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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개변기 채팅 기록 - 8부 1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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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834회 작성일 20-01-17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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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ssion Start: 2011년 12월 29일 목요일



(오전 9:20) 똥개:안녕히 주무셨어요 주인님



(오전 9:21) 찬울림: 오냐 암캐년. 잘 잤냐.





(오전 9:21) 똥개 is now Offline





(오전 9:24) 똥개 is now Online



(오전 9:24) 똥개:주인님 죄송합니다 갑자기 메신저가 멈췄어요 ㅠㅠ



(오전 9:25) 찬울림: 흠. 그래.

복장 보고해라.



(오전 9:26) 똥개:어제 미션하면서 몸에 자국이 생겨서 박스티랑 바지 입고 있어요 주인님

팬티는 머리에 쓰고 있고요...



(오전 9:26) 찬울림: 팬티는 쓰고 있으면서 몸에 자국은 왜 가리는 거냐.



(오전 9:27) 똥개:그게... 어제 미션하면서 좀 모자라서 묶은 채로 밖에 나갔던 복장으로 있어요...



(오전 9:28) 똥개:아침 운동갈떄도 머리에 쓴 팬티 모자로 가리고 운동하고 왔어요 주인님...



(오전 9:28) 찬울림: 미션하면서 좀 모자랐다는 건

그냥 거북 묶기만 한 상태로는 만족이 안 됐다는 뜻이냐.



(오전 9:28) 똥개:네... 주인님...



(오전 9:29) 찬울림: 변태년.



(오전 9:29) 찬울림: 팬티는 완전히 뒤집어 서서

다리 넣는 구멍을 눈에 맞춰서 가면처럼 써라.



(오전 9:29) 똥개:네 주인님



(오전 9:29) 찬울림: 보지 닿는 부분이 코에 가게.



(오전 9:30) 똥개:네 보지 구멍 닿는 곳에 킁킁 거릴 수 있게 쓰겠습니다



(오전 9:30) 똥개:썼어요 주인님...



(오전 9:31) 찬울림: 그래 개보지년.

입고 있는 바지는 어떤 거냐.



(오전 9:32) 똥개:운동할때 입는 좀 딱 달라붙는 바지요...



(오전 9:32) 찬울림: 레깅스처럼 발목까지 내려오는 거냐?



(오전 9:32) 똥개:아뇨... 발목까지 오는 것도 있어요 주인님



(오전 9:33) 찬울림: 지금 입고 있는 걸 말하는 거다.



(오전 9:33) 똥개:지금은 그냥 바지처럼 내려 오는거에요 주인님



(오전 9:34) 찬울림: 그럼 운동 나갈 때는 딱 달라붙는 걸 입고 나갔다는 거군.



(오전 9:34) 똥개:네...



(오전 9:34) 찬울림: 박스티만 들추면 바로 로프 자국이 보이는 걸로.



(오전 9:34) 똥개:네 주인님



(오전 9:35) 똥개:어제도 이렇게 달라붙는 스판바지를 입고... 로프를 하고 편의점을 갔다왔어요...



(오전 9:35) 찬울림: 그래 개년. 기분이 어땠냐.



(오전 9:36) 똥개:움직일때마다 줄이 몸에 스쳐서 따갑고



(오전 9:36) 똥개:다리사이로 스치는 줄떄문에 안짱다리로 걸으면서



(오전 9:36) 똥개:사람들이 모두 저를 보는 것 같은 기분이 들었어요...



(오전 9:37) 똥개:쓸려서 아픈건지 제가 발정난건지 몰라서 편의점 안에서 바지 위로 쓸었어요...



(오전 9:38) 찬울림: 후후. 설마 로프를 보짓물로 적시진 않았겠지.



(오전 9:38) 똥개:제 씹물로 축축하게 만들었어요 주인님...



(오전 9:39) 찬울림: 변태년.



(오전 9:39) 똥개:집에 돌아와서 바지안을 확인하니까 다시 못 입을 정도로 땀하고 씹냄새가 났어요....



(오전 9:40) 찬울림: 얼마나 발정해댔으면.



(오전 9:40) 찬울림: 날도 추웠을텐데 그렇게 땀을 흘릴 정도로 흥분했다 이거지.



(오전 9:41) 똥개:아픈 것도 모르고 발정해서... 결국 몸에 줄 자국이 생겼어요...



(오전 9:42) 찬울림: 몸 어디어디에 자국이 생겼냐.



