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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또 다른 삶을 살다 - 6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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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507회 작성일 20-01-17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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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아름.

올해 딱 성인이 된 아이....

상큼한 대학생이긴 하지만 자신의 성향을 너무도 일찍 알아버린 펨돔이다.

현수와는 나이차이가 많이 나지만 현수의 섹파다.

돔돔 커플이라서 누가 돔이고 섭인지 구분할수 없지만

그래도 아름이는 현수와 섹스가 마냥 즐겁다.

아니 그로 인해 점점 스위치로 변해가고 있다.

그런 그녀가 이제 미란을 조교하기 위해 현수를 찾았다.

좋은 펨섭이 있으면 자기에게도 소개해달라고 졸랐던 터라 그 요구를 들어 준 것이다.

아름인 천천히 자신이 준비해 온 것들 꺼내어 들었다.

가터벨트를 꺼내어서 노팬티로 입고는 그 위에 가죽으로 된 코르셋을 입는다.

그리곤 젖을 그냥 방치 한채 징이 밖인 손목 밴드를 한다.



“어디 미친년 개보지나 감상해볼까?”



아름인 다시 한 번 미란의 엉덩이 쪽에 얼굴을 가까이 대곤 그녀의 보지를 관찰하기

시작했다.

이미 한번 오르가즘을 느낀 미란이의 보지는 너무도 뜨거워져 있었기에 아름이의 손길이

좋기만 하다.

아니 아직 남아 잇던 여운이 그녀의 손길로 다시 타오르기 시작했다.

처음으로 다가온 여인의 손길.

남자의 손에 의해 느꼈던 미란의 보지에 난생처음 여자의 손길이 부드럽게 다가왔다.

정확하게 미란의 성감대를 자극하며 너무도 부드럽게...

미란은 아름이의 손길을 느끼며 구름 속을 산책하는 느낌을 받는다.

너무도 부드럽고 달콤하게 그녀의 보지를 탐닉하는 아름이의 손길..



“아흥~~이상해요~~~아흑~~~왜 이렇게 좋은지~~아흑~~”



아름이의 손이 그녀의 보지의 자극점을 찾아 움직 일때마다 미란은 깊은 탄성을 질러댄다.

다시 미란의 보지 속에선 뜨겁게 씹물이 흘러 넘치기 시작했다.



“오빠 이년 보지좀 봐....제대로 발정났는데...오빠 작품이야?”



“아니 내 작품이라기 보단 원래 그런 년이야...”



“후후..역시 오빠는 안목이 좋은데..이런 년 찾기도 쉽지 않은데. 하긴 날 찾아낸 것만 봐도..”



현수와 이야기를 하는 도중에도 아름인 미란의보지에서 눈을 떼지 않고 그녀의 보지를 유린

해나갔다.

한껏 벌어진 미란의 보지는 벌겋게 달아올라 붉은 색이 되어버렸다.

그런 보지에 아름인 심하게 침을 뱉어 버리곤 손바닥으로 치기 시작했다.

“찰싹~~~~~”



경쾌한 마찰음이 방안에 울려 퍼진다.



“아흐흐흑~~~아긍 아긍~~~~”



미란이 고양이처럼 울기 시작했다.

아름이의 보지 스팽에 달아오른 몸뚱어리가 그녀를 스스로 울게 만든다.

재미가 있는지 아름인 거침없이 그녀의 보지를 후려친다.



“와~~이년보지 물건인데....질질 싸는것 좀봐...”



아름인 오랜만에 맛보는 보지를 너무도 즐겁게 가지고 놀기 시작했다.

스팽을 멈추곤 보지 깊숙이 손가락을 찔러 넣었다.



“악~~~~흑~~~아긍”



순식간에 깊숙이 들어온 아름이의 손가락 놀란 미란이 잠시 엉덩이를 들썩거렸지만

이내 그 손가락으로 인해 쾌감에 젖어 든다.

미란의 보지 속에 들어간 아름이의 손가락은 그녀의 질벽을 사정없이 긁어나가면서

보지속의 돌기들의 신경 하나하나를 일일이 일깨우기 시작했다.

미란은 그런 아름이의 행위에 점점 모이 떨림을 느끼며 아름이의 손가락을 쪼여준다.



“이제 된거 같은데....오빠 이년 좀 풀어봐 제대로 가지고 놀게....”



“응....”



의자에 기대어 앉은 채 두 여자들의 유희를 감상하던 현수가 일어나 미란의 손목을 풀어주었다.

미란은 처음으로 받은 여자의 손길에 타올랐던 모습이 쑥스러운지 보지와 가슴을 가린채 얼굴을 들지 못했다.

그녀의 그런 표정이 즐거운지 아름인 미소를 띠우더니 가방 속에 물건을 꺼내 든다.

꺼다란 딜도.

정말 이게 들어갈까 싶을 정도의 대형 딜도이다.

아름인 딜도를 꺼내들고는 미란이의 머리채를 휘어잡아 그녀를 쇼파 탁자에 눕게 만들었다.

미란은 끌려 오면서도 거부할 수 없는 몸이 이상했다.

그저 그녀가 이끄는 데로 그대로 순종한다.

아름이가 그녀의 손과 발을 쇼파 다리에 묶어 보지를 벌리게 만든다.

