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면 - 10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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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826회 작성일 20-01-17 14:29본문
나의 부끄러운 그곳에서 나온 애액들의 흔적을 조금이라도 지워보기 위해 열심히 혀로 핧아보지만
쇼파위의 자국들은 지워지기는 커녕 나의 침들로 인해 더 번진다.
[니보짓물 핧아 먹어 지우랬더니 침으로 더 범벅이냐 ? ]
[그리고 엉덩이는 왜 안흔들어 ? 꼬리가 없어서 그래 ? ]
사실 쇼파에 집중을 하고 핧아대는것도 쉽지 않은데 어정쩡한 자세로 엉덩이까지 흔들기란 쉽지 않다.
자세도 자세지만 사실 그가 보고 있다라는 사실에 , 그의 얼굴에 빤히 보여질 엉덩이를 흔들기란 ..
"할짝,,,할짝,,,,,,,,,,,,하악!!!!!!"
나의 똥구멍으로 예고도 없던것이 침입해 들어온다. 놀라 쇼파를 핧던것을 중단하고 고개를 들어보지만
[허리 숙이고 고개 처박고 마저 핧아... 꼬리가 없어서 흔들지를 않는것 같아서 . 개년, 똥구멍도 그냥 쑤욱
하고 잘도 들어가네....]
[그거 똥구멍에서 빠지면 알아서 해 , 잘 물고 있어 ...ㅎㅎ ]
내눈에 보이진 않아서 무엇인지 알순 없었다. 다만 나의 똥구멍에 예고도 없이 갑작스레 밀고 들어온것은
크지도 작지도 않은듯한, 또 매끌한것이였다. 쇼파에 앉아 나의 부끄러운 그곳을 만지며 충분한 애액들이 흘러
나의 똥구멍 입구까지 나의 애액들로 즐비하였기 때문에 그가 나의 똥구멍 안으로 그것을 밀어넣기란 그다지
어렵지 않았던것 같다. 또 크지도 작지도 않은 그 매끌거리는것이 나의 똥구멍을 완전히 밀고 들어온것은
아니였다. 그는 어중간하게 그것을 집어넣어 걸쳐 놓았다. 내가 자세를 조금만 흐트러뜨리거나 조금만 힘을
풀기만 해도 얼마든지 빠져 나갈수 있도록 애초에 그렇게 걸쳐 놓은 것이다
놓치지 말고 잘 물고 있으란 그의 말에 최대한 그것을 나의 그곳에서 빠져 나가지 않도록 최대한 힘을 주며
그것을 물고는 있지만 그것을 물고 있는것에만 신경을 쓰다보니 쇼파를 핧아대는 일에서 점점 멀어진다
고개를 숙이고 쇼파를 핧자니 힘이 풀리며 그것이 빠져 나갈것만 같고 , 그것이 빠져 나가지 않도록 힘을 주며
그것을 물고 신경을 그쪽으로 쏠자니 쇼파를 핧는게 쉽지가 않다, 점점 얼굴에는 땀방울이 맺히기 시작한다
"또로로로로............."
나의 그곳에서 그가 어중간하게 끼어 걸쳐놓은 그것이 빠져 바닥위를 뒹굴러 간다.
[어 ? 빠졌네 ? 잘 물고 있으라니깐 . ]
"아악!!...................악.................."
엉덩이 위로 날카로운것이 떨어진다. 둔탁한 느낌 없이 날카로움이 살갖을 파고 드는걸 보니 얇은 회초리 인듯
싶었다.
[그러게 잘 물고 있으라니깐, 떨어 뜨렸으니깐 벌을 받아야지 . 내 말이 말같지 않았나 보지 ? ]
좀처럼 농담과 진담을 구분 못하게 도통 그의 마음을 알아 차릴수 없도록 선한 얼굴을 하며 연신 미소를 지으며
편하게 대해 주던 그는 없었다. 차분하게 깔린 음성과 언뜻 들어도 충분히 화가 많이 나있는듯한 차가운 음성
단지 그 음성을 듣는것만으로도 심장이 터질듯한 두근거림과 몸의 떨림.
