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개변기 채팅 기록 - 8부 2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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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573회 작성일 20-01-17 14:32본문
(오전 11:47) 똥개:주인님 사왔어요
(오전 11:51) 찬울림 has changed his/her status to Online
(오전 11:52) 찬울림: 오냐 그래 보지에 박고 왔냐.
(오전 11:52) 똥개:네 주인님... 아이스크림을 아랫입으로 먹고 있어요...
(오전 11:53) 찬울림: 호오 변태년.
이 추운 겨울에 아이스크림이라니
아주 달아 올랐나보군.
(오전 11:53) 똥개:네 주인님...
(오전 11:54) 똥개:남들은 윗입으로 먹는 아이스크림을 더러운 씹보지에 쑤셔대고 있어요
(오전 11:54) 찬울림: 더러운 년. 보지로 아이스크림 빨아먹으니 좋냐
(오전 11:54) 똥개:네 주인님
차갑고 시원하면서도 아이스크림에 흐르는 물이 다 제 씹물인것 같아서 기분 좋아요...
(오전 11:56) 찬울림: 그래 더러운 것.
그꼴을 하고 대낮에 쏘다니니 기분이 어땠냐.
(오전 11:56) 똥개:머리가 멍해지면서 사람들이 다 저만 보는 것 같았어요
(오전 11:57) 똥개:특히 편의점 직원은 제 몸 밑을 보는 것처럼 막 훝어봤어요...
(오전 11:57) 찬울림: 후후 그래 개년.
(오전 11:57) 찬울림: 씹물이 무릎까지 흘러나왔으면 더 볼만했을텐데.
(오전 11:58) 똥개:아.... 허벅지까지 흘러서 끈적해요 주인님
(오전 11:58) 찬울림: 추잡한 것.
아이스크림이 다 녹을 때까지 쑤셔대라 개년.
(오전 11:58) 똥개:네 주인님
(오전 11:59) 찬울림: 아이스크림 산 다음에 바로 박고 집에까지 왔냐.
(오전 11:59) 똥개:네 주인님
바깥에서 박가 비틀거리면서 왔어요...
(오후 12:00) 찬울림: 후후. 그럼 아이스크림 녹은 물이 지나가는 사람들 눈에도 보였겠군.
(오후 12:00) 똥개:편의점에서 박고... 상가 화장실에서 박고 안장다리로 엉거주춤하게 엉덩이를 흔들고 왔어요 주인님...
네... 아 아이스크림으로 쑤시는 거 너무 좋아요
(오후 12:01) 찬울림: 더러운 것.
(오후 12:01) 찬울림: 얼마나 열을 내며 발정하면 아이스크림으로 쑤시는데도 좋다고 질질 싸냐.
(오후 12:02) 찬울림: 네년은 편의점에서 핫바 데워먹는 용도로 쓰면 딱 좋겠군.
(오후 12:02) 똥개:저는 남들 먹는 걸로 질질 싸는 미친년이에요
(오후 12:02) 찬울림: 냉장 보관된 핫바를 꺼내서 네년 보지에 박아넣고 몇 번 쑤셔주면
김이 날 정도로 뜨끈뜨끈하게 데워주겠지.
(오후 12:03) 똥개:네 주인님... 더러운 걸레 보지에 흐르는 씹물을 소스로 묻혀서 드릴거에요
(오후 12:04) 찬울림: 그래 개보지년.
(오후 12:06) 똥개:쌀 것 같아요 주인님.
아...
(오후 12:07) 찬울림: 더러운 것.
아이스크림 박으며 싸는 년은 또 처음이군.
(오후 12:07) 똥개:아 아랫보지로 아이스크림 먹는 거 좋아요...
(오후 12:07) 찬울림: 네년은 결혼해서 애를 낳아도
아이스크림 사서 애 안 주고 네년 보지로 처먹을 년이구나.
(오후 12:08) 똥개:제 보지에 넣어서 씹물을 묻혀서 아이들에게 주는 상상을 했어요...
(오후 12:09) 찬울림: 개년. 네년이 낳은 애들한테도 보짓물 먹이는 거냐.
아주 뼛속까지 씹물이 배여든 변태년이로군.
