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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들의 지옥 - 16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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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1,240회 작성일 20-01-17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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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달콤한 제의

















"위이~잉~"





한창 수업이 진행중인 강의실, 이슬은 자신의 보지속에서 떨어대는 에그형 바이브 때문에 도무지 집중을 할 수가



없었다.



"왜 여기까지 따라와서....."



청강이라는 명목으로 강의실 뒤쪽에 자리잡은 창석은 주기적으로 이슬의 바이브를 작동시켰다.



"위이~잉~"



혹시나 소리가 새어나갈까, 보지에 힘을 주면 줄수록, 더욱 감칠나게 자신의 성감대를 비벼주는 그 조그마한



바이브는, 이슬에게 큰 쾌감을 만들어주고 있었다.



가죽 정조대와 스키니진으로 인해 이중으로 조여지는 골반과 두툼한 이슬의 보지는 그 바이브가 뛰어놀기에는



더없이 좋은 여건을 만들어 주고 있었다.



"하아~. 안되는데....."



조금씩 자신의 보지 깊숙한 곳에서 부터 흘러나오기 시작하는 음탕한 액체가 느껴지자, 이슬은 부끄러움에



얼굴을 붉혀갔다.



50여명이 넘는 사람들 속에서, 수업을 받으며 보짓물을 싸고 있는 자신의 부끄러운 현실이, 이슬은 한없이



치욕스럽기만 했다.



"후후-. 저년 지금 질질 싸는거 같은데. 후후후-."



문득 문득 살풋이 떨리는 이슬의 어깨를 유심히 관찰하며 창석은 여유롭게 리모컨을 조종했다.



"하아-."



이제 끝났나 싶어 이슬이 속으로 한 숨을 쉬면,



"위이~잉~."



금세 바이브는 이슬의 욕정을 불러 일으켰다.



"하으응~"



지금 이곳이 수업중인 강의실이라는 사실을 순간적으로 잊을만큼 이슬이 달아오르면, 귀신같이 알아차리고



바이브는 진동을 멈췄다.



그렇게 수업이 끝날때까지 이슬의 보지속 바이브는, 완전히 그만두거나, 완전히 보내주거나 하는 일 없이 그저



끊임없이 이슬을 놀려댈 뿐이었다.



그렇게 75분을 바이브에 농락당한 이슬은 거의 미칠 지경에 이르렀다.



시종일관 유지된 쾌감의 긴장에 그녀의 두톰한 보짓살은 무언가를 간절히 원하는 듯 벌름거렸고, 완전히 폭발



시키지는 못한 채 안타까운 보짓물이 저 안쪽에서부터 줄줄 세어나오는 듯 했다.



엉덩이를 가려주는 박스티를 최대한 끌어내리며, 자신의 젖은 가랑이가 들키지 않도록, 조심스럽게 이슬은



강의실을 빠져나왔다.



"신방과 녹음실 지금 바로"



이슬과 조금 거리를 두고 뒤따르는 창석이 보낸 검은문자를 확인한 이슬은 살짝 한숨을 내쉬었다.



이미 익숙한 봉사였지만, 그때마다 나오는 한숨은 그녀도 어쩔수가 없었다.









라디오제작 실습강의를 위한 그 녹음실은, 굳이 수업과 관련이 없더라도 타당한 이유가 있으면 학교학생들에게



시간단위로 대여를 해주고는 했다.



"제애니아" 동아리 이름으로, 애니메이션 더빙을 목적으로 그 곳을 대여한 창석은, 사무실에서 받은 열쇠로 잠긴



문을 열고 녹음실로 들어섰다.



창석이 녹음실에 들어선 잠시 후, 이슬이 들어왔다.





"부르셨습니까? 주인님."





문을 잠그며 들어온 이슬은 공손하게 창석에게 인사를 올렸다.





"후후-. 그래 우리 암캐, 수업시간에 아주 좋았지~? 후후후-."





여전히 보지에 머금고 있는 바이브가 새삼 느껴지며 이슬은 얼굴을 붉혔다.





"크크크. 암캐주제에 수줍어 하기는.....뭐해? 벗어야지."





그런 이슬의 표정을 귀엽다는 듯 바라보며 창석이 명령했다.





"네, 주인님."





이슬은 익숙한 몸짓으로 자신을 부끄러운 알몸으로 만들어갔다.



