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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의 친구 - 4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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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1,211회 작성일 20-01-17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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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의 친구 [ 제 4 부 ]



이런 류의 글을 좋아하지 않는 분은 그대로 패스를 해 주세요...



그에게 보지를 맞으면서도 행복의 눈물을 흘리고 있었다.

[ 사랑해요..나의 주인님.....이 종년의 보지가 피가 나도록 때려 주세요..]



[ 정말로 용서해 주세요...이년이 그동안에 너무 이기적이었다는 것을 알았어요..주인님의 뜻대로 하세요..]

난 그에게 진심으로 빌고 있었다.



이제는 그이가 명령을 하면 아들이 보는 앞에서도 그의 자지를 물고 그에게 항문을 먹힐 수도 있고 알몸으로 그에게 매를 맞을 수도

있을 자신이 생겼다.



그가 나를 알몸으로 개목걸이를 채우고 밖으로 끌고 나가도 개처럼 기어서 그를 따라 갈 자신이 나에게 있었다.

철썩~~~철썩~~~~철썩~~~~~



그의 혁대가 나의 보지에 떨어지면서 아주 음탕한 소리를 낸다.

그렇게 아플 정도로 세게 때리는 매질은 아니었다.



나의 보지가 자극을 받을 만큼 그는 조절을 하여 내 보지를 달래고 있었다.

보지에서 음수가 쏟아진다.



거기에 비례를 하여 나의 신음소리도 높아지고 있었다.

[ 아앙...아앙...아앙....나.....미쳐요...아...아앙....오줌이...나올 것....같아요...아앙...주인님....]



나는 그의 매질에 절정을 느낄 것 같았다.

보지에서 전달이 되는 자극으로 인하여 나는 미치고 있었다.



[ 아앙....아앙...아앙....하..학......하..학......아.....하....아..학....아앙..아아아아아아앙!!!!!!]

난 그만 절정에 도달을 하고 말았다.



그에게 허락도 받지 않고서 절정에 도달을 하고 말았다.

[ 죄송....합...니...다....주인님....허락도....없이....이..년에게,.....벌을...주세요....]



아들의 친구인 그에게 보지를 벌리고 보지에 매를 맞는다는 사실에 난 너무도 흥분을 하고 있었다.

[ 이런 씨발년이...아주 제 멋대로야....누가 허락도 없이 싸라고 했어] 하고 그는 아주 세게 나의 보지에 혁대를 닿게한다.



철썩~~~~~~~~~ 아주 강하게 소리가 들린다.

[ 아아악!!!! 아파요...아악~~~~] 너무나 아파 눈물이 나올 지경이었다.



[ 엎드려 샹년아!!] 하고 그가 나에게 명령을 하자 난 얼른 그의 명령대로 엎드렸다.

물론 가랑이는 아주 넓게 벌리고 나의 두 개의 구멍이 노출이 되게 그렇게 벌리고 엎드렸다.



그가 나의 뒤로 와서 나의 두 개의 구멍을 번갈아 가면서 손가락으로 쑤셔 준다.

[ 어느 구멍에 넣어 주나?] 하면서 그는 자신의 손가락을 나의 보지와 항문에 번갈아 가면 집어 넣는다.



[ 항문에 해 주세요..주인님..] 난 항문을 원했다.

그것은 내가 더욱 고통을 받는 일이기도 하기 때문이었고 사실은 보지보다는 항문으로 더욱 느끼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 샹년이...후장섹스의 맛을 아는군....원하면 네 년의 항문을 먹어주지..]

[ 감사 합니다...주인님..이년의 똥꼬를 맛있게 잡수세요...]



그렇게 말을 하면서 난 나의 엉덩이를 흔들었다.

그런 내 엉덩이를 그가 손바닥으로 아주 세게 후려 갈긴다.



찰싹~~~~ 소리가 난다.

그이의 사랑을 받는 것 같아 너무나 행복했다.



