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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들의 암호 101 - 프롤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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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694회 작성일 20-01-17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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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안녕들 하셨는지요?

노예사육사란 필명을 기억하는분이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다시 새글을 들고와서 너무도 죄송하네요

**를 떠나있던터라

모쪼록 새글 즐감하시길 빌며 이글을 끝까지 쓸수 있게 힘주시길^^

인물탐구.

김 기혁



나이 31세, 175/65 의몸에 건강한 체력의 소유자.

잘생기고 편안해 보이는 인상이지만, 섭에게 만은 냉혹한 멜돔.

부모의 덕에 사업체를 물려받은 경영인.



이 미란



나이 41세.

161/58의 아담한 체형이지만 젖가슴은 유난히 큰 c컵.

17세의 딸을 둔 엄마이지만 기혁의 앞에서는 음탕한 암캐로서의 충실한 강아지.



신 지수

나이 17세. 미란의 딸. 아직 고등학생이지만

성숙함이 물씬 풍기는 외모의 소유자.

160/45 c컵의 몸을 유지하고 있다.



그 외 다수~



----------------------------------------------------------



‘아흑~주인님~~~~. 아흑 아흥~~’



방안 가득 여자의 신음소리가 메아리쳐 울고 있다.

남자의 힘찬 움직임에 벌렁거리는 여자의 보지는 연신 음란하고 발정난 보짓물을 쏟아내고 있다.

엉덩이는 남자에게 돌려져 있는 체 머리는 바닥에 쳐 박혀 있고

그녀의 목에 방울이 달린 개줄이 걸려 있다.

그 방울 소리와 함께 여자의 신음이 섞이며 묘한 하모니를 연출한다.

흔들리는 젖가슴과 방울.

그리고 연신 주인님을 찾는 여자의 교성.



“행복해요~~주인님~아흑~주인님의~강아지라서~아흑~너..너무 좋아요~아흑~”



여자의 몸이 점점 절정을 향해 달려가는지

보지와 허벅지엔 강한 힘이 들어가기 시작했다.

굵은 남자의 자지가 들락거리는 보지구멍은 우유색의 액체를 뿜어내며 벌겋게 달아오른다.



“주인님 같은 분이라면~아흑~딸아이라도 바치고 싶어요~~아흑~아흑 주인님~”

남자의 입가에 묘한 미소가 흐른다.



“음탕한 년이네. 딸아이까지 바치겟다고?? 그럴 수 있을까 과연”



“주인님 같은 분이라면~아흑 얼마든지요~아흑 악~주인님 저 쌀거 같아요~허락해주세요”



“애원해봐~!!!”



“아흑~주인님의 천한 개보지년~아흑~ 변기통인 구멍이~아흑~천하게 질질거리며~싸고싶어해요 주인님~천한년에게~아흑~절정을 맛볼 수 있게 허락해주세요~아흑~주인님~”



“싸봐 이 걸레같은년아~!!!”



“아흑 감사합니다~주인님~아~아흐흑~~”



여자의 몸이 활처럼 휘어지며 경직된다.

그러면서 분수처럼 여자의 보지에서 뿜어져 나온다.

쏟아지는 분수가 침대의 시트를 흥건하게 적시고 있지만

남자는 그런 여자의 사정을 지켜보며 여자의 탐스런 엉덩이를 손바닥으로 마구 내리치고 있다.

그럴수록 여자는 심하게 몸을 출렁이며 나오지 않는 목소리로

겨우 신음을 참아내고 있다.

헝클러진 머리와 온몸의 땀이 그녀의 절정을 말해 주는 듯

무언의 신음이 그녀의 몸을 통해 흘러나오고 있다.

여자의 몸이 사시나무 떨듯 떨리더니 헐떡거리는 숨소리가 요란하게 들린다.

한참이나 그렇게 온몸을 떨며 울던 여자가 평온을 찾아간다.



“학~학~학~아흑~”



아직 미세한 여운이 남았는지 가끔씩 온몸을 꿈틀거리며 보지 속에 박혀있는

자지를 쪼아준다.

흐믓한 표정으로 여자의 사정을 지켜보는 남자는 그녀의 엉덩이를 어루만지듯 쓰다듬으며

지긋한 눈빛으로 내려 보고 있다.



“진정됐니??”



“네 주인님. 마무리 해드릴까요?”



“응 그래라”



남자가 여자의 보지 속에서 자지를 꺼낸다.

아직 붉은 자지는 힘줄이 불룩 솟아 오른 상태로 무언가 성에 안찬다는 무언의 신호를

보내듯 맑은 액체를 흘리고 있다.