언제봐도 감탄이 나오는 젖가슴을 덜렁거리며, 정조대만을 찬 음탕한 나체를 드러낸 이슬이 공손하게 꿇어



앉았다.





"후후-. 우리 이슬이 꿈이 아나운서라고 했지?"





창석은 이슬의 젖가슴을 끈적하게 주물럭거리며 물었다.





"아흑-. 네, 주인님."





유두집게에 길들여진 이후로 한층더 민감해진 젖가슴과 젖꼭지의 감각에 저릿해 하며 이슬이 대답했다.





"그래, 그래. 그럼 오늘은 주인님이랑 같이 아나운서 연습 한 번 해보는거야. 후후후-."





조교를 받으면 받을수록 더욱 도드라지는 듯한 이슬의 젖꼭지를 창석이 가볍게 손가락으로 비틀었다.





"하악-. 네, 주인님."





이젠 고통이 아닌 쾌감으로 느껴지는 그 느낌에, 이슬이 젖가슴을 한 번 출렁거렸다.









녹음실 스튜디오 안, 테이블에 팔꿈치를 대고 엉덩이를 뒤로 뺀 뒷치기 자세를 한 이슬의 앞에는 창석이 준비해



준 원고가 놓여있었다.





"하앙~. 자지뿌리부터 귀두까지 길게 혀로 핥아 내리며, 아흑-. 왕복운동을 하는 보라와 제니를 내려다보며



동국은, 아후응~"





차마 눈으로 보기에도 부끄러운 그 야설을 뉴스 원고 읽듯이 또박또박 읽어내려가는 중간 중간, 이슬은 쾌락에



절은 신음을 흘려댔다.



"위이-잉-"



아까전부터 젖을 대로 젖어 있던 이슬의 보지구멍을 가득채우고 있는 거대한 딜도가 그 신음의 원인이었다.





"후후-. 아나운서가 그렇게 발정이 나서 원고도 똑바로 못 읽으면 어떡해~. 후후후-."





"쑤우우욱-"



창석은 이슬의 보짓살을 비벼주며 돌아가는 그 딜도를, 이슬의 보지에 깊게 쑤셔넣어 주었다.





"잠시 후 동국의 자지 핥기를 멈춘 두 여인, 아하아아응~~~~"





자신의 보지가 원했던 만큼 찔러들어오는 딜도에, 이슬은 지금 자신의 그 부끄러운 목소리가 녹음되고 있다는



사실도 잊은 채, 파르르 엉덩이를 떨며 젖가슴을 덜렁거렸다.



"쑤욱-" "쑤욱-" "쑤욱-"



"질꺽-" "질꺽-" "질꺽-"



본능적으로 딜도를 꽉꽉 물어주는 보짓살이 딜도에 밀려나올 때마다, 질척거리며 이슬의 보짓물이 밖으로 새어



나왔다.





"어휴~. 우리 암캐 발정난 것 좀 봐. 보짓물이 이거 홍수네, 홍수야. 크크크크."





스스로도 자신이 유독 민감한 체질임을 알면서도, 자신이 음탕한 암캐라는 사실이 죽도록 부끄러운 이슬은,



생각과 다르게 발정이 나버린 자신의 몸을 전혀 주체하지 못하고 있었다.





"하응~. 아항~. 주, 주인님. 이, 이제 더이상, 하응~."





원고 읽기를 포기하고 상체를 무너뜨리며 이슬은 아까 강의시간에 이르지 못했던 절정을 향해 달려가고 있었다.





"후후-. 아직 안되지."





"학-"





창석이 갑자기 자신의 보지를 쑤셔대던 딜도를 "주우욱-" 꺼내자, 이슬은 고지가 코앞인데 좌절당한 허무함에



야릇한 비명을 질렀다.





"후후후-. 내가 이야기 했지? 이 원고 끝까지 읽어야 한다고."





창석은 애타게 보짓물이 줄줄 흐르는 이슬의 벌름거리는 보짓살을 살살 주물렀다.





"하아-. 주, 주인님. 제발 부탁드립니다. 주인님. 이 발정난 암캐의 개보지에 주인님의 은혜로운 자지를 베풀어



주시기 바랍니다. 주인님. 이제 이슬이는 더이상.....주인님. 제발...멍멍. 멍멍멍."





