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른...또 다른 삶을 살다 - 7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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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69회 작성일 20-01-17 14:25본문
보지 속엔 거대한 딜도가 그녀를 괴롭히고 있고, 젖꼭지엔 집게가 찝혀 있는 미란은
고통속에서도 쾌감을 이끌어내고 있었다.
온몸의 신경 하나하나가 고개를 들고 현재의 자신의 몸을 괴롭히는 것들을 자극으로 승화
시키고 있었다.
미란의 보지와 몸은 이미 평범한 유부녀의 모습은 아니었다.
다리가 벌어진 채 보지 속에 딜도를 박고, 입엔 현수의 자지를 물고 빨며 미친듯이
절정을 맞이하기 위해 온몸을 뒤틀고 있다.
처음 들어온 대형 딜도는 미란의 보지를 꽉 채우며 보지에 밀착되었다.
미란은 그런 딜도의 쾌감을 더욱 느끼려는 듯 보지에 힘을 주어 보지를 채운다.
하지만 힘을 줄수록 미끄러지며 딜도가 밀려나오자 아름이 그것을 제지한다.
“쭙쭙~~~아흑~~~저 좀 어떻게 해 주세요~~~~미칠 것 같아요....온몸이 타올라요”
“어디가 타오르냐?”
“제 보지요.....보지속이 너무 뜨거워요.......”
현수와 아름인 그런 미란이를 내려 보면서 서로 웃는다.
현수는 미란이에게 자지를 물리고는 눈짓으로 아름일 불른다.
아름이도 현수의 눈짓을 읽고 현수의 옆으로 온다.
두 사람은 서로 엉겨 붙은 채 뜨거운 키스를 교환한다.
혀와 혀가 오고가며 서로의 입속을 뜨겁게 만들어 버렸다.
현수의 손이 아름이의 보지를 찾아 밑으로 내려갔다.
미란이의 보지 역시 이미 많은 보지 물로 흥건하게 젖었다.
“보지가 젖었네....”
“응...오빠 자지 보는 순간부터 젖었는걸...오늘 내 보지 마니 먹어야해”
“저 년은 어쩔까?”
“내 보지 먼저 해줘....오빠가 중독 시켜놓은 보지 잔아”
“니 보지는 원래 그랬잔아...”
“아니...오빠 때문에 더 음란해 졌는걸......다른 자지 아무리 먹어봐도 오뻐만한 자지 없던데”
“그 사이 다른 자지도 먹었어?”
“당연하지....난 조신한 년이 아니잔아...이 자지 저 자지 먹어봐도 별로더라”
현수가 빙그레 웃어준다.
아름이가 현수에게서 몸을 떼고는 현수가 일하는 책상위에 걸터 앉았다.
한쪽 다리를 들어 책상위에 올리고는 현수에게 손가락을 들어 오라는 신호를 보낸다.
너무도 도도한 모습의 아름이다.
자신의 멜섭을 부르듯 현수를 부른다
현수가 웃었다.
현수사 다가가더니 아름이의 앞에서 앉아 그녀의 보지를 빨기 시작한다.
아름인 현수의 현란한 혀의 움직임에 더욱 많은 양의 보지 물을 뿜어냈다.
“아흑....역시 오빠가 보지를 젤 잘빨아....아흑...최고야.....아흑”
아름이의 허리가 휘기 시작했다.
아름인 자꾸 내려가는 상체를 붙잡으려는 듯 손으로 현수의 머리를 잡고 의지한다.
미란인 자신의 입에서 사라진 현수의 자지가 아쉬웠다.
그리곤 두사람의 행위를 보며 마른 침을 삼킨다.
“주인님....저도 하게 해주세요....부탁드려요....”
현수가 고개를 들어 미란일 한번 쳐다 보고 다시 아름일 쳐다 보며 웃는다.
아름이도 현수의 뜻을 읽었는지 웃었다.
현수는 미란이에 몸에 묶인 줄을 풀어 그녀를 자유스럽게 만들어주었다.
그리고 그녀를 이끌고 아름이 곁으로 와선 반듯하게 바닥에 눕혔다.
그녀의 얼굴위에 올라탄 자세를 한 현수는 자지를 흔들며 먹으라는 신호를 보낸다.
