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른...또 다른 삶을 살다 - 13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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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903회 작성일 20-01-17 14:26본문
현수는 혁대를 끌러서 두 암캐의 손을 발을 연결해서 묶었다.
완전하게 밀착이 되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두 암캐의 움직임은 부자연스러웠다.
두 암캐를 묶어놓고 현수는 다시 바위에 걸터앉은 후에 바지를 내린다.
아직 성이 난 현수의 자지가 우뚝 쏫아 올라와 침을 흘리고 있다.
“저기 가로등 보이지? 거기까지 둘이 기어갔다가 다시 돌아와”
현수가 가리키는 가로등을 보니 그리 멀지는 않았다.
성인의 걸음으론 20보 정도의 그런 짧은 거리였지만 발이
묶인 채 기어가기는 조금 힘들어 보인다.
“기어와서 동시 이걸 빨어. 먼저 빨겠다고 난리치면 알아서해. 둘이
다정하게 빨어. 무슨 말인지 알았니?”
“네 주인님....”
“실시~!”
현수의 말이 떨어지자 두 암캐는 엉덩이를 흔들며 가로등을 향해
기기 시작했다.
모래가 무릎을 파고들며 아프기도 했지만 서로의 보조가 맞지
않아 1보 전진이 너무 힘들었다.
아름이 성난 표정으로 미란이를 쳐다본다.
미란은 그런 아름이의 시선을 느끼고는 그저 고개를 떨군다.
“이년아 제대로 맞쳐. 하나에 왼발, 둘에 오른 발. 알았어?”
“네 작은 주인님.”
“하나~”
“둘~”
아름이의 구호에 따라 미란이 보조를 맞춰나간다.
그나마 호흡이 맞으니 좀 더 수월하게 앞으로 기어갈 수가 있었다.
비록 완전하게 호흡이 맞는건 아니었지만 두 암캐는 열심히 가로등을
돌아 현수의 앞에 도착했다.
그리곤 서로 얼굴을 한번 쳐다보더니 길게 혀를 내밀어 현수의 자지
양쪽 옆에서 자지를 핥아 간다.
아름이가 위로 올라가면 미란이 아래쪽을 핥고,
미란이 올라가면 아름이가 현수의 자지 밑을 핥는다.
어쩌다가 아름이 자지를 입속으로 집어넣고 삼키면 미란이 불알 밑을 핥아간다.
두 암캐는 눈치를 봐가며 적당히 호흡을 맞추었다.
조금씩 암캐들의 박자가 맞아 감을 보고는 현수가 웃는다.
“이제 좀 제대로 하는거 같네.”
두 암캐의 오랄이 맘에 들었는지 현수가 크게 웃는다.
그 웃음에 힘을 얻은 두 암캐는 더 열심히 현수의 자지를 핥고 빤다.
양 손으론 현수의 허벅지를 하나씩 나누어 더듬는 두 암캐.
무릎을 꿇고 현수의 자지를 양쪽에서 정성껏 핥아가고 있는 두 암캐가
조금씩 자매가 되어가는 느낌이었다.
아직 서로를 향한 질투와 시기어린 시선들이 남아 있기는 하지만
그래도 조금씩 변하기를 현수는 바란다.
특히 아름이가 문제였다.
아름이는 미란이의 펨돔이였기에 미란이 보단 더 질투를 느낀다.
자신의 섭이 자신의 주인님을 독차지 하고 있다는 걸 느낄 때마다
아름이는 미란이에게 더 심하게 플을 하곤 했다.
그런걸 알기에 현수는 그녀를 좀더 강하게 꾸짖는다.
현수의 자지를 나란히 빨고 있는 두 암캐의 보지구멍이 점점 열리고 있다.
그리고 그 사이로 진한 개보지물을 밑으로 쏟아 낸다.
한적한 제주의 바닷가에서 알몸으로 벗겨진 채 자신들이 주인으로 모시는
현수의 자지를 음란하게 빨고 있는 모습에서 두 암캐는 자극을 받았다.
현수도 느낀다.
그런 두 암캐의 자극을.
점점 자지를 빠는 느낌이 거칠어지며 입안으로 삽입이 잦아든다.
목구멍까지 자지를 삼키며 켁켁 거리기는 하지만 구 암캐는 그런 느낌이
더욱 자신들을 흥분시킨다는 걸 알고 있다.
“이제 그만.”
현수가 미란이의 입속에 들어간 자지를 잡아 빼내었다.
두 암캐의 입가엔 현수의 자지 물과 타액으로 더러워져 있다.
“들어가자. 오늘은 일찍 쉬는게 좋을 거 같다.”
아직 자극에 껄떡거리는 자지를 바지 속으로 밀어 넣고는 암캐들의 발목에 묶인 혁대를
다시 바지에 채운다.