"아악..................읍!!!!!!!!"
다시한번 나의 엉덩이로 살갖을 파고드는듯한 아픔이 느껴지자 나도 모르게 그자리에 주저 앉는다.
[엉덩이 제대로 들어 . 이 상황을 빨리 끝내고 싶으면 말을 잘 듣는게 좋을텐데 ]
그의 차갑고 날카로운 음성에 온몸이 쭈뼛쭈뼛 서는것 같았다. 가까스로 일어나 다시 엉덩이를 들고 쇼파에 얼굴
을 묻었다.
[그렇지. 엉덩이 다시 한번만 내려봐 . 자. 다시 쇼파 핧아야지? 아직 제대로 지워지지 않았는데 ? ]
그의 명령에 묻었던 얼굴을 살짝이 들고 쇼파를 할짝 거린다. 그러나 그의 매가 언제 다시 나의 엉덩이에 떨어질
까 하는 두려움에 온통 신경은 나의 엉덩이로 쏠린다.
"할짝... 할짝.........................악............흡!!!!!!!!!!!! "
나도 모르게 손이 엉덩이쪽을 향하려 한다. 간신히 주먹을 꼬옥 쥐며 엉덩이 쪽으로 향하던 나의 손을 멈칫 해본다
"흡!!!!!!!!!!!!하악!........... "
계속 되는 그의 매질에 점점 견딜수 없어진다. 힘을 주며 간신히 버텨왔던 다리도 힘이 풀려가고 그대로 계속
맞고 있자니 나의 엉덩이가 터져버릴것 같았다. 나의 온몸에는 땀방울이 맺혀 빗방울이 떨어지듯 한방울 한방울
떨어지기 시작했다.
"흡.!!!!!!!! 하악........!!! 악!!! "
다시한번 그가 나의 엉덩이 위로 그 매서운 회초리를 내리친다. 그런데 좀전과의 아픔보다도 무언가 툭...... 하고
떨어지는듯 하다.
[어? 부러져 버렸네 ........ 이거 왜이리 약해 ? ]
그가 부러진 그것을 한쪽으로 툭 하고 던져 버린다. 내심 다행이란 생각이 들어 안도의 한숨이 쉬어질 무렵
"흐윽.!!!!!! 흡!!!!!!!아악!!!!!!!"
회초리가 부러져 다행이란 생각을 하느라 미쳐 다른 매가 더 있다는 생각을 못한채 매질이 끝났을것이란
생각을 하고 있는중에 다시 그의 매질이 시작된다. 끝났을거라 생각된 매질이 다시 시작되자 언제 날아올지
모르는 그의 매질을 기다리다 맞을때보다 아픔과 고통은 더욱더 컸다.
[제대로 핧아 . 개걸스럽게 소리도 내가면서 .]
그는 내가 매질을 기다릴것이란 타이밍에는 하질 않았다. 내가 한시름 놓고 매질에서 신경이 약간 비켜간듯
싶을때 그 타이밍을 적절하게 이용해 회초리를 내리쳤다
두번째의 회초리도 내 엉덩이를 몇대 내리치지 않아 툭하고 힘없이 부러졌다
[이거 모가 이렇게 약해 ? 거 참............ ]
그는 힘이 없다며 투덜 거리듯 한쪽으로 던져 버렸지만 이미 내 엉덩이는 만신창이가 된듯한 느낌이다
이미 엉덩이에서 불이 나기 시작해 터질듯한 화끈거림과 쓰라림 .
"하악.................하아.............아......................."
그가 한참 매질을 하던 나의 엉덩이를 쓰다듬는다. 그의 매질로 인해 이미 뜨겁게 달구어진 나의 엉덩이에
그의 손길이 닿자 언제 아팠냐는듯이 몸이 붕 뜨는듯한 기분과 동시에 온몸에 짜릿함이 느껴진다.