기다렸다는 듯 미란이 자지를 낚아 채며 입속으로 삼켰다.
현수도 자지는 미란이의 입속에 넣은 채 아름이의 보지를 빨기 시작했다.
서로 뒤엉킨 세 사람의 모습은 흡사 짐승들의 몸부림 처럼 보인다.
사무실 방안엔 온통 알아 들을 수 없는 신음과 교성이 난무했다.
“아흑....넣어줘 오빠....오빠자지 내 보지속에 넣어줘”
“제대로 말해......”
“앗~~~”
현수가 빨고 있던 아름이의 보지를 손바닥으로 쳤다.
“아흑 주인님의 성스런 자지를 제 음탕한 보지속에 넣어주세요 제발 부탁드려요....”
현수앞에서 아름인 단숨에 섭의 모습으로 바뀌어 버렸다.
현수는 미란이의 입속에 들어가 있는 자지를 빼내고는 아름일 바닥에 눕힌다.
나란히 누워있는 두 보지...
마치 자기의 보지를 먼저 쑤셔달라고 애원하듯 두 보지는 보지속 가득 많은 양의
물을 품고 있다.
미란이의 보지속에 아직 딜도가 그대로 있었다.
현수는 미란이를 일으켜 아름이의 위에 포개었다.
이젠 두 보지가 마주 보며 있다.
그리곤 미란이의 보지속에 딜도를 꺼낸다.
병마개가 따지듯 미란이의 보지가 휑하다.
그리곤 보지물이 주르륵 따라 흘러내린다.
현수의 자지가 두보지 사이로 밀고 들어갔다.
미그러지듯 두 보지가 만나는 그 사이에 들어가자 두 보지는 서로 경쟁 하듯
자지에 문질러 대기 시작했다.
미란이가 위에서 아름이가 밑에서 자신보지 근처를 습격하는 살덩어리를
미친듯이 자극시킨다.
아름이는 이미 이런 경험이 있어 능숙했지만
미란인 이것도 처음이다.
보지와 보지사이에 자지.
자신과는 어울리지 않았던 너무도 음란 모습으로 몸에 따라 움직이고 잇는것이다.
“주인님....제 보지에 먼저 넣어주세요.....”
누가 먼저라고 말하 수 없을 정도로 두 여자는 동시에 자지를 찾았다.
현수의 입가에 미소가 머무른다.
자지가 두 보지 사이에서 빠지면서 거만하게 쳐다 본다.
누굴 먼저 맛볼까 음식을 고르듯 두 보지 앞을 어슬렁거린다.
모양이 조금 틀리긴해도 두 보지 다 찰지고 맛있는 보지였다.
미란이가 아직 익숙하지 않은 설 익은 사과라면
아름이의 보지는 어리지만 능숙한 보지였다.
어리기에 아직은 싱싱하고 구멍도 작아서 흡입력도 좋다.
미란이의 보지는 비록 결혼을 했지만 섭으로서 모든 것이 처음인지라
나름 좋은 보지다.
현수의 자지가 고민인가보다.
누구의 보지를 먹을까 즐거운 고민에 바진 자지는 두 보지 입구를 번갈아
비벼 대며 먼저 먹을 보지를 골른다.
두 보지는 자지가 닿는 느낌이 들때마다 엉덩이를 밀며 허리를 들어 올리며
자지를 박고 싶어 했다.
자지가 미란이의 보지를 먼저 밀고 들어간다.
“아흑~~~~”
자신의 보지 보다 미란이의 보지에 자지가 먼저 박힌걸 아름인 서운했다.
그래서 였는지 미란이 미웠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 아름인 입을 벌리고 지긋이 눈을 감은 미란이를 보면서
그녀의 젖꼭지에 집혀 있는 집게를 잡아 당긴다.
“아~~~~~흥~~~~~”
미란이 울기 시작했다.
보지속에 자지와 젖꼭지에 자극을 모두 느끼며 심하게 떨린다.
그런 미란이를 아름이는 더욱 괴롭힌다.
자신의 입으로 그녀의 젖을 깨물기 시작하며 젖꼭지를 사정없이 잡아 당겼다.