(오후 12:09) 똥개:아...
(오후 12:09) 똥개:제가 생각해도 미친것 같아요...
(오후 12:09) 찬울림: 아예 분유를 보지에다 바르고
애들한테 빨아먹게 하지 그러냐.
모유 먹이면서도 젖꼭지 빨리는 기분에 씹물을 쏟아낼 년.
(오후 12:10) 똥개:아
(오후 12:10) 똥개:네 주인님 저는 자기 아들 딸한테도 발정할 미친년이에요
(오후 12:11) 찬울림: 추잡한 똥개년
(오후 12:11) 찬울림: 나중에 아들 크면 아들하고도 씹 붙어 먹을 년이네
(오후 12:12) 똥개:아... ㅠㅠ
진짜 그럴까봐 무서워요...
(오후 12:18) 찬울림: 더러운 년.
쌀 것 같다더니 이제 좀 가라앉은 거냐.
(오후 12:18) 똥개:아뇨 씹물 질질 흘리면서 싸대고 싶어요...
보지가 움찔 거려요
(오후 12:18) 찬울림: 음탕한 것.
아이스크림 다 녹일 기세로 열심히 쑤셔.
(오후 12:19) 똥개:네 주인님
(오후 12:21) 똥개:아... 쌀것 같아요 미칠 것 같아요 주인님
(오후 12:22) 찬울림: 더러운 년. 오냐 좋다. 싸라.
(오후 12:22) 찬울림: 아이스크림 먹으며 싸는 변태년
(오후 12:22) 똥개:아 감사합니다 주인님 더러운 씹물 질질 흘리면서 싸겠습니다
(오후 12:24) 똥개:주인님 갔어요... 쑤시는 걸 허락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후 12:25) 찬울림: 그래 개년. 보지 주변에 흘린 물들은 손가락으로 닦아서 윗보지로 다 핥아먹어라.
(오후 12:25) 똥개:네 주인님
(오후 12:28) 찬울림: 이제 점심시간이라 밥 먹으러 간다.
네년도 뒷정리 다 하고 팬티 다시 입도록.
(오후 12:29) 똥개:네... 주인님
(오후 12:29) 찬울림: 흘린 물들은 씻지는 말고 닦아 먹고
몸에 남은 건 끈적하게 그냥 두는 거다.
(오후 12:29) 똥개:네 더러운 암내 풍기면서 암캐냄새 풍기고 있겠습니다 주인님...
주인님 오늘 미션은...
(오후 12:30) 찬울림: 밥 먹고 와서 내주마.
(오후 12:30) 똥개:감사합니다 주인님
그럼 주인님 점심 맛있게 드세요...
(오후 12:32) 찬울림 has changed his/her status to Away
(오후 1:56) 똥개:주인님 점심 잘 드셨나요
(오후 1:56) 찬울림: 오냐. 다시 접속했군.
과제 내줬다.
(오후 1:56) 똥개:감사합니다 주인님
(오후 1:57) 똥개:주인님 아직 안 올라온 것 같아요
(오후 1:58) 찬울림: 음. 게시물 등록이 실패했군.
(오후 1:58) 찬울림: 회사에서 하느라. 모니터에 오래 띄우둘 수 없으니.
(오후 1:59) 똥개:네 주인님... 저같은 암내나는 미천한 똥개와 달리 주인님은 바쁘시니까요
(오후 1:59) 찬울림: 다시 올렸다.
(오후 1:59) 똥개:번거롭게 해서 죄송합니다 주인님
(오후 2:00) 똥개:아 야외 자위 과제를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주인님
(오후 2:05) 찬울림: 개년. 어지간히도 밖에서 발정하고 싶었나보군.
(오후 2:06) 똥개:언제 어디서라도 발정하는 재주 밖에 없는 똥개라서요...
(오후 2:08) 찬울림: 그래 음탕한 년.
침 묻고 끈적끈적한 팬티 입고 있으니 기분이 좋냐.
(오후 2:08) 똥개:네 주인님...
(오후 2:09) 똥개:더럽고 얼룩진 팬티입고서 팬티 위로 보지 문지르는 게 좋아요
(오후 2:11) 찬울림: 음탕한 년이. 말도 안 했는데 또 보지를 문지르고 있는 거냐.
