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아의노예 - 5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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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835회 작성일 20-01-17 14:28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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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빠가 이런 계약서에 사인을 할까? 많이 고민했었는데.. 너무 쉽게 해버렸네 "
" 네.. "
한참어린 여동생에게 존대말을 하는게 이상하리만큼 자연스러웠다.
" 오빠 마지막 기회를 줄게, 나랑 섹스할래? 오빠가 원할때마다 대줄게
그대신 평생 내 노예로 다뤄지는일은 없을꺼야 섹스? 내 노리게? 선택해봐 마지막기회야!
여동생과의 섹스라니.. 어디하나 손해볼 구석이 없는 조건이지만 전자를 선택할수는 없었다.
나는 민아의 노리게로.. 평생 살아가고싶다.
" 전 영원히 주인님의 노예로 남고싶습니다. "
" 오오? 제법인데? 오빠가 어떻게 나올지 궁금했었어 이제 노예로서 확실히 준비가 되있는가보네? "
" 네 주인님 절 더이상.. 오빠로 생각하지마시고, 노예로 다뤄주세요.. "
" 호오~ 짜식 귀엽기는 근데 성수야 언제부터 나랑 이야기할때 그렇게 서서 내 눈을 똑바로 쳐다보고 이야기했어?
민아의 말을 듣고 무릎을 꿇고 바닥을 쳐다보았다.
" 주인님 죄송합니다. 용서해주세요 "
" 용서? 잘못을 했으면 벌을 받아야지! "
" 네 주인님.. "
" 딱 스무대만 맞자 맞을때마다 숫자 세면서 주인님 감사합니다. 라고 외쳐 알겠지?
참고로.. 멈추거나 비명 지르면 처음부터야 "
" 네 주인님! "
짝!
뺨을 때릴꺼라고는 생각못했지만 견딜만했다
" 하나! 주인님 감사합니다. "
생각보다 아팠지만 아직은 참을만했다.
짝!
" 둘! 주,주인님 감사합니다. "
짝!
" 셋! 주,주인님 감사합니다.. "
짝!
몇대 안맞았는데 얼굴이 부어오르기 시작했다.
너무 아파서 더이상 참기가 힘들었다.
" 아.. 주인님.. 너무 아파요 조금만 살살... 해주시면 안될까요..? "
" 지금 장난해? 내가 장난하는걸로보여? "
내가 못참자 민아는 화가났는지 눈이 힘이 엄청 들어갔다.
힘들지만 더 참아볼수밖에 없었다.
" 죄송합니다. 주인님 다시 해주세요. 잘 참겠습니다. "
" 마지막 기회야! 이거 못참으면 아까 계약서 다 없던걸로한다? 알겠지? "
" 아,안됩니다 주인님 제발.. "
없던일로 하면 이렇게 맞을일도없는데 내 몸은 편한 삶을 살기 싫은거같았다.
짝!
" 다섯! 주인님 감사합니다.! "
" 뭐해? 못견디면 처음부터라고한거 기억안나? 다시 "
이때까지 맞은게 너무 아까웠지만.. 어쩔 도리가 없었다.
짝!
" 하나.. 주인님 감사합니다! "
.........
.........
.........
" 스,스물.. 주,주...주인님.. 감사합니다.. "
입술이 터져서 피가나오고 볼이 발게졌다.
몸은 아픈데 이상하게 내 자지는 커져있었다.
" 오~ 잘견뎠네? 에고 이뻐라~ "
" 가,감사합니다. "
나는 무릎을 꿇은체로 바닥을 응시하고있었다.
내 자지는 눈치도없었던가? 바지를 뚫을 기세였다.
" 이놈의 자지는 또 서있네? 벗어봐 ! "
민망했지만, 민아 앞에서 옷을 벗고 다시 무릎을 꿇었다.
" 오빠 오늘 잘 참았으니까 내가 선물줄게 "
말이 끝나기 무섭게 민아는 한손으로 내 자지를 감싸고 흔들기 시작했다.
" 아.. 주인님.. "
" 오빠 동생이 손으로 자위시켜주니까 좋지? "
" 아,아닙니다 주인님 "
" 싫어? 그럼 안해야겠다~ "
민아는 나를 어린애 다루듯 가지고 놀고 있었다.
" 좋습니다 주인님 너무 좋습니다! 제발.. "
" 헤헤~ 오빠 다리 벌려봐 "
누워서 다리를 벌리자 민아의 발가락은 내 똥구멍속으로 들어와서 휘젓고
민아의 손은 내 자지를 흔들었다.
" 아.. 주인님 제발.. "
" 오빠 주인님이 오.빠.보.지.에.삽.입 하는데 가만있네?? "
민아의 말을 듣고 즉시 섹스를 할때 여자의 허리놀림을 재연한듯 허리와 엉덩이를 돌렸다.
