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의 친구 - 5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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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1,024회 작성일 20-01-17 14:27본문
아들의 친구 [ 제 5 부 ]
보름이 지난 후에 그에게서 연락이 왔다.
인천의 월미도에 갈 것이니 차를 가지고 하인천으로 오라고 하는 것이었다.
차를 가지고 나오라고 하는 것은 가방을 가지고 오라는 것임을 난 알고 있었다.
오늘이라고는 생각을 하지 못했다.
그래서 관장도 하지 못했는데....그이가 나의 항문에 박아주지 않으면 어떻게 하나 하는 걱정이
앞선다.
샤워도 하지 못하고 난 옷을 대충 아니 하나 밖에 입지 않았다.
그것은 원피스였고 난 그 옷 이외에는 어느 옷도 입지 않았다.
차를 몰고 가면서도 난 가랑이를 벌리고 나의 보지에 바람이 들어가도록 했다.
하인천에 도착을 하니 주인님이 기다리고 계신다.
문을 열고 나갔다. 그리고 주인님에게 아주 정중하게 인사를 했다.
다른 사람이 들릴 정도로 난 그렇게 그에게 인사를 했다.
[ 주인님, 이 종년이 주인님 명령에 따라 이렇게 왔어요...]
주인님이 창피한지 그대로 문을 열고 조수석에 탄다.
난 얼른 운전석으로 갔다.
[ 출발을 할 까요? 주인님!!]
[ 샹년!!! 치마를 올리고 네 년의 보지를 내놓고 운전을 해..]
난 그이의 말에 따라 치마를 올리고 나의 보지를 다 내놓고서 운전을 했다.
[난 로프 팬티라도 하고 나올 것이라고 생각을 했는데.....] 하고 그이가 말했다.
난 아차 싶었다.
무엇을 입고 나가야 하냐고 물어보아야 옳았다.
오늘도 체벌이 쉽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이 들었다.
난 그에게 칭찬을 받고 싶었는데...잘못을 해서 매를 맞는 것보다 잘해서 상으로 매를 맞고 싶었다.
[ 잘못 했어요. 주인님..제가 무엇을 입고 나와야 하는지를 물어 보아야 했는데...이년이 아둔해서
용서를 해 주세요..]
[ 그것에 대한 벌은 이따가 내 년이 눈물로 답을 해야 할 것이야...] 하고 그가 말을 했다.
그러는 동안에 차는 월미도로 들어서고 있었다.
얼마 만에 오는 월미도인가....
무슨 회집이 그리도 많고 여관은 또 그렇게 많은지...
[ 네가 세우고 싶은 여관에 세워...] 하고 그가 말을 한다.
난 차 번호가 감추어지는 그런 주차장이 있는 여관에 차를 세웠고 그의 의중에 따라 내가 내려 여관에 돈을
지불을 하고 방의 열쇠를 받았다.
그리고 차로 돌아와 그에게 열쇠를 주었고 난 가방을 집어 들었다.
그가 앞장을 서고 난 그의 뒤를 따라서 방으로 올라갔다.
문을 열고 들어서자 난 가방을 내리고 얼른 옷을 벗어 알몸이 되었고 바닥에 그대로 엎드렸다.
그는 내가 내려 놓은 가방을 집어 탁자에 놓고 가방을 열고 그곳에 있던 개줄을 찾아 나에게로 와
나의 목에 개 줄을 채웠다.
그리고는 채찍을 들고 나의 엉덩이를 때리면서 개줄을 잡아 당긴다.
나는 개처럼 끌려다녔다.
잠시 동안에 나를 끌고 다닌 그가 나를 세워 놓고 뺨을 아주 세게 후려 갈긴다.
짝~~~~
아주 경쾌한 소리가 들리며 나의 얼굴이 돌아간다.
[ 샹년이 옷을 벗는 것이 그렇게 중요해...주인님에게 인사도 드리지 않고....네 맘대로지..]
또 실수를 했다...난 정말로 매를 맞아도 당연하다...
그가 침대에 앉는다. 그것은 나에게 인사를 하라는 것이었다.
난 그에게 큰 절을 올렸다.
[ 주인님. 이 종년이 주인님에게 인사를 드립니다. 부디 오늘 하루 이 종년의 보지와 항문과 유방을
마음대로 학대를 해 주시고 이년에게 사랑의 매를 주세요..]
나는 나의 가랑이를 벌리고 그에게 나의 보지를 개방을 한 채로 그렇게 큰 절을 올렸다.
아들의 친구인 그에게 난 그렇게 인사를 하는 것이 무척이나 좋았다.
[ 이번 달에는 내려오지 말아...내가 올라 올 것이니까..]
[ 그게 무슨 말이신지?]
[ 다음 주에 종강이란다...도대체 놀고 먹는 대학이야...]
[ 하긴 다음 주면 벌써 6월 중순이니까요....]
[ 다음에 내가 올 때에는 네 집으로 갈 것이니 그리 알아...]
[ 예. 주인님]
하긴 그는 친구의 집에 놀러오는 친구가 되는 것이 아닌가...
[ 일어서서 돌아 그리고 허리를 숙이고 네 년의 항문을 벌리고 있어...]
난 그가 시키는대로 그렇게 했다.
나의 항문에 그가 사온 관장약을 넣기 시작을 한다.
5개의 관장약이 나의 항문을 통해 안으로 들어 갔다.