화끈거리며 쓰라리는 나의 엉덩이에 닿아지는 그의 손길이 좋다. 그의 매질로 인해 상처가 난 그곳을 그가 손가락
을 이용해 툭툭 건드려 주는 그 느낌도 좋다. 그의 손이 나의 엉덩이에 닿아질때마다 나의 입에선 연신 신음소리
가 새어 나온다
"하아............하아............아.........................하아................... "
[자국이 이쁘게 남았네. ㅎㅎ ]
"하아...........하아........하악...!!읏!"
그는 엉덩이에 내놓은 자국들을 손으로 스치듯 쓰다듬는듯 하다 나의 부끄러운 그곳으로 손을 가져온다
[폭포수가 따로 없네 ............ 누가 개보지년 아니랄까봐 . 암캐 아니랄까봐 .아주 환장을 하느구나 ... ]
나의 부끄러운 그곳은 그의 매질로 인해 그의 말처럼 흐르다 못해 쏟아지고 있었다. 그의 손가락이 나의 부끄러운
그곳을 드나들때마다 나의 애액들과 부딪혀 질척 거리는 소리가 내 귀에까지 크게 들린다
그는 나의 부끄러운 그곳에서 나온 애액들을 손에 묻혀 나의 엉덩이에 발랐다 허벅지에 발랐다 하면서
[니 보짓물 흐르는거 느껴지니? 엄청난데 느껴져? ]
나에게 확인시켜 주듯 나의 온몸에 내 애액들을 군데 군데 발라 문지르기 시작했다
그의 그런 행동과 말들에 난 얼굴을 더 쇼파에 푹 묻혀 놓고 나의 부끄러운 그곳을 원망하기 시작한다.
아마도 내 얼굴색과 나의 엉덩이 색이 비슷하리라 느껴진다. 둘다 뜨겁게 달구어진 열기속에 빨갛게 익어가는.
"하아...........하아.............하악.......................하악!!!"
그가 커다란 딜도 하나를 나의 부끄러운 그곳으로 밀어 넣는다. 나의 부끄러운 그곳에서 느껴지는것으로 보아
상당히 큰 딜도인거 같다. 그 딜도가 나의 부끄러운 그곳으로 밀고 들어오는 그 순간에도 난 그 순간이 너무 수치
스러운데 그의 말이 더 나를 수치스럽게 만들어 버린다
[이거 상당히 커서 받아들이는 년들 별로 없는데 .. 보짓물때문인가 보지가 헐렁거려서 그런가 아주 쑤욱
잘들어 가네 ]
"아........................."
[니손으로 잡아. 그리고 움직여 . 내가 그만하라고 할때까지 ]
난 쇼파에 얼굴을 그대로 묻고 엉덩이를 올린 상태에서 그가 밀어 넣어준 큰 딜도를 잡고 스스로 움직이기 시작
했다. 그의 말대로 상당한 크기의 딜도였던거 같지만, 나의 보지안에서 느껴지는 그것은 별다른 감흥을 가져다
주진 못했다. 단지 그의 명령에 따라 그것을 움직일뿐 그것으로 인한 흥분감은 없었다. 단지 나의 부끄러운
그곳에서 흘러내리는 애액들 덕분에 무리없이 미끌거리는 애액들로 인해 움직임에 있어서는 별다른 무리가
없었다. 그 딜도를 이용해 움직이는 중간 중간에 난 나의 부끄러운 그곳이 좀전의 일들로 충분히 젖어 있음에도
말라가는것을 느꼈다. 점점 더 딜도가 움직일수록 나의 보지안이 빡빡한듯 매끄러움이 없어져 가고 있었다
"꺄악!!!!!!!!!!! 억!..............."
숨이 막힐듯한 통증에 놀라 나도 모르게 소리를 질러 버렸다. 나의 똥구멍 안으로 그의 물건이 들어온것이다
처음은 아니지만 즐겨 하진 않기에 그의 물건이 나의 똥구멍 안으로 점점 밀고 들어올때는 가슴이 턱 하고 막힐듯
한 고통이다. 또한 나의 부끄러운 그곳에는 상당히 큰 딜도가 나의 손에 움직이고 있었다.
점점 똥구멍 안으로 밀고 들어오는 그의 물건과 나의 보지안에서 움직이고 있는 딜도가 서로 끌어 당기기 라도
한듯 마주하고 있다.
