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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개변기 채팅 기록 - 7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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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573회 작성일 20-01-17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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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ssion Start: 2011년 12월 28일 수요일



(오전 11:05) 똥개:주인님 잘 지내셨나요...



(오전 11:06) 찬울림: 오냐. 오랫만이군.



(오전 11:06) 똥개:네... 그 이후로 생각이 많았어요



(오전 11:06) 찬울림: 그래. 고민 좀 됐겠지.



(오전 11:07) 똥개:저는 그냥 누구한테도 이런 취미 안 알리고 혼자 변태짓하다가 결혼해서... 남편하고 잘 살고 싶었던것 같아요



(오전 11:08) 찬울림: 그런 애들 많지. 그리고 그것도 나쁘지 않다.



(오전 11:08) 똥개:그래서... 주인님이라도 사진을 보내거나 만나거나 하는 건 무리일 것 같아요...

죄송합니다...



(오전 11:08) 찬울림: 근데 결혼하고 나서도 결국 그렇게 혼자 변태짓 하게 된다.



(오전 11:09) 찬울림: 사실 변태는 미혼보다 기혼이 더 많다.



(오전 11:09) 똥개:주인님께서는 성의껏 저를 가르쳐주시려고 하는데... 저는 선을 그을려고 하니 주인님께 교육 받을 자격도 없는 년이었어요...



(오전 11:10) 찬울림: 꼭 나 아니라도, 그냥 채팅으로 발정하고 노는 건 얼마든지 가능할 거다.

그런 년하고 채팅하고 싶어하는 놈들은 잔뜩 있으니까.



(오전 11:10) 똥개:네 저는 그냥... 채팅하고 발정이나 할 줄아는... 싸구려년이었어요... 죄송합니다...



(오전 11:11) 찬울림: 네년이 그렇게 하는 걸로 만족할 수 있다면, 그렇게 사는 게 안전하고 좋을 수 있다.

내가 아는 어떤 년 하나는 메신저 채팅 친구가 500명을 넘더군.



(오전 11:11) 똥개:네...



(오전 11:12) 찬울림: 근데 그 500명으로 만족이 되는지는 잘 모르겠다.



(오전 11:12) 똥개:오늘은 이런 저를 주인님이 받아주시지 않으면 마지막으로 인사드리기 위해 접속했어요...

아무 말도 없이 갑자기 잠수타는 건 죄송해서요...



(오전 11:14) 똥개:역시 주인님도 저처럼 준비가 덜 된 년 조교하시기는 싫으시겠죠...



(오전 11:15) 찬울림: 그 얘기는, 전처럼 사진 같은 거 안 보여주고 메신저로만 조교 받는 거라면 계속 하고 싶다는 뜻이냐.



(오전 11:15) 똥개:아무리 생각해도... 그 이상을 할 용기가 없었어요... 주인님

네... 메신저 조교만이라면 할 수 있겠어요...



(오전 11:16) 똥개:하지만 이것도 제 이기심이겠죠... 저처럼 쓸모없는 년한테 주인님이 시간을 투자하시는 것도 아까울 거라는 생각도 하고 있어요...



(오전 11:17) 찬울림: 내 입장에서는 이렇다.



(오전 11:17) 찬울림: 너 같은 년을 계발해서, 사진뿐만 아니라 모든 것을 다 벌리고 드러낼 수 있는 년으로 만드는 것



(오전 11:17) 찬울림: 그게 내 조교 목표다.



(오전 11:17) 똥개:네...



(오전 11:18) 똥개:언젠가 그런 날이 오면 주인님께 제 다리를 벌리겠지만 아직은 그런 용기가 없어요...



(오전 11:18) 찬울림: 그러니까 둘이 서로 상이한 목적을 갖고 가게 되겠지.



(오전 11:18) 똥개:네...



(오전 11:18) 찬울림: 나는 네년이 그런 년이 되도록 유도해 갈 거고



(오전 11:19) 똥개:저도 그런 생각이 되어서 주인님께... 죄송해요



(오전 11:19) 찬울림: 네년은 그런 신분 노출은 자제하면서 최대한 발정하고 싶어하겠지.



(오전 11:19) 똥개:네...



(오전 11:19) 찬울림: 서로 상이한 목적을 가진 일종의 게임이다. 그런 위험을 감수하고 계속 조교받겠다면 조교해주마.