최대한 음탕하게 엉덩이를 흔들어대는 이슬은 시키지도 않은 개소리까지 내며 창석에게 애원했다.



여러번 절정의 맛을 본 경험이 있는 이슬은, 절정을 눈앞에 두고 꺽이는 답답함에 반쯤 정신이 나가는 듯 했다.



지금 누군가 자신의 뜨겁게 달아오른 보지를 만족시켜 준다면, 평생 그 사람의 충실한 암캐로 살 수 있을 것 만



같았다.





"어휴~. 참, 주인님이 이슬이 같은 발정난 암캐를 키우려니까 많이 힘드네. 쯧쯧쯧. 할 수 없지. 뭐."





창석은 그쯤 놀려줬으면 되었다 싶었는지 다시 그 커다란 딜도를, 님을 기다리며 잔뜩 벌어져있는 이슬의 보지에



밀어넣었다.



"쑤우우욱-"



두껍고 깊숙하게 보지를 쑤시고 들어오는 그 딜도에,





"하으으응~~"





뜨거운 환영의 교성을 내지른 이슬은, 이 좋은 걸 더이상 놓지 않겠다는 듯 항문까지 움찔거려가며 보지구멍과



질벽을 조여댔다.



"쑤욱-" "쑤우욱-" "쑤욱-"



창석은 더 빠르고 더 깊이 딜도를 이슬의 보지에다 먹여주었고,





"하앙~. 아하응~. 하으응~."





이슬은 반쯤 벌어진 입가에 잔뜩 침을 흘려가며, 사람도 아닌 딜도에게 절정을 부르는 요분질을 쳐댔다.





"크크크. 이 발정난 암캐년이, 이거 딜도가 자기 서방이네 서방이야. 크크크. 가기전에는 보고하고 가는거 알지?



후후후-."





"쑥-" "쑥-" "쑥-" "쑥-"



창석은 이슬에게 갖은 모욕을 퍼부으며, 그녀의 보지에 딜도를 쑤셔주는 속도를 높였다.



이미 음탕한 쾌락에 빠져든 이슬에게, 그런 창석의 모욕따위는 아무것도 아니었다.





"하응~. 아항~. 주, 주인님. 발정난 암캐 이슬이가, 천박한 개보지에서 보짓물을 싸지르려고 합니다. 주인님.



하으응~"





딜도를 향해 거칠게 요분질을 쳐대는 이슬의 커다란 젖가슴이 출렁거리며 테이블에 부딪혔다.



"쑥-" "쑥-" "쑥-"



부끄러운 사정을 고백하는 이슬의 보지에 딜도를 마구 박아대며,





"후후후-. 그래, 그럼 가야지. 후후-."





창석은 손가락으로 그녀의 바짝 선 음핵을 문질러 주었다.





"아하으으응~~~"





뿌리끝까지 보지를 채워오는 딜도의 감각과, 자기의 최고 성감대인 클리토리스를 비벼주는 창석의 손길에,



이슬은 녹음실 스튜디오 바닥에 마치 오줌이라도 싼 것 마냥 절정의 보짓물을 울컥- 토해냈다.





"어휴~. 이거 어떡하지? 응? 누가 보면 오줌 쌌는지 알겠네~. 후후후-."





강의시간부터 참아왔던 절정을 맛본 이슬은, 온몸을 부들부들 떨어대며 그 여운을 느끼고 있었다.



그런 이슬의 보지에 천천히 몇 번 더 딜도를 쑤셔박아준 창석은, "주우욱-" 보짓물에 잔뜩 젖은 그것을 꺼내었다.



"찰싹-"



여전히 흔들리는 이슬의 귀여운 엉덩이를 창석이 가볍게 때리자,





"하아-. 감사합니다. 주인님. 하아-."





이슬은 자신의 절정을 허락해준 창석에게 감사의 인사를 올렸다.





"후후-. 자, 이걸로 바닥이나 깨끗이 닦어. 후후후-."





창석은 아까 수업시간 전 정조대를 채워주며 압수했던 이슬의 팬티를 건넸다.





"하아-. 하아-."





후들거리는 다리로 꿇어 엎드린 이슬은, 자기가 아끼던 하얀색 미니마우스 팬티로, 자신의 음탕한 개보지가



싸지른 부끄러운 보짓물을 닦아 내었다.