“아흥~~~저 죽어요~~아흥~~좋아요~~~더~~더 절 괴롭혀 주세요”
미란이 즐긴다.
피학을 즐기기 시작했다.
변해 버린 아니 이제 찾은 자신의 성향을 즐기기 시작했다.
자신을 괴롭혀 주는 두 돔.
현수를 주인님이라 부르면서 그런 현수의 섹파인 또 다른 돔 아름이의 가학을 질긴다.
아름인 그녀의 젖을 때리거나 혹은 이로 깨물거나 하면서 계속해서 고통을 준다
그럴때마다 미란이는 더욱 몸을 요동치며 보지속에 들어온 자지를 더욱 거세게 쪼인다.
파도가 치듯 출렁거리는 미란이의 몸.
그리고 덜렁거리며 가학을 즐기는 젖통은 이미 쾌락의 늪으로 빠져 버렸다.
“쌀거 같아요 주인님~~아흑~~~싸게 해주세요~~~”
“참아봐~~~”
“안될거 같아요~~못참겠어요...주인님의 자지가 저를~~아흥~~~저를 너무 흥분 시키고 있어요”
“그래?”
현수가 갑자기 자지를 빼내었다..
“안되요 주인님 다시 넣어 주세요~~제 개보지를 괴롭혀 주세요....”
“참아 이년아 어디서 감히 싸게 해달라고 지랄이야”
“아흥~~~”
미란인 아쉬워하며 고개를 떨군다.
보지에서 주르륵 보지물을 흘려 내보내며 떨리는 가슴을 진정시키려 애를 쓴다.
미란이의 보지를 한참이나 쑤시던 자지가 아름이의 보지 앞에 멈쳐 섰다.
“어멋~~좋아라~~히히”
아름인 자신의 보지구멍에 조준하고 있는 자지를 느낀다.
그리고 가랑이를 벌려 자지를 맏이할 준비를 한다.
“주인님 들어와 주세요...제 음란 보지에 주인님의 성스런 자지로 교육시켜주세요”
아름인 지금 현수의 섭으로 존재한다.
현수의 자지가 천천히 아름이의 보지 살을 헤집으며 밀고 들어간다.
미란이의 보지물이 잔뜩 묻은 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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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것에대한 미안함을 2편 연속으로 보답(?)
즐감해주시고 취향이 아닌분들은 패스 해주세요
고통속에서도 쾌감을 이끌어내고 있었다.
온몸의 신경 하나하나가 고개를 들고 현재의 자신의 몸을 괴롭히는 것들을 자극으로 승화
시키고 있었다.
미란의 보지와 몸은 이미 평범한 유부녀의 모습은 아니었다.
다리가 벌어진 채 보지 속에 딜도를 박고, 입엔 현수의 자지를 물고 빨며 미친듯이
절정을 맞이하기 위해 온몸을 뒤틀고 있다.
처음 들어온 대형 딜도는 미란의 보지를 꽉 채우며 보지에 밀착되었다.
미란은 그런 딜도의 쾌감을 더욱 느끼려는 듯 보지에 힘을 주어 보지를 채운다.
하지만 힘을 줄수록 미끄러지며 딜도가 밀려나오자 아름이 그것을 제지한다.
“쭙쭙~~~아흑~~~저 좀 어떻게 해 주세요~~~~미칠 것 같아요....온몸이 타올라요”
“어디가 타오르냐?”
“제 보지요.....보지속이 너무 뜨거워요.......”
현수와 아름인 그런 미란이를 내려 보면서 서로 웃는다.
현수는 미란이에게 자지를 물리고는 눈짓으로 아름일 불른다.
아름이도 현수의 눈짓을 읽고 현수의 옆으로 온다.
두 사람은 서로 엉겨 붙은 채 뜨거운 키스를 교환한다.
혀와 혀가 오고가며 서로의 입속을 뜨겁게 만들어 버렸다.
현수의 손이 아름이의 보지를 찾아 밑으로 내려갔다.
미란이의 보지 역시 이미 많은 보지 물로 흥건하게 젖었다.
“보지가 젖었네....”
“응...오빠 자지 보는 순간부터 젖었는걸...오늘 내 보지 마니 먹어야해”
“저 년은 어쩔까?”