"하악.......................하아................아악.........................악................"
쇼파위의 자국들은 지워지기는 커녕 나의 침들로 인해 더 번진다.
[니보짓물 핧아 먹어 지우랬더니 침으로 더 범벅이냐 ? ]
[그리고 엉덩이는 왜 안흔들어 ? 꼬리가 없어서 그래 ? ]
사실 쇼파에 집중을 하고 핧아대는것도 쉽지 않은데 어정쩡한 자세로 엉덩이까지 흔들기란 쉽지 않다.
자세도 자세지만 사실 그가 보고 있다라는 사실에 , 그의 얼굴에 빤히 보여질 엉덩이를 흔들기란 ..
"할짝,,,할짝,,,,,,,,,,,,하악!!!!!!"
나의 똥구멍으로 예고도 없던것이 침입해 들어온다. 놀라 쇼파를 핧던것을 중단하고 고개를 들어보지만
[허리 숙이고 고개 처박고 마저 핧아... 꼬리가 없어서 흔들지를 않는것 같아서 . 개년, 똥구멍도 그냥 쑤욱
하고 잘도 들어가네....]
[그거 똥구멍에서 빠지면 알아서 해 , 잘 물고 있어 ...ㅎㅎ ]
내눈에 보이진 않아서 무엇인지 알순 없었다. 다만 나의 똥구멍에 예고도 없이 갑작스레 밀고 들어온것은
크지도 작지도 않은듯한, 또 매끌한것이였다. 쇼파에 앉아 나의 부끄러운 그곳을 만지며 충분한 애액들이 흘러
나의 똥구멍 입구까지 나의 애액들로 즐비하였기 때문에 그가 나의 똥구멍 안으로 그것을 밀어넣기란 그다지
어렵지 않았던것 같다. 또 크지도 작지도 않은 그 매끌거리는것이 나의 똥구멍을 완전히 밀고 들어온것은
아니였다. 그는 어중간하게 그것을 집어넣어 걸쳐 놓았다. 내가 자세를 조금만 흐트러뜨리거나 조금만 힘을
풀기만 해도 얼마든지 빠져 나갈수 있도록 애초에 그렇게 걸쳐 놓은 것이다
놓치지 말고 잘 물고 있으란 그의 말에 최대한 그것을 나의 그곳에서 빠져 나가지 않도록 최대한 힘을 주며
그것을 물고는 있지만 그것을 물고 있는것에만 신경을 쓰다보니 쇼파를 핧아대는 일에서 점점 멀어진다
고개를 숙이고 쇼파를 핧자니 힘이 풀리며 그것이 빠져 나갈것만 같고 , 그것이 빠져 나가지 않도록 힘을 주며
그것을 물고 신경을 그쪽으로 쏠자니 쇼파를 핧는게 쉽지가 않다, 점점 얼굴에는 땀방울이 맺히기 시작한다
"또로로로로............."
나의 그곳에서 그가 어중간하게 끼어 걸쳐놓은 그것이 빠져 바닥위를 뒹굴러 간다.
[어 ? 빠졌네 ? 잘 물고 있으라니깐 . ]
"아악!!...................악.................."
엉덩이 위로 날카로운것이 떨어진다. 둔탁한 느낌 없이 날카로움이 살갖을 파고 드는걸 보니 얇은 회초리 인듯
싶었다.
[그러게 잘 물고 있으라니깐, 떨어 뜨렸으니깐 벌을 받아야지 . 내 말이 말같지 않았나 보지 ? ]
좀처럼 농담과 진담을 구분 못하게 도통 그의 마음을 알아 차릴수 없도록 선한 얼굴을 하며 연신 미소를 지으며
편하게 대해 주던 그는 없었다. 차분하게 깔린 음성과 언뜻 들어도 충분히 화가 많이 나있는듯한 차가운 음성
단지 그 음성을 듣는것만으로도 심장이 터질듯한 두근거림과 몸의 떨림.
"아악..................읍!!!!!!!!"