"이, 이렇게나 많이....하아-. 난 정말....."



스스로 흘린 보짓물을 자신의 팬티로 닦아내는 이슬은 한없이 부끄럽고 치욕스러웠다.



욕망에 가려져있던 이성이 조금씩 되살아나기 시작한 것이다.





"후후후-. 그리고 앞으로 넌, 이거한테 서방님이라고 불러. 크크크. 서방님한테 인사 올려야지~?"





바닥을 다 닦아내고 일어선 혜린의 눈앞에 창석이 딜도를 들이밀었다.



"서, 서방님이라니...."



그깟 딜도따위에게 서방님 소리를 해야 한다는 사실에, 극심한 모멸감이 발끝부터 머리끝까지 피어올랐지만,



이슬에게 거부권이 있을리가 없었다.





"안녕하십니까? 서방님. 발정난 암캐 이슬이 인사드립니다."





창석이 손에 든 딜도를 향해, 최대한 공손하게 바짝 엎드려 큰절을 올리는 이슬의 마음은 한없이 참담했다.



역겨운 돼지새끼를 주인님으로 모시는 것도 모자라, 이젠 별의별 수모를 다 겪는 이슬이었다.









"3일 동안 자유롭게 해주신다는 말씀이십니까? 주인님."





저녁 시중이 끝나고, 창석의 앞에 꿇어 앉은 그녀들은, 자신의 귀를 의심했다.



두 달 가까이 창석의 노예로서, 암캐로서 살아오면서 그녀들에게 "자유"라는 단어는 없었다.



그런 그녀들에게 단 3일 이지만 "자유"라는 것이 주어진다는 건 파격적인 혜택이었다.





"후후-. 그렇다니까. 오늘 이 주인님의 은혜로운 정액을 받는 암캐는 3일 동안 완전한 자유를 주도록 하지.



단, 외출은 안되고 집안에서만 있어야 돼. 우리 발정난 암캐들은 가만히 서있기만 해도 개보지에서 암내를 풀풀



풍겨서 위험하니까 말이지. 후후후-."





외출을 못하는 건 문제도 아니었다.



학교에서도, 집에서도, 3일 동안은 저 역겨운 돼지의 시중을 들지 않아도 되는 거였다.



3일 동안은 그 끔찍한 섹스와 봉사에서 해방되는 거였다.



그걸 마다할 그녀들이 아니었다.





"감사합니다. 주인님. 진심으로 모시겠습니다. 주인님."





그녀들은 누구랄 것 없이 크게 엎드려 감사를 표했다.



"후후후-. 그래, 그래. 고맙겠지....후후후-."



창석은 그런 제의를 한 자신의 본 뜻을 그녀들이 알아차리지 못하는 게 무척이나 재밌었다.



내가 아는 걸 남이 모를 때, 위에서 아래를 볼 때의 그 즐거움을 창석은 만끽하고 있었다.





"자, 그럼 어디 한 번 우리 암캐들의 진심이 담긴 봉사를 받아볼까? 후후후-."





창석은 모든 걸 그녀들에게 맡긴다는 듯이 커다란 안방 침대에 큰 대자로 누웠다.



그녀들은 서로 좋은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서둘러 창석에게 달려들었다.



제일 먼저 그녀들이 자리를 잡은 곳은, 혜린은 손, 소희는 가랑이, 이슬은 발이었다.



"쭈욱-" "쭈욱-"



혜린은 우선 창석의 손가락 하나하나를 정성스럽게 혀로 닦아내주며 빨아주었다.



"할짝-" "할짝-"



손가락을 곱게 목욕시켜 준 뒤, 손금 하나하나를 핥아주는 혜린의 부드러운 혓바닥 놀림에, 창석은 꽤나 기쁜



표정을 지어보였다.



"스윽-" "스윽-"



창석의 바지춤을 내린 소희는 그의 냄새나는 파란색 팬티에 자신의 소중한 얼굴을 사정없이 부벼댔다.



"주인님의 고귀하신 자지를 어서 이 발정난 암캐에게 내려주시기 바랍니다."



마치 그렇게 애원이라도 하듯, 자신의 가랑이에 얼굴로 부비부비를 해주는 소희가 창석은 썩 마음에 들었다.