배가 요동을 친다.
그리고 난 뒤에 그는 나의 항문에 마개를 막아 버린다.
그렇게 하고 난 뒤에 나의 알몸을 묶기 시작을 한다.
본디지를 한 나의 알몸에 매질을 하시 시작을 한다.
나의 엉덩이 그리고 유방 그리고 보지에 매질이 가해진다.
온 몸에 채찍의 자국들이 나타날 즈음에 나는 그 고통으로 인한 자극으로 보지에서 음수를
쏟아내기 시작을 한다.
엉덩이를 때릴 적에 그리고 보지를 때릴 적에는 항문이 열리는 것 같아 얼마나 항문을 쪼였는지
알 수가 없다...
나의 몸에 채찍자국이 늘어나고 사과보다 더 붉게 엉덩이가물이 들 즈음에 그는 매질을 멈추고 초를
사용을 하기 시작을 했다.
일반 초는 너무나 뜨거운데 저온초는 그렇게 뜨겁지는 않았다.
일반적으로 저온초를 사용을 한다.
그래도 그 뜨거움에 온 몸이 짜릿한 자극이 든다..
나의 유방에 그리고 나의 엉덩이에 그리고 보지에도 촛농이 떨어진다.
[ 아앙...아앙..주인님...아앙...아앙.....잘못 했어요..아앙...아아...주인...님....아..아앙....]
보지에서는 음수가 쏟아지고 항문에서는 변이 쏟아질 것 같았다.
그가 나를 욕실로 끌고 간다.
그리고 나의 몸에 묶인 로프를 제거를 한다.
마지막에는 나의 항문에 마개를 뽑아 주는 것이었다.
개 줄도 제거가 되었다.
난 태초의 알몸이었다.
[ 그대로 선 채로 싸라!!!]
그의 명령이었다.
난 선 채로 그만 변을 보기 시작을 했다.
쁘지지지직!!!!!
나의 엉덩이를 통해서 나오는 변이 좁은 통로로 나오기 위한 몸부림으로 소리가 난다.
그가 나의 모습을 보아 주기 바라는 마음과 보지 말았으면 하는 마음이 교차를 한다.
너무도 수치스러운 모습이 아닌가..허나 이런 나의 모습을 그가 보아주길 바라는 것이 내 마음이다.
난 그의 노리개이고 암캐이고 노예이고 그리고 장난감이고 싶었다.
바닥에 내가 쏟아내는 그 이물질로 인하여 더럽혀지고 있었다.
그가 샤워기를 들고 그런 나의 몸에 물을 뿌린다...
난 엉덩이를 뒤로 조금을 빼고 본격적으로 변을 보기 사작을 했다.
요란한 소리와 함께 변이 쏟아진다.
아마도 속에 있는 것이 모두 다 쏟아지는 것 같았다.
그가 샤워기 꼭지를 뺀다.
그러자 수압이 엄청나게 강한 물줄기가 나오기 시작을 했다.
[ 돌아서 엉덩이를 내 밀고....]
난 그의 명령대로 했다.
그는 그 물줄기를 나의 항문에 대고 항문 속으로 밀어 넣는다.
내 속으로 물줄기가 밀려 들어온다.
어느 정도 들어왔다고 생각이 들었는지 그는 나의 항문에서 꼭지를 뺀다.
배가 무지 아프고 요동을 친다.
배에 힘을 주고 변을 보는 것 같이 항문에 힘을 주니 물과 함께 이물질이 섞여 나온다.
다 나온 것 같으면 다시 넣고 그리고 빼고 다시 넣고 하면서 나중에는 물 이외에는
나오지 않게 되자 그이가 멈춘다.
그리고는 나의 온 몸을 비누칠을 하고 나를 어린아이처럼 씻겨 준다.
그리고는 보지 털에 비누 칠을 하고 난 뒤에 요즈음에 나오는 제일 좋은 면도기로 나의 보지 털을
밀어 주기 시작을 한다.
보지 털이 무성하고 긴 까닭으로 면도기로 밀어 내리는 것이 쉽지는 않았으나 그는 마치 무슨 커다란 책임이
라도 진 사람처럼 아주 진지하게 나의 보지 털을 밀어 나갔다.
그러면서도 가끔은 젖은 손으로 나의 보지를 때리는 것을 잊지 않았다.
보지 털이 나의 몸에서 떨어져 나가는 것을 보면서 난 희열을 느끼고 있었고 나의 보지에서는 액이 흐르고 있었다.
[ 이런 개 년이 아주 싸는 구만....씨발 년아!!] 하고는 나의 보지를 손바닥으로 때린다.
철썩~~~~~ 하는 소리와 함께 나의 보지에 통증이 온다.
허나 그 통증은 나에게는 애무이고 사랑의 표시라고 생각을 한다.
[ 아이잉.....오...빠...]
난 그에게 최대의 애교를 부렸다.
아들의 친구의 그이 앞에서....
욕실에서 나오자 그는 나를 엎드리게 하고서는 나의 보지를 박아주었고 나의 항문에는 딜도를 박아 주었다.
나의 항문에 딜도로 사용을 하여 박아 주면서 나의 보지에는 그의 대물로 박아대기 시작을 하자 난 몇 번인지도
모르게 오르가즘을 느끼고 말았고
그는 나의 입에 그의 정액을 분출을 하는 것으로 만족을 느끼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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