(오후 2:11) 똥개:죄송합니다 주인님... 앞발로 또 보지 문지르고 있어요...
(오후 2:12) 찬울림: 정말로 발정밖에 모르는 추잡한 년이군.
팬티를 모아서 보지에 끼워.
T백 끈팬티처럼.
(오후 2:12) 똥개:네 주인님
(오후 2:13) 찬울림: 허락 없이 보지 만진 죄로, 내년 될 때까지 팬티를 항상 그렇게 입도록 해라.
(오후 2:13) 똥개:네 주인님 감사합니다
(오후 2:13) 똥개:내년이 될때까지 보지랑 엉덩이로 팬티를 먹는 바보같은 년처럼 살겠습니다
(오후 2:14) 찬울림: 그렇게 끼워놓으면 이제 앞발로 보지 구멍 만지긴 좀 어렵겠지.
(오후 2:14) 똥개:네... 주인님
(오후 2:16) 찬울림: 끼워놓은 팬티를 당기면서 공알을 자극해라.
(오후 2:16) 똥개:네 주인님
(오후 2:17) 똥개:끙끙 대면서 팬티로 제 더러운 콩알을 자극하겠습니다
(오후 2:17) 찬울림: 그래 개년.
더러운 암캐년의 더러운 팬티로 더러운 공알을 자극하는 거다.
(오후 2:18) 똥개:네 주인님
(오후 2:22) 찬울림: 아까 네년이 낳은 아들딸에게도 보짓물 먹이고
아들이 크면 보지 대줄지도 모르겠다고 그랬는데
(오후 2:23) 찬울림: 정말로 그런 일이 일어나면 어떨 것 같냐.
네년이 음란 똥개라는 걸 아들이 알고
(오후 2:23) 똥개:아...
(오후 2:23) 찬울림: 엄마 보지 따먹으려고 덤빈다면
네년은 어떻게 할 거냐.
(오후 2:24) 똥개:조금 저항하다가 못 이기는 척 대줄 것 같아요...
(오후 2:24) 찬울림: 음탕한 년.
보지에 박아줄 수 있는 자지라면 아들이건 뭐건 상관 없다 이거지.
(오후 2:25) 똥개:아직 아들이 없어서... 하지만 그런 상상을 하고 자위를 한건 사실이에요...
(오후 2:26) 찬울림: 추잡한 것.
그럼 아들 아니라 아빠나 남동생이라도 그럴 것 같냐?
(오후 2:26) 똥개:아빠는 모르겠고... 동생한테는... 예전부터 그런 상상을 하면서 자위를 했어요...
(오후 2:26) 찬울림: 개보지년.
지금 동생이 군대갔다고 했던가.
(오후 2:27) 똥개:아니요 이제 고3이에요 주인님
(오후 2:27) 찬울림: 그래. 그럼 더 잘 됐군.
(오후 2:28) 찬울림: 팬티 벗고 그애 방 가서, 동생 팬티를 찾아 입고 오너라.
(오후 2:28) 똥개:네 주인님...
(오후 2:30) 똥개:입고 왔어요 주인님... 동생의 팬티로 제 냄새나는 보지를 감췄어요 주인님
(오후 2:31) 찬울림: 그래. 팬티가 삼각이냐 사각이냐.
(오후 2:31) 똥개:사각이에요 주인님
(오후 2:31) 찬울림: 그럼 가운데 자지 꺼내는 구멍하고 단추가 있을 거다. 단추 풀어.
(오후 2:32) 똥개:네 주인님
(오후 2:32) 똥개:풀었어요 주인님
(오후 2:32) 찬울림: 가운데 구멍으로 보지 만지기 좋지?
(오후 2:32) 똥개:네...
(오후 2:33) 찬울림: 그래. 앞발로 쑤시며 씹물을 내라.
발정하며 동생 팬티에 네년 보짓물을 흠뻑 바르는 거다.
(오후 2:33) 똥개:네 주인님
... 동생의 깨끗한 팬티를 제 더러운 씹물로 더럽힐께요
(오후 2:34) 찬울림: 그래 후후.