"쭈우읍-" "쭈우읍-"



이슬은 창석의 발에 자리를 잡자마자, 그대로 그의 발을 입안에 가득 물어 넣으며 빨아댔다.



"할짝-" "할짝-"



창석의 발바닥 구석구석을 핥아주며 생글거리는 이슬의 표정에서는 그 어떤 거부감도 찾아 볼 수 없었다.



자신의 더러운 발까지도 영광스럽게 받아들이는 이슬의 얼굴이 창석은 참 귀여워 보였다.





"크으응~. 하아~."





창석의 손부터 팔까지 모조리 핥아올라간 혜린은 창석의 겨드랑이에 코를 파묻고는 깊이 그 냄새를 빨아들였다.



"저는 주인님의 그 모든 것이 다 향기롭습니다. 주인님."



자신이 진정한 암캐라고 호**도 하듯이, 혜린은 창석의 겨드랑이를 "쭈으으읍-" 거침없이 빨아먹어갔다.





"하아압-"





한참을 창석의 팬티에 얼굴을 부벼대던 소희는, 어느새 그의 팬티를 내리고는 덥썩 그의 자지를 집어 삼켰다.



"쭈우욱-" "쭈우욱-"



보지 조이듯 입술을 조여가며, 창석의 자지를 맛있게 빨아먹는 소희의 미소띈 얼굴은,



"이 발정난 암캐의 입보지를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주인님."



라고 말하는 듯 보였다.





"아하응~."





"쪼옥-" "쪼옥-" "쪼옥-"



이슬은 간드러지는 교성까지 섞어가면서 창석의 발가락 하나하나를 도톰한 입술로 빨아주었다.



창석의 발가락 사이사이의 때를 벗겨내듯 혓바닥으로 닦아주는 이슬의 볼에 진 보조개는,



"하응~. 이슬의 천박한 개보지는 주인님의 은혜로운 발만 빨아도 보짓물이 줄줄 흐릅니다. 주인님."



라고 고백하는 것도 같았다.



"후후후-. 역시, 멍청한 암캐들은 그저 뭐 하나 해준다면 좋아가지고 살랑 살랑 꼬리를 쳐댄단 말이야. 후후후-."



사실, 20년을 당연하게 생각해왔던 그 자유를, 단 두 달 동안 빼앗겼을 뿐인데도, 그녀들은 그 "자유"라는 것이



본래부터 있던 것이란 생각을 잊은 듯 보였다.



이제 그녀들에게 "자유"라는 단어는 인자하신 주인님께서 특별이 내려주시는 은총과도 같은 것이었다.



그리고 그런 그녀들의 생각의 변화 하나하나가 다 창석에게 길들여지고 있다는 증거였다.



"하알~짝-" "하알~짝-"



창석의 겨드랑이를 자신의 침으로 듬뿍 적셔준 혜린은, 그의 티를 벗겨내고는 그녀들의 애무에 잔뜩 약이



올라있는 젖꼭지를 끈적하게 핥아댔다.



한시도 자신의 눈에서 시선을 떼지 않고, 정말 사랑스러운 미소로 아이컨택을 해주며, 젖꼭지를 핥아주는 혜린의



머리를 창석이 한 번 쓰다듬어 주었다.



"쭈욱-" "쭈욱-"



창석의 자지를 성심성의껏 빨아주던 소희는, 창석이 가장 좋아하는 애무인 애널링거스를 위해 그의 엉덩이를



잔뜩 벌렸다.



저녁 식사 전 욕실 봉사에서 그렇게 자기와 혜린이 온몸으로 닦아내준 곳이건만, 신기할 정도로 창석의 항문은



구린내를 풍기고 있었다.



"쭈우읍-" "쭈우우읍-"



물론, 그런 창석의 항문을 애인의 입술에 정열적인 키스를 하듯 입술로 빨아주는 소희에게는, 역겨운 구린내



따위는 아무 상관도 없어 보이기는 했다.



"3일간의 자유"가 걸린 이 봉사에서 창석의 정액을 자신의 보지에 받아내기 위해서는, 무조건 그의 마음에 드는게



우선이라는 걸 모를 소희가 아니었다.