(오전 9:43) 똥개:가슴 아래하고 위쪽, 옆구리쪽에 좀 남았어요 주인님



(오전 9:44) 찬울림: 호오. 쓸린 건 보지 쪽일텐데



(오전 9:44) 똥개:가슴쪽이 답답한게 기분 좋아서... 좀 꽉 묶었어요...



(오전 9:44) 찬울림: 가슴쪽에 자국 남았다는 건 보지는 흥분해서 씹물로 적셔진 덕분에 자국이 안 생긴 건가.



(오전 9:44) 찬울림: 좋아. 옷 벗고, 지금 다시 거북묶기 해라.



(오전 9:45) 똥개:네... 주인님



(오전 9:45) 똥개:그런데 좀 오래 걸릴 수도 있는데

기다려주세요...



(오전 9:47) 찬울림: 오냐 개년.

익숙해지면 10분도 안 되서 묶게 될 거다.



(오전 9:47) 똥개:네 주인님...

어제도 30분 넘게 걸려서...



(오전 9:47) 찬울림: 다 묶는 데 5분 이내로 걸릴 때까지 매일 연습하도록.



(오전 9:48) 똥개:네 주인님...



(오전 10:02) 똥개:주인님 다 묶었어요



(오전 10:06) 찬울림: 그래 개년. 꽤 빨라졌군.

네년 꼬라지를 거울로 봐라.



(오전 10:06) 똥개:감사합니다 주인님

네...



(오전 10:07) 똥개:아 부끄러워요...



(오전 10:08) 찬울림: 음탕한 변태년.

부끄럽다면서 보지로 로프를 잘근잘근 깨물고 있는 거 아냐?



(오전 10:08) 똥개:숨쉴때마다 가슴을 꽉죄는 줄 때문에 숨쉬는 것 까지 주인님의 지배를 받으면서도 보지로 로프를 먹고서 좋아서 다리를 막 꼬고 있어요...



(오전 10:09) 찬울림: 음란한 것.

남은 로프 있으면 가져와서



(오전 10:09) 똥개:네...



(오전 10:09) 찬울림: 의자에 다리를 M자로 벌리고 팔걸이에 발목을 묶어.



(오전 10:10) 똥개:네 잠시만요 주인님...



(오전 10:11) 똥개:주인님 줄넘기 가져와서 묶었어요



(오전 10:12) 찬울림: 그래 개년.

그 상태로 묶여 있다가

드나드는 사람들에게 차례대로 강간당하면 재밌겠군.



(오전 10:13) 찬울림: 공중화장실 같은데다가 묶어놓고 말이지.



(오전 10:13) 똥개:네 주인님... 제 씹보지에 자지님을 모시고 싶어요....



(오전 10:14) 찬울림: 더러운 개보지 주제에 자지를 박고 싶다고?



(오전 10:14) 똥개:죄송합니다... 제가 너무 주제 넘은 생각을 했나봐요...



(오전 10:15) 똥개:개보지에 자위보지인 저는 더러운 걸레를 제 보지에 박아줘도 헥헥 거리며 좋아해야하는데 죄송합니다



(오전 10:15) 찬울림: 그래 잘 아는군. 후후.



(오전 10:16) 찬울림: 내 자지를 박고 싶다면 네년 보지를 내 눈앞에 쩍 벌리고 드러낼 각오는 하고 있어야지.



(오전 10:16) 찬울림: 변태 개보지에는 자지보다는 볼펜이 딱이다. 책상 위에 있는 거 전부 쑤셔 박아.



(오전 10:16) 똥개:네 주인님



(오전 10:19) 똥개:박았어요 주인님



(오전 10:19) 찬울림: 몇 개나 박았냐.



(오전 10:19) 똥개:볼펜 5개가 덜렁거리면서 보지에 박혀있어요



(오전 10:19) 찬울림: 볼만하겠군.

거울로 네년 보지 벌어진 걸 봐라.



(오전 10:19) 똥개:네 주인님...



(오전 10:20) 찬울림: 추잡한 개보지가 네년 본모습이다.



(오전 10:20) 찬울림: 앞으로 어떤 사람을 만나서 어떤 사랑을 한다 해도

지금 그 추잡하게 벌어진 개보지 모습을 잊지는 못할 거야.



(오전 10:20) 똥개:네...

주인님...