" 하..아.. 아.....주인님 쌀꺼같아요.. "
" 알았어 오늘만 특별히 봐줄게 싸봐 "
찍!
민아의 매질이 두려워서 힘들게 참고있었는데 허락한다는 말이 끝나기 무섭게 싸버렸다.
싸고나자 허탈감과 함께 내 자신이 너무 한심하게 여겨졌다.
여동생의 발에 항문은 처참히 유린당하고, 여동생의 손길에 속절없이 사정을 해버리고
그런 상황에서 흥분을한 사실이 너무 허무했다.
잠깐의 쾌락을 위해서.. 너무 위험한 계약을 해버린것 같다는 생각이 지금에서야 들었다.
자지는 점점 풀이 죽어가고 성욕이라는것 자체가 사라져가고있었다.
그 와중에 민아는 정액이 묻은 손과 똥구멍에 들어갔던 발을 보이면서 나를 쳐다보았다.
나는 자연스럽게 그 손과 발을 핥기 시작했다.
" 핥짝핥짝 스르릅~ "
성욕이 사라졌음에도 불구하고 여자의 나신을 본것도, 자극적인 상황이 연출된 것도 아닌,
내 정액과 똥구멍에 들어갔다나온 민아의 손과 발을 보고 다시 흥분하고있었다.
갑자기 계약서 6번 조항이 생각난다.
6. 노예 김성수는 주인 김민아 가 주는 것은 어떠한 것이라도 감사한 마음으로 받아먹는다.
나는 민아가 주는 것 이라면 어떤것이라도 감사한 마음으로 받아 먹을 수 있을 것 만 같았다.
" 주인님.. 감사합니다. "
민아는 감사의 인사정도는 당연하다는듯이 받아 넘겼다.
" 그래, 참! 오빠 나 내일 남자친구 데려올게! 잘부탁해~
" 네.. "
남자친구가 있었던가.. 아무리 민아에게 괴롭힘 당하고 흥분되는 상황이라지만,
다른사람에게 이런 모습을 보여주는건 두려웠다.
" 오빠 걱정되는구나? 걱정마~ 아무일도 없을 테니까 그냥 오빠한테 소개시켜주고싶어서 그러는거야~ "
" 아.. 네 주인님! "
민아의 남자친구가 오면 이런 모습을 보여야될까봐 내심 불안했었는데 다행히 그런일은 없을 것 같았다.
" 오빠 나 그럼 오늘 남자친구 집에서 자고올게 오빠도 오늘은 쉬어~
민아가 언제부터 남자와 외박을 하고 다녔던것인가.. 민아에게 너무 무관심했었던 것 같다.
예전 같았으면 말리고 크게 혼냈겠지만... 지금의 나로서는 지켜볼수밖에없었다.
무엇보다... 질투심이 느껴졌지만 겉으로 표현할수는 없었다. 나는 그저 민아의 노예이기에..
" 네 주인님! "
" 그럼 갔다올게 집잘보고있어 !
또 나 몰래 자위하면 죽을줄알아! "
휙~
민아는 순식간에 나가버렸다.
" 네! "
민아가 나가자 나는 혼자남게 되었다.
이때까지 민아와 있었던 일을 생각하니 수치스럽기도하고, 흥분되기도 했지만
민아의 허락이없기에.. 자위를 할수가없었다.
" 하아.. 주인님 보고싶어요.. "
주인을 기다리는 강아지의 마음을 조금이나마 알 것 같았다.
혼자 멍~ 하니 생각하다가 잠이들고 하루가 지나갔다.
" 아아아아~ 아침이다~ 허.. "
방문을 열고 나가서 집을 살펴보니 아무도 없었다.
거실로 나가자 돌아가신 부모님의 사진이 보였다.
" 아.. 꿈이 아니였구나 나는.........민아 주인님의 하찮은 노예구나..
아버지 어머니 저를.. 주인님의 오빠로 태어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자위를 하고싶었지만.. 또 다시 참았다.
그러길 한참.. 저녁이 되자 민아가 남자 친구와 함께 들어왔다.
" 주인....아니 미,민아야 와,왔어??
어! 종민아 너였냐? 니가 우리 민아 남자친구였구나! "
" 헤헤 형 오랜만이에요~ 그,그리고 저 민아랑 사귀는게 아니라.."
종민이가 민아와 사귀고 있을줄이야.. 상상도 못했다.
종민이는 어렸을때부터 민아보다는 나와 친했지만 최근들어 연락을 한적이 없었다.
나보다 두살이나 어리지만.. 민아 나이가 몇인데 이 도둑놈!
" 뭐? 민아? 장난쳐?
