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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개변기 채팅 기록 - 13부 1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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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812회 작성일 20-01-17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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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ssion Start: 2012년 1월 5일 목요일



(오전 10:45) 똥개: 안녕히주무셨어요?





(오전 10:46) 찬울림 has changed his/her status to Online



(오전 10:47) 똥개: 주인님 들어오셨어요



(오전 10:47) 찬울림:오냐 보지야

복장 보고해야지



(오전 10:48) 똥개: 네 보지년 어제 드래곤님께 명령 받은 테이프를 보지에 붙이고 알몸으로 있어요



(오전 10:49) 찬울림:그래. 하루종일 병 박고 있었던 거냐.



(오전 10:49) 똥개: 네 주인님... 하루종일 발정나서



(오전 10:49) 똥개: 미션할때도 누가봐도 자위하는 년이라는 걸 알았을 거에요...



(오전 10:50) 똥개: 컴퓨터에 동생한테 보여주기 위한 보지 사진을 뽑아서... 모두에게 보여줬어요...



(오전 10:50) 찬울림:그래. 어떻게 보여줬냐.



(오전 10:51) 똥개: 2층 ○○ ○○ 카페가 있는 곳 근처 길가에 잘 보이도록 앞으로 해서 제 보지사진을 뿌려뒀어요...



(오전 10:52) 똥개: 사람들이 대다수 밟고 지나갔는데... 제 보지가 밟히는 느낌이라 분명 침 질질 흘렸을거에요...



(오전 10:53) 똥개: 그러다 왠 뚱뚱한 얘가 제 보지 사진을 보더니 들고갔어요...



(오전 10:53) 찬울림:호오.

그래서 보지 좀 주물렀냐.



(오전 10:53) 똥개: 그리고 걔한테 강간당한다고 생각하면서 자위를 했어요...

테이프 위로 미친듯이 보지를 주물렀어요...



(오전 10:54) 찬울림:뚱뚱한 놈에게 강간당해도 좋냐.



(오전 10:54) 똥개: 네...



(오전 10:56) 똥개: 그 뚱뚱한 몸에 깔려서 숨도 제대로 못 쉬면서 제 보지 봉투에 자지를 꽂히는 상상을 하곤 해요...



(오전 11:01) 찬울림:개년이, 누구라도 자지만 박아주면 좋아서 보지를 벌릴 년이구나.

하루종일 보지에 테이프 붙이고 오줌은 어떻게 참았냐.



(오전 11:01) 똥개: 아직 못 눴어요 주인님...



(오전 11:01) 찬울림:뱃속이 빵빵하겠군



(오전 11:01) 똥개: 네... 주인님



(오전 11:03) 찬울림:그래, 뚱뚱한 놈이 하나 가져가고

나머지들은 어떻게 됐냐



(오전 11:03) 똥개: 나머지는 땅바닥에서 거의 밟혔어요... 주인님



(오전 11:04) 똥개: 그리고... 학생들이 단체로 돌아갈때... 보더니 웃으면서 제 보지 사진을 구기고 주위 찾아보더니 몇장 더 찾아서 웃으면서 가지고 돌아갔어요...





(오전 11:09) 찬울림 has changed his/her status to Idle





(오전 11:12) 찬울림 has changed his/her status to Online



(오전 11:12) 찬울림:그래서 어떻게 했냐.



(오전 11:12) 똥개: 2층에서 그 얘들보면서 보지 주물렀어요...



(오전 11:14) 똥개: 이번에는... 어린 자지님들한테 강간당하는 상상을 하면서요...



(오전 11:15) 찬울림:개년. 자지라면 아무거나 좋은 모양이구나.



(오전 11:15) 똥개: 죄송합니다... 주인님...



(오전 11:16) 찬울림:냄새나는 늙은 노숙자거 어린 중딩 자지건 박을 수만 있으면 좋아하는 거 아냐?



(오전 11:16) 똥개: 네... 저는 냄새나고 늙은 노숙자님 자지나 덜자란 중딩 자지 보다 못한 쓰레기 보지를 가진 보지년이기때문에 어떤 자지님을 박아도 침질질 흘리면서 좋아할거에요



(오전 11:17) 찬울림:더러운 년.