현수의 말 한마디에 두 암캐는 조용히 옷을 입고는 호텔로 들어갈 준비를 한다.
치마를 입은 아름이의 허벅지로 보지물이 흐른다.
미란이의 츄리닝엔 보지물이 배어나와 색깔이 짙어졌다.
또 다시 아쉬운 기분이 들었지만 어쩔 수 없다.
현수의 뒤에서 조용히 현수를 따르며 호텔로 들어간다.
현수는 아름이에게 샤워를 하고는 자신의 방으로 오라고 지시를 한다.
그리고 미란이를 방으로 데리고 들어간다.
“너도 씻어”
“네 주인님.”
미란인 샤워실로 들어가 정성스럽게 온몸을 씻었다.
가끔씩 보지에 닺는 손길에 짜릿하게 자극이 왔지만 참아야만 했다.
얼마 지나지 않아 아름이 샤워를 끝내고 슬립차림에 방으로 들어온다.
미란이도 물기 먹은 젖은 머리를 수건으로 감싸고는 욕실에서 나왔다.
두 암캐는 시선을 교차하더니 조금은 어색하게 웃었다.
“아름아? 가져왔지?”
“어떤 거 말씀하시는지......”
“개줄”
“아~가방에 있습니다. 가져올까요?”
“응 가져와.”
“네 알겠습니다.”
아름인 다시 자신의 방으로 들어가 개줄을 챙겨 왔다.
현수는 미란이의 개줄을 꺼내어 미란이에게 채우고 아름이가 가져온
개줄을 아름이의 목에 채웠다.
“둘 다 벗고 침대로 가서 누워.”
아무 말 없이 옷을 벗고 암캐들이 나란히 침대위로 올라가 눕는다.
현수도 알몸이 되고는 두 암캐가 누워있는 사이로 들어간다.
“오늘은 그냥 자자. 아침에 일찍 일어나야하니깐...아름인 내일 내가 시킨거
마무리 잘해서 저녁에 차질없이 해놔.”
“네 주인님”
현수는 암캐들의 개줄을 양손에 잡고는 눈을 감는다.
하지만 미란이와 아름인 쉽게 잠이 오질 않았다.
달아 올르기만 했지 제대로 풀지 못했다.
그렇다고 현수 몰래 즐길 수 만은 없다.
부시럭 거리며 몸을 뒤척이자 현수가 눈을 뜬다.
“왜 잠이 안오냐? 풀고 싶냐?”
“.......”
“말을 해봐”
“네 주인님. 풀고 싶습니다.”
아름이 대답을 한다.
“음탕한 년. 미란이 너는 어때?”
“저두요.......”
미란이 말끝을 흐린다.
하지만 아름이 만큼 원하고 있다.
현수는 두 암캐를 좌우로 살피더니 웃는다.
“그래? 그럼 어디 놀아봐. 두 암캐가 얼마나 발정이 났는지 보자.”
“감사합니다. 주인님.”
아름이 신이 나서 자리에서 벌떡 일어선다.
그리곤 미란이의 개줄을 현수에게서 넘겨받고는 그녀를 끌고
침대에서 내려온다.
미란이가 침대에서 질질 끌리며 내려온다.
아름이 강하게 개줄을 낚아챘기 때문에 켁켁거린다.
침대에서 내려온 아름인 미란의 개줄을 잡아당겨 자신의 발 근처에 그녀를
오게 만들었다.
“핥아~!”
아름이가 미란이의 입을 향해 발을 뻗으며 명령을 한다.
“네 주인님”
미란이의 혀가 움직인다.
발가락 사이사이를 지나며 자신의 타액으로 아름이의 발을 씻겨간다.
발가락을 입속으로 집어넣을 때마다 아름이의 교성이 방안을 울게 만든다.
유난히 발가락 빨리는 걸 좋아하는 아름이었기에 미란이 자신의 발을
천하게 빨고 있는 모습에 더더욱 자극을 받는다.
“음탕한 년. 아흥....그래서 더 자극적이란 말야~~아흥.”
다리에 힘이 풀렸는지 아름이 바닥에 주저앉고는 양팔로 자신의 몸을 지탱하고
다시 미란이의 입에 발가락을 물렸다.
암캐의 자세로 보지를 벌렁거리며 미란이 아름이의 발가락을 정성스럽게 빤다.
“올라와~”
아름이의 한마디에 미란은 아무 저항도 없이 혀를 낼름 거리며 발에서부터 핥아
가며 위쪽으로 이동한다.
혀끝이 자신의 몸이 닿을 때 마다 아름이는 연신 신음을 토해내며
진정되지 않았던 보지에 다시 자극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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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든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그나마 글을 쓰면서 위안을 삼네요.
