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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농장 - 1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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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829회 작성일 20-01-17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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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가 차를 입구에 주차시키자 네명이쪼르르 차에 올랐다



"민지야 가는건 네가...."

"으응 언니 아까 그래서 나한테 심술부리는거야?"

"아냐"



말은 그렇게 하지만 메리는 욕구불만상태였다

자위도 하다가 중단해 몸이 더욱 찌뿌둥했다



"이 여자에요? 오빠가 보낸...."

"응 그래"

"둘다 남자꽤나 잡아먹게 생겻네"

"그렇지? 동수가 나랑 취향이 비슷해 후후"

"다른건 없어요?"

"글쎄 동수가 이 년들만 보냈을리 없는데...."



개년이 둘의 대화를 듣고나서 옷을 벗었다



"동수님에게서 편지와 선물이 있읍니다"

"그럼 꺼내놔"

"여기서요?"

"응"



잠시 주위를 살피던 여자는 옷을 벗었다



"뭐하는거야 누가 옷을 벗으래?"

"잠시만 기다려주세요"



개년은 옷을 다 벗었다

희안한건 팬티도 여러장 입고있었고 걸친옷도 날씨와는 달리 여러벌 중복되어 입고있었다

옆에있던 피그도 개년이 옷을 벗자 자신도 옷을 벗었다



"넌 또 왜그래?"

"웨이트..."



두 여자가 차안에서 옷을 벗고 가방에서 옷하나를꺼냈다

잠옷같은 원피스였다

두 여자는 그걸 다랑 하나 걸치고 벗어놓은 옷들을 정리하여 분류했다



"이것은 다 프랑스제 명품이에요 이걸 동수님이 보내셨어요"

"그럼 그걸 다 입고온거야?"

"네 어머니와 동생분 그리고 동거하는 분들에게 선물하라고 말씀하셨읍니다"

"동수다워....난"

"아 민수님건...여기"



여자가 민수에게 페넨트를 건네주었다



"그 뒤에 보시면 먼저보내신 물건의 엎그레이드된 것이 있다고 전하셨읍니다"



민수가 페넨트를 뒤집어보았지만 아무것도 없었다

이리저리 만지다가 페넌트와 다른것이 교묘하게 삽입된어있는걸 찾았다

손톰으로 잡아당겨 빼자 10센티는 넘을 침이 돌돌 말려있었다

재질이 무언지 페넌트에서 빼자 침의 형태로 꼿꼿하게 일자로 형태를 갖추었다



"오 대단한데 이렇게 부드러운데 이렇게 빼니 일자로 침이되니...."

"효능은 먼저의 침봉과는 비교되지않는다는 말씀을 하셧읍니다"

"음 또 다른거 없어 지난번엔 인체모형도에 상세히 설명되어있던데..."

"네 있읍니다"



여자가 옷을 머리위까지 들어올리고 엎드렸다

여자의 등에는 먼저 첨부파일을 받았을때처럼 상세한 설명이 여자의 등에 그려져있었다



"이거 문신이야?"

"아뇨 허지만 잘 지워지지않는 잉크로 그려놓았읍니다"

"그런데 왜 앞쪽만 그려져있지?"

"뒷쪽은 피그등에..."



민수가 금발의 피그등을 살펴보자 거기에 개년과 똑같은 형태로 그림이 그려져있었다



"정말 대단한 동수야"

"오빠가 한거에요?"

"으응 너 지금 하고싶지? 아까 민지랑 그럴때보니 입맛을 다시던데..."

"네...아까 기다리다 자위하다가 부르시는바람에..."

"알았어"



민수는 여자의 등에 그려져있는 혈의 위치를 파악했다



"옷좀 들어봐"

"네"



메리는 자신의 앞가슴을 열었다

민수는 봐둔 혈자리를 엎그레이드 된 침을 찌르기 시작했다



"아아아 거기는..."

"왜 기분이 어때?"

"꼭 남자가 제보지를쑤시는기분이..."

"아직 반도 안들어갓는데..."



민수는 10센티나 되는 침을 메리의 몸에 찔러들어갓다

거의 다 들어갈무렵 메리의 입가에서 침이 질질 흘렀다



"으으으응"

"이정도에도 맛이 가는거야"

"몰라요 어디를 자극했는지 제 보지가 지금 홍수가 났어요 아아"



민수가 메리의 팬티속에 손을 넣어보니 팬티가 오줌이라도 싼듯 푸욱 젖어있었다



"정말이네"



민수는 침손잡이를 손가락으로 가볍게 튕겨보았다

그떄마다 메리는 차가 흔들릴정도로 튀어오르며 애액을 왈캌왈칵 쏟아냈다



"아아아앙 난몰라..."