나중에 동생이 팬티 입다가
(오후 2:34) 찬울림: 네년 보짓물 얼룩진 자국하고 보지털 빠진 걸 보게 되겠지.
(오후 2:35) 똥개:아... 동생 팬티에 질질 싸고 있어요 주인님
(오후 2:39) 찬울림: 추잡한 것.
동생이 네년 그꼴을 보면 뭐라고 생각할까.
(오후 2:40) 똥개:제 뺨을 때리고 저 같은 건 누나도 아니라면서 강간하고 둘만 있을때는 개로 키울것 같아요...
(오후 2:40) 찬울림: 네년은 그래도 좋다고 다리 벌리고 아양 떨며 동생 자지를 빨겠지.
(오후 2:41) 똥개:네...
(오후 2:41) 찬울림: 동생 좆물 냄새 맡아본 적 있냐.
(오후 2:41) 똥개:없어요 주인님...
(오후 2:42) 똥개:동생 자위하는 건 봤는데... 자위하고 휴지는 변기에 버렸어요...
(오후 2:43) 찬울림: 자위하는 건 어쩌다 보게 됐냐.
(오후 2:45) 똥개:자다 새벽에 일어났는데 동생방이 불켜져서 불 끄려고 갔는데 문이 살짝 열려있어서... 안에 보니까
동생이 자위하고 있었어요...
(오후 2:46) 찬울림: 동생도 네년에게 보여주고 싶어서
일부러 문 열고 자위한 거 아니냐.
(오후 2:46) 똥개:모르겠어요...
(오후 2:46) 찬울림: 컴퓨터는 각자 따로 쓰지?
(오후 2:46) 똥개:아뇨... 제방의 이 컴퓨터 하나 뿐이에요
동생은 고3이라 일부러 컴퓨터 뺐어요
(오후 2:48) 찬울림: 그렇군. 그럼 동생은 뭐 보면서 자위했냐?
(오후 2:48) 똥개:pmp보고 있었어요
(오후 2:49) 찬울림: 흠. 거기 야동 넣고 보고 있었나보군.
그럼 네년 컴퓨터에도 야동이 깔려 있을 거라는 얘긴데...
찾아 봐라.
(오후 2:49) 똥개:네 주인님.
(오전 11:51) 찬울림 has changed his/her status to Online
(오전 11:52) 찬울림: 오냐 그래 보지에 박고 왔냐.
(오전 11:52) 똥개:네 주인님... 아이스크림을 아랫입으로 먹고 있어요...
(오전 11:53) 찬울림: 호오 변태년.
이 추운 겨울에 아이스크림이라니
아주 달아 올랐나보군.
(오전 11:53) 똥개:네 주인님...
(오전 11:54) 똥개:남들은 윗입으로 먹는 아이스크림을 더러운 씹보지에 쑤셔대고 있어요
(오전 11:54) 찬울림: 더러운 년. 보지로 아이스크림 빨아먹으니 좋냐
(오전 11:54) 똥개:네 주인님
차갑고 시원하면서도 아이스크림에 흐르는 물이 다 제 씹물인것 같아서 기분 좋아요...
(오전 11:56) 찬울림: 그래 더러운 것.
그꼴을 하고 대낮에 쏘다니니 기분이 어땠냐.
(오전 11:56) 똥개:머리가 멍해지면서 사람들이 다 저만 보는 것 같았어요
(오전 11:57) 똥개:특히 편의점 직원은 제 몸 밑을 보는 것처럼 막 훝어봤어요...
(오전 11:57) 찬울림: 후후 그래 개년.
(오전 11:57) 찬울림: 씹물이 무릎까지 흘러나왔으면 더 볼만했을텐데.
(오전 11:58) 똥개:아.... 허벅지까지 흘러서 끈적해요 주인님
(오전 11:58) 찬울림: 추잡한 것.
아이스크림이 다 녹을 때까지 쑤셔대라 개년.
(오전 11:58) 똥개:네 주인님
(오전 11:59) 찬울림: 아이스크림 산 다음에 바로 박고 집에까지 왔냐.
(오전 11:59) 똥개:네 주인님
바깥에서 박가 비틀거리면서 왔어요...