(오전 10:21) 찬울림: 네년은 그런 꼴을 하고 사람들 앞에 나서면 씹물이 저절로 흘러나오는 변태년이니까.



(오전 10:21) 똥개:네 볼펜을 보지에 꼽고서 다른 사람들이 흔들어주기를 바라는 변태에요...



(오전 10:22) 찬울림: 더러운 것.

손바닥을 볼펜들 끝에 대고



(오전 10:22) 찬울림: 슬슬 문지르며 볼펜을 움직이게 해라.



(오전 10:22) 똥개:네 주인님...



(오전 10:23) 찬울림: 더러운 년.

아침부터 발정나서 팬티 쓰고 접속하고



(오전 10:23) 똥개:네 남들 다리사이에나 쓰는 팬티를 머리에 쓰는 더러운 년이에요



(오전 10:23) 찬울림: 로프를 보지로 먹으며 씹물이나 흐르고.



(오전 10:23) 찬울림: 네년은 길거리 창녀로 나가서 하루종일 보지 대주는 게 알맞을 년이야.



(오전 10:24) 똥개:아...

보지가 울찔하고 떨렸어요



(오전 10:24) 찬울림: 더러운 년. 창녀짓 할 생각하니까 좋냐?



(오전 10:25) 똥개:아... 좋은것 같아요...



(오전 10:25) 찬울림: 추잡한 걸레보지년.

길거리에서 아무 남자나 붙잡고 보지 쑤셔달라고 매달리고



(오전 10:25) 똥개:아..아



(오전 10:26) 찬울림: 모텔 갈 시간도 아까워서 으슥한 곳에서 엉덩이 까고 보지 대주고



(오전 10:26) 찬울림: 그러다가 지나가는 사람들한테 들켜서 오가는 사람마다 다 대주고

그렇게 수십 명을 받아도 좋다고 씹물이 멈추지 않을 년이야.



(오전 10:26) 똥개:아... 진짜 그럴 것 같아 무서워요



(오전 10:27) 찬울림: 그런 일을 당하는 게 무서운 게 아니고



(오전 10:28) 찬울림: 네년이 너무나 하고 싶어서 진짜로 창녀로 나설 것 같아서 무섭다는 말이냐.



(오전 10:28) 똥개:네...



(오전 10:28) 찬울림: 그래 음탕한 걸레년.



(오전 10:28) 찬울림: ○○에도 그런 기질을 못 버리고

결혼하고 나서도 남편 몰래 창녀짓 하며 다니는 년이 있지



(오전 10:29) 찬울림: 남편 출근한 낮에 나가서 이름 모를 남자들 꼬셔서 보지 벌려주고



(오전 10:29) 똥개:아...



(오전 10:29) 찬울림: 저녁때는 집에 돌아가서 조신한 척 남편 맞이하고.



(오전 10:30) 똥개:미칠 것 같아요... 금방 부럽다고 생각해버렸어요...



(오전 10:30) 찬울림: 더러운 년.



(오전 10:31) 찬울림: 부럽겠지. 네년도 그렇게 똑같이 더러운 걸레년이니.

몸속에 피 대신 씹물이 흐르는 년.



(오전 10:31) 똥개:아...



(오전 10:32) 찬울림: 보지에 박은 펜들 휘저으며 쑤셔.



(오전 10:32) 똥개:네 주인님



(오전 10:32) 찬울림: 커다란 박스에 네년을 가둬두고



(오전 10:32) 찬울림: 누워서 다리 치켜들고 보지만 하늘로 향하게 놓은 다음

보지에다가 운세점 뽑기를 잔뜩 박아놓고



(오전 10:33) 찬울림: 길거리에서 사람들에게 보지에 박힌 제비들을 골라서 뽑게 하면 재밌겠군



(오전 10:34) 똥개:아... 제비에는 제가 손으로 보지, 똥구멍 하고 적어놓고 뽑은 사람들한테 대주고 싶어요



(오전 10:34) 찬울림: 더러운 것.



(오전 10:35) 똥개:네 더러운 씹보지 ○○○에요....



(오전 10:35) 찬울림: 나중에 길거리에서 창녀플도 해보자.

내가 뒤따라 다니면 안전하니까

길거리에서 남자 하나 꼬셔서 창녀짓 하는 거야.



(오전 10:35) 똥개:아...



(오전 10:37) 찬울림: 네년이 마음만 먹으면 얼마든지 안전하게 길거리 갈보짓을 할 수 있다.