(오전 11:17) 똥개: 네....



(오전 11:17) 찬울림:테이프 위로 보지 주물러.



(오전 11:17) 똥개: 네 주인님...



(오전 11:21) 찬울림:어제 네년 보지를 짓밟고 간 모든 사람들에게 강간당하는 상상을 해라.



(오전 11:22) 똥개: 네...

보지를 밟는것처럼 주먹으로 막 치니까 오줌이 터질 것 같아요



(오전 11:23) 똥개: 주인님 진짜 신발을 가져와서 보지에 문대고 싶어요...



(오전 11:23) 찬울림:더러운 년.

그럼 아버지 구두를 가져와서 보지를 질근질근 문질러라.



(오전 11:23) 똥개: 네... 감사합니다 주인님



(오전 11:31) 찬울림:보지 밟히니 기분이 어떠냐



(오전 11:32) 똥개: 정말 천한 쓰레기 보지년이 된 것 같아요...



(오전 11:33) 찬울림:그래 추잡한 년. 오줌보가 터질 것 같을 때까지 질근질근 밟아라.



(오전 11:33) 똥개: 지금도 금방이라도 터질 것 같아요 주인님...



(오전 11:33) 찬울림:그럼 테이프 떼고

베란다 창문 열고, 난간 사이로 오줌을 싸내라.

더러운 오줌을 창밖으로 싸내는 거다.



(오전 11:34) 똥개: 네... 감사합니다 주인님 동네 주민들에게 더러운 보지에서 더러운 물을 새어 나오는 걸 보여드리고 오겠습니다...



(오전 11:34) 찬울림:그래 개보지년



(오전 11:35) 드래곤님이 대화에 참여했습니다. 일부 대화 상대는 잉크대화 메시지를 볼 수 없으므로, 이 기능은 더 이상 지원되지 않습니다. 잉크대화 메시지는 텍스트로 전송됩니다.





(오전 11:36) 드래곤 has changed his/her status to Busy





(오전 11:36) 드래곤 has changed his/her status to Online



(오전 11:41) 똥개: 주인님 베란다 난간 사이로 오줌을 질질 싸대는 정신나간 년이 왔어요...

아, 드래곤님 안녕하세요



(오전 11:41) 드래곤: 그래오늘도 보는구나...



(오전 11:41) 찬울림:그래 개보지년. 네년 오줌싸는 보지를 온 동네에 다 보여줬겠구나.



(오전 11:41) 드래곤: 지금 니년 상태는 어떠냐...



(오전 11:42) 똥개: 네... 신발에 밟혀서 흙투성이 보지를 온 동네에 다 보여줬습니다...



(오전 11:42) 드래곤: 어제 일을 보고해봐라...



(오전 11:42) 똥개: 구두에 밟혀서 흙투성이에다가 오줌을 질질 싸서 오물로 더러워진 보지로 있어요...



(오전 11:42) 드래곤: 이년이 멍청한

어제 과제를 보고하라니 엉뚱한말만하네...



(오전 11:43) 똥개: 어제 드래곤님이 시키신 대로 도서관에 가서

의자에 앉아서 자세를 바꾸면서 진동기의 울림을 즐겼어요...



(오전 11:43) 드래곤: 그리고

계속 말해봐라



(오전 11:44) 드래곤: 복장도 내가말한상태로 갔냐...



(오전 11:44) 똥개: 주인님이 주신 과제를 하기 위해 프린터해간 보지 사진을 뿌렸어요...

네...



(오전 11:44) 드래곤: 진동기랑 병은 언제 뗏냐..



(오전 11:45) 똥개: 진동기는 어제 밤에 돌아와서 뗏고 테이프는 오늘 주인님의 명령으로 뗐어요



(오전 11:45) 드래곤: 진동기도어제 하라고했는데...

이년이 멍청하게 그걸 떼...



(오전 11:45) 똥개: 죄송합니다... 너무 울려서 잘 수가 없어서...



(오전 11:45) 드래곤: 안되겠군..



(오전 11:45) 드래곤: 니년 아날노예주제에 잠잘려구...