둘다 아주 쌍으로 미쳤구만? 둘다 당장 벗고 꿇어! "
나와 종민은.. 너도? 형도? 라는 표정으로 민망한듯 서로를 바라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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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빠가 이런 계약서에 사인을 할까? 많이 고민했었는데.. 너무 쉽게 해버렸네 "
" 네.. "
한참어린 여동생에게 존대말을 하는게 이상하리만큼 자연스러웠다.
" 오빠 마지막 기회를 줄게, 나랑 섹스할래? 오빠가 원할때마다 대줄게
그대신 평생 내 노예로 다뤄지는일은 없을꺼야 섹스? 내 노리게? 선택해봐 마지막기회야!
여동생과의 섹스라니.. 어디하나 손해볼 구석이 없는 조건이지만 전자를 선택할수는 없었다.
나는 민아의 노리게로.. 평생 살아가고싶다.
" 전 영원히 주인님의 노예로 남고싶습니다. "
" 오오? 제법인데? 오빠가 어떻게 나올지 궁금했었어 이제 노예로서 확실히 준비가 되있는가보네? "
" 네 주인님 절 더이상.. 오빠로 생각하지마시고, 노예로 다뤄주세요.. "
" 호오~ 짜식 귀엽기는 근데 성수야 언제부터 나랑 이야기할때 그렇게 서서 내 눈을 똑바로 쳐다보고 이야기했어?
민아의 말을 듣고 무릎을 꿇고 바닥을 쳐다보았다.
" 주인님 죄송합니다. 용서해주세요 "
" 용서? 잘못을 했으면 벌을 받아야지! "
" 네 주인님.. "
" 딱 스무대만 맞자 맞을때마다 숫자 세면서 주인님 감사합니다. 라고 외쳐 알겠지?
참고로.. 멈추거나 비명 지르면 처음부터야 "
" 네 주인님! "
짝!
뺨을 때릴꺼라고는 생각못했지만 견딜만했다
" 하나! 주인님 감사합니다. "
생각보다 아팠지만 아직은 참을만했다.
짝!
" 둘! 주,주인님 감사합니다. "
짝!
" 셋! 주,주인님 감사합니다.. "
짝!
몇대 안맞았는데 얼굴이 부어오르기 시작했다.
너무 아파서 더이상 참기가 힘들었다.
" 아.. 주인님.. 너무 아파요 조금만 살살... 해주시면 안될까요..? "
" 지금 장난해? 내가 장난하는걸로보여? "
내가 못참자 민아는 화가났는지 눈이 힘이 엄청 들어갔다.
힘들지만 더 참아볼수밖에 없었다.
" 죄송합니다. 주인님 다시 해주세요. 잘 참겠습니다. "
" 마지막 기회야! 이거 못참으면 아까 계약서 다 없던걸로한다? 알겠지? "
" 아,안됩니다 주인님 제발.. "
없던일로 하면 이렇게 맞을일도없는데 내 몸은 편한 삶을 살기 싫은거같았다.
짝!
" 다섯! 주인님 감사합니다.! "
" 뭐해? 못견디면 처음부터라고한거 기억안나? 다시 "
이때까지 맞은게 너무 아까웠지만.. 어쩔 도리가 없었다.
짝!
" 하나.. 주인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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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스물.. 주,주...주인님.. 감사합니다.. "
입술이 터져서 피가나오고 볼이 발게졌다.
몸은 아픈데 이상하게 내 자지는 커져있었다.
" 오~ 잘견뎠네? 에고 이뻐라~ "
" 가,감사합니다. "
나는 무릎을 꿇은체로 바닥을 응시하고있었다.
내 자지는 눈치도없었던가? 바지를 뚫을 기세였다.
" 이놈의 자지는 또 서있네? 벗어봐 ! "
민망했지만, 민아 앞에서 옷을 벗고 다시 무릎을 꿇었다.
" 오빠 오늘 잘 참았으니까 내가 선물줄게 "
말이 끝나기 무섭게 민아는 한손으로 내 자지를 감싸고 흔들기 시작했다.
" 아.. 주인님.. "
" 오빠 동생이 손으로 자위시켜주니까 좋지? "
" 아,아닙니다 주인님 "
" 싫어? 그럼 안해야겠다~ "
민아는 나를 어린애 다루듯 가지고 놀고 있었다.
" 좋습니다 주인님 너무 좋습니다! 제발.. "
" 헤헤~ 오빠 다리 벌려봐 "
누워서 다리를 벌리자 민아의 발가락은 내 똥구멍속으로 들어와서 휘젓고
민아의 손은 내 자지를 흔들었다.
" 아.. 주인님 제발.. "
" 오빠 주인님이 오.빠.보.지.에.삽.입 하는데 가만있네?? "
민아의 말을 듣고 즉시 섹스를 할때 여자의 허리놀림을 재연한듯 허리와 엉덩이를 돌렸다.