(오후 12:00) 찬울림: 후후. 그럼 아이스크림 녹은 물이 지나가는 사람들 눈에도 보였겠군.
(오후 12:00) 똥개:편의점에서 박고... 상가 화장실에서 박고 안장다리로 엉거주춤하게 엉덩이를 흔들고 왔어요 주인님...
네... 아 아이스크림으로 쑤시는 거 너무 좋아요
(오후 12:01) 찬울림: 더러운 것.
(오후 12:01) 찬울림: 얼마나 열을 내며 발정하면 아이스크림으로 쑤시는데도 좋다고 질질 싸냐.
(오후 12:02) 찬울림: 네년은 편의점에서 핫바 데워먹는 용도로 쓰면 딱 좋겠군.
(오후 12:02) 똥개:저는 남들 먹는 걸로 질질 싸는 미친년이에요
(오후 12:02) 찬울림: 냉장 보관된 핫바를 꺼내서 네년 보지에 박아넣고 몇 번 쑤셔주면
김이 날 정도로 뜨끈뜨끈하게 데워주겠지.
(오후 12:03) 똥개:네 주인님... 더러운 걸레 보지에 흐르는 씹물을 소스로 묻혀서 드릴거에요
(오후 12:04) 찬울림: 그래 개보지년.
(오후 12:06) 똥개:쌀 것 같아요 주인님.
아...
(오후 12:07) 찬울림: 더러운 것.
아이스크림 박으며 싸는 년은 또 처음이군.
(오후 12:07) 똥개:아 아랫보지로 아이스크림 먹는 거 좋아요...
(오후 12:07) 찬울림: 네년은 결혼해서 애를 낳아도
아이스크림 사서 애 안 주고 네년 보지로 처먹을 년이구나.
(오후 12:08) 똥개:제 보지에 넣어서 씹물을 묻혀서 아이들에게 주는 상상을 했어요...
(오후 12:09) 찬울림: 개년. 네년이 낳은 애들한테도 보짓물 먹이는 거냐.
아주 뼛속까지 씹물이 배여든 변태년이로군.
(오후 12:09) 똥개:아...
(오후 12:09) 똥개:제가 생각해도 미친것 같아요...
(오후 12:09) 찬울림: 아예 분유를 보지에다 바르고
애들한테 빨아먹게 하지 그러냐.
모유 먹이면서도 젖꼭지 빨리는 기분에 씹물을 쏟아낼 년.
(오후 12:10) 똥개:아
(오후 12:10) 똥개:네 주인님 저는 자기 아들 딸한테도 발정할 미친년이에요
(오후 12:11) 찬울림: 추잡한 똥개년
(오후 12:11) 찬울림: 나중에 아들 크면 아들하고도 씹 붙어 먹을 년이네
(오후 12:12) 똥개:아... ㅠㅠ
진짜 그럴까봐 무서워요...
(오후 12:18) 찬울림: 더러운 년.
쌀 것 같다더니 이제 좀 가라앉은 거냐.
(오후 12:18) 똥개:아뇨 씹물 질질 흘리면서 싸대고 싶어요...
보지가 움찔 거려요
(오후 12:18) 찬울림: 음탕한 것.
아이스크림 다 녹일 기세로 열심히 쑤셔.
(오후 12:19) 똥개:네 주인님
(오후 12:21) 똥개:아... 쌀것 같아요 미칠 것 같아요 주인님
(오후 12:22) 찬울림: 더러운 년. 오냐 좋다. 싸라.
(오후 12:22) 찬울림: 아이스크림 먹으며 싸는 변태년
(오후 12:22) 똥개:아 감사합니다 주인님 더러운 씹물 질질 흘리면서 싸겠습니다
(오후 12:24) 똥개:주인님 갔어요... 쑤시는 걸 허락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후 12:25) 찬울림: 그래 개년. 보지 주변에 흘린 물들은 손가락으로 닦아서 윗보지로 다 핥아먹어라.
(오후 12:25) 똥개:네 주인님
(오후 12:28) 찬울림: 이제 점심시간이라 밥 먹으러 간다.
네년도 뒷정리 다 하고 팬티 다시 입도록.
(오후 12:29) 똥개:네... 주인님
(오후 12:29) 찬울림: 흘린 물들은 씻지는 말고 닦아 먹고
몸에 남은 건 끈적하게 그냥 두는 거다.
