이를 멀뚱히 쳐다본다.
“싫으세요? 더 쎄게 빨까요?”
“아냐~좀만 숨 좀 쉬고~”
“네 주인님...”
미란이는 아름이 숨을 고르고 있는 동안 조용히 무릎을 꿇고 앉았다.
보지에선 홍수가 난 것처럼 보지 물이 넘쳐 흘러내리고 있었지만
감히 만져볼 생각도 못하고 있다.
아름인 끓어오르는 숨을 진정시키고는 무릎 꿇고 있는 미란이에게 다가선다
“검사자세~!”
“네 주인님”
미란인 대답과 동시에 그대로 상체를 숙이고는 엉덩이를 높이 든다.
그리고 머리와 젖을 바닥에 댄 채 양손을 뒤로 돌려 보지 구멍을 벌린다.
벌렁거리는 보지 안에는 하얀 보지물이 가득했다.
탁하지 않은 하얀 물들이 보지 사이로 흘로 허벅지를 타고 내린지가 오래다.
“음탕한 년. 아주 보지 물을 질질 싸고 있었네. 어디 개년 보지 구멍좀 넓혀 볼까?”
“네? 무슨 말씀이신지.....”
“찰싹~~묻지말고 그냥 있으면돼 이년아.”
“아흑....”
아름이의 손바닥이 미란이의 보지를 넓게 강타한다.
미란이의 신음이 터진다.
아름인 연신 아름이의 보지를 때리면서 화장대 위를 둘러본다.
남자 화장품과 함께 여러 개의 화장품들이 눈에 들어온다.
아름이 그 화장품을 가지고는 미란이의 엉덩이 쪽에 앉았다.
“어디 어느 것부터 넣어볼까? 잘 들어갈까 모르겠네. 유부년 치곤 구멍이 작아서~”
아름이 둥근 원형의 화장품을 집어 들고는 보지에 대중을 잡아 본다.
보지 구멍보다는 두 배 정도 컸다.
“이게 들어갈려나?”
아름이 천천히 화장품의 뚜껑부분부터 밀어 넣는다.
이미 많은 물을 흘린 미란이 보지였지만 단번에 보지 안으로 들이기는 힘들었다.
“으흑~~”
고통에 찬 신음.
아무리 암캐라 해도 미란인 아직 초보에 가까운 암캐다.
그동안 현수와 아름이에게 조교를 받긴 했지만 이정도 크기의 물건을 보지 안으로
받아들인 적이 없었다.
하지만 조금씩 밀어 넣자 보지구멍이 열리면서 받아들인다.
아름인 손과 팔에 힘을 주고는 화장품을 서서히 미란이의 보지 안으로 밀어 넣는다.
점점 보지 입구가 넓어지며 둥근 화장품을 보지 안으로 끌어당긴다.
차가운 느낌이 들었지만 보지를 꽉 채우고 들어오는 화장품이 싫지는 않았다.
보지가 찢어지기라도 할 듯 아파 왔지만 그것보단 보지를 채우는 맛이 좋았다.
“으흑~~아흑~~터질~거 같아요 주인님~~으흑~~~”
“크크 개 같은 년 제법 잘하는데”
밀고 들어간 화장품 병은 어느새 미란이의 깊은 보지 안으로 꽤 많이 들어갔다.
처음엔 아파하던 미란이도 이젠 보지 안을 채우는 화장품을 당기며 더욱 강하게 흡입한다.
역시 수축력이 좋은 보지다.
“어떠냐? 싫진 않지?”
“네 주인님~아흑~보지가 꽉 찼어요~아흑~”
아름이 화장품 병을 잡고는 움직이기 시작했다.
보지 안을 채우던 병이 질컥거리는 소리와 함께 전진과 후퇴를 한다.
“아흑~~으흐흑~~넘 좋아요~아흑~~”
미란이는 머리를 거세게 들어 올리며 몸을 떤다.
보지 속살과 돌기들도 병을 강하게 밀착시키고 있었기에 병이 빠지면서
보지 속살이 그대로 딸려 나온다.
다시 보지 안으로 밀고 들어가면 미란은 고개를 천정으로 들고
입을 벌린 채 침을 흘리는 무아지경에 빠져 버렸다.
그런 모습을 보던 아름이가 침대 쪽의 현수에게 미소를 보낸다.
그 의미가 무엇인지 알 것 같은 현수도 아름이를 향해 웃어준다.
“이년 제대로 느끼는 거 같은데요. 이만하면 별무리 없을 거 같지 않아요 주인님?”