(오전 11:46) 드래곤: 니년같은 육변기는 잠잘필요도없다...



(오전 11:46) 똥개: 네...



(오전 11:46) 드래곤: 지금당장 어제 입은 팬티랑 진동기를 차구와라...



(오전 11:47) 똥개: 네...



(오전 11:47) 드래곤: 니년의 씹물과 똥구멍물이 흠뻑젖은 니년 팬티로....



(오전 11:47) 드래곤: 가져오면 보고해라...



(오전 11:47) 똥개: 가져왔습니다 드래곤님...



(오전 11:48) 드래곤: 그래 그럼 바로 진동기를 똥구멍에 넣어러

니년을 제대로 아날노예로 만들어주지...



(오전 11:48) 드래곤: 육변기는 아날사용이 우선이니...



(오전 11:49) 똥개: 아직 똥구멍을 덜 풀어서 잘 안 들어가요... 잠시만 기다려주세요...



(오전 11:49) 드래곤: 빨리 넣어라..난 기다림이 싫다....



(오전 11:49) 똥개: 저 똥이 마려워서 그런데 똥을 누고 넣어도 될까요 드래곤님...



(오전 11:49) 드래곤: 안되..

참고 넣어



(오전 11:50) 똥개: 네...



(오전 11:50) 드래곤: 건방진육변기 그런것도 못참냐

넣었냐...



(오전 11:50) 똥개: 네 넣었습니다...



(오전 11:50) 드래곤: 그래 그럼 감도를 최대로올려라



(오전 11:51) 드래곤: 팬티도입고있냐...



(오전 11:51) 똥개: 아직 안 입었습니다...

입겠습니다 드래곤님...



(오전 11:51) 드래곤: 그래 그럼 니년 팬티는입에물고

입속에 우겨넣어라...



(오전 11:51) 똥개: 네 드래곤님...



(오전 11:51) 드래곤: 니년의 씹물냄새가 향기로울거다,,,



(오전 11:52) 똥개: 넣어써요 드래곤님

숨을 못 쉬겠어요...



(오전 11:52) 드래곤: 진동기도 최대로했겠지..



(오전 11:52) 똥개: 네...



(오전 11:52) 드래곤: 코로쉬면되니 걱정마라



(오전 11:53) 드래곤: 진동리를 그상태로 의자위로 올라가 앞뒤로 비벼라...

진동길르 찬상태로....

진동기...



(오전 11:53) 똥개: 네...



(오전 11:53) 드래곤: 올라가서니년의오르가즘을 발산해라....



(오전 11:54) 똥개: 가도 되는 건가요 드래곤님?



(오전 11:54) 드래곤: 웃기지마라..

니년을가게할것같으냐...

계속해서 비벼라...



(오전 11:54) 똥개: 네...



(오전 11:54) 드래곤: 보지가 찢어질것처럼 해라....



(오전 11:54) 똥개: 네...



(오전 11:55) 드래곤: 니년 의자가 씹물로 가득찬다....

어떠냐...



(오전 11:55) 똥개: 어지러워요...



(오전 11:55) 드래곤: 그래 이제 내려와라



(오전 11:55) 똥개: 네...



(오전 11:55) 드래곤: 이제 뒷치기자세로



(오전 11:56) 드래곤: 엉덩이를 들고 흔들면서 외쳐라...

나는 변기다라구..



(오전 11:57) 드래곤: 니년 이름이뭐냐....



(오전 11:57) 똥개: 네... 저는 엉덩이를 흔들면서 박히면 멍멍하고 짖는 자지님 오물처리 변기 똥개년입니다 하고 외치겠습니다



(오전 11:57) 똥개: 변기똥개 입니다...



(오전 11:57) 드래곤: 진동기를 눌러주면서해라..



(오전 11:57) 똥개: 네...



(오전 11:57) 드래곤: 니년이 포미닛똥개냐...



(오전 11:57) 똥개: 아뇨...



(오전 11:58) 드래곤: 니년은 변기똥개일뿐이다...



(오전 11:58) 드래곤: 니년은 포미닛똥개처럼 지금부터 진동기꼽고 춤춰라,,,,



(오전 11:58) 똥개: 네.... 드래곤님



(오전 11:59) 드래곤: 춤추면서 나는 변기이자 치한노예이자

쓰레기같은 노예년이다라구 외쳐라...