(오전 11:20) 똥개:네 이런 개년을 받아주신다면 조교 받겠습니다 주인님



(오전 11:20) 찬울림: 나에게 완전히 복종하게 되어서 몸도 마음도 다 내주게 될 것인지, 스스로 자제심을 발휘하여 계속 적당한 선에서 즐길 것인지



(오전 11:20) 찬울림: 그건 네년 하기 나름인 거다.



(오전 11:20) 똥개:네 주인님

감사합니다...



(오전 11:21) 찬울림: 좋아. 그동안 고민 많이 했다는 게

그만큼 진지하게 생각한다는 뜻이기도 하니까 기쁘다.



(오전 11:21) 똥개: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주인님...



(오전 11:21) 찬울림: 처음부터 그런 생각 없이, 그냥 적당히 즐기려고 가볍게 시작하는 년들이 많으니까.



(오전 11:22) 똥개:네...



(오전 11:22) 찬울림: 그래, 그럼 지금 장소하고 복장 보고하도록.



(오전 11:22) 똥개:집에서 알몸으로 있어요 주인님



(오전 11:23) 똥개:주인님 앞에서는 언제나 알몸으로 있어야 하니까요...



(오전 11:23) 찬울림: 그래 개년.

그 알몸을 직접 못 보는 게 아쉽군.



(오전 11:24) 찬울림: 하지만 내가 아니라 네년 만족을 위해서라도 알몸으로 있는 게 당연하겠지.



(오전 11:25) 똥개:네... 마지막으로 주인님을 뵙는다고 생각하고 들어와서... 발정하고 싶어서 이렇게 벗은 것 같아요...



(오전 11:25) 찬울림: 음탕한 년.

집에는 네년 혼자냐?



(오전 11:26) 똥개:네 주인님



(오전 11:27) 찬울림: 좋아. 그럼 보지에다 사인펜 박아라.

뚜껑 있는 쪽이 밖으로 나오게.



(오전 11:27) 똥개:네 주인님



(오전 11:28) 똥개:박았어요 주인님



(오전 11:29) 찬울림: 그래. 그럼 사인펜 뚜껑 뽑고

창에 가서 글씨를 써라.

"음란 똥개 ○○○"라고, 크게 써.



(오전 11:29) 찬울림: 맞은편에서도 네년 글씨가 보일 정도로.



(오전 11:30) 똥개:거실 창문에서 기어다니면서 쓸까요 주인님?



(오전 11:34) 찬울림: 일어선 채로

창 밖을 보면서 써라.



(오전 11:35) 똥개:아... 거실에 쓰고 왔는데...

제방 창문에도 크게 쓰겠습니다 주인님



(오전 11:37) 찬울림: 그래 개보지년. 후후.



(오전 11:38) 똥개:썼어요... 주인님...

창틀에 올라가서 한글자 한글자 정성들여서...



(오전 11:39) 똥개:빨간 마카펜으로 선명하게 썼어요...



(오전 11:40) 찬울림: 그래 변태년. 이제 사인펜 빼고



(오전 11:41) 똥개:네...



(오전 11:41) 찬울림: 냉장고로 기어가서 소세지나 오이 있나 찾아보거라.

찾으면 입에 물고 오도록.



(오전 11:41) 똥개:네 주인님



(오전 11:44) 똥개:오이 물고 왔어요 주인님



(오전 11:44) 찬울림: 그래 개년. 이제 다리 M자로 벌리고 보지에 박아.



(오전 11:44) 똥개:네 감사합니다 주인님



(오전 11:45) 똥개:박았어요 주인님



(오전 11:46) 찬울림: 그래 개보지년.



(오전 11:46) 찬울림: 보지가 젖었나보지? 오이같이 큰 게 쑥쑥 잘 들어가는구나.



(오전 11:46) 똥개:네... 저는 언제나 보지를 적셔놓는 개년이에요



(오전 11:47) 찬울림: 변태년.

드라이버 돌리듯이 오이를 빙빙 회전시켜



(오전 11:47) 똥개:네 주인님

아 보지를 쿡쿡 찌르는 오이가 ㄴ너무 좋아요



(오전 11:48) 찬울림: 변태년.

이제 보지를 휘저으며 쑤셔



(오전 11:49) 똥개:네 주인님



(오전 11:49) 똥개:제가 써놓은 글을 보면서 쑤시니까 막 헥헥 거리면서 똥개 신음소리를 내면서 쑤시게 되요 주인님



(오전 11:49) 찬울림: 음란 개보지년.

후후. 그럼 글씨 쓴 만큼 이웃들에게 서비스를 해 볼까.

창문 앞에 가서



(오전 11:50) 찬울림: 네 발로 엎드려서 엉덩이를 창문으로 향하고 쑤셔라.