다시한번 나의 엉덩이로 살갖을 파고드는듯한 아픔이 느껴지자 나도 모르게 그자리에 주저 앉는다.
[엉덩이 제대로 들어 . 이 상황을 빨리 끝내고 싶으면 말을 잘 듣는게 좋을텐데 ]
그의 차갑고 날카로운 음성에 온몸이 쭈뼛쭈뼛 서는것 같았다. 가까스로 일어나 다시 엉덩이를 들고 쇼파에 얼굴
을 묻었다.
[그렇지. 엉덩이 다시 한번만 내려봐 . 자. 다시 쇼파 핧아야지? 아직 제대로 지워지지 않았는데 ? ]
그의 명령에 묻었던 얼굴을 살짝이 들고 쇼파를 할짝 거린다. 그러나 그의 매가 언제 다시 나의 엉덩이에 떨어질
까 하는 두려움에 온통 신경은 나의 엉덩이로 쏠린다.
"할짝... 할짝.........................악............흡!!!!!!!!!!!! "
나도 모르게 손이 엉덩이쪽을 향하려 한다. 간신히 주먹을 꼬옥 쥐며 엉덩이 쪽으로 향하던 나의 손을 멈칫 해본다
"흡!!!!!!!!!!!!하악!........... "
계속 되는 그의 매질에 점점 견딜수 없어진다. 힘을 주며 간신히 버텨왔던 다리도 힘이 풀려가고 그대로 계속
맞고 있자니 나의 엉덩이가 터져버릴것 같았다. 나의 온몸에는 땀방울이 맺혀 빗방울이 떨어지듯 한방울 한방울
떨어지기 시작했다.
"흡.!!!!!!!! 하악........!!! 악!!! "
다시한번 그가 나의 엉덩이 위로 그 매서운 회초리를 내리친다. 그런데 좀전과의 아픔보다도 무언가 툭...... 하고
떨어지는듯 하다.
[어? 부러져 버렸네 ........ 이거 왜이리 약해 ? ]
그가 부러진 그것을 한쪽으로 툭 하고 던져 버린다. 내심 다행이란 생각이 들어 안도의 한숨이 쉬어질 무렵
"흐윽.!!!!!! 흡!!!!!!!아악!!!!!!!"
회초리가 부러져 다행이란 생각을 하느라 미쳐 다른 매가 더 있다는 생각을 못한채 매질이 끝났을것이란
생각을 하고 있는중에 다시 그의 매질이 시작된다. 끝났을거라 생각된 매질이 다시 시작되자 언제 날아올지
모르는 그의 매질을 기다리다 맞을때보다 아픔과 고통은 더욱더 컸다.
[제대로 핧아 . 개걸스럽게 소리도 내가면서 .]
그는 내가 매질을 기다릴것이란 타이밍에는 하질 않았다. 내가 한시름 놓고 매질에서 신경이 약간 비켜간듯
싶을때 그 타이밍을 적절하게 이용해 회초리를 내리쳤다
두번째의 회초리도 내 엉덩이를 몇대 내리치지 않아 툭하고 힘없이 부러졌다
[이거 모가 이렇게 약해 ? 거 참............ ]
그는 힘이 없다며 투덜 거리듯 한쪽으로 던져 버렸지만 이미 내 엉덩이는 만신창이가 된듯한 느낌이다
이미 엉덩이에서 불이 나기 시작해 터질듯한 화끈거림과 쓰라림 .
"하악.................하아.............아......................."
그가 한참 매질을 하던 나의 엉덩이를 쓰다듬는다. 그의 매질로 인해 이미 뜨겁게 달구어진 나의 엉덩이에
그의 손길이 닿자 언제 아팠냐는듯이 몸이 붕 뜨는듯한 기분과 동시에 온몸에 짜릿함이 느껴진다.
화끈거리며 쓰라리는 나의 엉덩이에 닿아지는 그의 손길이 좋다. 그의 매질로 인해 상처가 난 그곳을 그가 손가락
을 이용해 툭툭 건드려 주는 그 느낌도 좋다. 그의 손이 나의 엉덩이에 닿아질때마다 나의 입에선 연신 신음소리
가 새어 나온다
"하아............하아............아.........................하아................... "
[자국이 이쁘게 남았네. ㅎㅎ ]
"하아...........하아........하악...!!읏!"