(오후 12:29) 똥개:네 더러운 암내 풍기면서 암캐냄새 풍기고 있겠습니다 주인님...
주인님 오늘 미션은...
(오후 12:30) 찬울림: 밥 먹고 와서 내주마.
(오후 12:30) 똥개:감사합니다 주인님
그럼 주인님 점심 맛있게 드세요...
(오후 12:32) 찬울림 has changed his/her status to Away
(오후 1:56) 똥개:주인님 점심 잘 드셨나요
(오후 1:56) 찬울림: 오냐. 다시 접속했군.
과제 내줬다.
(오후 1:56) 똥개:감사합니다 주인님
(오후 1:57) 똥개:주인님 아직 안 올라온 것 같아요
(오후 1:58) 찬울림: 음. 게시물 등록이 실패했군.
(오후 1:58) 찬울림: 회사에서 하느라. 모니터에 오래 띄우둘 수 없으니.
(오후 1:59) 똥개:네 주인님... 저같은 암내나는 미천한 똥개와 달리 주인님은 바쁘시니까요
(오후 1:59) 찬울림: 다시 올렸다.
(오후 1:59) 똥개:번거롭게 해서 죄송합니다 주인님
(오후 2:00) 똥개:아 야외 자위 과제를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주인님
(오후 2:05) 찬울림: 개년. 어지간히도 밖에서 발정하고 싶었나보군.
(오후 2:06) 똥개:언제 어디서라도 발정하는 재주 밖에 없는 똥개라서요...
(오후 2:08) 찬울림: 그래 음탕한 년.
침 묻고 끈적끈적한 팬티 입고 있으니 기분이 좋냐.
(오후 2:08) 똥개:네 주인님...
(오후 2:09) 똥개:더럽고 얼룩진 팬티입고서 팬티 위로 보지 문지르는 게 좋아요
(오후 2:11) 찬울림: 음탕한 년이. 말도 안 했는데 또 보지를 문지르고 있는 거냐.
(오후 2:11) 똥개:죄송합니다 주인님... 앞발로 또 보지 문지르고 있어요...
(오후 2:12) 찬울림: 정말로 발정밖에 모르는 추잡한 년이군.
팬티를 모아서 보지에 끼워.
T백 끈팬티처럼.
(오후 2:12) 똥개:네 주인님
(오후 2:13) 찬울림: 허락 없이 보지 만진 죄로, 내년 될 때까지 팬티를 항상 그렇게 입도록 해라.
(오후 2:13) 똥개:네 주인님 감사합니다
(오후 2:13) 똥개:내년이 될때까지 보지랑 엉덩이로 팬티를 먹는 바보같은 년처럼 살겠습니다
(오후 2:14) 찬울림: 그렇게 끼워놓으면 이제 앞발로 보지 구멍 만지긴 좀 어렵겠지.
(오후 2:14) 똥개:네... 주인님
(오후 2:16) 찬울림: 끼워놓은 팬티를 당기면서 공알을 자극해라.
(오후 2:16) 똥개:네 주인님
(오후 2:17) 똥개:끙끙 대면서 팬티로 제 더러운 콩알을 자극하겠습니다
(오후 2:17) 찬울림: 그래 개년.
더러운 암캐년의 더러운 팬티로 더러운 공알을 자극하는 거다.
(오후 2:18) 똥개:네 주인님
(오후 2:22) 찬울림: 아까 네년이 낳은 아들딸에게도 보짓물 먹이고
아들이 크면 보지 대줄지도 모르겠다고 그랬는데
(오후 2:23) 찬울림: 정말로 그런 일이 일어나면 어떨 것 같냐.
네년이 음란 똥개라는 걸 아들이 알고
(오후 2:23) 똥개:아...
(오후 2:23) 찬울림: 엄마 보지 따먹으려고 덤빈다면
네년은 어떻게 할 거냐.
(오후 2:24) 똥개:조금 저항하다가 못 이기는 척 대줄 것 같아요...
(오후 2:24) 찬울림: 음탕한 년.
보지에 박아줄 수 있는 자지라면 아들이건 뭐건 상관 없다 이거지.