"알 필요없어 그냥 맘껏 쏟아내"

"아아앙 알았어요"



메리는 세번이나 연거퍼 쏟아내고는 눈을 허옇게 뒤집고 실신했다



"후후 동수는 살아있는 화타의 현신이야"



민수는 자신의 자지를 잡고 할딱거리는 개년과 피그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감탄했다

운전대를 잡은 민지도 엉덩이가 들썩거렸지만 운전대를 놓을수 없었다



"나도 해달라고 해야지 메리언니가 저렇게 가는거 처음보네"













"이년아 10억만 더 구해봐"

"으응 허지만 누가 그런 돈을...."



다리를 브이자로 벌리고 자신의 다리를 잡고 박자를 맞추고 자지를 맞이하고있는 누나는 더 버티기 힘든지

다리를 잡은 손을 놓고 자신의 배위에 엎어진 남자를 안았다

다리도 남자의 허리를 조이기 시작했다



"네 친구들 없어 돈좀 있는?"

"있긴한데....담보가 잇어야 빌려주는 친구가 있긴 한데...."

"그럼 담보로 이집과 장모 부동산을 하면 되지"

"알았어요"

"10억 가능하지?"

"네 그정도"



매형은 그런 누나가 사랑스럽다는듯 살이 부딪치는 소리가 날 정도로 박아댔다



"아아아앙"

"이건 상이야 이년아"

"고마워요"

"그런데 네 에미는 왜 안와?"

"올때가 됐는데....."



문이 열리는 소리가 났다

매형이 누나의 배위에서 일어났다

누나의 보지에서 바람 빠지는 소리가 났다

번들거리는 자지를 아랑곳하지않고 매형은 거실로 나갔다



"왜 이리 늦었어 이년아"

"차가 막히는 바람에...."

"차가 막혀서라기 보다 네 보지가 근질거려 어디서 자위라도 한번 하고 온거 아냐?"

"그건....아닌데 이걸 박고 다니다보니 나도 모르게 힘이들어가 제대로 다닐수가 없었어요"

"그래 갔던일은?"

"네 시키신대로 5억을 빌려왔어요"

"잘했어"



매형은 엄마를 자신의 무릎에 엎었다

치마사이에 꼬리가 있는것처럼 불뚝 올라와 있었다

치마를 올리자 항문에 오이하나가 반쯤 박혀있었다

매형은 오이를 빼고 구멍을 살폈다



"조금 넓어졌네 다음은 호박을 박을꺼야"

"그건 너무 크지않아요?"

"네 항문을 조련하려면 어쩔수가 없어"

"허지만 아직도 적응이..."

"좋아 일도 잘 처리했으니 호박대신 음료수병으로 하자 그다음엔 호박이니 더 이상 불평하지마"

"네"



매형은 오이가 빠져나간 자리에 침을 모아 떨구었다

그리고 자신의 자지를 거기다가 맞추었다



"테스트해보자"

"아아아...알았어요"



엄마는 엉덩이를 손으로 벌렸다

그래야 아픔이 덜하다는것을 알기에....



"자 들어간다 사위가 장모 항문먹는다"

"네 맛있게 드세요"

"후후 이젠 제법 머리가 돌아가네"



매형의 자지가 항문속으로 꾸역꾸역 밀려들어갓다

그때 누나가 엄마의 머리를 낚아채고 귀싸대기를 날렸다



"이 쌍년....내껄 가로채?"

"그게 아니고 형님 제 항문을 테스트해본다고...."

"그런거야? 미안"

"아니에요 형님"

"그냥 하게해줄까?"

"그럼...저야...좋죠"

"그럼 대신 내 보지나 맛나게 빨아봐"

"네"





엄마는 벌리고 들이미는 보지에 혀를 내밀었다

그꼴을 보고있던 매형은 엄마의 엉덩이를 두드리며 더욱 거칠게 밀어붙였다



"딸년하고 사위가 이렇게 효도하니 우리 장모 복터졌어"

"네네 복이 터졌어요"

"그래 보지도 터지겠어 정액으로...."

"제 항문도 터뜨려주세요"

"당연하지...."



매형은 엄마의 항문을 먹으면서 자신의 자금동원능력을 민수에게 자랑하고 싶었다



"자식 내가 5억더 구한걸 알면 나를 떠받들겠지...그럼 내가 대충 맞춰주다가 장인회사를 꿀꺽하는거야...

재산에 모녀의 몸뚱이는 덤이고 후후...."





매형은 엉덩이에 바싹 허리를 붙였다

자신의 기분처럼 정액이 시원하게 엄마의 장속으로 흘러들어갓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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