그는 엉덩이에 내놓은 자국들을 손으로 스치듯 쓰다듬는듯 하다 나의 부끄러운 그곳으로 손을 가져온다
[폭포수가 따로 없네 ............ 누가 개보지년 아니랄까봐 . 암캐 아니랄까봐 .아주 환장을 하느구나 ... ]
나의 부끄러운 그곳은 그의 매질로 인해 그의 말처럼 흐르다 못해 쏟아지고 있었다. 그의 손가락이 나의 부끄러운
그곳을 드나들때마다 나의 애액들과 부딪혀 질척 거리는 소리가 내 귀에까지 크게 들린다
그는 나의 부끄러운 그곳에서 나온 애액들을 손에 묻혀 나의 엉덩이에 발랐다 허벅지에 발랐다 하면서
[니 보짓물 흐르는거 느껴지니? 엄청난데 느껴져? ]
나에게 확인시켜 주듯 나의 온몸에 내 애액들을 군데 군데 발라 문지르기 시작했다
그의 그런 행동과 말들에 난 얼굴을 더 쇼파에 푹 묻혀 놓고 나의 부끄러운 그곳을 원망하기 시작한다.
아마도 내 얼굴색과 나의 엉덩이 색이 비슷하리라 느껴진다. 둘다 뜨겁게 달구어진 열기속에 빨갛게 익어가는.
"하아...........하아.............하악.......................하악!!!"
그가 커다란 딜도 하나를 나의 부끄러운 그곳으로 밀어 넣는다. 나의 부끄러운 그곳에서 느껴지는것으로 보아
상당히 큰 딜도인거 같다. 그 딜도가 나의 부끄러운 그곳으로 밀고 들어오는 그 순간에도 난 그 순간이 너무 수치
스러운데 그의 말이 더 나를 수치스럽게 만들어 버린다
[이거 상당히 커서 받아들이는 년들 별로 없는데 .. 보짓물때문인가 보지가 헐렁거려서 그런가 아주 쑤욱
잘들어 가네 ]
"아........................."
[니손으로 잡아. 그리고 움직여 . 내가 그만하라고 할때까지 ]
난 쇼파에 얼굴을 그대로 묻고 엉덩이를 올린 상태에서 그가 밀어 넣어준 큰 딜도를 잡고 스스로 움직이기 시작
했다. 그의 말대로 상당한 크기의 딜도였던거 같지만, 나의 보지안에서 느껴지는 그것은 별다른 감흥을 가져다
주진 못했다. 단지 그의 명령에 따라 그것을 움직일뿐 그것으로 인한 흥분감은 없었다. 단지 나의 부끄러운
그곳에서 흘러내리는 애액들 덕분에 무리없이 미끌거리는 애액들로 인해 움직임에 있어서는 별다른 무리가
없었다. 그 딜도를 이용해 움직이는 중간 중간에 난 나의 부끄러운 그곳이 좀전의 일들로 충분히 젖어 있음에도
말라가는것을 느꼈다. 점점 더 딜도가 움직일수록 나의 보지안이 빡빡한듯 매끄러움이 없어져 가고 있었다
"꺄악!!!!!!!!!!! 억!..............."
숨이 막힐듯한 통증에 놀라 나도 모르게 소리를 질러 버렸다. 나의 똥구멍 안으로 그의 물건이 들어온것이다
처음은 아니지만 즐겨 하진 않기에 그의 물건이 나의 똥구멍 안으로 점점 밀고 들어올때는 가슴이 턱 하고 막힐듯
한 고통이다. 또한 나의 부끄러운 그곳에는 상당히 큰 딜도가 나의 손에 움직이고 있었다.
점점 똥구멍 안으로 밀고 들어오는 그의 물건과 나의 보지안에서 움직이고 있는 딜도가 서로 끌어 당기기 라도
한듯 마주하고 있다.
"하악.......................하아................아악.........................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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