그이의 대물이 나의 항문을 두드린다.

쉽게 들어가지는 않을 것이다.



그가 내 보지에서 나오는 음수를 묻혀 항문에 바른다.

그래도 쉽지 않자 이번에는 그의 입에서 침을 뺃어 나의 항문에 바른다.



그의 대물이 나의 항문 속으로 천천히 들어온다.

그 포만감이란 정말로 말을 할 수가 없다..



아픔보다도 더 좋은 포만감으로 난 신음 소리를 내가 시작을 했다.

그의 자지가 나의 목 구멍으로 나올 것 같이 나의 오장을 찌른다.



그가 엉덩이를 뒤로 하여 자신을 물건을 뒤로 할 경우에는 내 창자가 그의 대물에 위하여 밖으로 나오는 것 같다.

[ 아앙..아앙...아앙...아앙...아아앙....]



내가 낼 수 있는 소리는 이것뿐이었다.

그는 나의 엉덩이를 두 손으로 잡고는 서서히 자신의 물건을 진퇴시키고 있었다.



간간히 나의 엉덩이에 매질을 하는 것도 잊지 않고 있었다.

난 고개를 더욱 숙이고 그의 물건이 나의 속으로 더욱 더 깊숙하게 들어오길 바라고 있었다.



철퍼덕!!! 찰싹~~~~철퍼덕!!!! 찰싹~~~~

나의 엉덩이를 때리는 소리와 나의 엉덩이와 그의 사타구니가 부딪히는 소리가 오묘한 소리를 만들었다.



[ 아앙..주,,,인,.....님.....사..랑.....해....요......아..아앙.....주...인....님....아앙...]

난 보지에서 음수를 쏟아내면서 그의 운동에 보조를 맞추고 있었다.



그가 나의 항문에 사정을 한다.

그이가 사정을 하고 나의 항문 속에 그의 정액이 밀려 들어오면서 나 역시 아주 강한 오르가즘에

도달을 할 수가 있었다.



그가 나의 항문에서 대물을 꺼내 나의 얼굴에 가져다 댄다.

난 그의 자지를 입에 넣었다.



관장을 했지만 그이의 자지에는 나의 항문 속에 이물질이 조금은 묻어 있었다.

난 상관을 하지 않았다.

아니 오히려 더 좋았다.



그이의 대물을 나의 혀로 그리고 나의 입으로 아주 깨끗하게 핥고 빨아 주었다.

나의 보지에서는 쉴 새없이 보지 물이 흘러 나오고 있었다.



[ 샤워를 하고 밥이나 먹고 올라 가라...] 하고 그가 욕실로 가자 난 그를 기어서 따라갔다.

욕실로 들어서자 그는 나의 얼굴을 향해 오줌을 누기 시작을 한다.



언제나 그는 사정을 하고 난 뒤에 소변을 보는 습관이 있었다.

난 입을 벌려 그이의 소변을 받아 마셨다.



그이의 소변은 나에게는 감로수였다.







그 날에 그하고 약속을 한 것이 그가 보름에 한 번 온다고 했고 나는 한 달에 한 번 오라고 했다.

결국 한 달에 두 번을 만나게 되는 것이었다.



그리고 또 한 가지는 다음에 왔을 적에는 내 보지에 털이 없어야 한다는 것이었다.

그러더니 그대로 있으라고 하였다.



다음에 와서 자신이 내 보지 털을 밀어 준다고 하는 것이었다.

난 보지에 털이 조금은 많은 편이었다.



조금은 두렵기도 하다..

남편에게는 무엇이라고 하지...하긴 일 년을 넘게 나의 몸에 손을 대지 않은 사람이지만...



그의 사랑을 얻는다면 그보다도 더한 것도 할 수가 있었다.

그 날 아들에게 줄 하숙비도 용돈도 전부 그에게 주고 올라왔다.



그 사람의 종으로 산다면 아까울 것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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