(오전 11:50) 똥개:네 주인님!



(오전 11:56) 똥개:주인님 침흘리면서 보지 박는거 너무 좋아요



(오전 11:57) 찬울림: 더러운 년.



(오전 11:57) 똥개:네 저는 더러운 쌍년이에요



(오전 11:57) 찬울림: 아침에 입고 있던 팬티 얼굴에 뒤집어 써라.



(오전 11:58) 똥개:네 주인님



(오전 11:58) 찬울림: 보지 냄새가 바로 코에 들어오게





(오전 11:58) 똥개 has changed his/her name to "음란똥개"



(오전 11:58) 음란똥개:네 보지냄새 킁킁 맞을 수 있게 썼어요 주인님



(오전 11:58) 찬울림: 그래 똥개년.



(오전 11:59) 찬울림: 이제 보지에는 오이 박은 채로, 매직펜을 똥구멍에 박아라



(오전 11:59) 음란똥개:네 주인님



(오후 12:00) 음란똥개:박았어요 주인님...



(오후 12:00) 음란똥개:오랜만에 양구멍 다 박는거라 좀 아프지만 꽉찬 느낌이 좋아요... 주인님



(오후 12:00) 찬울림: 그래 후후 똥개년.

이제 매직펜하고 오이 동시에 잡고 쑤셔



(오후 12:02) 음란똥개:네 주인님



(오후 12:03) 찬울림: 더러운 개보지년.



(오후 12:03) 찬울림: 똥구멍 쑤시면서도 발정하는 똥개년이야. 네년은.



(오후 12:03) 음란똥개:네 똥개년이에요 주인님



(오후 12:09) 음란똥개:주인님 씹물 질질 흘리면서 가는 걸 허락해주세요



(오후 12:10) 찬울림: 더러운 년. 벌써 싸고 싶냐?



(오후 12:10) 음란똥개:오랜만에 주인님께서 가지고 놀아주시니까 미칠 것 같아요 주인님



(오후 12:10) 찬울림: 똥구멍 쑤시는 거 멈추고, 창문으로 가서 젖꼭지 부벼.

단단하게 만들어라.



(오후 12:10) 음란똥개:네 주인님



(오후 12:13) 음란똥개:주인님 꼭지 세웠어요...



(오후 12:15) 음란똥개:앞보지 뒷보지 다 박아서 손으로 그걸 잡을채 추하게 창문에 비벼대서 꼭지 세웠어요 주인님



(오후 12:16) 찬울림: 더러운 년.



(오후 12:16) 찬울림: 좋아. 그럼 엎드려서 젖꼭지를 바닥에 부벼대며

두 구멍을 동시에 쑤시면서 가라.



(오후 12:16) 음란똥개:네 주인님

감사합니다



(오후 12:23) 음란똥개:갔어요 주인님... 보통 여자라면 죽어도 안 할 똥개 자위로 엉덩이 흔들면서 가버렸어요 주인님



(오후 12:24) 찬울림: 그래 똥개년. 네년은 그런 년인 거야. 후후.



(오후 12:25) 찬울림: 이제 곧 점심시간이라 나가봐야 하니



(오후 12:25) 찬울림: 보지하고 똥구멍에 박은 것을은 빼서 정리해라.



(오후 12:25) 음란똥개:네 주인님...



(오후 12:25) 찬울림: 팬티는 오늘 하루종일 뒤집어쓰고 있도록.



(오후 12:25) 음란똥개:주인님 오늘부터 미션도 주실건가요?



(오후 12:26) 찬울림: 오냐 그래.



(오후 12:26) 음란똥개:네 주인님 하루종일 팬티 뒤집어쓰고 헥헥 거리면서 있겠습니다



(오후 12:26) 찬울림: 요즘에 카페 들어가기 힘들어서 게시판에 올리기 어려우니

다음 미션은 메신저로 주마.



(오후 12:26) 음란똥개:네 주인님





(오후 12:31) 찬울림 has changed his/her status to Away



(오후 6:30) 똥개:주인님 아직 계셨네요, 점심 맛있게 잘 드셨어요?



(오후 6:32) 찬울림: 오냐 그래.

근데 이제 저녁 시간이다.

과제 올려놨으니 보고, 다녀 와서 얘기하자.



(오후 6:32) 똥개:네 주인님

저녁 맛있게 드세요





(오후 6:37) 찬울림 has changed his/her status to Away





(오후 6:45) 똥개 is now Offl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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