(오전 11:59) 똥개: 네...



(오후 12:00) 드래곤: 다리를 벌리구 앉았다일어났다도해라...



(오후 12:00) 똥개: 네 드래곤님



(오후 12:00) 드래곤: 똥싸는자세로....



(오후 12:00) 드래곤: 어떠냐....



(오후 12:00) 똥개: 똥 쌀 것 같아요...



(오후 12:00) 드래곤: 그래 그럼 진동기를 빼고 똥싸고와라 난 자비심이 있으니....

대신 1분안에 와라...



(오후 12:01) 똥개: 감사합니다 드래곤님...



(오후 12:01) 드래곤: 안오면 알아서해라...



(오후 12:01) 드래곤: 지금부터 시간잰다...



(오후 12:02) 드래곤: 아직도냐..이제 20초남았다....



(오후 12:02) 똥개: 왔어요 드래곤님



(오후 12:02) 드래곤: 금방싸구왔군....



(오후 12:03) 드래곤: 변비는 없겠군...



(오후 12:03) 똥개: 네...



(오후 12:03) 드래곤: 똥싸는거보니 변기로아주 적당다....



(오후 12:03) 똥개: 변기 똥개의 재주라고는 잘 먹고 잘 싸는 것 밖에 없어요...



(오후 12:03) 드래곤: 자 이제 다시 진동기를 넣어라...



(오후 12:03) 드래곤: 팬티는 뭘하고있냐....



(오후 12:04) 똥개: 입속에서 저를 질식시킬 것 처럼 막고 있어요...



(오후 12:04) 드래곤: 니년 다른팬티도한장 더 꺼내라....



(오후 12:04) 똥개: 네...



(오후 12:04) 드래곤: 다른 팬티르 꺼내서입어라....



(오후 12:05) 드래곤: 니년 보지는 주인님이신 찬울림님이 잘 조교해주시고계시니



(오후 12:05) 똥개: 입었어요 드래곤님...



(오후 12:05) 드래곤: 나 니년똥구멍을 조교주겠다,,,,



(오후 12:05) 똥개: 네...



(오후 12:05) 드래곤: 입었으면 치마를 일자를 똥구멍 끼고 올려라....



(오후 12:06) 똥개: 치마를요?



(오후 12:06) 드래곤: 아니 팬티지...



(오후 12:06) 드래곤: 잠시 착각을...



(오후 12:06) 똥개: 네 드래곤님

팬티를 똥구멍에 끼고 올리겠습니다...



(오후 12:06) 드래곤: 그래 어제입은 치마도 입어라....



(오후 12:06) 똥개: 네...



(오후 12:07) 똥개: 입었습니다 드래곤님



(오후 12:07) 드래곤: 입었으면 어제 사용란병도 가져와라



(오후 12:07) 드래곤: 니년 보지에 넣었던 병



(오후 12:07) 똥개: 아직 보지속에 박혀있습니다...



(오후 12:07) 드래곤: 그래 잘하구있군...



(오후 12:08) 드래곤: 그럽 지금년있는곳이 만원버스안이라구 생각해라....



(오후 12:08) 드래곤: 거울을 바라보고 뒤로돌아 버스잡이를 잡고있다,...

했냐...



(오후 12:08) 똥개: 네...



(오후 12:09) 드래곤: 넌 지금조교중에 니년 쌍구멍을 다막고

만원버스안에서 치한들한테 둘러써여있다....



(오후 12:09) 똥개: 네...



(오후 12:09) 드래곤: 그 상황을 즐겨라....

니년 하고싶은대로 치한들한테 당해라...



(오후 12:10) 똥개: 네... 드래곤님



(오후 12:10) 드래곤: 보고하면서 당해라...



(오후 12:10) 똥개: 우선 제 엉덩이를 만지더니...



(오후 12:10) 똥개: 말려서 엉덩이에 먹힌 팬티를 치한들이 발견해요...



(오후 12:11) 드래곤: 그래 발견했지..