"할짝-" "할짝-"



창석의 다리를 열심히 혓바닥으로 마사지 해주던 이슬은, 소희가 엉덩이로 자리를 옮기자, 이때다 싶었는지 바로



그의 자지를 입에 물었다



"쭈우욱-" "쭈욱-"



이제 입보지라면 누구보다도 자신있는 이슬이었기에, 그녀는 혓바닥으로 자짓살을 비벼주는 특유의 현란한



기술을 보여주며, 창석의 자지에 사랑스러운 봉사를 해주었다.



"쭈욱-" "쭈욱-"



창석의 자지를 입술로 부드럽게 압박하며 빨아대던 이슬은, 자신의 최대 무기인 커다란 젖가슴에 이미 커질대로



커진 그 자지를 끼워넣어, 가슴으로 누르며 비벼주었다.





"아-."





입보지나 보지와는 또다른 그 감촉에 창석이 한 번 짧은 탄성을 내질렀다.



"쪽-" "쪽-" "쪽-"



자신의 젖가슴에 파묻힌 창석의 자지가, 그 젖가슴골 사이를 오르락 내리락하며 살짝 살짝 통통한 귀두를 드러낼



때마다, 이슬은 귀엽게 자지구멍에 입술을 맞춰주었다.



혜린, 소희, 이슬 누구 할 것 없이 이번 봉사만큼은 정말 진심을 다하는 듯 보였다.



"후후-. 정말 이년들은 보통년들이 아니긴 아니야. 후후후-."



그녀들의 봉사에 참을 수 없을 만큼 자지가 일어선 창석은, 본격적인 은혜를 내리기 위한 준비를 했다.





"후후-. 방바닥에 엎드려."





창석의 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그녀들은 방바닥에 나란히 암캐처럼 엎드려 엉덩이를 음탕하게 흔들어댔다.





"하아응~. 주인님. 오늘밤은 이 혜린이가 주인님의 은혜로운 정액을 고스란히 개보지에 담고 싶습니다. 주인님~.



아항~"





특유의 색기로운 목소리로 갖은 아양을 떠는 혜린이 창석은 그저 우습기만 했다.



"크크크. 더러운 년."





"아훙~. 주인님. 발정난 암캐 소희의 벌름거리는 개보지 구멍에 주인님의 은혜로운 자지를 내려주시기 바랍니다.



주인님~. 하우응~"





소희도 뒤질세라 가장 자신있는 엉덩이를 더욱 강조해 보이며 창석의 자지를 유혹했다.





"하앙~. 아닙니다, 주인님. 주인님의 자지냄새만 맡아도 천박하게 보짓물을 싸대는 이 이슬의 음탕한 개보지에



은혜를 내려주시기 바랍니다. 주인님~. 아하앙~"





이슬은 최대한 보지구멍을 벌름거려가며, 남성을 유혹하는 암내를 풍겼다.



항상 떨어대는 그녀들의 아양이었지만, 오늘은 왠지 모르게 더욱 더 간절함이 묻어나는 애원이었다.





"후후-. 이슬이 부터 올라와 봐."





잠시 그녀들의 환상적인 엉덩이의 향연을 감상한 창석은 이슬이 부터 침대로 불렀다.





"하으응~. 감사합니다. 주인님."





거의 항상 그녀들 모두에게 자지를 박는 창석이었기에, 이슬은 처음에 불린게 조금 찝찝했지만, 다른 애들에게



기회조차 주지 않고 자기 선에서 끝내겠다는 마음가짐으로 침대로 올랐갔다.



"푸우우욱-"





"아하으으응~~~"





침대에 누워 자지만을 발딱 세우고 있는 창석의 허리춤에 쭈그려 앉으며, 이슬은 자신의 두툼한 보지로 그의



자지를 깊숙이 먹어들어갔다.



"철퍽-" "철퍽-" "철퍽-"



"푸욱-" "푸우욱-" "푸욱-"



앙증맞은 엉덩이로 곱게 방아를 찧어대며 창석의 자지를 보지에 품는 이슬은 좋아죽겠다는 표정으로 연신 거친



신음을 토해냈다.





"하앙~. 아항~. 주인님~. 정말 좋습니다. 주인님~. 하으응~"





지금 이 자지가 자신을 얼마만큼 만족시켜 주는지 표현함으로써, 남자의 자존심을 세워주고 더욱 흥분하게끔



만드는 작전이었다.