“내 보지 먼저 해줘....오빠가 중독 시켜놓은 보지 잔아”
“니 보지는 원래 그랬잔아...”
“아니...오빠 때문에 더 음란해 졌는걸......다른 자지 아무리 먹어봐도 오뻐만한 자지 없던데”
“그 사이 다른 자지도 먹었어?”
“당연하지....난 조신한 년이 아니잔아...이 자지 저 자지 먹어봐도 별로더라”
현수가 빙그레 웃어준다.
아름이가 현수에게서 몸을 떼고는 현수가 일하는 책상위에 걸터 앉았다.
한쪽 다리를 들어 책상위에 올리고는 현수에게 손가락을 들어 오라는 신호를 보낸다.
너무도 도도한 모습의 아름이다.
자신의 멜섭을 부르듯 현수를 부른다
현수가 웃었다.
현수사 다가가더니 아름이의 앞에서 앉아 그녀의 보지를 빨기 시작한다.
아름인 현수의 현란한 혀의 움직임에 더욱 많은 양의 보지 물을 뿜어냈다.
“아흑....역시 오빠가 보지를 젤 잘빨아....아흑...최고야.....아흑”
아름이의 허리가 휘기 시작했다.
아름인 자꾸 내려가는 상체를 붙잡으려는 듯 손으로 현수의 머리를 잡고 의지한다.
미란인 자신의 입에서 사라진 현수의 자지가 아쉬웠다.
그리곤 두사람의 행위를 보며 마른 침을 삼킨다.
“주인님....저도 하게 해주세요....부탁드려요....”
현수가 고개를 들어 미란일 한번 쳐다 보고 다시 아름일 쳐다 보며 웃는다.
아름이도 현수의 뜻을 읽었는지 웃었다.
현수는 미란이에 몸에 묶인 줄을 풀어 그녀를 자유스럽게 만들어주었다.
그리고 그녀를 이끌고 아름이 곁으로 와선 반듯하게 바닥에 눕혔다.
그녀의 얼굴위에 올라탄 자세를 한 현수는 자지를 흔들며 먹으라는 신호를 보낸다.
기다렸다는 듯 미란이 자지를 낚아 채며 입속으로 삼켰다.
현수도 자지는 미란이의 입속에 넣은 채 아름이의 보지를 빨기 시작했다.
서로 뒤엉킨 세 사람의 모습은 흡사 짐승들의 몸부림 처럼 보인다.
사무실 방안엔 온통 알아 들을 수 없는 신음과 교성이 난무했다.
“아흑....넣어줘 오빠....오빠자지 내 보지속에 넣어줘”
“제대로 말해......”
“앗~~~”
현수가 빨고 있던 아름이의 보지를 손바닥으로 쳤다.
“아흑 주인님의 성스런 자지를 제 음탕한 보지속에 넣어주세요 제발 부탁드려요....”
현수앞에서 아름인 단숨에 섭의 모습으로 바뀌어 버렸다.
현수는 미란이의 입속에 들어가 있는 자지를 빼내고는 아름일 바닥에 눕힌다.
나란히 누워있는 두 보지...
마치 자기의 보지를 먼저 쑤셔달라고 애원하듯 두 보지는 보지속 가득 많은 양의
물을 품고 있다.
미란이의 보지속에 아직 딜도가 그대로 있었다.
현수는 미란이를 일으켜 아름이의 위에 포개었다.
이젠 두 보지가 마주 보며 있다.
그리곤 미란이의 보지속에 딜도를 꺼낸다.
병마개가 따지듯 미란이의 보지가 휑하다.
그리곤 보지물이 주르륵 따라 흘러내린다.
현수의 자지가 두보지 사이로 밀고 들어갔다.
미그러지듯 두 보지가 만나는 그 사이에 들어가자 두 보지는 서로 경쟁 하듯
자지에 문질러 대기 시작했다.
미란이가 위에서 아름이가 밑에서 자신보지 근처를 습격하는 살덩어리를
미친듯이 자극시킨다.
아름이는 이미 이런 경험이 있어 능숙했지만
미란인 이것도 처음이다.
보지와 보지사이에 자지.
자신과는 어울리지 않았던 너무도 음란 모습으로 몸에 따라 움직이고 잇는것이다.