(오후 2:25) 똥개:아직 아들이 없어서... 하지만 그런 상상을 하고 자위를 한건 사실이에요...
(오후 2:26) 찬울림: 추잡한 것.
그럼 아들 아니라 아빠나 남동생이라도 그럴 것 같냐?
(오후 2:26) 똥개:아빠는 모르겠고... 동생한테는... 예전부터 그런 상상을 하면서 자위를 했어요...
(오후 2:26) 찬울림: 개보지년.
지금 동생이 군대갔다고 했던가.
(오후 2:27) 똥개:아니요 이제 고3이에요 주인님
(오후 2:27) 찬울림: 그래. 그럼 더 잘 됐군.
(오후 2:28) 찬울림: 팬티 벗고 그애 방 가서, 동생 팬티를 찾아 입고 오너라.
(오후 2:28) 똥개:네 주인님...
(오후 2:30) 똥개:입고 왔어요 주인님... 동생의 팬티로 제 냄새나는 보지를 감췄어요 주인님
(오후 2:31) 찬울림: 그래. 팬티가 삼각이냐 사각이냐.
(오후 2:31) 똥개:사각이에요 주인님
(오후 2:31) 찬울림: 그럼 가운데 자지 꺼내는 구멍하고 단추가 있을 거다. 단추 풀어.
(오후 2:32) 똥개:네 주인님
(오후 2:32) 똥개:풀었어요 주인님
(오후 2:32) 찬울림: 가운데 구멍으로 보지 만지기 좋지?
(오후 2:32) 똥개:네...
(오후 2:33) 찬울림: 그래. 앞발로 쑤시며 씹물을 내라.
발정하며 동생 팬티에 네년 보짓물을 흠뻑 바르는 거다.
(오후 2:33) 똥개:네 주인님
... 동생의 깨끗한 팬티를 제 더러운 씹물로 더럽힐께요
(오후 2:34) 찬울림: 그래 후후.
나중에 동생이 팬티 입다가
(오후 2:34) 찬울림: 네년 보짓물 얼룩진 자국하고 보지털 빠진 걸 보게 되겠지.
(오후 2:35) 똥개:아... 동생 팬티에 질질 싸고 있어요 주인님
(오후 2:39) 찬울림: 추잡한 것.
동생이 네년 그꼴을 보면 뭐라고 생각할까.
(오후 2:40) 똥개:제 뺨을 때리고 저 같은 건 누나도 아니라면서 강간하고 둘만 있을때는 개로 키울것 같아요...
(오후 2:40) 찬울림: 네년은 그래도 좋다고 다리 벌리고 아양 떨며 동생 자지를 빨겠지.
(오후 2:41) 똥개:네...
(오후 2:41) 찬울림: 동생 좆물 냄새 맡아본 적 있냐.
(오후 2:41) 똥개:없어요 주인님...
(오후 2:42) 똥개:동생 자위하는 건 봤는데... 자위하고 휴지는 변기에 버렸어요...
(오후 2:43) 찬울림: 자위하는 건 어쩌다 보게 됐냐.
(오후 2:45) 똥개:자다 새벽에 일어났는데 동생방이 불켜져서 불 끄려고 갔는데 문이 살짝 열려있어서... 안에 보니까
동생이 자위하고 있었어요...
(오후 2:46) 찬울림: 동생도 네년에게 보여주고 싶어서
일부러 문 열고 자위한 거 아니냐.
(오후 2:46) 똥개:모르겠어요...
(오후 2:46) 찬울림: 컴퓨터는 각자 따로 쓰지?
(오후 2:46) 똥개:아뇨... 제방의 이 컴퓨터 하나 뿐이에요
동생은 고3이라 일부러 컴퓨터 뺐어요
(오후 2:48) 찬울림: 그렇군. 그럼 동생은 뭐 보면서 자위했냐?
(오후 2:48) 똥개:pmp보고 있었어요
(오후 2:49) 찬울림: 흠. 거기 야동 넣고 보고 있었나보군.
그럼 네년 컴퓨터에도 야동이 깔려 있을 거라는 얘긴데...
찾아 봐라.
(오후 2:49) 똥개:네 주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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