자지기둥엔 여자의 애액과 자신의 애액이 어루러져 빛에 반사되어 빛이 난다.

여자는 몸을 일으켜 남자의 앞에 정중하게 무릎을 꿇고는 단숨에 입안으로 삼켜버린다.



“으음~”



작은 탄성소리.

입속에 들어간 자지는 그녀의 혀 놀림에 점점 본색을 드러내듯

입안으로 더 많은 양의 애액을 흘려보내고 여자는 그 액체를 마치 꿀물이라도 된 듯.

혀로 굴려가며 삼켜낸다.

작지만은 않은 크기의 자지를 삼킬때마다 여자의 볼이 불룩하게 튀어나오지만

여자는 너무도 맛있게 남자의 자지를 삼키며 즐거운 모습으로 남자를 오려다 본다.

남자의 손이 여자의 젖가슴으로 향하자

여자는 편안하게 자신의 젖을 가지고 놀기 좋게 팔을 들어 젖가슴을 보인다.

남자의 손이 젖가슴을 만지작 거리자 여자는 더 신이 난듯

거세게 자지를 흡인한다.



“아~걸레년의 입봉사는 너무 좋아~으흑~”



칭찬에 신이 난 여자가 남자의 불알을 잡고는 더 거세게 입안의 흡인하며

혀 놀림을 빠르게 귀두에 몰입한다.

그러자 자극을 받은 귀두가 신호를 보내기 시작했다.

많은 양의 액체를 흘려보내며 사정의 신호를 보내고 있다.



“아~시발 쌀거 같아~더 빨리~~흑~”



여자가 빠르게 움직이자 결국 남자의 갈라진 틈사이로 진한 정액이 쏟아지며

여자의 목구멍을 향해 돌진한다.

여자는 한방울이라도 남기지않기 위해 강하게 자지를 흡입한채로 꿀걱거리며 정액을

먹는다.

너무 많은 양의 정액을 단번에 마실 수 가 없는터라 입사이로 조금식 정액이 흘러나오지만

여자는 그 정액마져도 아까운지 손을 들어 입을 감싼다.

남자의 긴장이 계속되면서 정액은 계속해서 여자의 목구멍을 향해 돌진해가고

여자는 그런 정액을 너무도 맛있게 삼키어낸다.

남자의 사정이 끝나자 침대에 걸터 앉으며 자지를 빼내었다.

껄떡거리는 자지는 뜨거운 용암을 분출한 후이지만 아직은 성난 모습으로

찢어진 눈빛으로 여자를 향해 꿈틀되고 있다.

여자는 자신의 입속 가득한 정액을 조금씩 목구멍으로 넘기며 입안을 비워낸다.



“아~니년 입봉사는 정말 최고라니깐”

“정말이요 주인니?”



“응 최고야”



“감사합니다 주인님. 칭찬들으니 너무 행복해요”



여자는 베시시 웃음을 지으며 남자의 발아래도 기어들어가 머리를 문지른다.

마치 강아지처럼 주인에게 달라 붙었다.



“근데 아까 그말 진심이니?”



남자는 여자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말문을 연다.



“무슨 말이요??”



“니 딸까지 바치겟다던 말”



“아~~그게~~너무 흥분하는 바람에 저도 모르게 그만~~~”“



“니 딸이 몇 살이지?”



“지금 17이요. 아직 고등학생이예요”



“고딩이라~맛은 있겟네. 갑자기 니년 딸도 먹어보고 싶은데?”



“정말이세요?? 근데 그게 과연 가능할까요?”



“오히려 좋지 않을까 딸아이앞에서 개가 되는 엄마. 엄마의 앞에서 벌렁거리는 딸?”



“그래도 어떻게.....”



“듯하지는 않았지만 상당히 재미 있는상황일거 같아. 연구해봐야겟는데”



“주인님이 원하시면 할 수 없겠지만. 확신은 못드려요”



여자는 말끝을 흐리며 조용히 머리를 숙인다.

흥분에 겨워 자신도 모르게 한 말을 주인인 남자가 반응을 보였기 때문이다.

확신도 없는 상황이고 자신의 딸이란 상황이 조금은 난처하다.



“음. 잘만 하면 엄마와 딸보지를 함께 먹을 수있겠는데 흐흐~”



남자의 눈빛이 마치 먹이감을 앞에둔 야수의 눈빛으로 변햇다.

무언가 재미 있는 상상을 하는지 입가엔 더 큰 웃음이 들어있다.

여자는 그저 머리를 숙인체 거역할 수 없는 무언가를 느끼며 조용히 앉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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