“응 그럴 거 같다. 적당히 해. 그러다가 내일 차질 생기면 안 되니깐”
“네 주인님”
두 사람의 대화가 들리지 않았다.
보지를 꽉 채우고 들어온 화장품 병만을 생각하는 미란이다.
다소 딱딱함은 있었지만 이렇게 보지를 꽉 채우는 물건을 한번도 받아들인 적이 없는
미란이에겐 꽤나 큰 자극이었다.
미끄러운 보지물 때문에 화장품이 밀려나기라도 하면 미란인 강하게 엉덩이와 항문에 힘을 주며 화장품을 끌어당긴다.
자동으로 전진과 후진을 하는 모양새가 아름이는 즐거웠다.
아름인 미란이의 보지에 화장품을 그대로 둔 채 출렁거리고 있는 미란이의 젖을
강하게 움켜잡았다.
“아흑~~~!”
아픔을 느낄 만큼의 강한 힘으로 젖과 꼭지를 잡자 미란은 자지러지듯 온몸을 떤다.
장난끼가 발동한 아름이 슬슬 미란이를 가지고 놀기 시작한다.
아름인 미란이의 몸 위에 올라타더니 그녀의 머리카락을 잡고는 외치기 시작했다.
“이랴~움직여봐 개년아~~찰싹~~”
화장품이 박혀 있는 엉덩이를 때리며 미란이를 타기 시작한다.
터질듯한 보지와 뒤로 젖혀진 고개 때문에 움직임이 불편했지만 미란인 아름이를 태우고는
서서히 움직였다.
기어 갈대마다 화장품이 빠질까봐 잔뜩 힘을 주고 그렇게 멈쳤다가 다시 기고
반복적으로 큰 강아지가 된 듯한 모습으로 아름이를 태운다.
뒤로 젖혀진 머리.
그래서 벌어진 입사이로 침이 저절로 흐른다.
시간이 갈수록 미란이의 침은 목을 타고 흘르며 젖꼭지 끝에 메달려 이슬을 만들어가고 있다.
금방이라도 떨어질 것처럼.
“아 주인님~제 개보지가~터질듯합니다~저 싸고 싶어요~~아흑~”
“안돼 이년아. 더 달려~이랴~찰싹~”
아름이는 연신 미란이의 엉덩이를 때린다.
자극이 그대로 보지에 전달되며 더욱 거세게 화장품을 쪼이며 문다.
점점 많은 보지 물로 화장품이 밖으로 밀리기 시작하자 안간힘을 쓰며 보지에 힘을 준다.
하지만 애석하게도 화장품은 보지물 범벅이 된채 바닥에 떨어진다.
뻥뚤린 보지구멍은 한동안 깊은 속을 보여주며 보지물을 쏟아내고 있다.
“물어~!”
바닥에 떨어진 화장품을 보곤 아름이 소리친다.
보지 물로 질퍽한 화장품.
미란인 고개를 돌리곤 개처럼 혀로 핥더니 입에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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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읽어주시는 것만으로도 감사합니다~^^*
아름이의 다리를 보지사이에 끼우고는 보지를 문질러 가며 보지의 둔덕을
내려간다.
천천히 좁고 긴..그러나 축축한 구멍을 찾아 혀끝을 데어본다.
혀끝이 보지구멍에 도달하자 아름이 신음을 토해내며 움찔거린다.
허리가 잠깐 활처럼 휘더니 자신의 젖을 잡고 젖꼭지를 꼬집기 시작했다.
“좋으세요 주인님?”
“좋아 이년아. 잡소리하지 말고 다시 핥어.”
“네.”
미란이 혀를 보지에서 떼어내자 아름이가 신경질적인 반응을 보였다.
아름이의 다리는 흘러내린 미란이의 보지 물로 미끌 거리며 조명에 반사되어
윤기가 흐른다.
미란인 아름이의 보지구멍 언저리를 혀로 굴리며 자극을 전달하고,
그 자극에 아름인 리듬을 맞추며 엉덩이와 허리를 들썩거린다.
보지 구멍사이엔 아름이와 음탕한 보지 물과 미란이의 타액으로 온통
범벅된 채 더욱 음란하게 빛을 낸다.
“아흥.......아흥......”
미란이 강하게 혀를 아름이의 보지구멍 사이로 밀어 넣자
아름이 출렁거리며 상체를 일으킨다.