부드럽게 손바닥으로 가슴을 쓰다듬으며, 요분질은 쳐대는 이슬의 쫄깃한 보지맛을 창석은 무척이나 여유있게



즐기고 있었다.



"철퍽-" "철퍽-" "철퍽-"



"푸욱-" "푸욱-" "푸욱-"



창석과 이슬의 음탕한 교접소리를 듣는 혜린과 소희는 살짝 불안해졌다.



"저러다, 그냥 이슬이 한테 싸버리면 안되는데...."



혜린과 소희의 머릿속은 온통 한가지 생각뿐이었다.



"어떻게든 내 보지에 주인님의 정액을 받아들이겠어."



죽을만큼 싫었던, 역겨움에 몸부림 쳤던, 창석의 좆물받이 역할을 스스로 반드시 해내겠다며 그녀들이 다짐하고



있는 것이었다.



고통만큼이나 "희망"이라는 녀석도 그녀들의 이성을 충분히 잠식해 들어갈 만한 힘을 가지고 있었다.





"아항~. 주인님~. 이 이슬의 보짓물이 느껴지십니까? 주인님~. 하응~."





"철퍽-" "철퍽-" "철퍽-"



창석의 가랑이 사이에서 튕겨오르는 이슬의 엉덩이 사이로 삐죽 삐죽 창석의 자지가 나타나 보였다.



그 자지를 안놓아주겠다는 듯 밀려나오는 이슬의 보지살은 그지없이 음탕해 보였다.





"오케이, 이슬인 거기까지. 혜린이 올라와 봐."





간전한 이슬의 눈빛과, 애처롭게 출렁거리는 젖가슴을 냉정하게 자르며 창석이 말했다.



못내 아쉬웠지만, 이슬은 하릴없이 창석의 자지를 조이던 보지에 힘을 풀 수 밖에 없었다.



"아~. 마지막이어야 하는데....."



소희보다 먼저 불렸다는 것에 아쉬워 하면서도, 어떻게든 끝장을 보겠다고 마음을 먹으며 혜린은 창석의



허리춤에 쭈그려 앉았다.



이슬과는 반대로 창석의 발쪽을 보며, 혜린은 그의 자지를 자신의 보지속에 밀어넣었다.



"푸우우욱-"





"하우으응~~~"





자신이 낼 수 있는 최고로 섹시하고 음탕한 교성을 지르며 혜린은 격하게 허리를 꺽어보였다.



"아~. 주인님의 은혜로운 자지는 이 발정난 암캐에게 진실로 과분한 영광입니다. 주인님."



라고 인사를 올리는 듯 떨리는 혜린의 몸은 보는 사람의 욕정을 끓어올리는 맛이 있었다.



"철퍽-" "철퍽-" "철퍽-"



"푸우욱-" "푸욱-" "푸욱-"



자신의 아름다운 골반라인과 음탕한 항문까지, 고스란히 잘 보이도록 자세를 유지하며 혜린은 정성스럽게



요분질을 쳐댔다.



남자의 섹스는 몸이 아니라 눈으로도 하는 거라는 걸 아는 혜린이었다.



"아-. 절경이네~. 절경이야~."



창석이 보기에도 확실히, 자신의 자지를 물었다 뱉었다 하는 혜린의 앙증맞은 보짓살과 그 위에서 수줍게



움찔거리는 항문을 구경하는 재미가 남달랐다.



"철퍽-" "철퍽-" "철퍽-"



"푸욱-" "푸우욱-" "푸우욱-"



연신 쾌락에 절은 신음을 토해내며 요분질을 치던 혜린은,



"할짝-" "할짝-"



상체를 숙여 창석의 발바닥을 핥아주기 시작했다.



"쭈웁-" "쭈웁-"



자신의 발가락을 입술로 빨아주고 혀로 감아주는 혜린의 예상치 못한 공격에, 창석은 금방이라도 사정을 할 것



같은 위기감을 느꼈다.



"헉-. 이년이 이래서 뒤로 앉았구나. 아-."



처음부터 소희의 보지에 사정을 할 계획이 있었던 창석은 이대로 가다가는 계획이 틀어질거라는 생각에 급하게



소희를 불렀다.





"헉-. 이제, 소희 올라와 봐."





