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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개변기 채팅 기록 - 1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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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795회 작성일 20-01-17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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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ssion Start: 2012년 1월 3일 화요일



(오전 10:14) 똥개: 주인님 안녕하세요



(오전 10:14) 찬울림:오냐 개년.



(오전 10:15) 찬울림:오늘 아침에도 보지 운동 잘 했냐.



(오전 10:15) 똥개: 네 주인님 주인님이 시키신대로 팬티 한장 달랑 입고 보지 운동 하고 왔어요



(오전 10:16) 찬울림:음탕한 년. 아침 운동으로 과제를 한 거냐.



(오전 10:16) 똥개: 네 주인님...



(오전 10:17) 똥개: 박스티 입고 나가서 동생이랑 헤어지자 마자 바지를 벗고 과제를 했어요 주인님....



(오전 10:18) 찬울림:보지에다 폰 꽂은 채로 동생하고 같이 나간 거냐.



(오전 10:18) 똥개: 네 주인님



(오전 10:18) 찬울림:보지가 벌렁거리는 걸 어떻게 참았냐.



(오전 10:19) 똥개: 동생 앞에서 질질 보지물 흘리는 보지 때문에



(오전 10:19) 똥개: 너무 참을 수 없어서...

헤어지자 마자



(오전 10:19) 똥개: 바지를 벗고 사람이 잘 안 보이는 곳에 가서 땅바닥을 기면서 자위했어요...



(오전 10:20) 찬울림:더러운 것.

동생이 네년 보지랑 젖꼭지를 쳐다보진 않더냐.



(오전 10:21) 똥개: 잘 모르겠어요... 제 나름대로 숨긴다고 박스티를 입었지만... 동생이 봤을 것 같아요



(오전 10:22) 찬울림:후후. 동생이 발정난 똥개년이라고 생각했겠군.



(오전 10:22) 똥개: 네 누나년이 알고보면 보지나 벌렁거리는 골빈년이라고 생각했을거에요



(오전 10:23) 찬울림:그래 개년. 아침부터 질질 싸며 발정해대고

지금 복장은 뭐냐.



(오전 10:24) 똥개: 알몸이에요 주인님



(오전 10:25) 찬울림:노출 변태년.

가서 동생 단소 박고 와.



(오전 10:25) 똥개: 네 주인님



(오전 10:28) 똥개: 주인님 동생이 입으로 부는 단소를 아랫입에 박고서 침을 질질 흘리고 있어요



(오전 10:30) 찬울림:그래 보지야.



(오전 10:31) 찬울림:이제 그 꼴로 복도에 나가서, 오줌 싸고 돌아오도록.



(오전 10:31) 똥개: 네 주인님



(오전 10:31) 똥개: 보지년 복도에서 자위 오줌 쇼 하고 오겠습니다...



(오전 10:34) 똥개: 주인님... 보지 복도에서 다리 쩍 벌리고 보지에서 덜렁거리는 단소가 땅바닥에 닿도록 주저 앉아서 오줌 질질 흘리고 왔어요...



(오전 10:35) 찬울림:잘 했다. 개보지.



(오전 10:35) 찬울림:이제 오줌 범벅이 된 보지를 단소로 쑤셔.



(오전 10:35) 똥개: 네 감사합니다 주인님



(오전 10:40) 찬울림:더러운 년. 동생 앞에서 보지 진동시키며 발정이나 해대고.



(오전 10:40) 똥개: 네... 동생 앞에서 보지 벌렁거리면서 질질싸는 년이에요



(오전 10:41) 찬울림:폰 진동시키는 소리가 들리지는 않았냐.



(오전 10:41) 똥개: 동생이랑 있을때는 진동은 안 키고 있었어요...



(오전 10:43) 찬울림:진동 안 켜고 있는데도 보짓물이 줄줄 샜단 말이지.



(오전 10:43) 똥개: 네... 동생 앞에서 물건을 박고 헤어지고 나서는 자위 할 생각을 하니까 보짓물이 줄줄 샜어요



(오전 10:44) 찬울림:보지에 수도꼭지 달린 년.



(오전 10:44) 똥개: 네...



(오전 10:45) 찬울림:매일같이 동생 침대에서 자위하며 씹물 냄새 묻혀놓고

동생하고 같이 서 있기만 해도 보짓물 줄줄 새고



(오전 10:45) 찬울림:하긴 네년은 네년을 강간해줄 남자 누구라도 옆에 있으면 그모양이겠지.