보지 사이에 다리를 낀 채 자신의 보지를 빨고 있은 음란한 암캐 년을 보자
아름이 그 녀의 머리채를 휘어잡고는 거세게 보지에 밀착을 시킨다.
양쪽으로 잡은 손은 미란이의 머리를 강하게 잡고 마치 뽑아버리기라도 할 듯
위아래로 흔든다.
“흡흡.....”
제대로 거부하지도 못한 채 아름이에게 머리를 내어준 미란은
가뿐 숨을 몰아가며 보지에 혀를 최대한 밀착시켜둔다.
“아 개같은년. 너무 좋아~아흥. 음란한년 어서 내 보지 빨어.아흥...”
미란은 아름이의 호통에 강하게 소음순을 입속에 집어넣고는
사탕을 빨 듯 강하게 흡입한다.
작은 통증이 있었지만 오히려 그것이 보지를 더욱 자극시키며 아름이를
흥분시킨다.
“좋아. 아흥~더 쎄게~~아흥~~제대로 못하면 죽여 버릴 거야~아흥~~”
아름이 뜨거워진다.
미란이에게 보지를 빨리면서 온몸에 불을 지른다.
남자가 보지를 빨아주는 느낌과는 또 다른 맛이다.
자신의 예민한 모든 곳을 찾아가며 혀와 입의 흡입력으로 자신의 보지를
무너트리고 있었다.
“그만..그만...아흥~~~아흥~~~”
아름이 소리치자 미란은 보지에서 입을 떼고 아름이를 멀뚱히 쳐다본다.
“싫으세요? 더 쎄게 빨까요?”
“아냐~좀만 숨 좀 쉬고~”
“네 주인님...”
미란이는 아름이 숨을 고르고 있는 동안 조용히 무릎을 꿇고 앉았다.
보지에선 홍수가 난 것처럼 보지 물이 넘쳐 흘러내리고 있었지만
감히 만져볼 생각도 못하고 있다.
아름인 끓어오르는 숨을 진정시키고는 무릎 꿇고 있는 미란이에게 다가선다
“검사자세~!”
“네 주인님”
미란인 대답과 동시에 그대로 상체를 숙이고는 엉덩이를 높이 든다.
그리고 머리와 젖을 바닥에 댄 채 양손을 뒤로 돌려 보지 구멍을 벌린다.
벌렁거리는 보지 안에는 하얀 보지물이 가득했다.
탁하지 않은 하얀 물들이 보지 사이로 흘로 허벅지를 타고 내린지가 오래다.
“음탕한 년. 아주 보지 물을 질질 싸고 있었네. 어디 개년 보지 구멍좀 넓혀 볼까?”
“네? 무슨 말씀이신지.....”
“찰싹~~묻지말고 그냥 있으면돼 이년아.”
“아흑....”
아름이의 손바닥이 미란이의 보지를 넓게 강타한다.
미란이의 신음이 터진다.
아름인 연신 아름이의 보지를 때리면서 화장대 위를 둘러본다.
남자 화장품과 함께 여러 개의 화장품들이 눈에 들어온다.
아름이 그 화장품을 가지고는 미란이의 엉덩이 쪽에 앉았다.
“어디 어느 것부터 넣어볼까? 잘 들어갈까 모르겠네. 유부년 치곤 구멍이 작아서~”
아름이 둥근 원형의 화장품을 집어 들고는 보지에 대중을 잡아 본다.
보지 구멍보다는 두 배 정도 컸다.
“이게 들어갈려나?”
아름이 천천히 화장품의 뚜껑부분부터 밀어 넣는다.
이미 많은 물을 흘린 미란이 보지였지만 단번에 보지 안으로 들이기는 힘들었다.
“으흑~~”
고통에 찬 신음.
아무리 암캐라 해도 미란인 아직 초보에 가까운 암캐다.
그동안 현수와 아름이에게 조교를 받긴 했지만 이정도 크기의 물건을 보지 안으로
받아들인 적이 없었다.
하지만 조금씩 밀어 넣자 보지구멍이 열리면서 받아들인다.
아름인 손과 팔에 힘을 주고는 화장품을 서서히 미란이의 보지 안으로 밀어 넣는다.
점점 보지 입구가 넓어지며 둥근 화장품을 보지 안으로 끌어당긴다.
차가운 느낌이 들었지만 보지를 꽉 채우고 들어오는 화장품이 싫지는 않았다.
보지가 찢어지기라도 할 듯 아파 왔지만 그것보단 보지를 채우는 맛이 좋았다.