(오후 12:11) 드래곤: 치한들이 보고 이년 변기네라구 생각할꺼다....



(오후 12:11) 똥개: 그리고 조금 더 손을 옮기더니 제 엉덩이에서 덜덜 떨리는 진동기와 고장난 것 처럼 씹물을 뿜어대는 보지에



(오후 12:11) 똥개: 그걸 확인 하고서 제 가슴을 강하게 움켜쥐어요...



(오후 12:11) 드래곤: 변기란걸 확인한거지....

이제니년은 치한농



(오후 12:12) 드래곤: 치한노예로 전락이다....



(오후 12:12) 똥개: 저는 아무런 반항도 안하고... 도리어 치마를 벗고서 똥누는 자세로 다리를 쩍벌리고 앉아서 치한님의 자지를 빨아서 모셔요

치한님은 그런 제 보지를 더럽다는 듯이 구둣발로 제 보지를 차고...



(오후 12:13) 똥개: 제 보지에서는 샘플 두개가 떨어져요...



(오후 12:13) 드래곤: 흥...

이년 그걸떨어트려...



(오후 12:13) 똥개: 그리고 제 입에 있는 더러운 팬티를 꺼내서 제 머리 위에 씌우고...



(오후 12:13) 드래곤: 치한들은 나랑 찬울림님두분이시다....

두분이 하시는거다....



(오후 12:14) 똥개: 아.... 저... 주인님과 드래곤님이 치한을 하신다면...



(오후 12:14) 똥개: 별로 치한의 의미가 없는 것 같아요....



(오후 12:14) 드래곤: 그래...



(오후 12:14) 똥개: 제가 이런 변기년이라는 걸 아시는 분들인데...



(오후 12:14) 드래곤: 그럼



(오후 12:15) 드래곤: 다른 모르는이라구 생각해라...



(오후 12:15) 똥개: 네... 감사합니다...



(오후 12:15) 드래곤: 이년이 가리는것도많군....



(오후 12:15) 똥개: 죄송합니다... 드래곤님...



(오후 12:15) 드래곤: 오늘 아침 이몸은 두명의 여자를 동시 치한했지,,,,



(오후 12:15) 똥개: 네...



(오후 12:15) 드래곤: 치한노예년들의 아날을만져부니환장을 하더군...



(오후 12:16) 드래곤: 니년도 매일 그렇게당해봐야되....



(오후 12:16) 찬울림:우리가 네년이 음란 똥개인 걸 알아도



(오후 12:16) 찬울림:네년 주변에 있는 다른 사람들은 네년이 그런 변태 개보지라는 걸 모르지.



(오후 12:16) 똥개: 네...



(오후 12:17) 찬울림:그렇게 멋대로 주물러지면서 싫어하기는 커녕 씹물 흘리며 발정하는 암캐를 보는 사람들의 시선은 어떨까.



(오후 12:17) 똥개: 아... 상상만해도 흥분되요...



(오후 12:17) 드래곤: 지금 당장 니년을잡아다 육체조교를 바로 시켜도 모자라다...



(오후 12:18) 똥개: 제 머리채를 붙잡고 쓸데없이 여자인척 기른 머리를 잘라서 암캐 꼬리로 만든다음

동물로 사육해줄것 같아요...



(오후 12:18) 드래곤: 건방지게 뒤에숨으려하는 변기년같으니..



(오후 12:18) 드래곤: 승질나면 니년 잡으러갈거다..알았냐...



(오후 12:19) 똥개: 네... 드래곤님...



(오후 12:19) 드래곤: 건방진 변기년

다시 팬티일자로올려라...



(오후 12:19) 똥개: 네... 드래곤님...



(오후 12:19) 드래곤: 그렇게 계속 올려라....

니년은 지금 치한들한테 당하고있는중이다..알았냐



(오후 12:20) 똥개: 네...



(오후 12:21) 드래곤: ○○으로 끌고와서 감금조교할거다..



(오후 12:21) 똥개: 네...



(오후 12:21) 드래곤: 니년은 영원히사육되는거지

니년가족들이못찾게...



(오후 12:22) 드래곤: 좃물받이로...

영원히 조교다...



(오후 12:22) 똥개: 네... 드래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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