(오전 10:37) 똥개:네...



(오전 10:38) 찬울림: 아니면 그렇게 묶인 채로

내가 불러오는 사람들에게 줄줄이 강간을 당할 수도 있고.



(오전 10:38) 똥개:....아... 그편이 더 흥분되는 것 같아요....



(오전 10:40) 찬울림: 더러운 년. 여러 사람한테 돌림빵 당하는 게 좋냐.



(오전 10:40) 똥개:아 그냥 사람이 아닌 장난감 취급 받는 게 좋아요...



(오전 10:41) 찬울림: 그래 네년은 성노리개인 거야. 후후

오늘 오후에도 갱뱅 이벤트 있는데



(오전 10:41) 똥개:아...



(오전 10:42) 찬울림: 네년 갖고 논다는 생각으로 해야겠군. 후후



(오전 10:42) 똥개:감사합니다 주인님...



(오전 10:44) 찬울림: 보지 팍팍 쑤셔 개년아.



(오전 10:44) 똥개:아 팍팍 쑤씰께요 주인님



(오전 10:45) 똥개:개년이 줄로 자기 몸을 묶고 보지에서 씹물 튕기면서 팍팍 쑤시고 있어요





(오전 10:49) 찬울림 has changed his/her status to Idle





(오전 10:50) 찬울림 has changed his/her status to Online



(오전 10:50) 찬울림: 그래 음탕한 개보지년. 후후



(오전 10:52) 똥개:네...

아 주인님 너무 기분 좋아요



(오전 10:53) 똥개:침이 질질 흘러요...



(오전 10:53) 똥개:입보지도 아래보지도 침을 질질 흘리고 있어요...



(오전 10:54) 찬울림: 더러운 개보지년.



(오전 10:54) 찬울림: 뒤집어쓴 팬티를 둘둘 말아서 재갈처럼 입에 물어.



(오전 10:54) 똥개:네 주인님



(오전 10:55) 똥개:입 안에 넣었어요 주인님



(오전 10:55) 찬울림: 그래 개년.



(오전 10:55) 똥개:숨 쉬기가 힘들어요



(오전 10:55) 찬울림: 다음에 다시 조교받을 때까지



(오전 10:56) 찬울림: 네년 침으로 범벅이 된 팬티를 입고 지내는 거다.



(오전 10:56) 똥개:네 주인님... 감사합니다



(오전 10:57) 찬울림: 이제 다시 보지 쑤셔.



(오전 10:57) 똥개:네 쑤시고 있어요 주인님



(오전 11:00) 찬울림: 추잡한 것.



(오전 11:01) 찬울림: 아직도 네년 더러운 꼬라지를 보여주고 싶은 마음은 없냐.



(오전 11:01) 똥개:죄송합니다 주인님...





(오전 11:06) 찬울림 has changed his/her status to Idle





(오전 11:06) 찬울림 has changed his/her status to Online



(오전 11:07) 찬울림: 이름하고 사는 곳은 얘기한 주제에

누가 봐도 알 수 없는 보지는 보여주기 싫다니



(오전 11:07) 찬울림: 보여주면 좋아서 저절로 보지가 벌렁거릴 년이.



(오전 11:08) 똥개:아...



(오전 11:08) 똥개:보지나 벌렁거리는 골빈년이라 죄송합니다 주인님...



(오전 11:09) 찬울림: 개년. 보지나 팍팍 쑤셔.



(오전 11:09) 똥개:네 주인님...



(오전 11:12) 똥개:주인님 이러고 밖에 나가고 싶어요...



(오전 11:13) 찬울림: 변태년.

폰으로 메신저 할 수 있냐?



(오전 11:13) 똥개:아니요 주인님... 부모님께 부담 될까봐 아직 2G폰 써요...



(오전 11:14) 찬울림: 그럼 별 수 없군. 발목 풀고, 코트 하나 걸치고 밖에 다녀오거라.



(오전 11:14) 찬울림: 네년 보지에 박고 싶은 거를 사 오도록.

샀으면 계단이나 화장실에서 박은 채로 돌아와.



(오전 11:14) 똥개:네 주인님 아래 보지 입보지에서 침 질질 흘리면서 다녀오겠습니다



(오전 11:15) 찬울림: 오냐 더러운 년.



(오전 11:15) 똥개:다녀오겠습니다 주인님...



(오전 11:16) 찬울림: 그래 추잡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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