“으흑~~아흑~~터질~거 같아요 주인님~~으흑~~~”
“크크 개 같은 년 제법 잘하는데”
밀고 들어간 화장품 병은 어느새 미란이의 깊은 보지 안으로 꽤 많이 들어갔다.
처음엔 아파하던 미란이도 이젠 보지 안을 채우는 화장품을 당기며 더욱 강하게 흡입한다.
역시 수축력이 좋은 보지다.
“어떠냐? 싫진 않지?”
“네 주인님~아흑~보지가 꽉 찼어요~아흑~”
아름이 화장품 병을 잡고는 움직이기 시작했다.
보지 안을 채우던 병이 질컥거리는 소리와 함께 전진과 후퇴를 한다.
“아흑~~으흐흑~~넘 좋아요~아흑~~”
미란이는 머리를 거세게 들어 올리며 몸을 떤다.
보지 속살과 돌기들도 병을 강하게 밀착시키고 있었기에 병이 빠지면서
보지 속살이 그대로 딸려 나온다.
다시 보지 안으로 밀고 들어가면 미란은 고개를 천정으로 들고
입을 벌린 채 침을 흘리는 무아지경에 빠져 버렸다.
그런 모습을 보던 아름이가 침대 쪽의 현수에게 미소를 보낸다.
그 의미가 무엇인지 알 것 같은 현수도 아름이를 향해 웃어준다.
“이년 제대로 느끼는 거 같은데요. 이만하면 별무리 없을 거 같지 않아요 주인님?”
“응 그럴 거 같다. 적당히 해. 그러다가 내일 차질 생기면 안 되니깐”
“네 주인님”
두 사람의 대화가 들리지 않았다.
보지를 꽉 채우고 들어온 화장품 병만을 생각하는 미란이다.
다소 딱딱함은 있었지만 이렇게 보지를 꽉 채우는 물건을 한번도 받아들인 적이 없는
미란이에겐 꽤나 큰 자극이었다.
미끄러운 보지물 때문에 화장품이 밀려나기라도 하면 미란인 강하게 엉덩이와 항문에 힘을 주며 화장품을 끌어당긴다.
자동으로 전진과 후진을 하는 모양새가 아름이는 즐거웠다.
아름인 미란이의 보지에 화장품을 그대로 둔 채 출렁거리고 있는 미란이의 젖을
강하게 움켜잡았다.
“아흑~~~!”
아픔을 느낄 만큼의 강한 힘으로 젖과 꼭지를 잡자 미란은 자지러지듯 온몸을 떤다.
장난끼가 발동한 아름이 슬슬 미란이를 가지고 놀기 시작한다.
아름인 미란이의 몸 위에 올라타더니 그녀의 머리카락을 잡고는 외치기 시작했다.
“이랴~움직여봐 개년아~~찰싹~~”
화장품이 박혀 있는 엉덩이를 때리며 미란이를 타기 시작한다.
터질듯한 보지와 뒤로 젖혀진 고개 때문에 움직임이 불편했지만 미란인 아름이를 태우고는
서서히 움직였다.
기어 갈대마다 화장품이 빠질까봐 잔뜩 힘을 주고 그렇게 멈쳤다가 다시 기고
반복적으로 큰 강아지가 된 듯한 모습으로 아름이를 태운다.
뒤로 젖혀진 머리.
그래서 벌어진 입사이로 침이 저절로 흐른다.
시간이 갈수록 미란이의 침은 목을 타고 흘르며 젖꼭지 끝에 메달려 이슬을 만들어가고 있다.
금방이라도 떨어질 것처럼.
“아 주인님~제 개보지가~터질듯합니다~저 싸고 싶어요~~아흑~”
“안돼 이년아. 더 달려~이랴~찰싹~”
아름이는 연신 미란이의 엉덩이를 때린다.
자극이 그대로 보지에 전달되며 더욱 거세게 화장품을 쪼이며 문다.
점점 많은 보지 물로 화장품이 밖으로 밀리기 시작하자 안간힘을 쓰며 보지에 힘을 준다.
하지만 애석하게도 화장품은 보지물 범벅이 된채 바닥에 떨어진다.
뻥뚤린 보지구멍은 한동안 깊은 속을 보여주며 보지물을 쏟아내고 있다.
“물어~!”
바닥에 떨어진 화장품을 보곤 아름이 소리친다.
보지 물로 질퍽한 화장품.
미란인 고개를 돌리곤 개처럼 혀로 핥더니 입에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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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읽어주시는 것만으로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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