" 하..아.. 아.....주인님 쌀꺼같아요.. "
" 알았어 오늘만 특별히 봐줄게 싸봐 "
찍!
민아의 매질이 두려워서 힘들게 참고있었는데 허락한다는 말이 끝나기 무섭게 싸버렸다.
싸고나자 허탈감과 함께 내 자신이 너무 한심하게 여겨졌다.
여동생의 발에 항문은 처참히 유린당하고, 여동생의 손길에 속절없이 사정을 해버리고
그런 상황에서 흥분을한 사실이 너무 허무했다.
잠깐의 쾌락을 위해서.. 너무 위험한 계약을 해버린것 같다는 생각이 지금에서야 들었다.
자지는 점점 풀이 죽어가고 성욕이라는것 자체가 사라져가고있었다.
그 와중에 민아는 정액이 묻은 손과 똥구멍에 들어갔던 발을 보이면서 나를 쳐다보았다.
나는 자연스럽게 그 손과 발을 핥기 시작했다.
" 핥짝핥짝 스르릅~ "
성욕이 사라졌음에도 불구하고 여자의 나신을 본것도, 자극적인 상황이 연출된 것도 아닌,
내 정액과 똥구멍에 들어갔다나온 민아의 손과 발을 보고 다시 흥분하고있었다.
갑자기 계약서 6번 조항이 생각난다.
6. 노예 김성수는 주인 김민아 가 주는 것은 어떠한 것이라도 감사한 마음으로 받아먹는다.
나는 민아가 주는 것 이라면 어떤것이라도 감사한 마음으로 받아 먹을 수 있을 것 만 같았다.
" 주인님.. 감사합니다. "
민아는 감사의 인사정도는 당연하다는듯이 받아 넘겼다.
" 그래, 참! 오빠 나 내일 남자친구 데려올게! 잘부탁해~
" 네.. "
남자친구가 있었던가.. 아무리 민아에게 괴롭힘 당하고 흥분되는 상황이라지만,
다른사람에게 이런 모습을 보여주는건 두려웠다.
" 오빠 걱정되는구나? 걱정마~ 아무일도 없을 테니까 그냥 오빠한테 소개시켜주고싶어서 그러는거야~ "
" 아.. 네 주인님! "
민아의 남자친구가 오면 이런 모습을 보여야될까봐 내심 불안했었는데 다행히 그런일은 없을 것 같았다.
" 오빠 나 그럼 오늘 남자친구 집에서 자고올게 오빠도 오늘은 쉬어~
민아가 언제부터 남자와 외박을 하고 다녔던것인가.. 민아에게 너무 무관심했었던 것 같다.
예전 같았으면 말리고 크게 혼냈겠지만... 지금의 나로서는 지켜볼수밖에없었다.
무엇보다... 질투심이 느껴졌지만 겉으로 표현할수는 없었다. 나는 그저 민아의 노예이기에..
" 네 주인님! "
" 그럼 갔다올게 집잘보고있어 !
또 나 몰래 자위하면 죽을줄알아! "
휙~
민아는 순식간에 나가버렸다.
" 네! "
민아가 나가자 나는 혼자남게 되었다.
이때까지 민아와 있었던 일을 생각하니 수치스럽기도하고, 흥분되기도 했지만
민아의 허락이없기에.. 자위를 할수가없었다.
" 하아.. 주인님 보고싶어요.. "
주인을 기다리는 강아지의 마음을 조금이나마 알 것 같았다.
혼자 멍~ 하니 생각하다가 잠이들고 하루가 지나갔다.
" 아아아아~ 아침이다~ 허.. "
방문을 열고 나가서 집을 살펴보니 아무도 없었다.
거실로 나가자 돌아가신 부모님의 사진이 보였다.
" 아.. 꿈이 아니였구나 나는.........민아 주인님의 하찮은 노예구나..
아버지 어머니 저를.. 주인님의 오빠로 태어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자위를 하고싶었지만.. 또 다시 참았다.
그러길 한참.. 저녁이 되자 민아가 남자 친구와 함께 들어왔다.
" 주인....아니 미,민아야 와,왔어??
어! 종민아 너였냐? 니가 우리 민아 남자친구였구나! "
" 헤헤 형 오랜만이에요~ 그,그리고 저 민아랑 사귀는게 아니라.."
종민이가 민아와 사귀고 있을줄이야.. 상상도 못했다.
종민이는 어렸을때부터 민아보다는 나와 친했지만 최근들어 연락을 한적이 없었다.
나보다 두살이나 어리지만.. 민아 나이가 몇인데 이 도둑놈!
" 뭐? 민아? 장난쳐?
둘다 아주 쌍으로 미쳤구만? 둘다 당장 벗고 꿇어! "
나와 종민은.. 너도? 형도? 라는 표정으로 민망한듯 서로를 바라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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