비록 맘에 들지 않으셔도 즐감하시길~~
오타 수정은 잘 못합니다.
이해하시고봐주시길~
완전하게 밀착이 되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두 암캐의 움직임은 부자연스러웠다.
두 암캐를 묶어놓고 현수는 다시 바위에 걸터앉은 후에 바지를 내린다.
아직 성이 난 현수의 자지가 우뚝 쏫아 올라와 침을 흘리고 있다.
“저기 가로등 보이지? 거기까지 둘이 기어갔다가 다시 돌아와”
현수가 가리키는 가로등을 보니 그리 멀지는 않았다.
성인의 걸음으론 20보 정도의 그런 짧은 거리였지만 발이
묶인 채 기어가기는 조금 힘들어 보인다.
“기어와서 동시 이걸 빨어. 먼저 빨겠다고 난리치면 알아서해. 둘이
다정하게 빨어. 무슨 말인지 알았니?”
“네 주인님....”
“실시~!”
현수의 말이 떨어지자 두 암캐는 엉덩이를 흔들며 가로등을 향해
기기 시작했다.
모래가 무릎을 파고들며 아프기도 했지만 서로의 보조가 맞지
않아 1보 전진이 너무 힘들었다.
아름이 성난 표정으로 미란이를 쳐다본다.
미란은 그런 아름이의 시선을 느끼고는 그저 고개를 떨군다.
“이년아 제대로 맞쳐. 하나에 왼발, 둘에 오른 발. 알았어?”
“네 작은 주인님.”
“하나~”
“둘~”
아름이의 구호에 따라 미란이 보조를 맞춰나간다.
그나마 호흡이 맞으니 좀 더 수월하게 앞으로 기어갈 수가 있었다.
비록 완전하게 호흡이 맞는건 아니었지만 두 암캐는 열심히 가로등을
돌아 현수의 앞에 도착했다.
그리곤 서로 얼굴을 한번 쳐다보더니 길게 혀를 내밀어 현수의 자지
양쪽 옆에서 자지를 핥아 간다.
아름이가 위로 올라가면 미란이 아래쪽을 핥고,
미란이 올라가면 아름이가 현수의 자지 밑을 핥는다.
어쩌다가 아름이 자지를 입속으로 집어넣고 삼키면 미란이 불알 밑을 핥아간다.
두 암캐는 눈치를 봐가며 적당히 호흡을 맞추었다.
조금씩 암캐들의 박자가 맞아 감을 보고는 현수가 웃는다.
“이제 좀 제대로 하는거 같네.”
두 암캐의 오랄이 맘에 들었는지 현수가 크게 웃는다.
그 웃음에 힘을 얻은 두 암캐는 더 열심히 현수의 자지를 핥고 빤다.
양 손으론 현수의 허벅지를 하나씩 나누어 더듬는 두 암캐.
무릎을 꿇고 현수의 자지를 양쪽에서 정성껏 핥아가고 있는 두 암캐가
조금씩 자매가 되어가는 느낌이었다.
아직 서로를 향한 질투와 시기어린 시선들이 남아 있기는 하지만
그래도 조금씩 변하기를 현수는 바란다.
특히 아름이가 문제였다.
아름이는 미란이의 펨돔이였기에 미란이 보단 더 질투를 느낀다.
자신의 섭이 자신의 주인님을 독차지 하고 있다는 걸 느낄 때마다
아름이는 미란이에게 더 심하게 플을 하곤 했다.
그런걸 알기에 현수는 그녀를 좀더 강하게 꾸짖는다.
현수의 자지를 나란히 빨고 있는 두 암캐의 보지구멍이 점점 열리고 있다.
그리고 그 사이로 진한 개보지물을 밑으로 쏟아 낸다.
한적한 제주의 바닷가에서 알몸으로 벗겨진 채 자신들이 주인으로 모시는
현수의 자지를 음란하게 빨고 있는 모습에서 두 암캐는 자극을 받았다.
현수도 느낀다.
그런 두 암캐의 자극을.
점점 자지를 빠는 느낌이 거칠어지며 입안으로 삽입이 잦아든다.
목구멍까지 자지를 삼키며 켁켁 거리기는 하지만 구 암캐는 그런 느낌이
더욱 자신들을 흥분시킨다는 걸 알고 있다.
“이제 그만.”
현수가 미란이의 입속에 들어간 자지를 잡아 빼내었다.
두 암캐의 입가엔 현수의 자지 물과 타액으로 더러워져 있다.
“들어가자. 오늘은 일찍 쉬는게 좋을 거 같다.”
아직 자극에 껄떡거리는 자지를 바지 속으로 밀어 넣고는 암캐들의 발목에 묶인 혁대를
다시 바지에 채운다.
현수의 말 한마디에 두 암캐는 조용히 옷을 입고는 호텔로 들어갈 준비를 한다.