저항 할 수 없는 몸이 된 미란은 수치스럽게 보지를 벌린 채 여자인 아름이에게 자신의 속살을 내보이고 있다.

물론 현수에게도.

웃고 있는 두 명의 돔....

“오빠도 벗어봐...나 오늘 제대로 스트레스 좀 풀게.. 이년가지고 놀면서 오빠자지 맛보게”



“우리 아름이 자지가 고팠구나?”



“당연하지 오빠 자지가 얼마나 맛있는데....”



“후후...그래 오늘 어디 실컷 놀아봐”



현수가 옷을 벗기 시작하자 아름인 미란의 보지를 찾아 딜도를 문질러 댄다.

미란은 눈을 질끈 감아버린채



“와 역시 오빠 자지는 멋져. 힘이 넘치는 자지야.....”



현수가 다 벗자 아직 성이난 자지가 다시 껄떡대며 힘차게 쏟아 오른다.

두 여자의 행위에 이미 많은 자지 물로 번들거리며 두 여자를 쏘아 본다.



“오빠 자지는 이따가 행복하게 해줄게...먼저 이년 보지 맛좀보고....”



아름인 딜도를 문질러가면서 미란의 보지에 혀를 갖다 댄다.



“흑~~~!”



미란이 다시 한번 놀란다.

모든게 처음이다.

여자 앞에서 이렇게 음란한 모습으로 오랄을 당하는 것이 부끄럽지만 오히려 자극이

더 쉽게 댄다.

여자이기 때문에 여자의 몸을 너무도 잘 안다.

클리와 소음순을 오가며 혀를 굴려가기 시작하자 미란의 몸은 더욱 꿈틀대기 시작했다.

마치 파도에 출렁대는 몸처럼 그렇게 요동을 친다.

현수가 그런 미란이의 얼굴로 자지를 갖다 대었다.

미란은 입가에 느껴지는 뜨거운 자지를 인식한듯 눈을 떳다.

먹고 싶다...

하지만 송을 댈수 없는 상황에서 놀리는 현수의 몸짓에 고개를 들어 혀를 내밀지만

그때마다 현수는 자지를 위로 올린다.

애가 탄 미란은 미친듯 고개 짓을 한다.



“빨게 해주세요~~아흑~~너무 빨고 싶어요~~제발요~~~”



미란은 아우성을 친다.

보지에 몰려오는 짜릿함으로 더할 나위 없는 꽤감이 그녀를 애타게 한다.

보지구멍과 입으로 무엇이든 쑤셔 주길 기다렸지만 두 명의 돔은 그녀를 애태우기만

하면서 좀처럼 채워주질 않고 있다.

그나마 움직일수 있는 허벅지라 미란은 더욱 다리를 벌려 보지 속으로 들어오길 갈구한다.



“제발 부탁드려요~~아흑~~채워주세요~~제 구멍들을~~아흑~~”



두 명의 돔이 눈빛을 교차한다.

무언가 이루었다는 싸인이 맞았는지 즐겁게 웃는다.

아름인 보지 애무를 멈추고는 커다란 딜도를 그녀의 보지 속으로 밀고 들어간다.



“헉~~~아흐흑~~아긍아긍~~~~”



거대한 느낌의 딜도가 밀려들어오자 보지가 찢어질듯이 아팠다.

보지 살을 밀고 들어오는 느낌이 꽤나 거칠다.

많은 양의 보지 물을 흘렸지만 딜도의 진행이 부드럽지만은 않다.

미란이 긴장한 탓이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 이내 보지 속을 밀고 들어오는 딜도를 받아들이며 미란이 엉덩이를 쪼이며 흡입한다.

현수는 그런 미란이의 보지를 보며 자신의 자지를 미란의 입가에 슬며시 갔다 대었다.

순간 먹이감을 낚아채듯 미란이의 입이 현수의 자지를 강하게 먹어 버렸다.



“흑....”



너무나 빠르게 자지를 물어 버린 탓에 현수가 작은 신음을 토했다.

아름이 질투가 났는지 미란이의 입속으로 사라진 자지를 보며 눈을 흘긴다.

현수가 웃는다.



“에이 씨 내가 먼저 먹을라고 했는데 개같은년이 먼저 맛보네 짜증나게.찰싹”



아름이 미란의 젖통을 후려친다.

찰싹거리는 마찰음이 울리며 젖이 흔들린다.

출렁거리는 젖이 무척이나 야릇하다.

아름인 미란에게 분풀이를 하고 싶었다.

맛있는 자지를 먼저 먹어버린 댓가인 셈이다.

다시 가방을 찾아 집개를 꺼내 들고는 그녀의 젖꼭지에 하나씩 물리기 시작했다.

찝게가 압박해오는 느낌은 너무 컸는지 미란이의 미간이 찌푸려진다.

그리곤 수성팬으로 미란이의 몸에 낙서를 하기 시작했다.

보지 주변과 젖통 그리고 온몸에 음란한 욕과 글들로 가득 채웠다.



“읍~~읍~~아파~~~”



자지를 물고 있어 제대로 말은 나오지는 않았지만 미란은 통증을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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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늦었네요

기다리신 분들께 너무도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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