"하으응~"





소희를 찾는 창석의 목소리에 마지막까지 격렬하게 방아를 찧으며 보지를 조여보는 혜린이었지만, 도리가



없었다.



"그렇지! 나야, 나야."



드디어 호명이 된 소희는 이제 "3일간의 자유"는 자신의 것이라는 듯 활짝 웃으며 침대로 올라갔다.





"하아앙~. 주인님 무식하고 음탕한 암캐 소희는, 발정난 개보지답게 뒷치기 밖에 모른답니다. 주인님~. 아흐응~"





창석의 가랑이 밑에 엎드려, 교태롭게 엉덩이를 흔들어대며 소희가 애원했다.



창석이 뒷치기 자세를 가장 좋아한다는 걸, 창석의 정액을 받아내기에 가장 유리한 체위가 뒷치기라는 걸 소희는



알고 있었다.



"아~. 내가 왜 저생각을 못했지?"



아무생각없이 그냥 창석의 허리춤에 쭈그려 앉아 요분질을 쳐댔던, 혜린과 이슬은 뒤늦게 자책을 해보았다.





"후후-. 그래, 그래. 우리 소희는 어쩔수 없는 암캐로구나~. 후후후-."





창석도 그런 소희의 눈에 뻔히 보이는 애교가 싫지는 않으듯 했다.



"푸우우욱-"



소희의 딱벌어져 탱탱하게 솟은 엉덩이를 꽉 잡은 채, 창석이 깊게 자지를 그녀의 보지속으로 쑤셔박아 넣었다.





"하우우으응~~~~"





최대한 끈적한 신음을 흘리며, 소희는 자신의 보짓살로 창석의 자지를 마사지 해주었다.



"푸욱-" "푸욱-" "푸우욱-"



"철퍽-" "철퍽-" "철퍽-"



소희의 보지에 거침없이 좆질을 해대는 창석은, 그녀의 쫀득쫀득 물어오는 보짓살에 감탄을 금치 못했다.





"헉-. 헉-. 이년 딜도팬티로 개보지를 단련하더니 갈수록 명기가 되는구나. 더러운 암캐년. 헉-. 헉-"





흥분이 짙어질수록 그녀들에게 심한 모욕을 하는 창석의 그 욕설이 소희는 그렇게 반가울 수가 없었다.



그만큼 창석이 지금 흥분하고 있다는 거였고, 그만큼 창석이 자신의 보지에 좆물을 싸댈 확률이 높다는 거였기



때문이었다.





"하웅~. 아항~. 칭찬 감사합니다. 주인님~"





"푸욱-" "푸우욱-" "푸욱-"



자신의 보지를 미칠듯이 찔러대는 창석의 좆질에 맞춰,



"철퍽-" "철퍽-" "철퍽-"



음탕하게 그의 가랑이에 엉덩이를 튕겨대며 요분질을 치는 소희는 점점 희망에 부풀어 올랐다.



"아~. 3일이야. 3일."





"헉-. 헉-. 어때? 주인님이 우리 발정난 암캐에게 한 번 은혜를 베풀어 줄까? 헉-. 헉-."





"찰싹-" "찰싹-"



엉덩이까지 때려가며 창석은 곧 다가올 사정을 준비하고 있었다.





"하앙~. 아훙~. 주, 주인님. 제발 이 천하고 음탕한 암캐의 발정난 개보지에 주인님의 은혜로운 정액을 베풀어



주시기 바랍니다. 주인님~. 하우응~"





오늘 밤 창석의 사정이라면, 당연히 두 팔 벌려 환영하는 소희였다.



혹시나 하는 마음에, 가슴졸이며 창석과 소희의 대화를 듣고 있던 혜린과 이슬은, 마지막 남은 희망까지 포기할



수 밖에 없었다.





"푹-" "푹-" "푹-" "푸우우욱-"





"헉-. 헉-. 허어어억-"





마침내 창석은, 견딜수 없을 만큼 자지를 조여주는 소희의 보지 깊숙이 자신의 자지를 찔러넣으며, 질펀하게



정액을 토해냈다.





"아후아하앙~~~~"





소원대로 창석의 정액을 자신의 보지로 받은 소희는, 기쁜 마음으로 자궁입구를 열며, 그 은혜로운 액체를



고스란히 받아삼켰다.



"꿀럭-" "꿀럭-"



마지막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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