치마를 입은 아름이의 허벅지로 보지물이 흐른다.
미란이의 츄리닝엔 보지물이 배어나와 색깔이 짙어졌다.
또 다시 아쉬운 기분이 들었지만 어쩔 수 없다.
현수의 뒤에서 조용히 현수를 따르며 호텔로 들어간다.
현수는 아름이에게 샤워를 하고는 자신의 방으로 오라고 지시를 한다.
그리고 미란이를 방으로 데리고 들어간다.
“너도 씻어”
“네 주인님.”
미란인 샤워실로 들어가 정성스럽게 온몸을 씻었다.
가끔씩 보지에 닺는 손길에 짜릿하게 자극이 왔지만 참아야만 했다.
얼마 지나지 않아 아름이 샤워를 끝내고 슬립차림에 방으로 들어온다.
미란이도 물기 먹은 젖은 머리를 수건으로 감싸고는 욕실에서 나왔다.
두 암캐는 시선을 교차하더니 조금은 어색하게 웃었다.
“아름아? 가져왔지?”
“어떤 거 말씀하시는지......”
“개줄”
“아~가방에 있습니다. 가져올까요?”
“응 가져와.”
“네 알겠습니다.”
아름인 다시 자신의 방으로 들어가 개줄을 챙겨 왔다.
현수는 미란이의 개줄을 꺼내어 미란이에게 채우고 아름이가 가져온
개줄을 아름이의 목에 채웠다.
“둘 다 벗고 침대로 가서 누워.”
아무 말 없이 옷을 벗고 암캐들이 나란히 침대위로 올라가 눕는다.
현수도 알몸이 되고는 두 암캐가 누워있는 사이로 들어간다.
“오늘은 그냥 자자. 아침에 일찍 일어나야하니깐...아름인 내일 내가 시킨거
마무리 잘해서 저녁에 차질없이 해놔.”
“네 주인님”
현수는 암캐들의 개줄을 양손에 잡고는 눈을 감는다.
하지만 미란이와 아름인 쉽게 잠이 오질 않았다.
달아 올르기만 했지 제대로 풀지 못했다.
그렇다고 현수 몰래 즐길 수 만은 없다.
부시럭 거리며 몸을 뒤척이자 현수가 눈을 뜬다.
“왜 잠이 안오냐? 풀고 싶냐?”
“.......”
“말을 해봐”
“네 주인님. 풀고 싶습니다.”
아름이 대답을 한다.
“음탕한 년. 미란이 너는 어때?”
“저두요.......”
미란이 말끝을 흐린다.
하지만 아름이 만큼 원하고 있다.
현수는 두 암캐를 좌우로 살피더니 웃는다.
“그래? 그럼 어디 놀아봐. 두 암캐가 얼마나 발정이 났는지 보자.”
“감사합니다. 주인님.”
아름이 신이 나서 자리에서 벌떡 일어선다.
그리곤 미란이의 개줄을 현수에게서 넘겨받고는 그녀를 끌고
침대에서 내려온다.
미란이가 침대에서 질질 끌리며 내려온다.
아름이 강하게 개줄을 낚아챘기 때문에 켁켁거린다.
침대에서 내려온 아름인 미란의 개줄을 잡아당겨 자신의 발 근처에 그녀를
오게 만들었다.
“핥아~!”
아름이가 미란이의 입을 향해 발을 뻗으며 명령을 한다.
“네 주인님”
미란이의 혀가 움직인다.
발가락 사이사이를 지나며 자신의 타액으로 아름이의 발을 씻겨간다.
발가락을 입속으로 집어넣을 때마다 아름이의 교성이 방안을 울게 만든다.
유난히 발가락 빨리는 걸 좋아하는 아름이었기에 미란이 자신의 발을
천하게 빨고 있는 모습에 더더욱 자극을 받는다.
“음탕한 년. 아흥....그래서 더 자극적이란 말야~~아흥.”
다리에 힘이 풀렸는지 아름이 바닥에 주저앉고는 양팔로 자신의 몸을 지탱하고
다시 미란이의 입에 발가락을 물렸다.
암캐의 자세로 보지를 벌렁거리며 미란이 아름이의 발가락을 정성스럽게 빤다.
“올라와~”
아름이의 한마디에 미란은 아무 저항도 없이 혀를 낼름 거리며 발에서부터 핥아
가며 위쪽으로 이동한다.
혀끝이 자신의 몸이 닿을 때 마다 아름이는 연신 신음을 토해내며
진정되지 않았던 보지에 다시 자극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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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든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그나마 글을 쓰면서 위안을 삼네요.
비록 맘에 들지 않으셔도 즐감하시길~~
오타 수정은 잘 못합니다.
이해하시고봐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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