“주인님....제 보지에 먼저 넣어주세요.....”
누가 먼저라고 말하 수 없을 정도로 두 여자는 동시에 자지를 찾았다.
현수의 입가에 미소가 머무른다.
자지가 두 보지 사이에서 빠지면서 거만하게 쳐다 본다.
누굴 먼저 맛볼까 음식을 고르듯 두 보지 앞을 어슬렁거린다.
모양이 조금 틀리긴해도 두 보지 다 찰지고 맛있는 보지였다.
미란이가 아직 익숙하지 않은 설 익은 사과라면
아름이의 보지는 어리지만 능숙한 보지였다.
어리기에 아직은 싱싱하고 구멍도 작아서 흡입력도 좋다.
미란이의 보지는 비록 결혼을 했지만 섭으로서 모든 것이 처음인지라
나름 좋은 보지다.
현수의 자지가 고민인가보다.
누구의 보지를 먹을까 즐거운 고민에 바진 자지는 두 보지 입구를 번갈아
비벼 대며 먼저 먹을 보지를 골른다.
두 보지는 자지가 닿는 느낌이 들때마다 엉덩이를 밀며 허리를 들어 올리며
자지를 박고 싶어 했다.
자지가 미란이의 보지를 먼저 밀고 들어간다.
“아흑~~~~”
자신의 보지 보다 미란이의 보지에 자지가 먼저 박힌걸 아름인 서운했다.
그래서 였는지 미란이 미웠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 아름인 입을 벌리고 지긋이 눈을 감은 미란이를 보면서
그녀의 젖꼭지에 집혀 있는 집게를 잡아 당긴다.
“아~~~~~흥~~~~~”
미란이 울기 시작했다.
보지속에 자지와 젖꼭지에 자극을 모두 느끼며 심하게 떨린다.
그런 미란이를 아름이는 더욱 괴롭힌다.
자신의 입으로 그녀의 젖을 깨물기 시작하며 젖꼭지를 사정없이 잡아 당겼다.
“아흥~~~저 죽어요~~아흥~~좋아요~~~더~~더 절 괴롭혀 주세요”
미란이 즐긴다.
피학을 즐기기 시작했다.
변해 버린 아니 이제 찾은 자신의 성향을 즐기기 시작했다.
자신을 괴롭혀 주는 두 돔.
현수를 주인님이라 부르면서 그런 현수의 섹파인 또 다른 돔 아름이의 가학을 질긴다.
아름인 그녀의 젖을 때리거나 혹은 이로 깨물거나 하면서 계속해서 고통을 준다
그럴때마다 미란이는 더욱 몸을 요동치며 보지속에 들어온 자지를 더욱 거세게 쪼인다.
파도가 치듯 출렁거리는 미란이의 몸.
그리고 덜렁거리며 가학을 즐기는 젖통은 이미 쾌락의 늪으로 빠져 버렸다.
“쌀거 같아요 주인님~~아흑~~~싸게 해주세요~~~”
“참아봐~~~”
“안될거 같아요~~못참겠어요...주인님의 자지가 저를~~아흥~~~저를 너무 흥분 시키고 있어요”
“그래?”
현수가 갑자기 자지를 빼내었다..
“안되요 주인님 다시 넣어 주세요~~제 개보지를 괴롭혀 주세요....”
“참아 이년아 어디서 감히 싸게 해달라고 지랄이야”
“아흥~~~”
미란인 아쉬워하며 고개를 떨군다.
보지에서 주르륵 보지물을 흘려 내보내며 떨리는 가슴을 진정시키려 애를 쓴다.
미란이의 보지를 한참이나 쑤시던 자지가 아름이의 보지 앞에 멈쳐 섰다.
“어멋~~좋아라~~히히”
아름인 자신의 보지구멍에 조준하고 있는 자지를 느낀다.
그리고 가랑이를 벌려 자지를 맏이할 준비를 한다.
“주인님 들어와 주세요...제 음란 보지에 주인님의 성스런 자지로 교육시켜주세요”
아름인 지금 현수의 섭으로 존재한다.
현수의 자지가 천천히 아름이의 보지 살을 헤집으며 밀고 들어간다.
미란이의 보지물이 잔뜩 묻은 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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