(오전 10:46) 똥개: 네... 저는 자지를 쑤욱 받아들이기 위해 보지에서 물을 줄줄 흘리면서 기다리는 년이에요...



(오전 10:57) 똥개: 주인님 쌀 것 같아요



(오전 10:58) 찬울림:더러운 년.



(오전 10:58) 찬울림:단소는 멈추고, 앞발가락 하나를 똥구멍에 박아.



(오전 10:58) 똥개: 네 주인님



(오전 10:59) 똥개: 앞 발가락 똥구멍에 박았어요 주인님



(오전 10:59) 찬울림:그래. 이제 단소 대신 똥구멍을 쑤시는 거다.

똥구멍으로도 느끼는 변태가 되거라.



(오전 10:59) 똥개: 네... 주인님



(오전 11:09) 찬울림:후후. 잘 쑤시고 있냐.



(오전 11:09) 똥개: 주인님 보지도 만지고 싶어요...



(오전 11:10) 똥개: 네 손가락을 똥구멍이 쪽쪽 빨도록 잘 쑤시고 있어요



(오전 11:11) 찬울림:좋아. 그럼 양쪽을 동시에 쑤셔라. 개년.



(오전 11:11) 똥개: 감사합니다 주인님





(오전 11:21) 똥개 has changed his/her status to Idle





(오전 11:21) 똥개 has changed his/her status to Online



(오전 11:22) 똥개: 주인님... 갈 것 같아요



(오전 11:22) 찬울림:개년. 그럼 다시 똥구멍만 쑤셔.



(오전 11:22) 찬울림:똥구멍만 쑤셔서 갈 수 있는 상변태인지 확인해 보자.



(오전 11:22) 똥개: 네 주인님...



(오전 11:36) 찬울림:후후. 똥구멍만 쑤시니까 기분이 어떠냐?



(오전 11:36) 똥개: 기분 좋은데.... 가는 것 까지는 잘 안되요 주인님



(오전 11:37) 찬울림:그래. 그럼 베란다로 나가서

네년 알몸을 보여주며 똥구멍과 보지를 동시에 쑤셔.



(오전 11:37) 똥개: 네 주인님



(오전 11:37) 찬울림:나중에 아예 베란다에 네년 전용 발정 의자를 만들어놔야겠군.



(오전 11:37) 똥개: 감사합니다

주인님



(오전 11:38) 찬울림:보지 쑤시라니까 좋아하는군. 변태년.



(오전 11:53) 똥개: 주인님 베란다에서 양구멍 쑤시면서 가는꼴을 동네 주민들에게 보여드리고 왔어요



(오전 11:53) 찬울림:그래 잘했다.

네년이 거기 살면서 남들에게 전혀 도움도 안 되는데



(오전 11:54) 찬울림:그렇게 눈요깃거리라도 해 드려야지.



(오전 11:54) 똥개: 네 주인님...



(오전 11:55) 찬울림:다음 과제 올려두었다.

쉽다면 쉽고, 어렵다면 어려운 과제다.



(오전 11:55) 똥개: 네 주인님...



(오전 11:57) 똥개: 확인했어요 주인님...

벌써 보짓물 질질 흘릴 생각에 흥분되요



(오전 11:59) 찬울림:변태년.



(오후 12:00) 똥개: 네... 저는 변태 똥개년 똥개에요...



(오후 12:01) 찬울림:보지년. 앞으로 생리할 때만 빼고는 항상 노팬티 노브라로 지내라.



(오후 12:01) 똥개: 네 주인님



(오후 12:02) 똥개: 앞으로 주인님의 명령이 없으면 팬티에 손대지 않겠습니다



(오후 12:06) 찬울림:그래. 네년한테 팬티는 속옷이 아니라 과제용 진동기 고정대인 거다.



(오후 12:07) 똥개: 네 주인님



(오후 12:10) 찬울림:이제 네년 몸하고 단소에 묻은 보짓물 동생 옷으로 닦아서 정리해라.



(오후 12:10) 똥개: 네 주인님



(오후 12:10) 똥개: 오늘 오전에도 머리 빈 똥개를 가르쳐주셔서 감사합니다

점심 맛있게 드세요...



(오후 12:12) 찬울림:오냐 개년.





(오후 12:13) 똥개 is now Offl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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